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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해안포럼 군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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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해안포럼 군산서 개최

서해안지역 5개 시도 연구원이 참여하는‘서해 안포럼’이‘서해안축 중심의 동북아물류허브 건 설’을 주제로 8월 24일 군산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 이어 열린 종합토론 에서는 안양대학교 이정식 교수의 사회로 전북 일보 이경재 편집국장, 전북발전연구원 박형창 연구위원, 재능대학 박창호 교수, 국토연구원 정일호 SOC∙건설경제연구실장, 전북대학교 채 병선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박형창 연구위원은“물류환경 변화에 대 처하기 위해서는 서해안지역 항만에 대한 대규 모 투자가 필요하다. 군산항의 경우 전체 예산의 2.7%에 머물고 있다. 또 물류인프라 확보를 위해 서는 연대를 모색해야 한다. 최근 중국의 물류 경 향을 볼 때 부산-광양의 투포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일호 SOC∙건설경제연구실장은“주제발 표된 간선철도와 도로계획은 지나치게 이용자 중심의 접근이 아닌가 생각한다. 철도운행과 관 련, 1년에 6천억 원 정도 적자인 상황이다. 항만 정책에 앞서 서해안에 대한 성장 잠재력과 동력 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

다. 지역 도시간‘네트워크 도시화’를 통해 시너 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언 급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서해안시대의 중국교역 패 턴과 동북아 물류중심 전략을 주제로 한 중앙대 학교 방희석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동북 아 물류의 여건변화와 서해안축의 역할(충남대 학교 이철식 교수), 참여정부의 동북아 물류허브 정책의 평가와 대안(인하대학교 하헌구 교수), 서해안 물류철도망 구축방안(한국교통연구원 이 재훈 연구위원)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전북발전연구원 이한호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충북도는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위한 혁신도시입 지선정위원회를 지난 9월 13일 구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도는 국토∙도시계획∙지역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가 중에서 도와 이전기관협의 회에서 각각 10명씩 추천해 모두 20명을 구성했 다. 도가 추천하는 10명의 입지선정위원은 가급 적 충북에 연고가 없는 인사 위주로 구성, 지역 별∙전문분야별∙대학별로 균형 있는 안배를 고 려하였으며, 공공기관이 추천한 나머지 10명은 전 북 소 식

충 북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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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남 소 식 충북도 이전대상 12개 공공기관에서 8명, 노조

협의회에서 2명을 추천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위원장 선출, 간사 선임, 후보지 선정절차, 위원 회 운영 등을 정한 뒤 본격적인 후보지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북개발연구원 원광희

충남∙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

충남∙경기도의‘충남∙경기 경제자유구역’지 정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9월 8일 충남도와 경기도는 충남∙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신청을 위해 충남지역 아산, 서산, 당진 일원 2,882만 평과 경기지역 평택, 화 성 일원 2,736만 평의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각각 추진, 내년 1월 재정경제부에 지정신청을 제출하 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8억 5천만 원을 들여 이 달 중 국책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할 방침 이다.

충남∙경기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서는 기 존의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의 경제자유구역 과는 차별화해 동북아 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식 창조형 경제특구 개발 등 대중국 수출입 전진기

지로 육성, 발전시킬 수 있는 기본 구상을 담을 예정이다.

충남∙경기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경 우 전남∙경남도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경우 부산시와 경남도가 공동 지정된 점을 들어 이번 공동 신청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차원에서 정부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25년까지 2단계로 나눠 지정을 추진하는 충남∙경기 경제자유구역은 모두 5,618만 평으 로 전자정보기기, 자동차, 철강 등 전략산업 생 산 및 연구개발 기능과 항만물류 및 주거∙교 육∙관광∙위락∙상업∙업무 등의 기능을 갖춘 도시로 육성된다.

