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Leaders Digest

전체 글

(1)

http://astinet.kr

success

creative

infrastructure

best guide development

future

professionalism

ISSN 2288-9914

Vol.337 2014.5.30

Asscociation of Science & Technology

ASTI, 성공을 향해 달려 나가는 중소기업의 길잡이

Contents

KISTI&ASTI 생생현장_02

➊ 미래기술백서로 본 과학기술의 미래

➋ KISTI, 빅데이터로 학교 급식 개선방향 찾아

➌ NTIS, 베트남·카자흐스탄 진출

Insight 창조경제타운_12 기업(기관)의 골치 아픈 문제, 창조경제타운에서 해결하세요!

기업 탐방_14 (주)뉴-테크

(2)

미래기술백서로 본 과학기술의 미래

KISTI는 지난 4월 30일 6T(BTㆍCTㆍETㆍITㆍNTㆍST)별 메가트렌드와 미래 500대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미래기술백서 2014’를 발행했다. 백서는 미래기술별 동향과 기술 실현 장애요인 및 예상 실현시기, 기술별 융합도·이슈성·성장도 등을 계량화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미래기술 스코어보드를 제공한다. 또 기술이슈 분석방법, 이슈탐지기법 등의 미래기술 분석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미래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연구현장을 직접 탐방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까지 담았다.

KISTI는 미래기술을 탐색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세계 각국에서 예측한 아이템을 조사한 뒤 약 7,300여 건의 지식베이스를 구축·분석했으며, 전 세계에서 발표된 논문·특허 등의 정 보를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 계량화했다. 그 결과 향후 10년을 관통할 7대 핵심기술은 3D 프린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 첨단제조기술, 에너지 저장 기술, 실버기술, 지식기술 인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기술백서는 KISTI 미리안 웹사이트(mirian.kisti.re.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3D 프린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 첨단제조기술 에너지 저장 기술 실버기술

지식기술

KISTI & ASTI 생생현장 1 ⊙ 미래기술백서로 본 과학기술의 미래

(3)

Q.

미래기술백서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미래 유망기술을 탐색하는 것은 미지의 장소를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내비게이터의 도움으로 보다 쉽게 최적의 경로로 원 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많은 미래 정보분석 전문가들이 첨단 분석시스템으로 분석한 ‘미래기술백서’를 이용하면 미 래의 연구주제나 사업아이템을 찾는 일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Q.

미래기술 탐색이 기업에 더욱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래기술을 예측하고 대응전략을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됩니다. 오랫동안 전자·이동통신의 세계 리더 자리를 지켜온 소니, 모토로라, 노키아 등의 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미래를 읽은 삼성과 애플 은 스마트폰의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기까지는 무수한 난관과 위험 요소들 이 존재합니다. 이럴 때 미래 기술과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인지하고 있으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미래기술백서는 미래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은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에게 신뢰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로 활 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영호

KISTI 정보분석연구소장

Interview

(4)

존의 유전자 및 세포 수준에서 접근하던 생물학과 달리 공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생물학으로, 이를 활용하면 제품화까지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바이오매뉴팩처링의 대표적인 응용분야는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의약품, 인공조직을 만드는 바이오 조직배양기술(biofabrication), 3D 프린 팅을 이용하여 인공 귀 등을 만드는 바이오프린팅(bioprinting) 등이다.

CT(Culture Technology)

CT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창조·개발·제작·가공·유통하는 지적 노하 우 및 물리적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진 개념이다.

• CT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N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 츠의 확산이다. N스크린은 같은 운영체계를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 에서 동일한 유형의 콘텐츠를 이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스마트폰과 태 블릿PC를 이용한 영화, 음악, 신문 콘텐츠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는 입출력 작업만 사용자 컴퓨터에서 수행하고 분석·관리 작업은 클라 우드라는 제3의 공간에서 수행함으로써, 하나의 컴퓨팅 작업을 인터넷이 접속되는 어떤 곳에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 서비스다. 최 근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장·유통·관리의 필수 요소 로 자리 잡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소유’의 개념에서 ‘접근’의 개념 으로 탈바꿈시켰다.

• 빅데이터의 발전도 콘텐츠 산업 및 CT 기술 혁신의 토대가 되고 있다. 스 마트 기기의 확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보편화, 사물네트워크의 증대 등으로 빅데이터가 큰 이슈가 됐고, 이는 다시 디지털 콘텐츠 비즈 니스를 확장시키는 동인이 되고 있다.

