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x.doi.org/10.15656/kjcg.2014.15.1.35
ARTICLE
Received: May 26, 2014 Revised: May 30, 2014 Accepted: June 13, 2014.
Corresponding author: Youn Seon Choi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Korea University Guro Hospital, 148, Gurodong-ro, Guro-gu, Seoul 152-703, Korea Tel: +82-2-2626-3275, Fax: +82-2-837-0613,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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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에서 신체활동상태와 이상지질혈증과의 연관성:
2010년 한국국민건강영양조사
정재훈, 최윤선, 김선미, 최선영, 김정은, 김이연, 김은영, 이희열, 정지훈, 진로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Correlation between Physical Activity Status and Dyslipidemia in Korean Adults: The 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Jae Hoon Jeong, Youn Seon Choi, Seon Mee Kim, Sun Young Choi, Jung Eun Kim, E Yeon Kim, Eun Young Kim, Hee Yuel Lee, Ji Hoon Jung, Rosa Jin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Korea University Guro Hospital, Seoul, Korea
Background: Physical Activity Status (PAS) plays an important role in improving blood lipid components. This study examines the correlation among PAS, the prevalence of dyslipidemia, and parameters of dyslipidemia among Korean adults.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data from the 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NES).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5738 Korean adults. PAS was classified into 4 groups; walking, moderate, vigorous, and moderate-vigorous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PAS and dyslipidemia was presented in odd ratios and 95% confidential interval with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potential confounders.
Results: In this study, the prevalence of dyslipidemia was 35.3% among Korean adults with the average age of 51. Despite the lack of statistical significance, adults performed any physical activities regardless of its type showed lower prevalence of dyslipidemia than those who did not. Increased total amount of performed PAS regardless of certain typ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decreased parameters of dyslipidemia (Triglyceride, non HDL-cholesterol, TG/HDL- cholesterol, Total cho- lesterol/HDL- cholesterol)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After adjusting potential confounder, each level of PAS is positively involved in certain parameters of dyslipidemia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Conclusion: Our findings provided support for the importance of physical activities in improving blood lipid component.
In addition, our study offers insight that the total amount of physical activities is more important than their certain profiles, and light physical activities like walking will bring beneficial effects in improving blood lipid component in hyper- triglyceridemia and lowering its risk.
Key Words: Physical activity status, Dyslipidemia, Parameters of dyslipidemia, Walking
서 론
이상지질혈증은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Total cho- 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h- olesterol)의 상승,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의 저하로 특징지어 진다.1,2) 최근 여러 대규모 임상연구에 서 비 고밀도 콜레스테롤(non-HDL-cholesterol)레벨과 저 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을 포함한 지질 의 비율은 심혈관 질환(Cardiovascular disease)의 단일 지 질 지표로 이용될 만큼 우수한 예측 지표로 주목되고 있 다.3-5) 또한 이상지질혈증은 독립적인 예방 가능한 위험 인자로써 심혈관 질환의 사망률과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7)
심혈관 질환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사망 원인으로 사회 경제적인 측면으로 고려했을 때 상당한 경제적인 부담을 유발하는 질환이 다.8,9) 그러나 미국과 서유럽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 과 사망률이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교육, 적절한 약물의 사용, 식생활 습관 개선으로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10) 반대로 개발도상국에서 는, 최근 십여 년 동안의 급격한 산업화, 경제적인 성장, 식이의 서구화, 운동 부족 및 스트레스, 사회 인구학적 변화 등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유의한 증가와 함 께 심혈관 질환의 사망률이 증가되고 있다.11,12) 한국에 서도 심혈관 질환은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로, 통계 청에서 발표된 주요 사망 원인 별 사망률을 살펴보면 2011년 인구 10만명당 총 사망자수 513.6명 중 110.6명 에 해당하는 사망자의 21.5%가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고혈압성 질환을 포함한 전체 심혈관 질환에 의해 사망 하였다는 보고가 있다.13) 한국은 급속한 사회 경제적인 변화로 인해 질병 유형의 변화와 눈에 띄는 생활양식의 변화가 관찰되는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이상지 질혈증 유병률은 1998년 32.4%에서 2005년 44.1%로 증 가하였고, 이상지질혈증의 특성을 각각 분리해서 보면 2010년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총콜레스테롤 240 mg/dL 이상) 유병률은 13.5%, 고 중 성지방혈증(중성지방 200 mg/dL 이상)은 16.6%, 저 고밀 도 콜레스테롤혈증(고밀도 콜레스테롤 40 mg/dL 미만)은 26.2%로 나타났다.14) 이처럼 우리나라 이상지질혈증 환 자들은 상당수가 중성지방은 높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낮은 유형을 보여주며, 이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의 특성으로 관찰된다.15) 또한 한국에서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여 남자는 50대, 여자 는 60대에 절정에 도달하지만 남자에서는 20∼30대의 젊 은 연령층에서도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있다.14) 이는 앞 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젊은 층부터 이상지질 혈증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검진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 와 관리가 국가적으로 시급한 문제임을 상기시켜 준다.