충남발전연구원 임준홍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사업지, 기업도시 시범지로 선정

전남 영암군∙해남군 일대의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 개발사업 지역(일명 J프로젝트 지역)이 기 업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정부는 제3차 기업도시위원회를 열어 서남해 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의 환경대책을 심의하 여 영암∙해남을 기업도시 관광레저형 시범사업 지로 선정했다. 영암∙해남지역은 지난번 심의

광 주 ∙ 전 남 소 식 충 남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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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환경분야 대책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재심 의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그동안 구체적인 환경 친화적 개발방안, 영산호와 영암호 등의 수질개 선과 야생동물 보호, 친환경적 토지이용 대책들 을 보완해왔다.

전남도는 이번 기업도시 지정에 따라 정부의 개발구역 지정이 이루어지는 대로 환경영향평 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을 거쳐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의 승인을 받은 후 내년 하반기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또 기업도시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참여기업 들과 의견조율을 거쳐 사업타당성 조사와 마스 터플랜 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을 전담할 투자법 인인 가칭‘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개발주식회 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특히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빅이벤트라 불리는 F-1(포 뮬러 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경기장 건설을 이 번 관광레저도시 건설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 키로 하고 내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광주 어등산 개발사업 협약 체결

광주도시공사와 삼능컨소시엄이 어등산 개발사 업을 위한 공사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삼능컨소시엄이 광산구 운수 동 어등산 개발사업을 2006년 하반기에 착수하 여 2012년 준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사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삼능컨소시엄은 우선 협상 대상자 지위에서 민간사업자로 공식 출범하게 됐으며, 곧바로 사업계획 실시설계에 착수한 데 이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법인설 립 절차를 밟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 획이다.

이 협약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 사는 토지보상 등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한 뒤 민 간 사업자에게 토지소유권을 이전하고, 삼능컨 소시엄은 1단계로 오는 2009년 상반기까지 관광 호텔, 백년생명탑 등 시설공사를 완료한다. 이어 2012년까지 2단계 공사기간에는 가족호텔 및 콘 도 등 숙박시설, 경관녹지에 대한 조경공사 등을 마무리한다.

시는 실시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어등산 관광 단지 지정에 이어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공고, 감 정평가 등 보상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내 년 상반기 중 조성계획 승인절차를 이행해 하반 기부터는 공사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임형섭

우포늪 생태공원 2007년 완공

창녕군은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쯤 착공하여 2007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라

경 남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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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밝혔다. 군은 2003년부터 100억 원의 사업비 로 부지 10만 6,200m2의 부지에 3,303m2규모의 생태전시관 건립과 야외∙자연학습장, 공용화장 실, 주차장 시설 등 우포늪 기반시설 설치계획을 수립, 3년간에 걸쳐 설계를 진행했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국제회의장 신설 및 자 연환경과 조화되는 대체에너지 시설도입 등 우 포늪 생태를 보전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방 안을 논의하였다. 생태공원조성 사업이 원활하 게 추진되면 오는 2008년 가을 람사총회가 경남 도에서 열릴 경우 우포늪이 총회의 주요 무대가 되는 것은 물론 생태공원 내 전시관에 설치될 국 제회의장에서도 회의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

우포늪은 1997년 늪과 주변지역 854만m2가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후 우포와 목포 등 4개 늪지역 수변의 231.3만m2가 특별생태계보호 구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또한, 1998년 3월 람사 습지로 지정되면서 세계적인 자연원시습지의 보고로서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남발전연구원 김영규

춘천시, 제11회 세계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

춘천시가 2010년 제11회 세계레저총회 및 경기 대회 최종 개최도시로 공식 확정되었다. 데릭 케 이시 회장 등 월드레저협회 이사들은 지난 8월 26일 춘천 하이테크 벤처타운에서 열린 기자회 견에서 2010년 제11회 세계레저총회 및 경기대 회의 최종 개최도시를 춘천으로 선정한다고 밝 혔다. 데릭 케이시 회장은“2010년 제11회 세계 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개최도시를 공모한 결과 춘천과 이탈리아 리미니시로 압축됐으며 두 도 시 모두 후보도시로 손색이 없었다”며“월드레 저협회 이사들은 두 도시에 대한 실사 결과와 발 전 가능성 등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한 결과 최종 적으로 춘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유종수 춘천시장은“30만 춘천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2010년 제11회 세계레저총회 및 경 기대회를 춘천에서 유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이제부터 시작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춘천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주요한 세 가지 요인으로 ① 레저에 대한 미래 발전가능 성, ② 춘천시의 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유치노력 과 의지, ③ 북한의 참여를 통해 세계평화에 기 여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춘천시는 이번 총회유치로 국내외 178만 명 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며 3,600억 원 의 경제적 효과와 6,300여 명의 고용창출을 기대 하고 있다.

