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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내 지한 인사 초청 관저 만찬 개최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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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행일 : 2010. 1. 22 발행번호 : 2010-1

2010년 1월 1일부터 여권법 개정에 따 라, 새로 여권을 만드실 때는 지문채취 및 대조를 통한 본인여부 확인 절차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지문 채취는 여권발급을 신청하는 모 든 신청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18세 미만 및 대리인을 통해 여권을 신청하는 사람 은 지문 채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지문채취를 통한 본인 확인실시 를 통해 타인을 위장한 여권발급을 원천 적으로 봉쇄할 것으로 보이며, 채취된 지 문은 개인정보의 보안 유지를 위해 여권 발급과 동시에 삭제되므로 이 점에 대해 서 재외동포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셔 도 됩니다.

다만, 여권 신청을 하실 때 지문 확인이 필수사항이 됨에 따라서, 수리남과 가이아나에 거주하고 계신 동포 여러분이 전자여권을 만드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우리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시거나, 순 회 영사가 살고 계신 지역을 방 문하는 때에 전자여권을 신청하 셔야만 합니다.

아울러, 우리 대사관은 2010.6월 경 수리남에 순회영사를 파견하 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확 정이 되면 이를 소식지에 공고하 도록 하겠습니다.

베네수엘라 내 지한 인사 초청 관저 만찬 개최 (2009.12.11)

최원선 대사님 내외분은 2009.12.11(금) 대사 관저에 서 베네수엘라 내 지한 인사를 위한 만찬을 개최하셨 습니다.

정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계 등 각계 인사 6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만찬에서 최 대사 님께서는 2009년 한 해 동안 한국과 베네수엘라간의 우호 증진에 힘써 주신 여러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 음을 전하시면서 2010년도에도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Embajada de La República de Corea en Venezuela, Caracas

대사관 소 식

베네수엘라대사관 민원실. 여권업무담당자가 사전 테스트를 하고 있다.

재외공관, 전자여권 신청 시 지문확인 실시

[관저정원에서 개최된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환담중 인 최원선 대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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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모토(대표 : 김두환)가 창립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9월 제1공장 화재를 겪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0년 도 10만대 조립생산을 목표로 제2공장을 건립하는 등 창립 3 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 습니다.

창립 3주년 행사에는 대사관 임종선 공사께서 참석을 하셨으 며, 엠파이어 모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 기념일을 맞아 실시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양로원, 유 치원 등을 김두환 사장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소식지를 통해 남다른 각오와 포부 를 밝혔습니다.

“ 교민여러분은 흩어져 사시지만, 대사관은 늘 같은 자리에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희 대사관을 통해, 잠시나마 한국을 느끼고 가시길 바랍니다. 대사관에 오시면 가장먼저 저를 만나시게 되 겠기에, 제가 가장 친절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올해 월드컵이 개 최되는데, 교민분들과 TV를 보며 응원할 날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새 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9년 우수 행정원

-Elizabeth Haycock 대사비서-

2009년 올해의 우수행정원으로 엘리자베스 대 사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영국출생으로 베네수엘라에 산 지 20여년이 되었으며, 우리 대사관에는 2004 년부터 대사비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비서의 아버지인 고(故) Haycock 소령은 영국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하여 무공훈 장(OBE)을 수여받은 참전용사입니다. 어릴적 부터 아버지로부터 한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 엘리자베스 비서에게 한국대사 관에서 근무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비서는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지킨 나라인 한국의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대 사관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합니다.

대사관 동정

“가장 친절한 직원이 되겠습 니다!!’

박민수 행정원이 지원자 70:1의 경쟁률을 뚫고 2010년 1월 4일부로 우리 대사관에 서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박민수 행정원 은 부산외대 영어과 졸업 후, 주한 필리핀 영사관, 마커스에반스 해외영업팀에서 근 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여권접수, 사증접수,재외국민공증, 병역 등 각종 영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여러분들께서 대사관에 오시면 가장 먼저 만나시게 됩니다.

베네수엘라라는, 아직 낯선 이 곳에서 지 나가는 동양인만 봐도 같은 한국인이 아닐 까 눈길이 간다는 박민수 행정원. 대사관

동포 사회 소식 : EMPIRE 모토 창립 3주년 행사 개최(11.27)

대사관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창립행사시 대사관 임종선 공사가 축사를 낭독]

창립행사의 일환으로 엠파이어 모토 직원들이 자원봉사 중인 양로원 방문☞

“한국 은 나에겐 아주 특 별하지요.”

