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은 지난 6월 12일(화) 국민권 익위원회가 개최한 청렴선도클럽(Clean Champion Club: CC Club) 창립식에 참석하여 국민권익위원 회 김영란 위원장이 수여하는 2011년 종합청렴도 1위 기념패를 받았다. 국가권익위원회가 청렴도 평 가결과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패를 수여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며, 해당기관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타 기관의 적극적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청렴선도클럽 창립식은 청렴 우수기관 및 우수 청렴시책을 발굴·확산하여 국가 청렴도 향
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 으로, 국토연구원은 지 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공직유관단체 부문(출자·출연·보조 기관) 종합청렴도 1위 기 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국토연구원, 2011 종합청렴도 1위 기념패 수상’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6월 19일 (화) 국토연구원 G20 강당에서 지난 3주간의 연수 일정(6. 4~6. 20)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하 였다. 국토연구원 박양호 원장, 사공호상 글로벌개 발협력센터장, 김동주 국토계획연구본부장 및 이련 주 선임연구위원이 배석한 폐회식에서 아프리카 지 역 8개국에서 온 18명의 연수생들은 수료증, 우수 Action Plan 발표상 및 그에 따른 부상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3주간의 알찬 연수 일정 동안 한국의 국토개발 과정과 시사점에 대해 배우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총 9개로 이루어진 강의에서 는 국토개발, 도시개발, 지역개발, 교통 및 인프라, 수자원 관리, 저소득층 주거정책, 토지정책, 새마을 운동 정책, GIS정책 분야를 다루어 국토개발 전반 에 대한 이해가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연수생들의 관심분야에 해당하는 강사진과의 두 차례 Advisor Meeting을 통해 연수생들이 보다 심화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촉진하였다.
연수생들은 다섯 차례의 Study Visit과 2박 3일
간의 Field Trip을 통해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 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Field Trip 기간 동안에는 세종시, K-Water, 새만금, 전주한 옥마을, 내소사, 여수 Expo를 방문하여 최근 우리 나라 국토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를 탐방하고 한국 의 문화를 체험하였다.
폐회식 전날인 6월 18일(월)에 열린 워크숍에서 연수생들은 각 국가의 국토개발 현 상황과 해결책을 담은 Action Plan을 발표하였다. 국토연구원 김현식 선임연구위원이 워크숍의 좌장을 맡아 연수생들 간 에 원활한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성 공적으로 마친 워크숍에서 나이지리아, 우간다, 케 냐, 모잠비크, 모로코의 Action Plan이 우수 발표상 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수는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국제협력단)로부터 위탁을 받아 국토연구원이 연수기관으로서 연수 전반을 진 행하였으며, 연수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그동안 진 행되었던 연수 중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 KOICA-KRIHS 국토도시개발 과정(아프리카 지역)’ 폐회식 개최
국토연구원은 국토해양부, OECD와 공동으로 지 난 6월 28일(목) 국토연구원 G20홀에서 ‘도시재생 과 Compact City’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를 개 최하였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내 및 선진국의 도시 재생에 대한 이해와 Compact City 사례분석을 통 해 Compact City형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먼저 한만희 국토해 양부 차관의 개회사, 박양호 원장의 환영사, 김성 완 도시재생사업단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어 이우 종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컨 퍼런스를 시작하였다. 발표는 ‘세션1: 도시재생정 책’과 ‘세션2: 도시재생정책으로서 Compact City’ 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명구 서울시립대학교 교 수의 ‘도시재생: 발전과 Compact City’, Alven H.
