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Academic Achievement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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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학업성취도. 로 부담감이 가중되어 심리적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타 대학생보다 높다[3]. 따라서 대학생활에서 학업과 임상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를 감소시 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선행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개인의 내적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고 하며[4], 자아존중감[5], 자기효능감[6], 셀프리더십 [4], 자아탄력성[7,8], 감성지능[9]등의 개인의 내적 특성 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변수로 제시되었다.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란 다양한 상황에 있어서 자신과 타인의 감성을 이해하고, 감성을 조절하 며, 알고 있는 감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10]이며, 훈련이나 교육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11]. 감 성지능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긍 정적으로 평가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대처행동을 나타 낸다[12]. 반면, 감성지능이 낮은 사람은 정서적으로 갈 등을 일으키며 스트레스 지각 정도가 높고 사회생활에서 도 적응이 어렵다[13]. 국외에서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 로 감성지능과 스트레스[9], 감성지능과 간호수행[14]의 관계를 분석하였고 국내에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감 성지능과 대인관계능력, 직무만족도[15], 감성지능과 업 무성과[16]등에 대한 연구는 있었으나, 간호대학생을 대 상으로 한 감성지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감성지능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는데 중요한 영 향을 미치는 정서의 질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되며 개인 의 학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17]. 또한 미국을 비롯 한 스웨덴, 이스라엘, 영국 등 각국의 교육에서는 사회적 정서적인 학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18]. 이처럼 감성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중요시 되는 만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 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학업성취도는 교육심리학 연구의 주요 변인이다. 2000 년도부터 OECD에서 주관하고 있는 국제학업성취도. 대학생의 학업성취도와 감성지능과 관련지어 분석한 연 구는 매우 부족하다. 학업성취도를 예측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변인 중 스 트레스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불안으로 인하여 시험에 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흥분하여 중요 한 사항을 누락한 채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다 양한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도록 지도한다면 높은 학 업성취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17]. 따라서 스트레스 와 학업성취도 간의 관계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학 업성취도와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스트 레스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간호대학생의 감성지 능과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1.2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감성지능,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와 감성지능 및 학업성취도 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구체적인 목적 은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감성지능, 학업성취도 정도를 파악한다. 2)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감성 지능, 학업성취도의 차이를 규명한다. 3)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학업성취도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한다. 1). 1.3 용어의 정의 1.3.1 스트레스(Stress). 스트레스는 인간의 감정, 사고과정, 그리고 육체적인 상태에 위협적인 영향을 주는 긴장상태로 개인의 욕구충 족의 효율성을 저하시켜 걱정이나 근심을 느끼게 하는 (PISA, 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요인을 말한다[19]. 본 연구에서는 유지수, 장수정, 최은 연구에서 미래의 성공적인 학습자의 특성을 밝히는 것에 경과 박지원(2008)[20]이 우리나라 간호대학생의 스트 초점을 두고 있다[17]. 이러한 학업성취도에는 지적영역, 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한 정의적 특성, 심리·역동성에서의 학업성취도를 모두 포 점수를 말한다. 함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학업성취도와 관련하여 스트레 스 및 스트레스 조절의 관련 변수로 제시되고 있는 감성 1.3.2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지능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학업성취도 감성지능은 긍정적 감정 성향으로 자기 자신은 물론 에 대한 연구는 꾸준하게 진행되어져 왔다. 그러나 간호 주위의 다른 사람들의 감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자신 7301.
