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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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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임저자: 황은희, 전북 익산시 신용동 344-2

󰂕 570-749,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Tel: 063-850-6071, E-mail: [email protected] 접수: 2012년 3월 20일, 심사: 2012년 7월 15일 게재승인: 2012년 9월 10일

이 논문은 2011년 원광대학교 교비지원에 의해서 이루어졌음.

초기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적응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강 지 숙 ㆍ황 은 희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according to Distinction of Sex for Early Adolescents Ji Sook Kang, Eun Hee Hwang

Department of Nursing, School of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Iksan, Korea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relation about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to distinction of sex for early adolescent. Subjects were 440 students studying in 4 middle schools where are located in I city of South Korea. Subjects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completed a self-report questionnaire from August, 2010 to September, 2010.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with PASW/WIN 18.0 program, which was used for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Mean of stress for girls was 2.98, mean of stress for boys was 2.86 and girls' stress was higher than boys'. Family related and Self related stress for girls were higher than for boys. 2) Mean of school resilience for girls was 77.33, mean of school resilience for boys was 79.73 and boys' school resilience was higer than girls'.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between girls and boys. Specially, girls' stress, self-esteen and school adjustment were related to more various aspects. The finding of this study gives useful information for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of early adolescences. Then, it is need to develop school adjustment program considering sexual characteristics by understanding distinctive stress and self-esteem for early adolescents. (Korean J Str

Res 2012;20:149∼157)

Key Words: Stress, Self-esteem, School adjustment, Sex, Early adolescent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중학생들의 집단 따

돌림과 폭력, 그리고 피해 학생의 연이은 자살은 청소년들 의 학교생활적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이에 대한 근 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청소년들 이 여러 가지 개인 내, 외적인 도전들로 인한 긴장을 적절 하게 해소하고 환경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면하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효과 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적응 능력의 성취와 중진이 중요한 발달 과업이라 할 수 있다(Sung SJ, 2010). 특히 청소년들에 게 학교란 단순히 지식만을 습득하는 장소가 아니라 사회 적 관계를 훈련하고, 다양한 규범, 규칙에 따라 생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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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을 습득하는 작은 사회를 경험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Kwak SR, 2006) 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은 매우 중요하다.

바람직한 학교생활 적응은 학교 이외의 사회생활 전반 에 걸친 심리․사회적 적응 상태를 예측할 수 있게 하며, 청 소년들의 일상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이에 반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부적응은 학교 중퇴 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향후 고등교육과 직업훈련을 받 는데 필요한 사회적, 학문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 게 하여, 결과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에 위협이 된다 (Richaman et al., 2004; Sung SJ, 2010). 학원 폭력이나 각종 청소년 비행 역시 학교생활 부적응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증진 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의 고안이 필요할 것이다.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우울 등과 같은 개인적인 요인(Lee HR et al., 2003; Lee HS et al., 2012), 부모의 학력과 경제상태, 부모와의 관계 형성 등과 같은 가족적 요인(Oh SH, 2009; Kim YH, 2011), 친구 및 교사와 의 관계와 같은 학교 요인(Lee DS et al., 2009)들이 보고되고 있다.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에 대한 부정적 또는 긍정적 평 가와 관련되는 것으로서 자기 존경의 정도와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Rogenberg, 1965), 청소년기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또한 청 소년의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은 사회, 환경 문제와 학업 문제이며, 스트레스 수준이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 학년까지 계속 증가하며,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여준다(Park SY, 1998). 가족적 요인 과 친구 및 교사와의 관계 등은 청소년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보호요인으로서 기능을 함으로써 학교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다(Oh SH, 2009).

