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LG 유플러스
IoT 시장에 대한 재조명과 LG유플러스의 방향성
요 약
본 고에서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IoT 시장과 전망에 대 해 IoT 제공자(공급자)의 관점에서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IoT 플랫폼과 서비스 관점에서 필요한 사항과 이슈에 대 해 알아보고 LG유플러스의 IoT 방향성과 비교하여 해결 방안 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Ⅰ. 서 론
IoT, 사물인터넷이라고 불리는 이 단어가 생겨나기까지 많은 다른 이름으로 명명되었는데, M2M(Machine-to-machine), MTC(Machine Type Communication),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MOC(Machine Oriented Communica- tion), WSN(Wireless Sensor Network) 등이 그 예일 것이다.
위의 단어들은 엄밀히 말하면 서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있는 같은 의미는 아니고, 포함관계나 범위, 또는 진화된 면에서 약 간씩 다른 추가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이지만, thing으로 정의 되는 기기간의 관계, 그리고 이에 기반한 통신과 정보 획득과 활용이라면 측면에서 보면 비슷한 단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이제는 일상 생활에서의 대화에서나 매체, 광고 등을 통한 제품, 서비스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특히 매년 열리는 세계 가전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 Show)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 gress) 등의 국제 전시회를 통해서도 매년 달라지는 IoT의 성장 과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데, 필자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IoT가 이제 우리 생활과 밀접해 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IoT는 자사도 마찬가지이지만 홈분야에서 두드러진 변화가 있었다. 자사는 기존에 제공해 오던 tv G, 초고속 인터넷, 홈보 이, 070 인터넷 전화, 홈CCTV 맘카에 이어 U+ 가스락 서비스 를 시작으로실질적인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분야에 서 주요 사업자들은 센서, 엑츄에이터 및 게이트웨이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에 대한 제어 기능을 완성하고 개방형을 지향하는 플랫폼 확장을 진행 중이다.
유통 및 보안업체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통 합 IoT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저마다 eco-system을 구축하 고 파트너 확보를 통해 IoT 디바이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외의 차량, 로봇, 3D printing, 드론, 웨어러블 등의 분야에 서도 IoT 기능이 접목되거나 IoT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 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무엇보다 두드러진 점은 많은 스타트 업 또는 중소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것이다. 각각의 분야별 로도 추가된 기능이나 기술로 이전과 두드러지게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각 기술과 분야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IoT 와 연관되어 있다. 실제로 이 분야와 관련한 전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될 정도로 국내외 뉴스에서도 최신 기술과 응용에 대한 많 은 관심이 보였고, 필자도 인터넷에서 보는 것도 모자라 실제 발 품을 팔며 전시장에서 열심히 정보를 얻었던 기억이 난다.
필자가 그곳에 있었던 이유는 IoT 관점에서의 동향 파악과 함 께, 각각의 산업(vertical) 분야에서 IoT와의 연관성과 활용될 만한 IoT 기능과 서비스, 그리고 융합(cross-vertical) 차원에 서 산업 또는 서비스간 연계 등의 연구를 위함인데, 사물통신이 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리 새로운 개념의 시도는 아니다.
사물통신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 던 개념이라는 것은 누구나 동감할 것이다. 과거에는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제약성과 상이한 통신 프로토콜로 인한 호환성, 필 요성에 대한 인식 등의 이슈로 텔레메틱스, 원격검침, 위치추 적, 빌딩관리 등의 서비스들은 독립적으로 개발되어 왔고, 각각 만들어진 서비스나 사업은 저마다 타겟 고객이 B2B, B2C 등으 로 고객이 구분되어 있었지만, IoT에서는 그러한 구분이 없이 모든 상황에 대해 기술적으로 유연하게 제공이 가능하게 되는 데, 이러한 방향성은 자연스런 통신의 진화의 한 형태로 볼 수 있겠다.
