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영향요인
김남희1, 태영숙2*, 최윤숙1, 배주희1
1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전인간호과학연구소
2고신대학교 간호학과
Influencing Factors on Stress in Caregivers of Stroke Patients Being Admitted in Rehabilitation Centers
Nam-Hee Kim
1, Young-Sook Tae
2*, Yooun-Sook Choi
1, Joo-Hee Bae
11Kosin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 of Holistic Nursing Science, College of Nursing Kosin University
2College of Nursing, Kosin University
요 약 본 연구의 목적은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된 설명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B시에 소재한 3개의 재활전문병원 주 돌봄 제공자 200명에 대한 자료를 2015년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수집하여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도구는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Caregiving Mastery Subscale, MOS(Medical Outcomes Study), Burden Interview(BI)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스트레스 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지지로 전체의 9.3%의 설명력을 보였고, 다음으로 환자를 돌봄 기간, 종교 유무, 경제적 상태, 주 돌봄 제공자 연령, 회복 탄력성, 주 돌봄 제공자 건강상태, 환자 의식상태, 환자연령을 포함하여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는 총 30%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주 돌봄 제공 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스트레스에 영향을 준 제 특성요인들을 고려하 여 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aim of this descriptive correlation research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stress in caregivers of stroke patients in rehabilitation center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00 caregivers at three rehabilitation centers in B City from September 1 to 30, 2015. The data were also collected utilizing the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the Caregiving Mastery Scale, the Medical Outcomes Study (MOS) Scale, and Burden Interview (BI)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18.0 program. The factor with the greatest impact on stress was social support, which accounted for 9.3% of stress, followed by the duration of giving care to the patient, religious status, economic conditions, caregiver's age, resilience, caregiver's health status, patient's conscious status, and patient's age, all of which accounted for 30% of the stress for caregivers.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develop social support programs that can reduce the stress for caregivers of patients in rehabilitation centers and to develop stress intervention programs, taking all the factors affecting stress into consideration.
Keywords : Caregivers, Rehabilitation centers, Stroke Patients, Stress
*Corresponding author : Young Sook Tae(Kosin University College) Tel: +82-51-990-6446 e-mail: [email protected]
Received January 4, 2016 Accepted February 4, 2016
Revised January 22, 2016 Published February 29, 2016
1. 서 론
1.1 연구의 필요성
우리나라 뇌졸중은 통계청 사망 통계에 의하면 2013
년도에 25,447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여 매일 약 70명 에 해당한다. 이를 환산하면 매 20분마다 한 명씩 뇌졸 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뇌졸중 사망은 다 른 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도 아직 높은 수준으로, 후
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 후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될 것이다[1]. 또한 뇌졸중 은 편마비, 감각손상, 인지장애, 시지각장애, 연하장애 등의 문제를 수반하고 이러한 장애는 일시적 또는 영구 적인 기능상실을 가져와 환자는 일상생활동작에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2]. 따라서 급성기 치료를 끝냄 과 동 시에 가능한 빨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아 야 한다[3]. 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장애인의 의료서비 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재활병상을 확보하고자 재활병동 과 재활전문병원의 신설을 증대하고 있다[3]. 특히 뇌졸 중에 의한 기능장애는 환자의 가족이 얼마나 지지해 주 느냐에 따라 재활의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지체계로 서의 가족이 중요하다[4]. 더욱이 예후가 좋지 않은 대상 자는 일상생활 활동에 장애가 유발되어 가족에까지 영향 을 미치게 되며[5], 가족구성원 중에서도 환자 옆에서 전 적으로 간병을 도맡아 돌봄을 제공하는 주 돌봄 자는 다 른 가족 구성원들에 비해 더욱 심각한 소진과 스트레스 를 경험한다. 또한 환자의 유병기간이 증가됨에 따라 신 체적 건강상태를 비롯해 심리적 건강상태의 적신호도 발 생하게 된다[6]. 또한 스트레스가 증가될수록 환자를 돌 보는 일에 소극적이며 위축되는 경향이 생겨 환자에게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는 등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대처를 하게 되며, 동시에 가족관계나 가족기능 수행에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7][8].
이렇듯 다양한 기능장애를 동반한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이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려 여러 질환 에 취약하게 되는데, 가족이 환자의 부양에 따르는 스트 레스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제2의 환자'가 될 수도 있다 [9]. 따라서 이러한 2차적인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며, 회복탄력성 (Resilience)은 인간이 역경에 직면했을 때 그 상황에 적 응하고 그로 인해 성장하는 개인의 사회 심리적 특성으 로 정의된다[10]. 회복탄력성은 어느 정도 유전적인 요 인으로 결정되기도 하나 시간에 따라 변하며 환경, 문화, 교육, 개인의 노력 등 여러 가지 후천적인 요인에 따라 생성되기도 하고 유지 또는 소멸되기도 한다[11]. 그래 서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이 동일한 스트 레스로 지각하지 않는데 이것은 개인의 내적 역량, 지적 수준, 성격 등의 이유로 다르게 받아들이고 대처하기 때 문이다. 그래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더 적극적 이고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며 적응해가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불안이나 우울 같은 정서 장애, 외 상 후 스트레스 같은 새로운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10]. 또한 주 돌봄 제공자는 돌봄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그로 인해 돌봄 기술이 숙련되고 자신의 돌봄 능력에 대 한 능력을 가치 있게 느끼게 되면, 돌봄을 의미 있게 지 각하고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돌봄 능숙도는 환자를 돌 보는 행위와 돌보는 능력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나타 낸다[12]. Burman ME[13]은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 족은 긍정적인 회복, 가족생활의 재구성, 가족 일상의 유지, 안정망을 형성하고 마지막에는 자기의지(self-reliance) 를 두텁게 하는 전략을 갖게 된다고 보고했다.
