턱관절 균형의학 치료를 위주로 한 한방 난임 치료 출산 6례
채기헌*
생기나라한의원
Korean Medical Treatments for Subfertility 6 Cases, Mainly Managed by FCST, TMJ Balancing Medicine
Ki-heon Chae*
Saengginara Korean Medicine Clinic
It was observed in the Subfertility Cases that Customized yinyang Balance Appliance (CBA) and Balancing Upper Cervical Alignment Technique of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FCST) for meridian and neurologic yinyang balance are theraputic. Four Subfertility cases were managed with the CBA, combined with acupuncture and herb-medicine. The other cases were managed with the Balacing Upper Cervical Alignment Technique, combined with acupuncture and herb-medicine. Clinical outcome measurement was based on subjective measures and clinical observations. Patients showed positive changes in subjective symptoms after the treatment and these effects maintained over the follow-up period. And each patient gave a birth to a male/female child. Further clinical and biological research with FCST therapy on hormone-related disordres is expected.
Key Words: FCST, CBA, TMJ, Subfertility, Infertility, Health center, TMJ balancing medicine
투고일: 2019년 12월 18일, 심사일: 2019년 12월 19일, 게재확정일: 2019년 12월 23일
*교신저자: 채기헌, 44052,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707 생기나라한의원
Tel: 052-252-7788, Fax: 052-252-7752 E-mail: [email protected]
서 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OECD 회원국의 합계 출산율의 평 균은 가임여자 1명당 1.68명이나 우리나라의 2015년 합계출 산율은 1.24명이었다. 초혼과 재혼을 포함한 신혼부부의 수 가 감소하고 있다.
1)첫째 아이 출산도 중요하고, 둘째 혹은 셋째를 바라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출산율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하여, 여러 지역 자치단체에서 지역 한의사협회와 협력사업으로 한방 난임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2,3)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성생활을 하면서 1년 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infertility)으로 정의하였으 나,
4)2005년 이후 임신의 절대적 상실이나 부재 대신에 임신 이 잘 되지 않는 상태 혹은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를 치료 및
시술을 통해 얼마든지 임신이 가능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 는 상태를 2012년 모자보건법에서 난임(subfertility)이라고 바꿔 표기하게 되었다.
5)난임은 결혼 후에 정상적인 성생활 을 1∼2년 이상 지속하였어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이며, 빈도는 생식연령에 있는 부부의 약 10∼20%로 나타나고 있 다.
6)2011년에는 35세 이상 여성인 경우, 난임은 1년이 아닌 6개월간의 피임 없는 성생활 후에도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로 명시하여, 나이에 따른 난임 적용 기간의 차이를 밝혀 진료가 필요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7)첫째, 둘째 혹은 셋째 아이를 원하는 다양한 기저질환을 동반한 6명의 난임 환자를 치료하였고, 이 중 1명은 각각 2014년 울산시 동구 보건소와 난임 치료 협력 사업을 통하여 치료하였다. 그 외 5명은 자발적으로 난임을 치료코자 본원 을 내원한 난임이었다. 난임을 전신기능의 저하 및 뇌척추 구조상의 비정상 상태로 보고 시각적 상사(Visual Analogue Scale, VAS)
8)평가하여, 구조적 치료방법인 턱관절균형의학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FCST, TMJ Balan- cing Medicine) 치료를 활용하여 6명 모두 치료 후 임신에 성공하였고, 또한 출산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Journal of TMJ Balancing Medicine 2019;9(1):24-34
증 례
1. 증례 1 1) 인적사항
성명: 여성, 32세 4개월. 155.3 cm-54.1 kg (BMI 22.4).
2) 주소증
난임 - 2째 갖고 싶어요.
첫째는 5년 전에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하였고, 이후 둘 째가 안 생겨요.
배란장애로 생리가 1년에 1∼2회 밖에 안한다- 10년 넘게 그랬다.
난임 기간 4년 이상으로, 시험관 시술 10회에도 임신이 안 된다. 결혼한지 6년 되었다.
부소증 - 제왕 절개 이후 배가 차고 발도 차갑다. 겨울에 는 우측 넓적다리가 찬 느낌, 따가운 느낌도 있다.
3) 발병일
2009년 결혼, 첫째 출산 후 난임 기간 4년 10개월 4) 과거력 및 가족력
다낭성 난포 진단 받음. 배란 장애로 생리는 10년 넘게 1 년에 1∼2회 함.
2013년 11월 27일까지 인공수정 시술 10회 실패함.
5) 산과력 1-0-0-1 6) 현병력
결혼한 지 6년 되었고, 2009년 5월에 첫째 아들 출산하였 다. 남편은 검사 상 이상 없었고, 지난 10년간 1년에 1∼2회 만 생리하는 배란 장애로 인한 난임 진단 후 인공수정 10회 실패한 상태로 울산광역시 동구 보건소 난임 협력 사업 대상 으로 내원하심.
7) 초진소견
2014년 4월 1일, 복냉, 족냉하며 피곤해하고, 목은 뻐근한 상태로, 대변은 2일 1∼2회 보통 변, 소변은 6회/주간, 1회/
야간이며, 음수는 한냉무관하고, 음수량은 5∼7컵/일, 추위 를 못 참고, 땀이 잘 나지 않고, 족냉, 손발이 뻣뻣해질 때가 있고, 목이 뻐근하며 아침에 잘 일어난다. 생리는 심한 불규 칙 상태로 1년에 1∼2회 하고, 최근 생리는 2월에 했고, 첫날 에 덩어리, 생리혈은 자흑색, 백색 냉이 많은 편이었다.
X-ray 소견은 경추의 일직선 배열, 양쪽 턱관절의 ant.
spaces가 좁다.
8) 처치
2014년 4월 1일에 표준형 음양균형장치 중 TMJ Balan- cing Appliance (TBA)를 착용한 상태에서 상부경추교정을 실시했다. 4월 4일부터 FCST의 균형 측정지 검사상 초진 높 이는 우측 38, 좌측 32이었으며 이후 계속적인 관찰소견에 따라 편차수정을 위주로 조정되었다. 4월 10일까지 4회의 편 차수정과 상부경추 교정치료 위주로 치료했다. 6회차 내원일
인 4월 17일부터 4월 29일까지 4회의 맞춤형 음양균형장치 (Coustomized yinyang Balancing Appliance, CBA)를 제작 했다. 인체의 음양불균형을 악관절 자체에 관한 4가지 요소 (수평, 상하, 좌우, 전후) 불균형과 척주 자세의 3가지 요소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변화 등 총7가지 측면을 통해 평 가한 소견에 따라 CBA를 제작하여 착용토록 하였고, 내원시 마다 검사에 따라 CBA를 제작하여 착용하도록 하였다. CBA 착용 중 불편 시는 TBA로 교환 착용토록 하였다.
