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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윤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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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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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Ⅰ. 서

1)

측두하악장애는 측두하악관절, 저작근 및 이와 관 련된 구조물의 많은 임상적 문제를 포함하는 포괄적 용어이다.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으며,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증상만으로 질환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또한 증상 이 있다고 해서 이를 질병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기준이 많은 논란이 있기 때문에 역학조사 에서 이에 대한 기준은 각 연구마다 다를 가능성이

교신저자 :송윤헌

06169)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13, 아림치과병원 Tel: 82-2-515-5975

Fax: 82-2-515-9675

E-mail: [email protected] 원고심사일 :2017-06-01

높다.

비환자집단을 대상으로 한 횡적 역학연구에서는 약75%정도가 최소 하나 이상의 관절기능장애 징후를 가지며, 약33%는 최소한 하나 이상의 증상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즉 특정한 징후들은 건강한 집단 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 건강한 비환자 집단의 약 50%에서 관절잡음이나 개구시 편위가 나타난다.

이러한 측두하악장애의 임상적 증상의 특징으로 인 해서 역학연구 결과들은 광범위한 수치로 보고 되었 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환자의 유병율에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미한 일과성 징후와 증상들을 가 진 환자들을 포함시키는 결과로 인해서 개인적인 문 제에 대한 임상적 중요성을 과장해서 해석되는 결과 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역학연구의 경우 사용된 용어, 자료수집 방법, 분석 법(예를 들면 단일요소분석 대 복합요소분석 single- factor versus multiple-factor analysis), 그리고 연구를 위

건강보험청구자료를 이용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최근 5년간 턱관절장애환자의 임상적 역학연구

아림치과병원 악안면악관절통증센터

송 윤 헌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민건강보험제도로 인해서 측두하악장애로 인해서 보험진료를 받은 경우에는 모든 진료기록이 전산 화되어 관리되고 있으므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병원을 찾고 있는 환자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특히 몇 년간의 자료를 추적 분석하는 경우 향후 질환발생의 추이와 의료수요 예측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산화된 진료기록 을 조사하여 국내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전체 인구수 대비 환자수를 보면 0.6%에서 0.7%의 인구가 현재 측두하악장애환자로 진료를 받고 있으며 여러 외국의 연 구에서 약 3.6-7%정도의 인구에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병원에 내원하 지 않고 있다는 추정도 가능하게 된다. 전체 진료인원은 2최근 5년간 매년 5.6%에서 7.5%씩 증가하여 5년간 환자수가 28.7%

의 증가율을 보였다. 최근 5년간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슷한 비율을 나타냈으며 남녀 평균비 율은 여성이 전체 환자의 60.17%를 차지했다. 진료환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 환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10대 에서 30대사이의 환자가 가장 많이 진료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대이상의 환자에서 남녀성비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대에서는 약간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어: Temporomandibular disorders(TMD), Epidemiology,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H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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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선택된 개인적인 요소들의 차이 때문에 상당한 오 차가 발생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또한 표본의 크기, 포함기준, 정보수집방법의 차이, 인구집단 전체를 일 반화 할 수 있는 대표성 문제와 한 나라의 역학조사 결과가 문화적 배경이 다른 국가의 측두하악장애 상 태를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효소 등 다양한 변수 가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민건강보험제도로 인해서 측 두하악장애로 인해서 보험진료를 받은 경우에는 모 든 진료기록이 전산화되어 관리되고 있으므로,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병원을 찾고 있는 환자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할 것 이라고 판단하였다. 특히 몇 년간의 자료를 추적 분석 하는 경우 향후 질환발생의 추이와 의료수요 예측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 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 산화된 진료기록을 조사하여 국내 측두하악장애 환 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Ⅱ. 본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5년간 건강보험청구자료 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항목을 조사하였다.

① 진료환자의 연도별 진료인원 분석

② 진료환자의 성별 진료인원 분석

③ 진료환자의 연령별 진료인원 분석

④ 전체 인구수 대비 진료인원 분석

⑤ 17개 시도별 진료인원 분석

⑥ 17개 시도별 치과의사대비 진료인원 분석

심사년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인원수 293,741 314,938 338,846 357,877 378,043

116,189 124,975 134,586 142,417 152,321

177,552 189,963 204,260 215,460 225,722

남녀비율 1.53 1.52 1.52 1.51 1.48

증가율   7.22 7.59 5.62 5.63

유병율 0.58 % 0.62 % 0.66 % 0.69 % 0.73 %

표 1. ‘턱관절장애’ 연도별/성별 건강보험 진료현황 (단위 : 명)

1. 진료환자의 연도별/성별/연령별 진료인원 분석 전체 진료인원은 2012년 293,741명에서 2016년 378,043명으로 늘어 최근 5년간 매년 5.6%에서 7.5%

