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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정책건의
Ⅰ. 연구개요
◦이 보고서는 디자인이 갖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현대국가 및 도시들의 전략을 살펴보는 것
-보고서의 배경은 세계적 불황을 맞아 디자인이 왜 필요하냐는 의견에 대응하여, 디자인이야말로 불황극복의 전략이자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 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각 기업과 도시, 국가들의 디자인 전략과 위기극복 사례 조사
◦역사적 측면의 다양한 디자이노믹스 사례 수집
-디자이노믹스(Designomics)란 디자인(Design)과 경제(Economics)를 융 합한 용어
∙디자인이 갖는 경제적 중요성과 불황극복의 전략으로서 디자인의 중 요성을 강조한 개념
-역사적 측면에서 디자이노믹스는 총 4단계로 구성 가능
∙1830년대 영국은 프랑스와 면직물 전쟁에서 디자인을 통해 무역불균 형의 위기를 극복한 바 있으며, 1930년대 대공황 당시 그리고 1970년 대 말 영국과1990년대 미국에서 디자인을 통해 각각 경제위기 극복
-도시 또한 다양한 디자이노믹스 사례 발견
∙환경의 위기와 산업경제의 몰락으로 침체에 빠져 있던 도시들은 모두 디자인을 통한 혁신으로 경영위기 극복
∙특히 영국의 런던, 게이츠헤드, 일본의 요코하마, 구마모토 등이 대표 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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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각국과 도시는 디자인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발전을 주도
-영국은 디자인 산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산업발전을, 미국은 디자인 개선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전환을, 그리고 일본은 디자인 혁신을 통한 브랜드 개발 및 국가이미지 개선에 주력
∙도시들 또한 환경중심의 도시성장에 발맞추어 도시 상징을 건립하고, 낙후지역을 개발․치유하며, 시민의 생활을 바꾸고, 새로운 관광객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
◦불황극복 전략으로 디자인을 강조한 결과, ‘디자인은 불황을 사랑한 다’(Design loves a Depression)라는 식과 같은 불황극복의 디자이노믹스 필요성을 강조한 개념 등장
-<영국디자인진흥원> 및 우리나라 <디자인진흥원> 조사결과, 디자인은 기술개발에 비해 평균개발기간 및 개발비가 매우 적게 드는 것으로 조사
∙평균개발기간은 1/10, 개발비는 1/20 수준
-그러나 영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가를 조사한 결과, 디자인을 중시 하는 기업의 주가는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불황일수록 더 상승하는 결과를 발생
∙디자인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불황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
◦서울 또한 장기적 측면의 불황극복 및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디자인에 투 자 필요
-투자수요를 유발하는 도시이미지 및 브랜드 개발을 위한 디자인 투자 시급
∙이를 위해 도시디자인 개선 및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시민디자인 의식 제고를 위한 전략적 사업추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