아울러 경추부의 도수교정, 침치료는 경거, 태백, 곡지, 족 삼리, 내관에 20분간 유침하였고, 삼음교 간접구 등의 치료 가 병행되었고, 이러한 치료방법을 처치 기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7년 4월 8일에 발효효소해독학회 의 해독세트 중 수용성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청일수, 청혈작용의 청삼혈, 청심 작용의 청사심, 식사대용의 청오식 을 10일 동안, 지용성 노폐물을 대변으로 배출하는 청이장은 15일간 처방했고 단식하게 했으나 5일간 단식후 힘들어 식 사 병행하면서 나머지를 복용했다. 2019년 4월 29일에 계지 가부자탕(桂枝加附子湯) 15봉은 아침에, 도핵승기탕(桃核 承氣湯) 15봉은 저녁에 번갈아 가면서 복용하도록 처방하였다.
9) 경과
(1) 치료 일자 및 횟수: 2014년 4월 1일을 시작으로 4월 8회 방문, 5월 1회 방문하여 총 9회의 방문중 FCST 상부경 추 교정 총 8회, CBA 총 4회, 침치료 및 간접구 총 9회 치료 를 시행하였으며 본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뒤부터 타 진료는 받지 않았다.
(2) 치료경과: 난임 환자의 경우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시각적 상사(Visual Analogue Scale, VAS)
8)를 적용하여 평 가를 시도하였다. 증상이 심한 것을 10,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을 0으로 하여 평가하였을 때, 초진 전 2014년 4월 1일의 목통증 VAS (10)과 마지막 내원일인 9진 2014년 5월 22일 은 목통증 VAS (2)였다. 마지막 생리는 5월 15일이었고, 4일 간 생리했으나, 생리통은 2월에 비해 감소했고, 생리양은 증 가하였고, 생리시의 덩어리는 없어지고, 생리혈은 붉은 색이 었다. 자연 임신 시도 후 임신에 성공하였고, 2014년 11월 20일 복부에서 태동도 느낄 수 있다 하였고, 분만 예정일 3월 26일 8일전인 2015년 3월 18일에 바라던 2.6 kg 여자아기를 제왕절개로 출산하였다. 첫째 제왕절개 출산 후 4년 7개월 후 둘째 출산이다.
2. 증례 2 1) 인적사항
성명: 여성, 34세 6개월. 161.4 cm-56.3 kg (BMI 21.6).
2) 주소증
난임 기간 결혼 3년 7개월
생리 - 30∼40일 주기(평균 35일)로 규칙적이고 덩어리
나 생리통 없다. 생리양은 줄어듦.
2016-8-30 (Case 2) 2017-6-19 (Case 3)
Fig. 1. X-rays of C1-2 Open Mouth View.
부소증 - 오한, 미열 37.2°C. 감기기운 살짝 있는 것 같다.
3) 발병일
2013년 결혼, 난임 기간 3년 7개월.
4) 과거력 및 가족력 2005년 위혹 수술(내시경)
2010년 첫 결혼에서 임신후 9주 차 계류유산됨.
2011년 축농증 수술, 5) 산과력
0-0-1-0 (인공수정 1회 실패) 6) 현병력
첫 번째 결혼에서 9주차 계류 유산하였고, 이후 재혼하여 3년 8개월 되었고, 2016년 5월 인공수정 1회 시술 실패 후 난임 치료차 본원 내원함.
7) 초진소견
2016년 8월 30일, 밝은 성격에 면백하며, 머리카락 brown색으로, 대변은 1∼2일 1회로 보통 변, 소변은 8회/주 간이며, 습관적으로 음수량은 8컵 이상/일, 미지근한 물 좋아 하고, 한 잔의 물을 한번에 다 마실 수 있고, 쓴 것도 잘 먹고, 알러지 비염, 수족냉, 비교적 무한출, 목이 뻐근, 커피 마시면 속이 쓰리고, 아침에 잘 일어나고, 최근 생리는 8월 9일로, 30∼40일 주기, 생리는 규칙적이며 생리통은 없고, 덩어리도 없고, 초혼에서 계류유산 1회 했다. X-ray상에서 하악이 우 측으로 편위되고, 경추 커브는 1자목, 경추 2번의 극돌기는 좌측으로 편위되어 있었다(Fig. 1).
8) 처치
2016년 8월 30일, FCST의 균형 측정지 검사상 초진 높이 측정 시 우측 33, 좌측 32이었으며 이후 계속적인 관찰소견 에 따라 조정되었다. 인체의 음양불균형을 악관절 자체에 관 한 4가지 요소(수평, 상하, 좌우, 전후) 불균형과 척주 자세의 3가지 요소(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변화 등 총7가지 측면
을 통해 평가한 소견에 따라 편차 수정하고, CBA를 제작하 여 착용토록 하였고, 내원시마다 검사에 따라 CBA를 제작하 여 착용하도록 하였다. CBA 착용 중 불편 시는 TBA로 교환 착용토록 하였다.
아울러 경추부의 도수교정, 침치료, 간접구 또는 건부항 등의 치료가 병행되었고, 이러한 치료방법을 처치 기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방은 9월 1일에 시호계지탕 (柴胡桂枝湯)가녹용 하루 3회 15일분을, 9월 20일에는 계마 각반탕(桂麻各半湯) 하루 3회 3일치를, 9월 27일에는 시호 계지탕 하루 2회 9일치에 어혈탕을 하루 1회 9일치 간복 투 여 했다. 10월 6일에는 도인승기탕 보험약 4일치를 산제로 투여했고, 이어서 10월 11일에 시호계지탕 하루 3회 15일치 투여했고 10월 14일에는 도인승기탕 보험약 7일치를 산제로 투여했다.
9) 경과
(1) 치료 일자 및 횟수: 2016년 8월 30일 첫 방문시 TBA 를 착용한 상부경추 교정 1회만 했고, 턱관절 균형의학 치료 의 초진 높이 측정은 2016년 9월 1일부터 시작하여, 9월 9 회, 10월 3회 총 46일 동안 총 13회의 내원을 통해 15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증상이 심할 때는 하 루에도 여러 차례 치료를 진행하였고 경미할 때는 하루 한차 례의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본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뒤부터 타 진료는 받지 않았다. 임신 확진 이후에도 10월 3회, 11월 4회, 12월 2회, 1월 2회, 3월 2회 총 151일 동안 13회의 내원 을 통해 21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추가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2) 치료경과: 난임 환자의 경우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VAS
8)를 적용하여 평가를 시도하였다. 증상이 심한 것을 10,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을 0으로 하여 평가하였을 때, 1차 내원
일 2016년 8월 30일의 어깨통은 3∼4에서 시작했으나 3회
차 내원일 9월 2일에는 5로 높아졌다가 11차 내원일인 10월 6일에는 2로 낮아졌다. 2진일인 2016년 9월 01일의 전신 증 상도 심한 증상이 14가지, 중간정도 증상이 12가지 총 증상 이 16가지였으나, 15회차 내원일인 2016년 10월 25일에는 심한 증상 3가지, 경미한 증상 4가지로 총 증상은 7가지로 감소되었고 9가지의 증상이 소실되었고, 임신 중인 2017년 3월 08일 내원 시에는 심한 증상 1가지, 중등도 증상 1가지, 경미한 증상 1가지뿐인 총 증상 3가지로 감소되었다. 전신증 상의 개선으로 체력 및 정신적인 상태 등이 호전되던 중에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생리후 임신 시도하였다. 14차 방문 일인 2016년 10월 19일에 혈액검사상 임신 확진 되었고, 분 만예정일 하루 전인2017년 6월 27일에 3.68 kg의 건강한 남 아를 첫 아이로 순산하였다.
