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연구의 필요성
1.
한국과 중국은 예로부터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 서 밀접한 교류를 해왔다 중국의 유교사상. ( 仁政 忠孝
義理 교육제도 및 생활윤리 과 불교문화는 한국의 문화, ) 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런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 사람들의 의식이나 행위방식에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 중 양국 간의 문화교류도. · 1980년 이후부터 활발 히 진행되었고 이와 같은 교류과정에서 두 나라는 서로 배
우면서 각 방면에서 발전을 가져왔다.
사회주의 체제를 갖고 있는 중국과 자본주의 체제를 갖고 있는 한국의 아동들은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으로 많은 가정들이 자녀에 대. 한 높은 교육열이 생겼으며 자녀교육을 위해서 부모들은 희 생과 헌신을 감수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산아제한정책으. 로 외동자녀 한자녀 가족이 많은 현실에서 자녀의 진로를( ) 위한 부모들의 헌신은 다른 나라와 같음을 알 수 있다 (Li, 시장경제의 발전에 따라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2002).
있는 중국사회에서 중국아동들은 다른 나라의 아동들이 경 험해 보지 못한 거대한 변화와 사회의 혼란에 따른 많은 스
주요어: 아동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부모의 양육태도, , ,
Corresponding author : Park, In-Sook, College of Nurs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6 Munhwa-1dong, Jung-gu, Daejeon 301-747, Korea.
Tel: 82-42-580-8326, Fax: 82-42-580-8309, E-mail: [email protected] 투고일: 2010년 월4 26일 / 심사완료일: 2010년 월5 11일 / 게재확정일: 2010년 월5 22일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비교
유 양1·박인숙2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박사과정1,교수2
Comparisons of Stress,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in School-age Children between Korea and China
Yoo, Yang1· Park, In-Sook2
1Doctoral Student, 2Professor, College of Nurs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Purpose: This study compared stress,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perceived by school-age children between Korea and China in order to supply information for health promotion of the children.
Methods: The subjects of the study consisted of 287 elementary students in Korea, and 185 elementary students in China. The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x2test, t-test, one-way 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The comparisons showed that Chinese children reported higher stress than that of Korean children. The Korean children perceived more receptive, more self regulative, and less accomplishment pressure about their parents' nurturing attitudes compared to the Chinese children. Correlation analysis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s among total stress, self-esteem and the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 in Korean and Chinese children.
Conclusion: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order to promote the health of school-age childre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rogram which helps School-age Children reduce stress and increase self-esteem.
Key Words: Children, Stress, Self-esteem, Parents' nurturing attitudes
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 보다 일찍 서구 선진. 국과 교류하였기 때문에 사회 경제 과학기술 등 급속하게, , 발전하였으며 교육방면에서도 선진국의 영향을 받아 중국 교육의 현실보다 경험도 많고 좋은 교육방식과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회체제에서. 성장하는 한국과 중국의 학령기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가 다를 것으로 예측된다.
학업이나 입시에 대한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는 학령기 아동들은 전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성취압력, 성장압력 학업성적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으로 끊임없이, , ,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Lee, 2004).더욱이 사춘기 가 시작되는 후기 아동은 인생의 변화단계로 신체 정신 및, 인지 발달과 사회적 요구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이다(Yoon, 2004).그리고 학생들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성인보다 미숙하고 잘 대처하지 못하면 성 인기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이 시기의 스트레스를 중 시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영향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스트레스 경험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저하시킨다는 점이 다(Burt, Cohen, & Bijork, 1988).자아존중감은 어떤 결과 를 얻고자 하는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신념을 의미한다(Bandura, 1986).아동후기 자신에 대한 견해는 성격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긍정 적인 자아상은 전 생애를 통해 성공과 행복의 중요한 열쇠 가 된다고 하였다 (Yoon, 2004).
