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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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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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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입 홀수형 (국어) 4-1

2012년도 제 1 회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1

교시 국 어

수험번호 ( ) 성 명 ( )

※ 다음 물음에 대한 가장 옳은 답을 하나만 골라, OMR 답안지에 정확히 표기하시오.

[1~7]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자음 + 모음 + 자음’ 으로 이루어진 음절은?

① 너 ② 와 ③ 간 ④ 다

2. 다음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은?

소녀의 까만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난다.

① 주어 ② 관형어 ③ 서술어 ④ 부사어

3. 다음 단어들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알맞은 것은?

책, 공자, 창문, 가방, 세종대왕

①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낸다.

②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③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④ 사람, 사물, 장소의 이름을 대신하여 나타낸다.

4. 다음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 )는 상당히 우리말처럼 느껴져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없는 말이다. ‘빵, 담배, 버스, 컴퓨터’ 와 같은 말이 그 예이다.

① 은어 ② 외래어 ③ 유행어 ④ 비속어

5. 관용어가 쓰이지 않은 문장은?

① 오늘 내가 너의 콧대를 꺾어 주겠다.

② 나는 네가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③ 한라산에 오르니 구름이 손에 잡힐 듯하다.

④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다.

6. 다음 토론의 주제로 알맞은 것은?

학생1: 저는 어린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엄청난 부와 명 성을 누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연예인을 꿈꾼 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과 비슷한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그런 의식을 공중파 방송에서 부추기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별, 지역별 장기 자랑이나 노래 자랑처럼 한바탕 웃고 즐기는 형식이 아니라, 헛된 꿈을 불러일으킨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2: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기들의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거의 제한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저는 어린 가수들을 육성하여 일찍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언젠가 세계를 주름잡는 가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린 가수를 육성하는 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① 청소년의 직업 교육은 필요한가?

② 어린 학생들의 연예계 진출은 바람직한가?

③ 청소년의 상급 학교 진학 현황은 어떠한가?

④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7. 다음 글과 관계 있는 언어의 특징은?

다음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나는 누구일까요?

날개는 없지만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닙니다.

바람 부는 추운 겨울에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생김새는 가오리, 방패, 제비, 접시 등 다양합니다.

이 수수께끼에 대해 모든 사람이 ‘연’이라고 답할 것이다.

왜 ‘역’이나 ‘열’이라고 부르지 않고 ‘연’이라고 부르는 것 일까? 그 이유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연’이라고 부르자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이 약속을 지켜

‘연’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러한 약속은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어떤 한 사람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① 언어의 법칙성 ② 언어의 사회성

③ 언어의 역사성 ④ 언어의 창조성

홀수형

고입

(2)

고입 홀수형 (국어) 4-2 [8~1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어두운 방 안엔 바알간 숯불이 피고, 외로이 늙으신 할머니가

애처로이 잦아드는 어린 목숨을 지키고 계시었다.

이윽고 눈 속을

아버지가 약을 가지고 돌아오시었다.

아, 아버지가 ㉠ 눈을 헤치고 따 오신 그 ㉮ 붉은 산수유 열매―.

나는 한 마리 어린 짐승,

젊은 아버지의 서느런 옷자락에

열(熱)로 상기한 볼을 말없이 부비는 것이었다.

이따금 뒷문을 눈이 치고 있었다.

그 날 밤이 어쩌면 성탄제의 밤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새 나도

그 때의 아버지만큼 나이를 먹었다.

옛 것이라곤 찾아볼 길 없는 성탄제(聖誕祭) 가까운 도시에는 이제 반가운 그 옛날의 것이 내리는데, 서러운 서른 살, 나의 이마에

불현듯 아버지의 서느런 ㉡ 옷자락을 느끼는 것은, 눈 속에 따 오신 산수유 붉은 알알이

아직도 내 혈액 속에 녹아 흐르는 까닭일까.

- 김종길, 성탄제 -

(나) ㉢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까 웃으실까.

눈앞에 삼삼이는 고향 집을 그리시고 손톱에 꽃물 들이던 그 날 생각하시리.

양지에 마주 앉아 실로 찬찬 매어 주던 하얀 손 가락 가락이 연붉은 그 손톱을 지금은 꿈 속에 본 듯 ㉣ 힘줄만이 서노라.

- 김상옥, 봉선화 -

8. (가)와 (나)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주된 정서는?

① 대상에 대한 그리움

② 어린 시절에 대한 원망

③ 풍요로운 삶에 대한 만족감

④ 성장한 아들에 대한 기대감

9. ㉮ 에 나타난 심상은?