한편 사회적 지지는 질병으로부터 회복하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자아존중감과 함께 스 트레스 상황의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14]. 또한 장 기 환자의 가족부양자의 부담을 덜고 신체적 혹은 정신 적 고통 수준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많이 탐구되어 왔 다[15]. 이렇듯,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부양자들 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덜 긴장하고 공격성을 덜 보이 며 쉽게 우울이나 좌절에 빠지지 않는다[16]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뇌졸중 환자의 주 돌봄 제공자가 스트레스 로 인해 질병을 가지지 않을지라도 신체적, 심리적으로 힘들게 되고 삶의 질이 크게 저하 될 수 있으므로, 이러 한 사회적지지 수준은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 트레스를 완충시켜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으 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와 가족을 대상 으로 한 관련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뇌졸중 환자를 돌보 는 가족의 심리적 안녕감 영향요인[17], 가족부양자를 대상으로 한 뇌졸중 환자 가족부양자의 스트레스 반응과 삶의 질 영향요인[16], 가족 간호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불안과 부담감의 예측요인[18], 뇌졸중 환자인 부인을 돌보는 남성노인 배우자의 부담감 연구 등[19]이 있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는 주로 뇌졸중 환자와 가족을 대상 으로 광범위하게 부담감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스 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 또한 이들 연구 대상자 들 대부분이 급성기의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족이거나 아니면 가정에 있는 뇌졸중환자를 돌보는 가족원들이었 다. 그러나 실제로 돌봄 부담감이나 스트레스가 더 많을 것으로 유추되는 재활전문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만성기의 재활전문병원에 입원한 뇌
졸중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정도와 그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를 위한 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1.2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1) 대상자(주 돌봄 제공자), 환자의 제 특성을 파악한다.
2)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 적지지,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한다.
3) 주 돌봄 제공자와 환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의 차이를 규명한다.
4)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 적지지, 스트레스 정도의 관계를 파악한다.
5)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2. 연구방법
2.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설명 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2.2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B광역시의 소재 3개의 재활전문 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이었다.
표본의 크기는 G*Power 3.1.9.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 원분산분석에서 유의수준 .05, 효과 크기는 중간 크기인 0.25, 검정력은 0.8로 설정하여 계산하였을 때, 200명이 었다.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220부를 배부하였으며, 그 중 200부가 회수되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구체적인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1) 재활전문병원에서 적어도 3개월 이상 재활치료중
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
2) 최소 하루 5시간 이상 환자를 전적으로 도맡아 간 병하는 주 돌봄 제공자
3) 만 19세 이상의 성인 주 돌봄 제공자
4)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이해하고 연구에 자발적 으 로 참여하기를 동의하기로 서명한 자
2.3 연구 도구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로서 설문 내용은 제 특성 21개 문항, 회복탄력성 25문항, 주 돌봄 제공자의 돌봄 능숙도 11문항, 사회적지지 10문항, 스트 레스 18문항 총 85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2.3.1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 측정도구는 미국의 Connor 등[20]이 개 발한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CD-RISC)을 Back 등[21]이 번안한 한국형 회복탄력성 도구 (K-CD-RISC)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총 25 문항이며, 하위영역으로 강인성, 지속성/내구성, 낙관주 의, 지지, 영성 분야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0점부터
‘매우그렇다’ 4점까지로 배점하며, 도구의 측정 범위는 최소 0점에서 최대 10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회복탄 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개발 당시 Cronbach's α=.89,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94이었 다.
2.3.2 돌봄 능숙도 측정도구
돌봄 능숙도 측정도구는 Lawton 등[12]이 개발하고 2000년에 수정된 Caregiving Appraisal Scale 중 Caregiving Mastery Subscale을 Kim[22]가 번역하고 Lee[23]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긍정적 문항 9개, 부정적 문항 2개로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전혀 그렇 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로 배점하였으 며, 도구의 측정 범위는 최소 11점에서 최고 55점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돌봄 능숙도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2개의 부정문항은 통계분석 시 역 환산 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는 Lee[23]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ɑ=.77이었 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1이었다.
2.3.3 사회적지지 측정도구
사회적지지 측정도구는 Vitalino 등[24]의 MOS(Medical Outcomes Study)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10문항으로,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전 혀 없다’ 1점부터 ‘항상 있다’ 5점까지로 배점하며, 도구 의 측정 범위는 최소 10점에서 최고 50점이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개발당시 Cronbach ɑ=.94이었고, 본 연구에서 는 Cronbach's α=.93이었다.
2.3.4 스트레스 측정도구
스트레스 측정도구는 Lee[25], Song[26]와 Zarit[27]
의 Burden Interview(BI)를 토대로 Son[28]이 수정, 보 완한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18문항으로 하위영역으로 ① 시간압박 스트 레스 ② 간호부담 스트레스 ③ 상호관계 스트레스 로 구 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로 배점하며, 도구 의 측정 범위는 최소 18점에서 최고 90점이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수정, 보완 한 Son[28]의 연구에서 전체 신뢰도는 Cronbach ɑ=.82,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96이었다.
2.4 자료수집 기간 및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7월 15일부터 9 월 15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었다. 자료수집 방법은 B광 역시 K대학교의 기관생명윤리위원의 승인(KU IRB 2015-0050-01)을 받아 진행되었다. 그리고 해당병원의 간호부서에 연구자가 개별 접촉하여 본 연구의 목적과 절차를 설명하였고, 참여를 동의하는 B광역시 소재 3개 의 재활전문병원 병원장, 간호부서장 및 병동단위 수간 호사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었다. 선정기준에 맞는 대상 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 예견되는 이익과 잠재적 위 험, 연구가 초래할 수 있는 불편 등에 대해 설명하였고, 연구 참여 동의서에 자발적으로 서면 동의한 대상자에 한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제공하여 직접 기입하게 한 후에 회수하였다.
2.5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SPSS WIN 18.0 프 로그램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분석하였다.
1) 대상자(주 돌봄 제공자), 환자의 제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2)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 적지지, 스트레스 정도는 최소값, 최대값, 평균, 평 균평점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3) 주 돌봄 제공자와 환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는 t-test, ANOVA와 Scheffé test로 분석하였 다.
4)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 적지지, 스트레스 정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5)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 였다.
