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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Students' Dietary Behavior, Health-Related Lifestyles and Nutrient Intake Status by Physical Activity Levels using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 (IPAQ) in Incheo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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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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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8 The Korean Nutrition Society

국제신체활동설문 (IPAQ)을 이용한 신체활동도에 따른 인천지역 대학생의 식행동,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식이섭취 조사 *

유정순**·진정희**·김미정***·장경자**§

인하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가정교육전공***

College Students’ Dietary Behavior, Health-Related Lifestyles and Nutrient Intake Status by Physical Activity Levels using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 (IPAQ) in Incheon Area *

You, Jeong Soon

**

·Chin, Jeong Hee

**

·Kim, Mi Jung

***

·Chang, Kyung Ja

**§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College of Human Ecology, Inha University, Incheon 402-751, Korea Department of Home Ecomonics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Inha University, Incheon 402-751, Korea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etary behavior, health-related lifestyles and nutrient intake status of college students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levels. The physical activity levels were measur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 (IPAQ) short form.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38 college students (243 males and 195 females) in Incheon area and were divided by gender and by physical activity levels, which included low, moderate and high physical activity groups. The average age of male and female students were 23.7 and 21.0 years old, respectively. The prevalence of the low physical activity group was 11.5% for males and 30.8% for females and that of the high physical activity group was 38.7% for males and 22.6% for females. According to the criteria for obesity in Asia-Pacific region, 39.1% of the males and 64.1% of the female students investigated were in the normal range of BMI and 30.9% of the males and 4.6% of the female students were in the obesity category.

However, percent of body fat in the female student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male students. The soft lean mass of the high physical activity group was higher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In the low physical activity group, frequency of “eating out” was lower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The average consumption of energy was 74.4% for males and 80.1% for females of the estimated energy requirement (EER). The mean intakes of vitamin C, vitamin B

2

, folic acid and Ca were 67.3%, 84%, 52.7% and 36.7% for males and 64.8%, 99.9%, 51.1% and 40.1% for females of recommended intake (RI), respectively. Therefore, it was necessary for obesity prevention as well as health promotion to increase physical activity and to eat an adequate, balanced diet in female college students.

(Korean J Nutr 2008; 41(8): 818 ~ 831)

KEY WORDS

: IPAQ, physical activity, dietary behavior, nutrient intake status, college student.

서 론

최근 문명과 과학의 발달로 삶이 더욱 편해지고 여유로 워졌지만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신체적 비활동성의 증가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

기구 (WHO)의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최소한의 권장 활동량인 하루 30분, 중등강도의 신체활동 도 하고 있지 않으며, 이로 인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은 1.5배나 높아졌다.

1)

신체활동은 사망률

2)

뿐 아니라 당뇨,

3)

골다공증,

4)

뇌졸중

5)

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중등도나 그 이 상의 신체활동을 하루에 30~60분정도 할 경우 그렇지 않 은 군에 비해 대장암의 위험은 30~40%, 유방암의 위험은 20~30% 감소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6)

또한 신체활동은 여러 가지 중독 행위의 감소에 도움이 되고, 우울증이나 불안감 같은 정신 건강을 향상시킨다.

7)

건강과 관련하여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체활동

접수일:2008년 10월 02일 / 수정일:2008년 11월 5일

채택일:2008년 11월 10일

*This work was supported by INHA UNIVERSITY Research Grant.

§To whom correspondence should be addressed.

E-mail:[email protected]

(2)

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신체활동은 기계적 특 성 또는 신진 대사의 특성과 그 강도에 의해 구분될 수 있 으며, 개인에 따른 신체활동량과 에너지 소비량의 측정에는 직접적인 측정이나 산소섭취량에 의한 간접 측정방식 또는 관찰, 일지, 설문, 휴대용 모니터링 장치 등의 추정 방법이 있다.

9)

신체활동의 직접·간접 측정 방법은 실험실에서만 가능하므로 실질적인 일상생활에는 적용하기 어려워, 타당 도의 검증을 거친 많은 질문지들이

10-13)

신체활동의 측정에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조사 활동 종류나 자료 수집 형태가 달라서 국가별로 비교하기가 어려워 각국의 신체활동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국제신체활동설문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s: IPAQ)이 개발되었다.

14)

이 설문 은 2000년에 12개국에서 신뢰도와 타당도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15)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보급되고 연구되어지고 있으 며 장문형과 단문형, 자기기입식과 전화 설문 방식으로 나누 어진다.

16)

오 등

8 )

은 국문 번역본을 만들어 IPAQ 개발팀으 로부터 한국어 버전으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단문형 한국판 설문지는 성인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인되었다.

대학생의 시기는 과도한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생활이 다 양하고 복잡해지며, 이로 인해 외식이나 음주의 증가와 같 은 식생활의 변화도 생기게 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

사들

17,18)

에서 불규칙한 식사, 결식, 편식을 비롯하여 간식

과 야식의 증가로 인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의 섭취가 증가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대학생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비율도 낮으며,

19)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신체 비활동도를 나타내는 TV시청시간이나 컴 퓨터 게임시간이 많아 대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

대학생은 앞으로 부모가 되 어 가정과 사회의 식생활을 책임지게 되고 이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은 남은 평생의 건강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 요한데도 불구하고 비만 또는 체중부족, 빈혈, 위장관 계통의 질병을 가진 비율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고 보고되어

21-23)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개선이 요구된다.

외국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도를 연구한 논

문들

24,25)

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고등학생,

26)

대학생,

27)

건강

검진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도에 관한 연구

14)

나 대학생의 운동습관에 관한 연구

19)

는 있었으나 아직 신체활 동에 따른 식행동,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식이섭취 상태의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신체활동설문 (IPAQ)을 이용한 신 체활동도에 따른 식행동,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식이섭취 에 관해 조사해 봄으로써 대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 구 방 법

조사대상자

대학생의 신체활동도에 따른 식행동,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식이 섭취 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인천지역 대학교에 서 체중조절과 영양 관련 교양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을 대 상으로 2007년 10월에 설문조사와 신체계측을 실시하였 다. 교양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중 신체계측과 설문조사에 응한 467명의 자료 중 불충분하게 응답한 29명을 제외한 438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신체활동도 조사

대학생의 신체활동도 조사는 국제신체활동설문 (Interna - 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s: IPAQ) 중 단문 형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IPAQ 개발팀으로부 터 공식 인정받은 한국어 버전을 사용하였다 (www.ipaq.

ki.se). 이 설문지는 설문을 작성하기 전의 일주일동안 시 행한 활동에 대하여 질문한 것으로 10분 이상 시행한 격 렬한 활동, 중간정도 신체활동, 걸은 활동 시간이 각각 며 칠, 평균 몇 시간이었는지 응답하고, 앉아서 보낸 시간이 몇 시간인지 응답하게 한 후, 이 자료들은 IPAQ 점수 환 산법

16)

에 근거하여 신체활동량을 Metabolic Equivalent Task (MET) -minutes 점수로 산출하였다.