(3)

베네수엘라는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인들 에게는 멀고도 생소한 나라임에 틀림없다. 베네수엘라란 단어에서 연 상되는 것들은 미스유니버스로 대변되는 미인의 나라, 선거를 통한 차베스의 대통령의 21세기 사회주의혁명, 석유, 가스, 광 물 등 에너지 및 광물자원 부국 이라는 정도일 것이다. 먼저 베네수엘라를 간략히 소개하면 면적은 912,050 평방키로 미터 (km2 )로 한반도의 4.5배이며 인구는 2,800만인 국가이다. 무엇보다도 베네수엘라는 900억 배럴의 검증된 원유매장량(2009 년 BP통계)으로 세계 4위의 원유보유국인 동시에 천연가스 매장량도 148조 입방피트(ft3)로 세계 8위(아메리카대륙에서는 미 국 다음으로 2위)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 남단에 위치한 오리노코의 초중질유(Heavy Oil)를 산입 시 세계 1위의 원유보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2,640억 배럴을 상회하는 3,000억 배럴이 넘는 석유매장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네수엘라 대부분의 초중질유가 매장되어 있는 오리노코는 남한면적의 절반이 약간 넘은 55,134 Km2 의 광활 한 분지로, 그 중 11,593 Km2가 원유탐사지역으로 현재 개발 중으로 Carabobo, Ayacucho, Junin, Boyaca의 4개 지역으 로 구분하여 석유 탐사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상기 4개 오리노코 구역은 31개 블록으로 나뉘어져,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포르투갈, 베트남, 말레시아,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쿠바, 이란, 벨라루시아, 남아공, 미국, 이탈리아 등 21개국의 27개 에너지 기업들이 광구탐사 및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동 프로

젝트 추진을 통해서 현재 60만 배럴인 오리노코의 일일 생산량을 향후 200만 배럴로 증산, 총 생산량을 500만 배럴로 늘리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 에너지 자원외교 측면에서 본다면 베네수엘라는 결코 간과하거나 무시할 수 없는 저력을 지닌 에너지자원 강국이다. 특히 향후 국제 유가의 지속적인 인상 속에서 에너지 자원위기의 파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에너 지협력이 필수적인 국가라는 데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중요성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간한 “2008년 세계에너지 전망” 보고서에도 잘 나타나 있다. 동 잡 지에 의하면 2015~2030년의 세계 유가는 배럴당 120 달러, 2030년 이후에는 배럴당 200 달러 이상으로 전망유가의 지속적 인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한 석유공급 측면에서는 재래석유는 생산원가 상승, 신규유전의 소형화 등으로 공급증가 한계 에 직면, 향후 석유공급 증가분의 대부분은 천연가스액(NGL)과 비재래석유(Non-Conventional)에서 발생할 것으로 주장하 고 비재래 석유의 대부분을 보유한 캐나다 및 베네수엘라와의 협력관계를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한국 의 에너지 자원외교 측 면에서 본 다면 베네수 엘라는 결코 간과하거나 무 시할 수 없는 저력을 지닌 에너지 강국 이다.”

3

발행번호 : 2010-1

기고문 : 한국의 對베네수엘라 에너지 지원 외교정책 방향

최원선 주베네수엘라 대사

(4)

한국정부는 2009년 3월 한․베네수엘라 에너지자원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함으로써 우리기업이 오리노코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는 국내 정유소가 중동산 경질유 정제에 적합하도록 건설되어 있어 베네수 엘라 중질유 정제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베네수엘라 진출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질유 정제시설이 거의 없다는 측면에서 우리와 유사한 상황인 일본의 경우 오리노코 지역의 후닌(Junin) 11 광구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는바 우리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오리노코 진출을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첫째, 무엇보다도 베네수엘라는 인근국가인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비교 시 절대적으로 우월한 검증 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BP의 원유매장량 통계에 의하면 브라질(126억 배럴), 페루(11억 배럴), 콜롬비아 (14억 배럴), 아르헨티나(26억 배럴)인 반면 베네수엘라는 990억 배럴이며 특히 매장량이 확인된 오리노코 초중질유를 산입 시 현재 1,530억 배럴을 보유하여 2,640억 배럴인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두 번째 많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오 리노코에서 추가로 개발이 예상되는 1,630억 배럴을 산입 시 총 3,160억 배럴로 세계 최대 원유매장량 국가가 될 것으로 예 상된다.

둘째, 주재국은 합작법인 설립 시 25년간 계약기간을 인정하며 또한 중질유 생산시 합작법인 외국기업에게도 판매 권을 부여하고 있어 생산된 중질유를 카리브 연안에 위치한 미국계 중질유 정유소1)에 판매할 수 가 있다. 현재 일본의 경우 베산 중질유 투자의 주된 이유가 중질유의 자국반입이 아니라 미국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바 이면에는 향후 에너지위기가 발생과 같은 비상상황에는 자국으로 반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은 물론이다.

