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2014년8월25일)
엔지니어링 고급 인재 양성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엔지니어링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2014년도‘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사업 자로 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올9월부터 엔지니어링 특성화 교육을 시행해 앞으
로5년간150여 명의 석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그동안 엔지니어링 업계는 프로젝트 대형화와 기술 융·
복합화로 전공지식은 물론 금융, 위험관리 등 종합지식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경험지식을 갖춘 전문 인재를 요구 해왔으나 국내교육은 프로젝트 관리 등 종합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과과정과 산업계 경험을 가진 교수진 부족, 논문 중심의 교육 등으로 업계의 수요 충족에 한계를 보였다.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은i)기획·설계 능력과 프로 젝트 관리 등 종합역량 배양을 위한 교과과정 운영, ii)우수 교수진 확충과 우수 학생 유치, iii)현장 경험지식 배양을3 대 목표로 한다.
① 종합역량 배양을 위해, 전공별 기획·설계 심화과정, 금융, 위험관리 등 공통기반과정, 인접 전공과목을 포함한 다(多)학제적 교과과정을 개설·운영하고, ② 국내외 연구 소·기업 등에서 현장경험을 갖춘 우수 교수진 확보와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③ 또한 산업 계 수요 중심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 수행과 국내·외 인 턴십 파견을 통해 프로젝트 경험지식을 심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2개 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구성, 산·학 연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연세대학교는 화공플랜트 분야에서, 참여기업 대표와 학생 간‘1대1 멘 토링제’운영, 국내·외 기업에 인턴쉽 파견 등을 통해 현 장경험 지식을 배양하고, 화학공학, 기계공학 등으로 구성 된 종합설계과목(Capstone Design) 운영을 통해 종합역 량을 배양할 계획이며, 중앙대학교는 발전플랜트 분야에 서, 산업체 수요기반의 교과목 개설, 산업체 전문가와 담당 교수의 공동 학생 지도, 참여기업의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팀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업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 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대학원이2014
년6월 개소한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포스텍 엔지니어
링 전문대학원(2011년 시작)과 함께 엔지니어링 고급인재 를 본격 양성하고 강의와 논문에 치중해왔던 공학교육을 업계수요기반의 프로젝트 중심의 공학교육으로 개선해 우 리 기업의 기획·설계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 대된다고 밝혔다. (환경일보, 2014년7월3일)
환경산업기술원, 국민이원하는환경기술발굴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정부의 환경기술 개발사업에 직접적인 수혜자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기 위 해 일반 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기술 수요조
사를2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 (국민 필요 환경기술조사)와 환경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2015년 환경기술 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등2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며 조사 기간은8월25일부터9월29 일까지 약5주다.
이번 수요조사의 취지는 환경기술에 대한14대 현안(이 슈)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다.
14대 환경 현안은 ▷기후변화 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 ▷ 깨끗하고 안전한 대기환경 조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 전성 확보 ▷폐기물 감량화 ▷폐기물 재활용 및 자원순환 효 율성 제고 ▷친환경 생태계 복원을 통한 생태계 서비스 증진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가치 제고 ▷ 전과정 에코효율성 확보 ▷유비쿼터스 녹색환경 통합관리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친환경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환경 연구개발 (R&D) 서비스센터(ecoservice.keiti.re.kr)에서 온라인 으로 진행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환경기술에 대한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대상의 수요조사는 환경 산업계, 학계, 지자체 등 의 기관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환경기술 개발의
환경부
목표 및 내용, 기술시장 동향 및 기대효과 등을 조사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조사결과를2015년 환경기술개 발사업의 신규과제 발굴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국민 의견의 구체화를 도모 하기 위해 환경산업기술원은10월에 환경 연구개발(R&D) 배심원단과 함께 의견수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일보, 2014년8월25일)
리튬이온 2차 전지 재료의 세계 시장 및 기술 개발 동향
일본 후지 경제는2차 전지 재료15개, 1차 전지 재료4 개 품목의 세계 시장과 개발 동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를 보 고서“2014 전지 관련 시장 실태 총조사 하권”에 정리했 다. 참고로1차 전지, 2차 전지 시장에 대해서는“상권”으 로, 리튬 이온2차 전지의 제어용 부품과 주요 응용 제품 시 장, 전지 관련 기업의 사례에 대해서는“중권”로 정리했다.