한편,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성별에 따른 차이에 관해서 는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학교 유형별 중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Lee TS(2010)의 연구에 의하면, 남학 생이 여학생보다 학교생활 적응 영역의 점수가 더 높게 나 타났고, Lee SY(2001)의 연구에서는 여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연구를 통해 자아존중감이나 스트레스 등의 요인이 성별에 따른 차이 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로 인해 학교생활 적응에 대해서 도 성별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일관된 연구 결과 가 없으며, 성별 차이를 근거로 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중재가 효과적일 것이므로 보다 구체적이고 반복적인 연 구가 필요하다.

청소년기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기로 구분되는데, 초기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중학생의 경우 아동기 때와는 다른 역할로 확장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해야 하 며, 이러한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여 건강한 적응이 요구되지만 아직은 대처기능이 미숙해 어려운 상황에 처 하게 되면 여느 발달 단계에서보다 갈등이나 문제들이 표 출될 수 있는 시기이다(Hyun MS et al., 2009). 또한 초등학 생처럼 부모님의 관심이 집중되지 않고, 고등학생이 당면 한 대학 입시에 대한 부담도 없을뿐더러 상대방을 배려하 는 사회성의 발달이 아직 미숙한 점 등으로 인해 중학생의 지도,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부 지역 남녀 중학생들의 스트레스 와 자아존중감, 그리고 학교생활적응 정도를 확인하고, 그 관계를 파악하여 중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을 위한 효율적인 중재방법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2.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 존중감, 학교생활적응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3.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간의 상관관계 를 분석한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중학생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 감 및 학교생활적응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 관계 연구이다.

2. 연구대상자 및 자료 수집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익산시 지역 소재 4개 중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4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0년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개 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해당 학교의 보건교사와 담임교사 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보건교사와 담임교사의 수 업시간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연구자로부터 연구의 목적 및 진행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연구 목적과 익명성 및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

(3)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440).

Characteristics Categories

Boys (N=180)

Girls

(N=260) Total n (%)

Economic status

School record

Relationship with teacher

Experience of smoking Experience of

alcohol drinking Good Moderate Bad Good Fair Poor Good Moderate Bad Yes No Yes No

60 (33.3) 100 (55.6) 20 (11.1) 16 (8.9) 146 (81.1) 18 (10.0) 93 (51.7) 81 (45.0) 6 (3.3) 51 (28.3) 129 (71.7) 62 (34.4) 118 (65.6)

49 (18.8) 180 (69.2) 31 (11.9) 14 (5.4) 203 (78.1) 43 (16.5) 90 (34.6) 150 (57.7) 20 (7.7) 25 (9.6) 235 (90.4) 108 (41.5) 152 (58.5)

109 (24.8) 280 (63.6) 51 (11.6) 30 (6.8) 349 (79.3) 61 (13.9) 183 (41.6) 231 (52.5) 26 (5.9) 76 (17.3) 364 (82.7) 170 (38.6) 270 (61.4) 하고 연구에 동의하는 사전동의서를 받아 연구에 동의한

학생들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여 설문을 시행하였다. 설 문 응답시간은 10∼15분 가량 소요되었으며, 배부된 480부 중 461부를 회수하여 총 440부가 자료 분석에 사용되었다.

3. 연구도구

1)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Lee ST(2001)과 Jung SH(1999)의 연구 도구를 Son YM(2002)가 수정 보완한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하위변인은 학교관련, 가족관련, 친구관련, 생 활환경관련, 자기자신 스트레스로 분류되며, 각 5문항씩 총 25문항으로 1점에서 5점까지의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Cronbach's α=.85이었고, 본 연 구에서는 Cronbach's α=.908이었다.

2)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가 개발한 도구를 Jon BJ(1974)가 번안한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 다. 본 도구는 긍정적 문항 5문항과 부정적 문항 5문항의 총 10문항으로 1점에서 5점까지의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의 범위는 10점~5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 아존중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Jon BJ(1974)의 연구에서 도구의 Cronbach's α=.89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46이었다.