또한 스트레스는 부모의 양육태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 어 부모의 자극이 자녀가 가진 적응력과 상응하지 못할 경 우 스트레스가 발생하며 부모의 양육태도유형중 수용적ㆍ 자율적인 양육태도가 거부적 통제적인 양육태도보다 아ㆍ 동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Tac, 2005) 성취 자율 합리 친애형의 양육태도가 비성취 통제 비합, , , , , 리 거부형의 양육태도보다 아동이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Yang, 2007).부모의 양육태도는 아동 의 인성형성에 중요한 변수가 되고 대인관계의 기초가 되며 지적 정의적인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Wang & Fu, 그러므로 자신이 스스로 혹은 계획적으로 환경을 통 2004).
제 관리할 능력이 없는 아동에게는 부모가 어떠한 가치관과, 양육태도를 갖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Kim, 1997).
한국과 중국 아동에 관한 연구가 몇 편 있으나 양국 간 학 령기아동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부모의 양육, , 태도에 관한 비교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태이다 지리적으.
로 가깝고 같은 동양문화권이면서도 사회적 체제가 달랐으 나 현대사회는 경제적으로 더욱 긴밀해지고 있으므로 다문 화사회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에서 양국의 차이를 검토 해볼 필요를 시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 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부모의 양육태도, , 를 알아보고 또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비교함으로써 학령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다문화적 차원의 근거중심의 아동 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2.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들의 스트레스 자아, 존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교분석하여 학령기 아동의 성장발달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필요한 정 보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아, , 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교한다.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 스 자아존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파, 악한다.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및,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의 상관관계를 파악 한다.
연 구 방 법 연구설계
1.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 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 술적 비교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
년 월에서 월 사이에 한국 시에 소재하고 있는
2009 4 7 D 1
개의 초등학교5, 6학년 아동 총300명과 중국J성 지역에H 소재하고 있는 개 초등학교2 5, 6학년 아동200명을 대상으 로 하였다 한국어 설문지는 선행연구에서 이미 신뢰도 및. 타당도 검정이 완료된 상태이었으며 중국에서 실시한 설문
지는 중국어로 번역하여 예비조사20부를 한 후에 본 연구 를 실시하였다 실시절차는 연구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 교장의 허락을 얻고 담임교사에게 충분히 연구목적 및 취지 를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 학생들에게 연구의 목적 응답. , 자의 무기명 설문내용에 관한 비밀보장 수집된 자료는 연, , 구목적으로만 사용할 것 연구결과의 활용 등 내용에 대하, 여 설명하였으며 학생 개개인의 동의를 얻은 후 진행하였 다 총. 500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28부를 제외 한472부(94%)를 자료의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연구도구 3.
본 연구에서 사용한 한국어 설문지는 선행연구에서 이미 신뢰도 및 타당도 검정이 실시되었다 중국어 설문지는 한. 국어와 영어의 도구를 중국 간호대학교수와 함께 중국어로 번역하였고 이것을 다시 한국과 미국에서 간호학 공부를 마 친 중국 간호대학 교수에게 감수를 받아 수정 ‧ 보완한 후 사 용하였다 설문지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윤리심의 위. 원회(IRB)의 승인을 거쳤고 예비조사를 통하여 설문내용 의 적합성과 적용가능성을 검토한 후 본 연구의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스트레스 척도 1)
아동의 스트레스 척도는 한국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경 험하는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도록Han과Yoo(1995)가 개발한 한국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 를 사용하였 다 이 척도는 부모영역 가정환경영역 친구영역 학업영. , , , 역 교사학교영역 주변환경영역 등 개의 하위영역으로 구, , 6 분되며 모두, 42문항이고 응답방식은 스트레스를 전혀 받 지 않는다 점에서1 , 많이 받는다 점의4 Likert척도로 구 성되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한국 설문지의 신뢰도. Cronbach
⍺=.96,중국 설문지의 신뢰도Cronbach⍺=.90으로 나타 났다.