3. 증례 3 1) 인적사항
성명: 여성, 37세 6개월. 161.6 cm-52.0 kg (BMI 19.9).
2) 주소증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인한 만성피로 및 현기증 부소증: 난임 - 결혼 9년 7개월 22일
생리 - 규칙적이고 생리통 심해서 길바닥에 쓰러질 정도 로 전날과 생리 첫날에 있다.
기타 증상 - 인통, 기침, 객담 3일전부터, 요통, 수족냉 3) 발병일
2007년 결혼, 난임 기간 9년 7개월.
4) 과거력 및 가족력
2013년 하시모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받고 4년째 양 약 복용 중.
5) 산과력 0-0-0-0 6) 현병력
남편의 두통 치료 동행하여, 4년전 하시모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 받은 환자로 및 만성피로 및 현기증 및 난임 치 료차 본원 내원함.
7) 초진소견
2017년 6월 12일, 다소 예민한 성격에 면백하며, 대변은 2일 1회로 보통 변, 소변은 6회/주간, 1회/야간이며, 건강에 좋다니까 음수량은 5∼7컵/일, 희온수(喜溫水미), 조금씩 조 금씩 물 마시고, 쓴 것도 잘 먹고, 알러지 증상, 추위 더위 모두 못 참고, 수족냉, 땀 잘 나고, 잠을 잘 못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맑지 못하며, 피곤하거나 조금만 신경쓰면 자주 심장 이 두근 거리고, 한숨을 잘 쉰다. 생리는 규칙적이며 생리통 은 생리전과 생리첫날에 있는데, 심하면 길바닥에 쓰러질 정 도였다. X-ray상에서 두개골이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고, 경 추 2번의 극돌기가 우측으로 회전변이 되어 있었다(Fig. 1).
8) 처치
2017년 6월 12일에 FCST의 균형 측정지 검사상 초진 시 우측 32, 좌측 32이었으며 이후 계속적인 관찰소견에 따라 조정되었다. 인체의 음양불균형을 악관절 자체에 관한 4가지 요소(수평, 상하, 좌우, 전후) 불균형과 척주 자세의 3가지 요소(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변화 등 총7가지 측면을 통 해 평가한 소견에 따라 편차 수정하고, CBA를 제작하여 착 용토록 하였고, 내원시마다 검사에 따라 CBA를 제작하여 착 용하도록 하였다. CBA 착용 중 불편 시는 TBA로 교환 착용 토록 하였다.
아울러 경추부의 도수교정, 침치료, 간접구 또는 건부항 등의 치료가 병행되었고, 이러한 치료방법을 처치 기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방은 6월 19일에 계지마황 각반탕(桂枝麻黃各半湯) 하루 3회 7일분을, 6월 26일에는 시호계지탕 하루 3회 14일분을, 7월 12일에는 계마각반탕 하루 3회 5일분을, 7월 19일에는 영계출감탕(苓桂朮甘湯) 5 일분을, 7월 24일에는 시호계지탕 하루 3회 13일분을 투여 했고, 8월 28일에도 시호계지탕 하루 3회 2일분을 투여했다.
9) 경과
(1) 치료 일자 및 횟수: 2017년 6월 12일부터 초진 높이를 시작으로 6월 6회, 7월 8회, 8월 5회, 9월 1회 총 83일 동안 20회의 내원을 통해 26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치료를 시행하 였으며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치료를 진행하 였고 경미할 때는 하루 한차례의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본원 에서 진료를 시작한 뒤부터 타 진료는 받지 않았다. 임신 확 진 이후에도 9월 8회, 10월 5회, 11월 8회, 12월 6회 총 110 일 동안 27회의 내원을 통해 30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추가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2) 치료경과: 난임 환자의 경우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VAS
12)를 적용하여 평가를 시도하였다. 증상이 심한 것을 10,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을 0으로 하여 평가하였을 때, 2017 년 6월 19일의 만성피로는 5에서 시작했고, 7차 내원일인 7 월 3일에는 2로 감소되었다가 12회차 내원일 7월 19일에는 4로 증가했다가 15차 내원일인 8월 4일에는 다시 2로 감소 되어 유지되다가 한 달 후인 19차 내원일은 9월 4일에는 4로 증가했다. 이는 임신으로 인한 영향으로 사료된다.
3진일인 2017년 6월 19일의 전신 증상도 심한 증상이 3가
지, 중간정도 증상이 10가지 총 증상이 13가지였으나, 19회
차 내원일인 2017년 9월 4일에는 중간증상 3가지, 경미한
증상 7가지로 총 증상은 10가지로 감소되었고 3가지의 증상
이 소실되었다. 임신 중인 2017년 10월 27일 31차 내원 시에
는 경미한 증상 5가지로 감소되었고, 2017년 12월 22일 48
차 내원시에는 경미한 증상 2가지로 감소되었다. 전신증상의
개선으로 체력 및 정신적인 상태 등이 호전되던 중에 생리예
정일인 9월 5일에 임신 확인하였고, 2018년 5월 18일에
3.54 kg의 건강한 남아를 첫 아이로 순산하였다.
4. 증례 4 1) 인적사항
성명: 여성, 36세 3개월. 165 cm-67.8 kg (BMI 24.9).
2) 주소증
난임 - 3째 갖고 싶어요. 턱관절 통증 항상 뻐근하고 불편 하다. 구치부 교합은 맞다.
생리 - 26∼28일 주기로 규칙적으로 컨디션 안 좋을 때만 아랫배만 생리 첫날에 조금 아플 때가 있다.
부소증 - 골반, 허리 통증: 3∼4년 전부터.
3) 발병일
2007년 결혼, 2010년 둘째 출산 후 난임 기간 6년 3개월.
4) 과거력 및 가족력
첫째와 둘째 사이에 유산 2회, 둘째 출산후 유산 2회.
5) 산과력 2-0-4-2 6) 현병력
턱관절 통증 및 골반 허리 통증 치료 및 난임 치료차 본원 내원함.