3) 학교생활적응: 학교생활적응은 Park HS(1998)이 학교 적응유연성을 살펴보기 위해 개발한 척도를 이용하여 측 정하였다. 본 도구는 학교에 대한 흥미, 학업 태도, 학교 규 범 준수의 22문항으로 1점에서 5점까지의 Likert 척도로 구 성되어 있다. 총 점수가 높을수록 학교적응유연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Cronbach's α=.81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22이었다.

4.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PASW/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 하였다. 구체적으로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 으며, 성별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정도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 고, LSD 사후검정법을 이용하였다. 또한 스트레스와 자아 존중감, 학교생활적응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5. 연구의 제한점

본 연구는 일부 지역 중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전체 중학생으로 일반화하는 데 신중을 기해 야 한다.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 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전체 대상자 440명 중 남학생이 180명, 여학생이 260 명이었다. 경제 상태는 남학생, 여학생 모두 보통이라고 응 답한 자가 가장 많았고, 학교 성적 역시 남학생, 여학생 모 두 중이라고 응답한 자가 가장 많았다.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남학생은 51.7%가 만족한다고 하였고, 여학생은 57.7%가 보통이라고 답하였다. 흡연 경험이 있는 남학생이 28.3%, 여학생은 9.6%이었으며,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남학생이 34.4%, 여학생은 41.5%인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연구 대상자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점 수는 Table 2와 같다.

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 점수는 여학생이 2.98점 (±0.62)으로 남학생의 2.86점(±0.66)보다 높았으며 이는 통 계적으로 유의하였다(t=−2.055, p=.040). 하부 항목별로는 가족관련 스트레스와 자기자신 스트레스에서 여학생은 각 각 3.30 (±0.78), 2.89 (±0.85)점으로 남학생의 3.08 (±0.78), 2.68 (±0.87)보다 유의하게 점수가 더 높았다(t=−2.852, p=.005; t=−2.552, p=.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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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2. Differences of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Dimension

Boys (N=180)

Girls

(N=260) t p

(M±SD) Total score of stress

School related Family related Friend related Living related Self related Self-esteem School adjustment

2.86±0.66 3.38±0.81 3.08±0.78 2.46±0.90 2.68±0.81 2.68±0.87 34.07±6.31 79.73±9.51

2.98±0.62 3.31±0.70 3.30±0.78 2.62±0.81 2.81±0.75 2.89±0.85 34.07±6.92 77.33±10.01

−2.055 0.036

−2.852

−1.888

−1.695

−2.552 0.005 2.524

.040a .301 .005b .060 .091 .011a .996 .012a

ap<.05, bp<.01.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의 점수는 남학생과 여학생 간 유 의한 차이가 없었다.

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점수는 남학생이 79.73 (±9.51)점으로 여학생의 77.33 (±10.01)점보다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t=−2.524, p=.012).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교생 활적응의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 교생활적응의 차이는 Table 3과 같다.

대상자의 스트레스는 남학생의 경우 경제 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후검정 결과경제 상태가 나쁜 군이 보통 혹은 좋은 군보다 더 스트레스 점수가 높았다 (F=4.194, p=.017). 여학생의 경우에는 경제상태, 선생님과 의 관계, 흡연 경험, 술을 마셔본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 가 있었는데, 사후검정결과 경제 상태가 나쁜 군이 보통 혹은 좋은 군보다(F=4.496, p=.012), 선생님과의 관계에 만 족 혹은 보통인 군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F=7.544, p=.001), 흡연 경험이 있는 군이 없는 군보다(t=3.268, p=.001),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군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t=3.545, p=.000) 스트레스 점수가 더 높았다.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은 남학생의 경우 학교 성적에 따 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후검정결과 성적이 상인 군 이 보통 혹은 하인 군보다 점수가 더 높았다(F=3.924, p=.021). 여학생의 경우 경제상태, 학교 성적, 선생님과의 관계, 흡연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후검정 결과 경제 상태가 좋은 군이 보통 혹은 나쁜 군보다 (F=7.068, p=.001), 성적이 상 혹은 보통인 군이 하인 군보

다(F=12.826, p=.000), 선생님과의 관계에 만족하는 군이 보통 혹은 그렇지 않은 군보다(F=8.091, p=.000), 흡연 경 험이 없는 군이 있는 군보다(t=−2.384, p=.018) 자아존중 감 점수가 더 높았다.