3. 연구 결과
3.1 대상자와 환자의 제 특성 1) 대상자의 제 특성
주 돌봄 제공자의 제 특성은 성별의 경우 여자가 77%
로 대부분이었고, 연령은 ‘40-59세 이하’가 47%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이 29%, ‘39세 이하’가 24%의 순으 로 나타났다. 환자와의 관계는 ‘부부’가 50.5%로 대부분 이었고, ‘자녀’ 3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정도는
‘고졸이하’가 42.5%로 가장 많았고, ‘대졸 이상’이 35.5%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 유무의 경우 직업이 ‘없 다’는 응답이 64%로 대부분이었고, 경제적 상태는 ‘보 통이다’의 응답이 52%로 가장 많았고, ‘어려운 편이다’
40%, ‘여유로운 편이다’ 8%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와 동거 여부는 ‘함께 산다’는 응답이 69.0%로 대부분이었고, 종교 유무는 ‘있다’의 응답이 63%로 과 반수 이상 이었다. 결혼 상태는 ‘기혼’이 78.5%로 대부 분을 차지하였고, 환자를 돌봄 기간은 ‘1-9개월 이하’가 38%로 가장 많았고, ‘20개월 이상’이 34%의 순으로 나 타났다. 환자 돌봄 교대 근무자는 ‘없다’는 응답이 58.5%로 대부분이었고, 하루 평균 돌봄 시간은 ‘20시간 이상’이 54.5%로 가장 많았고, ‘10-14시간 이하’ 21.5%,
‘5-9시간 이하’ 20.5%의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보통이다’ 의 응답이 46.5%로 가장 많았고, ‘나쁜 편이다’
28.5%, ‘좋은 편이다’ 25%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1].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M±SD t or F p Scheffé
Gender Male 46(23) 3.26±1.17 2.503 .115
Female 154(77) 3.51±.88
Age (years) <39 48(24) 3.51±.84 3.116 .047
(M±SD) 40-59 94(47) 3.58±.92
(50.35±13.11) ≥60 58(29) 3.20±1.06
Relationship Spouse 101(50.5) 3.47±.96 1.478 .231
with patients Children 76(38) 3.35±.98
Others 23(11.5) 3.74±.81
Educational <Middle school 44(22) 3.55±1.07 .614 .542
attainment High school 85(42.5) 3.37±.89
≥University 71(35.5) 3.50±.96
Occupation No 128(64) 3.53±.91 2.301 .131
Yes 72(36) 3.32±1.01
Economic Higha 16(8) 2.98±.85 8.381 <.001
Status Middleb 104(52) 3.29±.90 c>a,b
Lowc 80(40) 3.77±.96
Live with No 62(31.0) 3.36±.91 .788 .376
patients Yes 138(69.0) 3.49±.98
Religion No 74(37) 3.74±.83 11.005 <.001
Yes 126(63) 3.30±.99
Marital status Unmarried 36(18) 3.28±.97 .779 .460
Married 157(78.5) 3.50±.94
Others 7(3.5) 3.62±1.33
Duration of 1-9a 76(38) 3.14±.92 6.950 <.001
Caregiving 10-19b 56(28) 3.61±.92 b,c>a
(Month) ≥20c 68(34) 3.67±.95
(17.19±14.91)
Other No 117(58.5) 3.59±.93 5.844 .017
Caregivers Yes 83(41.5) 3.27±.96
Time for 5-9 41(20.5) 3.34±1.06 1.197 .312
Caregiving 10-14 43(21.5) 3.30±.94
(Hours) 15-19 7(3.5) 3.87±.79
(17.42±7.5) ≥20 109(54.5) 3.53±.92
Health Status Gooda 50(25) 3.27±.97 6.975 <.001
Moderateb 93(46.5) 3.35±.91 c>b
Badc 57(28.5) 3.83±.
Table 1. Stress by General Characteristics of Caregivers (N=200)
2) 환자의 제 특성
환자의 제 특성의 경우 성별은 ‘남자’가 58.5%로 과 반수 이상 이었고, 연령은 ‘60-79세 이하’가 52%로 가장 많았고, ‘40-59세 이하’ 38.5%, ‘20-39세 이하’ 5.5%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정도는 ‘중졸이하’가 43.5%로 가장 많았고, ‘고 졸 이하’가 41%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상생활수행능 력 정도는 ‘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37%로 가장 많았고, ‘중등도의 도움이 필요’ 21.5%, ‘최대의 도 움이 필요’ 20%, ‘최소의 도움이나 감시가 필요’ 16.5%
등의 순으로 전적인 또는 최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응 답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배우자의 유무는 배우자가
‘있다’는 응답이 71.5%로 대부분이었고, 뇌졸중 발병횟 수는 ‘1회’가 84.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2회’
1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식 상태는 ‘명료함’이 55.5%로 과반수 이상 이었고, ‘혼미이상’ 25.0%, ‘기면 함’ 19.5%의 순으로 나타났다. 마비부위는 ‘편측마비이 상’ 이 84.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Table2].
3.2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 적지지 및 스트레스 정도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적지지, 스트 레스 정도를 살펴보면, 회복탄력성은 전체 평균평점 2.46±.62(척도범위:0-4)으로 중간 이상의 회복탄력성 정 도를 보였다.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지속성이 2.63±.71(척도범위:0-4)으로 가장 높았고, 반면에 영성은 1.99±.90(척도범위:0-4)으로 가장 낮았다. 또한 돌봄 능 숙도는 평균평점이 3.23±.55(척도범위:1-5), 사회적 지지 는 평균평점 3.26±1.01(척도범위:1-5)으로 중간 이상으 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전체 평균평점 3.45±.96(척도 범위:1-5)으로 나타났고,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상호관 계 스트레스가 평균평점 3.61±1.03(척도범위:1-5)로 가 장 높았고, 시간압박 스트레스 3.45±1.00(척도범위:1-5), 간호부담 스트레스가 3.30±1.01(척도범위:1-5)의 순으로 모두 중간 이상의 스트레스 정도를 보였다[Table3].