IoT 분야에 있어서의 진화는 최근 들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동안을 되돌아 보면, 13년에 들어 연구 기관과 관련 회사들의 인식이 변화와 함께, 14년에 이어 현재까 지 관련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도 IoT 분야에서의 시장 선도와 시장 확대를 위 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본 고에서는 LG유플러스 관점에 서 IoT 시장을 재조명 해 보고, 문제점 분석을 통한 대응 전략 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1. IoT 서비스 공급자 관점에서 바라본 IoT 시장
현재 시점에서의 IoT 시장은 분명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 고 있고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는 사업자들간의 실질적인 서비스 로 인해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그림 1>
은 M2M 또는 IoT와 관련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 을 그림으로 IoT의 잠재적인 성장성을 나타내 주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500억개의 디바이스가 연결이 되는 초연결 사회는 현재 시점에서 봤을 때도 가능성이 눈 앞에 있는 것 같 아 보인다. 필자는 이 그림을 소비자(수요자), 즉 고객에서의 입 장과 제공자(공급자)의 입장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관점으로 분 석해 보고자 한다.
이 두 집단의 구성은 각각 1:1이 아닌 N:N의 관계로 되어 있 을 것이다. 즉, 다수의 고객은 여러 IoT 제공자를 통해 제공되 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이용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래프처럼 연결된 IoT 디바이스들은 많아 질 것이다.
그러면, 두 집단 중 제공자(공급자)의 입장에서 보도록 해 보 자. 그리고 범위를 좀 더 좁혀 LG유플러스와 같은 하나의 제 공자(공급자) 입장에서 이 그래프를 해석해 본다면, 과연 개별 IoT 서비스 제공자(공급자)가 그래프의 기울기만큼의 많은 디 바이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 것이다. 만 약 각각의 IoT 서비스 제공자(공급자)가 IoT 디바이스를 기존의 스마트폰보다 시장에 더 많이 공급할 수 있고 수요가 이를 뒷받 침해 준다면, 누구나 IoT 서비스 제공자(공급자)가 되려고 하겠 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자의 입장에서 각각의 산 업(vertical)별 IoT 서비스의 수요와 시장 규모를 본다면 파편화 된 시장의 규모가 IoT 에서의 사업확대에 큰 걸림돌이 되는데, 이는 과거 M2M이 성장하지 못했던 이유와 동일하다.
그림 1. IoT 시장 규모
그림 2. M2M world of connected services – The Internet of Things
위 그림도 IoT와 관련된 분이라면 많이 익숙한 그림으로 IoT 시장을 이루는 각각의 산업(vertical)에 대한 구분과 함께 해당 서비스들이 나열되어 있다.. 산업(vertical)별 silo로 개발되는 서비스를 지양하고, 서로 다른 산업(vertical)간의 융합을 지향 해야 하는 IoT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앞서 설명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그림 1>의 그래프의 기 울기 안에는 <그림 2>에서와 같은 수많은 산업(vertical)별 서 비스들로 구성되게 되는데<그림 3>, 하나의 IoT 서비스 제공자 (공급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림 1>의 그래프 기울기와 같은 성장을 기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2. IoT 진입장벽과 대응 전략
수많은 산업(vertical)영역이 여전히 IoT의 진입장벽이 되고 있 는 바, 앞서 설명한 IoT 제공자(공급자) 입장에서 산업(vertical) 별로 구축되는 silo 서비스를 지양하고, 서로 다른 산업(vertical) 을 연결하는 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 이지만, IoT 제공자(공급자)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IoT에서의 산업(vertical)별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 을까? 각각의 산업(vertical)에 대해 먼데서 찾지 말고 일상에 서 찾아 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개인의 모든 활동에 수많은 디바이스들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아침 을 시작하는 자명종, 헬스를 관리해 주는 수면관리기, 전자 치 솔, 체중계, 홈 관리를 해주는 CCTV, 가스제어, 도어락, 도어 뷰, 이동간의 스마트폰, 웨어러블, 그리고 스마트카, 회사에서의 HVAC(Heat, Ventilation , Air Con.), Virtual PC, Tablet 등 일 것이다.