대상자의 학교생활적응은 남학생의 경우 학교 성적, 선 생님과의 관계, 흡연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후검정결과 학교 성적이 상 혹은 보통인 군이 하인 군보 다(F=5.503, p=.005), 선생님과의 관계에 만족하는 군이 보 통인 군보다(F=8.190, p=.000), 흡연 경험이 없는 군이 있 는 군보다 점수가 더 높았다(t=−2.711, p=.008). 여학생의 경우에는 모든 일반적 특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 데, 사후검정결과 경제 상태가 좋은 군이 나쁜 군보다 (F=3.226, p=.041), 학교 성적이 상인 군이 보통, 하인 군보 다 그리고 보통인 군이 하인 군보다(F=27.287, p=.000), 흡 연 경험이 없는 군이 있는 군보다(t=−5.429, p=.000), 술을 마셔본 경험이 없는 군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t=−3.871, p=.000) 학교생활적응 점수가 더 높았다.

4.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간의 상 관관계는 Table 4와 같다.

남학생의 경우 학교생활적응은 스트레스 총 점수와 유 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r=−0.194, p=.009), 하 부 영역으로 친구관련 스트레스(r=−0.219, p=.003), 자기 자신 스트레스(r=−0.197, p=.008)에서 유의한 음의 상관 관계가 있었다. 또한 학교생활적응은 자아존중감과 유의 한 양의 상관관계(r=0.466, p=.000)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여학생의 경우 학교생활적응은 스트레스 총 점수와(r=

−0.349, p=.000) 다섯 가지 하부 스트레스 영역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r=−0.274, p=.000; r=−0.382, p=.000; r=−0.262, p=.000; r=−0.283, p=.000; r=−0.198, p=.001), 자아존중감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434, p=.000)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찰

본 연구는 일부 지역 중학생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그리고 학교생활적응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 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자 중 여학생의 스트레스 평균 평점은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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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 le 3. Diffe rences of stress, se lf esteem a nd school adjustmen t by gen er al c ha ra ct er is ti cs . Cha racteristics Cate gorie s

Str es s Self esteem Sc hool adjustment Boys (N=180) G irls (N=260) B oys (N=180) Girl s (N =260) Boy s (N = 180) G irls (N=260) M ± SD t/F p M ± SD t/F p M ± SD t/F p M ± SD t/F p M ± SD t/F p M ± SD t/F p onomic s tatus hool record ship w ith teacher e of smoking e of alcohol drinking

G ood Modera te Ba d G ood Fai r Poor G ood Modera te Poor Yes No Yes No

2. 73 ± 0. 59 (a) 2. 86 ± 0. 68 (b) 3. 21 ± 0. 67 (c ) 2. 59 ± 0. 62 2. 87 ± 0. 65 3. 00 ± 0. 77 2. 81 ± 0. 74 2. 90 ± 0. 57 3. 07 ± 0. 28 2. 80 ± 0. 63 2. 88 ± 0. 68 2. 96 ± 0. 60 2. 81 ± 0. 69

4. 194 1. 751 0. 747 − 0. 713 1. 454

.017* c> a,b .177 .475 .477 .148

2. 83 ± 0. 80 (a) 2. 98 ± 0. 57 (b) 3. 25 ± 0. 05 (c ) 3. 15 ± 0. 61 2. 94 ± 0. 61 3. 15 ± 0. 67 2. 90 ± 0. 63 (a) 2. 97 ± 0. 60 (b) 3. 47 ± 0. 54 (c ) 3. 36 ± 0. 46 2. 94 ± 0. 62 3. 14 ± 0. 61 2. 87 ± 0. 60

