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9
(1)
,141–151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모유수유 실천율, 영아기질 및 모성자존감에 미치는 효과
ᄌ
ᅡᆼ군자
1
·장순양2
· 홍연란3
12대구대학교 간호학과 ·3순천대학교 간호학과
ᄌ ᅥ
ᆸᄉ ᅮ 2017ᄂ ᅧ ᆫ 12ᄋ ᅯ ᆯ 26ᄋ ᅵ ᆯ, ᄉ ᅮᄌ ᅥ ᆼ 2018ᄂ ᅧ ᆫ 1ᄋ ᅯ ᆯ 6ᄋ ᅵ ᆯ, ᄀ ᅦᄌ ᅢ ᄒ ᅪ ᆨᄌ ᅥ ᆼ 2018ᄂ ᅧ ᆫ 1ᄋ ᅯ ᆯ 8ᄋ ᅵ ᆯ
요 약
ᄇ
ᅩ ᆫ ᄋ ᅧ ᆫᄀ ᅮᄂ ᅳ ᆫ ᄌ ᅥ ᆼᄉ ᅡ ᆼᄋ ᅡᄅ ᅳ ᆯ ᄇ ᅮ ᆫ ᄆ ᅡ ᆫᄒ ᅡ ᆫ ᄉ ᅡ ᆫᄆ ᅩᄅ ᅳ ᆯ ᄃ ᅢᄉ ᅡ ᆼᄋ ᅳᄅ ᅩ ᄆ ᅩᄋ ᅡ ᄉ ᅡ ᆼᄒ ᅩᄌ ᅡ ᆨᄋ ᅭ ᆼ ᄌ ᅳ ᆼᄌ ᅵ ᆫ ᄑ ᅳᄅ ᅩᄀ ᅳᄅ ᅢ ᆷᄋ ᅵ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ᄉ ᅵ ᆯᄎ ᅥ ᆫᄋ ᅲ ᆯ, ᄋ ᅧ ᆼ ᄋ
ᅡᄀ ᅵᄌ ᅵ ᆯ ᄆ ᅵ ᆾ ᄆ ᅩᄉ ᅥ ᆼᄌ ᅡᄌ ᅩ ᆫ ᄀ ᅡ ᆷᄋ ᅦ ᄆ ᅵᄎ ᅵᄂ ᅳ ᆫ ᄒ ᅭᄀ ᅪᄅ ᅳ ᆯ ᄇ ᅮ ᆫᄉ ᅥ ᆨᄒ ᅡ ᆫ ᄇ ᅵᄃ ᅩ ᆼᄃ ᅳ ᆼᄉ ᅥ ᆼ ᄃ ᅢᄌ ᅩᄀ ᅮ ᆫ ᄉ ᅵᄀ ᅨᄋ ᅧ ᆯ ᄉ ᅥ ᆯᄀ ᅨᄋ ᅦ ᄋ ᅴᄒ ᅡ ᆫ ᄋ ᅲᄉ ᅡᄉ ᅵ ᆯᄒ ᅥ ᆷᄋ ᅧ ᆫᄀ ᅮᄋ ᅵ ᄃ
ᅡ. ᄋ ᅧ ᆫᄀ ᅮ ᄀ ᅵᄀ ᅡ ᆫᄋ ᅳ ᆫ 2010ᄂ ᅧ ᆫ 2ᄋ ᅯ ᆯᄇ ᅮᄐ ᅥ 2012ᄂ ᅧ ᆫ 5ᄋ ᅯ ᆯᄁ ᅡᄌ ᅵᄋ ᅧ ᆻᄀ ᅩ, ᄋ ᅧ ᆫᄀ ᅮ ᄃ ᅢᄉ ᅡ ᆼᄋ ᅳ ᆫ Dᄉ ᅵᄋ ᅦ ᄉ ᅩᄌ ᅢᄒ ᅡ ᆫ ᄋ ᅵ ᆯᄀ ᅢ ᄃ ᅢᄒ ᅡ ᆨᄇ ᅧ ᆼᄋ ᅯ ᆫ ᄇ ᅮ ᆫ ᄆ
ᅡ ᆫᄉ ᅵ ᆯᄋ ᅦᄉ ᅥ ᄌ ᅥ ᆼᄉ ᅡ ᆼᄋ ᅡᄅ ᅳ ᆯ ᄇ ᅮ ᆫ ᄆ ᅡ ᆫᄒ ᅡ ᆫ ᄉ ᅡ ᆫᄆ ᅩ 40ᄆ ᅧ ᆼᄋ ᅳᄅ ᅩ ᄉ ᅵ ᆯᄒ ᅥ ᆷᄀ ᅮ ᆫ 20ᄆ ᅧ ᆼ, ᄃ ᅢᄌ ᅩᄀ ᅮ ᆫ 20ᄆ ᅧ ᆼᄋ ᅵᄋ ᅥ ᆻᄃ ᅡ. ᄉ ᅵ ᆯᄒ ᅥ ᆷᄀ ᅮ ᆫ ᄋ ᅦᄀ ᅦ ᄌ ᅦᄀ ᅩ ᆼ ᄒ ᅡ ᆫ ᄆ ᅩᄋ ᅡ ᄉ
ᅡ ᆼᄒ ᅩᄌ ᅡ ᆨᄋ ᅭ ᆼ ᄌ ᅳ ᆼᄌ ᅵ ᆫ ᄑ ᅳᄅ ᅩᄀ ᅳᄅ ᅢ ᆷᄋ ᅳ ᆫ ᄇ ᅮ ᆫ ᄆ ᅡ ᆫ ᄌ ᅥ ᆫᄋ ᅦ ᄉ ᅡ ᆫᄆ ᅩᄀ ᅡ ᄌ ᅵ ᆫᄐ ᅩ ᆼ ᄋ ᅵ ᄋ ᅥ ᆹᄂ ᅳ ᆫ ᄉ ᅵᄀ ᅡ ᆫᄋ ᅦ ᄀ ᅭᄋ ᅲ ᆨᄋ ᅭ ᆼ ᄅ ᅵᄑ ᅳ ᆯᄅ ᅦ ᆺᄋ ᅳ ᆯ ᄌ ᅦᄀ ᅩ ᆼ ᄒ ᅡᄀ ᅩ, ᄇ ᅮ ᆫ ᄆ ᅡ ᆫ ᄒ ᅮ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ᄀ ᅭᄋ ᅲ ᆨᄋ ᅳ ᆯ ᄌ ᅦᄀ ᅩ ᆼ ᄒ ᅡ ᆯ ᄄ ᅢ ᄆ ᅩᄋ ᅡ ᄉ ᅡ ᆼᄒ ᅩᄌ ᅡ ᆨᄋ ᅭ ᆼ ᄌ ᅳ ᆼᄌ ᅵ ᆫ ᄀ ᅭᄋ ᅲ ᆨᄋ ᅳ ᆯ ᄀ ᅡ ᇀᄋ ᅵ ᄌ ᅦᄀ ᅩ ᆼ ᄒ ᅡᄋ ᅧ ᆻᄃ ᅡ. ᄐ ᅬᄋ ᅯ ᆫ ᄒ ᅮᄋ ᅦᄂ ᅳ ᆫ ᄌ ᅮ 1ᄒ ᅬ ᄌ ᅥ ᆫᄒ ᅪᄇ ᅡ ᆼ ᄆ