(3)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6권 제11호, 2015. 의 감성을 활용하고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10]. 본 연구에서는 Wong과 Law(2002)[10]가 개발한 감성지 능 척도(WLEIS, Wong & Law Emotional Intelligence Sale)를 정현우(2007)[21]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 정한 점수를 말한다.. 의 스트레스(Clinical-based stress) 20문항으로 총 59개 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스트레스를 전혀 경험하지 않는다’ 0점에서 ‘매우 많이 경험한다’ 4점으 로 5점 Likert 척도로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 스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도구의 신뢰도 는 대학차원 스트레스 Cronbach’s α= .94, 임상차원 스 1.3.3 학업성취도(Academic achievement) 트레스 Cronbach’s α= .92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차 학업성취도란 학습자가 특정 수업의 결과로 정보나 원 스트레스 Cronbach’s α= .95, 임상차원 스트레스 기술을 획득하는 정도를 측정한 것을 말한다[22]. 본 연 Cronbach’s α= .96이었다. 구에서는 학생들이 전학년도에 취득한 평균평점을 말한 다. 본 연구에서는 2014년 1학기에 취득한 수강과목의 2.3.2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성적과 실습성적을 종합 평가한 평균평점을 실점수로 측 Wong과 Law(2002)[10]가 개발한 감성지능 척도 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WLEIS)를 정현우(2007)[21]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 였다. 본 도구는 네 개의 하위영역으로 자기감성 이해 (self-emotion appraisal, SEA) 4문항, 타인감성 이해 (other's emotion appraisal, OEA) 4문항, 감성조절 2. 연구방법 (regulation of emotion, ROE) 4문항, 감성활용(use of 2.1 연구설계 emotion, UOE) 4문항으로 총 16개의 문항으로 구성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학업 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성취도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 그렇다’ 7점으로 7점 Likert 척도로 측정하며 점수가 높 을수록 감성지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발당시 도구 이다. 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87이었으며 정현우 (2007)[21]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α= .89, 본 연구에 2.2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경기도 P시의 K대학교 간호학과 서는 Cronbach's α= .91이었다. 3학년,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임상실습을 6개월 이상 시 행한 학생 중에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 2.3.3 학업성취도(Academic achievement) 학업성취도는 최소값 1.0점에서 최대값 4.5점의 전 로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었다. 본 연구의 표본 크기는 Cohen(1988)[23]의 검정력 분 학기 평균평점을 실점수로 측정하였다. 석과 사용될 통계기법에 따라 유의수준(α)을 .05, 검정력 2.4 자료수집 (1-β)을 0.95, 효과크기(f2)를 .30로 설정하여 G-power 3.1.3 program으로 계산하여 109명이 산출되었다. 부실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11월 24일부터 한 응답을 고려하여 총 19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 12월 12일까지 실시되었으며, 연구자는 연구의 목적과 며, 무응답과 응답이 불성실한 33명을 제외한 최종 157 방법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에 동의하여 자발적으로 서 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면 동의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거 시 동 의서와 설문지를 분리하여 익명성을 보장하였고,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음과 비밀보장을 약속하였 2.3 연구도구 다. 배부된 190부의 설문지 중 무응답과 응답이 불성실 2.3.1 스트레스(Stress) 유지수, 장수정, 최은경과 박지원(2008)[20]이 우리나 한 33부를 제외한 157부(82.6%)가 최종 분석되었다. 라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도구 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두 개의 하위영역으로 대학차 2.5 자료분석 원의 스트레스(College-based stress) 39문항, 임상차원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program 7302.