<주목 시장>
[리튬이온2차 전지 재료의 세계 시장]
2013년5,670억엔, 2018년9,285억엔(2013년 대비 163.8%)
리튬 이온2차 전지 재료 시장은 확대되고 있지만, 자동 차용 배터리에서 강한 가격 인하 요구와 대형 설비 투자에 비해 전기 자동차의 수요가 예상을 하회해, 공장 가동률 유 지를 위해 수익을 줄여서라도 수주 획득을 진행한 것, 또 동 일본 대지진에 의한 공급망의 혼란에 의해 저가의 해외 업 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2012 년, 2013년에 걸쳐 재료 단가가 하락했다.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의 등장으로 고용량의 리튬 이
온2차 전지가 요구되고 있다. 전지의 고용량화에는 활물
질의 사용량을 증가시키거나, 대용량의 활물질을 사용해 충전 전압의 고전압화에 의해 활물질의 이용 농도를 높이 는 방법이 있다. 전지의 고용량화를 가능하게 하는 하이엔 드 재료로는 중국 업체와 한국 업체의 추종이 현저하지만, 일본 메이커의 우위성은 여전히 높다.
한편, 중저가형 재료는 중국 업체와 한국 업체가 강하다.
특히, 일본 전지 메이커 생산 거점의 중국 이전이나 한국 전
지 업체의 실적 확대에 따라 중국 메이커의 성장이 두드러 진다. 기술적으로도 일본 업체와 한국 업체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메이커도 있다. 중저가형 재료로는 비용과 성능의 균형 면에서 중국 업체에 대항할 수 없는 것도 많다.
리튬 이온2차 전지 재료는 양극 활물질, 음극 활물질, 전 해액, 세퍼레이터가 주요 재료이다.
[양극 활물질]
2013년2,128억엔, 2018년3,524억엔(2013년 대비 165.6%)
양극 활물질은 코발트산 리튬, 삼원계(니켈, 망간, 코발 트), 망간산 리튬, 니켈산 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 인산철 리튬 등이 재료로 사용된다. 전지의 고용량화에 따 라 활물질의 사용량을 늘리는 것은 전지 체적이나 중량의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형 가전용은 고전압으로 충전 하여, 코발트산 리튬 이용 심도를 높이는 방법이 트렌드다.
코발트산 리튬은 가격 등락이 심한 코발트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한때 실린더형에서는 코발트의 사용량이 적은 삼 원계로의 이행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고용량의 리튬 이온2 차 전지를 필요로 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수요 확 대, 코발트 가격이 안정되면서 코발트산 리튬이 복권되고 있다.
충전 전압의 고전압화에 대응 가능한 코발트산 리튬은 니치아 화학 공업과Umicore(벨기에)에 대한 평가가 높 고, 이 밖의 일본 메이커도 고용량·고전압 코발트산 리튬 에 활로를 찾고 있으며, 삼원계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코발 트산 리튬에서 철수한 업체가 다시 참여 의욕을 나타내는 등 상황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삼원계는 차량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고비용이기 때 문에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는EV용에서는 망간산 리튬 에 섞는 경우가 많고, 전지 용량의 비교적 적은HV용에서 는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항속 거리가 내연 차량에 비교해 짧은EV 배터리 용량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 도 강해 망간산 리튬보다도 고용량으로 항속 거리를 늘릴 수 있는 니켈산 리튬을 채용하는 차종도 있다.
현재EV용의 주류인 망간산 리튬은 삼원계, 니켈산 리튬
보다 용량이 작고, 고온에서 전해액 중에 망간 이온이 녹아
전지의 열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온에서도 안정한 코발 트를 포함한 니켈산 리튬이나 삼원계와 섞어 사용한다. 망 간의 시세가 코발트, 니켈에 비해 낮아 양산에 의한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재료이다.
