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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혈액/혈액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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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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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혈액형 이야기

권 윤 정 원장 (신세계 외과의원)

혈액은 혈장, 혈구 그리고 혈소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혈장은 영양분을 담고 있는 액체 성분이고, 혈구 는 백혈구, 적혈구로 구성되고 혈소판이 있다.

오늘은 혈액의 성질인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와 혈액과 관련된 병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혈액형은 언제부터 발견되어 알게 되었을까?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1900년에 혈액형의 종류를 알게 되었고, 그나마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가 여러 전쟁 중에 다친 군인들에게 수혈을 빨리 해주기 위해서 군복에 혈액 형을 적어 놓기 위해 미리 검사하게 됨으로써 그 유용성이 알려지게 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요새는 자동 차 경주 레이서들의 복장을 보면 허리띠에 혈액형 표시가 되어있는 것이 보인다.

그림 1. 레이서 복장. 그림 2. 허리띠에 표시된 혈액형.

군인들 복장도 보면 혈액형 표시가 보인다. 얼마 전에 유행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인공인 유시진 대위의 혈액형은 방송만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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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그림 4.

그림 5.

혈액형은 대개 ABO형과 Rh형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가끔 MNS형이나 Lewis Duffy형들이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 모두 23가지의 형태가 정리되어 있지만 나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1. 혈액형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혈액형은 현재 23가지 정도의 분류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ABO형과 Rh형이다. 이것을 알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1900년부터이다. 그전에도 다친 환자에게 수혈을 하기는 했지만 혈액형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고 무작위로 하다 보니 재수 좋으면 치료되지만 상당수 혈액 용혈로 인하여 사망사고 가 많았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가 나쁘다, 피가 썩었다는 등의 오해와 불신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1900년 이후 Karl Landsteiner에 의해 혈액형이 밝혀진 이후로 많이 개선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혈액형은 적혈구에 대한 특성적 형태이다. 즉 혈액형이 맞지 않은 혈액을 수혈하면 적 혈구가 용혈되는 것이다. 그럼 왜 적혈구가 용혈되는 것인가? 바로 항원 항체 반응 때문이다. 혈액형 A, B, AB, O형을 결정하는 것은 혈액 속에 있는 항체이다. 적혈구에 대한 항체는 anti-A와 anti-B가 있는데, A형 은 적혈구가 A항원이고 혈장의 응집소 anti-A(a)와 반응해서 응집하므로 혈장에는 응집소 anti-B만 존재한 다. B형은 적혈구가 B항원이고 혈장의 응집소가 anti-B(b)와 반응해서 응집, 따라서 혈장에는 응집소 anti-A만 존재한다. AB형은 적혈구가 A, B 항원이 다 있고 혈장의 응집소 a, b 둘 다 반응해서 응집하고, 따라서 혈장에는 응집소가 없다. 만약 있으면 용혈 반응이 생긴다. O형은 적혈구에 A, B 항원이 둘 다 없 다. 그래서 a, b 응집소에 응집 반응하지 않는다. 따라서 O형은 혈장 안에 응집소 a, b가 존재 한다(신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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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신체 내에서는 용혈 반응이 일어나지만, 신체 외에서는 응집 반응이다). 그래서 O형은 항원이 없어서 O 형뿐만 아니라 A, B, AB형에게도 수혈해줄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혈액형을 수혈해야 하고 딱 히 없을 때 O형을 Univeral donor라고 해서 주기는 하지만 O형 혈액 속의 anti-A, B항체도 있기 때문에 역시나 항원 항체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Univeral donor라고 해도 무한정 마음대로 수혈하 지 않는 것이 좋다.

2. 엄마는 O형이고, 아빠는 A형인데 저는 AB형이예요! 주워 왔을까요?