ᅮ ᆫᄋ ᅳ ᆯ ᄐ ᅩ ᆼ ᄒ ᅢ ᄀ ᅭᄋ ᅲ ᆨ ᄒ ᅡᄋ ᅧ ᆻᄀ ᅩ, ᄃ ᅢᄌ ᅩᄀ ᅮ ᆫ ᄋ ᅦᄂ ᅳ ᆫ ᄀ ᅡ ᇀᄋ ᅳ ᆫ ᄀ ᅵᄀ ᅡ ᆫ ᄃ ᅩ ᆼ ᄋ ᅡ ᆫ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ᄀ ᅭᄋ ᅲ ᆨ ᄆ ᅡ ᆫ ᄌ ᅦᄀ ᅩ ᆼ ᄒ ᅡᄋ ᅧ ᆻᄃ ᅡ. ᄃ ᅮ ᄌ ᅵ ᆸᄃ ᅡ ᆫᄀ ᅡ ᆫ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ᄉ ᅵ
ᆯᄎ ᅥ ᆫᄋ ᅲ ᆯᄋ ᅳ ᆫ ᄇ ᅮ ᆫ ᄆ ᅡ ᆫ ᄒ ᅮ 1ᄀ ᅢᄋ ᅯ ᆯ (χ
2= 10.26, p = .004), 3ᄀ ᅢᄋ ᅯ ᆯ (χ
2= 12.53, p = .002), 6ᄀ ᅢᄋ ᅯ ᆯ (χ
2= 12.53, p = .002)ᄋ ᅦ ᄉ ᅵ ᆯᄒ ᅥ ᆷᄀ ᅮ ᆫ ᄋ ᅴ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ᄉ ᅵ ᆯᄎ ᅥ ᆫᄋ ᅲ ᆯ ᄋ ᅵ ᄃ ᅢᄌ ᅩᄀ ᅮ ᆫ ᄇ ᅩᄃ ᅡ ᄋ ᅲᄋ ᅴᄒ ᅡᄀ ᅦ ᄂ ᅩ ᇁ ᄋ ᅡ ᆻᄃ ᅡ. ᄒ ᅡᄌ ᅵᄆ ᅡ ᆫ ᄃ ᅮ ᄌ ᅵ ᆸᄃ ᅡ ᆫ ᄀ ᅡ ᆫ ᄋ ᅧ ᆼᄋ ᅡᄀ ᅵᄌ ᅵ ᆯ ᄋ
ᅳ
ᆫ ᄋ ᅲᄋ ᅴᄒ ᅡ ᆫ ᄎ ᅡᄋ ᅵᄀ ᅡ ᄋ ᅥ ᆹᄂ ᅳ ᆫ ᄀ ᅥ ᆺᄋ ᅳᄅ ᅩ ᄂ ᅡᄐ ᅡᄂ ᅡ ᆻᄀ ᅩ (F = 0.32, p = .576), ᄆ ᅩᄉ ᅥ ᆼᄌ ᅡᄌ ᅩ ᆫ ᄀ ᅡ ᆷᄃ ᅩ ᄃ ᅮ ᄌ ᅵ ᆸᄃ ᅡ ᆫ ᄀ ᅡ ᆫᄋ ᅦ ᄋ ᅲᄋ ᅴᄒ ᅡ ᆫ ᄎ ᅡ ᄋ
ᅵᄀ ᅡ ᄋ ᅥ ᆹᄋ ᅥ ᆻᄃ ᅡ (F = 0.61, p = .440). ᄆ ᅩᄋ ᅡ ᄉ ᅡ ᆼᄒ ᅩᄌ ᅡ ᆨᄋ ᅭ ᆼ ᄌ ᅳ ᆼᄌ ᅵ ᆫ ᄑ ᅳᄅ ᅩᄀ ᅳᄅ ᅢ ᆷᄋ ᅳ ᆫ ᄉ ᅡ ᆫᄒ ᅮ 6ᄀ ᅢᄋ ᅯ ᆯᄁ ᅡᄌ ᅵ ᄋ ᅪ ᆫᄌ ᅥ ᆫ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ᄉ ᅵ
ᆯᄎ ᅥ ᆫᄋ ᅲ ᆯᄋ ᅳ ᆯ ᄒ ᅣ ᆼᄉ ᅡ ᆼᄉ ᅵᄏ ᅵ ᆯ ᄉ ᅮ ᄋ ᅵ ᆻᄂ ᅳ ᆫ ᄀ ᅡ ᆫᄒ ᅩᄌ ᅮ ᆼ ᄌ ᅢ ᄇ ᅡ ᆼᄋ ᅡ ᆫᄋ ᅳᄅ ᅩ ᄋ ᅵ ᆷᄉ ᅡ ᆼᄋ ᅦᄉ ᅥ ᄌ ᅥ ᆨᄀ ᅳ ᆨ ᄒ ᅪ ᆯᄋ ᅭ ᆼ ᄃ ᅬᄀ ᅵ ᆯ ᄀ ᅵᄃ ᅢᄒ ᅡᄂ ᅳ ᆫ ᄇ ᅡᄋ ᅵᄃ ᅡ.
ᄌ
ᅮᄋ ᅭᄋ ᅭ ᆼ ᄋ ᅥ: ᄆ ᅩᄉ ᅥ ᆼᄌ ᅡᄌ ᅩ ᆫ ᄀ ᅡ ᆷ, ᄆ ᅩᄋ ᅡ ᄉ ᅡ ᆼᄒ ᅩᄌ ᅡ ᆨᄋ ᅭ ᆼ, ᄆ ᅩᄋ ᅲᄉ ᅮᄋ ᅲ, ᄋ ᅧ ᆼᄋ ᅡᄀ ᅵᄌ ᅵ ᆯ.