또한, 향후 자동차 판매량이 늘어나는 신흥국의 낮은 소 득 수준을 고려하면, 고비용의 재료를 사용한 리튬 이온2 차 전지 탑재 차량이 과연 팔리겠느냐는 의문도 있어, 내연 자동차를 대체하고 전기 자동차를 폭넓게 보급시키려면 비 용이 억제되는 망간 산 리튬을 중심으로 쓰는 것이 합리적 이라는 견해도 있다. 따라서, 성능에서는 니켈산 리튬이나 삼원계가 뛰어나 앞으로도 구성비가 확대할 것으로 보이지 만, 중기적으로는 일정 수의 차종에서 망간 산 리튬의 사용 이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이전보다 전동 공구용 등에 많이 채용되고 있으며,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는 인산철 리튬이 차재용에 서도 주류이다. 또한, 과충전에 의한 고온 속에서도 산소가 방출되지 않고 전해액이 잘 타지 않고, 수명이 길어 내구성 이 필요한 차재용으로 채용 확대도 기대된다.
[음극 활물질]
2013년673억엔, 2018년 예측1,120억엔(2013년 대비166.4%)
주로 탄소계 물질이 사용되고 있으며, 결정질계 탄소 원 자(그라파이트), 비결정질계 탄소인 하드 카본과 소프트 카 본 등이 있다. 현재 주류인 그라라이트에서는 더 이상의 고 용량화가 어려워지고 있고, 탄소 재료의 개선 및 탄소재료 를 대체하는 신규 소재의 탐색이 진행되고 있다. 일례로서 그라파이트에 일산화 규소(SiO)를 몇% 혼합하여 용량을 늘리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일산화규소의 개발에 는 신에츠 화학 공업과 오사카 티타늄 테크놀로지 등 일본 업체가 앞서 있다.
차량용에서는HV에서 부피 변화가 작고 변질되기 어려 운 비정질계 탄소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소프트 카본 을 라인업에 추가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하다. 또한, 항속 거 리를 늘릴 목적으로 대용량 실리콘계(SiO와Si)가 검토되 고 있다. 그러나, 소형 가전과는 달리10년 이상의 수명이 요구되는 차량용으로는 충방전에 의한 팽창·수축으로 수
명이 짧아지는 실리콘계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 아 제조사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전해액]
2013년687억엔, 2018년1,270억엔(2013년 대비 184.9%)
전해질 염 및 유기용매, 첨가제를 혼합한 것으로 첨가제 로 기능을 부가하는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유기 용매를 사 용하는 특성상 전해액의 발화 위험은 없어지지 않는다. 난 연성에 대한 수요는 강하며, 난연·불연성의 고체 전해질 과 이온 액체 전해질에 채용이 시도되고 있지만, 출력 특성 과 비용면에서 상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 때문 에 첨가제에 의한 난연화시키고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이 취해지고 있다.
전지의 고용량화로 충전 전압을 고전압화함으로써 활물 질의 이용 심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지만, 고전압화함으로 써 전해액의 산화 분해 등에 의해 충방전 사이클 특성 저하 와 고온 저장 시의 팽창 등이 발생한다. 활물질에 표면 처리 를 하는 등 활물질에서 발생하는 코발트 이온과 전해액의 반응을 억제하는 등의 대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해액 에 불소를 첨가함으로써 산화 방지를 도모하는 대처 등도 이루어지고 있다. 고기능 전해액을 전개하는 업체는 우베 흥산이나 미츠비시 화학 등 이전부터 전해액 시장을 이끌 어 온 전통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다이킨 공업이 새로 참가 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도 일본 업체들이 눈에 띈다
[세퍼레이터]
2013년1,063억엔, 2018년1,740억엔(2013년 대비 163.7%)
양극과 음극을 전기적으로 절연하고, 전해액을 담지하 는 역할을 한다. 현재의 주류는 폴리올레핀 미세 다공막으 로 제조법에 의해서는 습식·건식법으로 나뉜다. 리튬 이
온2차 전지의 발화 등의 문제도 있어 세퍼레이터의 중요성
은 높아지고 있다. 전해액뿐만 아니라 세퍼레이터에서도 고전압화 대응이 진행되고 있는데, 코팅을 해서 내열성이 나 내산화성 등을 높인 세퍼레이터가 증가하고 있다. 코팅 에는 알루미나나 베마이트(Boehmite), 아라미드, 불소 수
지 등이 쓰이며, 기술은Polypore(미국)와SK Innovation(한 국) 외, 테이진이나 스미토모 화학, 아사히 화성 머티리얼 즈,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등 일본 업체들이 강한 분야이다. 소형 가전에서는 전지의 고용량화로 활물질의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 다른 재료의 사용량을 줄이려는 움 직임이 있어, 세퍼레이터의 박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세퍼 레이터의 국산화가 더딘 중국이지만2013년에 한국 전지 메이커의 차량 탑재용이나 전력 저장 등 대형 전지용으로 채용이 시작돼 큰 영향을 주었다.