7) 초진소견
2016년 12월 30일, 3급 부정교합으로 약간 주걱턱이며 아 래턱을 약간 들고 있는 자세, 대변은 1일 1회 보통 변, 소변은 4회/주간이며, 음수량은 5∼7컵/일, 목이 말라 마시지만 따 뜻한 물 좋아하고, 한 잔의 물을 한번에 다 마실 수 있고, 알 러지 증상 있고, 더위 추위 모두 못 참고, 가을에 증상이 심해 지고, 상열감, 사우나 목욕탕 너무 답답해서 싫어하며 수족 냉, 무한출, 목이 뻐근하고, 생리 주기는 규칙적이며 컨디션 안 좋은 날에만 아랫배가 조금 아픈 정도이며,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사이에 유산 2회, 둘째 아들 이후에 유산 2회로 총 유산은 4회를 했다. X-ray상 하악이 좌측으로 편위되어 있고, 경추 커브는 약간 1자 형태를 보인다.
8) 처치
2016년 12월 30일, FCST의 균형 측정지 검사상 초진 시 우측 32, 좌측 32이었으며 이후 계속적인 관찰소견에 따라 조정되었다. 인체의 음양불균형을 악관절 자체에 관한 4가지 요소(수평, 상하, 좌우, 전후) 불균형과 척주 자세의 3가지 요소(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변화 등 총7가지 측면을 통 해 평가한 소견에 따라 편차 수정하고, CBA를 제작하여 착 용토록 하였고, 내원시마다 검사에 따라 CBA를 제작하여 착 용하도록 하였다. CBA 착용 중 불편 시는 TBA로 교환 착용 토록 하였다.
아울러 경추부의 도수교정, 침치료, 간접구 또는 건부항 등의 치료가 병행되었고, 이러한 치료방법을 처치 기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방은 2월 27일에 보험약 이 중탕을 산제로 2일치, 4월 27일에 보험약 이중탕 산제를 7일 치 처방했다. 2017년 9월 20일에 시호계지탕을 하루 3회 5 일분을 2017년 9월 27일에 계지2월비1탕(桂枝二越婢一湯)
하루 3회 3일분을, 2017년 10월 12일에는 보험약 향사평위 산을 3일분을 처방했고, 2017년 11월 1일에 보험약 향사평 위산을 3일치 처방했다.
9) 경과
(1) 치료 일자 및 횟수: 2016년 12월 30일부터 초진 높이 를 시작으로 12월 1회, 2017년 1월 3회, 2월 4회, 3월 0회, 4월 1회, 5월 3회, 6월 3회, 7월 3회, 8월 2회, 9월 2회, 10월 2회, 11월 3회, 12월 2회 총 369일 동안 28회의 내원을 통해 31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치료를 진행하였고 경미할 때는 하 루 한차례의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본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뒤부터 타 진료는 받지 않았다. 임신 확진 이후에도 2018년 1월 3회, 2월 2회, 3월 1회, 4월 2회, 5월 3회 총 139일 동안 11회의 추가 내원을 통해 12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추가 치 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2) 치료경과: 난임 환자의 경우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VAS
8)를 적용하여 평가를 시도하였다. 증상이 심한 것을 10,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을 0으로 하여 평가하였을 때, 2진일 2017년 1월 9일의 턱통증 및 입을 크게 벌릴 때의 불편감은 5에서 시작했으나 18회차 내원일인 2017년 8월 9일에 0으 로 낮아졌고, 2진일 허리 골반통증도 7에서 시작했으나 2017년 6월 1일에 0으로 감소하였다. 2진일인 2017년 1월 09일의 전신 증상도 심한 증상이 7가지, 중간정도 증상이 6 가지 총 증상이 13가지였으나, 26회차 내원일인 2017년 11 월 30일에는 경미한 증상 5가지로 감소되었고 8가지의 증상 이 소실되었고, 임신 중인 2018년 5월 21일 내원 시에는 경 미한 증상 7가지로 증가되었다. 전신증상의 개선으로 체력 및 정신적인 상태 등이 호전되던 중에 자연 임신 시도하였고, 29차 방문일인 2018년 1월 3일 내원시에 임신 8주 진단받았 고, 2018년 8월 21일에 3.91 kg의 건강한 남아를 순산하였 다. 둘째 출산 후 7년 11개월의 셋째 출산이다.
5. 증례 5 1) 인적사항
성명: 여성, 36세. 164.9 cm-87.6 kg (BMI 32.2).
2) 주소증
난임 - 3째 갖고 싶어요.
생리 - 불규칙적이고 생리전에 통증 있고, 황색 냉이 많다.
부소증 - 두통, 우견통, 우상지 저림, 오한 심하고, 한 여름 에도 비오면 겨울 이불, 장판 켜고 잠깐 자야해요. 건선, 아토 피가 겨울에 심해서 가려움 있음.
3) 발병일
2006년 결혼, 2009년 둘째 출산 후 난임 기간 8년 2개월.
4) 과거력 및 가족력
2000년 건선, 아토피 - 겨울에 심함.
2004년 다낭성 증후군 진단.
2017년 2월 하지정맥류 시술.
5) 산과력 2-0-1-2 6) 현병력
1년전부터 어깨 통증 있던 중 2∼3개월전부터 두통까지 동반 되었고, 2∼3일전부터는 우측 팔 돌릴 때 어깨에서 소 리도 나고, 우상지 저림 등으로 타이레놀 2T 1일 1회 복용 2∼3일 하던 중 건선 및 난임 치료차 본원 내원함.
7) 초진소견
2017년 11월 2일, 고부갈등 있는 음적 성향, 얼굴이 어둡 고, 대변은 3일 1회로 딴딴한 변으로 변비약을 머고 있고 어 딘가 모르게 시원치 않으면, 소변은 4∼5회/주간, 1∼2회/야 간이며, 습관적으로 음수량은 2∼4컵/일, 물과 커피를 자주 마시고, 찬물 더운물 관계없고, 한 잔의 물을 한번에 다 마실 수 있고, 입안이나 입술이 마를 때가 가끔 있고, 채식을 좋아 하고, 일주일에 2회 맥주를 마시고, 자꾸 눈을 비비게 되고 귓속이 가렵다. 혓바늘이 잘 생기고, 감기 몸살이 자주 걸리 고 알러지비염을 갖고 있다. 한열왕래 한출하고 겨울에 심해 지고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고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자주 붉 어진다. 가슴에서 땀이 나고, 땀을 내면 지치고, 몸이 항상 무겁다. 수족냉, 피곤하거나 신경쓰면 몸의 어딘가에서 근육 이 잘 떨리고, 손발다리가 잘 붓는 느낌이 들고, 손이 저릴 때가 있고,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며, 허리 무릎 손목 발 목도 아프다. 잠을 잘 자고,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커피 마시면 소변이 마렵다. 한숨을 자주 쉬고, 생리는 불규칙하고 생리통이 생리전에 종종 있고, 생리 전에 무엇인가 먹고 싶고 황색 냉이 많고, 유산 1회 했다.
