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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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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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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5/12일(화)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38,485명

뉴욕시: 186,123명 사망 21,84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12일(화)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38,485건, 뉴욕 시 186,123건

v 사망자: 21,845명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5.12일(화) 언론 발표에서 총입원율, 신규확진 입원, 기도내 삽관율 등 모든 수치들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 으나,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어린이가 가와사키 병 (고열, 피부발진, 충혈 등) 또는 독물중독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100건에 달하는 등 새로운 문제 발생에 대한 우려 표명.

v 5세, 7세 남자아이, 18세 소녀가 사망하였으며 5세-9세 29%, 10-14세 28%의 비율로 증상을 보이고 있음.

v 보건청은 아래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우선순위로 바이러스 검사를 할 것을 각 병원에 지시.

Ÿ 열이 5일 이상 지속될 경우

Ÿ 유아가 섭취 장애를 보이거나, 아파서 액체류를 섭취하기 힘든 경우(difficulty feeding(infants) or is too sick to drink fluids)

Ÿ 심한 복통, 설사, 구토

Ÿ 피부색 변화: 창백, 고르지 못한 안색, 파랑 Ÿ 호흡곤란 또는 매우 가뿐 경우

Ÿ 심장 또는 가슴 통증 Ÿ 소병 양 또는 빈도 감소

Ÿ 무기력, 과민, 혼돈을 보일 경우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재개를 지혜롭게(Smart) 해야 함을 강조 v 정치나 감정이 아닌 사실 자료, CDC의 재개 가이드라인 준수

필요. 파우치 박사의, 발병을 촉발하는 진짜 위험은 통제를 못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주의 촉구(“real risk you will trigger an outbreak that you will not be able to control”) v 중국, 한국, 독일, 타주의 실수로부터 배울 것 강조 v 지역적 연계 관리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 언급

v 투명성 강조: 모든 사실 정보를 공지하여 사람들이 판단하고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정보의 지속적 공개 필요

- 경제 재개 관련, 통제 관리 및 속도 조정(Circuit breaker: 회로차단) 매커니즘 재차 강조. 이는 뉴욕주에서 시작한 시스템으로 계량화된 평가 방법임을 언급.

v 어제 구체적인 구성원을 발표한 지역통제소는, 아래 수치들을 바탕으로 관리 및 모니터링 하며 재개 속도를 조정할 것 v 이는 모두 공개된 정보로 뉴욕주민 누구나 접근 및 계산

가능함을 언급

v 1)진단 검사(diagnostic testing rate(tracing)): 매일 모니터링 필요 2)항체검사(antibody testing: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는지 파악 3) 병원입원율과 수용력(hospitalization rate vs. capacity):

5.5일 5.6일 5.7일 5.8일 5.9일 5.10일 5.11일 232명 231명 216명 226명 207명 161명 1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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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축한 시스템으로 각 병원의 일일 입원율과 퇴원을 실시간 알 수 있음. 입원율 확인은 특히 수용 여력(30% buffer) 파악에 중요 4)감염율(infection rate(Rt)): 한사람이 얼마나 많이 전염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수치로 1.1이상은 발병 확산 기점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재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의 책자(NY Forward) 발행 및 상세 정보 홈페이지에 개시, 매일 업데이트 발표.

v 책자 다운로드(pdf): https://forward.ny.gov/

v 지역별 경제 재개 기준 현황:

https://forward.ny.gov/regional-monitoring-dashboard v 지역통제소(Regional Control Room) 총 구성 명단:

https://forward.ny.gov/members-regional-control-rooms

-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 기금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기금의 잘못된 배분등 문제점 지적. 이는 당파의 문제가 아님 언급하며 미 국주지사연합(NGA: 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의 대표인 호건 매 릴랜드주지사(공화당)와 함께 오늘 공동 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 할 예정(참고: 쿠오모 주지사는 부대표)

v 연방정부 기금은 주정부 및 지방정부 지원, 근로자(Working families) 지원, 검사 및 추적 지원, 실물경제 회생 촉진(a real economic stimulus)에 사용되어야 함

v 알라바마주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600건에 불과함에도 18억 달러 기금을 수령하였고, 이 중 2억 달러는 주청사 신규건설에 사용. 알라바마 사례 외에도 코로나기금의 상당부분은 대기업을 지원하고 있음을 비난.

v 쿠오모주지사는 정부기금이, 미국 기업이 아닌, 경찰, 소방관, 간호사, 교사, 푸드뱅크 등 일하는 미국인을 구제해야함(Instead of bailing out corporate America, save working America)을 언급 v 현재 뉴욕주는 610억 달러의 지원금이 필요함을 강조.