https://www.fuji-keizai.co.jp/market/14059.html (KISTI 미리안, 2014년8월27일)
FIT 도입에 따른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 개발 동향과 석탄 화력 발전에 미치는 영향
일본의 에너지 자급률은 구미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에 있어 에너지 시큐리티의 관점에서 재생 가능 에너 지의 도입 확대가 중요하다. 또한 신흥국의 경제 성장에 따 른 에너지 소비 증가는 세계CO2배출량을 증가시키고 지 구 온난화 억제의 관점에서도 재생 가능 에너지 도입의 추 진이 급선무가 되고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하나인 바이오매스는 탄소 중립이라 는 특성을 가지며 그 활용을 도모하는 것은 에너지 소비 절 감, CO2배출량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신 재 생 에너지의 확대 보급을 목적으로 전기 사업자에 일정량 이상의 재생 가능 에너지 이용을 의무화하는 신재생 에너 지 등 이용법(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은 2003 년에 시행 판매 전력량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의 신 에너지에서 발전되는 전기의 이용을 의무화했다. 전기 사 업자는 석탄 화력 바이오매스 발전에 의한 신재생 에너지 의 발전이나 다른 발전 사업자로부터 신재생 에너지 등 전 기 상당량을 구입하여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2012 년에는 고정 가격 매입 제도(Feed- in Tariff, FIT)가 시작되고RPS는 폐지되었다. 그러나 RPS에 따른 의무량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효력을 가지고 있어 전기 사업자에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 도입 확대를 목적으로 시작된FIT의 개요를 RPS의 차이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또한 국내에서 운용 계
획되고 있는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에 대한 정보를 수집, 정
리하고FIT 도입에 따른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의 개발 동
향과 석탄 화력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1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의 개발 동향
2003 년도에 시행된RPS는 신 재생 에너지 의무량을 정
한 규제를 이루어 왔기 때문에 대상인 신재생 에너지 자원 속에서 발전 비용이 낮은 조달이 쉬운 것부터 도입이 촉진되 었다. 제재소 잔재 및 건축 폐기물 등의 바이오매스 연료 중
새로 약140 만 톤/년이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에 이용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2014 년도부터2016 년도에 건설 을 예정하고 있는 많은 바이오 매스 발전 사업자는FIT 매입 가격이 높은 미이용 목재 이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가 운전 개시하면, 임지 잔재재로 대 표되는 미이용 바이오매스의 활용의 촉진이 전망된다.
2 연료 수급 균형 검토
일본 국내를 홋카이도, 토호쿠, 칸토, 중부, 킨키, 중국, 시코쿠, 큐슈8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부존량 및 연 간 이용량을 추산했다. 2014 년도부터2016 년도까지 새
롭게 약500 만 톤/년의 바이오 매스 연료의 수요가 전망된
다. 발전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연료가 되는 미이용 목 재의 안정적인 조달이 필수적이지만, 그 조달 가능량은 불 투명하고, 미이용만을 연료로 하는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 는 그 사업 연속성에 의문을 남긴다.