(4)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학업성취도. 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인 분석방법은 다음과 원 미만이 61.8%(97명)로 400만원 이상 38.2%(60명)보 같다. 다 많았으며, 거주형태는 자가가 75.8%(119명)로 가장 많았고,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학생이 71.3%(112명), 1)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분 편입 경험이 없는 학생이 98.1%(154명), 휴학경험이 없 석하였다. 는 학생이 87.9%(138명)였고, 98.7%(155명)가 미혼, 종 2)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스트레스 및 학업성취도 교가 있는 학생이 52.2%(82명)로 나타났다. 간호학과 지 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원동기는 적성과 흥미 고려가 35.0%(55명)로 가장 많았 3)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성지능, 스트 으며, 부모님의 권유 24.8%(39명), 취업의 용이성 레스, 학업성취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와 17.8%(28명), 전문직 13.4%(21명), 고교성적 고려 one 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 검정은 8.9%(14명)순으로 나타났다. 전공 만족도는 만족이 Tukey test로 실시하였다. 47.8%(75명), 보통이 35.7%(56명), 매우 만족이 4)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스트레스 및 학업성취도 9.6%(15명), 불만족이 7.0%(11명)순으로 나타났다. 임 와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상실습 만족도는 만족이 38.2%(60명)로 가장 많았으며, 로 분석하였다. 보통 36.9%(58명), 불만족 17.2%(27명), 매우 만족 5.7%(9명), 매우 불만족 1.9%(3명) 순으로 나타났다 2.6 윤리적 고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취약한 피험자로서 강압적 설문 조사가 되지 않도록 설문조사 전에 연구의 목적과 방법 을 설명하였고, 설문조사 불참 시 불이익이 없음과 설문 결과의 익명성 및 비밀보장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한 후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자발적 참여 및 자유로운 설문 조사 분위기를 보장하였고 연구 참여자의 자발성에 근거 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 한 연구를 허락한 후에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 지 철회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불이익이 없으며 연구 참 여자의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장될 것이고, 자료는 연구 를 위해서만 사용됨을 구두와 서면을 통해 알렸다. 이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참여자는 서면 동의 후 설문에 참여 하였고, 이후 참여자의 사생활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통계처리 시 개인 식별정보를 암호화하였다.. [Table 1].. 3.2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학업성 취도.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는 5점 척도로 측정하여 전체 평균은 2.96점(±0.61)이었으며,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대학차원 스트레스는 3.05점(±0.62), 임상차원 스트레스 는 2.85점(±0.71)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은 7점 척도로 측정하여 전체 평균은 4.61점(±0.72)이었으며,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타인감성인식이 4.81점(±0.84)으로 가장 높았으며, 자기 감성인식 4.80점(±0.88), 감성 활용 4.56점(±0.85), 감성 조절 4.27점(±0.95) 순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취도는 4.5점 만점에 평균이 3.62점(±0.37)으 로 나타났다[Table 2]. 3.3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 3. 연구 결과. 스, 감성지능, 학업성취도. 3.1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자는 총 157명으로, 평균 연령은 23세 (±2.50)로 20대가 98.1%(154명)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 은 여학생이 89.8%(141명)로 대부분이었고, 학년은 3학 년이 63.7%(100명)로 4학년 36.3%(57명)보다 많았다. 평균 월 용돈은 23.6만원(±16.1)으로, 21만원이상 40만 원 이하가 52.2%(82명)로 가장 많았고, 월수입은 400만 7303.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는 성별, 용돈, 거주지, 월수입, 휴 학경험, 결혼상태, 실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여학생(3.02±.57점)이 남학생 (2.45±.72점)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으며(t(155) =-3.02, p=.008), 용돈은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 타나(F(3, 153)=4.35, p=.006), Tukey test를 이용한 사.
