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eoul St. Mary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College of Medicine, 222, Banpo-daero, Seocho-gu, Seoul 137-701, Korea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eoul St. Mary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College of Medicine, 222, Banpo-daero, Seocho-gu, Seoul 137-701, Korea"

Copied!
7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Received: November 24, 2014 Revised: December 22, 2014 Accepted: December 22, 2014.

Corresponding author: Yong Joo Le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eoul St. Mary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College of Medicine, 222, Banpo-daero, Seocho-gu, Seoul 137-701, Korea

Tel: +82-2-2258-6289, Fax: +82-2-2258-1903,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4 The Korean Academy of Clinical Geriatrics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 s of the Creative Com m ons Attribution Non-Com m 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 m ons.org/ licenses/by-nc/3.0) which perm its unrestricted non-com m 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 edium ,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비암성 노인들의 독거와 비독거 상태의 EQ-5D Index를 이용한 삶의 질의 차이: 2007∼2009 국민 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박준선

1

, 이용주

2

1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2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The Difference of EQ-5D Index between Living Alone and

Non-living Alone in Non-cancer Elderly: Based on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07∼2009

Jun Sun Park

1

, Yong Joo Lee

2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1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2

Seoul St. Mary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Backgraond: As the population of the elderly has increased, elderly living alone are remarkably increased. Therefore,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has become important issues. Thus, in this study we examined to find a certain extent of influence for the quality of life caused by living alone for the elderly.

Methods: The data of the 3,575 elderly more than 65yr conduct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2007∼2009) was taken. It was classified by the fact if the sample group lived alone and analyzed by Independence T-Test and Onaway-ANOVA to clarify the difference (EQ-5D index) based on their social status and financial power, life style and stressful situation. Correlation analysis of EQ-5D index with clinical variables were evaluated.

Result: EQ-5D index of the eldely living alone was 0.79 while that of the elderly none living alone was 0.84. It was most connected with the extent of self-cognition for health. Also, the number of chronic disease, chewing problem, age and stressful strength are other factors that affected EQ-5D index. Unexpectedly, the difference (EQ-index) was slightly related with gender, month income and drinking frequency. A coefficient of correlation between living alone and none living alone was −0.007, having no attentive meaning.

Conclusion: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is influenced by not living alone and none but individual factors such as self-cognition for health, the number of chronic disease, chewing problem, age and stressful strength.

Key Words: Living alone, Elderly, Quality of Life, EQ-5D index

(2)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08년 도에 10%를 돌파한 데 이어 2009년에는 10.7%까지 증 가하였다. 인구 10명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본격 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음을 의미하며, 2018년 노인인구 비율은 14.3%로 ‘고령 사회’로, 2026년에는 20.8%가 되어 ‘초(超)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 다. 반면, 노인의 사망률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어, 2008 년 인구 1천명당 사망률은 60대 남자가 15.6명으로 10년 전의 24.6명에 비해 36.7%나 줄었고, 70대 남자는 41.8 명으로 10년 전의 61.3명과 비교하여 31.9% 감소하였다.

노인인구의 증가뿐만 아니라, 노인 단독거주가구의 증가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이 현재 사회적인 문제로 대 두되고 있다. 한국 보건사회 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 면, 2005년 65세 이상 노인단독가구비율이 1990년 이후 2배 가량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노인단독가구는 2010년 101만 가구로 총 가구의 6%를 차지하며, 2030년에는 234만 가구로 11.8%로 증가해 10가구 중 1가구가 노인 단독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양가족 없이 혼자 사는 노인들이 증가하면서, 노인 에게는 단순히 장수하는 것이 건강한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 수명 기간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삶의 질을 유지한다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 경 제적 영역에서 각 개인이 지각하는 주관적인 안녕을 유 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는 노인들에게 노화와 건 강문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기능장애에 대해 사회적 인 돌봄과 지지가 질병의 치료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독거노인은 배 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보다 우울이나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며,1) 이런 외로움이 인지기능 및 치매에도 영향을 끼친다는2) 과거 연구들이 있었다. 또한 만성 신부전 환 자나3) 만성통증의 노인에서 삶의 질을 평가하거나,4) 기 암 노인환자들에서 삶의 질을 평가한 연구들이 있었 다.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한 평가 및 홀로 사는 삶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대규모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비독거 노인의 삶의