1. 머리말
1.1. 연구의 필요성 ᄆ
ᅩ유수유는어머니가 자신의 아기에게 해 줄 수 있는가치 있는양육행위이고 단순한 영양공급의 차 ᄋ
ᅯ
ᆫ을 넘어 수유시간은 어머니와 아기가 신체 접촉을 통해 사회적, 정서적 상호 교류가 가장활발하게 ᄋ
ᅵ루어지는 시간이다 (Kim, 1999). 모유의 영양학적, 면역학점, 경제적 이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 ᄀ
ᅩ, 모유수유 여부와 모유수유 기간이 유아기 비만의 영향 요인임이 밝혀짐에 따라 생후 6개월까지는 ᄋ
ᅵ유식의 보충 없이 완전 모유로만 수유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Yon 등, 2013;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2). 하지만 우리나라 모유수유 실천율은영아의 월령이 증가함에 따라 급속하게 감소 ᄒ
ᅡ는데 (Lee 등, 2014), 생후 1개월 56.7%에서 생후 3개월 50.0%, 생후 6개월 11.4%의 변화 추이를보 ᄋ
ᅵ고 있다 (Kim, 2013).
1
(42400) ᄃ ᅢᄀ ᅮ ᄀ ᅪ ᆼᄋ ᅧ ᆨᄉ ᅵ ᄂ ᅡ ᆷᄀ ᅮ ᄉ ᅥ ᆼᄃ ᅡ ᆼᄅ ᅩ 50ᄀ ᅵ ᆯ, ᄃ ᅢᄀ ᅮᄃ ᅢᄒ ᅡ ᆨᄀ ᅭ ᄀ ᅡ ᆫᄒ ᅩᄒ ᅡ ᆨᄀ ᅪ, ᄇ ᅮᄀ ᅭᄉ ᅮ.
2
(42400) ᄃ ᅢᄀ ᅮ ᄀ ᅪ ᆼᄋ ᅧ ᆨᄉ ᅵ ᄂ ᅡ ᆷᄀ ᅮ ᄉ ᅥ ᆼᄃ ᅡ ᆼᄅ ᅩ 50ᄀ ᅵ ᆯ, ᄃ ᅢᄀ ᅮᄃ ᅢᄒ ᅡ ᆨᄀ ᅭ ᄀ ᅡ ᆫᄒ ᅩᄒ ᅡ ᆨᄀ ᅪ, ᄌ ᅩᄀ ᅭᄉ ᅮ.
3
ᄀ ᅭᄉ ᅵ ᆫᄌ ᅥᄌ ᅡ: (57900) ᄌ ᅥ ᆫᄅ ᅡᄂ ᅡ ᆷᄃ ᅩ ᄉ ᅮ ᆫᄎ ᅥ ᆫᄉ ᅵ ᄌ ᅮ ᆼ ᄋ ᅡ ᆼᄅ ᅩ 255 (ᄉ ᅥ ᆨᄒ ᅧ ᆫᄃ ᅩ ᆼ), ᄉ ᅮ ᆫᄎ ᅥ ᆫᄃ ᅢᄒ ᅡ ᆨᄀ ᅭ ᄀ ᅡ ᆫᄒ ᅩᄒ ᅡ ᆨᄀ ᅪ, ᄇ ᅮᄀ ᅭᄉ ᅮ.
E-mail: [email protected]
ᄋ
ᅵ에 모유수유 실천율 증진을위한 간호중재로 분만 후 산모를대상으로 분만실에서의 모유수유 교육 ᄀ
ᅪ 지속적인 전화상담 서비스를제공한 중재 연구가 가장 많았고 (Jang 등, 2008; Jang과 Kim, 2010a;
Jang과 Kim, 2010b; Liu 등, 2017; Yoo 등, 2002),그 결과 분만 초기 모유수유 실천율은 증가되었지만 ᄉ
ᅡᆫ후 3개월 이후의 장기 지속은어려운것으로 나타났다 (Park 등, 2005; Seo 등, 2000; Yoo 등, 2002).
ᄋ
ᅵ는모유수유 교육 및 지속적인 전화상담 서비스가 주로 수유 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제공하고 재강 ᄒ
ᅪ하는데 초점을두었기 때문이다 (Jang과 Kim, 2010a; Jang과 Kim, 2010b). Yeo와 Hong (2003)은 ᄆ
ᅩ유수유 실천율의 증진을위해서는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 어머니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르
ᆯ 심어줄 필요가 있음을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어머니에게 모유수유에 대한긍정적인 태도를 심어주 ᄋ
ᅥ 산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 실천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재 방안이 필요하다.
ᄆ
ᅩ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어머니와 아기의 상호작용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유 시간동안 ᄆ
ᅩ아가 서로의 행동을관찰하고 그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도록교육하는프로그램이다. 이는모유수유 ᄋ
ᅴ 지식이나 기술적인 정보보다 모아간 정서적 교류 및 상호간 의사소통을강조하는전략으로 어머니와 여
ᆼ아 둘다 각자의 행동에 더 잘 반응하도록도와주어 모유수유에 대한 만족감과긍정적인 태도를가져 오
ᆯ수 있는 중재이다 (Jang, 2005; Jang, 2007; Kim, 1999; Park 등, 2014). 하지만 지금까지 모아 상호 ᄌ
ᅡ
ᆨ용 증진 프로그램은주로 모아 상호작용 (Jang, 2005; Jang, 2007; Kim, 1999),모성자존감 및 영아 ᄀ
ᅵ질 (Jang, 2005)에 미치는영향을밝히는연구가 주를이루었고,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모유 ᄉ
ᅮ유 실천율에 미치는효과를밝힌 연구는매우 부족하여 이를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ᄒ
ᅡᆫ편 모유수유 하는 어머니는조제유로 수유하는어머니보다 영아기질을더 긍정적으로 인지하는데, ᄋ
ᅵ는 모유수유가 모아관계에 더긍정적인 영향을미친다는보편적인 사실을 입증한 결과이다 (Kim과 Jang, 2009). 즉,모아 상호작용과 영아기질은상관관계가 있어 어머니가 영아의 기질을초기부터 잘 파 ᄋ
ᅡ
ᆨ하고 이에 적절한 반응을보여주며 초기부터 민감하고 반응적인 상호작용을하면 영아 기질을긍정적 ᄋ
ᅳ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것이다 (Han과 Bang, 2000). 결국모아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영아 측면 ᄋ
ᅦ서는영아기질을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어머니 측면에서는모성으로서의 적응이나 양육자신 ᄀ
ᅡ
ᆷ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재 방안이다. 즉,모성 자존감 (maternal self-esteem)은모성으로서의 역할전 화
ᆫ과정을설명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어머니됨과 신생아 돌봄에 대해 어머니 스스로 평가하는 인지과정 ᄋ
ᅵ다 (Han과 Bang, 1999).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어머니에게 영아의 신호나 행동을이해하고 ᄇ
ᅡᆫ응할 수 있도록 민감성을 증진시켜 모성으로서의 인지과정을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재 방안 ᄋ
ᅵ될 것이다.
ᄋ
ᅵ에 본연구는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정상아를 분만한 어머니를대상으로 산후 6개월까지 ᄆ
ᅩ유수유 실천율, 영아기질 및 모성자존감에 미치는효과를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1.2. 연구의 목적 ᄆ
ᅩ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분만 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 실천율, 영아기질 및 모성자존감에 미치 느
ᆫ효과를알아보기 위한 유사실험 연구이다.