• 페이스북과 트위터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많은 기업이 SNS 마케팅에 참 여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SNS를 사회적 소통채널의 기반으로 인식 하고, 일반 콘텐츠에 상거래, 위치정보, 게임, 광고 등을 결합한 융합형 디

BT(Bio Technology)

최근에 발표되는 미래기술 목록들을 살펴보면 BT가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 으로 더 많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결과가 의학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그 이후 바이오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합성생물학의 출현도 바이오 기술을 부각하는 데 일조했다. 합성생물학 은 기존 자연계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공학적 원리를 이용해 인공 생물체 로 제작하는 학문이다. 과학자들은 이 기술이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건 강, 식품, 환경, 에너지 등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 지금까지 기초연구 수준에 머물던 의과학 연구를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중개의학연구도 크게 발전하고 있다. 중개의학연구는 병원들을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구 고령화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한 노화연구 도 급증하고 있다. 고령화에 대비하지 않으면 국가체제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아래, 노화 및 고령자 질환에 대한 연구와 예방 대책 등 이 강조되고 있다.

•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의학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의 의약처방 은 개인의 유전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 지만, 향후 인간 맞춤형 의학 연구가 활성화되면 환자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와 화석연료 고갈의 위기는 바이오연 료 및 바이오 화학기술의 발전을 불러왔다. 1세대 바이오매스가 식량자원 인 옥수수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해 비판을 받았던데 반해, 2세대 바이오 매스는 나무와 같은 셀룰로오스계를 이용하고 있다. 또 환경오염 문제를 안고 있던 플라스틱도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진화하고 있다.

• 바이오매뉴팩처링(biomanufacturing) 기술도 각광받고 있다. 이 기술은 기

미래기술 메가트랜드

으로 더 많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결과가 의학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그 이후 바이오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 발표되는 미래기술 목록들을 살펴보면 BT가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 으로 더 많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바이오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합성생물학의 출현도 바이오 기술을 부각하는 데 일조했다. 합성생물학 최근에 발표되는 미래기술 목록들을 살펴보면 BT가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 으로 더 많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최근에 발표되는 미래기술 목록들을 살펴보면 BT가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 으로 더 많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으로 더 많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바이오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오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오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T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N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 츠의 확산이다. N스크린은 같은 운영체계를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 에서 동일한 유형의 콘텐츠를 이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스마트폰과 태 블릿PC를 이용한 영화, 음악, 신문 콘텐츠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는 입출력 작업만 사용자 컴퓨터에서 수행하고 분석·관리 작업은 클라

(5)

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 스마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가운데 한 번도 다운 로드 되지 않은 앱이 40%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앱이 이 용자 맞춤형으로 제작되지 않았다는데서 그 이유는 찾는다. 때문에 향후 디지털 콘텐츠는 개인용-맞춤형 콘텐츠로 전환될 전망이다.

• 디지털 콘텐츠 유통이 확산되면서 저작권 문제도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저작물의 권리 보호와 유통의 규제완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솔루션의 개발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 문화예술의 융·복합 현상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 공연, 전시 등 전통적 문화 콘텐츠와 디지털 정보통신을 접목해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융·복 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음악·연극·

뮤지컬에 특수효과·3D·홀로그램·증강현실·동작인식·위치정보·

센서 등을 접목하는 것 등이 그 예다.

ET(Energy Technology)

환경과 에너지를 포괄하는 ET분야에서는 폐기물 재활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나노 및 생 명공학기술을 적용해 폐기물에서 유기·무기 성분을 추출하고 이것을 오염 정화제로 활용하는 기술, 매립지에서 메탄과 합성가스를 회수하는 기술, 건 설폐기물을 친환경제품의 원자재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하고 풍부한 수자원 확보 기술이 각 광받고 있다. 해수담수화 기술, 폐수 재활용 기술, 수자원 종합 관리 기 술, 실시간 수질오염 모니터링, 건강 기능성 물 제조·공급 기술 등이 이 범주에 포함된다.

• 기후변화 대응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도시농업기술은 도시 열섬현상 완 화와 무농약 식량 자원 증산에 일조하고 있다. 에너지 모니터링 및 효율 화 시스템 기술도 발전할 것이며,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 문제로 인해 당 분간은 석탄발전의 친환경·고효율화 기술도 급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 토양복원 및 생태계 보전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생활폐기 물 자동 분리·수거·집하 기술, 극지 자원의 오염 측정·분석 기술, 사 막화 방지를 위한 생태복원 기술, 해양 및 대기오염 원격 감시 시스템 기

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미생물 및 동식물 개발 기술 등을 예로 들 수 있 다. 또한 향후 일정기간 동안은 원자력에 대한 에너지 의존이 지속될 수 밖에 없으므로 저·중·고준위 핵폐기물 처리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 할 것으로 보인다.

• 건물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기술로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스마트 그리드 등이 있다.

• 수송 및 물류에서의 친환경·고효율 기술도 관심의 대상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현된다면 교통체계 전반에서 에너지 및 환경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해양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 선상제조 시스템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물류에서는 첨단 전자통신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물 류 시스템의 구현이 확대돼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이다.