-걷기 활동 MET -min/week = 3.3 × min of activity/

day × days per week

-중간정도 활동 MET -min/week = 4.0 × min of acti- vity/day × days per week

-격렬한 활동 MET -min/week = 8.0 × min of activi- ty/day × days per week

-총 신체활동량 = 걷기 활동 MET -min/week + 중간정 도 활동 MET -min/week + 격렬한 활동 MET-min/week

또한 조사 대상자의 신체활동도를 국제신체활동도 평가 점수화체계에 따라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비교하였다.

저 신체 활동군은 신체활동을 가장 적게 하는 군으로 아무 활동도 표시하지 않거나 다른 군들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 들이었다. 중 신체 활동군은 하루에 최소 20분 이상의 격 렬한 활동을 3일 이상 하는 경우, 하루에 최소한 30분의 중간 정도 활동이나 걷기를 5일 이상 하는 경우, 또는 걷 기, 중간 정도, 격렬한 신체활동을 조합하여 최소한 600 MET -min/week의 신체활동을 5일 이상 하는 경우이었다.

고 신체 활동군은 주 3일 이상 격렬한 활동을 해서 1500

(3)

MET -min/week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거나 7일 이상 걷 기, 중간 정도 활동, 격렬한 활동의 복합적인 신체활동을 통하여 3000 MET -min/week 이상의 신체활동을 한 사 람들이었다.

신체계측

신장은 신장계를 사용하여 가벼운 옷차림으로 신발을 벗고 직립한 자세로 측정하였고, 체성분은 Inbody 3.0 (Biospace Co., Seoul, Korea)에 신장을 입력하여 측정하였으며, 신 장, 체중, 근육량, 체지방율, 복부지방율 (waist -hip ratio), BMI (body mass index), 기초대사량 (BMR)의 결과를 이용하였다. BMI는 대한비만학회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2000)의 아시아인 성인 대상의 기준을 사용하여 남녀 모두 18.5 미만은 저체중군, 18.5 이상 23.0 미만은 정상군, 23.0 이상 25.0 미만은 과체중군, 25.0 이 상은 비만군으로 분류하여 비율을 계산하였다.

식행동 및 건강관련 생활습관 조사

식행동으로는 아침식사 여부, 식사속도, 식사시간의 규 칙성, 외식의 횟수, 식사시 고려사항, 간식의 빈도 및 섭취 시간대 등을 조사하였고, 건강관련 생활습관으로는 음주와 흡연에 관한 것과 수면관련 생활습관을 조사하였다.

식이섭취 조사

식이섭취 조사는 특별한 날을 제외한 주중 이틀과 주말 하루를 포함한 3일간 섭취한 내용을 3 -day 회상법에 의해 기록하였으며, 식품섭취량 조사에 의한 영양소 섭취량은 CAN -pro 3.0 (한국영양학회)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개 인별 영양소 섭취량을 계산한 후 2005년 개정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28)

(KDRIs: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에서 연령별 권장섭취량이 설정된 영양소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

1

, 비타민 B

2

, 나이아신, 비타민 B

6

, 엽산, 비타민 C, 칼슘, 인, 철, 아연)에 대하여 권장섭취량에 대한 백분율 (% RI)을 계산하였고, 필요추정량이 설정되어 있는 열량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백분율 (% EER)을 계산하였다.

식사의 질 평가

영양소 섭취량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별 권장섭취량의 수식을 이용하여 영양소 적정 섭취 비율 (Nutrient Adequacy Ratio: NAR)을 계산하였는데 1이 넘는 경우에는 모두 1로 계산하였고, 각 영양소의 적 정 섭취비 값을 평균하여 평균 영양소 적정섭취비율 (Mean Adequacy Ratio: MAR)을 계산하였다.

영양밀도 지수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INQ)는 에 너지 1,000 kcal에 해당하는 식이 내 영양소 함량을 1,000

kcal당 각 영양소 권장량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단 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

1

, 비타민 B

2

, 나이아신, 엽산, 비 타민 C, 칼슘, 인, 철, 아연의 INQ를 구하였다.

자료 분석 및 통계

조사된 자료는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2.0 program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으며,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신체활동도에 따른 세 군간의 평균비교는 one -way ANOVA와 Scheffe’ s multiple range test로 유의성을 검증하였고, 빈도수의 비 교는 χ

2

검정을 이용하여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 과

일반 사항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은 Table 1과 같다. 남학생은 여 학생에 비해 평균 연령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남학생과 여 학생 모두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59.2%, 73.3%로 가장 많았으며 자취, 기숙사, 하숙이나 친척집에 거주하는 순이었다. 전체 대상자의 50%이상이 21~40만 원의 용돈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유의적으로 많았다 (p < 0.05).

본인의 희망 체중을 묻는 질문에서는 여학생의 79.5%, 남 학생의 59.3%가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하여 남녀간의 유 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01).

신체활동도 조사

IPAQ를 이용해 조사된 신체 활동도를 보면 (Table 2) 남 학생의 경우 활동 정도가 가장 낮은 저 신체 활동군이 11.5%

인데 반해 여학생은 30.8%나 되었고, 활동량이 가장 높은 고 신체 활동군의 경우 남학생은 38.7%, 여학생은 22.6%

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신체활동 정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신체계측

성별과 신체활동도에 따른 신체계측의 결과는 Table 3

과 같다. 신장의 경우 남학생과 여학생의 평균은 각각 174.6

cm, 162.0 cm이었으며, 남학생은 신체활동도에 따른 차

이가 없었으나 여학생은 신체활동도가 높은 군이 낮은 군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신장을 보였다 (p < 0.05). 체중의

적정성 판정을 위해 대한 비만학회에서 아시아인 성인을 대

상으로 설정한 기준에 의해 BMI를 저체중군, 정상군, 과

체중군, 비만군의 분포로 비교한 결과 남학생은 정상군인

경우가 39.1%인 반면 여학생은 64.1%가 정상군에 속하

(4)

였다. 신체계측의 결과 중 BMI와 체지방율, 복부지방율은 남녀 모두 신체활동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의 경우 고 신체 활동군이 다른 군에 비해 유의 적으로 높은 값을 보였다 (p < 0.05).