3.3 대상자와 환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 스의 차이
1)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의 차이 주 돌봄 제공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결과를 살 펴보면 주 돌봄 제공자 연령(F=3.116, p<.05), 경제적 상
태(F=8.381, p<.001), 종교 유무(t=11.005, p<.001), 환 자를 돌봄 기간(F=6.950, p<.001), 환자 돌봄 교대근무 자(t=5.844, p<.05), 건강상태(F=6.975,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사후검증 결과 경제 적 상태에 따라서는 ‘여유로운 편’ 와 ‘보통이다’라고 답 한 집단보다 ‘어려운 편이다’라고 답한 집단이 스트레스 가 유의미하게 높았고, 환자를 돌봄 기간에 따라서는
‘1-9개월’보다 ‘10개월 이상’ 환자를 돌봄 집단이 스트 레스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건강상태에 따라서는
‘나쁜 편이다’라고 답한 집단이 ‘보통이다’라고 답한 집 단보다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높았다[Table1].
2) 환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의 차이 환자의 제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결과를 살펴보면 성 별(t=4.116, p<.05), 연령(F=4.317, p<.05), 의식상태 (F=3.568, p<.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 였다. 사후검증 결과 연령에 따라서는 80세 이상보다 40-59세 이하가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높았고, 환자의 의식 상태에 따라서는 혼미이상 보다, 기면 할수록 스트 레스가 유의미하게 높았다[Table2].
3.4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 적지지와 스트레스 정도의 관계
회복탄력성, 돌봄 능숙도, 사회적 지지, 스트레스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면 회복 탄력성과 돌봄 능숙도는 r=.459(p<.001)의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회복 탄력성 과 사회적 지지도 r=.382(p<.001) 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회복탄력성의 하위영역 중 ‘지지’영역이 r=.530(p<.001)으로 가장 큰 순 상관관계를 보였다. 돌 봄 능숙도와 사회적 지지는 r=.202(p<.004)의 순 상관관 계를 나타냈고,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와는 r=-.313(p<.001)의 역 상관관계를 보였다. 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간호부담 스트레스 영역이 r=-3.49(p<.001) 으로 가장 큰 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즉 회복탄력성 이 높으면 돌봄 능숙도도 높음을 알 수 있었고, 회복탄력 성이 높으면 사회적 지지도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사회적 지지가 높으면 스트레스는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회복 탄력성과 스트레스, 돌봄 능숙도와 스트레스는 통 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Table4].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M±SD t or F p Scheffé
Gender Male 117(58.5) 3.57±.91 4.116 .044
Female 83(41.5) 3.30±1.00
Age (years) 20-39a 11(5.5) 3.73±.77 4.317 .006
(M±SD) 40-59b 77(38.5) 3.68±.85 b>d
(60.80±12.39) 60-79c 104(52.0) 3.32±1.0
≥80d 8(4.0) 2.68±.92
Educational <Middle schoola 87(43.5) 3.30±.94 2.249 .108
attainment High schoolb 82(41.0) 3.56±1.02
≥Universityc 31(15.5) 3.64±.72
Activities of daily Full assistant 74(37) 3.44±1.03 .696 .596
living Maximum assistant 40(20) 3.56±1.02
Moderate assistant 43(21.5) 3.44±1.05
Minimal assistant or 33(16.5) 3.51±.78
monitoring
Full independent 10(5.0) 3.00±.81
Spouse No 57(28.5) 3.31±1.12 1.657 .199
Yes 143(71.5) 3.51±.88
The number of 1 169(84.5) 3.47±.96 1.29 .879
recurrent stroke 2 27(13.5) 3.36±.99
≥3 4(2.0) 3.46±.23
Mental Status Alerta 111(55.5) 3.46±.90 3.568 .030
Drowsyb 39(19.5) 3.75±.90 b>c
≥Stuporc 50(25.0) 3.21±1.07
Paresis side ≥Hemiplegia 169(84.5) 3.50±.94 1.928 .167
≥Hemiweakness 31(15.5) 3.23±1.00
Table 2. Stress by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tients (N=200)
Variables Sub Variables M±SD Min-Max
Resilience Toughness 2.43±0.66 0-4
Durability 2.63±0.71 0-4
Optimism 2.46±0.74 0-4
Support 2.52±.0.93 0-4
Spirituality 1.99±0.90 0-4
Total Resilience Score 2.46±0.62 0-4
Caregiving Mastery 3.23±0.55 1-5
Social Support 3.26±1.01 1-5
Stress Time oppression stress 3.45±1.00 1-5
Nursing obligation stress 3.30±1.01 1-5
Interrelation stress 3.61±1.03 1-5
Total Stress Score 3.45±0.96 1-5
Table 3. Scores of Resilience, Caregiving Mastery, Social Support and Caregiving Stress (N=200)
Variables Resilience Caregiving Mastery Social Support Stress
r(p) r(p) r(p) r(p)
Resilience 1 .46(<.001) .38(<.001)
Toughness .44(<.001) .35(<.001)
Durability .46(<.001) .30(<.001)
Optimism .35(<.001) .39(<.001)
Support .23(<.001) .53(<.001)
Spirituality .13(.05) .24(<.001)
Caregiving Mastery .46(<.001) 1 .20(.04)
Social Support .38(<.001) 1 -.31(<.001)
Stress -.31(<.001) 1
Time oppression stress -.31(<.001)
Nursing obligation stress -.35(<.001)
Interrelation stress -.22(<.001)
Table 4. Correlations among Caregiving Stess, Resilience, Caregiving Mastery, Social Support (N=200)
Variables B SE ß t p Adj. R²
(Constant) 4.42 .22 20.31 <.001
Social Support -.30 .06 -.31 -4.64 <.001 .09
Duration of Caregiving .26 .07 .23 3.53 <.001 .14
Religion .43 .13 .22 3.37 <.001 .19
Economic Status .33 .10 .22 3.32 <.001 .23
Age of Caregivers -.24 .09 -.18 -2.71 <.05 .25
Resilience .23 .10 .15 2.18 <.05 .26
Health Status of Caregivers .17 .08 .13 2.01 <.05 .28
Mental Status of Patient -.12 .06 -.14 -2.17 <.05 .29
Age of Patient -.19 .09 -.13 -2.01 <.05 .30
Adj. R² =.30, F=10.49, p<.001 Table 5. Factors Influencing Caregiving Stress (N=200)
3.5 대상자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 명하기 위하여 제 특성에서 스트레스 정도에 유의한 차 이를 보였던 환자를 돌봄 기간, 종교유무, 경제적 상태, 주 돌봄 제공자 연령, 주 돌봄 제공자 건강상태, 환자 의 식상태, 환자연령 7개의 명목변수를 가변수 처리하여 단 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 회귀분석 독립변수들에 대한 가정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 공선성을 확인한 결과, 회귀분석의 공차한계 값이 0.722~1.000의 범위로 0.1이상이었고, 분산팽창인 자(Variation inflation factor, VIF) 값은 1.000~1.385의 범위로 10이하로 나타나 독립변수간의 다중공선성의 문 제는 없었다. 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이들 변수 들의 전체 설명력은 30.0%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정도 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사회적 지지’로 전 체의 9.3%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환자를 돌봄 기간’, ‘경제적 상태’, ‘주 돌봄 제공자 연 령’, ‘회복 탄력성’, ‘주 돌봄 제공자의 건강상태’, ‘환자 의식상태’, ‘환자 연령의 순으로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 레스 변인에 대해 총30.0%의 설명력을 나타냈다[Table5].