자아존중감 척도 2)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Coopersmith (1967)의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Inventory, SEI)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부모 또래 학교 개인적 흥미 등. , , , 4 개 영역에 대한 아동자신의 평가를 측정하도록 고안되어 있 다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정적인 질문은 그렇다
에 점1 , 아니다 에 점을 주고 긍정적인 질문은2 , 그렇다 에 점
2 , 아니다 에 점을 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1 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설문지의 신뢰도. Cronbach's⍺=.82,중국 설문지의 신뢰도Cronbach's⍺
로 나타났다
=.75 .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척도 3)
아동에 의해서 부모의 양육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Kim(1985)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양육태도의 하, 위 영역으로는 수용 거부 자율 통제 성취압력- , - , (비과잉- 과잉 의 세 영역으로 설정되어 있고 총) , 33문항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 점에서1 정말 그렇다 점4 의Likert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녀에. 게 수용적 자율적이고 비과잉기대적 태도를 나타내는 것, 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설문지의 신뢰도. Cronbach's
⍺=.91,중국 설문지의 신뢰도Cronbach's⍺=.86으로 나 타났다.
자료분석 4.
수집된 자료는SPSS/WIN/ 14.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 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백분율과, x2-test로 분석 하였다.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아, 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의 비교는 평균값과 표준 편차, t-test로 분석하였다.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 스 자아존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정도, 의 비교는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 후 검정은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아, 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로 분석하였다 correlation coefficients .
연 구 결 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Table1과 같다. 한국 학령기 아동의 학년별 분포는 학년이5 50.5%로
학
6 년보다 많고 연령은11세가42.2%,남아가52.3%,가정 경제상태는 좋다 고 응답한 아동이54.4%,아버지의 연령 은 40세 이상 79.6%,어머니 연령은 40세 미만 50.9%,아 버지의 교육정도는 대졸 이상 74.6%,어머니의 교육정도 는 대졸 이상 62.3%로 가장 많았다.
중국 학령기아동의 학년별 분포는 학년이5 50.3%로 학6 년보다 약간 많았고 연령은, 13세 이상 44.3%, 여아가
가정경제상태는
71.4%, 보통이다 라고 응답한 아동 54.1%, 아버지의 연령은 40세 미만 80.3%,어머니의 연령은 40세 미만 86.9%, 아버지의 교육정도는 중졸 및 중졸 이하
어머니의 교육정도는
40.4%, 중졸 및 중졸 이하 가 41.2%
로 가장 많았다 (Table 1).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아동
2. , ,
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비교
중국 아동(78.69±18.08)이 한국 아동(73.31±22.86)보
다 스트레스 점수가 더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t=5.74,p=.005).하위요인 중 부모영역(t=-5.79, p<.001),가정환경영역(t=-3.51,p<.001), 주변환경영역 (t=-2.96,p=.003)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 아동들은 학업영역(16.35±5.60)에서 스트레스 점수 가 가장 높고 중국 아동들은 부모의 영역, (18.72±4.61)에 서 스트레스점수가 가장 높았다.
자아존중감은 한국 아동(40.61±4.89)과 중국 아동 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0.49±4.08) (t=.292,p =.771).
부모의 양육태도영역에서 한국 아동(99.39±14.75)은 중국 아동(95.03±14.16)보다 점수가 높았으며 통계적으 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t=3.188,p=.002).하위요인 중 성 취압력에서 중국아동(25.83±6.54)과 한국아동(30.40±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중국 아
6.78) ,
동이 부모의 양육태도를 과잉기대적 태도로 지각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t=7.261,p<.001) (Table 2).