2. 연구방법
2.1. 연구설계 보
ᆫ연구는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분만 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 실천율, 영아 기질 및 모성자 ᄌ
ᅩᆫ감에 미치는효과를알아보기 위한 유사실험 연구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변화를확인하기 위한 비동등 서
ᆼ 대조군시계열 설계이다.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 분만 전부터 분만 후 한 달까지 제공되었
ᄀ
ᅩ, 종속변수는사전에 측정될수 없으므로 비동등성 대조군사후설계이다.
2.2. 연구대상자 ᄋ
ᅧᆫ구 대상은 D시에 소재한 일개 대학병원 분만실에서 정상아를 분만한 산모 중 본연구의 목적을이 ᄒ
ᅢ한 후 참여를수락한 산모로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다음과 같다.
처
ᆺ째, 아기의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출생직 후 곧바로 모유수유가 가능한 경우 ᄃ
ᅮ
ᆯ째, 어머니의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분만직후부터 곧바로 젖 물리기가 가능하고 이전에 모유수유 경 ᄒ
ᅥᆷ이 있는산모는 1개월 이상 모유수유를하지 않은경우 ᄉ
ᅦᆺ째, 산후 6개월까지 수유 방법을확인하는연구자의 전화 방문을허락한 경우
ᄆ
ᅩ유수유 실천율을 본연구의 주된 변수로 고려했을때, 두 군간 chi-square test를위해 필요한 표본 ᄏ
ᅳ기는 Cohen (1988)의 공식에 의하여 자유도 u = 1, 유의수준 α = .05, 효과크기 w = .60, 검정력 1 − β = .80일 때 각 군당 22명씩 산출되었다 (Cohen, 1988).
ᄃ
ᅢ상자의 군배정 시 분만실에서 중재 프로그램이 시작되므로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대조군 ᄋ
ᅦ게 노출되지 않도록대상자의 군배정은 대조군에 먼저 할당하여 대조군 모집이완료된후 실험군을 ᄆ
ᅩ집하였다. 대상자의 수는 실험군 22명, 대조군 22명으로 실험군에서 산후 3개월과 6개월에 전화 방 ᄆ
ᅮᆫ이 되지 않거나 설문지를 회신하지 않은 경우 각각 1명씩 총 2명이 탈락하였고, 대조군에서는 산후 1개월에 전화 방문이 되지 않은 2명이 탈락하여 최종대상자는 실험군 20명, 대조군 20명 총 40명이었 ᄃ
ᅡ.
2.3. 연구 도구
2.3.1.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 시
ᆯ험처치인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수유 시 나타나는모아의 행동과 반응을교육하는프로그 래
ᆷ으로 어머니와 아기가 수유를하는 동안 행동의 상호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상호자극, 강화, 반응하는 ᄋ
ᅧ
ᆨ동적 조절 과정이다 (Kenneth와 Patrick, 1982). 본 연구의 실험처치는 Kim (1999)이 개발한 수유 ᄉ
ᅵ 모아 상호작용내용을리플렛으로 제작하였다. 수유시 모아 상호작용은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 ᄆ
ᅧ,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이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기’, ‘아기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기’, ‘수유 시 보내 느
ᆫ아기의 신호와 반응’, ‘수유동안 어머니와 아기가 주고받는상호 행동’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실험군 ᄋ
ᅦ게는 분만 전에 리플렛을제공하였고, 분만 후 모유수유 교육을할 때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 ᄃ
ᅩ
ᆼ시에 진행하였다.
2.3.2. 모유수유 실천율 ᄋ
ᅥ머니가 아기에게 수유를 제공할 때 모유만 아기에게 수유하는 경우를 모유수유 (breast-feeding), ᄆ
ᅩ유와 조제유를섞어 수유하는 경우를 혼합 수유 (breast-feeding+formula), 조제유로만 수유하는 경 ᄋ
ᅮ를조제유 수유 (formula feeding)로 정의하였다.
2.3.3. 영아기질 ᄀ
ᅵ질이란 생의 초기부터 나타나는개인적 성향, 행동양식 또는정서적 반응 (Coffman 등, 1992)으 ᄅ
ᅩ 본연구에서는 Priham 등 (1994)가 개발한 “What My Baby is Like (WBL)”을 Bang (2001)이 한 ᄀ
ᅮ
ᆨ영아를대상으로 번안, 수정한 것을저자에게 도구 사용의 허락을받은후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온
수
ᆫ·지속성 (7문항),활동성 (4문항), 반응성 (4문항), 적응성 (3문항)의 4개 하부영역 총 18문항으로 구 서
ᆼ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전적으로 그렇다’ 9점으로 평점하여, 점수 범위는 ᄎ
ᅬ저 18점에서 최고 162점까지이고, 점수가 높을수록긍정적인 기질을가진 영아를의미한다. 원저자들 ᄋ
ᅦ 의한 개발당시 신뢰도 Cronbach’s α는 .69 ∼ .87이었고, 국문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86이 ᄋ
ᅥᆻ으며, 본연구에서 분만 후 3개월 Cronbach’s α는 .76이었고, 분만 후 6개월 Cronbach’s α는 .81이 ᄋ
ᅥᆻ다.
2.3.4. 모성자존감
Shea와 Tronick (1988)이 개발하고 Han과 Bang (1999)이 한국어머니를대상으로 번안, 수정한 모 서
ᆼ자가보고도구 (maternal self-report inventory)는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자신감 (6문항), 어머니로 ᄉ
ᅥ의 일반적인 능력 (5문항), 아기돌보기 능력 (6문항), 어머니 역할에 대한 준비도 (4문항), 임신/분 ᄆ
ᅡᆫ/출산에 대한 감정 (4문항)의 5개 영역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절대 그렇지 않다”
ᄋ
ᅦ서 “절대적으로 그렇다”의 5점 척도로 25점 ∼ 125점 사이에서 점수가 높을수록모성 자존감이 높다 느
ᆫ것을의미한다. 원저자들에 의한 개발당시 Cronbach’s α는 0.66 ∼ 0.88이었고, 국문도구의 Cron- bach’s α는 .83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분만 후 3개월 Cronbach’s α는 .85였고, 분만 후 6개월 Cron- bach’s α는 .89이었다.
2.4. 자료수집 기간 및 방법 ᄋ
ᅧᆫ구 기간은 2010년 2월부터 2012년 5월까지였다. 산모가 입원할 때 연구 목적 및 연구 진행 절차에 ᄃ
ᅢ해 설명하고 연구 참여를 원하지 않을경우 언제든철회할 수 있음을설명한 후 서면동의를받았다.