3. 바이오매스 연료 발전 원가 시산
FIT 매입 가격과 연료 종별 발전 비용의 시산에서 가장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바이오 매스 연료는 미이용 목재인 것 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미이용 목재 발전의 발전 원가는70
% 이상이 연료비이며, 연료 구입 시의 가격 변동을 크게 받 는다. 계산으로는 연료비가22,200 엔/톤(12,500 엔/톤 의1.8 배) 이상이 되면 현재의FIT 매입 가격을 웃돈다. 한 편, 석탄 화력 바이오매스 발전은 기존 발전에 비해 열효율 이 높고 연료에서 차지하는 바이오매스의 비중도 작고, 발 전 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
http://criepi.denken.or.jp/jp/kenkikaku/report/do
wnload/eCvwyJo2Tk9QnehcxyAOiFAac3ZwdQya/
report.pdf (KISTI 미리안, 2014년7월21일)
고기능 첨가제, 하이브리드 메터리얼의 세계 시장 조사
~ 2017년 세계 시장 예측(2013년 대비~
- 범용첨가제14개 품목1조5,169억 엔(14.0% 증가):
유리섬유, 유동성 개선제 등 자동차 부재용도에서 호조 - 고기능성 부여제17개 품목5,490억 엔(12.9% 증가):
탄소계 등이 견인
- 그래핀17개 품목(75배): 도료, 윤활유, 수지, 고무 등 기능성 부여제로서 수요 확대 기대
일본 후지경제는 수지 등에 첨가하여 각종 기능을 부여 하는 기능 부여 재료와 기능 부여 재료의 첨가 등에 의해 복 합적인 기능을 발현하는 하이브리드 메터리얼 시장을 조사 하였다.
보고서에서는 범용 첨가제15개 품목 및 고기능성 부여
제19개 품목의 기능 부여 재료34개 품목, 콤포지트 및 콤
파운드 등과 그것의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메
터리얼21개 품목 등 합계55개 품목의 시장 트렌드 및 재
료 동향, 응용사례에 대해 정리하였다. 또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개발 동향으로서6개 품목을 소개하고, 고기능 첨가제, 하이브리드화 기술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였다.
범용첨가제14개 품목의 시장은2013년에1조3,309 억 엔이 되었다.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첨가제이기 때문에 완만한 시장 확대에 머무는 품목도 있지만, 품목에 따라서 는 신규 용도의 개척 등으로 수요의 대폭적인 증가가 기대 된다. 유리섬유는FRTP(열가소성수지)의 강화재료로서 이용되며, 자동차 부재의 경량화를 목적으로 한 수지화의 발전에 의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동성 개선제는 현재 사 무용기기의 재료로서의 착색 개선 및 성형성 향상에 사용 되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는 자동차 부품의 도장 및PC 수지를 이용한CFRTP(탄소섬유열가역성 복합재료)의 첨 가제용 등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고기능성 부여제17개 품목 시장은4,864억 엔이었다.
2017년은2013년 대비12.9% 증가된5,490억 엔을 예
측된다. 시장 구성비가 높은 은가루가 태양전지 재료에서 의 사용량 삭감 및PDP 재료 수요의 감소에 의해 저조하기 때문에 시장은 완만한 확대가 예측된다. 한편 항공기의 경 량화 및 내열 부재용, 환경규제의 강화에 의한 자동차 부재 용도로의 채용 등에 의해 시장확대가 이루어지는 품목도 있다. 폴리실란은 탄화규소섬유의 원료로서 이용되며, 항 공기 등의 내열부재 및 디젤 엔진 배기촉매로서 이용이 확 대될 것이다.
연성부여 파우더(PES)는 항공기용CFRP(탄소섬유 강 화 플라스틱) 용도도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자동차용 CFRP 용도로의 채용도 기대된다. CNT는 수지첨가제 용 도를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리튬이온 이차 전지용 전도보조제 또는 연료 튜브 및 연료펌프 등 자동차 부품의 부재 용도로 채용이 확대될 것이다. 탄소섬유(PAN
계)는CFRP 및CFRTP로 이용되며, 2013년까지 급격한
시장확대는 어려지만, 항공기 및 풍력발전부재용으로 수요 확대 및 경량화 니즈(needs)가 요구되는 자동차 차제 등에 서의 채용에 의해 견조한 수요가 기대된다.