중학교 때 쯤 혈액형을 배우고 집안에 엄마, 아빠 혈액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기 것도 대조해보고 하면 서 유전의 법칙을 이해하는데 가끔 저렇게 배운 대로 하면 나의 진짜 부모가 아닌 경우가 생기고 사춘기의 나이에 세상도 낯설고 진짜 부모를 찾기 위해 가출하는 경우도 있다. 과연 O형과 A형의 부모에게서 AB형 이 나올 수 있을까? 정답은 가능하다. 대개 정밀검사와 유전자검사를 거쳐야 하지만 우리가 일반검사로 확 인할 수 없는 cis-AB형이라는 혈액형도 있다. cis란 “-쪽의”라는 뜻이 있는데 유전형이 한쪽에 몰리는 경 우를 뜻한다. 보통 혈액형은 AB형은 A/B 이런 모양인데 cis형은 한쪽으로 몰려 AB/O형태를 가지게 되고 약한 성질 때문에 O형으로 검사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이렇듯 대부분의 혈액형은 기본대로 따르지만 가끔 cis형이 weak형의 변종들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3. 혈액형도 바뀌나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혈액형이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중학교때부터 18 년 동안 A형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헌혈하려고 검사해보니 AB형으로 나왔어요! 혈액형이 바뀌나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많다. 기본적으로 결론은 혈액형은 바뀌지 않고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동일하다.

다만 혈액형이 바뀌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골수이식 할 때 혈액형이 다른 골수를 이식을 받으면 혈액형이 바뀐다.

2) Weak 혈액형 때문에 검사의 판정이 달리될 수 있다. 즉 A형인데 약해서 O형으로, AB형인데 B가 약하 면 A형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있다.

3) cis-AB 인 경우(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4) 처음부터 자기가 혈액형을 잘못 기억하고 있을 때도 있다.

4. 또 하나의 중요한 혈액형 Rh형

ABO형은 당사슬(sugar chain)로 구성되고, 혈액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에도 분포함. Rh형은 단백으로 이 루어져 있고 오로지 적혈구에만 존재한다. Rh형은 +와 –로 구별하는데, RhD의 항원의 유무로 있으면 양성 없으면 음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Rh+인데, Rh-는 백인들은 15-20% 정도이고, 우리나라와 동남아 지 역은 1% 미만이다. 그런데 백인들 중에서도 Rh-는 주로 서북 유럽, 스칸디나비아나 덴마크 지역으로 갈수 록 많아지고, 멀어질수록 적어진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Rh-형이 바이킹들의 발길이 닿은 곳과의 연관성 을 연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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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형 엄마와 B형 아빠 사이에 Rh가 나올 수 있나요?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잘못된 지식의 결과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혈액형 종류가 ABO형과 Rh형이 따로 있다. ABO형은 A, B, O, AB로 분류하고, Rh형은 Rh+, Rh-로 분류하는데 A형과 B형이 결혼해서 Rh형이 나오냐고 질문하면 일단 잘못된 질문이라고 인지시켜야 한다. 보통은 Rh가 우리나 라는 거의 99% Rh+이니까 당연하게 Rh+는 이야기를 안 해주고, Rh-인 경우에만 Rh-라고 이야기 해주니 까 저런 오해가 생기는 듯하다.

6. 가족 간의 헌혈과 수혈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헌혈을 한다면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하면 안 된다.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헌혈 하고 나면 아내의 몸에는 남편의 피에 대한 항원이 생기게 되고, 나중에 아내가 임신하게 되면 이미 생긴 아빠의 피에 대한 항체가 태반을 건너가서 아기가 갖고 있는 아빠의 항원을 공격하게 된다. 그래서 신생아 용혈이 생길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미 늙어서 임신할 일이 없으면 모를까 젊은 부부들은 사랑한다고 서로 헌혈을 해주면 위험하다. 확대해서 형제 간 또는 부모자식 간의 헌혈도 위험하다고 한다. 물론 꼭 공여자가 형제, 부모뿐이라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수혈하기 전에 방사선 조사기를 사용하여 혈액에 방사선을 쬐이면, 혈액 속에 림프구들이 모두 죽기 때문에 안전하다. 더불어 친한 친구들 사이에 피로써 우정을 맹세 하는 경우도 금지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없지만 세계 각국에는 젊은이들 사이에 우정을 과시하기 위해서 손목에 상처를 내서 서로 문질러 피를 섞이게 함으로써 혈맹, 즉 피로 우정을 맺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경 우 간염 특히 요새 문제되는 C형 간염, 또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이 있다. 혹은 Rh-인 여자가 Rh+인 사람과 피를 접촉하고 후일 결혼 후에 Rh+ 아기가 생기면 신생아 용혈성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다.