식행동

조사대상자의 식행동을 성별과 신체활동도에 따라 살펴 본 결과 (Table 4) 남학생은 46.3%, 여학생은 58.5%가 평소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으며‘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고 대답한 경우는‘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한다’고 대답한 경우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식사속도를 묻는 질문에서 는 남학생의 59.9%가‘빠르게 한다’고 대답하여 여학생 의 31.8%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p < 0.001). 주당 외 식 횟수를 보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외식 횟수가 유의적

으로 많았으며 (p < 0.001), 남학생의 경우 신체활동 정도 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여 저 신체 활동군이 다른 군들에 비해 외식 횟수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p < 0.01). 남녀 모두 식사할 때 기호를 가장 많이 고려하나 남학생의 경우

‘가격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 (20.4%)가 여학생 (7.2%) 보다 많았다 (p < 0.001). 간식은 주 3~7회를 하는 학생 이 가장 많았으며 하루에 2~3회 정도 간식을 하는 경우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아 남녀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주었다 (p < 0.01). 간식 섭취하는 시간대를 비교해본 결 과 남학생은 저녁 이후가 55.6%, 여학생은 오후가 57.2%

로 조사되었다 (p < 0.001).

건강관련 생활습관

건강관련 생활습관 중 흡연과 음주의 비율은 남학생이 여 학생보다 높았으나 신체활동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보 이지 않았다 (Table 5). TV나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을 보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남학생은 40%, 여학생은 34.9%

였고, 조사대상자의 건강지각정도를 보면‘건강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학생 (29.6%)이 여학생 (19.5%)에 비 해 높았으며 (p < 0.05), 남학생의 경우 신체활동도에 따 라 건강지각정도가 달랐는데‘건강하다’라고 대답한 경우 를 보면 고 신체 활동군은 40.4%, 중 신체 활동군은 25.6%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Variables Male (n = 243) Female(n = 195) Total (n = 438) t-value or χ2-value Age (years) 023.7 ± 2.51) 21.0 ± 1.5 22.5 ± 2.5 14.16***2) Type of Residence

Living with family 144 (59.3)3) 143 (73.3) 287 (65.5) Preparation of own meals 066 (27.2)3) 026 (13.3) 092 (21.0) Dormitory 025 (10.3)3) 023 (11.8) 048 (11.0) Boarding or Relative’s home 008 (03.3)3) 003 (01.5) 011 (02.5)

14.67**

Pocket money (1,000 won/Mo)

< 100 12 (04.9)3) 007 (03.6) 019 (04.3) 100-200 031 (12.8)3) 039 (20.0) 070 (16.0) 200-300 075 (30.9)3) 074 (37.9) 149 (34.0) 300-400 071 (29.2)3) 045 (23.1) 116 (26.5) 400-500 037 (15.2)3) 021 (10.8) 058 (13.2)

≥ 500 017 (07.0)3) 009 (04.6) 026 (05.9)

09.80

Part time job

Yes 68 (28.0)3) 072 (36.9) 140 (32.0)

No 175 (72.0)3) 123 (63.1) 298 (68.0) 15.57*

Weight expectation

Lose 144 (59.3)3) 155 (79.5) 299 (68.6)

Maintain 0045 (18.5)3) 032 (16.4) 075 (17.2) Gain 0054 (22.2)3) 008 (04.1) 062 (14.2)

31.85**

1) Mean ± SD, 2)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Student’s t-test or chi-square 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3) N (%)

Table 2. Physical activity levels of the subjects Male

(n = 243)

Female (n = 195)

Total

(n = 438) χ2-value Low 028 (11.5)1) 60 (30.8) 088 (20.1)

Moderate 121 (49.8) 91 (46.7) 212 (48.4) High 094 (38.7) 44 (22.6) 138 (31.5)

29.09***2)

1) N (%)

2)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chi-square 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5)

t-value or χ2 -value 25.72***3) 22.47***

11.70**

*

24.41**

*

40.12**

*

17.50** 09.13***

34.96**

*

F value or χ2 -value 03.20*

01.54 00.28 10.15 03.49*

00.66 00.68 04.30*

Total (n = 195) 0162.00 ±

005.2 0054.50 ±

006.9 0020.80 ±

002.5 032 (16.4) 125 (64.1) 029 (14.9) 009 (04.6) 0036.60 ±

003.8 0028.30 ±

004.6 0000.80 ±000.05 1387.00 ± 107.5

High (n = 44) 0163.70 ±

004.9b 0055.90 ±

005.6 0020.90 ±

002.0 02 (04.5) 36 (81.8) 04 (09.1) 02 (04.5) 0038.00 ±

003.4b 0027.80 ±

004.1 0000.79 ±000.03 1428.10 ± 106.1b

Moderate (n = 91) 0161.30 ±

005.4a 0053.70 ±

007.7 0020.60 ±

002.6 19 (20.9) 53 (58.2) 16 (17.6) 03 (03.3) 0036.10 ±

004.1a 0028.10 ±

004.8 0000.79 ±00.04 1373.70 ± 112.3a

Female Physical activity level Low (n = 60) 0161.90 ±

05.0ab2) 0054.70 ±

06.5 0020.90 ±

02.6 11 (18.3) 36 (60.0) 09 (15.0) 04 (06.7) 0036.50 ±

03.3ab 0028.80 ±

04.7 0000.80 ±0 0.04 1377.1 0± 94.4ab

F value or χ2 -value 01.47 02.69 01.73 10.42 03.90*

00.42 00.57 04.79**

Total (n = 243) 0174.6 0±005.0 0072.50 ±

009.8 0023.8 0±002.9 40 (01.6) 95 (39.1) 69 (28.4) 75 (30.9) 0054.80 ±00 5.6 0019.7 0±00 5.4 0000.83 ±00 0.05 1822.80 ± 152.8

High (n = 94) 0174.50 ±

005.1 0072.60 ±

009.1 0023.9 0±002.9 01 (01.1) 41 (43.6) 21 (22.3) 31 (33.0) 0055.10 ±

005.6b 0019.50 ±

005.0 0000.83 ±000.04 1838.40 ± 154.3b

Moderate (n = 121) 0175.0 0±004.7 0073.4 0±009.9 0023.9 0±002.9 02 (01.7) 38 (31.4) 42 (34.7) 39 (32.2) 0055.20 ±

005.5b 0020.00 ±

005.6 0000.84 ±000.05 1829.60 ± 150.8b

Male Physical activity level Low (n = 28) 0173.20 ±

005.61) 0068.60 ±

010.8 0022.8 0±003.1 01 (03.6)5) 16 (57.1) 06 (21.4) 05 (17.9) 0052.00 ±

005.5a 0019.20 ±

005.8 000.83 ±000.05 1740.80 ± 134.7a

Table 3. Anthropometric parameters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Variables Height (cm) Weight (kg) BMI4)(kg/m2 ) BMI (%) Underweight (<18.5) Normal (18.5-23) Overweight (23-25) Obesity (≥ 25) Soft lean mass (kg) % Fat (%) WHR6) BMR7)

1a,b,c ) Mean SD, 2) : means with different superscript letter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physical activity level at p < 0.05 by Sheffe’s multiple range test± 3)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Student’s t-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4) BMI: Body Mass Index, 5) N (%), 6) WHR: Waist Hip Ratio, 7) BMR: Basal Metabolic Rate

(6)

그리고 저 신체 활동군은 10.7%로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군에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p

< 0.01).

