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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71,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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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4 Vol.171 www.khidi.or.kr | www.khi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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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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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제약업체 전략··· 1

정책동향 [미 국] FDA, 식품 첨가당 표시 의무화 추진 ··· 5

[미 국] FDA, 사상 처음 3D 프린터 의약품 승인 ··· 5

[미 국] 보스턴시, 모든 야구장 내 씹는 담배 퇴출 검토 ··· 6

[영 국] 영국, NHS 전문의 주말 근무 법제화 계획 ··· 6

[프랑스] 프랑스, 사우디 국왕 진료비 미납으로 ‘곤혹’… 비난 여론 고조 ·· 7

[일 본] 일본, 장기입원 환자 → 노인보건시설 이동 유도 ··· 7

[중 국] 중국 정부, 중증질환 의료보험 전면 확대 ··· 8

[중 국] 랴오닝성 보건국, 탄저병 대책 마련 비상 ··· 8

[중 동] UAE, 내국인 대상 의료관광 전략 시급 ··· 9

[글로벌] WHO, “에볼라 연내 퇴치 종식 선언 가능성”··· 9

산업동향 [미 국] 화이자, ‘코팍손’ 제네릭 미국시장 독점발매권 확보 ··· 10

[미 국] IBM, 머지 헬스케어 인수…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 10

[영 국] AZ, 젠자임에 갑상선암 치료제 ‘카프렐사’ 매각 ··· 11

[영 국] 샤이어, 안과 질환 전문 포사이트 3억불에 인수 ··· 11

[미 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심장병 위험요인은 알츠하이머와도 연관” ··· 12

[미 국] 시카고대, “텔로미어 길면 폐암 위험↑” ··· 12

[영 국] 영국의학연구소, 생체시계 조절 핵심 유전자 발견 ··· 13

[영 국] 영국 공동연구팀, 유전적 특징에 따라 전립선암 5종류 구분 ··· 13

[일 본]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 등, fMRI로 조현병 진단 ··· 14

[일 본] 시세이도, 싱가포르에 아 태 지역 본부 설립···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글로벌 제약업체 1인당 매출, 길리어드 1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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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포커스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제약업체 전략

글로벌 제약산업에서 이머징 마켓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선진국 시장을 대상으로 고가 의약품에 초점을 맞 춰온 전통적 비즈니스 모델로는 이머징 마켓에 대한 접근이 쉽 지 않은 것이 현실. 본 자료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선진 시장 에 적합한 기존의 마케팅과 영업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이머징 마켓을 타깃으로 한 제약업체에 요구되는 새로운 전략을 검토

p 개관

(새로운 제약시장) 이머징 마켓의 의약품 지출 규모는 이미 유럽 5대 경제대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앞지른 가운데, 오는

’20년 이머징 마켓은 그 중요성을 더해갈 것으로 전망

- 지난 '14년 이머징 마켓은 의약품 시장 규모가 2천810억불로 유럽 5개국의 1천 960억불을 추월한 데 이어, 향후 헬스케어 관련 인프라 및 서비스 투자가 증가 하면서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

- '15년부터 '20년까지 이머징 마켓에서는 특히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와 멕시코 및 터키에서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 이머징 마켓에서는 각국 정부가 헬스케어 관련 지출을 확대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인구가 급증, 이 지역은 글로벌 제약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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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포커스

그림 1 지역별 의약품 매출 증가 전망(2015~2020년)

(진출 환경) 글로벌 제약업체 경영진들은 이머징 마켓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해당 시장에 대한 접근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실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

- 이머징 마켓은 의약품 자체의 편익과 비용, 다른 제약업체들과의 경쟁 요소뿐 아니라 이를 넘어서는 정치적 압력과 정책적 필요 등에 의해서도 시장에 대한 접근 가능성 여부가 결정

- 또 해당 시장에 대한 제약업체들의 접근이 허용된 이후에도 가격 통제를 통해 헬스케어 지출 및 비용을 관리하거나 자국 제약산업 보호와 발전을 명분으로 제약이 가해지는 상황도 비일비재