최근까지 진행된 여러 연구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남녀 모두에서 체지방 감소,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개선, 혈당 조절과 인슐린 저항성 등을 개선시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결과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과 조기 사망률, 허혈성 뇌질환, 고혈압, 제2형 당 뇨, 비만, 유방암과 대장암 등의 특정 암, 불안과 우울증, 그리고 인지기능 이상 등의 여러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 효과를 보인다.16,17)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심혈관 질환 과 혈중 지질 성분 개선을 위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고 려해 한국 성인에서 신체활동과 이상지질혈증, 그리고 이상지질혈증 지표들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이번 연구는 2010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로 수집 된 데이터에 근거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 건강 과 영양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국민 을 목표모집단으로 한 전국적인 설문조사로 한국질병관 리본부(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가 관리하고 조사의 질을 평가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는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 검진조사로 구성되어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응한 19세 이상 성인 총 6,740명 중 공복상태 8시간이 안된 647명, 무응답 355명 을 제외하였다. 따라서 남자 2,480명, 여자 3,258명, 총 5,73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모든 참가자들 은 고지에 입각한 동의를 받았으며, 한국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을 받은 연구규약을 따랐다.
2. 방법
1) 신체활동상태의 분류 및 기타 생활습관관련 변수 모든 참가자들에게 건강 설문 조사와 검진 조사가 시
행되었다. 건강 설문 조사는 전문조사원이 개별 면접하 는 사회 경제적 위치 지표,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조 사와 자기 기입식 방법으로 대상자가 직접 작성하는 건 강행태조사로 분류된다.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 알코 올 섭취 정도, 흡연여부, 고지혈증 약물복용 여부, European Quality of life 5 Dimension (EQ-5D) 등을 이번 연구에서 가능한 교란변수로 고려하였다. 참가자들은 인 터뷰 전 1개월 동안 하루 평균 알코올 섭취량을 기준으 로 비음주자, 가벼운-중등도 음주자(1∼30 g/day), 그리고 과음주자(>30 g/day), 3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18) 흡 연 여부도 자가 질문지의 대답에 따라 현재 흡연자, 과 거 흡연자, 비흡연자 이렇게 3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
European Quality of life 5 Dimension (EQ-5D)는 삶의 질 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건강 측정 도구의 하나로써, EQ-5D는 운동능력(mobility), 자기능력(self-care), 일상 활 동(usual activities), 통증/불편감(pain/discomfort), 불안/우울 (anxiety/depression)에 대한 현재의 건강상태를 묻는 5개 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세 단계로 기능을 평가 한다(1단계, 문제없음: no problem; 2단계, 약간의 문제 있음: some/moderate problem; 3단계, 심각한 문제 있음:
extreme problem). 5개의 문항에서 나온 답으로 243개의 건강 상태를 분류하고 국내 상황에 맞게 가중치를 구하 여 평가하였다.