수면관련 생활습관으로 수면 양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

을 조사해 본 결과 수면양은 6~8시간을 자는 사람이 전체 의 약 70%로 가장 많았으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보면 남녀 모두 전체의 75% 이상이 밤 12~2시에 답하였으나 밤 2시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Table 4. Dietary behavior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Male Female Physical activity level Physical activity level

Variables

Low Moderate High Total Low Moderate High Total χ2 value

Eating breakfast (days/week)

Usually (5-7 days) 10 (35.7)1) 051 (42.1) 51 (54.8) 112 (46.3) 33 (55.0) 53 (58.2) 28 (63.6) 114 (58.5) Sometimes (2-4 days) 13 (46.4) 048 (39.7) 31 (33.3) 92 (38.0) 18 (30.0) 29 (31.9) 14 (31.8) 61 (31.3) 06.91 Rarely (0-1 days) 05 (17.9) 022 (18.2) 11 (11.8) 38 (15.7) 09 (15.0) 09 (09.9) 02 (04.5) 20 (10.3)

χ2 = 5.18 χ2 = 3.10

Regularity of meal time

Regular 10 (35.7) 048 (39.7) 46 (49.7) 104 (43.0) 26 (43.3) 38 (42.2) 26 (59.1) 90 (46.4) Irregular 18 (64.3) 073 (60.3) 47 (50.5) 138 (57.0) 34 (56.7) 52 (57.8) 18 (40.9) 104 (53.6) 00.51

χ2 = 2.74 χ2 = 3.71

Speed of eating (min)

Slow (> 20) 04 (14.3) 010 (08.3) 07 (07.5) 21 (08.7) 12 (20.0) 24 (26.4) 10 (22.7) 46 (23.6) Normal (10-20) 09 (32.1) 035 (28.9) 32 (34.4) 76 (31.4) 29 (48.3) 35 (38.5) 23 (52.3) 87 (44.6) Rapid (≤ 10) 15 (53.6) 076 (62.8) 54 (58.1) 145 (59.9) 19 (31.7) 32 (35.2) 11 (25.0) 62 (31.8)

38.74***2)

χ2 = 2.10 χ2 = 3.14

Eating out (/week)

≤ 1 times 11 (39.3) 012 (09.9) 15 (16.1) 38 (15.7) 15 (25.0) 24 (26.4) 06 (13.6) 45 (23.1) 2~4 times 08 (28.6) 062 (51.2) 50 (53.8) 120 (49.6) 28 (46.7) 53 (58.2) 27 (61.4) 108 (55.4)

≥ 5 times 09 (32.1) 047 (38.8) 28 (30.1) 84 (34.7) 17 (28.3) 14 (15.4) 11 (25.0) 42 (21.5) 10.29***

χ2 = 16.61**3) χ2 = 6.60 Considerations regarding eating out

Favorite 20 (71.4) 084 (70.6) 54 (58.1) 158 (65.8) 48 (80.0) 71 (78.0) 29 (65.9) 148 (75.9) Cost 06 (21.4) 022 (18.5) 21 (22.6) 49 (20.4) 05 (08.3) 06 (06.6) 03 (06.8) 14 (07.2) Nutrition 02 (07.1) 013 (10.9) 18 (19.4) 33 (13.8) 07 (11.7) 14 (15.4) 12 (27.3) 33 (16.9)

15.28***

χ2 = 5.54 χ2 = 4.82

Frequency of snack

≤ 1 times/day 08 (28.6) 022 (18.2) 20 (21.5) 50 (20.7) 05 (08.3) 10 (11.0) 08 (18.2) 23 (11.8) 2~3 times/day 01 (03.6) 012 (09.9) 06 (06.5) 19 (07.9) 11 (18.3) 18 (19.8) 04 (09.1) 33 (16.9) 3~7 times/week 19 (67.9) 087 (71.9) 67 (72.0) 173 (71.5) 44 (73.3) 63 (69.2) 32 (72.7) 139 (71.3)

12.55**

χ2 = 2.84 χ2 = 4.82

Time of snack

Before lunch 02 (07.4) 007 (05.8) 06 (06.5) 15 (06.2) 03 (05.0) 11 (12.2) 06 (13.6) 20 (10.3) Afternoon 09 (33.3) 038 (31.4) 76 (62.8) 92 (38.2) 34 (56.7) 49 (54.4) 28 (63.6) 111 (57.2) After dinner 16 (59.3) 076 (62.8) 42 (45.2) 134 (55.6) 23 (38.3) 30 (33.3) 10 (22.7) 63 (32.5)

23.28***

χ2 = 7.28 χ2 = 4.82

Eating due to stress

Yes 04 (14.3) 011 (09.1) 11 (11.7) 26 (10.7) 22 (36.7) 36 (39.6) 14 (31.8) 72 (36.9) No 24 (85.7) 110 (90.9) 83 (88.3) 217 (89.3) 38 (63.3) 55 (60.4) 30 (68.2) 123 (63.1) 42.83***

χ2 = 0.80 χ2 = 0.77

1) N (%)

2)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chi-square 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3)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physical activity levels by chi-square 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7)

비해 많았다 (p < 0.001). 남학생의 경우 신체활동도에 따 른 차이도 보였는데 2시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비율을 보 면 저 신체 활동군은 42.9%, 고 신체 활동군은 11.7%로 신체활동도가 높은 군이 다른 군에 비해 일찍 잠자리에 드 는 경향이었다 (p < 0.01).