연방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학교, 지방정부(경찰, 소방관), 병원 예산을 각각 20%씩 삭감해야 함.

v 연방정부의 근로자(Working families)지원 필요내역 상세화: 임대주 및 임차인 지원(Landlord and renter assistance), 임금 보호(payroll protection), 장례비용(Funeral Costs), SALT(state and local tax deduction 주 및 지방정부 세금 감면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보완 등

-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기금관련 새로운 법안은 단순한 경기 회복이 아니라 공항, 다리, 대중교통, 공공 보건 등 사회 인프라를 재구상(reimagine) 및 구축하는데 사용되어야 함을 강조

v 2008년 금융 위기 시처럼 구제금이 결국 금융권을 배부르게 하는데 쓰였던 과거의 사기(scam)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no bailout boondoggles) 뉴욕주 의회와 함께 기업이 코로나바이러스 이전과 동일한 인원을 고용하지 않으면 기금 및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법안(The Americans First Law: protect workers)을 상정할 것임을 어제에 이어 강조. 하원에서 발의 예정

- 쿠오모 주지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곧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 이라고 말하며, 커뮤니티 확산은 커뮤니티의 단합으로 막을 수 있다 고 언급(Stop community spread with community unity)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12일(화)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50,331건, 퀸즈 57,391건, 맨해튼 24,191건, 브롱스 41,441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12,769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5,101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5,136명

-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5.12(화) 언론 브리핑에서 경제 재개를 위해 서 검사역량 확대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5.25일주까지 12개 검사 소 추가, 현재 검사역량의 2배 증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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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5.18일 주, 맨해튼 워싱턴 하이츠(Washington Heights), 브루클린 미드우드(Midwood) 2개 검사소 추가, 일일 검사역량 1,200건 증대 v 5.25일 주, 스테이튼 아일랜드, 퀸즈, 브롱스, 맨해튼, 브루클린

5개 보로에 총 10개 검사소 추가, 일일 검사역량 4,400건 증대 v 5월말까지 뉴욕시 모든 검사소에서 현재 5,100건의 2배에 달하는

일일 총 10,700건 검사 가능

- 드블라지오 시장은 검사추적단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영진(Test and Trace Corps Leadership) 추가 발표 (Executive leadership 지난주 발 표)

v 추적 담당관(Director of Tracing): 닐 보라(Dr. Neil Vora) v 격리 담당관(Director of Isolation): 아만다 존슨(Dr. Amanda

Johnson)

v 지난주까지 지원한 7,000명 중 현재 535명이 훈련. 뉴욕시는 블룸버그 재단 후원이 후원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이 개발한 5시간 접촉추적 프로그램 활용 중.

v 6월까지 2,500명의 추적단이 준비 예정. (지원: nyc.gov/traceteam) - 드블라지오 시장은 경제재개 관련, 뉴욕 일부 재개(limited reopening)

는 최소 몇 주 후에나 가능하다고 언급(weeks away at best)하며 병원 입원 신규확진자 수, 중환자실의 입원자 수, 뉴욕시 인구대비 확진 비율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힘

v 5.10일 기준 전일대비, 병원입원신규 확진 감소, 코로나의심 중환자실 입원자수 증가, 뉴욕시 확진비율 증가

- 드블라지오 시장 인종차별 및 불평등 문제와 관련 대책위 조성, 위 원장 임명

v 형평성과 인종 포용을 위한 대책위 위원장(Executive Director, Equity and Racial Inclusion Task Force): 그레이스 보닐라(Grace Bonilla)

-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의 어린이 52명이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관 된 희귀하고 위험한 염증성 증후군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 중.

v 소아 다기관 염증성 증후군(pediatric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으로 알려진 이 질환은 중대한 장기에 생명을 위협하는 염증을 유발하고 심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52건 이외의 추가 10건의 사례도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1명의 사망.

