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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및 산업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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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5

2017.5.18.(목)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IMF, 2022년에 세계 4대 경제규모로 성장 전망 02. 피치, 인도 신용등급 ‘BBB-’ 유지, 전망은 ‘안정적’

03. 인도 국내 항공노선 연결사업(UDAN), 시간당 2500루피로 항공 여행 가능 04. 삼성, 2017년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 애플 밀어내고 다시 1위 05. 인도,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 보급 목표

06. 첸나이·벵갈루루―파리·암스테르담 직항노선 개통 예정 07. L&T와 한화테크윈, K9 자주포 바지라 합작 생산

08. 안드라프라데시 주도 Amaravati, 향후 IT 중심지로 부상 전망

09. 안드라프라데시 주도 Amaravati 근처 Vijayawada 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 10.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남아시아 국가를 위한 ‘남아시아 위성’ 발사

11.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전력 프로젝트에 1억6천만 달러 자금 지원 승인

12. 인도 농민 자살, 2013년 이후 매년 12,000 건 이상 발생 13. 인도 도시개발부, 도시 청결도 조사 결과 발표

[ 커뮤니티 소식 ]

01. 총영사 기업방문(DR, DMC, GH, 덕우) 02. 총영사 기업방문(동성, 유신, 신흥정밀) 03. 2017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 개최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

01. IMF, 2022년에 세계 4대 경제규모로 성장 전망

○ 국제통화기금(IMF)은 매년 명목 경제 성장률이 9.9% 수준인 인도가 2022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함. IMF는 통합 상품서비스세(GST)가 향후 인도의 중장기 경제 성장률을 8% 이상으로 끌어 올리면서 인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함.

○ IMF는 다만 광범위한 조세 개혁, 은행 부실채권-기업 부실자산 정리, 생산성 향상, 인프라 시설 확충 등 인도 경제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고 지적함.

(출처: Financial Express 4.29)

02. 피치, 인도 신용등급 ‘BBB-’ 유지, 전망은 ‘안정적’

○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는 5월 3일 인도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 마지막 등급인 'BBB-' 로 유지,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으며, 인도의 실질

GDP성장률은 2015-16 회계연도에 7.1%이었던 반면, 2016-17회계연도와 2017-18회계연도 모두 7.7% 에 이를 것으로 예측함.

○ 피치에 따르면, 인도는 외부에서 차입하는 외부금융이 강해 외부 충격에 덜 취약하지만, 공공재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용등급 상승에 제한이 있다고 밝힘.

(출처:Financial Express 5.3)

03. 인도 국내 항공노선 연결사업(UDAN), 시간당 2500루피로 항공 여행 가능

○ 인도 정부는 국내 항공노선을 확대하여 유령공항을 살리고, 항공료를 낮추어 중하층 가정에게 비행기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UDAN을 시행하고 있음.

○ UDAN에 따라 국영 항공사 Alliance Air의 Shimla-Delhi 항공노선이 4월 28일 개통되으며, 인도 정부와 주정부는 UDAN에서 입찰된 항로에서 운항하는 항공사들이 비행기 전체 좌석의 최소 50% 좌석을 비행 한 시간당 2500루피로 판매하도록 인프라 구축 보조금(VGF: Viability Gap Funding)을 지원할 예정임.

(출처: Business Line 4.28)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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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삼성, 2017년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 애플 밀어내고 다시 1위

○ 삼성전자는 2017년 1분기에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48% 시장 점유율을 기록, 43% 시장 점유율을 가진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함.

○ 한편, 인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7년 1분기에 2900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며, 그 중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26% 시장 점유율로 1위를 탈환함. Xiaomi(13%), Vivo(12%), OPPO(10%), 그리고 Lenovo(8%)가 그 뒤를 이었음. 상위 5 개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약 70%를 차지함. (출처: Financial Express 4.29)

05. 인도,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 보급 목표

○ 인도 에너지부 장관 Piyush Goyal은 4월 29일 CII 연차 총회에서 연료 수입과 차량 운영비를 낮추기 위해 2030년까지 휘발유 또는 디젤 자동차를 전기 자동차로 대체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4월 29일 발표함. 동 장관은 중공업 부처와 인도 정부 산하 경제정책기구인 NITI Aayog가 전기 자동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동 장관은 지난 3년 동안 인도의 에너지 소비량이 연평균 증가율 6.5%

수준이며, 지난 10년간의 수치를 훨씬 상회한 수준이라고 설명함. (출처: Financial Express 4.30)

06. 첸나이·벵갈루루―파리·암스테르담 직항노선 개통 예정

○ Jet Airways는 10월 29일부터 첸나이와 벵갈루루에서 출발하는 유럽행 직항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임. 직항 노선 개통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아부다이, 파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북미까지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음. 이코노믹 좌석 가격은 33,999 루피부터, 프리미엄 좌석 가격은 129,000 루피부터 책정됨.

- 첸나이에는 르노, 미쉐린, BNP 파리바를 포함한 핵심 유럽 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유럽과 미국을 방문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수가 많음. 벵갈루루 역시 지역 내 IT 및 생명공학 분야 종사자가 많아 유럽과 미국 방문 수요가 높음.

