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의 대규모 프로젝트 개요(Sabah 신문 보도)
- 최근 터키는 교통, 인프라, 에너지, 국방분야의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젝트는 “북부 흑해 연안 시놉 제 2 원전, 남부 지중해 연안 아쿠유 제 1원전, 이스탄불-이즈미르 고속도로, 이 스탄불 운하, 이스탄불 제 3공항, 이스탄불 마르마라이 해저철도, 하이다르 파샤 항구, 앙카라-이스탄불 고속열차, 시바스-카르스 고속열차, 앙카라-이 즈미르 고속열차, 앙카라 시바스 고속열차, Yavuz Sultan Selim 제 3대 교, JSF(3군 통합 전투 공격기), 공격 헬기, 신형 잠수함, 군용수송기 A400M, 유라시아 터널, M60 탱크, 기뢰탐색함(Mine hunting ship), 해군 헬기, Altay 국산 탱크 사업” 임.
1. 북부 흑해 연안 시놉(Sinop) 제 2원전 :
- 250억 달러 규모, 프랑스, 일본 컨소시엄 수주, 2017년 건설 시작 예정
2. 남부 지중해 연안 아쿠유(Akkuyu) 제 1원전 :
- 200억 달러 규모, 러시아 수주, 2015년 중순까지 필요한 인허가를 완료하 고 착공할 전망, 2019년에 건설을 완료하고 2020년에 공식 상업 발전을 목표로 진행
3. 이스탄불-이즈미르 고속도로 :
- 160억 달러 규모, Gebze-Orhangazi-Izmir 구간이며, Izmit 쿄르페즈 횡단 교량건설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단 6분으로 단축
4. 이스탄불 운하 :
- 150억 달러 규모, 이스탄불 서쪽에 길이 45~50km, 깊이 25미터, 너비 150미터의 마르마라해 및 흑해를 연결하는 운하
5. 이스탄불 제 3공항 :
6. 이스탄불 마르마라이 해저철도 :
- 50억 달러 규모,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나는 해저 터널 1.4㎞를 포함해 총 77㎞ 길이. 2004년 착공하여 터키 공화국 수립 90주년인 2013년 10월 29일 오전 10시 개통. 운행 전동차는 한국의 현대로템이 제작. 현재는 통 근철도만 다닐 예정이지만 2015년 6월 전 구간이 개통되면 고속열차 및 화물 열차도 운행 예정. 특히 해저 터널 중 가장 깊은 지점이 수심 62m 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에 건설.
7. 하이다르파샤 항구 : - 50억 달러 규모
8. 앙카라-이스탄불 고속열차 : 40억 달러 규모 9. Sivas-Kars 고속열차 : 40억 달러 규모 10. 앙카라-이즈미르 고속열차 : 40억 달러 규모 11. 앙카라-시바스 고속열차 : 25억 달러 규모
12. Yavuz Sultan Selim 제 3대교 : - 35억 달러 규모
13. JSF(3군 통합 전투 공격기) :
14. 공격 헬기 : - 33억 달러 규모
15. 신형 잠수함 : - 27억 달러 규모
16. 군용수송기 A400M : - 17억 달러 규모
17. 유라시아 터널 :
- 13억 달러 규모, 2017년 개통예정, SK건설을 포함한 SK그룹 계열사와 터 키 기업인 야피메르케지가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 보스포러스 해협 지 하 암반층에 5.4㎞의 복층 해저터널을 뚫어 아시아와 유럽대륙을 연결, 접속도로를 포함한 총 공사길이는 14.6㎞임
19. 기뢰탐색함(Mine hunting ship) : 6억 2,500만 달러 규모
20. 해군 헬기 : 5억 5,700만 달러 규모
21. Altay 국립 탱크 : 5억 달러 규모
<출처 : 12월 6일 Sabah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