신체 활동 상태는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 tionnaire에 근거하였고,20) 가벼운 운동군은 한국인의 운 동 패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민 건강 설문 조사 항목의 ‘걷기 신체 활동’ 군으로 대체하여 비교하였으며, 이는 참가자들 중 최근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30분 이 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경우로 정의 하였다. 그리고 최 근 1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조금 힘들거나 숨이 약간 가쁜 정도의 신체활동을 1회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 천한 경우를 ‘중등도 신체 활동’, 최근 1주일 동안 평소 보다 몸이 매우 힘들거나 숨이 많이 가쁜 정도의 신체활 동을 1회 20분 이상, 주 3일 이상 실천한 경우를 ‘격렬 한 신체 활동’으로 정의하였다. 실제적으로 일상생활에 서는 특정 종류의 신체활동에 국한되기 보다는 격렬한 또는 중등도의 신체활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하기에 그런 참가자들을 고려해 격렬한 또는 중등도 신체활동 둘 중 에 하나 또는 모두를 한 경우 ‘일반적인 신체 활동’으로 추가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앞서 말한 신체 활동 상태의 3가지(걷기, 중등도, 격렬)에 해당하는 실천률을 설문조
사를 통하여 각각의 신체 활동 상태를 평가하였다. 그리 고 앞서 말한 신체 활동 상태의 3가지(걷기, 중등도, 격 렬)에 해당하는 실천률을 설문조사를 통하여 각각의 신 체 활동 상태를 평가하였다. 앞서 말한 3가지 형태의 신 체 활동 중 어떠한 형태의 신체 활동도 시행하지 않은 군을 포함하여(수행한 실체 활동 수가 0), 3가지 형태의 신체 활동 중 1가지 형태의 신체 활동을 수행하거나, 2 가지 형태의 신체 활동 혹은 3가지 형태의 신체 활동을 모두 시행한 군을 대상으로 하여 특정 신체 활동 상태와 는 무관하게 실천한 신체 활동 형태의 총 수를 통하여 신체 활동 정도를 추정하여 보았고 이에 따른 이상지질 혈증 지표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참가자들 의 거주 지역은 도시(‘동’의 행정 구역)와 시골(‘읍’ 또는
‘면’의 행정 구역)로 나누었다.
2) 사회경제학적 변수
이번 연구에서 사회경제학적 변수들(socioeconomic var- iables)로 월별 가계소득 수준과 교육 수준을 고려하였다.
월별 가계소득 수준은 크게 2개의 군으로 구분되었다.
첫 번째 군은 월별 가계 소득이 1092.4 United States dol- lar 미만인 저소득군, 두 번째 군은 저소득군을 제외한 월별 가계소득이 1092.4 United States dollar 이상인 군으 로 구분하였다. 교육수준 역시 총 학교 교육 년 수에 따 라 2개의 군으로 구분하였다. 첫 번째 군은 총 학교교육 년 수가 10년 미만, 즉 고등학교 교육 미만의 군, 그리고 두 번째 군은 총 교육 년 수 10년 이상으로 구분하여 이 상지질혈증의 유무와의 변수로 이용하였다.
3) 이상지질혈증 지표 측정
체위 측정은 공복 시 가벼운 옷차림인 상태에서 수행 되었고,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는 체중(kg) 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혈액 샘플은 8시간 이상 금식 후 채취되었고 곧 바로 냉동하여 냉동 저장소를 이용해 서울 중앙 검사소(Central Testing Insti- tute in Seoul, Korea)로 전해져 24시간 이내 분석되었다.
혈중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고밀도콜레스테롤 농도는 효소성 방법으로 히타치 자동 분석기 7600 (Hitachi Automatic Analyzer 7600, Hitachi, Tokyo, Japan)을 사용해 측정되었다.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는 중성지방 400 mg/dL 미만인 참가자들에서 Friedewald’s formula를 이용해 계산 되었다.21) 중성지방 400 mg/dL 이상일 때, 저밀도콜레스
테롤수치는 시중에 시판된 키트(Cholestest® LDL; Sekisui Medical, Tokyo, Japan)를 이용해 직접 측정되었다. 그리 고 비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총콜레스테롤 수치에 서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빼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4) 이상지질혈증의 정의
이상지질혈증은 다음 중 1개 이상에 해당될 경우로 진단하였다.2) : 1) 고콜레스테롤혈증(총콜레스테롤 수치 240 mg/dL 이상 또는 고지혈증 약물 사용); 2) 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고밀도콜레스테롤 수치 40 mg/dL 미만);
3) 고 저밀도 콜레스테롤혈증(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160 mg/dL 이상 또는 고지혈증 약물 사용); 또는 4) 고 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 수치 200 mg/dL 이상). 고 비고 밀도 콜레스테롤혈증(비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160 mg/dL 이상). 추가적으로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60 mg/dL 이상일 때, ‘고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으로 정의 하였다.2)
또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위험성을 예 측하는데 중요한 인자들로 알려진 총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5이상,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 레스테롤 비율 3.5 이상으로 증가된 경우에도 이상지질 혈증으로 함께 고려하였다.3-5)
3. 통계분석
통계학적 분석은 SAS version 9.2 (SAS Institute, Cary, NC, USA)를 사용하였고 P values<0.05인 경우를 통계학 적으로 유의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국민 건강 영양 조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써 참가자들 의 일반적인 기저 특성들은 복합 표본 설계를 이용하여 평균(Mean)±표준오차(Standard error) 또는 표준오차 (Standard error)로 나타냈다. 참가자들의 기저 특성들에 차이를 검정하는데 스튜던트 티 검정(Student’s t-tests) 또 는 카이 제곱 검정(Chi-square tests)을 사용하였고, 카이 제곱 검정으로 이상지질혈증과 신체 활동 상태(Physical activity status, PAS)에 대한 이상지질혈증의 지표들을 평 가하였다. 또한 다변량 회귀분석(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여 신체 활동 상태와 이상지질혈증의 연관성을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음주, 흡연, 고지혈증 약물복용, EQ-5D 여부와 같은 잠재적인 교란변수들을 보정한 후에 교차비(Odd ratio, OR)와 95% 신뢰구간 (Confidence intervals, CI)으로 제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
수준은 P값 0.05 미만으로 정의하였다.