8) 처치
2017년 11월 2일 FCST의 균형 측정지 검사상 초진 시 우측 38, 좌측 32이었으며 이후 계속적인 관찰소견에 따라 조정되었다. 인체의 음양불균형을 악관절 자체에 관한 4가지 요소(수평, 상하, 좌우, 전후) 불균형과 척주 자세의 3가지 요소(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변화 등 총7가지 측면을 통 해 평가한 소견에 따라 편차 수정하였다.
아울러 경추부의 도수교정, 침치료, 간접구 또는 건부항 등의 치료가 병행되었고, 이러한 치료방법을 처치 기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방은 2017년 11월 2일에 보 험약 갈근탕 산제를 3일분을, 11월 4일에는 보험약 도인승기 탕 2일분을, 11월 6일에는 보험약 갈근탕 5일분을 처방하였 다. 11월 13일에는 마황부자감초탕(麻黃附子甘草湯) 하루 2 회 복용 15일분과 지실치자시탕(枳實梔子豉湯) 1일 1회 저 녁 복용 15일분을 간복하게 하였고, 마황탕(麻黃湯) 1봉씩 13일과 15일에 1회 추가 복용케 하였다. 2017년 12월 5일에 는 보험약 갈근탕 산제를 6일분을, 12월 26일에는 보험약 갈 근탕 7일분을 처방하였다. 이후 입면이 호전되고, 아침의 피 곤함과 이명도 감소하였다.
9) 경과
(1) 치료 일자 및 횟수: 2017년 11월 2일부터 초진 높이를 시작으로 11월 7회, 12월 3회 총 55일 동안 10회의 내원을 통해 11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도 두 차례 치료를 진행하였고 경미할 때는 하루 한차례의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본원에서 진료를 시작 한 뒤부터 타 진료는 받지 않았다. 임신 확진 이후에도 1월 7회, 2월 2회, 3월 3회 총 86일 동안 12회의 내원을 통해 13회의 편차수정을 했고, 추가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2) 치료경과: 난임 환자의 경우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VAS
8)를 적용하여 평가를 시도하였다. 증상이 심한 것을 10,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을 0으로 하여 평가하였을 때, 초진 전 2017년 11월 2일의 어깨통은 10에서 시작했으나 2회차 내 원일인 11월 4일에는 0으로 되었다가 3차 내원일인 11월 6 일에는 다시 3이 되었고, 5차 내원일에는 두통이 1∼2로 감 소되었다가 9차 내원일인 2017년 12월 9일에는 0으로 사라 졌다. 10회차 내원일 12월 26일에는 건선으로 인한 등의 겨 울철 가려움이 소실되었다. 11차 내원일 2018년 1월 10일에 는 두통이 3∼4로 증가, 임신 7주 확진 받았고, 임신 38주 6일인 2018년 8월 21일에 3.57 kg의 건강한 여아를 셋째로 순산하였다. 둘째 출산이후 8년 11개월 후의 셋째 출산이었다.
6. 증례 6 1) 인적사항
성명: 여성, 32세 10개월. 167 cm-57.0 kg (BMI 20.4).
2) 주소증
난임 - 결혼 1년 9개월
생리 - 30일 주기 규칙적 덩어리는 작고, 생리 첫날 통증 (허리, 배), 진통제는 복용하지 않는다. 색깔이 탁하지는 않다.
부소증 - 잘 체한다. 자주 더부룩, 명치 밑 아프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부르다. 수지부종.
3) 발병일
결혼 2016년, 난임 1년 9개월.
4) 과거력 및 가족력
2015년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약으로 조절 됨.
5) 산과력 0-0-0-0 6) 현병력
2년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후 약으로 잘 조절되던 중 난 임 1년 9개월로 치료코자 내원함.
7) 초진소견
2017년 12월 30일, 예민한 성격에 대변은 1일 1회 무른
변, 소변은 5회/주간이며, 찬 것 먹으면 설사하고, 잘 체하고,
자주 더부룩하며 명치 밑이 아프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주르다. 음수량은 2∼4컵/일, 희온수(喜溫水,) 한 잔의 물을
한번에 다 마실 수 있고, 육식을 좋아하고, 코가 잘 말힌다.
더위 추위 무관하나 한열왕래, 무한인 편이나 머리에서 일부 땀이 나며, 발이 차고, 피곤하면 눈꺼풀이 잘 떨리고, 손이 잘 붓고 목이 뻐근하다. 잠이 잘 들지 않고, 잠이 들어도 잘 깨고, 아침에 잘 일어나고, 최근 생리는 2017년 12월 14일 로, 30일 주기, 생리는 규칙적이며 생리통은 허리와 아랫배 에만 있고 진통제는 복용하지 않으며, 덩어리는 작다.
8) 처치
2017년 12월 30일, FCST의 균형 측정지 검사상 초진 시 우측 34, 좌측 32이었으며 이후 계속적인 관찰소견에 따라 조정되었다. 인체의 음양불균형을 악관절 자체에 관한 4가지 요소(수평, 상하, 좌우, 전후) 불균형과 척주 자세의 3가지 요소(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변화 등 총7가지 측면을 통 해 평가한 소견에 따라 편차 수정하였다.
아울러 경추부의 도수교정, 침치료, 간접구 등의 치료가 병행되었고, 이러한 치료방법을 1회 진행되었다. 처방은 2017년 12월 30일에 보험약 향사평위산을 산제로 4일분 투 여하였고, 2018년 1월 3일에 시호계지건강탕(柴胡桂枝乾薑 湯) 하루 2회 15일분과 치자건강탕(梔子乾薑湯) 하루 1회 저녁 복용 15일분을 처방하였다.
9) 경과
(1) 치료 일자 및 횟수: 2017년 12월 30일 1회의 내원을 통 해 2회의 편차수정을 했다. 2018년 1월 13일 임신 확인되었다.
(2) 치료경과: 마지막 생리를 하고 16일차에 방문하여 초 진 높이 찾은 후에 2회의 상부 경추 교정치료와 침치료를 받 고, 테스트에서 임신 확인되었고, 태반이 아래로 내려와 위험 해져 예정일 2주전인 2018년 9월 3일, 결혼 2년 5개월에 3.4 kg 여아를 제왕절개로 첫 출산하였다.
고 찰
‘난임’은 ‘불임’이 주는 부정적 의미를 순화한 대용어로서, 2011년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었고, 아이를 가지 못할 경 우는 없으며 치료 및 시술을 통하여 얼마든지 임신이 가능하 다는 의학전문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정부와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어 권장하고 있고, 2012년 모자보건법에서 표기하 고 있다.