Table 1.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Children of Korea and China
Characteristics Categories Korea (N=287) China (N=185)
x2 p
n (%) n (%)
Grade Grade 5
Grade 6
145 (50.5) 142 (49.5)
93 (50.3) 92 (49.7)
0.003 .957
Age (year) ≤10
11 12
≥13
73 (25.4) 121 (42.2) 78 (27.2) 15 (5.2)
8 (4.3) 31 (16.8) 64 (34.6) 82 (44.3)
137.487 <.001
Gender Male
Female
150 (52.3) 137 (47.7)
53 (28.6) 132 (71.4)
25.596 <.001
Family economic status† Good Common Poor
154 (54.4) 113 (39.9) 16 (5.6)
58 (31.7) 99 (54.1) 26 (14.2)
26.540 <.001
Father's age (year)† <40
≥40
55 (20.4) 215 (79.6)
147 (80.3) 35 (19.7)
158.699 <.001
Mother's age (year)† <40
≥40
137 (50.9) 132 (49.1)
159 (86.9) 24 (13.1)
62.297 <.001
Level of father's education† Middle school High school
College
≥
4 (2.3) 40 (23.1) 129 (74.6)
74 (40.4) 73 (39.9) 36 (19.7)
124.693 <.001
Level of mother's education† Middle school High school
College
≥
4 (2.3) 62 (35.4) 109 (62.3)
75 (41.2) 56 (30.8) 51 (28.0)
85.036 <.001
†Missing data excluded.
한국 학령기 아동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자아
3. ,
존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자아존중감은 경제수준이 좋을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 이 높았다 (F=13.702,p<.001).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여아 (101.44±15.15) 가 남아(97.53±14.19)보다 유의하게 비과잉 기대적 태도 로 지각했다 (t=-2.258,p=.025).가정 경제수준이 좋을수 록 아동은 비과잉 기대적 태도로 지각하였다 (F=4.497, p =.012) (Table 3).
중국 학령기 아동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자아
4. ,
존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스트레스 정도는 가정경제수준이 나쁠수록 아동이 경험 한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고 (F=6.363,p=.002)아버지 연 령에서는40세 이상의 집단에서 아동이 경험한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고 (t=-2.045, p=.042),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아동이 지각한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F=
3.382,p =.036).
자아존중감 정도는 가정경제수준이 좋을수록 아동이 경
Table 2. A Comparative Study of Children's Stress,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between Korea and China
Variable Korea (N=287) China (N=185)
t p
M±SD M±SD
Stress Parents
Home environment Friends
Studies
Teachers and school Surroundings Total
15.95±5.73 10.01±4.23 11.27±5.18 16.35±5.60 11.01±4.17 8.70±3.67 73.31±22.86
18.72±4.61 11.36±3.82 11.63±4.55 16.78±5.21 10.48±3.77 9.71±3.48 78.69±18.08
-5.79 -3.51 -0.77 -0.84 1.41 -2.96 5.74
<.001
<.001 .439 .401 .160 .003 .005
Self-esteem Total 40.61±4.89 40.49±4.08 0.29 .771
Parents' nurturing attitudes
Reception- rejection Self regulation-control
Accomplishment pressure (less-more) Total
34.12±6.07 34.87±5.36 30.40±6.78 99.39±14.75
34.11±5.81 35.09±5.99 25.83±6.54 95.03±14.16
0.02 -0.41 7.26 3.19
.985
<.001.684 .002
Table 3. Differences of Korean Children in Stress,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N=287)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Stress Self-esteem Parents' nurturing attitudes
M±SD F or t (p) M±SD F or t (p) M±SD F or t (p)
Grade Grade 5
Grade 6
145 142
74.60±24.63 71.99±20.91
0.967 (.334)
40.40±7.15 40.83±4.62
-0.746 (.456)
98.48±16.32 100.32±12.97
-1.059 (.290)
Gender Male
Female 150
137 73.07±21.52
73.58±24.33 -0.188
(.851) 40.46±4.64
40.77±5.17 -0.531
(.596) 97.53±14.19
101.44±15.15 -2.258 (.025) Family economic
status†
Gooda Commonb Poorc
154 113 16
72.62±23.12 72.96±22.67 85.06±22.02
2.187 (.114)
41.66±4.78 39.89±4.46 35.75±5.54
13.702 (<.001) a>b>c
100.90±14.52 98.40±14.65 89.81±15.77
4.497 (.012)
a>c Father' age (year)† <40
≥40
55 215
76.27±23.54 72.53±22.78
1.079 (.282)
40.80±5.23 40.58±4.77
0.297 (.767)
97.76±15.52 99.54±14.57
-0.798 (.426) Mother's age (year)† <40
≥40
137 132
73.41±22.98 72.96±23.03
0.159 (.874)
40.44±4.88 40.89±4.94
-0.749 (.455)
98.61±14.40 100.08±14.87
-0.828 (.409) Level of father's
education† ≤High school College
≥ 44
129 76.84±23.44
69.92±20.90 1.838
(.068) 40.27±5.50
41.34±4.67 -1.251
(.213) 97.75±16.92
100.43±15.09 -0.987 (.325) Level of mother's
education†
High school
≤ College
≥
66 109
72.09±22.07 71.56±21.51
0.157 (.876)
40.24±5.14 41.39±4.92
-1.465 (.145)
99.50±15.38 99.75±15.66
-0.104 (.917)
†Missing data excluded.