IT(Information Technology)

IT분야는 빠른 기술진화와 기존 시장의 지각변동, 혁신적인 새 비즈니스 모 델의 등장 등으로 매년 격변하고 있다. IT는 적용범위가 매우 방대해 산업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시에도 회복의 원동력으 로 작용하고 있다.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 앞으로 도 당분간은 이러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빅데이터는 이 미 일반 이용자에게도 친숙한 용어가 됐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기술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최근 하이브 리드 형태로 진화하면서 기업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역 할을 해주고 있다.

•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역시 IT 진화의 중요 요소다. 모바 일은 4세대 이동통신인 LTE-A를 넘어 5세대 이동통신을 향해 발전해나 가고 있으며, 사물 간 통신을 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를 구 현함으로써 개인의 생활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 이용자들이 IT기술을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 마트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와 HTML5를 기반으로 한 통 합 웹플랫폼 기술도 구현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이용자는 더 편 명공학기술을 적용해 폐기물에서 유기·무기 성분을 추출하고 이것을 오염

정화제로 활용하는 기술, 매립지에서 메탄과 합성가스를 회수하는 기술, 건 환경과 에너지를 포괄하는 ET분야에서는 폐기물 재활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나노 및 생 명공학기술을 적용해 폐기물에서 유기·무기 성분을 추출하고 이것을 오염 있다.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나노 및 생 명공학기술을 적용해 폐기물에서 유기·무기 성분을 추출하고 이것을 오염 정화제로 활용하는 기술, 매립지에서 메탄과 합성가스를 회수하는 기술, 건 정화제로 활용하는 기술, 매립지에서 메탄과 합성가스를 회수하는 기술, 건 설폐기물을 친환경제품의 원자재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환경과 에너지를 포괄하는 ET분야에서는 폐기물 재활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나노 및 생 있다.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나노 및 생 명공학기술을 적용해 폐기물에서 유기·무기 성분을 추출하고 이것을 오염

설폐기물을 친환경제품의 원자재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도 당분간은 이러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빅데이터는 이 미 일반 이용자에게도 친숙한 용어가 됐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기술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최근 하이브 리드 형태로 진화하면서 기업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역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역시 IT 진화의 중요 요소다. 모바 일은 4세대 이동통신인 LTE-A를 넘어 5세대 이동통신을 향해 발전해나

(6)

리한 이용환경을 보장받고, 개발자는 더 범용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 게 됐다.

• 이외에도 수많은 미래 IT분야의 핵심기술이 존재하지만, 앞서 언급된 대 부분의 IT기술들이 초래할 수 있는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안기 술도 빼놓을 수 없다. 개인, 기업 크게는 국가 정보를 지키기 위한 기술도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NT(Nano Technology)

나노기술은 물질을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조작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성질 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나노기술은 기존의 제조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이자,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핵심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노소재·공정을 기반으로 미래의 전자산업은 인간 중심의 편의성 이 강조된 소프트일렉트로닉스 산업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되며, 컴퓨팅 기술에 있어서도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미래에는 나노계산학을 통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에 필요한 자원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노기술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 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노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에너지발 생장치의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고, 우리 주변에서 버려지는 작은 에 너지들을 유용하게 확보할 수 있다. 또 나노촉매와 나노막을 통해 대기 오염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도 개 발되고 있다.

• 나노기술을 통해 생명현상을 분자 수준에서 분석·조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질병의 조기진단과 치료 그리고 글로벌 감염질환의 조기 발견도 쉬 워진다. 이로써 인류는 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유지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ST(Space Technology)

우주·항공 기술을 다루는 ST는 IT와의 융합으로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가

고 있다. 이러한 융합은 자율 항공관제 시스템 기술 및 정밀 자동 이착륙 항법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기존 전투기의 경우 생산원가에 서 항공전자장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0% 정도에 불과했으나, 최근의 차세 대 전투기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항공전자장비의 생산원가 비중 이 50%를 상회하고 있다.

• 군용기로는 스텔스 기술, 저고도에서 초음속 순항이 가능한 추력편향 터 보팬엔진 등의 기술을 포함하는 5세대 전투기가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 인 5세대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는 이미 실전 배치됐고, 러시아와 중 국은 스텔스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의 NATO 조약국들은 비용 문제로 미국의 F-35 개발에 참여해 구매하거나, 라이선스 형태로 5 세대 전투기를 확보할 계획이다.