v 뉴욕주 전체 100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인근 코네티컷도 3건의 사례 확인.

v 아이가 지속적인 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사 또는 311로 연락할 것 촉구

- 뉴욕시 지역통제소(Regional Control Room) 구성원

v 지역 수장(Regional Captain): 주대변인 로사나 로사도(Rossana Rosado, Secretary of State)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코리존스 시의회의장 및 각 보로우장 등 Ÿ New York City Mayor Bill de Blasio

Ÿ Kathy Wylde, President and CEO of Partnership for New York City

Ÿ Vinny Alvarez, NYC Central Labor Council President Ÿ City Council Speaker Corey Johnson

Ÿ Bronx Borough President Ruben Diaz Jr.

Ÿ Manhattan Borough President Gale Brewer Ÿ Acting Queens Borough President Sharon Lee Ÿ Brooklyn Borough President Eric Adams Ÿ Staten Island Borough President Jimmy Oddo

(4)

뉴저지주 140,743명

사망 9,508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필 머피 주지사 5.12일 (화) 기자회견에서 뉴저지 주 경제 재개 계획 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검사 역량과 접촉 추적(contact tracing) 확대 가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고, 뉴저지 주가 확진자 수, 입원 환자 수 그리고 사망자 수 등에 있어 다른 주들에 비해 코로나 바이러스 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았음을 알림

v 뉴저지 주민 10만명당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입원 환자 그리고 사망자 수치가 뉴욕,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등 보다 높음 - 또한, 이달 말까지 하루 최소 2만건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역량

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 대상을 위한 검사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강조

v 3월에는 하루 6천건, 4월에 하루 1만2천건, 5월말까지 하루 2만건 그리고 6월말까지 하루 최소 2만 5천건으로 검사 역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v 뉴저지 보건부는 장기요양시설의 환자 및 직원 모두 5.26일까지 검사 받도록 할 것이며, 이에 따라 모든 장기요양시설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계획(outbreak prevention plans)을 업데이트 하였음을 보건부에 5.19일까지 알릴 것

- 머피 주지사, 연방정부 지원금의 600만 달러($6 million)를 Rutgers 대 학교에 지급 발표

v Rutgers 대학교의 타액 검사 기술을 통해 향후 6-8주 내로 검사 역량을 하루 1만건에서 5만건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

- 머피 주지사, 지역사회 접촉 추적 단체(Community Contact Tracing Corps)를 설립하고, 기술 회사 Dimagi와 계약 후 CommCare 플랫폼을 도입하여 전례 없는 접촉 추적 방식을 도입할 계획임을 발표

v 현재 약 800-900명의 유급 또는 자원봉사 접촉 추적자(tracers)들이 있으나 최소 1천명을 동원할 것

- 5.11 일 밤 기준으로 총 4,328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 해 입원중이며, 입원 환자 중 1,306명이 중환자 또는 집중치료를 받 고 있고, 982대의 인공호흡기가 사용 중이며, 총 164명이 퇴원했다 고 밝힘

펜실베니아주 57,991명

사망 3,806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11일 (월)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니아 주지사의 더딘 경제 재개 조 치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림

v 펜실베니아 주민들은 당장 자유를 원하고 있고, 자유의 대가가 무엇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톰 울프 주지사를 포함한)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경제 재개를 늦추고 있다고 비난

v 이는 울프 주지사가 5.15일 (금)부터 13개 카운티가 추가로 현 적색에서 황색 조치 대상으로 분류되어 부분적 경제 재개 대상이 될 것임을 발표한 것에 따른 비난으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황색 조치 대상으로 분류되지 못한) 펜실베니아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

- -펜실베니아 주 교육부 장관(education secretary), 주 상원 청문회에 서(Senate committee hearing) 올해 가을학기부터 개학이 가능할 것 으로 보인다고 발언

v 펜실베니아 주 교육부는 향후 몇 주안에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개학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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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펜실베니아 주는 3월부터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휴교 중, 이로 인해 총 170만명 이상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영향을 받고 있음

- 톰 울프 주지사, SNS를 통해 6.2일로 예정된 미 대선 경선 투표를 위한 우편 투표(vote by mail) 신청 마감일이 이 주 남았으니, 하루 빨리 우편 투표 신청을 마칠 것을 당부

v 현재 120만명의 주민들이 우편 투표 신청 완료하였으며, 신청 웹사이트: VotesPA.com/ApplyMailBallot.

v 유편 투표를 이미 신청한 주민은 진행 상황(progress) 확인:

VotesPA.com/MailBallotStatus.