험한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F=6.630,p=.002).부 모의 교육수준 영역에서는 아버지 고졸의 집단 (F=6.992, p=.001)과 어머니 고졸집단(F=3.570, p=.030)에서 아동 의 자아존중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아버지의 교육수준 (F=4.407,p=.014)과 어머니의 교육수준 (F=3.382, p =.036) 이 모두 높을수록 비과잉 기대적 태도로 나타났다(Table 4).
한국과 중국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아동이 지
5. ,
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의 상관관계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스트레스 간에 한국 (r=.-591,p<.001)과 중국(r=.-693,p<.001)의 아동은 모
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보다 수용적이고 자율적이며 비과잉 기 대적일수록 아동의 스트레스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 간에 한국 (r=.528,p<.001)과 중국(r=.490,p<.001)의 아동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보다 수용적이고 자율적이며 비과잉 기대적일수록 자아존중감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간에 한국 (r=
.-534,p<.001)과 중국(r=-.510,p<.001)의 아동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아동의 스트레 스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Table 4. Differences of Chinese Children in Stress,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N=185)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Stress Self-esteem Parents' nurturing attitudes
M±SD F or t (p) M±SD F or t (p) M±SD F or t (p)
Grade Grade 5
Grade 6
93 92
79.83±16.53 77.54±19.55
0.858 (.392)
40.46±4.13 40.52±4.04
-0.099 (.921)
93.53±13.29 96.54±14.92
-1.453 (.148)
Gender Male
Female
53 132
81.40±19.56 77.60±17.42
1.291 (.198)
40.19±4.24 40.61±4.02
-0.640 (.523)
92.19±14.93 96.17±13.74
-1.736 (.084) Family economic
status†
Gooda Commonb Poorc
58 99 26
72.86±18.43 79.63±18.04 87.23±13.58
6.363 (.002) c>a
42.02±3.96 39.99±3.62 39.15±5.00
6.630 (.002) a>b, a>c
97.74±15.77 94.90±13.32 89.77±12.89
2.891 (.058)
Father' age (year)† <40
≥40
147 36
77.36±17.89 84.22±18.58
-2.045 (.042)
40.60±4.22 40.00±3.56
0.785 (.433)
94.88±14.78 95.50±11.69
-0.235 (.814) Mother's age (year)† <40
≥40
159 24
77.85±17.97 84.62±18.84
-1.711 (.089)
40.53±4.14 40.17±3.87
0.402 (.688)
95.45±14.33 92.25±13.34
1.027 (.306) Level of father's
education†
High school
≤ a
College
≥ b
74 73 36
82.04±15.73 77.64±19.02 72.86±18.86
3.382 (.036) a>c
39.19±4.18 41.42±3.76 41.39±3.83
6.992 (.001) b>a, c>a
91.77±14.49 96.37±13.12 99.58±13.32
4.407 (.014) c>a Level of mother's
education†
High school
≤ a
College
≥ b
75 56 51
81.73±17.02 78.16±17.46 73.90±19.22
2.950 (.055)
39.56±3.91 41.25±3.94 41.10±4.30
3.570 (.030)
92.69±14.02 94.96±13.27 99.22±14.20
0.382 (.036) c>a
†Missing data excluded.