결 과
1. Participant characteristics at baseline accord- ing to dyslipidemia status
만 19세 이상 총 5738명의 성인(남성 2,480명, 여성 3,258명)이 이번 연구에서 포함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 사를 기본으로 한 본 연구에서 한국 성인의 이상지질혈 증의 유병률은 35.3%였고 평균 나이는 51세였으며, 신 체 활동(격렬, 중등도, 걷기)을 시행하는 활동적인 사람 들은 3가지 형태 중 단 하나의 신체 활동도 시행하지 않 은 사람들보다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이 낮았으며, 흡연 률과 음주양, 낮은 교육수준, 낮은 가계소득수준 또한 이상지질혈증의 높은 유병률과 관련이 있었다(Table 1).
2. Relationship between parameters of dyslipi- demia and Physical activity status (PAS)
여러 이상지질혈증 지표 중에서 증가된 총 콜레스테 롤혈증을 보이는 비율이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 들에서는 8.8%,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서는 12.2%로 보였고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서 총 콜레 스테롤혈증 수치가 유의하게 낮았고(P=0.0115) 증가된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역시 격렬한 운동을 하는 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P<0.005). 하지만 중등도의 신체활동 군에서는 신체 활동 여부에 따른 이 상지질혈증 지표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걷기 수행 군에서는 걷기 수행을 하지 않은 군과 비교하여 중성지 방,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및,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P<0.005), 일반적인 신체활동 즉, 격렬한 또는 중등도 의 운동을 수행한 군에서는 일반적인 신체활동을 시행 하지 않은 군보다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5). 이는 각 신체 활 동 상태에 따른 각기 다른 특정 이상지질혈증 지표들과 의 유의한 연관성을 보여준다(Table 2).
3. Co-relation between total number of PAS and parameters of dyslipidemia
신체 활동 상태의 3가지(격렬, 중등도, 걷기) 중 특정 신체 활동 상태와 무관하게 수행한 신체 활동 종류의 총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study population
N Dyslipidemia
Yes (n=2194) No (n=3544) P value
†Age (years) Sex (male) BMI (kg/m
2) EQ-5D
Waist circumference (cm) TC (mg/dl)
HDL-C (mg/dl) LDL-C (mg/dl) TG (mg/dl) Non-HDL-C (mg/dl)
TC to HDL-C ratio TG to HDL-C ratio LDL to HDL ratio Lipid lowering drug use Physical activity status
High Moderate Walking
High or Moderate Alcohol consumption
Non-drinker
Light to moderate drinker Heavy drinker
Smoking status Non-smoker Ex-smoker Current smoker Place (Rural)
Education (<10 years) Income (Low) (<1092.4 USD)
51.1±0.5 60.4 (1.2)
24.9±0.1 0.96+0.0 85.6±0.3 201.5±1.3 44.8±0.3 123.0±1.3 203.5±4.8 160.0±1.2 5.0±0.04
5.3±0.2 2.8±0.03 12.0 (0.9)
16.2 (0.9) 10.4 (0.9) 39.1 (1.4) 22.8 (1.2)
27.1 (1.0) 61.4 (1.2) 11.4 (1.0)
45.1 (1.2) 22.3 (1.2) 32.6 (1.4) 21.9 (3.3) 77.3 (1.4) 20.7 (1.4)
40.9±0.5 436.6 (1.0)
22.9±0.1 0.94+0.0 78.8±0.6 178.9±0.6 57.2±0.2 107.9±0.5 94.7±1.2 126.7±0.6 3.5±0.02 1.9±0.03 2.0±0.01
NA*
16.4 (1.0) 11.4 (0.8) 42.2 (1.2) 22.7 (1.0)
19.7 (0.9) 71.1 (1.1) 9.2 (0.6)
62.3 (1.0) 14.5 (0.8) 23.2 (0.9) 20.7 (3.2) 61.1 (1.6) 14.0 (1.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0.001 NA*
0.8028 0.4091 0.0628 0.9574
<0.001
<0.001 0.5116
<0.001
<0.001
Data are represented as mean±SEM or % (SE). BMI: body mass index, TC: total cholesterol,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non-HDL-C (or nHDL-C): non-high density lipoprotein, LDL-C: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TG: triglyceride, USD: United States Dollar. *Not available or Not applicable.