ᄋ
ᅧᆫ구가 진행된 병원 분만실은모자동실제도가 실시되는 곳으로 자연 분만한 산모에게는 분만 후 1시 ᄀ
ᅡᆫ 이내, 제왕절개 분만한 산모에게는 분만 후 3시간 이내에 모유수유 교육을시작하고, 퇴원 전까지 적 ᄋ
ᅥ도 6회 이상 모유수유 교육을받게된다. 모유수유 교육은수유 시 자세, 젖 물리기 방법, 유방관리, ᄉ
ᅮ유빈도 및 유축기 이용에 대해 알려주는데, 교육시간은 5 ∼ 10분정도 소요되었고, 대조군과 실험군 ᄆ
ᅩ두에게 제공하였다.
시
ᆯ험군에게 제공한 모아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 분만 전부터 산후 한 달까지 제공하였다. 분만 전 ᄋ
ᅦ 산모가 진통이 없는시간에 리플렛을제공하였고, 분만 후 모유수유 교육을제공할 때 같이 교육하였 ᄋ
ᅳ며 퇴원후에는주 1회 총 4회 전화로 교육을하였다. 즉, 모유수유 하는 동안 아기가 보내는 신호의 ᄋ
ᅴ미와 신호에 어머니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설명하고 상호 자극하고 교류하면서 아기의 성장과 ᄇ
ᅡᆯ달을 촉진하는내용을알려주었다. 이 중재의 일관성을유지하기 위해 모아 상호작용도구의 강사 자 겨
ᆨ증이 있는간호사 한 명이 제공하였고, 모유수유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진행하였으며, 약 15 ∼ 20분 저
ᆼ도 소요되었다. 병원에서 실시한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자연 분만 한 산모의 경우 하루 3회, 2일 동안 제공되어 총 6회가 제공되었고, 제왕절개 한 산모의 경우 하루 3회, 총 4일 동안 제공되어 총 12회 제공되었다. 퇴원후에는산후 한 달까지 주 1회 총 4회 전화로 모유수유 교육과 함께 모아 상호작 ᄋ
ᅭ
ᆼ 증진 프로그램을제공하였고, 대조군에게는같은기간 동안 모유수유 교육만 제공하였다.
시
ᆯ험군과 대조군의 모유수유 실천율을조사하기 위해 퇴원시, 분만 후 1, 3, 6개월에 전화방문을 통 ᄒ
ᅢ 수유방법을조사하였고, 영아기질과 모성자존감은 분만 후 3개월과 6개월에 설문지를가정으로 우편 ᄇ
ᅡᆯ송하고 작성된 설문지를회신하도록하였다.
2.5. 자료분석 방법 ᄉ
ᅮ집된자료의 통계적 처리는 SPSS 17.0 program을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어머니와 영아의 일반적 ᄐ
ᅳᆨ성에 따른두 집단간 동질성 검정은 t-test와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고, 모유수유 실천율은퇴원 ᄉ
ᅵ, 분만 후 1, 3, 6개월의 두 군간 차이를검정하기 위해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영아 기질 및 ᄆ
ᅩ성자존감은 분만 후 3개월과 6개월에 2회 반복적으로 측정하였고 Lee와 Kang (2013)의 연구에서 제 ᄉ
ᅵ한 바와 같이 구형성 가정이 만족되어서 repeated measures ANOVA로 분석하였다. 본연구에서 통 ᄀ
ᅨ적 유의성은유의수준 .05를기준으로 하였다 (Jeong, 2017; Seo, 2015).
3. 연구결과
3.1. 일반적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 ᄋ
ᅥ머니와 영아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두 집단간 동질성을검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 ᄋ
ᅥ 두 집단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1). 어머니들의 평균연령은 30대 초반이었고, 대부분 ᄌ
ᅥᆫ문대학 이상을 졸업하였으며, 자연 분만한 경우가 제왕절개 분만한 경우보다 더 많았다. 산후조리 장 ᄉ
ᅩ로 산후조리원을이용하는경우가 많았고, 모유수유 경험은두 군모두 없는경우가 더 많았다. 영아 느
ᆫ두 군모두 남아와 여아의 비율이 유사하였고, 출생순위는첫째인 경우가 많았으며, 출생 시 체중은 3.21 ∼ 3.37kg이었다.
Table 3.1 Homogeneity test on dem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40) Exp.(n=20) Con.(n=20)
Subject Characteristics n (%) or M±SD χ
2/t p
Mother Age (years) 31.1±2.77 33.8±2.98 -1.82 .076
Education level
High school 5 (25.0) 5 (25.0) 0.00 1.000
College and/or higher 15 (75.0) 15 (75.0) Type of delivery
Vaginal 11 (55.0) 12 (60.0) 0.10 1.000
Caesarian 9 (45.0) 8 (40.0)
Employment
Yes 10 (50.0) 9 (45.0) 0.10 1.000
No 10 (50.0) 11 (55.0)
Place of postpartum care
Postpartum care center 15 (75.0) 18 (90.0) 2.47 .290 Postpartum caretaker 3 (15.0) 2 (10.0)
Others 2 (10.0) 0 (0.0)
Breastfeeding experience
Yes 6 (30.0) 5 (25.0) 0.13 .723
No 14 (70.0) 15 (75.0)
Infant Gender
Male 9 (45.0) 10 (50.0) 0.92 .337
Female 11 (55.0) 10 (50.0)
Birth Rank
First-born 11 (55.0) 14 (70.0) 0.96 .514
Second or third 9 (45.0) 6 (30.0)
Birth weight (kg) 3.21±0.24 3.37±0.43 -1.51 .139
Exp.: experimental group; Con.: control group
3.2. 두 집단 간 모유수유 실천율의 차이 ᄃ
ᅮ 집단간 모유수유 실천율을 chi-square test로 비교한 결과, 분만 후 1개월 (χ2= 10.26, p = .004), 3개월 (χ2= 12.53, p = .002), 6개월 (χ2= 12.53, p = .002)에 실험군의 모유수유 실천율이 대조군보 ᄃ
ᅡ 유의하게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2).