식이 섭취 조사 및 식사의 질 평가

식이 섭취는 3일간 섭취한 내용을 조사하여 분석하였고,

영양소 섭취량 및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중 권장섭취량 (RI)에 대한 섭취비율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열량 (p < 0.001)을 비롯하여 당질 (p < 0.01), 지방 (p <

0.001), 단백질 (p < 0.001), Vit B

1

(p < 0.001), 나이아 신 (p < 0.001), Vit B

6

(p < 0.001), 인 (p < 0.001), 나트 륨 (p < 0.001), 철분 (p < 0.001), 아연 (p < 0.001)의 섭 취량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신체

Table 5. Health-related life-style and sleep-related life-style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Men Female Physical activity level Physical activity level

Variables

Low Moderate High Total Low Moderate High Total χ2 value

Smoking

Yes 10 (35.7)1) 57 (47.1) 33 (35.1) 100 (41.2) 1 (01.7) 3 (03.3) 3 (06.8) 7 (03.6)

No 18 (64.3) 64 (52.9) 61 (64.9) 143 (58.8) 59 (98.3) 88 (96.7) 41 (93.2) 188 (96.4) 82.68***2)

χ2 = 3.53 χ2 = 1.99

Alcohol drinking

Yes 18 (64.3) 101 (83.5) 72 (76.6) 191 (78.6) 35 (58.3) 69 (75.8) 29 (65.9) 133 (68.2) No 10 (35.7) 20 (16.5) 22 (23.4) 52 (21.4) 25 (41.7) 22 (24.2) 15 (34.1) 62 (31.8) 6.07*

χ2 = 5.34 χ2 = 5.24

Frequency of alcohol Drinking

< 1 times/week 00 (0) 0 (0)0.0 0 (0)0.0 0 (0)0.0 0 (0)00. 4 (05.8) 1 (03.4) 5 (03.8) 2~4 times/week 12 (66.7) 54 (53.5) 33 (45.8) 99 (51.8) 25 (71.4) 51 (73.9) 20 (69.0) 96 (72.2)

> 5 times/week 06 (33.3) 47 (46.5) 39 (54.2) 92 (48.2) 10 (28.6) 14 (20.3) 8 (27.6) 32 (24.1)

24.48***

χ2 = 2.73 χ2 = 3.01

Hours spent on computer/TV (/day)

< 1hr 02 (07.1) 12 (09.9) 10 (10.6) 24 (09.9) 13 (21.7) 13 (14.3) 10 (22.7) 36 (18.5) 1~3 hrs 12 (42.9) 52 (43.0) 43 (45.7) 107 (44.0) 29 (48.3) 39 (42.9) 23 (52.3) 91 (46.7) 9.78*

3~5 hrs 09 (32.1) 45 (37.2) 28 (29.8) 82 (33.7) 15 (25.0) 28 (30.8) 10 (22.7) 53 (27.2)

≥ 5 hrs 05 (17.9) 12 (09.9) 13 (13.8) 30 (12.3) 3 (05.0) 11 (12.1) 1 (02.3) 15 (07.7)

χ2 = 2.69 χ2 = 7.63

Self-perceived health status

Good 03 (10.7) 31 (25.6) 38 (40.4) 72 (29.6) 8 (13.3) 20 (22.0) 10 (22.7) 38 (19.5) Fair 25 (89.3) 82 (67.8) 52 (55.3) 159 (65.4) 44 (73.3) 62 (68.1) 32 (72.7) 138 (70.8) Bad 00 (0)0 8 (06.6) 4 (04.3) 12 (04.9) 8 (13.3) 9 (09.9) 2 (04.5) 19 (09.7)

8.42*

χ2 = 13.90**3) χ2 = 3.88

Sleep duration

< 6 hrs 05 (17.9) 18 (14.9) 19 (20.2) 42 (17.3) 11 (18.3) 16 (17.6) 10 (22.7) 37 (19.0) 6-8 hrs 19 (67.9) 94 (77.7) 71 (75.5) 184 (75.7) 42 (70.0) 63 (69.2) 31 (70.5) 136 (69.7) 8 hrs < 04 (14.3) 9 (07.4) 4 (04.3) 17 (07.0) 7 (11.7) 12 (13.2) 3 (06.8) 22 (11.3)

2.93

χ2 = 4.33 χ2 = 1.52

Sleeping time

Before 12 p.m. 01 (03.6) 5 (04.1) 6 (06.4) 12 (04.9) 11 (18.3) 10 (11.0) 6 (13.6) 27 (13.8) 12 p.m.–2 a.m. 15 (53.6) 92 (76.0) 77 (81.9) 184 (75.7) 44 (73.3) 71 (78.0) 33 (75.0) 148 (75.9) After 2 a.m. 12 (42.9) 24 (19.8) 11 (11.7) 47 (19.3) 5 (08.3) 10 (11.0) 5 (11.4) 20 (10.3)

15.48***

χ2 = 13.81** χ2 = 1.84

1) N (%)

2)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chi-square 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3)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physical activity levels by chi-square 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8)

활동도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신체활동도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은 제시하지 않음). 권장섭취량에 대한 섭취 비율을 보면 열량은 평균필요량의 70~80% 정도밖에 섭 취하고 있지 않았으나 단백질은 권장섭취량의 남녀 각각 153%, 156%를 섭취하고 있어 식사에서 단백질이 차지하 고 있는 비율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Vit B

1

, 나이아 신, Vit B

6

, 인은 남녀 모두 권장섭취량보다 많은 양을 섭 취하고 있었으나, Vit C, Vit B

2

, 엽산, 칼슘, 아연은 권장섭 취량보다 적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그 중 칼슘은 권 장섭취량의 50%에도 못 미치는 양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 사되어 칼슘섭취 부족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여학생에 서 특히 중요한 철의 경우 남학생은 충분한 양을 섭취하나

여학생은 오히려 권장섭취량의 80%밖에 섭취하고 있지 않았다 (p < 0.001).

영양소 적정 섭취비율 (NAR)은 단백질을 제외하고는 모 두 1보다 낮았고 NAR이 가장 낮은 영양소는 남녀 모두 칼슘이었으며 신체활동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Table 7) (신체활동도에 따른 NAR과 MAR은 제시하지 않음). 평 균 영양소 적정섭취비율 (MAR)은 남녀 각각 0.83, 0.82 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에너지 섭취량에 대한 특정 영양소 의 영양밀도지수 (INQ)의 결과 (Table 8)를 보면 신체활 동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남학생은 엽산, Vit C, 칼슘 이, 여학생은 엽산, Vit C, 칼슘, 철이 1보다 낮았다.