- 이와 함께 의약품 가격에 대한 제약과 더불어 지식재산권 보호 문제와 잦은 정책방향 변경 등에 따른 리스크도 적지 않은 편이며, 공공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 규모가 선진국 시장보다 작다는 점도 불리한 조건

- 이 같은 상황 아래 글로벌 제약업체들은 이머징 마켓에 대해 기존의 선진국 시장과는 다른 시장접근 전략을 개발해 시행하는 작업이 필수

p 제약업체들의 이머징 마켓 접근 전략

(핵심 부문 공략) 글로벌 제약업체의 이머징 마켓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은 다음 3가지 핵심 부문을 공략할 수 있도록 보다 광범위하고 통합적인 방법을 채택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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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포커스

- 첫째, ‘규제’ 부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출시 이전 단계에 해당 국가 의료계에서 우호적인 의견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료계 리더들과 긴밀한 관계 를 구축하고, 지역 단위의 임상시험 활동 등 이니셔티브를 추진

- 둘째, ‘가격’ 부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격 수준과 특정 비용에 대한 상환 혜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협상을 성공적 으로 진행

- 셋째, ‘인프라’ 부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해당 의약품이 충분히 소개되거나 노출되지 않은 지역에서 현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교육훈 련을 시행하면서 인프라 미비에 따른 병목 현상을 해결

(접근 전략의 한계) 그러나 이머징 마켓에 대한 접근은 일관된 원칙이나 비결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질병 발생 특성과 의약품 지출 수준이 유사한 지역 사이에도 동일한 의약품에 대한 소비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다반사

- 따라서 동일한 팀이 동일한 전략으로 접근하더라도 지역 상황에 따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해당 지역 진출을 위한 단일한 해법은 없는 상태

-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이머징 마켓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헬스케어 예산 부족 △정책과 현실의 괴리 △인프라 미흡 △의료정보 데이터 불충분 등 장애물을 제거해 시장 접근 가능성을 높이는 활동은 가능

- 글로벌 제약업체들은 이를 위해 기존의 마케팅 및 영업 중심의 전략에서 접근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브랜드별 진출 전략에서 통합적인 ‘크로 스-브랜드(cross-brand)’ 전략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요구

(성공사례) 글로벌 제약업체들은 이머징 마켓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실행

- 로슈는 필리핀 환자들의 경제적 수준을 고려해 의약품 가격을 결정하는 프로 그램을 개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herceptin)을 처방받은 환자가 제 3의 독 립된 기관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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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포커스

참고 자료

w McKinsey, Accelerating access in emerging markets: Pharma’s next big launch challenge, 2015.7

w McKinsey, Novartis on digitizing medicine in an aging world, 2015.6

w Fierce Pharma, Emerging markets still beat elsewhere for Big Pharma growth, with AstraZeneca in the lead, 2015.6.23

- 노보노디스크는 케냐에서 다양한 참여자들과 함께 하는 민관 파트너십을 통 해 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면서 자사의 인슐린을 사용할 4만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접근

- 박스터는 중국 보건 당국과 공동으로 진행한 ‘플라잉 엔젤(Flying Angel)’ 프 로그램을 통해 말기 신부전환자들을 위한 복막투석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해 의료진 교육 등을 담당

- 현재까지 이머징 마켓 접근을 위한 전략들은 대부분 개별 시장 단위에서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대응하는 반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다양한 시장 을 포괄하는 크로스-마켓 접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진출 로드맵) 제약업체들은 다음 8단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머징 마켓 진출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

그림 2 이머징 마켓 진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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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정책동향

FDA, 식품 첨가당 표시 의무화 추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식품 영양성분표에 첨가당 함량과 그 함량이 일일 섭취 권장량의 몇 %인 지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 FDA는 성인의 경우 일일 첨가당 섭취 권장량을 50g으로 설정

※ 첨가당은 식품이 생산되기 전에 이미 들어있는 당분 이외 단맛을 내기 위해 추가로 첨가되 는 당분으로, 첨가당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과 비만 등 위험이 고조