Table 3.2 Differences of breastfeeding rate between the two groups (N=40) Exp.(n=20) Con.(n=20)
Time Feeding type n (%) χ
2p
Discharge Breast 4 (20.0) 2 (10.0) 0.78 .661
Formula 0 ( 0.0) 0 ( 0.0)
Breast+Formula 16 (80.0) 18 (90.0)
1 Mo.postpartum Breast 15 (75.0) 5 (25.0) 10.26 .004
Formula 0 ( 0.0) 1 ( 5.0)
Breast+Formula 5 (25.0) 14 (70.0)
3 Mo.postpartum Breast 16 (80.0) 5 (25.0) 12.53 .002
Formula 1 ( 5.0) 7 (35.0)
Breast+Formula 3 (15.0) 8 (40.0)
6 Mo.postpartum Breast 16 (80.0) 5 (25.0) 12.53 .002
Formula 4 (20.0) 13 (65.0)
Breast+Formula 0 ( 0.0) 2 (10.0) Exp.: experimental group; Con.: control group
3.3. 두 집단 간 영아기질의 차이 ᄃ
ᅮ 집단 간 영아기질을비교한 결과, 영아기질 총점에서 집단과 시간 간 상호작용은 통계학적으로 유 ᄋ
ᅴ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F = 0.32, p = .576) (Table 3.3). 하부 영역별 두 집단간 영아 ᄀ
ᅵ질을비교한 결과 ‘적응성’에서 실험군은 3개월에서 6개월에 점수가 높아지는반면 대조군은점수가 ᄂ
ᅡ
ᆽ아져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F = 7.28, p = .010). 하지만 ‘온순지속성’ (F = 2.81, p = .102), ‘활동성’ (F = 0.01, p = .910), ‘반응성’ (F = 1.55, p = .220)에서는두 군간에 유의한 차 ᄋ
ᅵ가 없었다.
3.4. 두 집단 간 모성자존감의 차이 ᄃ
ᅮ 집단 간 모성자존감을비교한 결과, 모성자존감 총점에서 집단과 시간 간 상호작용은 통계학적으로 ᄋ
ᅲ의한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F = 0.61, p = .440) (Table 3.4). 하부 5개 영역인 ‘어머니 역할 ᄋ
ᅦ 대한 자신감’ (F = 0.01, p = .943), ‘어머니로서의 일반적인 능력’ (F = 0.07, p = .795), ‘아기돌보 ᄀ
ᅵ 능력’ (F = 0.11, p = .744), ‘어머니 역할에 대한 준비도’ (F = 1.15, p = .290), ‘임신/분만/출산에 ᄃ
ᅢ한 감정’ (F = 0.42, p = .521)에서도 집단과 시간 간 상호작용은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Table 3.3 Comparison of infant temperament between the two groups (N=40)
3 Months 6 Months
Variable Exp.(n=20) Con.(n=20) Exp.(n=20) Con.(n=20) Source F p
Amenability 49.0± 45.6± 48.4± 48.9± G 0.57 .454
and 5.68 10.01 5.83 6.40 T 1.36 .251
persistence G×T 2.81 .102
Activity 24.4± 23.4± 29.3± 28.1± G 0.65 .426
6.01 5.87 4.19 4.18 T 30.44 <.001
G×T 0.01 .910
Responsibility 26.4± 26.8± 28.9± 27.6± G 0.16 .694
3.13 5.55 3.28 3.78 T 5.36 .026
G×T 1.55 .220
Adaptability 16.8± 17.4± 18.6± 14.9± G 3.64 .064
4.46 2.70 3.63 3.16 T 0.23 .637
G×T 7.28 .010
total 116.5± 113.1± 125.1± 119.5± G 1.24 .272
11.22 18.70 13.10 13.04 T 14.05 .001
G×T 0.32 .576 Exp.: experimental group; Con.: control group
Table 3.4 Comparison of maternal self-esteem between the two groups (N=40)
3 Months 6 Months
Variable Exp.(n=20) Con.(n=20) Exp.(n=20) Con.(n=20) Source F p
Self-confidence 24.5± 25.0± 24.6± 25.2± G 0.29 .592
for maternal role 3.41 3.46 3.57 3.71 T 0.25 .620
G×T 0.01 .943
General ability 20.1± 20.4± 20.2± 20.7± G 0.37 .544
as a mother 2.61 2.50 2.55 1.84 T 0.43 .516
G×T 0.07 .795
Infant care ability 20.7± 20.2± 22.8± 22.7± G 0.04 .833
4.23 4.36 3.96 4.23 T 14.34 .001
G×T 0.11 .744
Readiness for 15.7± 16.1± 14.7± 15.9± G 1.84 .183
maternal role 2.37 0.91 3.15 1.81 T 3.20 .082
G×T 1.15 .290
Perception for 13.1± 14.3± 13.7± 15.5± G 1.33 .256
pregnancy/ 4.55 4.09 4.67 4.14 T 3.78 .059
delivery G×T 0.42 .521
total 93.9± 95.9± 95.9± 99.9± G 0.64 .429
12.87 11.08 13.86 12.94 T 5.49 .025
G×T 0.61 .440 Exp.: experimental group; Con.: control group
4. 결론 ᄆ
ᅩ유수유는아기에게 가장 자연스러운수유방법이고 영양학적, 면역학적 이점 뿐아니라 모아간 정서 ᄌ
ᅥᆨ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머니는 산후초기 모유수유의 어려움을극복하지 못하고 ᄉ
ᅡᆫ후 1 3개월 이전에 대부분모유수유를포기하고 있어 (Park 등, 2005; Sohn, 2007; Yoo 등, 2002)이 ᄉ
ᅵ기 의료인의 적극적인 개입과 교육으로완전 모유수유확립을도울 필요가 있다.
ᄋ
ᅵ에 본연구는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정상아를 분만한 어머니에게 적용하였고, 그 결과완 ᄌ
ᅥᆫ 모유수유 실천율은 향상되었지만 영아 기질과 모성자존감에서는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
ᄃ ᅡ.
ᄆ
ᅥᆫ저 본연구의 모유수유 실천율은산후 1개월에 실험군 75.0%가 대조군 25.0%보다 유의하게 더 높 ᄋ
ᅡ
ᆻ다. 이러한 결과는모유수유 교육 및 전화 상담 서비스를제공한 중재 연구들의 산후 1개월 모유수유 시
ᆯ천율이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던 결과와 같은결과이다. 즉, 모유수유 교육 및 지지 서비스를 ᄇ
ᅡ
ᆮ은 실험군의 모유수유 실천율 78.3%가 대조군 25.0%보다 높았던 연구 (Jang과 Kim, 2010b), 실험군 ᄋ
ᅴ 모유수유 실천율 75.0%가 대조군 26.3%보다 높았던 연구 (Jang과 Kim, 2010a), 실험군의 모유수유 시
ᆯ천율이 산후 2주부터 12주까지 대조군보다 더 높았던 연구 (Seo 등, 2000)와 같은결과이다. 이는모 ᄋ
ᅲ수유 포기가 가장 많은산후 1개월 동안 주 1회 전화방문을 통한 모아 상호작용 증진 교육이 퇴원시 호
ᆫ합 수유를모유수유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한 결과라 생각된다. 그 이유는대조군에서도 모유수유 교육 ᄋ
ᅳᆯ 통해 혼합수유하는어머니를모유수유로 전환하도록교육하였지만 아기가 모유수유 후에도 울고 보 ᄎ
ᅦ는 신호를배고픔 신호라고 생각하고 조제유를오히려 더 자주 보충하면서 모유수유로 전환되지 않았 ᄀ
ᅵ 때문이다.