4. 논 의
첫째, 본 연구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정도는 전체 평균 평점 2.46±0.62점(4점만점)으로, 하위영역 중 지속성 요 인이 평균평점 2.63±0.71점(4점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영성 요인이 평균평점 1.99±0.90점(4점만점)으로 가장 낮았다.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 혹은 주 돌봄 제공자 를 대상으로 한 회복탄력성 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다 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살펴보면, 재가의 치매노 인 부양가족의 극복력을 연구한 Jang 등[29]의 연구에서
는 2.78±0.37점(4점만점), 재가의 알코올 중독자 가족의 탄력성을 연구한 Ahn 등[30]의 연구에서도 3.00±0.58점 (5점만점)으로 나타난 결과보다 본 연구는 낮았다. 이는 재가의 치매노인과 알코올 중독자를 돌보는 가족보다 재 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이 더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재활전문병원에서는 이들의 회복탄력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 대상자의 돌봄 능숙도 정도는 전체 평균평점 3.23±0.55점(5점만점)으로, 이는 외래를 방문한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Kim 등[17]의 연구 에서 평균평점 3.41점(5점만점)으로 나타난 결과보다는 다소 낮았다. 반면, 뇌졸중 집중치료실 환자 가족을 대상 으로 한 Lee[23]의 연구에서는 평균평점 2.87±0.35점(5 점만점)으로 나타난 결과보다 본 연구는 높았다. 이는 급 성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 비해 재활전문병원의 특 성상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평균 돌봄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자신들의 돌봄 지식 및 기술에 대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신감이 이에 작용했을 우려가 있 다. 그러므로 의료진은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올바른 돌봄 행위를 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모니터링 제도가 필요해 보 인다. 하지만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돌봄 능숙도 에 관한 선행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추후 돌봄 능숙도 에 대한 더 깊이 있는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 대상자의 사회적 지지 정도는 전체 평균평점 3.26±1.01점(5점만점)으로, 외래를 방문하는 뇌졸중 환 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Hong 등[31]의 연구에 서는 평균평점 3.53~3.94(5점만점)이였고, 종합병원 급 성기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 로 한 Kang 등[32]의 연구에서도 평균평점 3.35±0.39(4 점만점)으로 본 연구보다 높았다. 이는 환자의 특성에서 외래 통원중인 뇌졸중 환자에 비해 재활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뇌졸중 환자의 중증도가 비교적 높고 평균 재원일 수가 길기 때문에, 환자의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초반 에 비해 사회적지지 정도가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사회적지지 중 의료인의 지 지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그들을 돌보는 가족보다 본 연 구대상자의 사회적지지 정도가 낮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 된다. 따라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를 위한 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 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는 전체 평균평점 3.45±0.96점(5점만점)으로, 하위영역 중 상호관계 스트 레스가 평균평점 3.61±1.03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았 고, 간호부담 스트레스가 평균평점 3.30±1.01점(5점만 점)으로 가장 낮았다.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 공자의 스트레스 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직접적인 비교 는 어렵지만, 부담감을 연구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대학병원 뇌손상 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의 부담감을 연구 한 Kim 등[33]의 연구에서는 평균평점 2.91(5점만점), 대학병원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간호 제공자의 부담 감을 연구한 Kim[18]의 연구에서도 평균평점 2.2(4점만 점)로 나타난 결과보다 본 연구는 높게 나타났다. 즉, 대 학병원에 입원중인 급성 뇌졸중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 보다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만성 뇌졸중 환자 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정도가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재활전문병원의 특성상 주 돌봄 제공 자는 환자를 돌봄에 있어 많은 시간과 희생을 요하기 때 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그들의 스트레스를 감소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규명하여, 스트레스 중재프 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겠다.