- 펜실베니아 주 보건부 국장은 5.11일 (월) 기자회견에서 현재 검사 능력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9개의 신설 드라이브 스루 검 사장이 펜실베니아 동부 지역에 설치될 것이며 이는 모두Rite Aid약 국 회사(drugstore company) 지점에 설치되고, 주민들은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음을 발표

v 현재 펜실베니아 주 내 Rite Aid약국 회사가 운영하는 검사장은 총 6곳, 여기에 추가로 9곳이 동부 지역에 신설되는 것

v 검사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

www.rideaid.com.

코네티컷주 33,765명

사망 3,008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7LL 서명

v 8월 예비경선에 포함될 무소속 후보나 군소정당 청원 절차 수정 및 주요 정당의 후보자 일부 요건을 축소

- 라몬트 주지사는 확진 사례가 10% 아래로 떨어졌음을 긍정적으로 보도.

v 지난 18일 동안 3일 평균 입원률 지속 감소, 이는 5.20일 재개가 가시권에 있음을 보여줌

v 그러나 주지사는 독일과 한국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며 주의 및 경고. 한국에서 신규확진이 거의 0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이트클럽으로부터 새로운 감염의 수가 다시 증가한 사례 언급

- 렘데시비르(주: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가 COVID-19 환자들에게 도 움이 된다는 유망한 징후가 보여짐에 따라, 공공보건청은 주의 첫 할당량을 심각한 증상을 치료하는 병원에 배포하기 시작.

v 지금까지 코네티컷 주는 연방정부보건청(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로부터 1,200회(doses) 사용분량을 배정 받았고 더 많은 양을 의회 대표단에 요청할 예정

- 라몬트 주지사는 보건청장 대행에, 전 사회복지청장 데이들 질포드 (Deidre Gifford) 박사를 임명.

v 이 같은 중대한 시기의 갑작스러운 변경 이유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전 청장인 르네 콜먼-미첼(Renée D. Coleman-Mitchell)이 대부분의 코로나관련 언론 브리핑에 불참하며 분열적인 지도력으로 해고 된 바 있음.

- 주지사는 중국으로부터 최대 규모의 개인보호물품(PPE)가 선적되었 음을 발표. 중국의 주요 국유은행 중 하나인 중국건설은행이 기부를 촉진하였음.

(6)

델라웨어주 6,741명

사망 237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카니 주지사는 6.1일 경제 재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

v 최근 확진사례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수치는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음. 이러한 엇갈린 조짐은 경제가 언제 다시 열릴 수 있을지에 대한 그동안 의문이 되어왔음.

- 농업청은 5.15일까지 농산물 시장 개방을 돕기 위한 의정서를 발행 v 농산물 시장은 더 이상 사회적 장소(social venues)로 분류되지

않음

v 언론은, 이와 같은 조치를 통해 농부들의 소비자 직접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농가에 추가 수입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

참조

관련 문서

For Executive Committee: President, President-Elect, Secretary General, Treasurer, Chairperson of External Relations, Chairperson of Internal Relations, Chairperson

Ÿ 1번 문제는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염색체에 의한 유전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있 는지 확인하며, 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논리적 사고력을

[r]

Ÿ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통하여 지구의 크기를 산출할 수 있을지를

Ÿ 새로운 일자리 및 대체될 일자리를 위해 근로자들을 대비 Ÿ 디지털 세계의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 Ÿ 다양한 훈련에 관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Ÿ 한국기업법학회 기획운영이사 Ÿ 한국증권법학회 편집위원

Ÿ 온라인 기반 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 예산 집행율 관리 필요 Ÿ 다문화가정 학생 및 새터민 학생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지원 방안 강구 Ÿ 캠퍼스별 외국인

Vice President Accoun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