(5)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6권 제11호, 2015. 게 나타났다. 월수입은 400만원 미만(3.05±.57점)이 400 만원 이상(2.83±.65점)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 으며(t(155)=2.13, p=.035), 휴학경험이 없는 학생 (3.01±.58점)이 휴학경험이 있는 학생(2.61±.70점)에 비 해 높게 나타났고(t=-2.78. p=.006), 기혼(4.11±.91점)이 미혼(2.94±.59점)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t(155)=2.76, p=.006). 실습만족도는 집단 간 차이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나(F(4, 152)=2.62, p=.037), 사후분석 결 과 불만족(3.25±.44점)이 보통(2.86±.63점)에 비해 스트 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성지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감성지능은 월수입과 종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월수입은 400만원 이상(4.86±.64점)이 400만원 이하(4.46±.72점) 에 비해 감성지능이 높게 나타났다(t(155)=-3.56, p<.001). 종교가 있는 학생(4.77±.72점)이 종교가 없는 학생(4.44±.68점)에 비해 감성지능이 높게 나타났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157) Characteristics. Classification <30 Age 30-39 40 Male Gender Female 3rd year Academic year 4th year 200,000 210,000-400,000 Spending money (won/month) 410,000-600,000 610,000 Home Dormitory Housing Lodging house Own cook <4,000,000 Family income (won/month) 4,000,000 Yes Arbeit No Yes Transferring to nursing school No Yes Taking a break from school No Married Maternal status Single Yes Religion No High school grade Recommendation of parents Reason of Employment after application graduation Thinking of aptitude and hobbies Profession Very satisfied Satisfied Satisfying with nursing as a major Ordinary dissatisfied Very dissatisfied Very satisfied Satisfied Satisfying with clinical practice Ordinary dissatisfied Very dissatisfied. ≥. ≤ ≥. ≥. N(%) 154(98.1) 2(1.3) 1(0.6) 16(10.2) 141(89.8) 100(63.7) 57(36.3) 69(43.9) 82(52.2) 4(2.5) 2(1.3) 119(75.8) 16(10.2) 3(1.9) 19(12.1) 97(61.8) 60(38.2) 112(71.3) 45(28.7) 3(1.9) 154(98.1) 19(12.1) 138(87.9) 2(1.3) 155(98.7) 82(52.2) 75(47.8) 14(8.9). Mean±SD 23±2.50. 23.6±16.1. 2.42±1.18. (t=-2.85. p=.005)..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성취도의 차이 를 분석한 결과, 학업성취도는 용돈과 월수입에 따라 차 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용돈 은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F(3, 153)=3.23, p=.024), Tukey test를 이용한 사후분석 결과 61만원 이 상(4.35±.07점)이 20만원 이하(3.63±.03점), 21만원-40 만원(3.59±.39점)과 41-60만원(3.47±.21점)에 비해 학업 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월수입은 400만원 이상 (3.70±.39점)이 400만원 미만(3.57±.35점)에 비해 학업 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t(155)=-2.02, p=.044)[Table 3].. 39(24.8) 28(17.8) 55(35.0) 21(13.4) 15(9.6) 75(47.8) 56(35.7) 11(7.0) 0(0.0) 9(5.7) 60(38.2) 58(36.9) 27(17.2) 3(1.9). Table 2. Level of 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ademic achievement (N=157). 후분석 결과 61만원 이상(4.42±.48점)이 20만원 이하 (2.98±.63점), 21만원-40만원(2.93±.56점)와 41-60만원 (2.79±.26점)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 는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F(3, 153)=7.03, p<.001), 사후분석 결과 자가(3.00점±.60점)와 기숙사 (3.27±.39점)가 자취(2.45±.61점)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 Variable. Categories. Mean±SD. Total. 2.96±0.61. Stress. College based stress. 3.05±0.62. Clinical based stress. 2.85±0.71. Emotional intelligence. Academic achievement. 7304. Total. 4.61±0.72. Self emotional appraisal. 4.80±0.88. Others emotional appraisal. 4.81±0.84. Regulation of Emotion. 4.27±0.95. Use of emotion. 4.56±0.85 3.62±0.37.