†P values are obtained by Student's t-test or Chi-square test.
수와 이상지질혈증 지표와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하였 을 때, 중성지방, 비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및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은 수행한 총 신체 활동 종류의 수가 많을수록 통계 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5). 그 외 통계학 적으로 유의하진 않았지만 수행한 신체 활동 종류의 총 수가 많을수록 전반적으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증가하 였고, 모든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및 비 고밀도콜레스테롤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총 콜레스테롤/고밀 도 콜레스테롤 비율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 스테롤 비율 역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Figure 1).
4. Multivariate-adjusted ORs and 95% CIs of pa- rameters of dyslipidemia according to phys- ical activity status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흡연, 음주, 고지혈증 약물복 용 여부, EQ-5D 등의 교란변수들을 보정한 후 신체 활 동 상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지표들과의 관계를 보았 을 때, 격렬한 활동군에서 높은 총 콜레스테롤과 비 고 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된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 레스테롤 비율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005), 중등도 활동군에 서는 증가된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과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유의하게
Table 2. Parameters of dyslipidemia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Status (PAS)
Physical Activity Status (Types)
High Moderate Walking Regular
(High or Moderate)
Yes No P value Yes No P value Yes No P value Yes No P value
High TC 8.8
(1.1)
12.2 (0.5)
0.0115 10.9 (1.4)
11.8 (0.5)
0.5623 12.6 (0.7)
11.0 (0.6)
0.0768 9.9 (1.0)
12.2 (0.6)
0.0629
Low HDL-C 27.4
(1.8)
24.1 (0.9)
0.0844 24.9 (2.3)
24.6 (0.8)
0.9167 23.5 (1.0)
25.4 (1.0)
0.1717 26.5 (1.4)
24.1 (0.9)
0.152
High LDL-C 10.3
(1.2)
11.9 (0.5)
0.2375 11.0 (1.5)
11.7 (0.5)
0.6502 12.6 (0.8)
11.0 (0.6)
0.0784 10.8 (1.0)
12.0 (0.6)
0.3255
High TG 16.1
(2.0)
15.2 (0.7)
0.6556 13.9 (1.8)
15.5 (0.7)
0.3928 13.1 (0.9)
16.8 (0.9)
0.0043 15.6 (1.5)
15.3 (0.7)
0.857
High non-HDL-C 23.0 (1.9)
25.7 (0.9)
0.1698 25.4 (2.0)
25.2 (0.9)
0.9316 23.8 (1.2)
26.2 (1.0)
0.1048 23.8 (1.5)
25.7 (0.9)
0.2623
High TC/HDL 42.3 (2.2)
45.4 (0.9)
0.1654 41.6 (2.4)
45.3 (1.0)
0.175 42.3 (1.3)
46.7 (1.2)
0.0089 42.7 (1.8)
45.5 (1.0)
0.1393
High TG/HDL 23.9 (1.9)
24.4 (0.7)
0.7963 24.3 (2.2)
24.3 (0.7)
0.9819 21.6 (1.0)
26.3 (1.0)
0.0016 23.7 (1.3)
24.5 (0.8)
0.5624
High LDL/HDL 28.3 (2.0)
33.5 (0.9)
0.0113 29.5 (2.1)
33.0 (0.9)
0.1363 31.5 (1.3)
33.4 (1.1)
0.2034 29.4 (1.7)
33.6 (0.9)
0.0197
Data are represented as % (SE: Standard Error), and P values are obtained by Chi-square test. TC: total cholesterol,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TG: triglyceride.