① 후각적 심상 ② 청각적 심상

③ 촉각적 심상 ④ 시각적 심상

10. ㉠~㉣ 의 함축적 의미가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① ㉠ - 고난과 시련 ② ㉡ - 무기력한 존재

③ ㉢ - 강인한 의지 ④ ㉣ - 자연과의 교감

[11~1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그러나 우리 어린애들은 전혀 달랐다. 어른들 마음과는 아무 상관 없이 누나와 나는 ㉠ 피란민들을 마냥 부러워하 고 있었다. 세상의 저 쪽 끝에서 와서 다른 저 쪽 끝까지 가려는 사람들 같았다. 무거운 짐을 들고 불편한 몸을 이끌며 길을 떠나는 그들의 모습이 오히려 우리들 눈에는 새의 깃털만큼이나 가벼워 보였다. 그들처럼 마음 내키는 대로 세상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지 않고 우리는 왜 ㉡마을에 붙박여 살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 우리도 피란을 떠나자고 아버지한테 조르기로 작정했다.

<중략>

이런 곡절 끝에 명선이는 우리 ㉢ 집에서 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마을에 남게 된 유일한 피란민이었다. 인민군한 테 발뒤꿈치를 밟혀 가며 피란을 내려왔던 명선네 ㉣ 친척 들은 역시 인민군보다 한 걸음 앞서 부랴사랴 우리 마을을 떠나면서 명선이를 버리고 갔다. 그래서 명선이는 피란민 일가가 묵다가 떠난 자리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하나의 골치 아픈 뒤퉁거리로 발견되었다. 누나하고 내가 할머니를 따라 피란을 떠나던 바로 그 날 아침의 일이었다.

- 윤흥길, 기억 속의 들꽃 -

11. 위 소설의 서술자는?

① 나 ② 누나 ③ 아버지 ④ 할머니

12. ㉠~㉣ 중, 시대적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은?

① ㉠ ② ㉡ ③ ㉢ ④ ㉣

13. ㉮ 의 이유로 알맞은 것은?

① 좋은 학교에 가고 싶어서

② 고향 마을에 붙박여 살고 싶어서

③ 도시에서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④ 마음 내키는 대로 떠돌아다니고 싶어서

(3)

고입 홀수형 (국어) 4-3 [14~1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길동이 점점 자라 여덟 살이 되자, 총명하기가 보통이 넘어 하나를 들으면 백 가지를 알 정도였다. 그래서 공(公) 은 길동을 더욱 귀여워하면서도 길동의 출생이 천하여, 길 동이 ‘아버지’나 ‘형’ 하고 부를 때마다 즉시 꾸짖어 그렇게 부르지 못하게 하였다. 길동은 열 살이 넘도록 감히 호부 호형(呼父呼兄)하지 못하고 종들로부터 천대받는 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한탄하면서 마음 둘 바를 몰랐다.

어느 가을 9월 보름께가 되자, 달빛이 밝게 비치고 맑은 바람이 쓸쓸하게 불어 와 사람의 마음을 울적하게 하였다.

길동은 서당에서 글을 읽다가 문득 책상을 밀치고 탄식하 기를,

“대장부가 세상에 나서 공맹을 본받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병법(兵法)이라도 익혀, 대장인(大將印)을 허리춤에 비스 듬히 차고 동정서벌하여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이름을 오래도록 빛내는 것이 장부의 통쾌한 일이 아니겠는가!

나는 어찌하여 이 한 몸 적막하여, 아버지와 형이 있는 데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하니, 심장이 터질지라.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는가!”

하고, 뜰에 내려와 검술을 익히고 있었다.

그 때 마침, 공이 또한 달빛을 구경하다가, 길동이 서성 거리는 것을 보고 즉시 불러 물었다.

“너는 무슨 흥이 있어서 밤이 깊도록 잠을 자지 않느냐?”

길동이 공경하는 자세로 대답하였다.

“소인(小人)이 마침 달빛을 즐기는 중입니다. 그런데, 만 물이 생겨날 때부터 오직 사람이 귀한 존재인 줄 아옵니 다. 그러나 소인에게는 귀함이 없사오니 어찌 사람이라 하겠습니까?”

공은 그 말의 뜻을 짐작은 했지만, 일부러 책망하며 말 하였다.

“너 그게 무슨 말이냐?”

길동이 절하고 말씀드리기를

“소인이 평생 서러워하는 바는, 소인이 대감의 정기 (精氣)를 받아 당당한 남자로 태어났고, 또 낳아서 길러 주신 어버이의 은혜를 입었는데도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하옵고 형을 ‘형’이라 못 하오니, 어찌 사람이라 하겠습니까?”

하고, 눈물을 흘리며 적삼을 적셨다.

- 허균, 홍길동전 -

14. 위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① 농민들의 삶을 담아낸 농촌 소설이다.

② 그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사회 소설이다.

③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애정 소설이다.

④ 작가의 삶의 과정이 드러난 성장 소설이다.

15. ‘길동’ 이 갈등하는 이유로 적절한 것은?

① 시간이 없어서 글을 읽지 못함.

② 실력이 부족하여 인정받지 못함.

③ 몸이 약해서 검술을 익히지 못함.

④ 출생이 천하여 호부호형하지 못함.

16. 위 글에 나타난 사회의 특징이 아닌 것은?

① 신분의 차별이 있었다.

② 종을 거느리고 사는 이들도 있었다.

③ 아들과 아버지는 한 집에서 살 수 없었다.

④ 나라에 큰 공을 세우는 것을 가치 있게 여겼다.