- FDA는 향후 75일 동안 공개 청문회를 통해 첨가당 표시 의무화 방안에 대 한 소비자와 업계 및 학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

- 이번 의무화 방안과 관련, 소비자와 학계는 상세한 정보가 식품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환영

- 그러나 미국설탕협회와 미국음료협회 및 미국옥수수정제협회 등 관련 업계 는 제한된 증거에 근거한 부당한 조치로 혼란만 초래할 것이라며 반발 [C&G Newspapers, 2015.08.06]

FDA, 사상 처음 3D 프린터 의약품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아프레시아가 3D 프린 터로 제작한 알약 형태의 뇌전증 치료제 ‘스프리탐 (Spritam)'을 승인

- FDA가 3D 프린터로 만든 보형물 같은 의료용품들 을 승인한 사례는 있지만,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알약 형태의 의약품을 승인하기는 이번이 처음

- 스프리탐은 3D 프린터로 다른 물체를 만들 때와 같이 약품 성분을 조금씩 분사해 모양을 갖추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3D 프린터가 아닌 기존 방식 으로 만들어진 알약보다 체내 용해성이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

- 한편 미국 정부는 수술이나 치료 과정에서 3D 프린팅 기술에 기반한 툴 설 계 정보 공유를 장려하는 등 3D 프린팅 기술을 헬스케어 부문에 접목시키 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Bio Science Technology,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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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정책동향

보스턴시, 모든 야구장 내 씹는 담배 퇴출 검토

미국 보스턴시가 프로야구팀 보스턴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를 비롯해 모든 야구장에서 씹는 담배를 퇴출시키는 법안을 검토

- 마틴 왈시(Martin Walsh) 보스턴 시장은 시내 모든 야구장에서는 내년 4월 1일부터 씹는 담배 사용을 일절 금지하는 법안 제정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 하게 협의하겠다고 발표

- 왈시 시장은 씹는 담배가 연기를 내지 않지만 일반 담배처럼 건강에 유해하 고, 특히 청소년들에서 악영향을 미친다며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

-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시내 모든 야구장에서 씹 는 담배 사용을 금지, 이를 위반한 선수와 관중은 퇴장시키기로 한 샌프란 시스코시의 결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현재 미국 프로야구 선수 중에는 30% 정도가 씹는 담배를 사용하는 가운 데 프로야구 사무국은 선수들의 흡연을 금지하고 있으나 씹는 담배에 대해 서는 금지가 아닌 사용 중단을 권고 [CBS, 2015.08.06]

영국, NHS 전문의 주말 근무 법제화 계획

영국 정부는 환자가 주말에도 주중과 마찬가지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NHS) 소속 전문의들의 주말 근무를 법제화할 계획

- 현재는 전문의들의 주말 근무가 자율화되어 있어 주말에 적절한 치료를 받 지 못해 사망하는 환자가 연 6천명에 이르는 가운데 주말에 병원을 찾는 환 자는 주중 환자보다 목숨을 잃을 확률이 15% 더 높은 것으로 분석

※ 이번 조치는 또 평균 11만8천 파운드의 고액 연봉을 받는 전문의들이 주말 근무를 선택할 경우 시간당 최대 200 파운드의 수당을 받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도 내포

- 영국 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영국의사협회(BMA)와 6주간에 걸쳐 협상할 예정이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17년 4월부터 강제시행에 돌입할 방침 - 그러나 BMA는 전문의 노동이 과중해져 환자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이번 계획에는 헌트 보건부 장관의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비판 - 한편 영국 정부는 의사들에게 근무연한이 아닌 성과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

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 [BBC, 2015.08.07]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정책동향

프랑스, 사우디 국왕 진료비 미납으로‘곤혹’… 비난 여론 고조

프랑스 정부가 세계 최고 부자 중 한명인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이 진료비 370만 유로를 미납했음에도 불구, 경제 관계에 불똥이 튈까 우려해 진료비를 청구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고 있어 비난 여론이 고조