Table 5. Correlation of Stress,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in Korea and China
Korea China
Stress Parents' nurturing
attitudes Stress Parents' nurturing
attitudes
r (p) r (p) r (p) r (p)
Parents' nurturing attitudes -.591 (.001) -.693 (.001)
Self-esteem -.534 (.001) .528 (.001) -.510 (.001) .490 (.001)
논 의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정도를 비교한 결과 에서 중국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Chen(2008)의 한국 청소년은 중국 청소년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하 지 않았다. Chen(2008)의 연구대상자는 중학교 학년과2 고등학교 학년이고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2 5, 6학년을 대 상으로 하였으므로 그에 따른 차이로 생각된다 대부분의. 중국 가정은 자녀가 한 명뿐이고 부모가 자녀에 대한 기대 와 요구가 높기 때문에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 아동들은 학업영역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선행연구, (An, 2006; Kim, 에서 학업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난 2003; Yang, 2007)
것과 일치한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는 한국 아동들이 초. 등학교 시절부터 학업압력을 많이 받는다고 볼 수 있으며 경쟁적인 현재의 교육 수준에서 학업에 관련된 문제는 아이 들이 경험하는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 생각된다 한국. 사회의 학교교육이 명문대 입학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명문대만 들어가면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는 생각과 행복은 성적순이라는 고정관념으로 학생들이 더 큰 스트레스를 받 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국 아동들은 부모의 영역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경 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가. 정은 한자녀 정책으로 대부분 외동자녀이기 때문에 부모들 은 아동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아동이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장래에 유, 명대학에 들어가고 남보다 뛰어나기를 바란다 이런 높은. 기대와 요구는 많은 아이들의 실제능력을 훨씬 넘어서서, 아동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신과 현실속의 자신 사이에 엄 청난 차이가 있게 된다 또한 부모님들은 항상 적극적으로. 자녀들에게 각종 과외를 시키고 자녀의 숙제를 검사하는데, 이는 자녀가 잠시도 쉴 틈이 없고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교한 결과에서 한국 아동은 중국 아동보다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과잉 기대적으 로 지각하고 있었다 중국의 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기대. 가 한국의 부모들보다 더 높으며 중국의 경제는 빠른 속도, 로 발전하지만 부모교육에 있어서 아동에게 유익한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교육 등은 아직 미비하다 또한 중국 부모.
의 교육정도는 보편적으로 낮은 수준이 대부분이고 자녀교 육에 있어 부족한 점이 많다는 현실이 이를 뒷받침 하는 것 으로 생각된다.
한국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가정경제수준이 좋을수록 높 게 나타났는데, Choi와Woo(2004), Lee와Doh(1999)의 연구에서도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결과 를 보인다 가정 경제가 어려운 경우 생필품을 구입하지 못. 하거나 돈 문제로 부모가 서로 다투는 등의 상황을 아동이 직접 목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동 자신에게 필요한 학용, 품을 구입하지 못하거나 학원비를 제때에 내지 못하는 것,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고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소유 하지 못하는 등의 또래 문화 속에서 상대적인 사회적 비교 로 인해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보고하였는데(Eo & Chung, 1999),이러한 견해에 본 연구 자도 동의한다 한국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여. 아가 남아보다 더 유의하게 비과잉 기대적 태도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Go (2006), Jang(2006)의 연구에서 남아보다 여아가 더욱 애정적으로 느끼며 자율적으로 느끼 고 있다는 결과와 일치하였다 부모가 남아에게는 용감하. 고 강하며 책임감이 있도록 가르치고 휼륭한 사람이 되는, , 것을 많이 기대하고 여아에게는 온화하고 귀엽고 사람을 잘 이해하도록 가르쳐서 본 연구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된 다 가정경제수준이 좋을수록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 태도는 비과잉 기대적 태도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 (2009) 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가정 경제수준이 낮은 부모들은. 아동에 대한 요구가 한데 그것은 자녀가 열심히 공부하도, 록 과도하게 요구하여 장래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고 이로, 하여금 자신의 문명과 생활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중국 학령기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중에 가정경제수 준이 높을수록 아동의 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정경제수준이 낮은 아동들은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성, , 장에 필요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교육적 기회와 여, 러 가지 자원이 부족하고 가정갈등 등으로 부터 아동이 경, 험하는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의 연령이. 높을수록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연구를 통하여 분석해볼 필요가 있 다 아버지 교육수준도 낮을수록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 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낮은 아버지가 아. 동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전문직에 종