그래핀은 탄소로 이루어진 동소체의 일종으로 상당히 얇 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핀의 응용 어플리케이션으 로서 투명전도성 필름 및 리튬이온 이차전지 부재, 캐퍼시 터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전극, 최종적으로는 트랜지 스터에서의 응용도 기대된다. 2013년은 본격적인 채용 사 례는 적고, 연구개발 중인 사안이 많기 때문에 시장은1억 엔 정도이다.
도료 및 윤활유, 포장용 필름 등에의 전개로부터 본격적 인 시장이 개척될 것으로 보이며, 그 후 고무 및 수지성형품 과 관련하여 강도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수요 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는2014년 이후에 도료 및 콤파운 드용 첨가제, 플렉시블 디바이스용 전극재료로서 시장은 급격하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장래 프린티드 일렉트로 닉스용 전극재료로 이용되고 어플리케이션의 확대에 의해
2017년 시장은75억 엔이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메터리얼을 목적별로 기계강도 개선, 열적 개선, 전기적 개선, 광학적 개선, 기타 특성부여 로 분류하 고 이러한 시장 등을 정리하였다. 기계강도 개선 카테고리 에서는 자동차, 항공기, 전자부품 등 각종 부품에서 경량성
및 성형성 등의 니즈에 의해 금속에서 수지로의 전환이 진 행되고 있으며, 긴 섬유 콤파운드 및CFRTP의 수요가 증 가하고 있다. 긴 섬유 콤파운드는 주로 자동차 부재에서 내 충격성의 관점에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CFRTP는 내마 찰성 및 전기전도성을 살려 전자기기의 기어 및 축수와 같 은 접동(摺動)부품에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는 항공기 및 자동차 등의 고강도, 경량화부품으로서 시장확 대가 기대된다.
전기적인 개선의 카테고리에서는 연료전지차 및 가정용 연료전지의 시장확대에 따른 연료전지용 촉매의 수요가 대 폭 증가할 것으로 보여2013년부터2017년 연평균 성장
률은30%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브리드 투명전도
성 필름은2013년 시점에 시장은 작으며, ITO 및 은, 동 메 시를 이용한 투명 전도성 필름의 주류이다. 그러나CNT 및 그래핀, 전도성 고분자를 응용 또는 복합화함으로써 저비 용으로 플렉시블성을 가진 제품의 전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규 수요 예를 들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본격화 에 따른 시장의 확대가 기대된다.
열적개선 카테고리에서는 유리 중간막이 차음뿐만 아니 라 자동차의 차열 니즈에 의해 앞유리 등 고급차를 중심으 로 채용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차열도료는 자동차 및 주택, 빌딩 등에 여름철 에너지절약화를 목적으로 차열 및 방열 제어에서 니즈가 높아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광학적개선 카테고리에서는ITO 필름의 광학조정층으 로 사용되는 굴절률 제어층 재료가ITO 필름의 시장확대에 의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특성부여 카테고 리에서는 하이 배리어 필름이 플렉시블화 및 유리 대체 니 즈에 의해 플렉시블 태양전지 시장확대 또는 플렉시블 OLED 패널 등에 채용되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 다. 열전변환재료는 시장형성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공장 및 플랜트 등 배열을 이용한 배열발전, 장래 자 동차의 배열발전용 등에 채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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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2014년8월25일)
테슬라(Tesla)의특허무료공유정책이가지는가치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 (Tesla)의 모델 에스(Model S)가 다음 달(2014년9월) 에 호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지금 이 시기는 테슬라가 자 신의 특허를 자유로이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검토할 좋은 때이다.
테슬라 자동차(Tesla Motors)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2014
년6월에“우리가 보유한 모든 특허는 당신의 소유이다(All
Our Patent Are Belong To You)”라는 제목으로 이 회 사의 블로그 상에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전체적으로 전기 자동차 산업은 혁신을 향한 오픈 소스 (open source: 소프트웨어의 소스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있는 것) 접근법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테슬라의 결정 을 알린 짧은 발표에서 엘론 머스크가 말했다. “테슬라는 선의로 우리의 기술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허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엘론 머스크의 시장에 대 한 공약은 전 세계에 걸쳐 표제 기사로 장식되었으며, 특허 제도 반대론자들을 무장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릭 레인(Eric Lane)과 라지브 라오(Rajiv Rao) 등과 같은 논평자들은 테슬라가 자신의 특허를 포기하고 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발 빠르게 말하였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
[‘알려진 무지(known unknowns)’의 존재]
그 이후로 이러한 새로운 정책이 공공 영역(public domain: 저작권이나 기타 재산권을 소유자가 포기하거나 일반 대중에게 기증하여 누구든지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공개되어 있는 상태)에 대한 찬성으로 특허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님을 엘론 머스크가 이야기하는 것이 보도되었다.