(출처: Business Line 5.4)

07. L&T와 한화테크윈, K9 자주포 바지라 합작 생산

○ 재무부 장관 Arun Jaitley는 4월 22일 인도정부가 다국적 방산업체들이 인도 현지 기업과 합작하여 현지 생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함.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도의 중공업업체 L&T(Larsen & Toubr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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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과 합작하여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긴급소요무기들을 공동생산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음.

○ 4월21일 L&T는 인도 육군의 요청에 따라 한화테크윈의 K9자주포 바지라-T 100문을 한국에서 수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450억 루피(약 7897억원)에 달하며, 향후 몇년간 국경지대에 추가적으로 배치될것으로 보임.

○ 추후 L&T와 한화테크윈 합작법인은 K9자주포 바지라-T를 푸네 근교에 있는 탈레곤과 구자라트주의 하지라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전체 부품의 50%는 인도산으로 채워지게 됨. (출처: Financial Express 4.23, Economic Times 4.22)

08. 안드라프라데시 주도 Amaravati, 향후 IT 중심지로 부상 전망

○ 안드라프라데시 주 IT부 장관 Nara lokesh은 주도 Amaravati가 향후 주요 IT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며, IT분야에서10만개의 직업이 창출될 것이라고 예측함.

○ 동 수장은 Antolin, IES, Rotomaker, Chandu soft, EP soft 등과 같은 7개 IT 기업이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고급승용차 디자인, 디지털 교육 서비스, IT 컨설턴트, ITES 서비스에 종사하고 있으며, 애플사가 현재 주 정부와 제조공장 위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주정부가 지역 청년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 제공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힘. (출처: Business Line 5.4)

09. 안드라프라데시 주도 Amaravati 근처 Vijayawada 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

○ 5월 3일 인도 정부는 안드라프라데시 주 Vijayawada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켰으며, 이에 따라 안드라프라데시 주도 Amaravati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함. 공항 관계자는 Vijayawada 공항의 노후된 여객터미널을 국제공항 수준에 맞게 새로 공사할 계획이며, 2017년 7월 31일까지 새로운 여객터미널 디자인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출처: TheNewsMinute.com 5.4)

10.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남아시아 국가를 위한 ‘남아시아 위성’ 발사

○ 5월 5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안드라프라데시 주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파키스탄을 제외한 남아시아지역 협력연합(SAARC) 회원

6개국(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몰디브, 아프가니스탄)이 공동으로 쓸 수 있는 ‘남아시아 위성’(South Asia Satellite)을 발사함. 인도 총리 Narendra Modi는 동 위성 발사는 ‘우주 외교’로써, 남아시아 전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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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위성은 각 참가국에게 각종 데이터와 음성, 영상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초소형 지구국(VSAT) 서비스, 디지털 위성방송 및 재난 정보 전송을 제공하며, 이에 따라 12년간 각국은 이 위성을 자국 내 이동통신과 방송, 은행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음. (출처: Business Line 5.1, 5.6, The Hindu 5.5)

11.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전력 프로젝트에 1억6천만 달러 자금 지원 승인

○ 5월3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는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24x7 Power for All’

전력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1억6천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고 밝힘.

- 세계은행(World Bank)가 공동 지원하는 동 프로젝트는 인도 정부가 주도하여 2019년까지 가계, 산업들, 상점 등 전력을 필요로 하는 모든 경제 주체에게 24x7 전력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동 프로젝트를 통해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송배전 시스템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됨. (출처: TheNewsMinute.com 5.3)

12. 인도 농민 자살, 2013년 이후 매년 12,000 건 이상 발생

○ 5월 2일 인도 정부는 농민의 소득과 사회 보장을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 접근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매년 12,000건이 넘는 농민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대법원에 전달함.

○ 대법관은 농민들의 자살 원인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수확 실패와 대다수의 농민들이 빈곤선 이하에서 살고 있어 은행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다는 점에 있을 것으로 추측하였으며, 행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자살 원인을

규명하고 농민 소득 증가나 농작물재해보험 같은 예방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함.

- 이에 대해 인도 정부는 2022년까지 농민들의 소득을 현재보다 두 배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세우겠다고 밝힘. (출처: Times of India 5.3)

13. 인도 도시개발부, 도시 청결도 조사 결과 발표

○ 5월 4일 인도 도시개발부는 434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7년 1-2월 동안 청결도 조사를 한 결과(Swatchh Survekshan-2017)를 아래와 같이 발표함.