사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곧 가정경제와 연결되 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자아존중감 정도는 가정경제수준이. 좋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 경제수준이 좋을수록 한국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나는 결과와 같은 이유에 의해 나타난 결과로 생각 된다 따라서 아동의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형성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정책적인 자원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버지 어머니의 교육수준은 모두 높을수록 아동의 자아존, 중감이 높게 나타나 교육수준은 경제수준과 상관이 있어서 이런 결과를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아버지 ‧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과잉 기대적 태도로 지각하였다 부모의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가정의 경제상태가 좋고 가정의 삶의 질도 높아지며 부모가 적합한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아동에, 게 비과잉 기대적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중국은 개혁개방이. 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시점으로 중국 학생들의 스트레 스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많은 변인들이 존재하는 것으, 로 보이며 또한 중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므로 많은 추후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국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An(2006)의 연구에서 부모나 가정 친구 학업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 받는 아동은 자아존중감이 낮으며 특히 부모님으로부터 인 정이나 가족관계를 부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는 결과와 일치하며 선행연구들 (Bang, 2008; Lee, J. Y., 도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아동 2002; Park & Moon, 2005) . 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양의 상 관관계를 보였다 이 결과는. Jang(2006)의 연구에서 부모의 양육태도가 보다 애정적이고 자율적이며 성취적 합리적일, 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높아진다는 결과와 일치하였고 Jin (2001), Lee, H. J. (2002), Song(2005), Woo (2008)의 연구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진다는 결과와 일치하였다 한국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유 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부모의 양육태도가 수용적. , 이고 자율적이며 비과잉 기대적일수록 아동이 경험하는 스 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im(1997)의 연구에 서 부모가 애정적이고 자율적일수록 아동이 지각하는 스트 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와 일치하였다. Kim
의 연구에서도 부모님의 양육태도를 거부적으로 지각 (2003)
한 아동들이 수용적으로 지각한 아동보다 스트레스가 유의
하게 높았으며 부모들의 양육태도를 통제적이라고 지각한, 아동들이 자율적이라고 지각한 아동보다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Yang(2007)의 연구에 의하면 비성취적 통, 제적 비합리적형의 양육태도에 따른 스트레스의 수준이 높, 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중국 아동의 결과는 한국의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보다 수용적이 고 자율적이며 비과잉 기대적일수록 아동의 스트레스는 낮 아지며 자아존중감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 론 및 제 언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들의 스트레스 자아, 존중감 및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교하여 학령기 아동의 건 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다문화적 차원의 근거중심의 아동 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2009년 월4 에서 월 사이에 한국 시에 소재하고 있는 개의 초등학7 D 1 교5, 6학년 아동 총300명과 중국J성 지역에 소재하고 있H 는 개 초등학교2 5, 6학년 아동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의 분석결과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스트레스,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하위요인 중에서. 부모영역 가정환경영역 주변환경영역이 통계적으로 유, , 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 아동은 학업영역에서 스트레. 스 점수가 가장 높았고 중국 아동은 부모의 영역에서 스트, 레스점수가 가장 높았다 자아존중감은 한국 아동과 중국. 아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부모의 양육태도영역에. 서 한국 아동은 중국 아동보다 비과잉 기대적 태도라고 지 각했으며 하위요인 중 성취압력에서 중국 아동이 한국 아, 동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과잉 기대적 태도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스트. 레스 간에는 한국과 중국의 아동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 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 도와 자아존중감 간에는 한국과 중국의 아동 모두 통계적 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아동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간에 한국과 중국의 아동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아동의 스트레스 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해 표집대상에 다양한, 지역과 대상자를 확대하여 조사하는 추후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학령기 아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아, 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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