4.496 2.586 7.544 3.268 3.545

.012* c> a, b .077 .001** a, b<c .001** .000**

34.60 ± 6 .8 1 34.39 ± 6 .0 1 30.90 ± 5 .5 2 38.00 ± 6. 73 (a) 33.84 ± 6 .29 (b) 32.44 ± 4 .81 (c ) 35.06 ± 6 .7 1 33.01 ± 5 .6 8 33.00 ± 6 .4 5 34.37 ± 6 .5 9 33.95 ± 6 .2 1 33.97 ± 5 .4 9 34.13 ± 6 .7 2

2.930 3.924 2.420 0.401 − 0.161

.056 .021* a > b,c .092 .689 .873

36.90 ± 6 .96 (a) 33.78 ± 6.84 (b) 31.29 ± 5 .95 (c) 34.86 ± 7 .00 (a) 35.00 ± 6.74 (b) 29.40 ± 5 .93 (c) 36.21 ± 6 .52 (a) 33.22 ± 6.69 (b) 30.80 ± 8 .02 (c) 30.96 ± 7 .3 9 34.40 ± 6 .8 0 33.19 ± 6 .4 4 34.70 ± 7 .2 0

7.068 12.826 8.091 − 2.384 − 1.743

.001** a > b,c . 000** a, b > c .000** a > b,c .018* .083

80.07 ± 9 .2 5 80.10 ± 9 .4 3 76.85 ± 10.68 84.50 ± 12.44 (a) 79.90 ± 8 .91 (b) 74.06 ± 9 .12 (c ) 82.40 ± 9. 88 (a) 76.86 ± 8 .40 (b) 77.00 ± 6 .1 3 77.00 ± 7 .8 5 80.81 ± 9 .9 2 78.98 ± 9 .1 9 80.12 ± 9 .6 9

1.030 5.503 8.190 − 2.711 − 0.760

.359 .005** a,b > c .000** a > b .008** .448

80.10 ± 11.46 (a) 77.06 ± 9 .58 (b) 74.52 ± 9 .31 (c ) 84.36 ± 9. 21 (a) 78.74 ± 0 .59 (b) 68.37 ± 8 .92 (c ) 82.63 ± 9. 66 (a) 76.21 ± 7 .53 (b) 61.80 ± 9 .35 (c ) 67.52 ± 9 .2 9 78.37 ± 9 .5 2 74.44 ± 11.03 79.38 ± 8 .6 9

3. 226 27. 287 52. 656 − 5. 429 − 3. 871

.041* a > c .000** a > b,c b > c .000** a > b,c b > c .000** .000** < .05, * *p < .01. a, b, c : LSD P ost-Hoc.

(6)

Ta ble 4. C orrelation amon g stre ss, self-este em an d school adjustm ent. Bo ys

To ta l sc or e of stress Sc hool related stress Fam ily re la ted stress Fri end related stress Li ving relate d stre ss Self related stress Se lf-estee m Sc hool adjustmen t r/p T otal score of stress S ch oo l re la te d F am ily r el at ed Friend relate d L iv in g r el at ed S el f re la te d Self-e steem 1 0.671/.000 1 0. 794/ .000 0. 509/ .000 1

0.828/.000 0.322/.000 0.532/.000 1 0. 837/ .000 0. 422/ .000 0. 582/ .000 0. 711/ .000 1 0.836/.000 0.444/.000 0.564/.000 0.679/.000 0.607/.000 1

− 0.276/ .000 − 0.121/ .107 − 0.191/ .010 − 0.225/ .002 − 0.265/ .000 − 0.287/ .000 1