(6)

상위 10개 도시

하위 10개 도시

(출처: Swachh Survekshan 2017, Minstry of Urban Development, Government of India, May 2017)

순위 도시 주

1 Indore Madhya Pradesh

2 Bhopal Madhya Pradesh

3 Visakhapatnam (Vizag) Andhra Pradesh

4 Surat Gujarat

5 Mysuru (Mysore) Karnataka 6 Tiruchirappalli (Trichy) Tamil Nadu 7 New Delhi Municipal Council (NDMC) Delhi

8 Navi Mumbai Maharashtra

9 Tirupati Andhra Pradesh

10 Vadodara Gujarat

순위 도시 주

425 Khurja Uttar Pradesh

426 Shahjahanpur Uttar Pradesh

427 Abohar Punjab

428 Muktsar Punjab

429 Bahraich Uttar Pradesh

430 Katihar Bihar

431 Hardoi Uttar Pradesh

432 Bagaha Bihar

433 Bhusawal Maharashtra

434 Gonda Uttar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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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총영사 기업방문(DR, DMC, GH, 덕우)

○ 김형태 총영사는 5.4(목) Thiruvallur 소재 우리 진출기업 4곳(DR Axion, DMC Automotive, GH India 및 덕우)을 방문, 공장 시찰을 하고, 법인장들과 함께 기업 운영현황, 전망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협의하였음.

DR Axion

○ DR Axion(법인장: 김종섭 이사)은 2006.12월 첸나이에 진출한 기업으로, 자동차 소재 부품중 알루미늄 금형 전문업체로서 주로 실린더 헤드를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임.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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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Automotive

○ DMC Automotive(법인장: 윤진영 이사)는 차량 엔진에 들어가는 실린더 헤드 가스켓, rubber sealing 및 air filter, 카오디오 부품 등 다양한 차량용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임.

GH INDIA

○ GH INDIA(법인장: 지강옥 이사)는 부직포 원단(자동차 바닥재, 내장재 및 트렁크 등에 사용)을 생산, 공급하는 업체(연 900만㎡의 부직포 생산)로, 2009.9월에 공장을 설립해서 착실한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중견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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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

○ 덕우(법인장: 이종수 법인장)는 자동차 헤드램프 박스의 원자재인 BMC(돌가루와 유리사를 혼합, 믹싱한 반죽)를 생산하는 회사로서 2015년 공장을 설립한 후, 2016.5월부터 납품을 개시했으며, 향후 생산량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함.

02. 총영사 기업방문(동성, 유신, 신흥정밀)

○ 김형태 총영사는 5.9(화) Kanchipuram 소재 우리 진출기업 3곳(동성, 유신, 신흥정밀)을 방문, 공장을 시찰을 하고, 법인장들과 함께 기업 운영현황, 전망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협의하였음.

동성 인디아

○ 동성인디아(법인장: 이종규 부장)은 2014.4월 기존 생산 공장을 인수, 자동차 샤시에 들어가는 다양한 부품(차축, 클러치 페달, 브레이크 페달 등)을 생산하는 중견업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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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인디아

○ 유신인디아(법인장: 김진형 상무)는 2000.7월 당지에 공장을 설립했으며, 차량 연료 탱크 밴드, 오디오 브라켓, seat belt 스프링, 엔진 부품 등 총 1500가지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업체임.

신흥정밀 인도법인

○ 신흥정밀 인도법인(법인장: 조한옥 상무)은 2008.4월 첸나이에 진출한 기업으로, 에어컨 실외기 및 실내기, 세탁기, TV 부품과 차량 엔진 부품 및 트럭 범퍼 등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3천톤 규모의 프레스를 포함한 각종 프레스 설비, 분체도장, 사출, 일반도장, 조립 설비와 함께 금형을 제작할 수 있는 정밀 설비를 갖추고 있는 중견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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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7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 개최

○ 주첸나이총영사관과 첸나이 무역관은 5.11(목) ‘2017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

(Feathers a Radha Hotel)를 공동 주최하였으며, 당지 진출 70여개의 기업 법인장과 회계담당 약 127명이 참석함.

모디노믹스 재평가(조명림 KPMG 이사)

○ 모디노믹스의 주요 내용 소개 및 기대 효과와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Make in India’의 비전과 목표, 인도 정부의 경제 성장 추진 방향과 지금까지의 개혁 의제, 화폐개혁과 GST 시행의 시사점에 대해 설명함.

인도 세무 이슈 및 GST(조상용 KPMG 회계사)

○ 인도 세무 이슈와 관련하여 국제 거래 측면의 인도 세무 현안,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세무 이슈, 세금 인센티브, Aadhaar 카드 등록에 대해 소개함. 또한 GST(간접세 제도)와 관련하여 GST의 개요 및 특징, 인도 간접세 환경의 특징, GST 도입 현황, GST의 종류와 징수 시기, GST 도입을 위한 준비에 대해 설명함.

이중과세 방지 협정(최원봉 국세관)

○ 한-인도 이중과세방지 협정의 적용범위, 과세상의 주소 및 고정사업장 용어 정의, 부동산 소득·사업소득·국제운수·배당소득·이자소득 등과 같은 소득에 대한 과세 규정, 직접외국납부세액공제·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 상호합의절차에 대해 설명함. 특히, 고정사업장 개념의 중요성과 성립요건, 양국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합일점을 찾기가 어려운 배당소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

○ 기업지원협의회 강연자료는 주첸나이총영사관 홈페이지의 [정책]-[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열람 가능함.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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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n Kumar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회장, Jitendra Jadhav. 인도항공우주연구소(CSIR)

지휘통제본부는 전기·수도·교통을 관리하고 CCTV 관제센터를

Jothimani 마드라스 대법관이 공동 시상하였고, 김형태 총영사는 Corporate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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