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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너지위기 동향(글렌코社 구리 용융공장 폐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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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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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너지위기 동향(글렌코社 구리 용융공장 폐쇄 예정)

(2017.6.2. 주호주대사관)

1. 핵심요지

ㅇ 원자재 생산ㆍ무역부문 세계 최대기업인 글렌코(Glencore)社가 전력비용 상승부 담으로 호주내 2개의 구리 용융ㆍ제련공장(copper smelterㆍrefinery)을 1년 내 에 폐쇄예정이라고 호주연방ㆍ주정부에 17.5.30일 보고함. 에너지문제에 직면한 他 산업체들의 유사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어 대량 해고 등 문제가 확산될 가능 성이 큼.

2. 상세내용

ㅇ 글렌코 최고 경영자는 17.5.30일 말콤 턴불 호주총리와 아나스타샤 팔라쉐 퀸즐 랜드 주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기료 상승으로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퀸즐랜 드州 북부 마운트 아이사(Mount Isa), 타운즈빌(Townsville)에 위치한 구리 용융 ㆍ제련공장 가동을 향후 1년내 중단할 예정이라고 통보함.

ㅇ 글렌코는 서한에서 용융로를 연중 중단없이 가동하는데 필요한 전기료가 지난 3 년간 100% 상승하였고 앞으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구리 원광을 채광하 여 용융ㆍ제련가공까지 해온 현행 사업구조를 바꿔 구리 원광을 동사가 운영중인 타국 용융로로 운반, 가공하고 호주내 용융공장을 닫는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냈 다고 설명함.

※ 글렌코社는 퀸즐랜드州 마운트 아이사 자사 광산에서 채취한 구리원광을 광산내 용융 공장(smelter)에서 1차 가공 후 연안지역인 타운즈빌 제련공장(refinery)으로 옮겨 구리 완성품(metal copper)을 제조하는 一貫 가공공정을 운영해옴(연간 구리 완성품 275천톤 생산, 1,000명 고용).

3. 관찰

ㅇ 글렌코社의 공장폐쇄 계획은 최근 같은 이유로 리오 틴토社가 2개 알루미늄 용융 로(Tomago-뉴사우스웨일즈州, Boyne-퀸즐랜드州)의 감산을 결정한데 이어 나온 것으로, 여타 용융업체(同 3개 외에 호주전역에 8개 알루미늄 용융로 가동중), 정유공장(4개)에까지 감산, 폐쇄가 파급될 가능성이 있어 호주 정부를 긴장시키 고 있음.

- 퀸즐랜즈州 재무장관(Curtis Pitt)은 동 서한접수 후 글렌코 경영진과 별도 회 의를 열고 공장 계속가동을 설득하였으나 동사 입장전환에 실패함. 주정부와 회의에서 글렌코는 “호주내 사업이 가능했던 이유가 에너지비용을 절약하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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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메꾸는 구조였으나, 이제는 高임금, 高에너지 비용구조에 직면하였다”

며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호주내 사업의 전략적 장점이 사라졌다고 설명함.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