• IT와 항법유도제어 기술의 발달로 신뢰성을 갖춘 군용 무인항공기의 운용 도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무인항공기 기술은 높은 고도에서 장기 체공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태양전지에서 발생한 전력의 절반은 주간에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야간에 사용하는 방식인데, 과거에는 태 양전지의 중량·효율·에너지 저장밀도 등이 뒷받침되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졌다. 그러나 최근 태양전지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미국 방위고등연 구계획국(DARPA)은 19km 고도의 성층권에 5년간 장기체공이 가능한 태 양광추진 무인항공기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저비용 지구궤도 우주개발기술도 보편화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저궤 도 인공위성발사, 국제우주정거장과 지구 사이의 우주화물 운송, 고장 인 공위성의 수리 및 회수, 저궤도 우주 관광, 우주 쓰레기 회수 등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미국 항공우주국의 지원 아래 민간 기업의 참여가 두드 러지고 있는 분야다.

• 지난 2012년에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무인탐사로봇 큐리오시티를 화 성에 안착시켰다. 다른 행성의 탐사는 지구와는 다른 악조건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자율화된 무인지상 로봇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자율적 운 용 소프트웨어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노기술은 물질을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조작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성질 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나노기술은 기존의 제조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이자,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핵심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노소재·공정을 기반으로 미래의 전자산업은 인간 중심의 편의성 이 강조된 소프트일렉트로닉스 산업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되며, 컴퓨팅 기술에 있어서도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있다. 이러한 융합은 자율 항공관제 시스템 기술 및 정밀 자동 이착륙 항법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기존 전투기의 경우 생산원가에 서 항공전자장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0% 정도에 불과했으나, 최근의 차세 대 전투기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항공전자장비의 생산원가 비중

Megatrend

Future Technology

(7)

사업개요

• 사업목적 : 공개SW 기반 모바일,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기 술 등 최신 공개SW 개발 지원

주요내용

• 모바일,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구현기술 등 기업이 공통적 으로 활용 가능한 최신 공개SW 개발

• 사전 수요조사 및 전문가 기획회의 등을 거쳐 첨단 SW기술 및 IT 융합에 활용도가 높은 공개SW 기술분야로 선정된 지정과 제 우선 지원

• 공모 및 평가를 통해 대학, 전문기업 주도형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

과제내용

지원기간 및 규모

• 기간 : 2014. 7 ~ 2014. 11

• 지원규모 : 대학 및 연구소(0.5억 원 이내), 기업 및 기업부설연 구소(2.5억 원 이내)

접수

•기간 : 2014. 5. 19 ~ 6. 17

• 방법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nipa.kr) 전산 접수

사업개요

• 기술지원 : 충청권 차세대에너지 부품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용화 기술지원

• 사업화지원 : 차세대에너지 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수행기관

• 기술지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재)충북테크노파크, (재)대전 테크노파크

• 사업화지원 : (재)충남테크노파크, 중부대학교 모집대상

• 충청광역선도사업 1,2단계 R&D수행기업 및 충청권역내 차세대 에너지 연관 기업

• 산업분야 : 태양광, 이차전지, 나노융합소재 접수

• 접수기간 : 2014. 5. 27 ~ 6. 20

• 신청서 교부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tech.re.kr), 충남테크노파크(www.ctp.or.kr), 충북테크노파크(www.cbtp.or.kr), 대전테크노파크(www.djtp.or.kr), 중부대학교(www.joongbu.ac.kr)

• 접수 : 이메일, 우편, 방문

사업개요

• 대·중소기업 협력기반 구축을 통한 연구개발비 지원

• 연구개발 단계부터 개발된 제품을 시장에 유통시킬 수 있는 대 기업(CJ)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 성공률 제고

• 대기업(CJ)의 사업화 지원과 협력으로 경기도 내 대·중소기 업 동반성장 지원

• 기술개발을 통해 거둔 성과 중 매출액의 일부를 사업에 재투자

• 선정과제는 대기업(CJ)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일부지원

• 지원예산 : 180백만 원 지원분야

• 자유응모(2개 이내) : 대기업(CJ)의 사업화 지원 또는 기술개발 협력을 동반할 수 있는 중소기업 수행의 R&D 과제로 1년 이내 상용화 가능한 분야

• 민간부담금 비율 : 총 사업비의 50% 이상 모집대상

• 주관기관·참여기관 :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 위탁기관 : 대학 및 연구기관 또는 해외 연구기관·기업 인터넷 전산등록

• 전산등록처 : 경기도 R&D 관리시스템(http://pms.gstep.re.kr/)

• 전산 등록기간 : 2014. 5. 26 ~ 6. 12

• 신청서(서류) 제출 : 2014. 6. 13까지

• 제출처 : (우443-27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45 차세 대융합기술연구원 A동 3층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학연지원본 부 사업관리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4년 공개SW 개발지원사업’ 공고