- 살만 국왕은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휴양지를 일반 인들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폐쇄시켜 프랑스인들을 자극한 데 이어, 파리에 도 들러 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진료비를 납부하지 않고 그대로 귀국

- 그러나 지난 6월말 사우디와 108억 유로 규모의 무기 등 수출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는 프랑스 정부는 사우디 및 다른 중동 국가와의 경제적 관계에 지 장이 있을 것을 우려해 진료비를 받아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기피 - 이러한 정부 태도에 프랑스 국민과 여론들은 프랑스인의 자존심과 함께 당

연한 권리를 포기하는 행위라며 비판

- 이번 사건과 관련, 파리시 병원 당국은 작년 말 기준 외국인들이 미납한 진 료비가 총 1억1천860만 유로에 달한다고 공개 [MarocPress, 2015.08.08]

일본, 장기입원 환자 → 노인보건시설 이동 유도

일본 정부가 의료비 억제를 위해 의료서비스의 필요성이 낮은 장기입원 환 자들의 경우 자택 혹은 개호시설 같은 노인보건시설로의 이동을 유도한다는 방침

- 일본 정부는 이 경우 요양병상 수가 감축되면서 정부가 부담하는 의료비용 도 크게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요양병상에 드는 비용은 1인당 월 35만8천~59만6천엔인 반면 노인보건시설은 27만2천엔

- 그러나 정부 방침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호시설 정비와 자택에서 의료 를 받는 방문진료 확충이 불가피,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가 관건 - 한편 일본 정부는 현재 ‘일반병상’과 ‘요양병상’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 병상

을 기능별로 재편, 가령 뇌경색 등으로 입원하고 자택복귀를 위해 재활치료 중인 환자는 ‘회복기 기능’ 병상에서, 중증이 아니지만 의료가 필요한 환자 는 ‘만성기 기능’ 병상에서 치료받도록 권고할 계획 [河北新報, 2015.08.03]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정책동향

중국 정부, 중증질환 의료보험 전면 확대

중국 정부가 올 연말까지 암과 당뇨 등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

- 중국 정부는 서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16개 성·시·자치구 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해 왔던 중증질환 의료보험을 올 연말까지 전 국민 을 대상으로 확대, 치료비의 50% 이상을 지원할 방침

- 중국 정부는 지난해 중증질환 의료보험 시범사업에 97억 위안(미화 약 15억6 천만불)을 투입해 115만명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7 억명이 추가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

- 중국은 의료보험 보급률이 95%를 상회하지만 보험 적용 범위가 대단히 협 소해 비급여 항목 부담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

- 중국 정부는 이번 의료보험 확대가 건강 악화의 원인인 빈곤 문제를 개선하 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한 뒤, 이번 조치가 중국 의료보험 개혁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 [Insurance Info, 2015.08.06]

랴오닝성 보건국, 탄저병 대책 마련 비상

중국 동부 랴오닝성에서 주민과 가축이 잇달아 탄저병에 감염됨에 따라 보건국이 대책 마련에 비상

- 랴오닝성 보건국은 성내 톄링시 시펑현에서 축산농 10여명이 탄저병에 감염 된 것으로 확진돼 격리 조치시켰으며, 인근에 거주하는 100여명에 대해서는 가검물 조사 등 의학적 관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 보건국은 탄저병 확진 환자들은 탄저병에 걸려 폐사한 가축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 뒤, 병세가 심해지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우려

※ 시펑현에서는 지난달 하순 가축 사이 탄저병이 나돌아 소들과 노새들이 폐사

- 탄저병은 주로 초식동물에 발생하고 감염동물과 접촉한 인간에게도 피부와 호흡기 등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전염성 감염질환

- 랴오닝성 보건국은 탄저병 발생 농가를 폐쇄하고, 탄저병에 걸려 폐사된 가 축 주위 가축들도 살처분하고 축사를 소독하는 등 방역 작업에 필사적 [South China Morning Post, 2015.08.07]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정책동향