[17∼1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 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바로 이것이다.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 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얼음에 싸인 만물은 죽음이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따뜻한 봄바람이다. 풀 밭에서 속잎 나고, 가지에 싹이 트고, 꽃 피고 새 우는 봄 날의 천지는 얼마나 기쁘며,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것을 얼음 속에서 불러내는 것이 따뜻한 봄바람이다. 인생에 따 뜻한 봄바람을 불어 보내는 것은 청춘의 끓는 피다. 청춘 의 피가 뜨거운지라, 인간의 동산에는 사랑의 풀이 돋고, 이상의 꽃이 피고, 희망의 노을이 뜨고, 열락(悅樂)의 새가 운다.

- 민태원, 청춘 예찬 -

17. 위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① 특정 인물의 삶을 기록한 전기문이다.

② 무대 상연을 목적으로 하는 희곡이다.

③ 운율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시조이다.

④ 글쓴이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수필이다.

18. ㉠ 과 표현 방법이 같은 것은?

ⓛ 작은 거인

② 아! 봄이 왔구나!

③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④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4)

※ 확인사항

자신의 문제지 문형(홀수형)이 정확한가?

답을 OMR 카드의 해당란에 정확히 표기하였는가?

고입 홀수형 (국어) 4-4 [19∼2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음성과 문자의 속성에 주목해야 한다. 음성은 소리 이기 때문에 청각에 의존한다. 또한, 소리이기 때문에 말하고 듣는 그 순간 그 장소에만 존재하고 곧바로 사 라진다. 반면에 문자는 기록이기 때문에 시각(視覺)에 의존하고, 오랜 기간 동안 보존이 가능(可能)하며, 그 기 록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 김용석,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 -

(나) 개미들 중에서도 비교적 원시적(原始的)인 종(種)은 몸짓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자신이 먹이를 발견한 곳으로 동료들을 동원할 때, 한 번에 한 마리씩 밖에 데려가지 못한다. 일단 동료 일개미를 만나면 더듬 이로 그 동료를 몇 번 두드린 다음, 돌아서서 먼저 목적 지를 향해 걷기 시작한다. 그러면 동료 일개미는 앞서 가는 개미의 몸에 자기의 몸을 거의 기댄 채로 뒤쫓아 간다.

몸 접촉을 통한 의사 소통은 한 번에 오직 한 마리만 상대하는 의사 소통이다. 이런 의사 소통은 상당히 원시적이고 비효율적이다. 이런 원시적 의사 소통에서 점차 페로몬으로 냄샛길을 만드는 대중적 의사 소통으 로, 그리고 최근에 발견된 소리의 이용으로까지 개미의 의사 소통은 꾸준히 발전하여 왔다. 이들의 의사 소통이 어떻게 발전하여 왔는가는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 과제 가 아닐 수 없다.

- 최재천, 개미와 말한다 -

19. 위와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글의 특성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객관성 ② 사실성 ③ 허구성 ④ 정확성

20. (가), (나)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가) : 음성은 소리이기 때문에 시각에 의존한다.

② (가) : 문자는 기록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보존이 가능하다.

③ (나) : 한 번에 한 마리만 상대하는 의사 소통은 비효율적이다.

④ (나) : 개미의 의사 소통은 꾸준히 발전하여 왔다.

21. (가)에 주로 사용된 설명 방법은?

① 과정 ② 대조 ③ 묘사 ④ 비유

22. (나)에서 개미의 의사 소통 방법과 관계 없는 것은?

① 색깔 ② 소리 ③ 냄샛길 ④ 몸 접촉

[23∼2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텔레비전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경험하게 해 주고 일깨워 주는 좋은 인간 관계의 장이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들이 얽혀 돌아가는 복잡 성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 대비나 교육 없이는 올바른 사회 생활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인간형과 인간 관계를 통해서 시청자는 올바른 사회 관계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익힐 수 있다.

텔레비전은 올바른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 과 ㉡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전자 민주주의 라는 말이 나올 만큼 오늘날의 정치는 텔레비전을 비롯한 각 종 대중 매체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 ) 방송 특히 텔레비전을 잘 활용할 경우에 참다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각종 선거 때마다 방송을 통해 입후보자의 면면 을 미리 알려 준다든지 갖가지 정치적 화제들에 대한 정보와 국회 의원들의 활동 상황을 ㉣ 제공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텔레비전은 시청자가 올바른 정치적 입장과 이념을 정립하 는 데 도움을 주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 김기태, 우리의 친구, 텔레비전 -

23.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① 비록 ② 따라서 ③ 그러나 ④ 하지만

24. 위 글에서 텔레비전을 대하는 글쓴이의 태도는?

① 반어적 ② 긍정적 ③ 비판적 ④ 풍자적

25. ㉠∼㉣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① ㉠ 대비 :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하여 준비하는 것

② ㉡ 안목 : 사물의 가치를 판단하거나 분별하는 능력

③ ㉢ 실현 : 일이 잘못되어 뜻한 대로 되지 않는 상황

④ ㉣ 제공 : 무엇을 내주거나 가져다 바치는 것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