Table 6. Daily nutrient intakes and % RI of the subjects by gender

Variables Male (n = 243) Female (n = 195) t-value

Energy (kcal) 1933.2 ± 0418.41) 1694.6 ± 0325.2 6.71***2)

% EER 74.4 ± 0016.1 80.7 ± 0015.5 4.17***

Carbohydrate (g) 250.2 ± 0055.4 233.6 ± 0046.9 3.40**

Total fat (g)) 64.5 ± 0020.8 54.5 ± 0016.2 5.65***

Total protein (g) 84.1 ± 0027.3 70.1 ± 0023.8 5.76***

% RI 153.0 ± 0049.6 155.7 ± 0052.8 0.56

Fiber (g) 16.6 ± 0005.1 15.9 ± 0004.6 1.49

Vitamin A (μg RE) 726.1 ± 0289.5 724.0 ± 0305.5 0.07

% RI 90.1 ± 0025.3 110.3 ± 0022.4 2.88**

Vitamin E (mg) 15.5 ± 0005.8 14.0 ± 0005.0 2.96**

Vitamin C (mg) 67.3 ± 0028.9 64.8 ± 0028.0 0.91

% RI 67.3 ± 0028.9 64.8 ± 0028.0 0.91

Vitamin B1 (mg) 1.5 ± 0000.5 1.25 ± 0000.4 5.61***

% RI 125.0 ± 0044.1 113.5 ± 0035.9 2.86**

Vitamin B2 (mg) 1.3 ± 0000.4 1.20 ± 0000.51 1.38

% RI 84.0 ± 0026.9 99.9 ± 0042.1 4.82***

Niacin (mg) 18.5 ± 0005.9 15.5 ± 0004.5 6.03***

% RI 115.6 ± 0036.7 110.7 ± 0032.2 1.45

Vitamin B6 (mg) 2.1 ± 0000.6 1.74 ± 0000.5 5.86***

% RI 136.8 ± 0040.3 124.4 ± 0036.2 3.36***

Folic acid (μg DFE) 210.9 ± 0069.0 204.3 ± 0076.1 0.95

% RI 52.7 ± 0017.2 51.1 ± 0019.0 0.95

Calcium (mg) 493.5 ± 0194.5 475.7 ± 0151.9 1.07

% RI 36.7 ± 0013.2 40.1 ± 0010.9 2.92**

Phosphorus (mg) 1042.5 ± 0269.6 930.0 ± 0213.1 4.88***

% RI 148.9 ± 0038.5 132.9 ± 0030.4 4.88***

Sodium (mg) 4398.6 ± 1231.9 3788.0 ± 1164.8 5.28***

Iron (mg) 12.8 ± 0004.1 11.2 ± 0003.2 4.72***

% RI 128.4 ± 0041.0 80.0 ± 0022.7 15.64***

Zinc (mg) 8.9 ± 0002.3 7.8 ± 0001.9 5.54***

% RI 89.4 ± 0023.0 98.0 ± 0023.5 3.84***

1) Mean ± SD

2)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Student’s t-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9)

고 찰

본 연구에서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IPAQ를 이용한 신체활동도를 조사하고 이를 IPAQ 기준 에 근거하여 저 신체 활동군, 중 신체 활동군, 고 신체 활 동군으로 나누어 식행동,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식이섭취 상태를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남학생 23.7세, 여학생 21.0 세로 남학생이 유의적으로 높았는데 이는 본 조사대상자가 수강하고 있는 강의가 2학년 이상만 신청할 수 있는 교양 강의이었으며 남학생은 군대를 다녀온 후 복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가족 과 함께 자택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대학생 을 대상으로 한 다른 논문들

17,29)

에서도 자택이 가장 많았 으나 그 비율은 조금씩 달라서 본 조사대상자는 남녀 각각 59.3%, 73.3%으로 부산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29)

의 83.1%보다는 자택의 비율이 낮은 편이었다. 한달 용돈 을 조사하여 2006년 이후의 연구들과 비교해본 결과 경기 도

30)

와 군산지역

31)

대학생보다는 많았고, 부산 지역의 대 학생

29)

과는 비슷하였다.

미국의 스포츠의학회와 질병관리예방본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건강증진을 위하여 중등도의 신체 활동을 30분 이상씩 거의 매일 하는 것을 권 장하고 있는데

32)

남학생의 경우 권장량 이상의 운동을 하 는 중 신체 활동군과 고 신체 활동군의 비율이 88.5%이 었으나 여학생은 69.2%로 조사되었다. 평균 48세 정도인 성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도를 조사한 연구

14)

에 의하면 남 자의 경우 신체활동이 낮은 군이 41.6%, 신체활동이 중간 인 군이 32.7%, 신체활동이 높은 군이 25.7%이었고 여자 의 경우 각각 50.3%, 29.2%, 20.5%로 본 조사보다 신체 활동도가 낮은 군의 비율이 더 많았다. 이는 연령에 따른 차이도 있고 대학생의 특성상 통학을 위한 걷기나 학교 내 에서 강의실 이동에 의한 걷기 등 필수적으로 걸어야 하는 거리가 있으므로 신체활동이 낮은 군이 일반인들에 비해서 적은 것으로 사료된다.

IPAQ 설문지를 이용한 대학생의 신체활동도를 조사한 논 문은 이 설문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조사한 연구

8)

와 이 설

Table 7. Nutrient adequacy ratio (NAR) and Mean nutrient adequacy ratio (MAR) of the subjects by gender

Variables Male (n = 243) Female (n = 195) t-value Protein 1.00 ± 0.071) 1.00 ± 0.05 0.25 Vitamin A 0.83 ± 0.22 0.88 ± 0.19 2.81***2) Vitamin B1 0.95 ± 0.12 0.93 ± 0.14 1.78 Vitamin B2 0.79 ± 0.18 0.89 ± 0.15 6.26***

Niacin 0.93 ± 0.13 0.93 ± 0.13 0.49 Vitamin C 0.64 ± 0.22 0.62 ± 0.22 1.04 Calcium 0.37 ± 0.13 0.40 ± 0.11 2.98**

Phosphorus 0.99 ± 0.05 0.98 ± 0.06 1.12 Iron 0.96 ± 0.09 0.77 ± 0.16 14.89**

MAR 0.83 ± 0.09 0.82 ± 0.09 0.72 1) Mean ± SD

2)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Student’s t-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Table 8. Index of Nutritional Quality(INQ)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Male Female Physical activity level Physical activity level

Variables

Low (n = 28)

Moderate (n = 121)

High (n = 94)

Total (n = 243)

Low (n = 60)

Moderate (n = =91)

High (n = 44)

Total (n = 195)

t-value

INQ

Protein 1.98 ± 0.181) 2.09 ± 0.64 2.07 ± 0.62 2.07 ± 0.60NS2) 1.94 ± 0.48 1.94 ± 0.81 1.90 ± 0.28 1.94 ± 0.63 02.27*3) Vitamin A 1.29 ± 0.32 1.29 ± 0.45 1.31 ± 0.46 1.30 ± 0.44 1.38 ± 0.59 1.36 ± 0.44 1.43 ± 0.55 1.38 ± 0.51 01.81 Vitamin B1 1.77 ± 0.50 1.67 ± 0.38 1.65 ± 0.41 1.67 ± 0.40 1.41 ± 0.36 1.41 ± 0.37 1.43 ± 0.36 1.41 ± 0.36 06.92***

Vitamin B2 1.15 ± 0.28 1.15 ± 0.26 1.13 ± 0.27 1.14 ± 0.26 1.23 ± 0.29 1.26 ± 0.45 1.19 ± 0.26 1.24 ± 0.37 03.09**