− 0.194/.009

b

− 0.128/.087 − 0.070/.347 − 0. 219/ .003

a

− 0.142/.057 − 0.197/.008

b

0. 466/ .000

b

Girl s

To ta l sc or e of stress Sc hool related stress Fam ily re la ted stress Fri end related stress Li ving relate d stre ss Self related stress Se lf-estee m Sc hool adjustmen t r/p T otal score of stress S ch oo l re la te d F am ily r el at ed Friend relate d L iv in g r el at ed S el f re la te d Self-e steem 1 0.729/.000 1 0. 804/ .000 0. 530/ .000 1

0.797/.000 0.477/.000 0.510/.000 1 0. 845/ .000 0. 514/ .000 0. 610/ .000 0. 628/ .000 1 0.806/.000 0.444/.000 0.554/.000 0.542/.000 0.623/.000 1

− 0.354/ .000 − 0.167/ .007 − 0.324/ .000 − 0.190/ .002 − 0.284/ .000 − 0.426/ .000 1

− 0.349/.000

b

− 0.274/.000

b

− 0.382/.000

b

− 0.262/.000

b

− 0.283/.000

b

− 0.198/.001

b

0. 434/ .000

b a

p < .05,

b

p < .01.

(7)

점으로 남학생의 2.86점보다 높아, 여학생의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하부 영역별로는 가족 관련 스트레스와 자기자신 스트레스에서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한다고 보고한 선행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Wie, 2005; Hwang HJ, 2006). 전통적으로 성역할 사회화과정에서 여성은 자신이 처한 문제 상황을 보다 내면화 하도록 양육되어져 여학생 이 남학생보다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 등의 부정적인 정 서가 더 많이 내재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되며, 동 일사건에 대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4배나 더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결과에 비추어(Seiffge-Krenke, 1995) 사건이나 상 황에 대한 인식면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상대적으 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으로 판단된 다. 또한 남학생의 경우 기분전환을 위해 어떠한 수단을 사용하는 반면, 여학생은 부적 기분을 잘 방어하지 못하므 로 남성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중학생 의 경우 의사결정과정에서 미숙한 부분이 많아 부모의 통 제나 간섭을 많이 받게 되고, 이러한 통제나 간섭은 초기 청소년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특히 여학생 은 부모 및 또래와의 관계에서 더 친밀감을 가지고 애착을 느낀다고 보고하였고(Woo CY et al., 2010), 이에 가족관계 의 핵심인 부모-자녀 관계에서 여학생 특유의 애착과 민감 성이 반영되고 남학생에 비해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사료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는 남학생, 여학생 모두 경제 상태가 나쁜 군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은 선생님과의 관계가 스트 레스와 연관되었다. 이는 상대적 박탈감을 설명한 Jencks et al.(1990)의 연구결과에 비추어 청소년은 자신의 상태를 타 인과 비교하여 지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더 부 정적으로 인식한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 를 경험한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은 선생님으 로부터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각할 때 스트레스를 덜 느끼기나(Yom HC et al., 2007), 여학생의 경우 선생님과 의 관계가 스트레스에 특히 영향을 미친다고 한 결과는 여 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인간관계에 민감하고, 친밀감과 애 착을 느끼게 되므로(Woo CY et al., 2010), 교사와의 관계 또 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남학생의 경우 학교 성적이 좋은 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점수가 높았고, 여학생은 경제상태가 좋고, 학교 성적이 좋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좋으며, 흡연 경험이 없는 군에서 자아존중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서 다른 사람, 특히 중요한 타인들의 반응에 반영되어 있 는 자신에 대한 평가에 근거하여 발달된다(Rosenberg, 1965).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은 남녀 모두에서 학교성적 과 관련이 있었는데 이는 중요한 타인의 기대와 평가에서 학업성취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자 아존중감은 학업역량의 중요도가 높게 나타난 Kim MH(1999)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전통적으로 자아 존중감에 있어 성별차이는 신체적 영역, 학업적 영역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높고, 인지적 역량, 사회적 역량 등은 성차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Lee JL et al., 1995), 본 연구에서 여학생은 학업영역이외에 경제상태, 선생님 과의 관계와 같은 스트레스와 연관성을 보인 변수와 청소 년 비행을 대표하는 흡연 유무에 따라 자아존중감에 차이 를 보였다. 자아존중감 관련 성격특성은 우월성, 사회성 및 책임성으로 설명되는데(Park YY et al., 2003), 여학생의 경 우 경제적 우월성을 기반으로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로 또 래에 비해 두드러지며, 흡연과 같은 문제행동을 하지 않음 으로써 중요한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 이 평가하여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 대상자의 학교생활 적응은 남학생이 79.73점으 로 여학생의 77.33점보다 높아 남학생이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학 교생활에 대한 적응도가 더 높다는 Kin YS et al.(1999), Lee HR et al.(2003)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며 Kim SH(2012) 의 연구에서 여학생의 자퇴욕구가 남학생보다 높다는 결 과와도 일치한다. 중학생시기의 남학생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유발로 학교생활적응수준이 높은 반 면,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예민하고 민감하여 단체생활 에 스트레스를 더 느낀다고 설명한 Lee HR et al.(2003)의 연 구와 맥락을 같이 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학교 성적이 좋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좋고, 흡연 경험이 없는 군이 더 적응력이 높게 하는 변수로 확인되었 고, 여학생의 경우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학교 적응력이 더 높았다. 이는 학교생활적응이 학업활동의 흥미, 태도와 시 험․학업성취도 및 교사와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Lee HR et al.(2003) 결과와 유사하고, 여학생의 학교생활적응에 경 제상태가 하위변인으로 의미있게 도출된 결과는 여학생의 자아존중감에 경제적 우월성과 연관되어 있다는 본 연구

