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연구 협력 체계 구축 출장 보고
1. 출장 개요
□ 출장 목적
◦ 한반도 긴장 완화 및 정부, 국회의 한반도통일 종합연구에 대한 필요성 제기에 따라 중국 랴오닝사회과학원과 한반도통일 공동연구에 대한 국제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
◦ 한반도 통일 연구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북한 접경 지역 단동(丹東) 및 심양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최근 중국의 대북정책 및 국경지역 경제, 사회적 동향 파악
□ 출장자
출장자 출장 기간 출장 지역
안세영 이사장
11.19. (목) - 11.21. (토)
2박 3일 중국 (선양 瀋陽) 권청재 연구지원본부장
정호근 협동연구기획․조정TF팀장
□ 방문 기관 및 주요 면담자
일 시 소속 기관 주요 면담자
11.19.(목) 15:00-18:00
랴오닝 사회과학원 Liaoning Academy of Social Sciences
․姜晓秋(Jiang Xiaoqiu) 원장
․牟岱(Mou Dai) 부원장
․戴茂林(DAI Maolin) 당서기
․李學成(Lee Xiaoxing) 주임
․禹穎子(Yu Yingzi) 외사처장
․毕德利(BI Deli) 저탄소발전연구소장
11.20.(금) 9:00-15:00
랴오닝
국제문화경제교류센터
․邵迦(Shao Jia) 사무총장
․董文軍(Dong Wenjun) 팀장
11.20.(금) 18:00-20:00
심양총영사관 ․신봉섭 총영사
․백윤정 영사
․최인배 영사
․박은길 영사 KOTRA 심양 무역관 ․김두희 KOTRA 심양무역관 관장
2. 출장 결과
□ 랴오닝사회과학원과 한·중 협력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ㅇ 일시 : 2015. 11. 19.(목) 16:00 ~ 18:00 ㅇ 장소 : 랴오닝 사회과학원 대회의실 ㅇ 참석자: 총 14명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안세영 이사장, 권청재 본부장, 정호근 팀장
․통일연구원 : 최진욱 통일연구원장, 전병곤 선임연구위원, 송은주 혁신융합부장
․한국교통연구원 :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서종원 부연구위원
․랴오닝사회과학원 : Jiang Xoaoqiu 원장, Mou Dai 부원장, Dai Maolin 당서기
Lee Xiaoxing 주임, Yu Yingzi 외사처장, Bi Deli 소장
시간 주제 발표자
16:00 ∼ 16:20 환영사, 개회사, 축사
․ 랴오닝 사회과학원 원장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 통일연구원장
․ 한국교통연구원장 16:20 ∼ 16:40 韓 ․中 교통, 물류 협력방안 ․ 서종원 한국교통연구원
16:40 ∼ 17:00 일대일로, 광역두만강개발계획,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랴오닝 사회과학원 연구결과
․ 毕德利(BI Deli) 랴오닝사회과학원 저탄소발전연구소장
17:00 ∼ 17:20 한국의 통일 연구 진행상황
한반도통일이 동북아에 미치는 효과 ․ 전병곤 통일연구원
17:20 ∼ 17:40
일대일로, 유라시아이니셔티브, 통일 연계방안의 중요성
국제 협동 통일연구 구상
․ 권청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7:40 ∼ 18:00 종합토론 ․ 참석자 전원
◦ 프로그램
◦ 주요 내용
현재 정상회담, 중국의 열병식 VIP 방문 등으로 한․중 관계가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좋으며 동북아 공동번영과 평화유지를 위한 한반도 통일 필요성에 상호 동의함
유라시아이니셔티브와 일대일로를 연계하는 것은 한중 두 나라 모두에 win-win game이라는 것에 양측 모두 동의함
랴오닝의 중요한 지정학적 중요성에 연구회, 랴오닝사회과학원 모두 공감함
‣랴오닝은 북한을 거쳐 중국으로 나아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육로 교통
북한을 연결한 육로 교통망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서로 인정함
‣ 교통연구원에서는 한국-북한-랴오닝-러시아를 연결하는 교통망의 한․중 을 포함한 주변국에 대한 기대효과를, 통일연구원에서는 내년부터 착 수 예정인 통일준비 협동연구에 랴오닝사회과학원의 참여를 기대함
교통에서는 일대일로의 교통물류 거점계획인 6개 회랑에 동북아지역이 누락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7번째 회랑을 기획하는 노력을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함
‣랴오닝사회과학원은 일대일로에서 동북아지역이 누락되어 있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구체성이 떨어짐을 인정하고 향후 함께 노력하기로 함
연구회는 통일연구원이 설명한 통일준비 협동연구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랴오닝사회과학원의 참여를 재차 강조함
‣ 랴오닝사회과학원은 전체 간부회의를 통해 논의 후 답신*을 주기로 하였음
*간담회에 이어 가진 랴오닝사회과학원 당서기와의 만찬 분위기로 미루어 긍정적 답신을 예상함 이 경우 랴오닝사회과학과원의 연구 MOU 범위가 기존 통일(연), 대외(연)을 넘어 여러 한국국책연구 기관을 포함하게 될 것임. 또한 내년에는 양국을 1회씩 교차 방문하여 함께 연구협력 교류의 장을 열 기로 함.