ᄉ
ᅡᆫ후 3개월 및 6개월 실험군의 모유수유 실천율 80.0%는대조군 25.0%보다 여전히 높게 유지되었다.
ᄐ ᅳ
ᆨ히 산후 3개월과 6개월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유 양상을살펴보면, 산후 1개월에 이미 모유수유가 확 리
ᆸ된 경우는 크게 변화되지 않았지만 산후 1개월의 혼합수유는두 군 모두 조제유 수유로 전환되는 경 ᄋ
ᅮ가 더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산후 1개월까지가 모유수유확립에 가장 결정적인 시기임을보여주는 겨
ᆯ과이다. 즉, 퇴원할 무렵의 산모는모유 분비가 충분하지 않아 조제유가 보충될수 밖에 없지만 산후 2주가 넘어가면서 모유양이 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조제유 보충없이 모유로만 수유하는 것이 모 ᄋ
ᅲ수유확립에 매우 중요하다. 모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제공받지 않은대조군의 어머니는아기 ᄀ
ᅡ 울고 보체는 행동 신호를배고픔의 신호로 인지한 반면 실험군의 어머니는아기의 배고픔 신호와 배 ᄇ
ᅮ름의 신호, 아기가 울고 보첼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교육을 통해 이해하고 있었다. 이에 실험군 ᄋ
ᅴ 어머니는조제유 보충보다 아기의 신호에 맞는 행동을하게된 것이 모유수유 증진을가져온결과이 ᄆ
ᅳ로, 모유수유 실천율향상을위해서는지식과 기술위주의 모유수유 교육과 함께 모아간의 행동교류 미
ᆾ 의사소통방법을이해시키는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사실을보여주는결과이다.
ᄒ
ᅡᆫ편 영아기질 총점에서는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적응성’의 하부 영역에서 느
ᆫ 실험군의 아기가 대조군에 비해 산후 6개월이 되면서 산후 3개월보다 더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 ᄐ
ᅡ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유수유를 하는 어머니가 영아 기질을 더 긍정적으로 인지한다는 연구결과 (Jang과 Chung, 2009; Kim과 Jang, 2009; Kielbratowska 등, 2015)와 상반되는 연구결과이다. 또 주
ᆼ재는 다르지만 모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한 방법인 감각자극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산후 2개월 영 ᄋ
ᅡ기질 120.67점이 대조군 110.29점보다 유의하게 높았다는연구결과와도 차이가 있다 (Jang, 2005).
Han과 Bang (2000)은 생후 3개월 영아기질과 모아 상호작용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어 어머니가 모아 ᄉ
ᅡᆼ호작용을더 잘 할수록영아의 기질이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된다고 했는데, 본연구에서는모아 ᄉ
ᅡᆼ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제공받은 실험군의 어머니가 대조군에 비해 영아 기질을더긍정적으로 인지 ᄒ
ᅡ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아 기질의 세부 항목‘온순성과 지속성’, ‘활동성’, ‘반응성’에 ᄉ
ᅥ는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영아 기질을 측정하는방법이 전문가가 영아기질을관찰 ᄒ
ᅢ서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모성의 인지나 지각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즉,모아 상호작용 ᄌ
ᅳᆼ진 교육을제공하기 위해 연구자가 주 1회 전화방문을할 때 아기의 행동 신호나 반응은조제유를수 ᄋ
ᅲ하는대조군의 아기보다 훨씬 기질이긍정적이고 순한 기질로 평가되었는데, 어머니들의 자가 보고에 ᄉ
ᅥ는전문가와 다르게 평가되어 있어 영아 기질은어머니에 의한 측정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평정법으 ᄅ
ᅩ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보여주고 있다.
ᄆ
ᅡ지막으로 모성자존감은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산후 3개월 보다 산후 6개월 점수가 더 높아졌지 ᄆ
ᅡᆫ,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즉, 실험군의 모성자존감은산후 3개월 93.9점에서 산후 6개월
95.9점으로 높아졌고, 대조군또한 산후 3개월 95.9점에서 산후 6개월 99.9점으로 점수가 높았졌다. 이 ᄅ
ᅥ한 결과는감각자극을 중재를교육받은 실험군의 모성자존감 96.17점이 대조군의 모성자존감 86.65점 ᄇ
ᅩ다 유의하게 높았던 연구 (Jang, 2005)와는다른결과이다. 하지만 정상아를 분만한 일반모와 추후관 ᄅ
ᅵ를받은저출생체중아 어머니의 모성자존감을비교한 연구 (Ahn과 Kim, 2003)에서 일반모의 모성자 조
ᆫ감 81.73점, 저출생체중아 어머니 83.93점보다 본연구의 모성자존감이 더 높은점수를보이고 있다.
ᄋ
ᅵ는 본연구에서는 실험군과대조군모두 연구자의 주1회 전화방문으로 모유수유 교육이 되면서 어머니 ᄋ
ᅧᆨ할 및 아기돌보기 능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실험군의 모성자존감 점수는 산후 3개월과 6개월 모두 대조군의 점수보다 낮았는데, 그 이유는모유수유를더 많이 하는 실험군의 어머니 느
ᆫ조제유 수유를하는대조군어머니보다 양육 및 아기 돌보기에 더 많은어려움을겪기 때문이다. 즉, ᄆ
ᅩ유수유는전적으로 모성이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모유수유를하는어머니는조제유 수유를하는어머 ᄂ
ᅵ보다 남편이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수유 시 도움을덜 받게 되고 이것이 어머니 역할에 대한 어려움과 ᄉ
ᅵᆫ생아 돌봄에 대한 부담감을가중시켜 나타난 결과라 사료된다.
ᄋ
ᅵ상의 고찰 결과 모아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산후 6개월의 장기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는 중재 ᄇ
ᅡᆼ안이었으므로 임상에서 적극활용되길 기대하는바이다. 하지만 모아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영아 ᄀ
ᅵ질과 모성자존감을 높이는 데는기여하지 못했으므로, 다음을보완한 추후 연구를 제언하는바이다.
처
ᆺ째, 영아 기질의 경우 어머니의 평점과 전문가의 전화 상담 시 평가한 부분에 차이가 있었으므로 전문 ᄀ
ᅡ의 관찰에 의한 객관화된평가법을보완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모성자존감의 경우 잦은 모 ᄋ
ᅲ수유가 모성자존감에 영향을미칠 수 있으므로 모아상호작용프로그램이 모성자존감에 미치는영향을 부
ᆫ석할 때 모유수유를하는어머니의 경우 모유수유에 대한 영향을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를보완한 연 ᄀ
ᅮ를제언하는바이다.