Figure 1. Mean values of parameters of dyslipidemia according to aggregated number of 3 different Types of Physical Activity Status (PAS). Aggregated number of 3 different types of Physical Activity Status (PAS). 0=none of 3 different types of physical activity status.
1=1 of 3 different types of physical activity status. 2=2 of 3 different types of physical activity status. 3=all of 3 different types of physical activity status. Data are given from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fter adjusting for age and body mass index. The star on parameters of dyslipidemia in figures represents the P<0.05. TC: total cholesterol,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NHDL-C (non-HDL-cholesterol) non-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TG: triglyceride.
감소하였다(P<0.005). 일상적인 신체 활동인 격렬한 또 는 중등도의 활동을 수행한 군에서는 높은 비 고밀도 콜 레스테롤 수치, 증가된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 롤 비율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이 유의한 감소하였다(P<0.005). 걷기와 같은 가벼운 신
체 활동군에서도 높은 고밀도 콜레스테롤과 비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된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 테롤 비율 및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유의 하게 감소하였다(P<0.005). 이는 각 신체 활동 종류 혹 은 강도에 따른 신체 활동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특정
Table 3. Multivariate-adjusted ORs and 95% CIs of parameters of dyslipidemia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Status (PAS)
Physical activity status
High Moderate Walk Regular
High TC Low HDL-C High LDL-C High TG High non-HDL-C High TC/HDL-C High TG/HDL-C High LDL/HDL-C
0.645 (0.417,0.997) 0.907 (0.647,1.271) 1.016 (0.782,1.319) 0.817 (0.568,1.175) 0.756 (0.593,0.964) 0.751 (0.619,0.911) 0.865 (0.687,1.089) 0.731 (0.602,0.889)
0.977 (0.692,1.38) 0.789 (0.57,1.094) 0.812 (0.585,1.127)
0.955 (0.642,1.42) 0.803 (0.615,1.048) 0.786 (0.629,0.983) 0.922 (0.737,1.154) 0.802 (0.651,0.987)
1.176 (0.924,1.496) 0.725 (0.582,0.901) 0.829 (0.685,1.003) 1.074 (0.837,1.378) 0.715 (0.599,0.853) 0.833 (0.712,0.973) 0.849 (0.725,0.995) 0.948 (0.811,1.109)
0.804 (0.559,1.156) 0.907 (0.7,1.173) 0.965 (0.78,1.193) 0.918 (0.671,1.255) 0.788 (0.659,0.942) 0.768 (0.646,0.913) 0.876 (0.724,1.061) 0.771 (0.655,0.907) Data are given as ORs (95% CIs) after multivariate-adjusting for age, sex, body mass index, alcohol consumption, smoking status, intake of medication and EQ-5D. ORs: odds ratios, CIs: confidence intervals.
이상지질혈증의 지표가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연관성 을 보이며 감소함을 보여준다(Table 3).
고 찰
이번 연구에서 한국 성인의 신체 활동 상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의 연관성에 있어서는 통계학적으 로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러 다른 연구들의 결과처럼 종류 또는 강도에 무관한 어떤 종류의 신체활동이라도 수행한 활동적인 사람들에서는 그렇지 않은 비활동적인 사람들에 비해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이 낮았다.