미래창조과학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비R&D지원 사업 차세대에너지 분야 사업’ 통합공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 ‘2014년도 과학기술 동반성장 R&D사업 시행계획’ 공고

n o t i c e

공지사항 ⊙

지정 과제

•기반SW·컴퓨팅 분야

-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창조융합, 융합SW 분야

- 공개SW 기반 차세대 웹 테스트 및 네트워크 서버 성 능관제 도구 개발

•네트워크 분야

- SW기반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및 응용 기술 개발

•개방형 OS 한글화 및 UI/UX 개선

• 개방형 OS 지원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 및 디바이 스 드라이버 개발

자유

과제 • 분야 제한 없음

(8)

KISTI & ASTI 생생현장 2 ⊙ KISTI, 빅데이터로 학교 급식 개선방향 찾아

KISTI,

빅데이터로 학교 급식 개선방향 찾아

KISTI는 지난 5월 14일,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빅데이터로 분 석해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트위터에 올라온 학교 급식과 관련 된 약 1,500만 건의 글(빅데이터)을 조사·분석한 것. 예컨대 “생선가스가 비리다”, “쫄면을 가장한 콩나물 범벅”, “떡국이 아니라 밀가루탕” 등 트 위터 글에 남긴 급식에 대한 평가를 자체 제작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분석했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빅데이터 주관기관이다.

이에 따르면 학생들은 육류(64.51%)로 만든 요리에 대해 만족도가 높 았다. 닭갈비·소시지·갈비·치킨 등을 좋아했다. 다만 육류라도 곱 창·육개장·순대·깐풍기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생 선(38.57%)·채소(37.63%) 요리는 전반적으로 선호도가 낮았다. 그나마 생선 중에서는 새우·참치·오징어, 채소 중에서는 감자·고구마·샐 러드를 좋아했다. 특히 급식 메뉴에 거의 필수적으로 나오는 김치에 대 한 만족도는 41.9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급식에 대한 불만요인으로는 ‘맛이 없다’(39%), ‘알레르기·입맛 등 개인 취향’(33%)이 주를 이뤘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다’(9%), ‘식재료의 품질이 낮다’(8%), ‘위생상태가 엉망이다’(4%)는 반응도 있었다.

KISTI는 기존의 개별 설문조사 방식으로는 정확한 만족도 및 불만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빅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KISTI 황명권 선임연구원은 “육류에 대한 선호도가 전반적으로 높지만 체 형관리·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싫어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며 “전반적으 로 학생들의 개인 취향, 입맛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식단에 대한 불만 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KISTI는 식품영양학과 교수들과 함께 이번 조 사 결과를 분석해 맛과 영양·건강을 함께 고려한 추천 급식 메뉴를 개 발할 예정이다.

(9)

Vietnam

Kazakhstan

KISTI & ASTI 생생현장 3 ⊙ NTIS, 베트남-카자흐스탄 진출

NTIS,

베트남 · 카자흐스탄 진출

NTIS가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에 진출한다. 한국의 앞선 과학기술 서비스 역량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동반진출도 기대된다.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ㆍ청에서 추진하는 사업·과제, 인력, 시설·장비, 성과 등의 국가R&D사업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가 R&D과제 중복방지와 R&D정보 활용 강화 등을 통해 국가과학기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KISTI 는 NTIS 주관기관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KISTI는 지난해부터 양 국가와 NTIS 수출을 위한 논의를 해왔다. 기본적인 NTIS 도입과 R&D 관리체계 도입에 대해서는 의견이 모아졌고, 공적개발원조(ODA) 또는 차관자 금 제공 등 구체적인 사업 형태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남아 있다. 카자흐스탄 진출은 이르면 내달, 베트남 진출은 7월 중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NTIS 도입을 추진하는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은 과학기술력을 기반으로 뒤처진 국가경제를 끌어 올리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강한 나라들로, 우리나라의 빠른 과학기술 발전 노하우를 전수받는 데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베트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베트남판 과학 기술연구원(V-KIST)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NTIS가 개도국에 진출하면 효율성이 더욱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기존에 갖춰진 R&D 정보를 NTIS에 통합한 반면,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은 처음부터 NTIS 중심의 R&D 체계를 갖춰갈 수 있기 때문이다.

NTIS가 해외에 진출하는데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된 다. 해외에서 한국 과학기술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 국식 과학기술 관리 시스템과 문화가 보급되는 ‘과 학기술 한류’가 대표적이다. NTIS에 솔루션을 공급 하는 7~10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동반 진출이 라는 실질적인 효과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손석준 미래부 연구성과확산과장은 “NTIS 해외 진 출은 당장의 이익보다 장기적 효과가 더 기대된다”

면서 “NTIS 진출을 기반으로 한 국내 기업과 국내 과학자 해외 진출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10)

기술이전광장 ⊙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 대면장치 밀폐식 질소가스 가열 및 냉각장치