5)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OECD 회원국의 합계 출산율의 평 균은 가임여자 1명당 1.68명이나 우리나라는 2015년 합계출 산율은 1.24명이었다. 연령별 가임여자인구는 2005년 13,670 명이었고, 2015년에는 12,796명이었다. 2005년에는 모(母) 의 평균 출산 연령은 30.2세,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구성비 는 10.6%, 첫째아 출산시 모의 평균연령은 29.1세였고, 부모 의 결혼 생활 기간 2년 미만에서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71.5%였고, 2015년에는 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2세, 35 세 이상 고령 산모의 구성비는 23.9%, 첫째아 출산시 모의 평균연령은 31.2세로 모두 증가했으나, 부모의 결혼 생활 기
간 2년 미만에서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69.4%로 감소했다.
모의 35세 연령 이상의 출산율을 보면 2005년에는 21.3‰였 으나 2015년에는 54.1‰로 증가했다. 모의 연령별 출생아 구 성비를 보면 30∼34세 구간에서 1995년에는 20.8%였고, 2005년에는 40.8%였고, 2015년에는 49.4%로 증가했고, 35 세 이상 구간에서도 1995년에는 4.7%였고, 2005년에는 10.5%였고, 2015년에는 23.8%로 증가했다.
9)여성의 생식능력은 25세에 최고점을 이룬 후 30대부터 감 소하여 35세 이후에는 52%로 현저하게 낮아지고, 고령이 될 수록 산부인과성 질환의 증가로 인한 난임의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자연유산율도 증가 된다. 고령임신으로 인한 생식능력 의 감소, 잦은 유산, 장기간 피임방법 사용의 증가, 스트레스 및 비만, 운동부족, 환경오염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불임이 점차 증가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서양의학적인 난임의 원인으로는 남성 불임, 여성 불임, 남성과 여성의 양측 복합불임, 기타 원인불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불임의 원인 중 여성측 요인으로 나팔관 이상, 난소의 배란장애, 난관 및 복막요인, 생식기 감염, 외상(골반 부위나 하복부에 심한 충격을 가할 경우), 습관성 유산으로 인한 불 임증, 난소낭종, 자궁경부 요인, 자궁 위치 이상, 자궁기형, 무자궁으로 인한 불임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하수증, 면역학적 요인, 원인불명 등이 있다. 원인별 빈도는 난관요인 이 11∼77%, 배란장애가 11∼49%, 자궁 및 자궁경부요인 이 3∼48%, 원인불명의 불임이 4∼22%, 남성요인이 26∼
47%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 두 가지 이상의 원인을 동시에 갖는 경우가 약 10%에 이른다.
10)서양의학의 난임 치료는 수술과 배란유도술 및 보조생식 술로 구분할 수 있다. 수술은 난관개통술, 자궁근종절제술, 자궁내막유착 박리술 등이 있으며,
10)보조생식술(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ies, ART)이란 난자를 체외로 꺼내 어 직접 조작하여 불임치료에 이용하는 모든 시술을 칭하는 데, 현재 가장 흔하게 이루어지는 보조생식술의 형태는 체외 수정시술(in vitro fertilization, IVF)이다. 보조생식술을 이 용한 난자채취 주기 당 임상적 임신율은 30∼34세가 36.0%, 35∼39세가 27.3%, 40세 이상은 13.6%에 불과하고, 유산율 은 35세 이하는 20%, 40세는 30%, 44세 이후에는 60%까지 증가한다.
11)난임으로 인해 신체적ㆍ정신적 증상이나 질환이 발병하여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경우는 78.9%였고 대부분은 복합적인 증상이나 질환이 초래되어, 우울증, 신경쇠약 등 정신적 문제 가 있는 것(27.6%)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계 질환(26.5%) 이 가장 많았다.
10)한의학에서는 난임을 “無子”, “求嗣”, “子嗣”, “求子” 등
의 범주에서 다루고 있으며, 신허, 간울, 습담, 기혈허약, 어
혈 등으로 인식되어 왔고,
12)기능적인 측면에 비중을 두고
변증하여 치료하는데 신허형에는 毓麟珠, 간울형에는 調經
Table 1. Conditions of 1st Visits, Before Pregnancy
Before pregnancy Age of
1st Visit
Subfertility
period Term Preterm Abort Living Child IVF failure Underlying
condition
Case 1 32.04 4.10 1 0 0 1 10 Ovulation disorder
Case 2 34.07 3.07 0 0 1 0 1 2nd marrige
Case 3 37.06 9.07 0 0 0 0 0 Hashimoto’s disease
Case 4 36.03 6.03 2 0 4 2 0 TMD, backpain
Case 5 36.00 8.02 2 0 1 2 0 Psoriasis.
Case 6 32.10 1.09 0 0 0 0 0 RA
種玉湯 , 습담형에는 倉附導痰丸, 혈허형에는 溫土毓麟珠 등의 처방이 사용되고 있다.
3)병인으로는 風과 冷의 외감, 風寒 또는 風冷의 邪氣, 몸을 손상시키는 올바르지 않은 식생활, 과도한 노동, 七情의 손 상, 血冷이 난임의 원인으로 설명되고 있다. 임신에 직접적 으로 관여하는 장부인 자궁은 혈과 관련이 깊은 장부로, 衝 任脈과 함께 네트워크를 이루어 고도의 조절기능을 수행한 다고 하였다.
3)양방이나 한방을 막론하고 여성의 스트레스나 정서적 불안정, 월경불순이나 월경통, 생식기 질환 등은 임신 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5,13)기존의 연구 중 424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40개의 RCT 연구분석에서 한약치료가 2배 높은 임신율을 보였고, 한약과 양약의 병행치료에서도 임신 성공율이 향상되는 결 과를 보였다.
14)연령 관련 연구에서는 20세 이상 38세 이하 의 난임 연구에서 임신에 성공한 여성은 모두 35세 이하였 고,
3)35세 이상의 여성의 임신율은 9.8%로 낮았다.
15)35세 이상의 경우에 난소의 노화로 인하여 그 자체가 불임의 원인 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11,16)또한 2회 이상 IVF를 시술했던 여성에서는 임신에 성공하지 못한 결과를 보였고, IVF 시술 당 임신율은 2007년 31.2%, 2008년은 31.9%, 2009년은 30.2%, 2010년 31.3%, 2011년 30.6%였으며, 시술 당 출산 율의 경우 2006년 21.2%, 2007년 23.6%, 2008년은 25.5%
였다.
16)각 지방 자치단체 보건소에서는 지역 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한방 난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3)FCST는 턱관절에 대한 다차원적 음양균형을 통해 전신의 기능적, 구조적 음양균형을 도모하는 치료법으로, 전통적 경 락음양균형 개념을 현대적으로 연구한 치료법이다.
17)턱관 절의 불균형이 뇌신경계와 전신척주 및 경락체계의 불균형 을 유발하고, 이는 곧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된다.
18)난임은 흉추 12번과 연관 있는 증세로, 척추의 분절 촉진
19)에 의해서, 흉추 12번은 요추 5번의 영향을 서로 주고 받는다.