(6)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학업성취도. Table 3. 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Academic achievement,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57) Variable. Stress. Categories Male. Mean±SD 2.45(.72). Female. 3.02(.57). 200,000 a 210,000-400,000 b 410,000-600,000 c 610,000 d Tukey Home a Domitory b Lodging house c Own cook d Tukey <4,000,000. 2.98(.63) 2.93(.56) 2.79(.26) 4.42(.48). Gender. ≦. Spending money (won/month). ≥. Housing. Family income (won/month). Satisfaction in clinical practice. 7.03 (<.001). 2.61(.70). No. 3.01(.58). Yes. 4.11(.91). No. 2.94(.59). Yes. 2.96(.61). No. 4.45(.68). Very satisfied a Satisfied b Ordinary dissatisfied Very satisfied Tukey. 2.66(.68) 2.99(.61) 2.86(.63) 3.25(.44) 2.86(.69). 2.83(.65). 4.63(.75) 4.58(.65) 4.33(1.21) 45.71(.22). 1.90 (.132). 3.63(.33) 3.59(.39) 3.47(.21) 4.35(.07). 2.49 (.063). 3.62(.37) 3.53(.36) 3.43(.12) 3.69(.42). 3.23 (.024) a, b, c<d. 4.62(.71) 4.38(.67) 3.93(.68) 4.89(.73). 2.13 (.035). 4.46(.72). -2.78 (.006). 4.87(.67). 2.76 (.006). 5.41(.22). .032 (.974). 4.77(.72). 2.62 (.037). 0.81 (.490). 4.86(.64) 4.58(.72) 4.60(.72) 4.44(.68) 4.85(1.18) 4.69(.65) 4.53(.64) 4.96(.88) 4.61(.72). -3.56 (<.001). 3.57(.35). 1.67 (.097). 3.70(.49). 1.58 (.115). 3.75(.78). -2.85 (.005). 3.61(.38). 0.99 (.415). 3.69(.39) 3.60(.35) 3.61(.37) 3.62(.36) 3.65(.33) 3.57(.34) 3.67(.38) 3.59(.37) 3.63(.81). -2.02 (.044) 1.03 (.305) 0.52 (.606) 0.27 (.787). 0.64 (.638). c<d. 3.4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및 학업 성취도의 관계.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및 학업성취도와의 상관관계룰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와 감성지능(r=-.190, p=.017)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즉,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감성지능이 낮음을 의미한 다[Table 4]. Table 4. Correlations among 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ademic achievement. (N=157) Variable. 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Stress. 1. -.190(.017). .142(.077). 1. .123(.125). Emotional intelligence Academic achievement. Academic achievement Mean±SD F/t(p) 3.74(.36) 1.43 (.154) 3.60(.37). a, b>d. Yes. Religion. 4.35 (.006). a b c d. ≥4,000,000. Maternal status. -3.02 (.008). Emotional intelligence Mean±SD F/t(p) 4.92(.77) 1.83 (.068) 4.58(.71). a, b, c<d 3.00(.60) 3.27(.39) 3.29(.01) 2.45(.61). 3.05(.57). Taking a break from school. F/t(p). Academic achievement. 1. 스트레스 하위요인 및 감성지능 하위요인과 학업성취 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대 7305. 학차원 스트레스는 임상차원 스트레스(r=.735, p<.001) 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감성지능의 하위 요인인 자기 감성이해(r=-.174, p=.029), 감성조절(r=-.177, p=.027), 감성 활용(r=-.207, p=.009)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학차원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임상차원 스트레스도 높음을 의미하며, 대학차원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기감성을 이해하고, 감성조절과 감성의 활용은 낮음을 의미한다. 임상차원 스트레스는 감성지능의 하위요인인 자기감성이해(r=-.173, p=.030), 감성 활용(r=-.173, p=.031), 성적(r=-.163, p=.042)과 유 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임상차 원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감성지능의 하위요인인 감성의 활용과 성적이 낮음을 의미한다[Table 5]. 감성지능의 하위요인인 자기감성이해는 타인감성이 해(r=.680, p<.001), 감성조절(r=.514, p<.001), 감성 활 용(r=.61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감성의 이해가 높을수록 타인의 감성을 이해하고, 감성의 조절과 감성 활용도 높음을 의 미한다. 감성지능의 하위요인인 타인감성이해는 감성조.