강 원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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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 한류 테마파크화

강원도 전 지역이 한류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999년 67만 명 에 불과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003년 101 만 명에 이어 지난해 143만 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열풍이 시작된 드라마‘가을동화’와‘겨 울연가’로 속초, 고성, 춘천, 평창, 동해 등지에 일본과 대만, 중국, 동남아 관광객들이 줄을 잇 고 있다. 최근에는 다소 주춤하지만 도는 일본에 서 개봉될 영화‘외출’과 현재 NHK 위성방송에 서 방영 중인 드라마‘첫사랑’으로 춘천과 함께 드라마 배경이 됐던 태백이 새로운 관광지로 바 상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도 전역을 관광지로 탈바 꿈하기 위한 인바운드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 침이다.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합의

2014년 열릴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할 경우 남북단일팀이 구성될 전망이다. 김진선 강원도 지사는 9월 7일 제24차 OCA가 열리는 중국 광 저우에서 문재덕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장 웅 북한IOC 위원과 회동을 갖고 평창의 동계올

림픽 유치를 위해 북한이 참여하는 스포츠 프로 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북측과의 합의사항은 2014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시 ① 남북단일팀 구성, ② 개∙폐회 식 공동프로그램, ③ 남북 순회 성화봉송, ④ 남 북 청소년캠프운영 등이다.

문재덕 위원장과 장웅 위원은 이날 평창의 동 계올림픽 유치를 민족적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 지하고 긴밀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원발전연구원 김주원

부산 도로를‘걷는 사람’위주로

부산 거리가 보행자 위주로‘확’바뀐다. 간선도 로의 육교를 철거하여 횡단보도를 복원하고 교 통섬을 푸르게 꾸미며 대형 교차로의 보행로도 서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부산광역시는 올해 보행환경 기본계획을 수 립, 내년부터 5년 동안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 금까지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벌여 왔으나, 아직 육교 철거∙횡단보도 복원∙보행로 연결 같은 보 행불편시설을 제대로 고치지 못했다는 판단이다.

부산광역시는 보행환경을‘걷는 사람’위주로 바꾸기 위해 우선 시∙경찰청∙전문가∙시민단 체와 협의, 보행불편 시설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

부 산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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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 8월 10일 관계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8월 15일까지 횡단보도를 복원하기 위한 육교 실태조사를 벌였다.

부산광역시는 특히 서면 교차로의 교통체계를

‘걷는 사람’위주로 개선한다는 원칙 아래 경찰 청과 협의 중이다. 9월에는 기초자료를 분석하고 향후 전략을 정한 뒤, 10월에는 관련 기관∙단체 협의를 거치고 11월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세계도시 이끌 국제교류재단 발족

부산광역시가 세계도시를 선도하게 될 부산시 국 제교류재단을 발족했다. 외국인 편의와 국제민간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교류재단을 만든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부산이 처음이다.

민∙관∙학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신속하고 다각적인 업무를 펼치며, 상호 네트워 크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발 빠른 대응이다.

비영리 재단법인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시청 국제교류센터 내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사무처 직원채용과 법인등기 등의 준비를 거쳐 10월 중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외국도시와의 교류 및 국 제협력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조성,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및 통상활동 지원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광역시는 내년 상반기에 외국인에게 언 어와 의료, 교통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외국인 정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한편 그동 안 민간단체와 학계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져온 교류사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화 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 르게 이해하고, 앞으로‘친부산 인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부산발전연구원 박귀나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