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16 – 50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16년 12월 9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ㅁ 구글X 'Project Wing'팀 배달 드론 개발 중
ㅇ 구글X의 'Project Wing'팀은 6불의 비용으로 드론을 통해 배송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윙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함. 이를 위해 구글X 는 도미노 피자, 홀 푸드, 그리고 여러 패스트푸드 업체를 접촉하였으며, 지난 해 9월에는 멕시코 음식 업체인 치폴레와 협력하여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에게 드론으로 브리또를 배달하는데 성공함.
ㅇ 아직 해당 드론은 시험 배달 도중 종종 부서지고 헤매는 등 시행착오를 보이고 있지만, 구글X측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를 유지하면서 개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만약 구글X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정부당국과 항공 산업 규 제를 조율할 수 있게 되면 향후 1-3년내 동 드론 배달 서비스를 도심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됨.
[출처: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2016/12/7,'Google in talks to launch drone food delivery service', 원본 기사]
ㅁ 마이크로소프트, 링크인드 인수협상 마무리
ㅇ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를 262억불에 인수하기로 협상이 최종 마무리 되었다 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제 자사와 링크인드의 상품이 통합되면 사용자가 마이크 로소프트 워드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링크인드를 통해 일자리를 찾으며 지원까지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부연함.
ㅇ 마이크로소프트측은 해당 인수의 마지막 장애물이었던 유럽연합 승인을 위해 인수 후 5년 동안은 링크인드의 경쟁사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상품의 사용을 허 용하기로 함.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컴퓨터 제조사에게 링크인드 단축아이 콘을 데스크톱에 설치하도록 강요할 수 없음.
[출처: Dallas Business Journal, 2016/12/8, 'Microsoft closes $26.2 billion deal for LinkedIn', 원본 기사]
ㅁ 도어대쉬, 새로운 서비스 '드라이브(Drive)' 출시
ㅇ 도어대쉬(Doordash)는 레스토랑들에게 제공했던 기존의 음식 배달 서비스에 추 가로 대규모의 케이터링 주문부터 물품 배달까지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인 '드
라이브(Drive)'를 개시함. 도어대쉬측은 그간 고객 레스토랑들이 배달 운전사 가가 없어서 케이터링 요청을 거절해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동 서비스를 개발 하게 되었다고 밝힘.
ㅇ 도어대쉬는 지난 가을 협렵업체들과 함께 해당분야 5개 마켓에서 Drive 서비스 를 시범운영하였으며, 조만간 미국과 캐나다 28개 시장 250개 도시에서 동 서 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임. 도어대쉬는 3년전 스탠포드 대학 기숙사에 서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로 창립된 이후 현재까지 Khosla Ventures 등 으로부터 1억8,700만불을 유치한 기업임.
[출처: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2016/12/6,'DoorDash unveils B2B ambitions with new Drive service', 원본 기사]
ㅁ 'Ichor Systems' 기업공개 실적 기대 이하
ㅇ 칩 장비 제조사 'Ichor Holdings'의 모회사인 'Ichor Systems'가 기업공개 후 5,300만불에 해당하는 590만주(주당 9불)를 매도하였으며, 이는 동 회사의 목 표였던 주당 12-14불과 비교할 때 상당히 저조한 기록임. 나스닥 개장초반에는 10.25불을 기록하며 공모가(offering price)보다 약 14% 높게 시작하기도 하였 으나 여전히 목표에는 못미치는 실적임.
ㅇ 한편, 이번 달 기업공개가 예상되었던 많은 기업들이 지난 11월 미국 대선이후 이를 지연하였으며, 현재 시장 흐름을 관측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됨. 올 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기업공개를 한 테크 기업은 6개밖에 되지 않으며, 이는 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모습임.
[출처: San Francisco Business Times,2016/12/9, 'Latest Bay Area tech IPO stumbles out of the gate', 원본 기사]
ㅁ 'Wish(위시)', 5억불 투자 유치
ㅇ 아마존에 이은 미국 2위의 모바일 쇼핑 기업 'Wish(위시)'가 지난 11월 투자 라운드에서 5억불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동 투자금은 상품 배송시간 단축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함.
ㅇ 그간 위시는 저렴한 중국산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전략으로 차별화에 성공하였 으나 이로 인에 배송시간이 몇 주 걸리거나 물품이 손상되어 배달되기도 함.
한편, 위시는 상품 배송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으로 6일안에 배송을 완료하 는 새로운 서비스 'Wish Express'를 선보이기도 함.
[출처: Recode,2016/12,6,'Here’s why e-commerce app Wish raised $1 billion in two years', 원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