Lam 美 HUD 부장의 ‘미국도시재생정책 소개’, Michael Parkinson 英 John Moores 대학 교수의
‘OECD 국가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례’, 구자 훈 한양대학교 교수의 ‘도시재생 방향’ 등 네 전문
가의 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에서는 유럽과 미국 의 도시재생정책과 사례 발표를 통해 도시재생에 있어 민관 파트너십,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 등 거버 넌스의 역할과 퍼블릭 하우징 등 공공 복지 측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강명구 교수는 우리나라는 시장 기반의 도시재생으로, 어느 한 지역이 쇠퇴하 더라도 토지가치가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생 이 이슈화되면서 내재적 갈등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특성을 지적하였다. 구자훈 교수는 광역경제 권의 재구조화와 관련하여 경제기반의 재생에 대 해 강조하였다. 세션1 발표를 마친 후 토론 및 질 의 응답시간에는 온영태 경희대학교 교수의 사회 로 이상훈 국토해양부 도시재생과장, 이왕건 국토 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토론과 발표자의 질 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왕건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도시공간을 고치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 생 전략을 통해 접근해야 하며, 고령화, 소득격차 등 사회경제적인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소규모 점
국토해양부, OECD와 공동으로
‘도시재생과 Compact City 국제컨퍼런스’ 개최
진적 개발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상훈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법과 도시재생사 업의 기본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계획체계, 거버넌 스, 상향식(Bottom -up) 재생기법, 공공지원 등 크게 네 가지 축으로서 정부의 역할을 제안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케이스케 하나키 도쿄대 학교 교수의 ‘Compact City 개발의 환경 인센티 브’, 켄타로 아카호시 국무교통성 사무관의 ‘일본 의 Compact City 정책’, OECD 사무국의 타다시 마츠모토의 ‘2012, OECD Compact City 보고서 의 주요 연구결과’, OECD 사무국 이현지의 ‘한국 형 Compact City 정책의 효과 분석방법’, 김대종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Compact City 정책의 효 과분석 방법’ 등 다섯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발표를 마친 후 안건혁 서울대 교 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시간을 가졌다. 황기연 홍익 대학교 교수, 최기주 아주대학교 교수의 토론, 발 표자들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특히, 황기연 교수 는 대중교통시스템이 비교적 열악한 중소도시에서 의 콤팩트시티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와 콤팩트시 티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대한 보다 실증적인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도시가 압축적으로 개발될 경우, 그 속에 사는 사 람들의 사회심리적인 문제와 도심이라는 한 공간 에 개발이 집중될 경우 나머지 공간이 경제적으로 침체할 수 있는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였다. 최기주 교수는 TOD, Smart Growth 등 콤팩트시티와 상
호 호환적인 개념들을 소개하고 교통과 콤팩트시 티의 상관 관계, 도시재생과 신도시 건설의 상호 연 계성을 언급하였다. 개발 시 교통과 토지이용 측면 을 동시에 고려해서 콤팩트시티와 TOD 개념을 적 용한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날 토론에서는 도심부에서 도시재생 정책으로 콤팩트 시티가 실현될 경우, 도시 외곽의 인구 유출, 경기 침체 등 향후 문제점도 지적되었다. 이에 대해 일 본의 경우, 철도회사가 철도 교통으로 인해 편중된 개발에 대한 사회적 책임으로서 역 주변의 고층화 개발, 교외 지역의 토지매입을 통한 광장 개발, 고 속화 등의 철도서비스 향상 등의 방안에 대한 의견 과 함께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 하였다. 또한 앞으로 콤팩트시티 도시정책이 지역 경제에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 한 콤팩트시티 파급효과, 역 주변지역의 개발과 지 역성장과의 상관관계 등에 대한 보다 실증적인 분 석과 후속 연구가 이어질 것을 기대하면서 컨퍼런 스를 마무리하였다.
제2회 아시아법제포럼이 2012년 6월 27일(수)부 터 29일(금)까지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 되었다. 제2회 아시아법제포럼은 법제처,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한국공법학회가 공동주최하여 아 시아 주요 35개국과 함께 재난·안전관리, 중소기 업 육성, 농촌근대화, 녹색성장, 토지 남북, 국제조 세, 의원입법, 자치법규, 공법학회 발굴 의제 등 10 여 개 분야의 논의를 위해 개최되었다.