그러므로 가족 간, 친구 간의 피를 섞는 헌혈이나 혈맹 등의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7. 항간에 유행하는 ABO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은 있는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것은 과학적으로 연관성이 없다. 성격이란 태어나면서 일부 정해지겠지만 환경, 교육 등으로 많이 변화되고, 변경된다고 보는 것이 현재의 과학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왜 저런 이야기가 계 속 통용되는가? ABO혈액형과 성격을 믿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북아메 리카 혹은 유럽쪽은 잘 모르는 사항이고 도리어 별자리에 따르는 성격을 믿는 편이다. 혈액형은 4개이고, 별자리는 12개니 성격 분류상 4개 보다는 12개가 더 세밀하게 분류하는 것 같다. 그래서 왜 그런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 약간 과학적으로 이해를 하자면 위에서 말한 anti-A anti-B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은 적혈구 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장기들도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간이나 신장이식할 때 혈액 형 검사를 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동물들도 유사한 항원을 가지고 있고 또한 박테리아, 예를 들어 대장균도 anti-A, anti-B에 대한 항원을 가지고 있다. 즉 주변의 모든 동물들, 세균들, 바이러스까지 혈액형 항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아기들이 태어나서 생후 3-6개월까지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 항체인 IgG와 모유를 통해서 공급받는 항체 IgA를 가지고 이세상의 미생물에 대응 하는 동안 여러 가지 박테리아의 접촉을 통해 서 항체를 미리 만들어 놓게 된다. 그래서 태어난 아기를 너무 격리되고 깨끗한 곳에서 지내게 하면 생후 첫 6개월 동안 얻어야 할 자연 면역 즉, 자연계와 접촉해서 얻을 수 있는 면역반응을 얻지 못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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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어른이 되어서 힘들게 된다. 예를 들어 엄마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에게 자기들의 똥도 먹인다고 한다.

이것은 엄마 코끼리의 몸에 있는 박테리아 등을 먹여서 아기 코끼리가 같은 균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하기 위함이다. O형, A형, B형, AB형의 성격에 대한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과학적 여담이기 때문에 굳이 믿을 필 요도 없지만 현재 연구는 진행 중이다(참고로 혈액형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는 아직 100년이 되지 않았고 해서 아직 연구할 분야가 많은 듯하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O형은 anti-A, anti-B 항체가 다 생기는 형이다. 그래서 O형은 항체가 A, B 두 가 지가 있고, A형은 A항원에 대한 항체, B형은 B항원에 대한 항체가 있고, AB형은 A, B에 대한 항체가 없다.

위에 설명과 연계해서 보면 동물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에도 A형, B형, 항원이 있는데 이런 형을 가진 박 테리아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했을 때 O형은 이미 A, B에 대한 항체가 생겨 있으므로 대항하기 좋고, AB형 은 모든 A, B형 항원에 대하여 항체가 없다. 그래서 저항성이 없다. 그러므로 AB형은 실외 활동을 상대적 으로 적게 하려고 한다라고 이 이론에 따른 결론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자연계의 생물체인 박테리아, 바이 러스, 곰팡이 등의 외부에 대한 저항력이 O > A or B > AB형 순으로 강하기 때문에 보통 속설에 O형은 외 향적이고 AB형은 비활동적이라고 이야기하게 된다.