UAE, 내국인 대상 의료관광 전략 시급

컨설팅 업체 영국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은 UAE 정부에게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전략을 시급히 수립할 것을 권고 - UAE는 매년 10만명을 상회하는 외국인 환자들이 찾을 정도로 역내 의료관광

허브로의 입지를 견고하게 구축

※ UAE는 특히 성형수술이 인기가 있는데, 성형수술 의사 수는 인구 1만8천명 당 1명으로 미국(5만명 당 1명)과 브라질(4만4천명 당 1명)을 압도

- 그러나 콜리어스는 미국 영국 독일 태국 등 외국으로 떠나는 내국인 환자를 잡지 못하면 의료관광 발전에는 한계가 있으며, 특히 UAE보다 의료비용이 1/3 정도에 불과한 아시아 국가들과 경쟁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 - 현재 UAE 정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특별비자를 발급하고 특수 헬스

케어 시설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외국으로 떠나는 내 국인 환자를 잡기 위한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

[Arabian Business, 2015.08.05]

WHO,“에볼라 연내 퇴치·종식 선언 가능성”

세계보건기구(WHO)가 8월초 현재 서아프리카 3국(시에라리온, 기니, 라이베리아)에서 새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2명에 불과하다며 연내에 에볼라 퇴치·종식을 선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

- 에볼라 확산이 진정됨에 따라 지난해 편성된 유엔 에볼라 비상대응단 (UNMEER)은 활동 11개월 만인 지난달 31일 활동을 종료

- 물론 아직까지 방심하면 안 되는 단계로, 비록 최저 수준이기는 하지만 환자 2명이 새로 발생한 만큼 이들을 통한 감염 확산을 막는 게 급선무

※ 이에 따라 WHO는 신규 환자들의 접촉·이동 경로 등을 추적, 2천명 정도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 그러나 국제 의료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는 △에볼라가 확산되기 쉬운 우기가 다가오고 △국제사회간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에 볼라에 감염되고도 숨기는 통제권 밖 환자도 많아 에볼라 종식은 시기상조 라며 WHO와는 다른 견해를 피력 [Voice of America, 2015.08.04]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산업동향

화이자,‘코팍손’제네릭 미국시장 독점발매권 확보

미국 화이자가 네덜란드 신톤으로부터 재발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팍손(Copaxone)’ 제네릭 제제에 대한 미국시장 독점발매권을 확보

- 이스라엘 테바의 오리지널 코팍손은 올 상반기에만 19억불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나 미국 항소법원이 지난 6월 특허권 무효를 선고

- 현재 신톤의 코팍손 제네릭 제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승인과 함께 ‘해치-왁스만(Hatch-Waxman Act)’에 따라 180일 동안의 독점발매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합의에 따라 화이자는 신톤의 코팍손 제네릭 제제에 대한 미국시장 독점발 매권을 갖고 신톤은 임상개발과 제조 및 공급을 책임지는 가운데, 이번 거 래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재정적 내용은 비공개

[European Pharmaceutical Review, 2015.08.04]

IBM, 머지 헬스케어 인수 …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미국 IBM이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의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의료영상 처리업체 머지 헬스케어(Merge Healthcare)를 10억불에 인수하기로 결정

- IBM은 이번 인수로 머지 고객들이 각종 의료영상 데이터를 보기 위해 왓슨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

※ 현재 머지의 기술은 미국 전역 7천500여 병의원이 의료영상을 저장 및 분석하는데 사용

- IBM은 의료 데이터의 90% 이상이 영상으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인간의 육 안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실수를 줄이 고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 IBM은 기존 기술사업 부진에 대한 타개책으로 J&J와 메드트로닉 등 헬스케 어 업체들과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의료 데이터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인수 하는 등 최근 들어 부쩍 의료 서비스 사업을 강화 [Health Aim, 2015.08.12]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산업동향

AZ, 젠자임에 갑상선암 치료제‘카프렐사’매각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프랑스 사노피의 희귀질환 사업부 젠자임에 갑상선암 치료제 ‘카프렐사(Caprelsa)’를 매각한다고 발표