제2회 아시아법제포럼에서 국토연구원은 6월 28일(목) 토지·건설법제 분과를 주관하여 아시 아 각국의 토지이용(사용)제도 관련 발표와 토론 을 진행하였다. 이날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의 개회 사와 정선태 법제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황해봉 법제처 법제심의관의 기조발제, 제1세션과 2세션 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에서 는 한국, 중국 몽골의 토지이용제도와 제2세션에 서는 베트남, 카자흐스탄, 미얀마의 토지이용제도 에 관해 열띤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 제2회 아시아법제포럼’ 개최
우리나라의 위상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제 사회 에 대한 이해 증진과 다른 나라와의 상호 협력 태 도를 함양하기 위한 제13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가 개최되었다.
국토연구원과 사단법인 대한지리학회, 국토지리 정보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3일(수) 지 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동상 이상 입상자 399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토) 전국대회가 개최되었 으며, 전국대회 결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 자 44명이 가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6월 16일(토) 서울대학교 동원생 활관에서 개최되었다.
대상 수상자는 김지형(대전외고), 금상 수상자 는 우경민(진주고), 배지용(수원외고), 김예원(수 원외고), 은상 수상자는 홍순호(대일외고), 박현호 (효원고), 전세진(공주대부고), 방승현(계양고), 김세경(수원외고), 최규문(공주대부고), 문병민 (평택고), 박수현(전북여고), 이좌성(대전외고), 박종민(대원외고) 등이다.
‘ 제13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대회’
개최
국토연구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사단법인 한국 녹색건설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6월 25일(월) COEX 그랜드볼룸에서 ‘2012 녹색건축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날 오전 행사에서는 ‘영국의 녹색성장 전략 과 녹색건축 주요정책’(주한 영국대사), ‘녹색성 장을 위한 녹색국토·도시 전략’(박양호 국토연 구원장), ‘녹색건축물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 책, 기술, 시장’(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이 있었다. 오후 행사는 공공 정책 세션과 비즈니스 세션으로 구분하여 녹색건 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 목표, 우수 녹 색건설 사례, 녹색 요소기술의 성공사례 등을 소개 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 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이행하 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 다 건축물 분야의 에너지 절약이 매우 중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녹색
건축물 보급 확대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녹색건축 에 대해 공공, 민간, 학계 등 다양한 분야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한마당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양 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상정 국가건축정 책위원회 위원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우효섭 한 국건설기술연구장 등 VIP 인사와 공공 및 민간의 녹색분야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
‘ 2012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국토연구원과 전북발전연구원은 지난 5월 31일(목)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국토연구원-전북발전연구원 간 ‘메가트렌드와 호남권의 미래’를 주제로 국토정 책 지식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3년간 국토연구원에서 수행한 ‘국토 대예측 연구’ 를 바탕으로 호남권의 현재를 되새기고, 미래에 나 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포럼에서는 이용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좌장을 맡은 정철모 전주대학 교 교수를 중심으로 이종화 목포대학교 교수, 박기 홍 전북도민일보 부장, 박남언 광주시 경제산업정 책관, 오택림 전북도 정책기획관, 김재구 전북발전 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사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 을 진행하였다.
‘ 국토연구원-전북발전연구원 국토 정책 지식공유 포럼’ 개최
국토연구원과 충북발전연구원은 지난 6월 4일(월)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30 국토 예측, 메 가트렌드와 충청권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토정책 지식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3년간 국토연구원에서 진행한 ‘국토 대예측’ 연구 를 바탕으로 충청권의 현재를 되새기고, 미래에 나 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포럼에서는 이용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메가트렌드와 충청권의 미래’, 원광희 충북발전연 구원 기획조정실장이 ‘인구감소시대와 지역발전’ 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주제발표 후에 좌장을 맡은 고병호 청주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강병수 충남대학교 교수, 황재훈 충북대학교 교수, 한선희 대전시 정책기획관, 김영인 충남도 정책기 획관, 오진섭 충북도 정책기획관 등이 참여하여 열 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국토연구원-충북발전연구원 국토
정책 지식공유 포럼’ 개최
를 제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어명소 국토해양부 광역도시도 로과장을 비롯하여 김남용 신성회계법인 대표, 김 도일 KDI PIMAC 민자제도팀장, 김태희 산업은 행 PF팀 차장, 이선관 SOC 포럼 회장, 홍석기 한 국도로공사 사업관리팀 팀장, 도승환 법무법인 유 일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 2012년 폭우재해 대비 전문가 세미나 및 지자체 교육’ 실시
국토연구원은 지난 6월 19일(화) ‘2012년 폭우재 해 대비 전문가 세미나 및 지자체 교육’을 실시하 였다.