◦ 향후 추진 계획
연구회(정호근 팀장)와 랴오닝사회과학원(Yu Yingzi 외사처장)은 2016년도 상반기에 양기관 間의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Jiang Xiaoqiu 원장과 Yu Yingzi 외사처장의 한국 방문 계획을 상의하여 추진할 예정
□ 심양총영사관 간담회
ㅇ 일시 : 2015. 11. 20.(금) 17:00 ~ 19:00 ㅇ 장소 : 심양 하야트호텔 세미나실 ㅇ 참석자: 총 10명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안세영 이사장, 권청재 본부장, 정호근 팀장
․한국교통연구원 :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서종원 부연구위원
․심양총영사관 : 심봉섭 총영사, 백윤정 영사, 최은배 영사, 박은길 영사
․심양 Kotra : 김두희 관장
◦ 주요 내용
- 일대일로 정책과 한중 관계 변화
‣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추진에 따라 한국과의 협력 중요성이 높아짐
‣ 동북지역 일대일로 추진에 있어서 한국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와 연계하는 것은 타당함
※ 9월 한중 정상회담, 11월 서울 박근혜대통령 리커창총리 회담을 통해 일대일로와 유라시아이니셔 티브의 보완 관계를 상호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경제, 사회적 협력을 가 속화하고 중앙아시아 등 제3국에 공동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중국의 대북 정책 변화와 시사점
‣ 중국은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계속 유지, 발전해 나갈 것임
‣ 일대일로와 유라시아이니셔티브의 연계를 위해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 및 교통망 연결을 위한 협력이 필요함
‣ 나진, 선봉항을 포함한 물류기지로서의 북한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 확인함
◦ 향후 추진 계획
심양총영사관에 랴오닝성을 포함한 동북 3성 관련 정치, 경제 자료를 요청, 제공 받는 창구 마련
□ 단동 지역 방문 및 랴오닝국제문화경제교류센터와의 간담회
ㅇ 목적 : 북한과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한 단동(丹東)을 방문하여 북․중 의 경제협력 현황, 접경지역의 사회적 분위기 등을 관찰하여 그 결 과를 향후 동북아 공동번영, 한반도통일 등에 관한 협동연구 기획시 반영코자 함
ㅇ 내용 : 단동지역 시찰(압록강대교, 신압록강대교) 랴오닝국제문화경제교류센터 사무총장 면담 ㅇ 일시 : 2015. 11. 20.(금) 10:00 ~ 14:00
ㅇ 참석자: 총 5명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안세영 이사장, 권청재 본부장, 정호근 팀장
․한국교통연구원 :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서종원 부연구위원
◦ 주요 결과
신압록강대교
‣ 모든 공사는 완료되었고 중국 측 연결도로도 모두 준비가 끝났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가 미비하여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 압록강대교 주변에 비해 주변지역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음
‣ 향후 대교를 이용하여 차량을 통한 북중 물류가 시작되면 많은 변화가 예상됨
- 압록강대교
‣ 철도와 차도가 함께 있는 복합대교임. 노후화되어 신압록강대교가 개 통되면 철도 수송만 가능하게 될 것임
‣ 방문일이 북․중 물류교류가 이루어지는 날이 아니어서 실제 물류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관찰치 못함
랴오닝국제문화경제교류센터
‣ 향후 랴오닝성과의 학술 교류 행사를 추진시 랴오닝국제문화경제교류센터 와도 협력하여 진행하는 방안 논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