- 양 측은 AZ가 젠자임에 카프렐사의 글로벌 판매 개발권을 이양하는 대가로 1억6천500만불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고, 향후 개발 및 매출에 따라 최대 1억 3천500만불의 성과금을 추가로 받는다는 데 합의

※ 그러나 합의에 젠자임이 AZ의 카프렐사 관련 인력과 시설을 승계받는 내용은 미포함

- 카프렐사는 지난 '0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격성 및 증상성 갑상선 수질암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한 이래 현재 28개국에서 발매되고 있 는 항암제로, 지난해 매출은 총 4천800만불

- AZ 측은 내분비계 치료제 분야의 선두주자인 젠자임에 카프렐사를 매각하 기로 한 것은 이 약물에 대한 지속적인 환자 접근성을 보장하면서도 자사는 핵심 치료제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

- 카프렐사 매각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 [FDA News, 2015.08.03]

샤이어, 안과 질환 전문 포사이트 3억불에 인수

영국 샤이어가 미국 안과 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포사이트 바이오테라퓨틱스 (Foresight Biotherapeutics)를 3억불에 인수하기로 결정

- 샤이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염성 결막염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이 진행 중 인, 포비돈요오드(povidone iodine)와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합쳐진 국소 점안 시험약 ‘FST-100’에 대한 권리를 획득

※ FST-100은 박테리아성 결막염 및 아데노바이러스로 인한 결막염에 효과를 보여 기존 항박테 리아 치료제와 달리 다양한 종류의 결막염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샤이어 측은 포사이트 인수에 대해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획기 적인 희귀병 치료제와 특수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 며, 안과 질환 치료 분야에 헌신하기 위한 목적도 내재되어 있다고 설명 - 한편 샤이어는 안구건조 치료제 ‘리피테그라스트(lifitegrast)’의 미국 식품의

약국(FDA) 심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인수는 리피테그라스트 승인 에 큰 도움이 될 전망 [Pharmaceutical Technology Magazine,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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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산업동향

서던캘리포니아대,“심장병 위험요인은 알츠하이머와도 연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팀이 음주, 흡연, 비만, 고혈당 같은 심장병 위험요인들은 알츠하이머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영상의학(Radi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댈러스심장연구(Dallas Heart Study)에 참여하고 있는 50세 미만 805명, 50세 이상 824명 등 총 1천629명의 7년간 각종 조사자료와 MRI(자기 공명영상) 뇌 영상 검사자료를 분석

- 그 결과 음주와 흡연은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 비만과 고혈당은 설전부의 용적 축소와 연관이 있는 가운데, 흡연과 비만은 저장된 기억을 끄집어내는 뇌 부위인 후대상회의 용적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

- 이 3개 뇌 부위의 축소는 인지기능 테스트 성적 저하와도 연관이 있었는데 인지기능 저하는 50세 이상 집단의 경우 해마와 설전부 축소, 50세 미만의 경우는 후대상회 축소와 관련되었음이 확인

- 연구팀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이러한 위험요인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 면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Clinicnepal, 2015.08.01]

시카고대,“텔로미어 길면 폐암 위험↑”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이 염색체의 말단부인 텔로미어(telomere)가 길면 폐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인간분자유전학(Human Molecular Genetics)지에 발표 - 연구팀은 폐암,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환자 5만여명과 건강한 사

람 6만여명을 대상으로 멘델집단무작위분석법(Mendelian randomization)을 이용해 텔로미어의 길이와 암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

- 그 결과 텔로미어 길이가 매 1천개 염기쌍(base pair)씩 길어질 때마다 폐암 위험은 2배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

※ 그러나 폐암 이외 전립선암이 텔로미어 길이와 약간 연관이 있을 뿐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에 대해 텔로미어가 길수록 세포분열이 활성화되면서 세포수명이 길어지고 따라서 발암성 유전자변이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으로 추정 - 연구팀은 텔로미어가 짧을수록 건강에 유해하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일부 암

의 경우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주장 [Longevity Reporter,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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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산업동향