셋째, 앞에서 언급한 국제에너기구(IEA) 전망과 같이 향후 석유소비 급증으로 기존의 재래석유가 고갈하고 비재래석유의 가 치상승 시기가 도래할 경우에 비재래석유를 보유한 베네수엘라와 캐나다의 중요성은 증가할 것이며 특히 원유 생산비용이 높 은 캐나다의 오일샌드(Oil Sand) 보다는 생산단가가 월등하게 저렴한 베네수엘라의 초중질유가 더욱 더 각광을 받을 것이다.

베네수엘라와 에너지 자원협력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은 무엇일까 ?

현재 한국의 유수한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인프라건설 시장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나 가장 큰 걸림돌 인 금융(Financing)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선호하는 국가 간 기금 (FUND) 조성이 필요하다. 현재 주재국은 일본(50억), 중국(120억), 러시아(40억), 브라질(43억) 등과 공공기금 내지 차관형식 으로 자금을 조성하여 해당국 진출기업의 베네수엘라 인프라 프로젝트 금융비용으로 조달하고 원금은 현금 또는 현물로 갚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양국 협정문에 공동기금 사용분야를 인프라, 에너지, 농업분야 등으로 명시하여 기금사 용 용도를 한정하고 있다.

“ 베네수 엘라와 에너지 자원협력을 위한 가장 효 과적인 접근 법은 공 공 기금 을 조 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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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국도 베네수엘라 정부와 공동기금(FUND)을 조성하여 국내기업들의 베네수엘라 인프라 프로젝트 발주 시 금융조달 비용에 사용하고 동 기금상환은 베측 정부가 현물(자원) 내지 현금 상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며 현물 상환 시 정부 또는 금융기관, 엔지니어링 기업, 종합상사(현물로 받는 경우 판매망 구축)의 3각 협력이 필수적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우리정부와 민간 에너지 기업도 하루빨리 베네수엘라 정부와 에너지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오리노코 진출을 통해서 향후 다가올 에너지 자원위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중국, 일본을 위시한 21개국의 27개 기업이 오리노코 유 전광구를 확보한 이유를 다시금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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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선 대사님의 동 기고문은 계간 중남미 에너지자원동향 (2010.Vol 1.1)에 게재되었습니다.

5

발행번호 : 2010-1

[2008년 12월, 최원선 대사의 베네수엘라 Zulia주 Maracaibo 석유생산광구 석유생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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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네수엘라대사관에서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 는 『2010 재외동포 장기(모국수학) 교육과정 지원자 모집』과 관련, 관심있는 재 외동포 학생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2009년 2월 9일까지 지원과

함께 필요 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내-

♠교육목표 : 실용적인 핚국어 교육을 수준별•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핚국문화•핚국사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하여 핚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향상시키며, 21세기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 는 핚민족 인재를 양성핚다 .

♠교육일정 및 지원일정

-1학기 : 2010.4.1~6.30(1기), 2010.6.1~8.30(2기) -2학기 : 2010.9.1~11.30(3기), 2010.10.1~12.30(4기)

♠입학과정

- 재외공관 : 지원서 교부 -> 접수 -> 추천 -> (입학허가자 )통지 -> 입국 및 등록 - 국립국제교욱원 : 입학대상자 결정 통지

- 공주대학교 : 초청장(표준입학허가서) 송부 및 등록안내

♠지원자격

- 외국에서 12년(11년) 이상의 모든 학교 교육과정을 마친 자 또는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 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재외국민•재외동포로서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

- 공관장의 특별 추천을 받은 외국인(입학정원의 20%이내)

♠교육경비

- 1개학기 본인부담 예정액 : 1,566.000원

수업료 600,000원, 기숙사비 420,000원, 식비 546,000원

♠지원 교부 및 접수처

: 주 베네수엘라 대핚민국대사관

※기타 사항

ㅇ 주베네수엘라대사관 홈페이지 : http://ven.mofat. go.kr

ㅇ 2009년 장기(모국수학) 교육과정 안내 블러그 : http://www.hansaram.kr ㅇ 국립국제교욱원 홈페이지 : http://www.niied.go.kr의 ‘공지사항’

ㅇ 지원 및 입학문의 : (+82-2)3668-1343(국립국제교육원), joy@mest.go.kr

ㅇ 등록 및 교육과정 (입국,수업,기숙사 등) 문의 : (+82-41)850-6031(공주대학교)

(7)

EMBAJADA DE LA REPUBLICA DE COREA

http://ven.mofat.go.kr을 검색하세요

☞ 저희 대사관에 여러분의 소식을 알려주세요.

<우리 대사관 연락처>

♠젂화 : (0212) 954-1270, 1139, 1006

※대사관 근무시간 : 08:30-12:00, 13:30-05:00 (월-금, 공휴일제외)

♠팩스 : (0212) 954-0619

♠이메일 : venezuela@mofat.go.kr

재외국민등록은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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