•Pat. No : KR 1135612 •연구자 : 김상태 외 3명

기술정보

TRL 4단계 : Lab-Scale의 시제품 개발 단계

• 진공용기 내부 세정방법은 크게 baking과 방전세정에 의한 것이 있음

• PFCs는 플라즈마 및 열로부터 진공용기와 RF 가열 시스템 및 진단 장비들을 보호하고, 플라즈마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음

• PFCs 관리의 중요성에 따른 효과적인 세정방법 제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사업화 단계

개발배경 특화산업분야

기술명 플라즈마 대면장치 밀폐식 질소가스 가열 및 냉각장치 출원번호 KR 2010-0115683

출원일 2010. 11. 19 발명자 김상태 외 3명

기술개요

• 플라즈마 대면장치 밀폐식 질소가스 가열 및 냉각장치에 관한 것으로, 초전도 토카막 장치의 진공용기 내벽에 설치 되는 내화타일의 청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열 및 냉각이 가능한 플라즈마 대면장치 밀폐식 질소가스 가열 및 냉각 장치에 관한 것임

Keyword •플라즈마 대면장치 •밀폐식 •질소가스 •가열 및 냉각장치

분류 첨단기기 냉각/가열장치 가스 압축 방식 등

TECHNOLOGY

Brief

(11)

국가핵융합연구소

과학사업화팀 권순원(042-879-6233 / kwonsw@nfri.re.kr)

• PFCs로 공급되는 고온질소가스의 가열장치에 관한 것으로, 온도 검출을 통해 히터 부를 선택적으로 구동시키고 열교환기의 선택적 인 바이패스를 통해 질소가스의 흐름을 제어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 소화하여 PFCs를 가열함으로써 청정성과 효과적인 플라즈마 생성 을 달성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음

• 질소가스의 열에너지 손실 최소화에 따른 운영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음

PFCs(PLASMA FACING COMPONENTS)

기술의 우수성

대표도면

국내 특허 동향

해외 특허 동향

국내 출원인

해외 출원인

국내/외 지재권 현황

• 플라즈마 발생이 필요한 핵융합 연구장치 등 핵융합 분야에 적 용 가능

• 태양열, 지열, 바이오매스 등 에너지를 이용한 히트 펌프 시장에 적용 가능

기술의 적용 및 응용분야

히트 펌프의 예

• 태양열 히트 펌프, 지열 히트 펌프, 바이오매스 에너지 히트 펌프 시 장의 상위 시장인 열관리 하드웨어 시장을 바탕으로 고효율 히트 펌 프 시장을 추정

• 열관리 하드웨어 전제 시장은 2009년 57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5.7%로 성장해 2015년 85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열관리 하드웨어 기타 분류에 속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5.8%

의 고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 열관리 하드웨어 시장 전망

(단위 : 백만 달러)

출처 : BCC Research, The Market for Thermal Management Technologies, 2010

국내/외 시장규모 및 전망

연락처

(12)

기업(기관)의

골치 아픈 문제, 창조경제

타운에서

해결하세요!

Insight 창조경제타운 ⊙ 기업(기관)의 골치 아픈 문제, 창조경제타운에서 해결하세요!

문제해결 지름길 제시하는 창조경제타운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코너는 기업(기관)이 자사의 골치 아픈 문제를 타운의 ‘문제해결 의뢰하기’에 등록하고 포상금을 걸면, 타운 회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회원은 포상금을 받아 좋고, 기업(기관)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타운 홈페이지에 내용 노출, 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소식지 게재, 언론 보도, 전시회 등을 통해 기업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다.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은 타운 회원·멘토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기업이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제해 결 아이디어 제안’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 코너를 이용하면 20년 가까이 다국적기업에서도 풀지 못한 해양 기름유출사고를 한 명의 시멘트 엔지니어가 단 3달 만에 해결하거나, 최고의 섬유회사에서 풀지 못한 셔츠 구겨짐 문제를 반도체 전문가가 해결하는 등의 일도 가능해진다.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서비스 절차>

문제제시 그룹 (기업, 연구기관 등)

문제해결 그룹 (국민, 전문가)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문제 설계 지원

•문제-해결그룹 연결 (온라인)

•해결책 관리/선정지원

문제의뢰 문제제시

해결방안 해결방안 제안

포상설정 최적해결책 포상

(13)

Problem Solution

나는 어떤 유형의 의뢰자일까?

전문가 멘토의 도움이 필요한지, 아니면 일반 회원의 아이디어가 필 요한지부터 정한다.

- 기술애로 해결형 :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유형으로, 3,400여명의 창조경제타운 전문가 멘토로부터 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다.

- 아이디어 제시형 : 기업(기관)의 보유한 기술을 더 잘 활용할 수 있 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유형으로, 27,000명의 일 반 회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안 받을 수 있다.

문제설계

자신이 어떤 유형의 의뢰자인지 결정했다면, 이제 의뢰할 내용을 구 체적으로 설계한다.