질을 비교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과 함께, 노인에서 ‘독거’라는 자체가 얼마나 삶의 질에 영 향을 미치는지를 알아 봄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 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는 65세 이상 독거 노인과 비독거 노인의 삶 의 질을 평가하고, 삶의 질의 관련 요인을 규명, 분석하 는 단면적, 서술적 연구이며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독거 노인과 비독거 노인의 인구 사회학적 차이를 비교한다.

2)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혼자 사는 독거 노인과 비독 거 노인들의 삶의 질(EQ-5D INDEX)을 비교한다.

3) EQ-5D index와 상관관계가 있는 변수들을 알아본 다.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제 4기(2007년∼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의 자료를 참고하였다. 조사 내용은 사회 인구적 특성, 질병 이환 및 치료 상태, 사고 중독 발생, 보건 의식 행 태, 신체 계측 및 임상 검사, 식생활 및 식품 섭취에 대 해 조사하였고, 본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사회 인구적 특성과 만성 질환 유무, 보건 의식 행태 자료의 일부를 이용하였다. 조사 자료로 정리된 4,072명중에 질 병의 병기에 따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가 큰 암 환자를 제외한 3,57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2. 연구 방법

1) 삶의 질의 평가 도구

건강관련 삶의 질 평가도구는 EQ-5D Index를 이용하 였다. EQ-5D는 1987년 설립된 EuroQol Group에 소속된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모여 일반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삶의 질(generic quality-of-life)을 측정하는 도구로 개발되 었다. EQ-5D index는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 활동, 통 증/불편감, 불안/우울의 5개 차원을 ‘문제 없음’, ‘다소 문제 있음’, 그리고 ‘심각한 문제가 있음’의 세 가지 수 준으로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5개의 문항에서 응답한

(3)

항목을 조합하여 총 243개의 건강 상태로 분류할 수 있 다. 예를 들어 걷는 데 문제가 없고, 세수나 옷입기에 조 금 문제가 있으며, 일상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통 증/불편, 불안/우울이 전혀없는 건강상태는 ‘12111’로 표 현된다. EQ-5D index의 산출은 243개의 EQ-5D 건강상 태를 이용하였는데 각각의 가치 점수가 있으며 1은 가장 높은 점수, −0.229는 가장 낮은점수이다. EQ-5D index는 매우 간단하게 HRQOL 수준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많은 나라에서 일반인구집단이나 특정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 을 구하기 위한 연구에 많이 이용하였다.5)

2) 연구 변수

(1) 인구 사회학적 변수: 연령은 65세 이상에서 103세 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이를 65∼74세, 75∼84세, 85 세 이상으로 3분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독거와 비독거의 분류 기준은 혼자 사는 세대 구성을 독거로 분류하고 그 외에 배우자, 자녀, 친척 등의 현재 동거하고 있는 가족이 있는 세대구성을 모두 비독거로 분류하였다. 월 가구 소득은 100만원 이하, 101∼200만 원, 201만원 이상 3개 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교육 수준은 무학, 중졸 이하, 고등교육 이상, 이렇게 3그룹으 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직업은 현재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두 군으로 분류하여 이용하였다.

(2) 생활 습관: 흡연은 흡연 여부에 관한 조사에서 1.

흡연 2. 비흡연으로 조사된 자료와, 현재흡연에 관한 항 목 조사에서 1. 매일 피우고 있다. 2. 가끔 피우는 날이 있다. 3. 과거에 피웠다. 8. 비해당으로 되어있는 항목을 이용하여, current smoker와 no current smoker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음주는 평균 음주 빈도(회/week)가 마시지 않음, 1회/Week 이하, 2회/Week 이상인 3그룹으로 나누 어 분석하였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이하, 6∼7 시간 이하, 7시간 초과인 3그룹으로 분류하였다.

(3) 스트레스 인지도, 본인 건강에 대한 인식도, 우울 증, 씹기 장애, 만성질환의 유무: 스트레스 인지도는 1.