IoT에서의 나를 둘러싼 디바이스들은 필요에 따라 다른 디바 이스와 커넥티비티를 맺고 있고, 저마다의 컨텐츠를 만들어 전 송하며, 이렇게 전송된 컨텐츠는 또 다른 커넥티비티를 통해 다
른 곳으로 전송되거나, 의도되거나 또는 의도되지 않더라도 다 른 컨텐츠와 합쳐져 의미가 자동으로 파악되어 또 다른 의미 가 만들어져 전달되는 흐름, 즉 컨텍스트(맥락)을 갖게 되는 데, 이는 IoT에서 정보의 연결과 처리를 담당하는 common framework에 비유할 수 있겠다<그림 4>.
결국 산업(vertical)별 상이한 구조의 IoT 서비스를 수용 또 는 이를 활용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IoT 공통 기능이 제공되는 인프라 환경 구축이 중요하고, 또한 IoT 특 성상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범용 성을 기반으로 한 표준기반으로 설계되는 것이 중요하다.
IoT의 표준에는 oneM2M, 3GPP, IEEE, IETF 등이 있으며, Allseen Alliance,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 등과 같이 산업별 주요 player간 연합 결성된 단체 협약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oneM2M Release 1.0 규격 오픈 이후, 프랑스에서 열린 oneM2M showcase에서 카앤홈 서비스 를 선보인 바가 있다. 카앤홈 서비스는 oneM2M 기반의 표준 IoT 플랫폼을 통해 차량에서의 IVI와 웨어러블로 가정내의 전등, TV, 가전 등의 상태를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웨어러블과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개인 생활 맞춤형 기반의 프로파일을 기반 으로 가정 내 적정온도 및 조명 등을 한번에 제어할 수 있는 그 그림 3. IoT 제공자(공급자) 입장에서의 IoT 시장 규모
그림 4. IoT Common Framework
그림 5. oneM2M 기반 카앤홈 서비스
룹제어기능과 개인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가정 내 조명 등 각 종 기기를 키고 끌 수 있는 자동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oneM2M은 2012년 7월 출범이후 현재까지 Release 1.1을 오 픈했으며, 3GPP는 물론 OMA, BBF 등의 장치 관리 기술 및 HTTP, CoAP, MQTT와 기존의 다른 메시지 프로토콜과 연계 하여 범용성에 기반한 IoT 국제 표준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 다. 아울러 현재 진행되고 있는 alljoyn간의 인터워킹과 HGI, Continua 등의 partner type 2간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되 고 있다.
LG유플러스도 oneM2M 출범 이래 아키텍처 등의 표준 분야 에 대한 활동과 방향성에 대한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alljoyn, Z-wave 등의 표준 협력에도 국내외 유관기관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3. IoT use cases 가.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contents 공유를 all-IP 기반 의 cloud로 진화하여 OPMD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인 지기반(Context Awareness)의 스마트 콘트롤 서비스로 진화 중인데, 기존의 단순 통신 네트워크에서 동작, 온도 등의 센서 네트워크와 미디어 기반의 컨텐츠 서비스에서 가전, 웨어러블 등의 기기제어가 그 예이다.
특히 주부를 핵심 타겟으로, 주부의 시간을 덜어주고, 가족간
의 유대를 강화하는 등 획득비 중심이 아닌 상품 및 서비스 가 치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나. 스마트카 서비스
초기의 B2B시장을 타겟으로 한 서비스들이 점차 B2C를 수용 하는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B2B와 B2C의 각각의 분야에 서 선호되는 기능이 융합되어 서비스로 제공되는 양상으로 발 그림 6. IoT 영역별 주요 표준 기술 및 oneM2M
그림 7. 스마트홈 진화
그림 8. LTE 블랙박스 서비스
전하고 있다.
아래는 LTE 블랙박스 서비스로 차량에서의 블랙박스 영상을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주행 및 주차시의 사고에 대 해 본인은 물론 지인에게도 알리는 기능이 제공된다.
아래는 법인 차량 관리 서비스로 일반 차량 예약 시스템과는 달리 법인 차량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된 서비스로 효율적인 차 량 관리로 차량 가용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서 비스이다.