References
Ahn, Y. M. and Kim, J. H. (2003). Comparison of maternal self-esteem, postpartal depression, and family function in mothers of normal and of low birth-weight infa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40, 580-590.
Bang, K. S. (2001). A study of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infant temperament inventory. Korean Parent-Child Health Journal,, 4, 32-41.
Coffman, S., Levitt, M. J., Guacci, N. and Silver, M. (1992). Temperament and interactive effects: mothers and infants in a teaching situation. Issues in Comprehensive Pediatrics Nursing, 15, 169-182.
Cohen, J. (1988). Statistical power analysis for the behavioral science, 2nd Ed., Lawrence Erlbaum Asso- ciates Inc, New Jersey.
Han, K. J. and Bang, K. S. (1999). Confirmatory analysis of maternal self-report inventory (maternal self-esteem). Korean Parent-Child Health Journal , 2, 64-82.
Han, K. J. and Bang, K. S. (2000). Correlations of infant temperament, mother-infant interaction, and child-rearing environment.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6, 132-153.
Jang, G. J. (2005). The effects of sensory stimulation on mother-infant interaction, maternal self-esteem and infant temperament.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hild health Nursing, 11, 117-124.
Jang, G. J. (2007). The effects of multimodal sensory stimulation combined with chiropractic therapy on growth and mother-infant interaction in low birth weight infa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hild health Nursing, 13, 33-42.
Jang, G. J. and Chung, K. A. (2009). A study on infant temperament and mother-infant attachment of breast-feeding mothers. Korean Journal of Academy Women Health Nursing, 20, 224-230.
Jang, G. J. and Kim, S. H. and Jeong, K, S. (2008). Effect of postpartum breast-feeding support by nurse on the breast-feeding prevalenc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8, 172-179.
Jang, G. J. and Kim, S. H. (2010a). Effects of breast-feeding education and support services on breast- feeding rates and infant’s growth.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40, 277-286.
Jang, G. J. and Kim, S. H. (2010b). The effect of postpartum breastfeeding support on the breastfeeding
prevalence.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16, 117-126.
Jeong, K. S., Jang, G. J. and Kim, S. J. (2017). The relationship of sexual attitude, ego-resiliency, and sexual autonomy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8, 1361-13701.
Kenneth, W. J. and Patrick, C. H. (1982). The mother-infant relationship and development: The effect of pediatric intervention. Child Development , 53, 948-956.
Kielbratowska, B., Kazmierczak, M., Michalek, J. and Preis, K. (2015). Temperament and the mother- infant dyad: Associations with breast-feeding and formula feeding with a bottle. Infant Mental Health Journal , 36, 243-250.
Kim, M. Y. (1999). Effects of the nursing intervention on mother-infant interactio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9, 1355-1364.
Kim, M. Y. and Jang, G. J. (2009). A comparative study on maternal-infant attachment and infant tem- perament according to the feeding methods. Journal of Korean Society Maternal Child Health, 13, 107-115.
Kim, H. R. (2013). Breastfeeding trends, affectiong factors and policy options for breastfeeding promotion in Korea.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 49-60.
Lee, K. S., Choi, S. H., Choi, Y. S., Oh, I. H. and Rha, Y. H. (2014). Relationship between breast-feeding and wheezing risk in early childhood in Korean children: Based on the fif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2012.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2, 103-107.
Lee, H. J. and Kang, S. B. (2013). Analysis of latent growth model using repeated measures ANOVA in the data from KYPS. Journal of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4, 1409-1419.
Liu, L., Zhu, J., Yang, J., Wu, M. and Ye, B. (2017). The effect of a perinatal breastfeeding support program on breastfeeding outcomes in primiparous mothers. Western Journal of Nursing Research, 39, 906-923.
Park, E. Y., Cho, S. J. and Lee, K. (2005). Current understanding and practices of breast feeding by mothers. Korean Journal of Pediatrics, 48, 1162-1165.
Park, S. J., Kim, S. J. and Kang, K. A. (2014). Integrative review of nursing intervention studies on mother-infant interactions.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20, 75-86.
Pridham, K. F., Chang, A. S. and Chiu, Y. (1994). Mothers’ parenting self-appraisals: the contribution of perceived infant temperament. Research in Nursing and Health, 17, 381-392.
Seo, I. S., Jung, M. S. and Suh, Y. S. (2000). Effect of education for encouraging breast feeding on practice of breastfeeding.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6, 632-642.
Seo, J. Y. (2015). Gender differences in factors influencing the school adjustment by BMI.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6, 429-440.
Shea, E. and Tronick, E. Z. (1988). The maternal self-report inventory: A research and clinical instrument for assessing maternal self-esteem, Plenum, New York.
Sohn, I. A. (2007).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knowledge about, attitudes towards and practice of breast-feeding,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2). The optimal duration of exclusive breast feeding: A systemic review , WHO, Genava.
Yeo, J. H. and Hong, S. C. (2003). The study on the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rate on breast feeding.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7, 155-165.
Yon, M. Y., Lee, H. S., Kim, D. H. Lee, J. Y., Nam, J. W., Moon, G. I., Hong, J. and Kim, C. (2013).
Breast-feeding and obesity in early childhood-based on the KNHANES 2008 through 2011. Korean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 18, 644-651.
Yoo, E. K., Kim, M. H. and Seo, W. S. (2002). A study on the role of breast-feeding practice by education
and continuous telephone follow-up.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8, 424-434.
2018, 29
(1)
,141–151
The effects of mother-infant interaction program on breast-feeding rate, infant temperament and maternal
self-esteem
Gun Ja Jang
1
· Soon Yang Jang2
· Yeon Ran Hong3
12Department of Nursing, Daegu University
3Department of Nursing, Sunchon National University
Received 26 December 2017, revised 6 January 2018, accepted 8 January 2018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mother-infant interaction program on the breast-feeding rate, infant temperament and maternal self-esteem.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ost-test and time-series study design was used. The data were gathered from February, 2010 through May, 2012. The participants were forty mothers who delivered a healthy term infant in a university hospital. Twenty mother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wenty mothers to the control group. The mother-infant interaction program was educational intervention focused on the mothers’
responses toward their infants’ cues. For the mothers in the experimental group, that program was provided prior to the delivery and reinforced once a week for one month postpartum by researchers. The rates of breast-feeding in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at 1 (χ2 = 10.26, p = .004), 3 (χ2 = 12.53, p = .002) and 6 months (χ2 = 12.53, p = .002) postpartum.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infant temperament (F = 0.32, p = .576) and maternal self-esteem (F = 0.61, p = .440). The results show that a mother-infant interaction program is helpful to enhance breast-feeding until 6 months postpartum.
Keywords: Breast-feeding, infant temperament, maternal self-esteem, mother-infant interaction.
1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nursing, Daegu University, Daegu 42400, Korea.
2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nursing, Daegu University, Daegu 42400, Kore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