씩 증가하여 5년간 환자수가 28.7%의 증가율을 보였 다. 2016년 기준 총 진료인원은 남성 152,321명, 여성

0.0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70.00 80.00 90.00 100.00

2012 2013 2014 2015 2016

39.55 39.68 39.72 39.79 40.29

60.45 60.32 60.28 60.21 59.71

F M

그림 1.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성별 건강보험 진료현황 비율

39.83

60.17 M

F

그림 2.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성별 건강보험 진료현황 평균 비율

(3)

225,722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비율은 최근 5년간 비슷한 비율을 나 타냈다. 최근 5년간 남녀 평균비율은 여성이 전체 환 자의 60.17%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환자수가 5~7%씩 증가되고 있 으나, 전체 인구수 대비 환자수를 보면 0.6%에서 0.7%의 인구가 현재 측두하악장애환자로 진료를 받 고 있다. 이전에 2003년에서 2005년의 건강보험심사 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 유병률은 2003년 0.14%, 2004년 0.16%, 2005년 0.17%로 10여년전에 비 해서 급격한 증가로 보일 수 있으나 여러 외국의 연 구에서 약 3.6-7%정도의 인구에서 치료가 필요한 것 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아직도 많은 환자 들이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있다는 추정도 가능하게 된다.

남녀의 성비에서 대부분 연구에서 여성의 비율이 1:3에서 1:9정도로 환자수가 많은 결과가 나타났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과 주위 저작근 등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기질적 요인도 있으나, 정서적(또는 정신적)

0.00 2.00 4.00 6.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9세 이하

10 - 19세

20 - 29세

30 - 39세

40 - 49세

50 - 59세

60 - 69세

70 - 79세

80세 이상

M F

그림 3.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연령별 건강보험 진료현황과 성별분포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2012 2013 2014 2015 2016

9세 이하 10 - 19세 20 - 29세 30 - 39세 40 - 49세 50 - 59세 60 - 69세 70 - 79세 80세 이상

그림 4.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연령별 건강보험 진료현황

기여요인 또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 불안감, 또는 우울증 등 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턱관 절 이상 증상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으 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진료중인 환자의 경향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 명확하게 규명되 지는 않았으나, 여성호르몬이 턱관절 장애의 병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료환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 환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10대에서 30대사이의 환자가 가장 많이 진료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대이상 의 환자에서 남녀성비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대에서는 약간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춘기이후에는 여성환 자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며, 여성호르

0.0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2012 2013 2014 2015 2016

9세 이하 10 - 19세 20 - 29세 30 - 39세 40 - 49세 50 - 59세 60 - 69세 70 - 79세 80세 이상

그림 5.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연령별 건강보험 진료현황 변 화추이

그림 6. Seattle 건강유지협회에 등록한 360,000명의 대상 자중 3,428명의 측두하악장애 환자에 대한 연령별 및 성별 분포. 여성의 평균연령은 34.2세, 남성의 평 균연령은 33.8세였으며, 치료를 찾은 환자의 85.4%

는 여성이었다.

(4)

Source Pub.

Year Subpopulation Measure Results Comments

Johansson et al 2002 Total populations of two counties in Sweden

Pain from TMJ Joint sounds

Difficulty opening jaw Bruxism

Sensitive teeth Burning mouth Chewing difficulty

Males / Females 6.7% / 12.4%

12.0% / 16.5%

8.2% / 11.2%

15.5% / 20.2%

30.0% / 38.9%

4.1% / 5.3%

27.2% / 24.8%

Cross-sectional study (mail questionnaire, response rate (n=8,888)71%)

McFarlane TV 2002

Patients in a general medical practice, England

One month period prevalence of oro-facial pain

Males Females All, 18-25 All, 26-35 All, 36-45 All, 46-55 All, 56-65 Overall

20.8%

29.8%

30.0%

27.6%

26.5%

25.1%

21.7%2 5.8%

Cross-sectional study(n=2504)

Pow EH et al 2001

Adult Chinese residents of

Hong Kong Jaw pain Difficulty opening Clicking

Bruxism Poorly rested Severe Pain

Males / Females 33.4% / 32.5%

7.5% / 8.9%

30.2% / 29.7%

25.1% / 24.0%

19.1% / 18.5%

9.3% / 5.8%

Cross-sectional study (telephone survey, response 56%)(n=1,526)rate

Spanish National Oral Health

Survey 2000

Age 35-44 Age 65-74

Specific TMJD Symptoms:

Jaw clicks PainLimited mobility Jaw clicks PainLimited mobility

17.6%

1.8%1.8%

15.5%

2.5%2.9%

Retrospective population survey(n=2380)

Goulet et al 1995

French-speaker s age 18+, Province of Quebec

“Jaw pain in your jaw muscles or jaw joints, often or very often.”