사실, 테슬라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특허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른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상 호 특허 사용 허가(cross license)라고 알려진 공통의 기 술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있어 이러한 접근법을 채택하여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상호 특허 사용 허가 정책으로 제조업체들은 필연적으로 상호 간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최근에 기업들은 이러한 정책의 장점을 인식하고 있다.
구글(Google)과 캐논(Canon)을 포함하여 세계적인 정보기술 거대기업들의 일부는 지난달(2014년7월)에 무 료의 기술사용료(royalty)를 가지는 새로운 종류의 상호 특허 허가 정책으로 묘사되고 있는‘기술 이전 허가망 (License on Transfer(LOT) network)’을 형성하기 위 하여 함께 뭉쳤다.
또한, 테슬라의“선의”에 대한 경고는 테슬라의 특허 공 약이 호의에서 나온 진정한 의사표시인지 의문을 제기한 다. 그러나 이것은 특허의 벽을 허무는 것이라기보다는 산 업체의 방향을 제어하기 위한 시도로 받아들여진다.
테슬라의 발표는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다. 스웨덴의 자 동차 제조업체인 볼보(Volvo)는1959년에 브이(V) 형태
를 가진3점 안전벨트에 대한 설계로 특허권을 취득하였고,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곧, 이러한 안전벨트 는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를 위한 산업체 표준이 되었다.
더욱이 정보통신기술 부문에서 아이비엠(IBM)이나 구 글(Google)과 같은 기업들은 과거에 이러한 전략을 사용 하였으며, 이는 상호 운용 가능한 표준을 산업체 전반에 걸 쳐 채택하도록 보장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길이 번영할 특허 제도]
특허는 제한된 기간 동안에 특허권에 의하여 보호되는 발명을 만들고, 사용하고, 판매하는 데에 있어 독점배타권 을 제공한다. 자신의 오래된 특허를 이용 가능하도록 한 테 슬라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책은 테슬라가 더 새 로운 기술에 대하여 특허권을 추구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엘론 머스크는 최초에 특허 기술의 확보에 기초하여 모 험 자본(venture capital: 위험을 많이 부담하게 되지만
일반적인 평균이익보다 많은 이익을 가져 올 가능성이 있 는 기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기업에서 이런 사업을 시작할 때에 필요로 하는 자금의 중요한 원천)을 모을 수 있었다는 고려할 때, 그는 특허 기술이 가진 상업적 가치의 전략적 활 용을 시장에서 선의를 구축하는데 사용하기로 방향을 전환 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새로운 정책은 특허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 라 행사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미국의 조지메이슨 대(George Mason University) 법학 교수인 아담 모소프 (Adam Mossoff)가 지적하였다.
[진정한 가치]
우리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테슬라의 제안을 채택 하였는지에 대하여 아직 듣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전체 산업이 성공한다면 테슬라는 계속 번영할 것이 라는 것이다. 즉, 테슬라는 배터리 기술을 개선하고, 충전 소를 건설하고,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함께 뭉 칠 수 있는 상업적 동반자를 필요로 한다.
테슬라와 그의 동반자인 파나소닉(Panasonic)이 보인 최근의 움직임으로,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에 사용하기 위 하여 오래 가는 배터리 팩을 생산하게 될 새로운 기가팩토 리(Gigafactory)를 건설할 예정이다.
결국 테슬라의 발표가 가지는 영향력은 전기 자동차 업 계의 다른 업체들이 어느 정도까지 테슬라 소유의 특허 기 술을 이용하여 자동차를 제조하는 데에 투자하려고 할 것 인가에 달려 있다.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2014년8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