대단히 많이 느낀다 2. 많이 느끼는 편이다 3. 조금 느끼 는 편이다 4. 거의 느끼지 않는다의 평가 항목에서 많이 느끼는 그룹과 조금 느끼는 두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본 인 건강에 대한 인식도는 본인건강에 대해 어떻게 인식 하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고 생각하는 3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우울증은 우울증 유무

에 대해 두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노인들의 씹기 장애 는 ‘불편하다’, ‘그저 그렇다’, ‘불편하지 않다’ 3그룹으 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만성 질환은 없음, 1개, 2개 이상인 3그룹으로 분류하였다. 만성질환 에는 고혈압, 당뇨,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만성폐 쇄성 폐질환, 천식, 골다공증,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 염이 포함되었다.

3) 통계 분석

조사대상자의 사회경제적 변수와 독거 노인/비독거 노인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카이제곱(χ2) 분석 방법 을 실시 하였다. 그리고 조사대상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라이프스타일 요인, 스트레스 인지도에 따른 EQ-5D in- dex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과 일원 배치분산분석(Oneway-ANOVA)을 실시하였다. 분산분석 결과 유의한 변수들과 EQ-5D index와의 상관분석을 실 시하였다. 독립변수를 연속변수와 비연속 변수로 분류하 여, 비연속 변수는 가변수(dummy variable)처리를 하여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통계 분석은 Software Packag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ver. 18.0 (SPSS Inc., Chicago, IL, USA) 영문판을 이용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 value<0.05 로 정의하였다.

결 과

1.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징

연구 대상자 총 3,575명 중 독거 노인이 686명(19.2%), 비독거 노인이 2,889명(80.8%) 이였으며 독거노인과 비 독거 노인에 따라 연령과 성별, 월 가구 소득, 교육 기 간, 직업 유무, 흡연, 음주의 비율이 유의하게 차이가 있 었다(Table 1).

2. 독거 노인과 비독거 노인들의 삶의 질(EQ-5D INDEX) 비교 및 관련 요인

독거 노인과 비독거 노인 모두에서 연령이 적은 그룹 일수록, 여자보다 남자에서, 월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직업이 있는 노인일수록, 알코올 의 섭취가 주 2회 이상 일때, 스트레스를 적게 느낄수록, 만성질환이 없을수록, 씹기 장애가 없으면, 본인의 건강 에 대한 인식도가 좋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이 없을수록 EQ-5D Index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수면시간

(4)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opulation

Variables Categories Living alone elderly

(N=686) (%)

Non-living alone elderly

(N=2,889) (%) P value Age

Sex*

Income (won/month)

Education

Occupation*

Alcohol*

Smoking*

65∼74 yrs 75∼84 yrs Above 85 yrs Male Female

≤1,000,000 won

1,010,000 to 2,000,000 won

≥2,010,000 won Uneducated Finished junior Above high school No

Yes No

≤once/week

≥twice/week No current Current

401 (58.4) 256 (37.3) 29 (4.2) 95 (13.8) 591 (86.2) 638 (96.2) 16 (2.4) 9 (1.3) 312 (45.4) 328 (47.8) 46 (6.7) 503 (74.3) 174 (25.6) 153 (39.3) 177 (45.5) 59 (15.1) 82 (50.6) 80 (49.3)

2,057 (71.2) 744 (25.7) 88 (3.0) 1,342 (46.4) 1,547 (53.6) 1,638 (59.4) 485 (17.5) 634 (23.0) 800 (27.7) 1,581 (54.8) 504 (17.4) 1,824 (63.6) 1,041 (36.3) 656 (32.5) 786 (39.0) 572 (28.4) 854 (65.7) 445 (34.2)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2

test.

이나 흡연과는 관계가 없었다(Table 2).