먼저 세미나에서는 ‘2012년 봄철 기상 특성 및 여 름철 기상 전망’(강영준 기상청 수문기후팀장), ‘서 울시 산사태 취약성 및 대응방향’(이석민 서울시정 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재해 대응 도시방재 방안’(심우배 국토연구원 국가도시 방재연구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각 전문가들의 토 론이 이어졌다.
세미나 이후에는 전국 시·군·구 도시계획 담 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폭우재해 대비 사전 점 검 및 도시계획 수립 시 재해취약성 분석방법에 대 한 지자체 교육이 개최되었다.
국토연구원 주택토지연구본부는 지난 6월 12일(화) 과천시민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민자고속도로 중 장기 발전방향 연구’를 주제로 전문가 워크숍을 개 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윤하중 국토연구원 건설경 제연구센터장의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조정 및 관 리운영 방안’ 발표에 이어, 황우곤 흥국증권 부사 장의 ‘민자사업 재구조화를 통한 재정지원 절감과 효율화 방안’, 함정림 산업은행 해외PF팀 차장의
‘해외 민자고속도로 추진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다.
윤하중 건설경제연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현행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 인상체계가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과 장래 민자고속도로 사 업의 관리운영 종료 후 운영체계에 대해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황우곤 부사장과 함정림 차장은 실무경험 을 바탕으로 현행 민간투자사업의 금융조달 방식 에 따른 문제점과 재정지원 절감방안 및 해외 사례
‘ 민자고속도로 중장기 발전방향 연구’ 전문가 워크숍 개최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는 지난 6월 12일(화) 국토연구원 8층 회의실에서 ‘공생발전을 위한 협력 적 입지모형 개발과 활용방안’ 연구에서 추진하는
‘2012-2차 지역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국 네브래스카대학의 남 윤우 교수가 ‘Enhancing Citizen Engagement in Community Assessment with Innovative GIS Technology’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였다. 남 윤우 교수는 미국 링컨시를 대상으로 지역커뮤니 티 평가를 위한 시민참여 강화 프로젝트를 소개하 였다. 이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의 구성원인 주민이 GIS를 이용한 평가툴을 활용하여 커뮤니티의 거주 환경을 직접 평가하는 데 참여하도록 설계되어 있 다. PDA를 이용하여 직접 커뮤니티의 세부 환경을 평가하여 입력하고 나면, 그 자료는 바로 다양한 주 제분야로 분석되고, 지역계획 및 정책 수립 시 방향 을 설정하는 데 활용된다.