18-34 35-54>

55All Ages

Males / Females 3.5% / 8.7%

6.8% / 10.4%

3.3% / 9.7%

5% / 9%

Retrospective population survey(n=897)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Lipton et al)

1993

US civilians,

age 18+ “During the past 6 months, pain in the jaw joint or in front of the ear”….more than once.

Males Females All, 18-34 All, 35-54 All, 55-74 All, 75+

3.5%6.9%

6.5%5.0%

4.0%3.9%

Retrospective population survey(n=42,370

)

Osteoarthritis

Initiative (OAI) 2007

Men and women ages 45-79 with a history of knee pain.

“Jaw joint or in front of ear, pain or aching, past 30 days Jaw joint or in front of ear, how many days had pain or aching, past 30 days”

Males / Females 3.8% / 10.9%

8.5 / 9.1%

Longitudinal,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n=4579) 표 2. 미국 NIH산하의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rch (NIDCR)에서 분석한 측두하악장애의 징후과

증상에 따른 유병률

(5)

몬이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을 하면 나타날 수 있는 분포라고 할 수 있다. 각 연령대의 비율을 5년간 비교 분석하면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 분포비율에는 차이가 없으므로 젊은 여성환자에 게 호발할 수 있다는 임상의들이 가지는 경험과 일치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외국의 문헌이나 연구결과와 비교해도 여성이 우세 하다는 것과 20대와 30대 환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한 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규 모 인구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시행한 연구와 차이 가 나타나는 것은 연구방법과 기준, 대상의 차이에서 기인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자료가 각각의 세밀한 기준이나 진단의 통일성, 인구 특성 등을 반영하지 못한 한계점이 존재하기에 결과 를 해석함에 있어서 이러한 점은 고려되어야 한다.

  2012 2013 2014 2015 2016 평균

전국 0.58 0.62 0.66 0.69 0.73 0.66

서울 0.85 0.88 0.94 1.01 1.07 0.95

부산 0.56 0.61 0.63 0.71 0.76 0.65

인천 0.46 0.51 0.60 0.64 0.67 0.58

대구 0.66 0.74 0.80 0.90 0.95 0.81

광주 0.75 0.82 0.83 0.94 0.92 0.85

대전 0.80 0.87 0.88 0.95 1.04 0.91

울산 0.48 0.52 0.63 0.68 0.73 0.61

경기 0.50 0.55 0.59 0.60 0.63 0.57

강원 0.45 0.48 0.52 0.51 0.55 0.50

충북 0.51 0.55 0.59 0.56 0.64 0.57

충남 0.53 0.58 0.63 0.64 0.67 0.61

전북 0.57 0.61 0.66 0.63 0.68 0.63

전남 0.34 0.38 0.42 0.44 0.46 0.41

경북 0.34 0.38 0.38 0.39 0.41 0.38

경남 0.62 0.62 0.65 0.67 0.68 0.65

제주 0.46 0.48 0.50 0.51 0.54 0.50

세종 0.13 0.28 0.31 0.38 0.46 0.31

표 3.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17개 시도별 인구대비 진료인원 분석

2. 진료환자의 17개 시도별 인구대비/치과의사 1인 당 진료인원 분석

진료인원에 대해서 전체인구와 각 17개시도별 인 구와 진료인원을 대비하여 분석을 해 보았다. 많은 사 람들이 측두하악장애의 징후와 증상을 가지고 있지 만, 이들중 단지 3.6-7%만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 로 추정되며, 연간 발병율은 2%정도로 추정된다. 이 를 비교하여 분석하면 현재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인 원수가 1%가 되지 않으므로 많은 환자들이 치과에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시가 인 구수 대비 0.31%만이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나나 세종시의 행정구역개편의 배경을 고려한다면 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볼 수

(6)

있다. 경북지역이 0.38%로 가장 환자비율이 적은 것 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지역이 0.95%로 가장 높은 환 자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차이는 지역적 환자발생 이 다를 수 있다는 분석보다는 진료가 가능한 치과에 접근성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다는 의견과 각 지역 별 연령 및 성별 분포에 따른 좀 더 세밀한 분석이 필 요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의 다른 연구에 비해서 진료인원비율이 차이가 크다는 것은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수가 상당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가 있다.