둘째, 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들에 대해 살펴보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로 전체의 9.3%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환자 돌봄 기간’, ‘종교 유무’,
‘경제적 상태’, ‘주 돌봄 제공자 연령’, ‘회복 탄력성’,
‘주 돌봄 제공자 건강상태’, ‘환자 의식상태’, ‘환자 연 령’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영 향요인들은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를 총 30% 설명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 가족부양자를 대상으로 한 Gwak 등[16]
의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는 가족 부양자 집 단이 중간 수준 혹은 적게 받는 집단보다 스트레스 반응 을 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와 본 연구는 일치했고, 재가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간호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Kim[34]의 연구에서도 부담감의 영향요인 중 사회적지 지가 24.3%의 영향요인 변수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이와같이 사회적 지지는 만성질환인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부담감이나 스트레스에 영향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재활전 문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주 돌봄 제공자의 특성을 반
영한 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들을 도와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환자 돌봄 기간이 대상자의 스트레스 관련 주요 영향요인으로, 환자를 돌봄 기간이 길수록 스트레 스가 높았다. 이는 뇌손상 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을 대상 으로 한 Kim 등[33]의 연구에서 가족원의 간호제공 기 간이 1년 이상인 경우가 부담감이 높게 나타난 결과와 본 연구는 유사했다. 이러한 결과는 주 돌봄 제공자의 환 자 돌봄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주 돌봄 제공자에 대한 적 극적인 사회적 지지가 감소되어 스트레스가 증가된 것으 로 생각된다. 따라서 환자 돌봄 기간이 스트레스 정도를 예측하는 변수로 고려되어야 하므로, 돌봄 교대자 또는 무료 간병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주 돌봄 제공자의 업무 나 역할을 분담하여, 피로를 해소하도록 돕고, 적절히 휴 식할 수 있는 중재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다음으로 종교유무가 대상자의 스트레스 관련 영향요 인 중 하나로, 종교가 있는 군이 없는 군 보다 스트레스 정도가 더 낮았다. 이는 다른 만성질환인 근위축성 축삭 경화증 등의 희귀 난치성 질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호자 를 대상으로 한 Hwang 등[35]의 연구에서도 종교가 있 는 군이 없는 군보다 부담감이 더 낮게 나타나 본 연구 와 일치했다. 하지만,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 을 대상으로 한 Kim[18], Kang 등[32]의 연구에서는 종 교유무는 부담감 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나 본 연구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 를 돌보는 가족에 비해, 만성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는 장기간의 환자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 정 신적으로 희생을 감당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적인 지지 또한 중요한 지지체계 중 하나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으 로 생각된다. 따라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를 위한 영적인 지지를 제 공해 줄 수 있는 중재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는 경제적상태가 대상자의 스트레스 관련 주 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경제수준이 어려운 군이 여 유로운 군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았다. 이는 뇌손상 환자 를 돌보는 가족원을 대상으로 한 Kim 등[33]의 연구에 서 경제적 부담감이 평균평점 3.44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른 만성질환인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등의 희 귀 난치성 질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호자를 대상으로 한 Hwang 등[35]의 연구에서도 경제수준이 낮을수록 부담 감(F=6.37, P<.013)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
와 일치하였다. 특히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의 주 돌봄 제공자는 환자의 치료와 장기간 재활에 소요되는 막대한 경비, 의료수가의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경제적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 는 사회복지제도의 혜택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 연령은 스트레스 관련 주요 영향 요인중 하나로, ‘40-59세 이하’의 중간 연령층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다른 만성질환인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등의 희귀 난치성 질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 호자를 대상으로 한 Hwang 등[35]의 연구에서도 중간 연령층인 ‘45-64세’에서 부담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 타나 본 연구와 유사했다. 이는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연령층일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 으며, 개인시간 부족 및 여가활동 제한 등의 요인이 기인 한 것으로 생각되나,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을 대 상으로 한 Kim[18], Kang 등[32]의 연구에서는 가족원 의 연령이 부담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재가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간호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Kim[34]의 연구에서는 주 돌봄 제공자의 연령이 ‘61세 이상’인 경우 부담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 나 본 연구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렇듯,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 혹은 가족의 연령에 따른 스트레 스 정도는 연구 결과가 일치되지 않아, 정확한 비교가 어 려우므로 추후 반복연구를 통해 돌봄 제공자의 연령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히 규명해 볼 필요 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이 대상자의 스트레스 관련 주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신체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한 Sim 등[36]의 연구에서 구조모형을 분석한 결과 스트레 스가 탄력성에 미치는 직접효과(C.R=-2.861,P<.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를 지지했다. 치매 노인 부양가족을 대상으 로 한 Jang 등[29]의 연구에서는 가족의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회복탄력성(β=.44), 부양부담(β=-.23)의 순으로, 전체 설명력의 30% 중에서 회복탄력성이 27%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는 설명력에서 다 소 차이가 있었다.
이는 다른 만성질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와 적응에도 회복탄력성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사료되므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를 돌 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회복탄력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 건강상태는 스트레스 관련 주요 영향요인중 하나로 건강상태가 낮을수록 스트레스 정도 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β=.22). 이는 신체장애인 환자 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Sim 등[37]의 연구에서도 스트레스는 가족건강성에 부적인 영향(β=-.316)이 있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가족건강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뇌졸중 환자인 부인을 돌보는 남성노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Han 등[19]의 연구에서도 주관적 건강상태(r=-.24, p<.001)가 나쁠수록 부담감이 증가되 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특히 일상 생활수행 능력의 장애를 동반하는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는 환자의 유병기간이 증가됨에 따라 신 체적 건강상태를 비롯해 심리적 건강상태의 적신호가 발 생하게 된다[6]. 따라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 중 환자 간호계획 수립 시 주 돌봄 제공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의 건강상태를 증 진시킬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 이다.
다음으로 환자 의식 상태는 대상자의 스트레스 관련 영향요인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환자의 의식수 준이 ‘혼미이상’ 보다 ‘기면’상태에서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인 부인을 돌보는 남성노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Han 등 [19]의 연구에서는 환자의 인지기능 수준이 낮을수록 부 담감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고(β=-.19), 뇌졸중 환자 를 돌보는 주 간호 제공자의 부담감을 연구한 Kim[18]
의 연구에서도 환자의 인지기능 수준이 낮을수록 부담감 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난(β=-.26)결과와 본 연구는 차 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병원 및 재가에 입원중 인 뇌졸중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와 는 달리, 본 연구는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 자를 돌보게 되므로 환자의 의식이 나쁠 때 보다 좋은 상태에서 더 돌봄 제공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한다 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더 깊이 있는 반복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동시에 추후 연구에 서는 뇌졸중 환자의 의식수준에 따른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를 규명해 볼 필요가 있겠다.