남윤우 교수는 링컨시 관계자들이 GIS를 활용 한 혁신적인 주민참여 방법, 대학-지방정부-커뮤
‘2012-2차 지역정책 포럼’ 개최
니티의 협력적 파트너십의 효과를 매우 긍정적으 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체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포럼은 주민참여형 연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국토연구원 손경환 선임연구위원, 유재윤 선임연구위원, 김선희 선임연구위원, 김태 환 건강장수도시연구센터장, 차미숙 연구위원, 임 은선 연구위원, 이영주 책임연구원, 마세인 연구인 턴 등이 참석하여 해외사례의 시사점, 국내의 적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5월 23일(수) 국토연구원 10층 중회의실에서 진영효 두리공간환 경연구소 소장을 발표자로 초청하여 ‘충훈시장에 서 마을 만들기’에 대해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하였 다. 진영효 소장은 포럼에서 민관연 협의체 구성, 워크숍 진행과 성과, 충훈시장에서 얻은 교훈을 통 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진영효 소장은 전 통시장 활성화 모색방안을 검토한 후 지속가능한 시장 활동을 도모할 시장인력의 양성과 시장이 지 닌 전통 가치 존중, 시장과 주변지역의 관계 형성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30일(수)에는 이근호 수원 마을르네 상스센터장을 발제자로 초청하여 ‘꿈꾸는 사람들 이 만드는 수원 마을르네상스’에 대해 도시재생포 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서 이근호 센터장은 수원 마을르네상스를 “주민 스스로 도시를 문화와 복지,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삶의 공간’으 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마을공동체 시민
‘제8차, 9차, 10차 도시재생포럼’ 개최
운동”으로 정의하고, 마을르네상스의 비전 및 마 을르네상스 시스템과 활동을 설명하였다. 특히 행 궁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궁마을커뮤니티 아트센 터, 함께 꾸는 꿈을 만드는 행궁동 주민창안대회 아 이디어 모으기 행사, 동네지도 그리기 등 다양한 프 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지난 6월 7일(목)에는 양도식 런던 어반플라즈 마 소장을 발제자로 초청하여 ‘생활국토: 장소혁신 정책시대의 도래’에 대해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하였 다. 포럼에서 양도식 소장은 공간과 장소의 정의와 일상적 담론, 공간혁신을 넘어선 장소혁신의 정의와 필요성, 영국의 장소혁신 정책의 메커니즘, 생활국 토를 위한 장소혁신의 조건에 대해 발표하였다. 포 럼에서는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투영되는 장소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차원의 혁신을 통해서 ‘삶의 질’과 ‘장소적 차원의 복지’, ‘경제활성화’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위 해 양도식 소장은 공간혁신에서 장소혁신으로의 변
▲ 제8차 도시재생포럼 ▲ 제9차 도시재생포럼
화를 위해서 공간민주주의(spatial democracy) 확립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왕건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사회 로 진행된 포럼에는 이상훈 국토해양부 도시재생 과장, 김계흥 사무관, LH 도시재생사업단 김성완 단장, 이영은 박사, 서수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 사, LH 도시재생사업처 최문순 부장, 박병순 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 제10차 도시재생포럼
‘ 인프라21 외부전문가 초청 세미 나’ 개최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에서는 지난 6월 18일(월) 국토연구원 10층 중회의실에서 인프라 21 외부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버지니아주 교통국 교통연구 소에서 근무하는 권영준 박사가 ‘Traffic Safety Research in Virginia DOT: Policy, Management, and Engineering Solutions’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 였다.
먼저 권영준 박사가 근무하는 교통연구소의 전 반적인 주요 업무, 조직현황 및 연구소운영 시스 템을 소개하였다. 특이사항으로 버지니아주 교통 국은 드물게 교통연구소를 직접 운영한다고 소개 하였다. 버지니아주 교통국의 주 업무 분야는 교 통안전연구로, 주 전체의 교통안전 향상 프로그램 과 관련된 정책연구, 안전 운영연구, 실무 엔지니 어링연구 등 세 가지 시나리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주요 프로젝트로 고속도로 안 전계획에 대한 목표, 교통안전 상황 변화, 안전 관 련 사업별 예산배분, 버지니아주의 고속도로 안전 매뉴얼(Highway Safety Manual) 적용, 자전거 진 입금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등 다양한 교통안 전연구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교통안전연구 필요 성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발표내 용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토 론이 이루어졌다.