Niacin 1.57 ± 0.31 1.57 ± 0.39 1.54 ± 0.35 1.55 ± 0.37 1.37 ± 0.39 1.36 ± 0.31 1.41 ± 0.28 1.38 ± 0.51 05.34***

Folic acid 0.72 ± 0.17 0.72 ± 0.33 0.70 ± 0.20 0.71 ± 0.19 0.63 ± 0.17 0.63 ± 0.16 0.63 ± 0.28 0.63 ± 0.20 04.45***

Vitamin C 0.94 ± 0.38 0.91 ± 0.18 0.89 ± 0.33 0.91 ± 0.34 0.81 ± 0.32 0.77 ± 0.28 0.87 ± 0.43 0.81 ± 0.33 03.13**

Calcium 0.98 ± 0.36 0.96 ± 0.31 0.94 ± 0.38 0.95 ± 0.34 0.84 ± 0.20 0.84 ± 0.25 0.85 ± 0.23 0.84 ± 0.23 04.03* Phosphorus 1.98 ± 0.30 2.03 ± 0.32 1.98 ± 0.36 2.01 ± 0.33 1.65 ± 0.20 1.63 ± 0.19 1.66 ± 0.21 1.65 ± 0.20 13.48***

Iron 1.77 ± 0.41 1.74 ± 0.43 1.71 ± 0.43 1.73 ± 0.43 1.01 ± 0.22 0.98 ± 0.17 0.99 ± 0.22 0.99 ± 0.20 22.33***

Zinc 1.19 ± 0.23 1.20 ± 0.18 1.21 ± 0.20 1.20 ± 0.19 1.21 ± 0.17 1.22 ± 0.17 1.22 ± 0.22 1.22 ± 0.18 00.72 1) Mean ± SD, 2) NS: Not significant

3)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 by Student’ t-test (*: p < 0.05, **: p < 0.01, ***: p < 0.001)

(10)

문지가 신체활동을 추정하는데 적합한가를 규명한 연구

27)

가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같은 설문지를 통해 대학생의 신 체활동도를 분류해 놓은 것은 없어 지역별, 시대별로 대학 생들의 신체활동도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대학생의 운동 습관을 조사한 연구들

17,29,30)

에 의하면 평균 주 3~4회 운동을 하며,

17)

매일 운동을 하는 비율은 남학생의 경우 24%, 여학생의 경우 10.6%라고 하여

29)

본 조사의 양상과 비슷 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신체계측 결과 남학생의 평균 신장은 174.6 cm, 체중은 72.5 kg, 여학생의 평균 신장은 162.0 cm, 체중은 54.5 kg으로 이는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28)

(KDRIs) 설정을 위 한 체위 기준에서 제시된 20~29세 평균치인 남자 173 cm, 65.8 kg. 여자 160 cm, 56.3 kg와 비교해 볼 때 본 조사 대상자 중 남학생은 신장과 체중 모두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학생의 경우 신장은 평균 2 cm가 크지만 몸 무게는 오히려 평균 1.8 kg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조 사와 대상이 비슷한 선행연구들의 결과

17,29,33,34)

는 위의 체 위기준보다 오히려 본 조사의 결과와 비슷하다. 흥미로운 것은 여학생의 경우 신체활동도가 가장 높은 군의 신장이 가장 낮은 군의 신장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조사된 것이다.

학령기 소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

36)

를 보면 6학년 여아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 키가 하위 25%에 속할 가능 성이 90%정도 낮게 관찰된 것으로 보아 운동과 신장과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운동습관에 따라 나누어 본

19)

여대생들의 신장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는 연 구 결과도 있어 아직 신체활동과 신장과의 연관성을 언급 할 수는 없다. BMI의 결과를 보면 남학생은 평균 23.8이 고, 여학생은 20.8로 부산 대학생들을 조사한 고

29)

의 연구 를 제외한 다른 지역 연구들

17,23,31)

보다 높은 것을 보이는데 이는 본 조사대상자가 대학생 전체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것이 아니라 체중조절과 영양에 관한 강의를 듣는 학생들 이므로 체중조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게 되어 BMI가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BMI를 아시아 성인 기준으로 분류하여 비교해 본 결과 신체활동도에 따 른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으나 남학생은 39.1%가 정 상군에 속하고 여학생은 64.1%가 정상군에 속하였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여학생의 79.5%는 아직도 체중이 감소 하기를 원하고 있어 여대생들이 원하는 이상체중은 표준체 중의 90% 이하라는 연구 결과

37)

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 나 신체활동도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낮은 것으로 보 아 여학생은 신체활동 보다 다른 방법을 통해 체중을 조절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신체구성은 크게 지방조직과 제지방조직으로 나뉘며 운

동을 하게 되면 신체 구성의 변화를 가져와 체지방량이 감 소하게 되고,

38)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제지방은 감소하고 체지방은 증가하게 된다. 체지방율은 여학생에게서 유의적 으로 높은 결과를 보이고 근육량은 남학생에게서 높은 결 과를 보여 다른 연구

38)

의 결과와 동일하나 남녀 모두에게 서 신체활동도에 따라 근육량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체육전공 남학생과 일반 남학생을 비교한 연구

38)

나 10주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한 폐경여성의 연구

39)

에서처럼 신체활동도의 차이가 근육량의 차이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 다. 더구나 본 조사 결과는 체육전공이 아닌 일반 학생들 의 신체활동도에 따라 근육량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므로 대학생의 신체활동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접근이 요구된다.

성별과 신체활동도에 따른 식행동의 차이를 조사하고자 아침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남녀 모두에게서 유의적 이지는 않지만 고 신체 활동군에서‘아침식사를 주로 한 다’고 대답한 빈도가 많았으며, 규칙적으로 식사한다고 대 답한 경우도 신체활동도가 높은 군에서 많은 경향을 보였 다. 아침식사의 결식은 영양부족, 빈혈, 사고력 및 집중력 감퇴, 간식 섭취 증가로 불규칙한 식사를 유도하는 원인이 된다

40)

고 하고, 아침 결식이나 불규칙한 식사는 대학생 집 단의 특징적인 식행동으로 고려될 만큼

29)

다른 연구들

17,29,42)

에서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영양교육 시 신체활동도를 고려 한 영양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조사대상자의 간식 먹는 빈도를 조사한 결과 여학생의 빈도가 더 높아 다른 선행연구들

17,29,42)

의 결과와 일치하였 는데 여학생은 습관적, 충동, 사교 상, 스트레스 해소 등의 심리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보고되었다.