영국의학연구소, 생체시계 조절 핵심 유전자 발견

영국의학연구소(MRC) 연구팀이 24시간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생체시계를 움직이는 핵심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셀(Cell)지에 발표

-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생체리듬 주기가 짧은 쥐와 정상인 쥐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

- 그 결과 ‘Zfhx3’ 유전자에 결함이 있는 쥐는 24시간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시 상하부의 작은 부위인 시교차상핵(Suprachiasmatic nucleus)에서 세포 사이 메시지 전달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생체시계가 정상보다 빨리 움직임을 확인

※ 생체시계는 하루의 길이와 비슷한 주기로 움직이면서 수면 호르몬 분비 체온조절 등 인체 의 주요 생물학적 작용의 타이밍을 조절하는 데 이러한 작용은 부분적으로는 각 해당 인체 조직 내 세포들이 담당하나 신체 전체의 리듬을 조절하는 기능은 시교차상핵에서 진행

- 연구팀은 Zfhx3 유전자가 시교차상핵의 활동에 매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과 수용체의 발현을 조절하면서 생체시계를 움직이는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고 설명 [Society for Endocrinology, 2015.08.03]

영국 공동연구팀, 유전적 특징에 따라 전립선암 5종류 구분

영국암연구소와 애든부룩스병원 공동연구팀이 전립선암은 유전적 특징이 뚜렷하게 다른 5종류로 구분된다고 이바이오의학(EbioMedicine)지에 발표 -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절제수술 때 채취한 종양

조직과 정상조직 샘플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염색체 이상 등 전립선암과 관 련된 100개 유전자의 활동을 관찰

- 그 결과 전립선암이 유전적 특징이 뚜렷하게 상이한 5종류의 ‘유전적 지문 (genetic fingerprint)’이 존재함을 발견

- 연구팀은 향후 5종류 전립선암이 각각 어떠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지 심도 있게 분석, 유전적 특징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할 계획 - 전문가들은 전립선암의 경우 진행이 느려 치료가 필요 없는 순한 형과 진행

이 빨라 치료가 필요한 공격 형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며 이번 연구에 의미를 부여 [Science Times,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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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산업동향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 등, fMRI로 조현병 진단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와 오사카대 공동연구팀이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 (fMRI)로 뇌 전체의 활동을 영상화해 조현병을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일본신경과학회에서 발표

-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과 조현병 환자 각 37명의 뇌 전체를 90군데로 나누어 활동 상태의 파형을 fMRI로 5분간 측정하면서 유사한 파형의 영역은 동일 한 색으로, 상이한 파형의 영역은 상이한 색으로 영상화

- 그 결과 건강한 사람은 후두엽과 전두엽이 같은 색인 반면 조현병 환자는 다른 색을 보이는 등 차이가 났는데 이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후두엽과 전 두엽 연결이 강한 반면 조현병 환자에서는 연결이 약함을 의미

※ 또 다른 건강한 사람과 조현병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측정했을 때도 동일한 결과가 도출

- 조현병은 객관적 진단이 어려워 의사의 문진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fMRI로 진단하는 시도도 있지만 뇌의 특정 부위에만 주목했는데 이번 연구 는 뇌 전체 활동을 측정했다는 점에서 의의 [Susumu Akashi, 08.03]

시세이도, 싱가포르에 아ᆞ태 지역 본부 설립

일본 화장품업체 시세이도가 싱가포르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

‘시세이도 아시아퍼시픽(SAPAC)’을 설립

- 이번 설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 으로, SAPAC는 지금까지 일본 본사가 총괄해 왔던 아태 지역 내 경영과 관리 및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핵심적 기능을 수행

※ 이와 관련, 시세이도 측은 SAPAC 설립이 일본, 중국, 아 태,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여행소매 등 6개 부문 경영관리의 기본 틀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

- SAPAC는 특히 현지와 밀착된 경영을 통해 의사를 결정하고 혁신을 추진하

면서 아 태 지역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

- 한편 시세이도는 ‘생각은 글로벌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Think Global, Act Local)’ 모토 아래 ‘비전 2020’을 수립, 강력한 브랜드들에 대한 마케팅 과 혁신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과 인력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 [World Press Online,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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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신규보고서