이상은 여러 이론 중에서 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을 뿐이지 아직 확정된 이론은 아니다. 그래서 의학자 및 생물학자들은 과거에 저 A형 항원과 B형 항원이 주로 어떤 것이었는가를 열심히 조사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O형은 바이러스에는 강하고, 박테리아에 상대적으로 약하며, A형과 B형은 세균질병 즉 박테리아성 질 병에 강한 듯 조사되고 있다. 콜레라가 많은 지역은 O형이 상대적으로 적다. 남미 지역은 거의 O형인데, 옛 날 유럽 군인들이 쳐들어 왔을 때, 단체로 천연두에 감염되어 A형과 B형이 괴멸되어버린 결과이다. A형은 페스트가 발생했을 때 유리하다(결국 1300-1400년대 유럽에서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 살아남은 사람은 A 형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혈액형은 인류의 기원이나 이동 경로 혹은 과거에 어떤 질병을 거치면서 인간이 진화하고 적응해왔는지에 대한 연구에 이용되고 있다. 아직은 제대로 된 연구가 없어서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8. 혈우병과 혈소판 이야기

혈액응고는 혈소판과 혈액 응고 인자들의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수많은 단계 중에 한 개라도 틀 리면 혈액 응고가 일어나지 않아서 지혈이 되지 않는다. 이런 병을 혈우병이라고 하는데, 두 종류가 있다.

혈우병 A는 혈액응고 인자 8인자 결핍, 혈우병 B는 혈액응고 인자 9 결핍이다. 혈우병 A가 많고 혈우병 B 는 적은 편이다. 혈우병은 엄마가 주로 보인자로써 증세 발현은 안 되고, 유전자만 가지고 있고 아들에게 전해지면 증세가 발현된다. 혈우병 이야기 하면 꼭 빠지지 않는 비극의 로마노프 왕가 이야기와 비운의 아 나스타샤 공주 이야기가 있다. 바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1819-1901) 후손들과 러시아 로마노프왕가 이야 기이다. 빅토리아 여왕이 혈우병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유전자들은 딸들에게 전해지고 다시 손녀들 까지 넘어가서 프러시아, 스페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가의 왕자들까지 혈우병으로 사 망하게 된다. 독일의 공주이자 빅토리아 여왕의 손녀인 알렉산드라와 러시아의 황태자 니콜라이는 주위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뒤로 하고 운명적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다. 약혼 후 왕자의 아버지인 알레산 더 3세가 죽고 나서 결혼을 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관을 뒤따라 러시아로 들어온 독일 여자”라는 별명이 붙 었다. 4명의 딸을 낳고 엄청난 스트레스 후 아들 알렉세이를 낳았는데 기쁨도 잠시, 조금만 부딪혀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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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 피를 흘리는 아들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피와 눈물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알렉산드라는 어릴 때 오빠 가 피를 흘리면서 죽어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공포는 극에 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불안한 심정으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라스푸틴이라는 이상한 수도사가 와서 기도한 후 출혈이 멎었다고 한다. 이후 왕비 알렉산드라는 라스푸틴의 말이라면 뭐든 믿게 되었다. 이후 라스푸틴은 모든 권력을 좌지우지 했고 심지어 왕이 전쟁 나간 사이 왕비와 동침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이때 레닌 등의 사람들이 혁명을 준비하는 때였고 결국 왕실에서는 1916년 라스푸틴을 암살한다. 이후 1917년 로마노프 왕가의 가족들은 시베리아에서 모두 총 맞아 죽게 된다. 이후 막내공주 아나스타샤의 유골만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호기심과 동정심으로 인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여러 편의 영화로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상으로 혈액과 혈액형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보았다. 그 외에도 혈액과 관련된 것은 빈혈도 있고, 많은 이 야기가 있지만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고자 한다.

수치

그림 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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