또한 요추 5번은 로벳반응계
20)에 의해서, 경추 1번과 같은 움 직임을 보인다. 즉, 경추 1∼2번 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양쪽 턱관절의 균형을 찾은 후 이를 기준으로 하여 경추를 비롯한 척추를 재정렬해주면, 척주 및 골반의 정상적 기능이 회복되 고, 이는 곧 난임이 임신으로 되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저자는 6증례는 울산광역시 소재 S한의원에서 동의 후에 난임 진단 및 치료 후 임신에 성공하고 출산한 사례들이다.
배란 장애로 인한 인공수정 10회 시술 실패 후 둘째 출산 사례, 첫 번째 결혼에서 계류 유산 후 재혼에서 3년 7개월간 난임 첫 출산 사례, 4년된 갑상성기능저하증 하시모토 진단 양약 복용중인 9년 7개월 난임 첫 출산 사례, 유산4회 2급 부정교합 TMD에 6년 3개월 난임 셋째 출산 사례, 건선 아 토피 8년 02개월 난임 셋째 출산 사례, RA 진단 2년 된 난임 1년 9개월 첫째 출산사례이다(Table 1).
증례 1은 배란 장애로 1년에 1∼2회 생리하며, 첫째 아들 출산 후 둘째를 임신하기 위해 1인공수정 10회 실패 한 여성 으로, 저자가 2014년 2월 초진 후 보건소 난임 협력사업과 관련된 임상 연구 중 구조적 치료인 FCST 장치를 착용하여 치료한 첫 사례이다. 한약치료, 침치료, 부항치료 등을 병행 하면서, FCST의 균형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하여, 마지막 생 리를 2014년 5월 15일하였고, 내원하지 않던 중, 자연 임신 시도 후 임신 성공하여 분만예정일인 3월 26일보다 8일전인, 2015년 3월 18일 두 번째 제왕절개로 바라던 딸을 출산하였다.
증례 2는 초혼시 임신 9주차 계류유산 후 재혼하여 3년
7개월 난임으로 지내던 중 내원하였다. X-ray 상에서 경추
2번 극돌기의 회전변이를 확인하였고(Fig. 1), 이를 바로 잡
을 때, 뇌의 기능이 정상화되어 호르몬 분비가 개선될 것으로
보았다. 총 46일간 13회 내원 통해 15회 편차수정을 하였고,
임신에 성공하여 재혼 4년 6개월만에 첫 아기, 3.68 kg의 건
강한 아들을 순산하였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초
혼이 신혼부부인 첫째 자녀의 평균 출산 소요기간은 2015년
14.9개월에서 2017년에는 15.4개월로 증가했고, 신혼부부의
첫째 출산 후 둘째 자녀 사이의 평균 출산 소요기간은 2015
년∼2017년에 33.9개월로 변함이 없었다. 재혼인 신혼부부
의 특성별 첫째 자녀의 평균 출산 소요기간은 2015년과
2017년 모두 14.8개월이었다.
1)이 증례는 3년 6개월간 난임
이었다가, FCST 치료 적용 이후 46일, 13회 방문, 15차 편차
수정 후에 임신하고, 결혼 4년 5개월째, 분만 예정일 하루
전인 2017년 6월 27일에 첫 아기, 3.68 kg 건강한 아들을
순산하였다. 재혼 신혼부부로 난임 기간이 평균보다 오랜 경
우에도 FCST 치료 효과가 유효함을 보여주는 증례로 사료된
Table 2. Treatment Days, Visits and Sessions of Before and After Pregnancy
Treatments before pregnancy Treatments after pregnancy Delevery
Days Visits Sessions Days Visits Sessions Type Age
Case 1 52 9 8 . . . C-sec* 33.04
Case 2 46 13 15 151 13 21 N/D† 34.05
Case 3 83 20 26 110 27 30 N/D 38.05
Case 4 369 28 31 139 11 12 N/D 37.11
Case 5 16 7 8 115 15 16 N/D 36.10
Case 6 15 1 2 . . . C-sec 33.06
*Caesarean Section.
†Natural Delevery.
다.
증례 3은 결혼 후 9년 7개월째 난임이었고, 내원 4년 전부 터 하시모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을 복용 하던 중 이를 다 스리기 위하여 내원하였다. 저자는 갑상선 기능이상이 경추 7번과 관련된 증세로 보고, 양쪽 턱관절의 불균형을 해소하 고, 경추 1∼2번 축이 틀어진 것을 바로 잡으면 갑상선 저하 가 치료될 것으로 보고 치료하였다. X-ray상 경추 2번 극돌 기의 회전변이를 확인하였고(Fig. 1), 치료하던 중에 83일간 20회 내원 동안 26회 편차수정을 하였고, 이 경과 중에 생애 첫 임신에 성공하여 결혼 10년 7개월째 첫 아기, 3.54 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하였다.
증례 4는 결혼 후 첫 아들 출산 후 유산 2회, 둘째 아들 출산 후 유산 2회로 총 유산 4회 했음에도 불구하고, 셋째 출산을 소망하며 6년 4개월째 난임으로 있던 중 턱관절 통 증, 허리, 골반 통증을 바로 잡기 위하여 내원하였다. 저자는 유산이 요추 3번과 연관이 있는 증상이며, 이는 로벳 반응계 에 의해 경추 3번과 같이 움직인다. 경추 3번은 경추 1∼2번 축의 바로 아래에서 영향을 받게 되므로, 경추 1∼2번 축을 바로 잡아 경추를 비롯한 척추 및 골반을 재정렬하는 치료를 하면 호전될 것으로 보았다. 총 369일간 28회의 내원 중에 31회의 편차수정을 하였고, 감기치료를 위한 탕약 8일분과 보험약 15일분만 투여하였고, 경과 중에 임신에 성공하여 둘 째 출산 후 7년 11개월만에 3.91 kg인 셋째 아들을 자연 분 만하였다.
증례 5에서는 결혼 후 딸 둘을 출산하였고, 8년 02개월째 난임으로 있던 중 두통, 오른쪽 어깨통증, 손저림 및 건선 아 토피 치료키 위해 내원하였다. 두통은 경추 1번, 어깨통증은 경추 4∼7번 영역, 피부는 경추 3번의 영역에 해당한다. 또한 흉추 11번은 피부질환을 담당한다. 척추의 분절적 촉진에 의 해 흉추 11번은 요추 4번의 영향을 받고, 로벳반응계
20)에 의 해 요추 4번은 경추 2번과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턱관절의 균형을 바로 잡고, 척추를 재정렬해주면, 피부만 아니라 자궁 의 이상, 난임도 치료될 것으로 보았다. 55일 동안 10회 내원 중 11회 편차수정을 하였고, 임신 성공하여 둘째 출산 이후 9년 00개월 17일만인 2018년 8월 21일, 예정일 2주전인 임
신 38주 6일에 3.57 kg인 셋째 딸을 자연 분만하였다. 임신 기간을 역으로 계산해보면, 11월 28일전후로 임신이 되었음 을 알수 있다. 이는 곧 초기 내원 16일간 8회 치료를 통해 임신되었음을 시사한다.