3. 65세 이상 노인의 삶의 질(EQ-5D INDEX)과 관련 된 요인의 분석

독립표본 T-검증과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ANOVA) 에 의해 전체 노인, 독거 노인, 비독거 노인으로 구분한 자료에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던 변수를 각각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변수에 독거/비독 거 여부를 포함하여, 각각의 변수들이 노인들의 삶의 질 (EQ-5D)에 얼마나 관련 되어 있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EQ-5D Index는 본인의 건강인식이 나쁜 사람에서 상 관계수가 −0.328로 가장 삶의 질과 연관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만성 질환의 수가 증가와 EQ-5D Index와 의 상관계수가 −0.164점으로 낮은 상관성을 보였다. 그 외에도 씹기장애, 나이, 스트레스 인지도가 상관계수 0.134, −0.133, −0.105로 EQ-5D Index와 유의하게 연관 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노인의 독거여부는 역시 상관계수가 −0.007로 매우 낮았으며, 통계학적으로 유 의하지 않았다(Table 3).

고 찰

본 연구 결과 독거여부는 건강관련 삶의 질과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이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독거노인과 비 독거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비교하였을 때 비독거 노인에서 EQ-5D index 즉, 삶의 질 수준이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혼자 사는 노인과 혼자 살지 않는 노인 에서의 삶의 질을 비교해보았을 때, 독거노인 0.79, 비독 거 노인 0.84로 나타나 독거노인보다 비독거 노인의 EQ-5D index 수준이 0.05 더 높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에 서도 독거노인이 노인부부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 으며, 외로움(loneliness)이 인지 기능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 등이 보고 되었다.2) 본 연구에서도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온갖 신체, 정신건강 문제들에 직면한 가장 취약한 노인 집단이라는 연구결과들이 최근 서구학계에 보고되어 왔 다. 주성수 등의 연구에서는 부부집단과 독신집단간의 일반 건강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노부부집단에 비해 홀로 사는 독신집단이 더 많은 신체질환을 갖고 있고, 건강상태가 더 좋지 않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1)

본 연구에서 삶의 질은 건강관련 삶의 질을 의미하며 Torrance (1987)는 신체적, 정서적 기능이 삶의 질에 영향 을 주어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구성한다고 주장 하였 다.6) 건강 분야에서 삶의 질에 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을 한 선행 연구들은 만성질환자를 주로 대상으로 하며, 자아 존중감, 내적 통제범위, 질병에 대한 부정적

(5)

Table 2. EQ-5D index according to each demographic, lifestyle factors, stress perception, etc

Variables Categories

Living alone elderly EQ-5D index

Mean (SD)

Non- Living alone elderly EQ-5D index

Mean (SD) Age

Sex*

Income (won/month)

Education

Occupation*

Alcohol

Smoking*

Sleeping time

Cognition of stress

Having chronic disease

Mastication difficulty

Awareness of self-health state

Depression

65∼74 yrs 75∼84 yrs

≥85 yrs P value Male Female P value

≤1,000,000 won

1,010,000 to 2,000,000 won

≥2,010,000 won P value

Uneducated Finished junior Above high school P value

No Yes P value No

≤once/week

≥twice/week P value No current Current P value

≤5 hrs 6≤ ≤7 hrs

>7 hrs P value Very stressful Not stressful P value No 1 dis0.

≥2 dis0.

P value Uncomfortable Not special Comfortable P value Good Not special Bad P value No Yes P value

0.81 (±0.18) 0.77 (±0.21) 0.67 (±0.22)

<0.001 0.86 (±0.17) 0.78 (±0.20)

<0.001 0.79 (±0.20) 0.89 (±0.14) 0.97 (±0.05)

0.003 0.76 (±0.21) 0.80 (±0.19) 0.91 (±0.13)

<0.001 0.78 (±0.21) 0.83 (±0.16)

<0.001 0.74 (±0.23) 0.82 (±0.18) 0.84 (±0.16)

<0.001 0.82 (±0.21) 0.79 (±0.18)

0.331 0.76 (±0.21) 0.81 (±0.19) 0.79 (±0.20)

0.015 0.69 (±0.21) 0.82 (±0.19)

<0.001 0.88 (±0.14) 0.82 (±0.18) 0.73 (±0.21)

<0.001 0.76 (±0.20) 0.76 (±0.22) 0.86 (±0.17)

<0.001 0.89 (±0.13) 0.86 (±0.16) 0.71 (±0.21)

