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우리 옛길 걷기: 단양 온양산성에서 남한강을 내려다 보다’ 를 읽고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우리 옛길 걷기: 단양 온양산성에서 남한강을 내려다 보다’ 를 읽고"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147 국 토 옴 부 즈 만

알 립 니 다

‘국토 옴부즈만’원고를 모집합니다. 월간 「국토」를 읽고 필자나 편집진에게 제안하고 싶은 의견, 원고 내용과 관련하여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좋습니다.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email protected] / 원고분량: 원고지 3~4매(A4 반페이지 분량) / 원고마감: 매월 25일

● ‘

특집: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초국경적 국토경영’ 을 읽고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사실 서민들에게는 쉽게 실감나지 않는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유럽과 러시아, 아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해 창조와 평화의 길로 만 들어간다는 것이 취지라고 한다. 원고를 읽으며 생각해보니 유라시아는 세계 최대의 대륙이다.

거대한 면적과 많은 인구, 풍부한 천연자원과 높은 경제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라시아가 하나로 뭉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구축을 통해 한반도의 신뢰까지 실현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다. 이번 특집을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미래까지도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현욱 | 서울시 노원구

5

특 집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초국경적 국토경영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냉전 등으로 단절됐던 유라시아의 미래를 위한 대 안으로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이라는 3대 방향을 주요 내용 으로 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이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 대한 기대가 높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치·

경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해 창조와 평화의 길로 만들어가자는 새로운 구상이다. 세계 최대의 단일 대륙이자 시 장규모가 큰 유라시아 역내 국가들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실현하면 경 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만들고 북한 개방을 유도하여 통일 기반 을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실현하기 위한 관련 국가와의 협력비전과 전략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5

● ‘

우리 옛길 걷기: 단양 온양산성에서 남한강을 내려다 보다’ 를 읽고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강을 두고도 보는 느낌은 다름을 실감나게 한다.

우리나라의 산성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온달산성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의 주인공인 온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성은 신 라 쪽에서 지은 것으로 여겨지며, 온달은 이 성을 쌓았다기보다 공격 하다가 전사한 것이라고도 한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옛길을 걸으 면서 과거 역사를 더듬어 보기도 하고 온달장군의 업적과 인물 됨됨이 를 반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함을 느끼게 하기에 족하다고 본다.

최남이 | 부산시 사상구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