- 전문가 및 일반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와 해결과제를 명확히 정의한다. 문제 해결 기한, 포상금의 내용과 규모 및 선정 자 수 등을 결정한다.

- 아이디어 제시형의 경우 해결기한을 3개월 이내로 정하는 것을 권 장하며, 포상은 포상금, 기술이전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형태로 제 시할 수 있다.

문제해결 의뢰하기

문제설계가 완료됐다면, 아래의 순서대로 제안을 진행한다.

- 창조경제타운에 접속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아이디어발전소]

→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 문제해결 의뢰하기

- 접수된 문제는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ʼ 코너를 운영하는 산업기 술진흥협회(KOITA)에서 검토-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창조경제타 운에 공개한다.

선정 및 포상

문제해결 기한이 종료되면 운영기관에서는 문제를 의뢰한 기업(기관) 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기업(기관)은 접수된 아이디어 중에서 우 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 해결기한 전 문제해결 아이디어가 선정될 경우, 과제는 종료되며 즉시 포상이 시행된다.

- 공정한 아이디어 선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KOITA에서 선정위원회 를 구성·개최해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 협약서 등의 서식은 KOITA에서 제시한다.

우수사례 도출

-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하고,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해 선정 아이디어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기업이 원할 경우에는 창조경제박람회 등을 통해 아이디어 전시 등의 홍보도 가능하다.

2014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코너에 는 지금까지 6개의 문제가 등록됐다.(2건은 아이디어 선정까지 완료) (주)루펜리는 500만원의 포상금을 걸고 자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건조시간 단축방법을 문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205건의 아이디 어가 제안됐다.(조회 기록 7,300회) 또 한

국항공우주연구원은 ‘소형 무인항공기의 군집비행기술의 활용방안’에 100만원을 제시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모바일 비주얼 검색 기술의 사업화 방안’에 포상 금 100만원과 기술이전 우선협상 조건을 각각 포상으로 걸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 근에는 (주)테스토닉이 실내 공기질 개선 을 위한 출입구 에어흡입메트 개발 관련 문제를 의뢰해 13건(946회 조회)의 아이디 어를 제안 받았다.

창조경제타운과 KOITA는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코너를 각 문제의 분야별 특성에 맞춰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고, 더욱 다양한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의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협력팀 김문기 과장(02-3460-9067) - 창조경제타운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https://www.creativekorea.

or.kr/problem) 문제해결을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다. >>

(14)

기업탐방 ⊙ (주)뉴-테크

(주)뉴-테크•대표 김창준•주소 대구시 달서구 호산동로 14•사업분야 표면처리 전문기업•http://www.newtechcom.co.kr

(주)뉴-테크

표면처리 기술로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 연다

(주)뉴-테크 김창준 대표

많은 중소기업이 모인 대구 달서구에 자

리 잡은 (주)뉴-테크는 용사(Thermal

Spray) 전문업체다. 김창준 (주)뉴-테크

대표(65)는 독특하게도 공무원 출신이라

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안정적인 공무

원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

해 고향으로 돌아와 92년 (주)뉴-테크를

설립했다.

(15)

를 거두게 된다. “사장될 뻔한 기술이 친환경 건축재로 거듭나게 되어 기 쁨은 두 배였습니다.”

본격적인 양산을 준비 중인 (주)뉴-테크는 이를 기반으로 방음·흡음 전 문 처리 공장인 뉴-테크에너지라는 자회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 비하고 있다. 3월, 4월에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제품전시회에서 한중 중소 기업이 합작해 만든 바닥재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아 앞일을 기대 중이 라고 한다.

“바닥재의 제품 완성도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은 물론 바닥재 수 요가 높은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올해 6월에 열릴 2014 한중기술이전대회에도 참여해 중국시장 을 계속 노크할 계획이다.

한중기술이전대회 통해 중국시장 본격 진출 연간 100만 불 이상 중국 수출 성공

글·사진 - 강동기·KISTI 대외협력팀 설립 당시 (주)뉴-테크는 코팅된 인공고관절, 인공치아 등을 생산하는 회사

였다. 프랑스 2PS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 신했다. 회사 설립과 함께 세웠던 표면처리 기술연구소를 통해 인공고관절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이 활발하지 않아 기대한 만큼의 수 요가 존재하지 않았고 점점 기업 운영이 어려워졌다. 결국 그의 첫 번째 도 전은 실패로 그쳤다.