다. DRONE
세종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LTE 기반의 영상 및 비행데이터 송 수신 모듈을 탑재한 지능형 비행로봇을 선보였으며, 사용자는 스 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 고화질 동영상 및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라. U+ Board
매장내 설치되는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로 촬영된 사진은 매 장정보, 위치, 브랜드 등의 상품정보 등을 개인 스마트폰에 전 송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촬영을 응용하여 소비자가 뒷모습 촬영 및 옷을 입은 모습을 360도로 돌려볼 수 있고, 착상사진 전송 서비스, 사진 출력까지 가능하다. U+보드에는 LTE 모듈
이 장착돼 있어 옷을 입고 찍은 모습을 SNS나 메일을 통해 지 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마.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관리
전자태그(RFID) 기반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인 ‘스마트 클린’에 적용한 사례로 현재까지 약 40개 지자체에 1만 5000여 대의 관련 장비를 공급했다.
4. IoT 협력과 eco-system
성공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있어, 각 이해관계자와 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LG 유 플러스도 앞서 설명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그림 9. 법인차량관리서비스
그림 10. Qurdrotor
그림 11. U+ Board
그림 12. 스마트클린 서비스
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이해 관계자들과의 전략적인 관계 형 성 및 이의 확대를 통해 IoT Eco-system을 확대하고 있는데, 특히, LOIC (LG Uplus Open Innovation Center)를 통해 사 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 학계에 필요 한 API, 기술 컨설팅, 투자 비용과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등 사 업 기회와 개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LOIC에서 지원해 주는 항목은 크게 아래와 같다.
• Ideation
아이디어 제안 시스템, 공모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 디어를 수집하고 수집된 아이디어에 대한 컨설팅 및 기존 아이디어와의 결합을 통한 고도화를 지원한다.
• 개발 지원
우수 아이디어 및 혁신 서비스에 대해 Innovation 센터 를 이용 및 개발비룔 지원하며, 구현에 따른 기술 지원 및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
• 상용화 지원
모바일 IPTV 등 U+의 플랫폼과 서비스의 API와의 연동 을 지원하고,안정된 서비스 런칭을 위한 개발 검수 및 망 연동 TEST를 지원한다.
• 마케팅 지원
브로슈어, 홈페이지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마케팅 과 U+ 고객접점을 통한 상품 안내 및 판매 지원을 한다.
Ⅱ. 결 론
본 고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IoT에 대해 이해 관계자에 따 라, 특히 IoT 제공자(공급자)의 입장에서 볼 때, IoT 서비스 규 모의 경제 구현에 있어 풀어야 할 당면 과제와 방향성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특히 IoT시장에 대해 IoT 서비스 제공자(공급자)의 입장에서 는 서로 다른 산업(vertical)을 수용하고 이를 연결하는 융합서 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common framework와 IoT 표준의 중요 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표준기반의 Common Framework 는 IoT 이해관계자간의 협력, 개방형 생태계, 디바이스의 저 변 확대,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IoT 시장의 성장과 규모 경제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
늘 강조되는 점이지만, IoT 서비스는 이해관계자간의 협업이 없이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IoT 생태계 조성을 통한 IoT 서비스 제공으로 IoT 이해관계자간의 제휴와 협업 등의 지속적인 노력 을 할 예정이다.
참 고 문 헌
[1] 지식경제부 통계 포털 http://www.itstat.go.kr
[2] KCA 방송통신전파저널, ‘M2M(사물지능통신) 발전방향 및 과제,’ 2012.11.
[3] CISCO, ‘Smart+Connected Communities-Changing a City, a Country, the World,’ 2013..
[4] 이윤덕, “사물지능통신 소개 및 발전 전망”, 정보과학 회논문지 제28권, Sep 2010.
[5] 한국ITU연구위원회 뉴스레터 제6호 (2013.6.7) [6] oneM2M, http://www.onem2m.org
[7] 홍용근, 신명기, 김형준, 사물인터넷(IoT/M2M) 표준화 동 향
[8] 강남희,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한 표준기술 동향
[9] 양회성,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용 센서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그림 13. LOIC (LG Uplus Open Innovation Center)
약 력
LG 유플러스 서비스개발본부 IoT 플랫폼/서비스 및 표준화 담당
관심분야: IoT 관련 기술 (oneM2M, IEEE, 3GPP, IETF 등), 이동통신, LBS
양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