<0.001 0.80 (±0.20) 0.73 (±0.19)

<0.001

0.85 (±0.17) 0.80 (±0.19) 0.79 (±0.19)

<0.001 0.88 (±0.16) 0.80 (±0.18)

<0.001 0.82 (±0.18) 0.85 (±0.17) 0.86 (±0.16)

<0.001 0.79 (±0.19) 0.83 (±0.17) 0.90 (±0.14)

<0.001 0.82 (±0.19) 0.87 (±0.14)

<0.001 0.80 (±0.20) 0.86 (±0.17) 0.88 (±0.15)

<0.001 0.86 (±0.17) 0.85 (±0.17)

0.47 0.81 (±0.19) 0.86 (±0.16) 0.83 (±0.19)

<0.001 0.76 (±0.20) 0.86 (±0.16)

<0.001 0.89 (±0.14) 0.86 (±0.16) 0.77 (±0.19)

<0.001 0.80 (±0.19) 0.88 (±0.14) 0.88 (±0.14)

<0.001 0.91 (±0.12) 0.89 (±0.13) 0.74 (±0.20)

<0.001 0.85 (±0.17) 0.76 (±0.20)

<0.001

*independent T test.

(6)

Table 3. Correlation analysis of between independent variables EQ-5D index

Variables Correlation coefficient P value Age

Sex

Cognition of stress Chronic disease number Mastication difficulty Health cognition Living alone

−0.133 0.036

−0.105

−0.164 0.134

−0.328

−0.007

<0.001 0.044

<0.001

<0.001

<0.001

<0.001 0.631

인 태도, 사회적 지지, 성별, 건강 상태, 건강 행위 등의 변수가 삶의 질에 해당되는 세부변수들로 사용 되었

다.7-10) 본 연구결과 독거여부와 EQ-5D index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는 못하였는데 독거와 비독거 여부와 삶의 질의 상관계수가 −0.007로 매우 낮았으며, 통계학 적으로도 유의하지 않았다, 즉 독거여부는 건강관련 삶 의 질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다고 할 수는 없으며, 오 히려 상관성이 큰 본인의 건강 인식도나 스트레스 인지 도, 씹기 문제나 만성 질환의 수와 같은 주관적인 안녕 상태 등이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 다. 따라서 좀더 세분화된 변수로 구성된 삶의 질 측정 도구를 활용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Fitch 등은 노인의 삶의 질에 관련된 요인으로는 결혼 상태, 수입과 교육 정도, 건강 상태 및 건강 통제이등이 있으며 건강 상태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하였다. 이 밖에도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하는 요소 로 연령, 수입, 건강, 은퇴 여부, 가족 환경, 종교, 결혼상 태, 사회적 지지 등이 제시되었다.11,12) 또한, 삶의 질을 예측하는 변수로 자아 존중감, 건강증진 행위, 건강 개 념, 자기 효능감, 건강 가치가 나타난 연구가 있었다.13) 본 연구에서도 개별적인 세부변수들로 연령과 성별, 월 소득, 교육 수준, 경제 활동 상태, 본인의 스트레스 인지도, 만성 질환의 개수, 씹기 장애, 본인의 건강 인식 도, 우울증 유무 등을 분석하였으며 각 항목의 카테고리 에 따라 독거 노인과 비독거 노인 모두에서 건강관련 삶 의 질 점수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단면 연구로 인과 관계의 명확한 정립이 어렵다는 점, 노인의 외로움이나 정서적인 평가 등의 변 수가 부족한 점이 제한 점으로 남을 수 있다. 독거노인 에서 정서적인 외로움이 스트레스나 본인 건강에 대해 더 예민하고 취약해질 수 있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과거

의 일반 건강의 차이를 단순 비교한 것과 달리, 삶의 질 의 지수를 측정 비교하고, 관련 요인들을 찾아, 상관성 을 비교, 제시해 줌으로서,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교정 가능한 인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시해 준 특징이 있다.

독거 노인은 다각적인 시각에서 ‘홀로 사는 삶’의 삶 의 질에 대한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독거 노 인의 증가는 점차 중요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며, 노 인들의 삶의 질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REFERENCES

1. Joo SS, Yoon SR. A Comparative Study on the General Health between the Couple and Single Aged.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1993;13:55-62.