하지만 그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96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코팅 기술 을 바탕으로 제품 표면처리 분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부품의 표면에 가장 적합한 재질을 코팅하는 용사 전문업체로 탈바꿈한 (주)뉴-테크는 터빈 블 레이드 같은 발전설비, 선박엔진의 밸브 스핀들을 전문으로 생산하기 시작했 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용사코팅과 블레이드 제조생산에 대한 기술을 축적했다. 그 결과 (주)뉴-테크는 경쟁사에 비해 생산속도가 빠르며 품질 경 쟁력도 갖춘, 작지만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김 대표는 늘 새로운 사업아이템과 시장에 대해 목말랐다.

“수년 째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지만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고인 물이 썩듯이, 새롭게 도전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고부가가치를 지닌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시장 을 개척하려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뉴-테크만의 역량만으로 도전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컸다.

이때 김 대표는 KISTI로부터 한국과 중국의 중소기업 간 기술교류를 제공하 는 한중기술이전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는다. 한중기술이전대회는 KISTI 가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회원사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 든 프로그램이었다. 2011년 연변에서 열린 제1회 한중기술이전대회에 참가해 직접 중국 기업들을 만나며 기회를 찾았다. 그 가운데 한 중국 제지회사를 만 나 제지용 코터 블레이드(Coater Blade)를 중국 시장으로 수출하게 된다. 이 후 제지용 코터 블레이드 중국 수출로 연간 100만 불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중국 시장 진출의 성과를 거둔다.

이후 (주)뉴-테크는 자체 보유한 기술과 중국 기업의 기술을 접목시켜 사업 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을 세우며 매해 한중기술이전대회에 참석해 중국을 노크하기 시작했다. 지난 해 마침내 김 대표의 노력은 그 결실을 맺게 된다.

한 중간재 제조회사를 만나면서 신규사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실 마리를 찾은 것이다. 중국 기업과 함께 방음·흡음 바닥재 표면처리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주)뉴-테크는 방음·흡음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마땅히 사업화하지 못 하던 터였다. 국내에서는 마땅한 사업 파트너를 찾지 못 했기 때문이었다. 중 국 기업 역시 싼 원자재 가격을 바탕으로 중간재를 생산 중이었으나 기술력 의 한계로 많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두 한중 중 소기업의 만남은 국내 최초 친환경 탄산칼슘 바닥재인 길서래바닥재(吉瑞 萊地板)라는 제품의 개발로 이어졌고 9개 국가에서 특허를 획득하는 성과

(16)

KISTI 호남지원은 지난 5월13일 ‘2014 제1차 수산생물백신 지식연구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제주의 기반산업인 수산물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제주해양수산연구원 강봉조 박사의 ‘제주지역 넙치의 질병동향과 예방대책’, 제주대학교 임봉수 교수의 ‘쿠도아 검출기법의 문제점과 대책’

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발행일 2014년 5월 30일(통권 337호)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다0125 ●발행인 박영서 ●편집인 박한철 ●발행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소 305-80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45 ●전화 042-869-1004 ●팩스 042-869-1091 ●E-mail khj@kisti.re.kr ●디자인.인쇄 (주)STN

Techno-Leaders’ Digest

(특수격주간신문) What’s New

ASTI-NET | www.astinet.kr

KISTI 개원 52주년 기념식 열어

KISTI는 지난 5월 19일 대전 본원에서 ‘개원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52년 간 KISTI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한편,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영서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 흐 름에 발맞춰 새롭게 임무를 재정립하고, 더 진일보한 내일을 위해 내실을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 러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도입과 국가 과학기술 빅데이터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창조경제 실현 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등 핵심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KISTI, 신종인플루엔자범부처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2014년 제2차 디지털의료기기 지식연구회 2014 제1차 수산생물백신 지식연구회 개최

제1회 전자출판연구회 개최

KISTI는 지난 5월 24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신종인플루엔자범부처사업단과 국민 보건향상을 위한 업 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초고성능컴퓨터를 활용해 인플루엔자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활 발한 과학데이터 교류 및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인플루엔자 R&D 분 야에서 바이러스 관련 연구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동활용, 인구인력 훈련 및 기술교류, 슈퍼컴퓨팅 인 프라 활용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KISTI 대구경북지원은 지난 5월 21일 EXCO에서 ‘2014년 제2차 디지털의료기기 지식연구회’를 개최했다.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석태 선임연구원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연구개발 방향 및 지원사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홍재성 교수 의 ‘치료지원 로봇 및 영상시스템’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으며, 경북대 의공학센터 이정현 교수를 새로 운 회장으로 선임했다.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5월 23일 호텔캐슬비치에서 ‘제1회 전자출판연구회(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전자출판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창조 적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자 발족됐다. 이번 제1회 행사는 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종문 교수의 ‘전자출판산업 육성 정책과 문제’, 한국전자출판협회 장기영 사무총장의

‘전자출판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으며, 경성대학교 이종문 교수가 회장으로 SEESUN 백낙열 대표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KISTI 소식

ASTI 동정

수치

Updating...

참조

Updating...

관련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