(7)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6권 제11호, 2015. Table 5. Correlations among 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ademic achievement. (N=157) Stress. Variable Stress. Emotional intelligence. CBS1 CBS2 SEA OEA ROE UOE. Emotional intelligence. CBS1. CBS2. SEA. OEA. ROE. UOE. Academic achievement. 1. .735(<.001) 1. -.174(.029) -.173(.030) 1. -.071(.376) -.064(.422) .680(<.001) 1. -.177(.027) -.087(.276) .514(<.001) .359(<.001) 1. -.207(.009) -.173(.031) .612(<.001) .563(<.001) .605(<.001) 1. .072(.371) -.163(.042) -.021(.798) .016(.846) .035(.661) .140(.081). Academic achievement. 1. CBS1=College-based stress, CBS2= Clinical-based stress SEA= Self-emotional appraisal, OEA= Others emotional appraisal, ROE= Regulator of emotion, UOE= Use of emotion AA=Academic achievement,. 절(r=.359, p<.001), 감성 활용(r=.563,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타인의 감성 이해가 높을수록 감성의 조절과 감성 활용도 높음을 의 미한다. 감성지능의 하위요인인 감성조절은 감성 활용 (r=.605,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즉, 감성을 잘 조절할수록 감성의 활용도 높음을 의미한다[Table 5]. 4. 논 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학업성취 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간호대학 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전 략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이다.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점수는 5점 만점에 2.96점으 로, 하위영역별 점수는 대학차원 스트레스(3.05점)가 임 상차원 스트레스(2.85점)보다 높았다. 이는 교과과정이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수업과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부담 감이 느껴지는 임상현장에서의 실습으로 나누어져 있어 임상실습이 끝나고 학교로 복귀한 후 임상실습 기간 동 안의 교과 진도를 학습해야 하는 간호학과의 특수성으로 인한 학업량 부하 때문에 대학차원 스트레스 점수가 높 은 것으로 사료되며,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중 특히 대 학차원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의 마련과 간호대학 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레 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한다[24].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는 성별, 용돈, 거주지, 월수입, 휴학경험, 결혼유무, 실습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7306. 스트레스는 여학생 3.02(±.57점)이 남학생 2.45(±.72)점 보다 높았으며 이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양윤경, 한금선, 배문혜와 양승희(2014)[25]의 연구와 유사한 결 과이다. 용돈에 따른 스트레스는 61만원 이상(4.42±.48) 이 20만원 이하(2.98±.63), 21만원-40만원(2.93±.56), 41 만원-60만원(2.79±.26)보다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 른 스트레스는 자가(3.00±.60)와 기숙사(3.27±.39)가 자 취(2.45±.61)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자가와 기숙사 에서의 여러 가지 규제가 학생들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월수입에 따른 스트레스는 400만원 미만(3.05±.57)이 400만원 이상(2.83±.65)보다 높았으며 월수입과 용돈이 낮을수록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26]와 유사한 결과이다. 이는 한창 외모 가꾸기나 이성교제를 시작하게 되는 대학생들에게 서 학업과 관련된 교재 구입, 학비, 생활비마련에 제한적 이므로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휴 학경험에 따른 스트레스는 휴학경험 무(3.01±.58)가 유 (2.61±.70)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황윤경(2013)[27]의 연구와 상반되는 결과인데, 간호대학생의 경우 학업과 임상실습 병행과 관련되어 학기 중에 과도한 학습량을 소화해야 한다. 휴학을 통하여 빡빡한 일상과 규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 학생들에 비해 이러한 시 간을 가지지 못한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사 료된다. 결혼유무에 따른 스트레스는 기혼(4.11±.91)이 미혼(2.94±.59)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결혼의 경험 자체가 개인이 지각하는 가정의 화목함과 안정된 분위기 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15] 결혼을 통해 행복감을 더 경험하기 쉬우며 개인의 생활 전반에 걸쳐 성공적으 로 적응할 수 있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5].
