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역사, 제 2학기 – 제 13주차
외세하의 외세하의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
- - 발칸의 발칸의 새로운 새로운 지배자 지배자 ,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제국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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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의 발칸의 새로운 새로운 지배자 지배자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제국 제국
보헤미아의 오타카 2세(Przemysl Otakar II: 1253-1278) - 1260년대 헝가리 침공 이후 오스트리아 영토의 대부분 장악 - 카르니올라를 비롯해 이스트라 반도 등 헝가리 지배 하의
남슬라브 지역까지 차지
- 보헤미아 왕국의 최대 전성기 수립
계속된 영토 확장으로 신성로마 제국내 가장 강력한 왕으로 부상
=> but) 독일 제후들의 견제로 신성로 마 제국의 황제로 선출되는데 실패.
합스부르그 가문의 루돌프(Rudolph: 1273-1291)
- 1273년 9월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
- 오타카 2세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로마 교황 그레고리 10세의 지원 하에 독일내 여러 제후국들의 지원을 얻게 됨.
오타카의 보헤미아 군과 치른 1278년 뒤른크루트 전투에서 승리 (헝가리와 남슬라브 민족들은 루돌프를 지지)
-남슬라브 민족과
합스부르그 제국과의 첫 인연
- 발칸의 새로운 지배 자로 등장
합스부르그 제국의 영토 확대 과정 : 1374년 이스트라 반도 전체 장악
-> 1384년 트르스트 및 이탈리아 북부
-> 헝가리하의 크로아티아 내륙지역을 제외한 북부 달마티아 :1389년 코소보 전투 / 1463년 보스니아 중세 왕국 멸망
-> 보스니아를 경계로 오스만 터키와의 국경선 접촉 : 14세기 말 이후 오스만 터키의 헝가리 침공 가속화
-> 1437년 헝가리는 합스부르그 제국에게 왕국 보호 요청 (-> 크로아티아 내륙 지역은 합스부르그 제국 하로)
⇒ 서유럽과 중부 유럽을 잇는 광대한 영토 차지
(오스트리아 전역 + 백여개 연방으로 구성된 독일 신성로마 제국 의 영토 + 헝가리 + 보헤미아 + 북부 이탈리아 +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내륙)
# 16세기 초 , 찰스 5세 시기 합스부르그 제국의 영토
유럽의 수호자, 합스부르그 제국 <-> 오스만 터키의 유럽 원정 : 1493년 9월 크르바스코 평원 전투에서 오스만 터키의 기병대 (스파히)에게 크로아티아군 대패
-> 슬라보니아를 비롯한 북부 상당 지역이 오스만 터키 하로 -> 새로운 보호자로 합스부르그 왕조에게 구원 요청
‘코소보 전투’에 버금가는 의미
모하츠(Mohać) 전투의 의미와 그 결과
: 1453년 콘스탄티노플 점령 이후 오스만 터키의 유럽 원정 가속화 -> 1428년 왈라치아/ 1512년 몰다비아 점령 : 1526년 헝가리군 모하치 전투에서 터키군에게 대패
-> 헝가리 왕국의 실질적 몰락
-> 두브로브니크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크로아티아 지역이 터키 지배 하로
: 크로아티아, 헝가리, 보헤미아 귀족들은 합스부르그 가문의 찰스 5세(Charles V/ Karlo V: 1500-1558)에게 왕권과 영토를 전달하고, 왕국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
: 찰스 5세는 그의 동생 페르디난드 1세(Ferdinand I:
1503-1564/ 1558년 합스부르크 황제가 됨)에게 위임
-> 페르디난드 1세는 헝가리 왕에 이어 1527년 크로아티아 사보르(Sabor)에 의해 왕으로 추대됨.
찰스 5세 시기 합스부르그, 오스만 터키, 프랑스의 영토
* 크로아티아 역사가들 주장
: 사보르를 통해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였다고 주장
=> but)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 제국 등장 전까지 합스부르그 제국의 절대적 문화/ 경제 영향력 하로 편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