2. Lee SH, Won JW, Baek HS, Park GJ, Kim BS, Choi HR, et al. Loneliness and Cognitive Function in the Elderly Living Alone: Cross-sectional Study. Korean J Fam Med 2008;

29:695-701.

3. Laborde JH, Powers MJ. Satisfaction with life for patients un- dergoing hemodialysis and patients suffering from osteo- arthritis. Res Nurs Health 1980;3:19-24.

4. Kwon HJ, Kim KH, Jung HK, Choi MH. A Study on Self-Efficacy and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Patients with Chronic Pain. Journal of Korean Acad of Fundamentals of Nurs 2000;7:332-44.

5. Hurst NP, Kind P, Ruta D, Hunter M, Stubbings A.

Measur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rheumatoid arthri- tis: validity, responsiveness and reliability of EuroQol (EQ-5D).

Br J Rheumatol 1997;36:551-9.

6. Torrance GW. Utility approach to measur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1. Journal of chronic diseases 1987;40:593- 603.

7. Burckhardt CS. The impact of arthritis on quality of life.

Nurs Res 1985;34:11-6.

8. Oh BJ, Hong YS. A Structural Model for Health Promotion and Quality of Life in Peaple with Cancer Kor Soc of Adult Nurs. 1996;8:291-308.

9. Han YB, Noh YJ, Kim NC, Kim HS. Quality of life of Middle - Aged Persons Who have cancer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 1990;20:399-411.

10. Padilla GV, Ferrell B, Grant MM, Rhiner M. Defining the content domain of quality of life for cancer patients with pain. Cancer Nurs 1990;13:108-15.

11. Fitch VL, Slivinske LR. Maximizing effects of wellness pro- grams for the elderly. Health Soc Work 1988;13:61-7.

12. Chae SW, Oh K. A Study on Social Support and the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The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home residents and institution residents). Journal of Korean

(7)

▪ 국문요약 ▪

연구배경: 노인인구의 증가는 물론, 특히 노인 단독가구의 증가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노인들에서 건강 수명을 유지하 는 삶의 질이 중요하게 되었다. 기존의 연구에서 암환자나 만성 통증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삶의 질을 평가한 연구 는 있었으나, 홀로 사는 노인과 비독거 노인의 삶의 질을 비교하고, 영향 요인 분석을 한 연구는 없었다. 또한, 노 인에서 ‘독거’ 라는 자체가 얼마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 봄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한 기초 자 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방법: 제4기(2007∼2009) 자료 중 조사 자료로 정리된 65세 이상의 노인 총 3,57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 를 독거 노인과 비독거 노인으로 나누어 사회경제적 특성, 라이프스타일 요인, 스트레스 인지도에 따른 EQ-5D in- dex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과 일원분산분석(Oneway-ANOVA)을 실시하였으며 상관분석을 이용 하여 EQ-5D index와 상관관계에 있는 변수를 분석하였다.

결과: EQ-5D Index는 본인의 건강인식도와 관련성이 가장 컸으며, 만성 질환의 수, 씹기 문제, 나이, 스트레스 인지도 가 유의하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성별이나, 월 평균소득, 음주빈도는 관련이 있었지만 상관성이 크 지는 않았다. 독거는 EQ-5D index와 상관계수가 −0.007로 매우 낮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독거여부는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며, 본인의 건강 인식도나 스트레스 인지도, 씹기 문제 나 만성 질환의 수와 같은 주관적인 안녕 상태 등은 독거와 비독거 노인에서 EQ-5D index 점수의 차이를 보였다.

중심단어: 독거, 노인, 삶의 질, EQ-5D index Academy of Nurs 1992;22:552-568.

13. Park ES, Kim SJ, Kim SI, Jeon YJ, Lee PS, Kim HJ, et al.

A Study of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 1998;28:638-49.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opulation
Table 2. EQ-5D index according to each demographic, lifestyle factors, stress perception, etc
Table 3. Correlation analysis of between independent variables EQ-5D index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