글로벌 제약업체 1인당 매출, 길리어드 1위

시장조사업체 미국 이벨류에이트 파마(EvaluatePharma) 는 ‘가장 효율적인 중견 제약업체(Mid-tier players make the most efficient employers)’ 보고서를 '15년 7월 발표 - 지난 '14년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셀진, 샤이어 등 중견 제약업체들의 직원 1인당 매출이 빅 파마를 능가한 가 운데, 길리어드가 350만불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

※ 길리어드의 실적은 2위인 셀진의 1인당 126만불을 2배 이상 능가

톱 5를 기록한 길리어드, 셀진, 샤이어, 바이오젠, 암젠은 모두 직원 1인당 매출 100만불 이상으로, 이는 빅 파마인 화이자 62만불(7위), 머크 앤 컴 퍼니 60만불(공동 8위), J&J 59만불(10위)을 월등히 뛰어넘는 수준

표 1 직원 1인당 매출액 10대 제약업체 ('14년)

순위 회사 직원수(명) 매출액(100만불) 1인당 매출액(100만불) 1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7,000 24,474.0 3.50

2 셀진 6,012 7,563.8 1.26

3 샤이어 5,016 5,830.4 1.16

4 바이오젠 7,550 8,203.4 1.09

5 암젠 17,900 19,327.0 1.08

6 알렉시온 2,273 2,233.7 0.98

7 화이자 78,300 48,648.0 0.62

8 악타비스 21,600 13,062.3 0.60

8 머크 앤 컴퍼니 70,000 42,237.0 0.60

10 J&J 126,500 74,331.0 0.59

- 한편 지난해 중견 제약업체 중 바이엘은 5천700명, 박스터와 밀란은 각각 5 천명, 노보노디스크 3천명, 악타비스는 2천400명을 추가 채용했으며, 다른 업체들에서도 상당한 고용증가가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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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14) 신규보고서

'22년 선진 8개국 파킨슨병 치료시장, 47억불 전망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파킨슨병 - 2022년까 지 글로벌 약물 전망 및 시장분석(Parkinson’s Disease–

Global Drug Forecast and Market Analysis to 2022)’ 보 고서를 '15년 7월 발표

- 보고서는 고령화 추세와 유병률 증가에 따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및 브라질의 주요

8개국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규모가 오는 '22년 47억불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

- 또 진행성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개발 단계에 있는 아코다 (Acorda)의 ‘CVT-301’, 바이알(Bial)의 ‘오피카폰(opicapone)’, 바이오티 (Biotie)의 ‘토자데난트(tozadenant)’가 그때까지 시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특히 최초의 흡입제 타입 파킨슨병 치료제인 CVT-301의 경우 응급요법제로 널리 사용되 면서 '22년 4억5천860만불 내외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지난 1월 임팩스의 파킨슨병 치료제 ‘라이타리(Rytary)’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취득하고, 2월 뉴론(Newron)의 ‘사다고(Xadago)’가 EU 집행 위원회의 승인을 취득한 데 이어, 3월 FDA에 승인 신청서가 접수된 것도 파 킨슨병 치료제 시장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

- ‘라이타리’는 씹어서 삼키거나 정제 타입의 약물을 삼키는 데 곤란을 느끼는 연하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임상시험에서 효능이 입증 된 바 있으며 '22년에는 매출 실적이 4억960만불에 이를 전망

- ‘사다고’는 글루탐산 방출 저해제라는 특성을 등에 업고 테바/룬드벡의 ‘아질 렉트(Azilect)’에 앞서 처방되는 파킨슨병 치료제로 각광받으면서 '22년 매출 실적이 2억2천200만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이 외 FDA 승인을 받은 애브비의 ‘듀오파(Duopa)’와 현재 임상 2상시험 중 인 AZ의 골수세포형 과산화효소 저해제 ‘AZD-3241’도 주목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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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