그 지역별 치과의사수와 비교하여 진료인원을 분 석해 보면 치과의사1인당 11.29명에서 18.41명을 진료 한 것으로 나타난다. 치과의원의 특성상 측두하악장 애 진료를 전혀 하지 않는 치과의원이 있다는 가정을 하면 진료를 시행하는 치과의원에 환자들이 진료를 받게 되므로 유병률하고는 다른 양상으로 분포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2012 2013 2014 2015 2016 평균

서울 13.23 13.39 14.35 15.03 15.61 14.32

부산 13.34 13.77 14.09 15.40 15.82 14.48

인천 13.11 14.00 16.14 16.90 17.34 15.50

대구 14.85 16.12 17.19 18.55 19.07 17.16

광주 13.01 13.96 13.48 14.86 13.96 13.86

대전 17.46 18.35 17.65 18.71 19.85 18.41

울산 12.53 13.42 16.29 16.91 17.59 15.35

경기 13.70 14.55 15.38 15.38 15.97 14.99

강원 11.98 12.51 13.53 12.91 13.70 12.93

충북 17.02 17.95 18.44 16.75 17.98 17.63

충남 13.63 14.89 16.30 16.47 17.02 15.66

전북 14.28 14.48 15.12 14.04 14.58 14.50

전남 10.59 11.38 12.33 12.74 12.69 11.95

경북 11.76 12.96 12.68 12.77 13.04 12.64

경남 17.76 17.80 18.00 18.43 18.00 18.00

제주 14.43 14.22 14.14 14.48 14.32 14.32

세종 5.59 11.19 11.35 13.21 15.08 11.29

표 4. 최근5년간 ‘턱관절장애’ 17개 시도별 치과의사 1인당 진료인원 분석

Ⅲ. 결

전체 인구수 대비 환자수를 보면 0.6%에서 0.7%의 인구가 현재 측두하악장애환자로 진료를 받고 있으 며 여러 외국의 연구에서 약 3.6-7%정도의 인구에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있다는 추정도 가능하게 된다.

전체 진료인원은 2최근 5년간 매년 5.6%에서 7.5%

씩 증가하여 5년간 환자수가 28.7%의 증가율을 보였 다. 최근 5년간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 로 나타났으며 비슷한 비율을 나타냈으며 남녀 평균 비율은 여성이 전체 환자의 60.17%를 차지했다. 진료 환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 환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10대에서 30대사이의 환자가 가장 많이 진료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대이상의 환 자에서 남녀성비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

(7)

로 나타났으며, 10대에서는 약간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 분석에서 17개 시도별 유병률과 치과의사1 인당 진료인원은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으나 지역적 환자발생이 다를 수 있다는 분석보다는 진료가 가능 한 치과에 접근성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다는 의견 과 각 지역별 연령 및 성별 분포에 따른 좀 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 의 다른 연구에 비해서 진료인원비율이 차이가 크다 는 것은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수가 상당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현재 턱관절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 나 병의원의 수는 환자의 수에 비하여 상당히 부족한 수준이며, 턱관절 장애 환자의 진료에 투입되는 자원 이나 노력에 비해 낮은 진료비로 인하여, 턱관절 질환 환자의 진료를 하고자 하는 동기 부여가 충분히 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치과의사들은 향후 턱관 절장애 환자들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과 지식으로 적 극적으로 진료에 임하는 자세를 가져야하며, 사회적 제도를 정비하는 정책적 대책 마련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턱관절 질환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턱관 절 질환의 진단, 치료 등을 위한 기준이나 대책을 세 우는데 도움이 되기위해서는 향후 좀더 광범위한 대 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역학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 료된다.

참 고 문 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타개방시스템.

양희영, 김미은. 한국인 턱관절장애 환자의 유병률과 진료 양태. 대한구강내과학회지 2009;34(1):63-79.

옥수민, 김창용, 정성희, 안용우, 고명연. 청소년 측두하악장 애 환자의 임상적 연구. 대한구강내과학회지 201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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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경기도 지역 대학생의 측두하악장애증상에 관한 역 학적 연구. 대한구강내과학회지 2007;32(1):91-104.

Okeson JP. Orofacial pain, guidelines for assessment, diagnosis, and management. 1995, Illinois, Quintessence Publishing.

Dworkin SF, Huggins KH, LeResche L, Von Korff M, Howard J, Truelove E, Sommers E. Epidemiology of signs and symptoms in temporomandibular disorders: clinical signs in cases and controls. J Am Dent Assoc. 1990 Mar;120(3):

2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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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clinicoepidemiological study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TMD) based on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HIRA)’s Data from 2012 to 2016

Yunheon Song, D.D.S.,M.S.D.,Ph.D.

TMJ and Orofacial Pain Center, Ahrim Dental Hospital

While previous epidemiological studies on temporomandibular disorders (TMD) have been based on a given health center or population sample, no study has been performed on general population of Korea, especially concerning about treatment pattern such as clinician’s specialty involved in TMD treatment, types and amount of prescription medication and cost.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magnitude of health visits and treatment patterns for Korean patients with TMD through the computerized database of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

Key words: Temporomandibular disorders(TMD), Epidemiology,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HIRA)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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