증례 6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받고, 결혼 후 1년 9 개월간 난임이던 중, 임신하기 위하여 2017년 12월 31일 내 원하여 2회 상부 경추교정과 침치료, 한약 15일분을 복용 중 에 임신하여 결혼 2년 6개월째 3.4 kg인 딸, 첫 출산을 제왕 절개로 하였다.
본 증례들에서 난임 환자의 경우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VAS를 적용하여 평가를 시도하였고, 증상이 심한 것을 (10),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을 (0)으로 하여 평가하였다. 증상의 변 화 정도는, 치료가 진행될수록 전체 VAS가 감소되었다가 임 신이 확진되면서 VAS가 증가되었다가, 지속적인 치료가 진 행되는 중에는 VAS가 또 감소되는 것도 관찰되었다.
21)한방 난임 치료 정책연구에서 2011년 난임 치료 한 958명 중 296명이 임신하여 30.90%였고, 임신에 성공한 이들 중 생아 출생율은 38.18%로, 이 중 정상 분만인 경우는 29.39%
였고, 제왕 절개한 경우는 8.78%였다.
22)증례 2, 3, 4, 5에서 는 정상 분만하였고, 증례 1, 6에서는 제왕절개로 출산하였 다. 6 증례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였다. 증례 2, 3, 4, 5의 산모는 임신 이후에도 내원하면서 추가적인 치료를 받았으나, 증례 1, 6의 산모는 임신 확진 이후에, 추가적인 FCST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 이 차이는 산모의 제반 건강상 태 호전으로 임신 유지, 태아 성장 및 출산까지의 전 과정을 정상적으로 유지 수행하는데, FCST 치료가 주요한 작용을 하였고, 출산 형태(제왕절개와 자연분만)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Table 2).
또한 적외선 체열검사(Digital Infrared Thermal Imaging,
D.I.T.I) 등쪽 체온에서 하지냉증이 감소되는 것을 임신 전과
출산 후의 하지의 색상변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Fig. 2).
23)이는 FCST가 턱관절, 뇌신경계와 척추와 근육의 구조적 변
화가 로벳반응계
20)에 의한 골반과 장골에 영향을 주고, 바른
척추 구조의 회복을 통하여 충임맥과 네트워크 관계를 이룬
자궁, 장부경락을 조절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Table 3).
Fig. 2. Comparison of back tempera- ture before and after of medical treatment (case 5).
Table 3. Subjective Symptom Severity* Changes after Medical Treatment
Early visit symptoms (before pregnancy) Late visit symptoms (after pregnancy)
Visit date Severe Mild Light Visit date Severe Mild Light
Case 1 2017-04-01 . . . . . .
Case 2 2016-09-01 14 12 0 2017-03-08 1 1 1
Case 3 2017-06-19 3 10 0 2017-12-22 0 0 2
Case 4 2017-01-09 7 6 0 2018-05-21 0 0 3
Case 5 2017-11-02 . . . 2018-03-22 . . .
Case 6 2017-12-31 . . . . . .
이 등
24)은 FCST의 음양균형장치 착용 시 경추부 정렬로 인한 회전변위와 전만, 후만의 개선을 보고하였고, 두 등
25)은 좌우 균형이 맞춰져 안정감이 생기고 동적 균형능력이 증가 된 연구 보고가 있다. 증례 2, 3에서는 경추 2번 극돌기의 회전변이가 치료 초기 X-ray상에서 관찰되었는데(Fig. 1), FCST 치료로 인하여 회전변위가 개선되고, 전반적인 인체 기능이 개선되면서 임신에 성공하고 자연분만한 것으로 보 인다.
본 증례들에서는 2회에서부터 31회까지의 편차수정이 이 뤄졌고, 난임기간이 1년 9개월부터 9년 7개월까지의 산모들 이 임신에 성공하였고 출산하였다. 특히 증례 6에서 1회 방 문 2회 치료만으로 1년 9개월간의 난임이 바로 임신에 성공 한 경우를 비롯하여 증례 5의 16일간 8회 치료 후에 8년 2개 월의 난임이 임신에 성공한 점, 증례 2에서 46일간 13회치료 로 재혼 난임 3년 7개월이 치료되어 임신에 성공한 점, 증례 1에서 52일간 9회 치료 후 인공수정 10회 실패한 4년 10개
월간의 난임이 치료되어 임신에 성공하고, 증례 3에서 갑상 선 기능저하증인 37세 6개월의 나이에 난임 9년 7개월임에 도 불구하고 83일간 26회 치료에 임신에 성공한 점, 증례 4 에서는 턱관절과 요통 허리통증 치료를 위해 왔다가 4회의 유산에도 불구하고 369일간 31회의 치료 중, 감기로 인한 탕 약 처방 과 보험약 처방일수가 적었음에도 6년 3개월간의 난 임이 임신에 성공한 점을 볼 때, 인체의 회복개선능력이 발휘 될수 있도록 해주는 FCST 치료 효과가 주요하게 작용하였음 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증례 모두 초진 시 나이는 32년 4개월 이상이었고, 난임기간도 1년 9개월이었다(Table 1).
특히 증례 3, 4, 5의 산모들의 나이는 만 36세 이상이었고, 난임기간도 6년 3개월 이상이었음에도 임신과 출산에 성공 한 점을 고려해보면, 고령 난임의 치료에 FCST가 효과적이 었음도 보여준다(Table 2).
그러나 본 증례의 영상의학적 검사가 초기에만 이뤄지거
나 충분하지 못한 점, 적외선 체열 검사상 수족냉증 호전을
임신 중에 확인하지 못한 점, 침, 부항, 한약 등의 치료가 보 조적으로 사용된 점, 육아를 위해 출산 후의 적극적인 추가 치료를 지연한 점 등이 이번 연구의 한계점으로 고려된다.
향후에는 턱관절의 위치 변화와 경추의 회전변이와 척주의 변화, 골반 틀어짐, 골반 내 기관의 변화, 생식기 관련 질환과 의 동반, 이완율, 호르몬 분비와의 연관성 등에 대한 추가 연 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울산광역시 동구 보건소 협력 사업으로 한 2014년도 한방 난임 치료 1증례를 포함한 6증례중에서 난임의 치료방법으 로 4증례는 FCST의 편차수정, 음양균형장치를 포함한 PBT, 침 치료, 부항, 뜸, 한약 등의 복합치료로 전신 증상의 개선 및 감소에 현저한 치료효과가 나타남을 관찰하였다. 2증례는 음양균형장치와 PBT는 제외되었다. 또한 그 결과로 6증례 모두 자연 임신에 성공하여 출산하였고 출산한 아기들도 건 강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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