마지막으로 환자의 연령이 대상자의 스트레스 관련 영향요인 중 하나로, 환자의 연령이 '40-59세'인 경우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만성질환인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등의 희귀
난치성 질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호자를 대상으로 한 Hwang 등[35]의 연구에서도 환자의 연령이 중간연령층 인 ‘45-64세'에서 가족 간호자의 부담감이 가장 높은 것 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 유사했다. 또한 대학병원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Kang 등[32]의 연구에서도 환자의 연령이 ’50-59세‘인 경우 가족 간호자의 부담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 유사했다. 이는 생산력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중년기는 가정을 포함한 적극적인 사회접촉을 유지하면 서 부부로서 더 친밀해지는 기회를 갖게 되고, 손자, 친 구와의 즐거운 활동을 하게 되는[38]시기라는 점에서 미 루어 볼 때, 중년기인 환자 연령층에서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가 더욱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재활전 문병원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연령을 고려한 주 돌봄 제 공자를 위한 스트레스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 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3개의 재활전문병원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편의표집 하 였으므로 일반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관련요인 및 영향요인을 규 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동시에 집중적인 재활을 필요로 하는 시기의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자들 을 위한 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그 활용도가 클 것이라 기대한다.
5.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주 돌봄 제공자를 위한 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결과 회복탄 력성이 높으면 돌봄 능숙도와 사회적 지지가 높음을 알 수 있었고, 사회적 지지가 높으면 스트레스는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체 30%의 설명력을 보였고, 그 중 사회적 지지가 9.3%로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 특성 중 ‘환자 돌봄 기간’, ‘종교 유무’, ‘경제적 상태’, ‘주 돌봄 제공자 연령’, ‘회복 탄력성’, ‘주 돌봄 제공자 건강상태’, ‘환자 의식상태’, ‘환자 연령’ 등의 순으로 영향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해 역할 분담 및 휴식시간 마 련 등의 현실적인 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 히 환자 돌봄 기간, 종교유무, 경제적 상태 등의 스트레 스에 영향을 미친 제 특성요인들을 고려하여 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겠다.
추후 연구로는 첫째, 재활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뇌졸 중 환자를 돌보는 주 돌봄 제공자를 위한 사회적지지 프 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해 볼 필요가 있을 것 이다. 둘째, 뇌졸중 환자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요인을 규명하고, 설명력을 높일 수 있는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셋째, 주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제 특성 요인들을 고려하여 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References
[1] Clinical Research Center for Stroke,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stroke, pp.1-346, 2015.
[2] B. M. Mun, Y. S. Lee, B. H. Le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tients health beliefs and the implementation of functional movement rehabilitation and ability to perform ADL in stroke pati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13, No.7, pp.3057-3064, 2012.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2.13.7.3057 [3] H. Y. So, J. H. Kim, J. W. Park, N. Y. Im, Task Analysis
of the Job Description of Rehabilitation Nurse based on DACUM, Journal of Korean Rehabil Nursing, Vol.12, No.1, pp.16-29, 2009.
[4] S. E. Song, A study on the health conditions and education needs for family of the stroke pati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2012.
[5] I. S. Park, D. Y. Kim, C. Y. Kang, The relationship of dysfunctions degree, daily living activity, depressiveness an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suffering from stroke,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5, No.2, pp.173-186, 2011.
[6] E. C. Ursula, Spousal caregiving for stroke survivors, Journal of neuroscience nursing, Vo.39, No.2j, pp.112-119, 2007.
DOI: http://dx.doi.org/10.1097/01376517-200704000-00008 [7] Y. H. Park, H. J. Hyun, Caregiver's burden and family
functioning of cancer patient, Journal of Korean Acad Adult Nursing, Vol.12, No.1, pp.384-395, 2000.
[8] H. S. Kim, S. J. Yu, Factors influencing family functioning in family caregiver's of patients with cancer,
Journal of Korean Fundan Nursing, Vol.15, No.1, pp.301-311, 2008.
[9] G. I. Cheon, Y. S. Kim, G. H. Seo, Family Caregiver's Stress and Physical Health With Demented Patinets Using Day Care Center, Journal of Korean Stress Research, Vol.16, No.4, pp.401-408, 2008.
[10] K. M. Connor, Assessment of resiliience in aftermath of trauma, Amerian journal of Psychiartry, Vol.67, No.2, pp.46-49, 2006.
[11] J. H. Kim, Resilience. Seoul: Wisdomhouse, pp.250-255, 2011.
[12] M. P. Lawton, M. H. Kleban, M. A. Moss, M. Rovine, A. Glicksman, Measuring Caregiving, Appraisal, Journal of Gerontology, Vol.44, No.3, pp.61-71, 1989.
DOI: http://dx.doi.org/10.1093/geronj/44.3.p61
[13] M. E. Burman, Family caregiver expectation and management of the stroke trajectory, Rehabilitation Nursing, Vol.26, No.3, pp.94-99, 2001.
DOI: http://dx.doi.org/10.1002/j.2048-7940.2001.tb02212.x [14] B. Bruwer, R. Emsley, M. Kidd, C. Lochner, S. Seedat,
Psychometic properties of the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in youth, Comprehensive Psychiatry, Vol.49, No.2, pp.195-201, 2008.
DOI: http://dx.doi.org/10.1016/j.comppsych.2007.09.002 [15] V. Steiner, L. Pierce, S. Drahuschak, et al., Emotional
support physical help, and health of caregivers of stroke survivors, Journal of Neurosci Nursing, Vol.40, No.1, pp.48-54. 2008.
DOI: http://dx.doi.org/10.1097/01376517-200802000-00008 [16] Y. O. Gwak, Y. S. Kim, K. H. Seo, Factors of stress
responses and quality of life among stroke patients' family caregivers: focused on ADL and social supports,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Vol.16, No.3, pp.261-269, 2008.
[17] J. H. Kim, O. S. Kim, Influencing factors that affect the Psychological Well-being in family caregivers of stroke pati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Nursing, Vol.35, No.2, pp.399-406, 2005.