지난 6월 4일(월) 국토연구원 8층 중회의실에서는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 교통연구소장 이강원 교
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박병규 교수는 도로인프라의 지속성을 유지 및 증대시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방향을 제시 하였다. 미국 내에서도 노후화된 도로 및 교량의 유지·보수는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이 미국 공학한림원인 NAE(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에서 제시한 14개 과제에 도시 기반 시설의 재건축과 유지보수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도로인프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량의 혼잡을 최소화하여야 해야 하는데, 이때 무선센서 를 통해 차량 및 인프라 간의 정보교환을 가능케 하 는 시스템인 CPS(Cyber-Physical Systems)의 중 요성을 소개하였다. 또한 도로시설의 유지보수 및 건설 시 도로포장 자재의 생애주기(life cycle cost) 를 반영한 설계를 통해 도로의 운영기간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ITS와 도로인프라 의 결합시스템인 CPS를 중심으로 현 기술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도로의 생애주기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수가 ‘Green Transportation for Sustainable Human Settlements’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강원 교수는 로드아일랜드대학교 교통연구소 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지속가 능한 도로 구현 위한 도로포장재의 재활용” 연구에 대해 설명하였다. 첨단포장기술을 폐도로포장재에 재활용하여 도로포장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자원 을 보전하며, 탄소배출을 절감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도로의 첨단화를 통하여 도로의 열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개념과 모형에 대하여 설명하였 다. 즉, 태양열로 인한 지열을 활용하여 가정의 온 수를 제공하고 도로의 결빙구간을 막는 방안을 제 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능형교통체계의 활용과 더불어 도로의 첨단화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 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뒤이어 발표내용을 중심 으로 심도 있고 다양한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6월 1일(금) 국토연구원 10층 중회의실 에서는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겸임교수인 박병규 교수가 ‘Achieving Sustainable Infrastructur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 6월 1일(금) 인프라21 초청세미나 ▲ 6월 4일(월) 인프라21 초청세미나
‘ 공간계획제도연구회’ 개최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는 지난 6월 20일(수) 국 토연구원 7층 회의실에서 ‘공간계획제도연구회’ 를 개최하였다. ‘공간계획제도연구회’는 국토연구 원 도시연구본부의 자율적인 연구소모임으로 리더 인 김상조 연구위원과 7명의 책임연구원, 연구원 이 함께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국내외 도시기본계획(Master Plan) 수립사례’였다. 국내 사례는 ‘2025년 청주도 시기본계획’과 ‘203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사 례를 검토하였고, 이와 함께 국내 도시기본계획의 수립현황과 제기되는 문제점, 최근 지자체의 수립 동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국외 사례는 미국 오리건(Oregon)주 포틀랜 드(Portland)시의 마스터플랜 수립과정과 주요내 용, 영국의 국토·지역단위계획과 LDFs(Local Development Frameworks), 그리고 독일의 도시 발전계획과 지구마스터플랜(라멘플란)을 중심으 로 각 나라별 계획체계와 특징, 시사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해외 개발협력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20일(수)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 터(GDPC)와 글로벌개발협력포럼이 공동 주최한
‘해외 개발협력 세미나’가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개 최되었다.
글로벌개발협력포럼은 2011년 9월부터 매달 1회 해외개발협력 관련 주제로 정부부처, 공공기관, 기 업, 연구소, 협회 등의 각 기관을 대표하는 회원들을 모시고 초청강연 자리를 마련하였다. 제9차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해외 개발협력 역량강화 세미 나에는 각 기관에서 약 140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서는 국제개발은행(MDB) 발주사업 참여전략과 관련하여 ‘WB(World Bank) 발주사 업 참여방안’(이계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
‘ADB(Asia Development Bank) 발주사업 참여방 안’(함미자 ABC Communications Company 대표), ‘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발주사업 참여방안’(구윤철 기획재정부 국장),
‘MDB 사업 시행 경험’(이상익 동신기술개발 부사 장) 등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모든 주제발표 후에는 사공호상 국토연구원 GDPC 소장의 사회로 이상주 국토해양부 해외건 설정책과장, 박관식 KOTRA 자문위원, 박성윤 한 국수출입은행 팀장, 정창구 해외건설협회 실장, 배 성일 (주)유신 부사장 등 6명의 전문가들이 향후 정부부처와 기업들이 MDB 발주 사업에서의 참여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였다.