(8)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학업성취도. 결과와는 상반된 내용이다. 간호대학생은 학업과 임상실 습을 병행해야 하는 고단한 일상의 연속이므로 가정에서 의 역할까지 겸해야 되는 기혼자는 여러 가지 역할 부여 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실습만족도에 따른 스트레스는 불만족(3.25±.44)이 보통 (2.86±.63)보다 높았으며 이는 스트레스와 실습만족도 사이에는 음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고한 선행연구[25]와 유사한 결과이다. 간호대학생에게 정서적 지지를 통하여 간호의 비전과 간호사로서의 소명의식 강화 및 전공지식 습득과 핵심기본간호술기의 꾸준한 훈련을 통한 자신감 증진으로 임상실습만족도를 높인다면 스트레스가 감소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의 점수는 7점 만점에 4.61점 으로, 하위영역별 점수는 타인감성인식(4.81점)이 가장 높았으며, 자기감성인식(4.80점), 감성 활용(4.56점)순이 었고 감성조절(4.27점)이 가장 낮았다. 이는 간호대학생 을 대상으로 한 이외선과 구미옥(2013)[28]의 연구와 유 사한 결과이다. 감성 활용과 감성조절이 비교적 다른 하 위영역보다 낮은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 기 위해 개인의 감성을 건설적인 활동으로 활용하는 능 력인 감성 활용과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합하게 행동하 는 능력인 감성조절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사료 되며, 감성의 활용과 조절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과 활용을 제안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성지능은 월수입, 종교의 유무 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수입에 따른 감성지능은 400만원 이상(4.86±.64)이 400만원 미 만(4.46±.72)보다 높았으며 월수입이 많을수록 감성지능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선행연구[29]와 유사한 결과이 다. 종교가 있는 학생(4.77±.72)이 없는 학생(4.44±.68) 에 비해 유의하게 감성지능이 높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선행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실증적인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추후 연구가 계속 실시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할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학업성취도의 점수는 4.5점 만점에 3.62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성취도는 용돈과 월수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돈에 따른 학업성취도는 61만원 이상(4.35±.07)이 20만원 이하 (3.63±.33), 21만원-40만원(3.59±.39), 41만원-60만원 (3.47±.21)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월수입에 따른 학업성 7307. 취도는. 만원 이상(3.69±.39)이 400만원 미만 (3.57±.35)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이수진(2013)[15] 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로 본 연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와 유사한 결과이다. 이는 성인으로서의 경제력 의 정도가 스트레스에 작용하는 것과 같이 한창 외모 가 꾸기, 필요한 물품 및 이성 교제에 사용되는 용돈의 액수 및 사용여부에 따라 스트레스의 유무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학업성취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400. 5.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감성지능, 학업성 취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와 감성지능 및 학업성취도와 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감성지능과 학업성취도 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2.96 점, 감성지능은 7점 만점에 4.61점, 학업성취도는 4.5점 만점에 3.62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 용돈, 거주지, 월수입, 휴학경험, 결혼유무, 용돈, 실습만족도에 따라 스트레스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월수입과 종 교에 따라 감성지능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용돈 과 월수입에 따라 학업성취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감성지능(r=-.190, p=.017)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 공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또한 감성지능이 낮을수록 스 트레스가 높으므로 감성지능이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고 할 수 있으므로 간호 대학생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감성지능 향상 프 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제언한다. 또한 경기도의 일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전체 간호대학생에게 본 연 구결과를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으며 본 연구 에서 성별에 대한 표본수의 차이가 많아 성별에 따른 스 트레스의 차이를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추후 성 별 분포를 비슷하게 하여 반복 연구를 실시할 것을 제언 한다..
(9)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6권 제11호, 2015. References. [13] Mayer, J. D., Salovey, P., Caruso, D., “Models of emotional intelligence, In R. J. Sternberg (Ed.)”, Handbook of intelligence (1st ed),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0. DOI: http://dx.doi.org/10.1017/CBO9780511807947.019. [1] Ha, N. S., Choi, M. S.,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hip Styles and Self-esteem,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Nursing Administration Academic Society, 11(1), pp. 1-9, 2005.. [14] Beauvais, A. M., Brady, N., O'shea, E. R., Griffin, M. T. Q., “Emotional intelligence and nursing performance among nursing students”, Nurse Education Today, 33, pp. 396-401, 2011. DOI: http://dx.doi.org/10.1016.j.nedt.2010.07.013. [2] Park, B. S., “Stress and satisfaction related to clinical practice by sex role identity among nursing stud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Kwandong University, Gangneung, 2009. [3] Cha,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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