[18] I. J. Kim, Sources of anxiety and burden of family caregivers of stroke patients: the role of self-efficacy and knowledge about care, Journal of Korean Adult Nursing, Vol.24, No.1, pp.1-10, 2012.
DOI: http://dx.doi.org/10.7475/kjan.2012.24.1.1
[19] J. H. Han, Y. H. Park, Caregivers Burden and Quality of Life of Male Spouses with Stroke Wives,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Vol.24, No.6, pp.615-626, 2012.
DOI: http://dx.doi.org/10.7475/kjan.2012.24.6.615 [20] K. M. Connor, JRT. Davidson, Development of a New
Resilience Scale: The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CD-RISC), Depression and Anxiety, Vol.18, No.2, pp.76-82, 2003.
DOI: http://dx.doi.org/10.1002/da.10113
[21] H. S. Back, K. W. Lee, E. J. Jo, M. Y. Lee, K. S.
Cheo,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Conner-Davidson Resilience Scale(K-CD-RISC), Korean Neuro Psychiatric Association, Vol7, No.1, pp.109-115, 2010.
[22] J. H. Kim, Relationships Among Health Perception,
Caregiving Mastery, and General Well-Being in Family Caregivers of Stroke Pati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2002.
[23] E. S. Lee, The Effects of Informational & Emotional Support Program on the Anxiety, Burden & Caregiving Mastery of Patient´s` Family Member in Stroke Unit, Unpublished Master's thesis, Gyeong sang University, Daegu, 2013.
[24] P. Vitalino Peter, M. Heather, Young and Joan Russp.
Burden: A Review of Measures Used Among Caregivers of individuals with dementia, The Gerontologist, Vol.31, No.1, pp.67-75, 1991.
DOI: http://dx.doi.org/10.1093/geront/31.1.67
[25] E. H. Lee, Effects and development of cognitive-behabioral group intervention in reducing psychological distress in primary caregivers of persons with dementia: caregiving burden, depression, and anxiety, Unpublished Master's thesis, Chonnam University, Gwangju, 2005.
[26] H. J. Song, Study on Stress and schizophrenia parent family functioning, Unpublished Master's thesis, Yonsei University, Seoul, 1995.
[27] S. H. Zarit, N. K. Orr, J. M. Zarit, Families under stress:
Caring for the patient with Alzheimer's disease and related disorders,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5.
[28] J. Son, A Study on the Effects of Home-Staying Patient's Guardians' Experiences of the Social support system on Their Stress Level-Focused on the Guardians of the Patients relying on the Breathing Machine,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2008.
[29] H. Y. Jang, M. S. Lee, Effects of Burden and Family Resilience on the Family Adaptation of Family Caregivers of Elderly with Dementia, Korean Society of Adult Nursing, Vol.25, No.6, pp.725-735, 2013.
DOI: http://dx.doi.org/10.7475/kjan.2012.24.6.725 [30] Y. S. Ahn, H. J. Jun, The effects of alcoholic family's
family resilience on family adaptation, Journal of Family Relations, Vol.15, No.3, pp.155-174, 2010.
[31] Y. S. Hong, M. J. Suh, K. S. Kim, I. J. Kim, N. O.
Cho, H. J. Choi, et al. Relations between Perceived Burden and Social Support of Stroke Patient’s Family Caregiver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30, No.3, pp.595-605, 2000.
[32] S. J. Kang, H. J. Lee, C. K. Smi, Caregivers Burden in patients with acute stroke, The Korean Journal of Rehabilitation Nursing, Vol.5, No.1, pp.27-37, 2002.
[33] Y. Kim, E. Y. Cheo, An analysis of family function and burden of family caregivers of the patient with brain injury, Journal of korean stress Research, Vol.20, No.1, pp.61-68, 2012.
[34] H. R. Kim, A Study on Burden of Stroke Patients' Primary Guardians,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2007.
[35] M. S. Hwang, M. K, Lee, J. R. Song, The Factors affecting Burdens and Quality of Life of the Family Caregivers of Patients with Rare and Incurable Diseases Using Home Ventilators, Korean Society of Adult Nursing, Vol.26, No.2, pp.191-202, 2014.
DOI: http://dx.doi.org/10.7475/kjan.2014.26.2.191
[36] M. Y. Sim, S. A. Ahn, A Study on the Influences of Family Stress on Family Adaptation of Disabled Families-Focused on the Mediation Effect of Family Resilience, Journal of Rehab Research, Vol.17, No.3, pp.135-157, 2013.
[37] M. Y. Sim, J. L. Kim, S. A. Ahn, Influence of Stress on Family Adaptation of Disabled Family: Focused on the Mediation Effect of Family Strength,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14, No.4, pp.267-276, 2014.
DOI: http://dx.doi.org/10.5392/jkca.2014.14.04.267 [38] S. A. Anderson, R. M. Sabatelli, Family interaction: A
Multigenerational developmental perspective. Boston:
Allyn & Bacon, 2011.
김 남 희(Nam-Hee Kim) [정회원]
•2015년 2월 :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호학 석사
•2015년 3월 :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호학 박사 재학중
•2015년 3월 ~ 현재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전인간호과학 연구소 연 구원
<관심분야>
성인간호, 만성 및 재활간호
태 영 숙(Young-Sook Tae) [정회원]
•1986년 2월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 원 간호학 석사
•1995년 2월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 원 간호학 박사
•1989년 4월 ~ 현재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관심분야>
성인간호, 종양간호, 만성 및 재활간호
최 윤 숙(Yooun-Sook Choi) [정회원]
•2014년 8월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석사
•2015년 3월 :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호학 박사 재학중
•2015년 3월 ~ 현재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전인간호과학 연구소 연 구원
<관심분야>
성인간호, 종양간호
배 주 희(Joo-Hee Bae) [정회원]
•2011년 8월 :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호학 석사
•2015년 3월 :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호학 박사 재학중
•2015년 3월 ~ 현재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전인간호과학 연구소 연 구원
<관심분야>
성인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