‘2012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발표
2012년 5월 전국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심 리지수’는 전월(110.5)보다 1.0p 하락한 109.5를 기록했다.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수도 권을 중심으로 매수심리가 다소 회복되었으나, 지 방매매시장 소비심리 안정과 전세수요 감소 등으 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4 로 전월(104.5)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거래정상화 및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5. 10)’ 발표에 따른 기대로 서울, 경기 등에서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11.7로 4월(112.8)보다 1.1p 하락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6으로 전월 (113.1) 대비 소폭(0.5p) 하락했고, ‘주택전세시 장 소비심리지수’도 전월(112.4)보다 1.6p 하락한 110.8을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 월(103.8) 대비 소폭(0.6p) 상승한 104.4를 기록 하였고,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0p 하락한 108.3을 기록했다.
<전국> <수도권>
‘ 제2차 건축도시정책토론회’ 개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 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한 2012년 ‘제2차 건축 도시정책토론회’가 6월 21일(목) 논현동 건설회관 에서 개최되었다.
첫 번째로 염철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 위원이 ‘정부 주도 건축·도시 공모사업의 현황과 과제’, 두 번째로 박인석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가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기반 건축·도시 사 업의 개선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민수 경성대학교 도 시공학과 교수(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가 좌장 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김현선 김현선디자인연 구소 대표(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권문성 성 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형찬 부산광역시 도 시경관담당관 과장, 도창환 포항시청 시정건축가, 이현상 국토해양부 건축문화경관팀 사무관, 장현 경 농림수산식품부 지역개발과 사무관, 조경진 서 울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의 토론과 객석의 관 련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의견개진이 있었다.
‘ 제1회 AURI 건축도시포럼’ 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주최한 2012년 ‘제1 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6월 26일(화) 명동 포스 트타워(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하성규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 과 교수가 ‘도시, 패러다임의 전환을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첫 번째로 손정락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시장팀 수석연구원이 ‘대 규모 개발사업의 경제성-시장변화에 따른 리스크 측면에서의 평가’, 두 번째로 서수정 건축도시공간 연구소 연구위원이 ‘소규모 주거지정비를 위한 제 도개선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강인호 한남대학교 건 축학부 교수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김선 아 studio SAK inc. 대표, 김승배 (주)피데스개발 대표, 박인수 (주)파크이즈건축사사무소 대표, 심 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안재락 경상대 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상훈 국토해양부 도시재 생과 과장의 토론과 객석의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 들의 의견개진이 있었다.
한옥센터 주요 연구사업 소개, 김왕직 한옥 R&D 연구단 연구단장의 한옥R&D 현황 및 성과와 보 급방향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황종국 한국전통 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는 ‘전통건축학과의 한옥교육’을 주제로, 남해경 전북대학교 건축공학 과 교수는 ‘한옥전문인력 교육성과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심경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부연구위원은 ‘한옥건축산업의 동향과 향후 전망’ 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참석자들의 토론에서는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적절한 교육시간 및 교 육기간, 효율적인 교육을 위한 이론과 실습의 비 중, 배출된 인력들의 인증·진로·활용 문제, 교육 기관별 동일한 교육의 질 확보, 교재 개발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2011년과 2012년에 선정 된 한옥 전문인력 양성기관들 간에 노하우와 애로 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한옥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지속적이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옥 전문인력 교 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 민·산·학·관 관계자 워크숍’ 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는 지난 6월 21일 (목)부터 22일(금)까지 이틀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에서 ‘한옥 전문가 교육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민·산·학·관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한옥인력 전문기관 및 전문가 간 소통 및 융합의 기 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한옥발전 방안 모색의 기회 로 활용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명지대학교, 경상 대학교, 전북대학교, 강원대학교, 건축사협회, 건 설기술교육원 등 2011년, 2012년 국토해양부 선 정 한옥 전문인력 양성 기관과 건축사, 도편수 등 관련 전문가, 국토해양부 및 부여군청 공무원 등 약 37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이강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 가한옥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유병권 국 토해양부 도시정책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현환 국토해양부 건축문화경관팀 사무관의 2012년도 주요 한옥 관련 사업 소개, 신치후 건축도시공간연 구소 국가한옥센터 부연구위원의 2012년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