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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주간정세 동향(4.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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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가니스탄 주간정세 동향(4.10~4.16)

2022.04.18.(월),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 동 자료는‘유엔아프간지원단(UNAMA)의 일일 미디어 모니터링’자료를 기초로 작성 (아프간 현지 및 국제 언론보도)

1 정무/대외관계

□ 카불 여권사무소 재개(4.10, ToloNews)

ㅇ 4.9. 카불 여권사무소는 온라인 접수를 포함한 일반 업무를 재개하 였으며, 지방 여권사무소들은 라마단 이후 재개할 예정임.

□ 아프간 난민에 관한 4자회담 예정(4.16, Salam Watandar)

ㅇ 탈레반은 이란 및 파키스탄에 체류 중인 아프간 난민문제에 관해 5 월 중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이란, 파키스탄과 4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Badakhshan 주 지휘관 피살(4.11, Mehr News Agency, Iran) ㅇ 4.10. 오전, Badakhshan 주 Fayzababd 시 Parna Kham 마을에서 무

장괴한들이 탈레반 지휘관을 살해하였으며, 국민저항전선(NRF) 소 행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탈레반 측 언급 없음.

NRF, Balkh 공항 인근 군사기지 습격(4.13, Hasht-e-Subh Daily) ㅇ 4.12. 1시경, 국민저항전선(NRF)는 Mazar-e-Sharif주 Balkh 국제공 항 인근의 탈레반 군사기지를 공격하여 탈레반군 사상자를 냈다고 발표하였으나, 탈레반은 이와 관련된 정확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음.

(2)

□ 아프간자유전선, Baghlan 주 및 Nuristan 주 공격(4.14, Hasht-e-Subh Daily)

ㅇ 4.12. 아프간자유전선이 Baghlan 주 Khost-Wa-Farang 지역과 Nuristan 주 Bez-Gandala Bok 지역에 소재한 검문소와 군사기지 를 목표로 공격하여 탈레반군 5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탈레반 측은 별다른 대응 없음.

□ 이란군의 아프간 난민 폭행 영상으로 아프간-이란 간 갈등(4.12., 13. 14., ToloNews IRNA, Iran 외 다수)

ㅇ 이란 군이 아프간 난민들을 구타하는 2개의 영상이 SNS을 통해 확 산되면서 주아프간 이란대사관 및 Herat 소재 이란영사관 앞에서 돌을 던지는 과격한 시위가 벌어지는 등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었 음.

ㅇ 주아프간 Aminian 이란 대사는 이러한 동영상의 유포는 양측 간의 단절을 시도하려는 조직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이란은 주이 란 아프간 대사대리를 소환하여 이란 외교단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 안을 강화할 때까지 이란 대사관 및 영사관을 폐쇄할 것이라고 하 였음. 현재 아프간의 모든 이란 재외공관이 정상 운영 중이나, 이란 은 탈레반 측에 책임있는 보안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힘.

□ 프랑스 의원들, 탈레반 제재 요청(4.12, Hasht-e-Subh Daily)

ㅇ 프랑스 의회의원 56명이 탈레반 고위급인사들의 타국여행 금지 제 재를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한바, 여학생 교육제한, 인권침해, 언론 의 자유 침해를 언급하며 일정한 제재를 통해 탈레반에 압력을 가 해야한다고 주장함.

□ 미, 2021 국가별 인권보고서에 탈레반 포함(4.14, Arian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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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국 국무부 Blinken 장관은 2021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와 관련 한 기자회견에서 탈레반이 여성·시위대·언론인에 대한 강압적인 구 금, 이전 정부 소속 군인사들에 대한 보복, 여학생 교육 제한 등 심 각한 인권 침해를 초래했다고 언급하였으며, 보고에서도 이러한 내 용이 포함되어 있는바, 탈레반은 보고서가 모욕적이라며 수용하지 않음.

□ 미국 대사관의 여권파기로 고립된 아프간인들(4.15, National Review, US)

ㅇ 2021.8. 미군 철수 당시 미국 대사관에서 소지하고 있던 여권들이 대량 파기되어 관련 아프간인들이 출국하지 못하고 있는 바, 도움 을 요청하는 호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파키스탄 군 공습으로 Khost 주 민간인 30명 사망(4.16. 17., Hasht-e-Subh Daily 외 다수)

ㅇ 4.15 21시 경, Khost 주 Garbuz 구 Misterbel 지역에서 파키스탄 국 경군과 탈레반 군 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하여 탈레반군 2명이 사 망한 사건에 이어, 4.16. 오전 2시경, 파키스탄 군이 Khost 주 Spera 지역을 공습하여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최소 30명이 사망하 였음. 이에, 파키스탄 언론은 Waziristan 지역 북쪽에 소재한 반파 키스탄군을 목표로 공격하였고 반군 다수를 사살하였다고 보도함. ㅇ 탈레반 외교부는 4.16 파키스탄 특사를 소환하는 한편, UNAMA 또

한 이는 아프간 영토보전에 대한 공격이며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 고 강력히 비난함.

2 인권/교육

□ 탈레반, 여성교육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4.10, Pajhwok

(4)

Afghan News)

ㅇ 교육부 Moneer 장관대행은 Nikkei Asia사와의 인터뷰에서 탈레반 은 여성 교육에 반대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정책을 수립중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구체적인 시행 시기를 묻는 질의에는 답변하지 않음.

□ 교육부, 남교사 및 남학생에 넥타이 착용 금지(4.16, ToloNews) ㅇ 교육부는 남교사와 남학생의 넥타이 착용을 금지한다는 성명을 발

표하면서, 해당 조치는 지침 수준일 뿐 강압적인 규정은 아니라고 덧붙임.

3 경제/인도적 지원

□ 탈레반-우즈벡-파키스탄, 철도 건설 추진 계속(4.11, ToloNews) ㅇ 4.12. 철도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를 위해 탈레반, 우즈베키스탄, 파

키스탄이 우즈벡 Termez 시에 회동하였음. 탈레반 철도부 Sharafat 장관대행은 프로젝트 시작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하는 한편, 내무부 Takur 대변인은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소 4,000 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외국 투자자 대상 비자발급 계획(4.12, Ariana News)

ㅇ 4.11. 경제 관련 회의에서 탈레반은 향후 외국 투자자에게 비자발급 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바, 이미 광산석유부에 외국기업과의 계약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다고 밝히며, Ghor주 납 채굴 및 Herat 주 철광석 채굴을 위한 계약은 이미 체결되었다고 설명함.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