42)

간식 먹는 시간 대가 신체활동도에 따라 유의적이지는 않지만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저 신체 활동군과 중 신체 활동군의 경우 각각 59.3%, 62.8%가 저녁식사 이후에 주로 간식을 먹는 반면 고 신체 활동군의 경우‘오후에 주로 먹는다’고 대답한 경 우가 62.8%로 가장 많아 신체활동이 오후에 많아서 이로 인한 간식의 섭취가 증가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또한, 이 질문은 남녀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는데 남학생은 평균 55.6%가 저녁식사 이후에 간식을 먹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나 여학생의 경우 평균 32.5%에 그쳐 저녁식사 이 후에 먹는 비율은 여학생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식섭취에 있어 신체활동도에 따

른 유의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남녀간의 차이는 보여

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많은 비율을 보

여주었다. 이는 고

29)

의 결과와는 반대 양상을 보이기는 하

나 그 비율은 본 조사 대상자들이 훨씬 낮은데 본 조사에

서는 여학생의 36.9%가, 고의 연구에서는 남학생의 84%

(11)

가 자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식을 섭취한다고 조사되 었다. 이는 본 조사대상자가 영양에 관심이 있으므로 일반 대학생에 비해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식섭취 외에 다른 방법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조사대상 남학생의 41.2%, 여학생의 3.6%가 흡연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춘천지역 대학생의 결과

43)

와는 비슷 하나 충남지역

44)

대학생의 남녀 각각 55.2%, 6.9%보다는 낮았다. 또한 대전지역

17)

남자 대학생의 흡연율 (59.8%) 보다는 낮으나 여자 대학생의 흡연율 (1.7%)보다는 높아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음주율과 음주빈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남학생의 78.6%, 여학생 의 68.2%가‘음주를 한다’고 답하였고 음주를 하는 학생 의 빈도를 보면 모든 남학생과 여학생의 96.2%가 주 2회 이상 음주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5년도에 시행된 국민건강 영양조사 3기의 결과

45)

와 비교해보면 20~29세 남녀 흡연율은 각각 58.3%와 6.4%로 본 조사대상자의 흡연율이 낮은 편이었으나, 음주율 중 지난 한 달간 한잔 이상 음주자의 비율과 비교해보니 남학생은 비슷한 비율을 보였으나 여학생은 오히려 28%나 높았다. 대학생을 대상 으로 한 다른 연구들

43,44)

의 음주율은 오히려 본 조사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고 본 조사 여대생의 음주 비율이 같은 연령 대 일반 성인 여성에 비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TV 시청시간 등으로 평가한 좌식 생활 습관은 과체중, 비만, 제2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키 고

45)

특히 TV 시청은 독서나 컴퓨터 작업 등과 같은 다른 좌식 습관과 비교하여 비만과 가장 강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TV 시청 시 열량 소비는 적으면서 열량이 높 은 간식 등의 섭취 가능성은 증가하기 때문이다.

46)

컴퓨터 사용 및 TV 시청시간을 조사해 본 결과 남학생은 전체의 46%, 여학생은 34.9%가‘하루에 3시간 이상’이라고 답 하였으며 신체활동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기본적으로 학업과 관련된 컴퓨터 사용 시간이 많은 대학생의 특성상 신체활동을 대신하여 컴퓨터나 TV시청 을 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여학생보다 신체활동도가 높은 남학생이 컴퓨터나 TV시청 시간이 더 많은 것으로 보아 TV 시청 시간과 신체 활동 수준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다 는

47)

다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 또한 TV 시청과 신체 활동 수준은 독립적으로 비만과 당뇨병의 위험 요인이라고 하므로 신체활동량의 증가와 더불어 좌식 생활 습관을 줄 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건강지각 정도를 묻는 질문은 다른 연구들

44,48)

보다 건강 지각 정도가 좋았으며, 남학생의 경우 신체활동도가 높은

군이 자신이 건강하다고 지각하는 경우가 유의적으로 많았 는데, 이는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과대평가하여 올바른 생 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실천하는데 소홀해질 수 있으므로

44)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여 보니 영양소 전반에 걸쳐 신 체활동량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본 조사대상자의 1일 평균 에너지 섭취량은 남학생의 경우 한국인 영양섭 취 기준의 필요추정량의 74.4%, 여학생은 80.1% 수준으로 섭취하고 있어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다른 지역 의 대학생들을 조사한 결과들과 비교해보면 부산지역

29)

의 대학생들은 남녀 각각 58%, 67%이었고, 대전지역

17)

의 대 학생들은 남녀 각각 77.2%, 77.9%, 대구지역

49)

의 여학생 은 64.2%로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결과

45)

의 20~29세의 경우가 92.7%인 것과 비교해보면 대학생들의 에너지 섭취수준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단백질의 섭취량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권장섭취량의 150%보다 높 았는데 이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들의 결과

17,29,49)

보다는 낮았으나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결과와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 결과를 살펴보 면 Vit C와 엽산 그리고 칼슘의 섭취가 권장섭취량보다 낮 았고 인은 남학생은 148%, 여학생은 132%로 권장섭취 량보다 높게 섭취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본 조사에서 영양소 적정 비율 (NAR)이 가장 낮은 영양 소는 남녀 모두 칼슘과 Vit C이었고 여학생은 철의 비율도 낮은 편이였다. 평균 영양소 적정비율 (MAR)은 남녀 각 각 0.83, 0.82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이는 대학생을 대상 으로 한 다른 연구들

17,50,51)

에 비하면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영양밀도 지수 (INQ)는 에너지가 충족될 때 영양소 섭취

가능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각 영양소의 INQ가 1.0 미

만이라면 에너지에 비해 영양소 섭취가 떨어진다는 것이므

로 영양소 섭취를 권장량만큼 섭취하려면 에너지를 과잉으

로 섭취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조사에서는 남학생은

엽산, Vit C, 칼슘이 여학생은 엽산, Vit C, 칼슘, 철이 1보

다 낮았다. 대전지역 대학생의 연구

17)

에서는 INQ가 1보다

낮은 영양소가 남학생은 칼슘, Vit B

2

이었고, 여학생은 칼

슘, 철, Vit B

2

이었으며, 인천지역 여대생

51)

도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남녀 모두 칼슘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가장 부족한 영양소임을 알 수 있

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 칼슘은 권장섭취량의 40%정도밖

에는 섭취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는 다른 연구들

17,29,49)

보다

도 낮은 수준이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칼슘과 인의 비

율을 1 : 1로 권장하고 있으나 본 조사에서는 1 : 2 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어 다른 연구들의 결과

17,29,49)

와 비슷하였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able 3. Anthropometric parameters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Variables  Height (cm)  Weight (kg)  BMI4)(kg/m2)  BMI (%)  Underweight (&lt;18.5) Normal (18.5-23)  Overweight (23-25)  Obesity (≥ 25)  Soft lean mass (kg)  % Fat (
Table 4. Dietary behavior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Table 5. Health-related life-style and sleep-related life-style of the subjects by gender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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