신체 활동 종류(Type) 또는 강도(Intensity)에 초점을 맞 춘 여러 연구들에서 중등도 또는 격렬한 운동이 남녀 모 두에서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감소, 총 콜레스테롤의 감 소와 같이 혈중지질농도를 개선해 심혈관 질환의 사망 률과 위험성을 낮추고 대사증후군의 위험성도 감소시킨 다는 보고가 있다.22,23) 이번 연구에서 혼란변수들을 보 정한 신체 활동 상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지표들의 관 계를 보았을 때 모든 신체 활동 상태는 강도와 관계없이 특정 이상지질혈증의 지표들에 유익한 효과와 통계학적 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가짐을 보여준다. 특히, 걷기와 같이 가벼운 강도의 신체활동 군에서 높은 중성지방 수 치의 감소를 보였고, 이는 특징적으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에서 많은 고 중성지질혈증에도 의미있는 효과 가 있음을 보여주며, 걷기가 격렬한 강도의 운동이 어려 운 사람들에게서 혈중 지질 성분을 개선시키고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여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쉽고 비용도 적게 소요되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운동
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신체 활동 빈도(Frequency)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구로, 단일 횟수의 신체활동보다 다빈도의 신체활동이 효과적 이라는 보고도 있었으나,24) 신체활동의 강도, 빈도 기간 보다는 신체활동 총 양(Amount)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 구도 있었다.25) 또한 여러 연구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을 수록 즉, 중등도와 격렬한 신체 활동이 복합적으로 시행 시에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점을 가진다는 연구도 있 다.26) 이처럼 특정 신체 활동 강도와 빈도가 혈중 지질 성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견해가 있기에, 이번 연구에서는 특정 신체 활동 상태에 무관한 3가지 종류의 활동(격렬, 중등도, 걷기) 중 얼마나 많은 수의 활동을 병합해서 수행했을 때 혈중 지질 성분에 미 치는 영향은 살펴보았다. 이 때, 수행한 신체 활동 종류 의 총 수가 많을수록 중성지방, 비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및 총 콜레스테롤/고 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이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감소 하였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수행한 신체 활동 종류의 총 수가 많을수록 모든 혈중지질성분 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에서도 특정 신체 활동 종류보다는 신체활동 총 양과 에너지 소 모를 증가시키는 다양한 강도의 복합적인 신체활동이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신체 활동의 종류 혹은 강도를 고려하자면 유산소운 동이 혈중지질농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가장 효과 적이고, 이상지질혈증 개선을 위한 운동의 핵심으로 중 등도의 유산소운동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상승에 가장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 혈중지질성분의 개 선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27) 또한 저항운동이 특히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유의하게 낮추고 유산소 운동과 병행한 그룹에서 중성지방과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각각 23%와 10%로 더 낮아짐을 보인 연구가 있다.28) 이와 같 이 저항운동은 근육량의 증가와 기초대사량 향상으로 고지혈증 개선에 장기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기에 유 산소 운동과의 병행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의 최대 심박동수의 50∼60%가 되는 중등도 유 산소 운동으로 1일 최소 40∼60분, 1주에 최소 5일 이상 시행하여, 1주에 최소 2,000 kcal의 에너지 소모를 권고 하였다. 또한 저항운동과의 병행을 권고하며 조깅과 같 은 격렬한 유산소 운동은 1일 최소 20분, 1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하기를 권고 한다.29) 또한 미국 임상내분비학회 (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Endocrinology)는 이상지 질혈증 개선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1일 최소 30분 동안 중등도(4∼7 kcal/min의 에너지를 소모하 는)의 운동을 1주일에 4∼6회 수행해 하루에 에너지 소 모를 최소 200 kcal가 되도록 권고하였다.30)
한국에서의 높은 이상지질혈증 유병률과 그에 반한 낮은 인지율과 관리수준,31) 그리고 한국인 특성에 맞는 이상지질혈증의 운동지침 권고안을 고려해 본다면 특정 신체 활동에 치우치는 것보다 환자의 특성과 이득을 고 려하여 운동 빈도(Frequency), 운동 강도(Intensity), 운동 시간(Time), 운동 종류(Type)의 요소들을 조화롭게 조절 하여 운동의 총 양과 에너지 소모를 늘려나가되 운동 강 도의 무리한 증가보다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 작해 운동 시간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며 저항운동을 병행하는 신체 활동이 더욱 효과적이 다. 또한 정형화된 운동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는 걷기,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여가시간 산책하기, 텔레비 전 시청 시간 줄이기, 컴퓨터나 게임을 오래하지 말기 등의 활동적인 생활습관으로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몇 가지 한계점들을 가진다. 첫째 로, 이 연구는 횡단면 연구로 신체 활동 상태와 이상지 질혈증 사이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설명하긴 어려웠다.
또한 지질대사에 있어 유전적 요인들의 영향력이 고려 되지 않았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는 국가적으로 대표되는 자료를 이용한 대규모 인구집단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으며, 비 고밀도 콜레 스테롤, 총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중성지
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고밀 도 콜레스테롤 비율 등의 여러 이상지질혈증의 지표들 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추후 지질대 사의 여러 요인들도 함께 고려해 이러한 연관성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 론
본 연구는 혈중지질성분 개선에 있어 신체 활동의 중 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 했고, 신체 활동 중 특정 신체활 동보다 신체 활동의 총 양이 더 중요하고 걷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활동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나라에서 특 징적으로 많은 고 중성지질혈증에서 혈중지질성분의 개 선과 그 위험성을 낮추는데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 준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