(8)

의 결과를 반영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남학생의 경우 학교생활 적응은 친구 관련 스트레스와 자기자신 스트레 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자아존중감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하부 영역 모두 즉, 학교 관련, 가족 관련, 친구 관련, 생활환경 관련, 자기자신 관련 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존중감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학교생활은 청 소년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학교생 활에서의 적절한 적응은 스트레스대응 전략으로 매우 중 요하다. 긍정적인 친구관계, 선생님과의 좋을 관계를 형성 할수록, 학업성취수준이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스트레 스 지각이 더 낮아지며 이는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이다(Yom HC et al., 2007). 그러나 본 연구에서 여학 생의 경우 학교생활적응은 친구관계, 자기자신관련 스트 레스에 국한된 남학생에 비해 청소년이 경험할 수 있는 스 트레스원의 전 범위를 걸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초 기 청소년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스트레스가 더 높고 이 는 학교생활적응이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본 연구는 중학생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 스와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적응을 확인한 바 성별의 차 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중학생의 학교생활적응 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 시 성별차이을 반영하여 남학 생에게는 자기주도성에 초점을 맞추고, 여학생에게는 우 월성을 증진시키고, 관계와 친밀성에 초점을 맞추어 스트 레스를 관리하고 자아존중감을 높혀 주도록 하는 것이 필 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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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ffge-Krenke I (1995) stress, coping and relationships in adole-

scents. Hilsdale, NJ: Erlbaum.

(9)

= 국문초록 =

본 연구는 중학생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적응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 구는 익산시 소재 4개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참여에 동의하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0년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WIN 18.0 program을 이용하여 빈 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포함한 서술통계와 t-test ANOVA 및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 대상자 중 여학생의 스트레스 평균 평점은 2.98점으로 남학생의 2.86점보다 높아, 여학생의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하부 영역별로 살펴보면, 가족관련 스트레스와 자기 자신 스트레스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대상자의 학교 생활 적응은 남학생이 79.73점으로 여학생의 77.33점보다 높아 남학생이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는 남학생, 여학생 모두 경제 상태가 나쁜 군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선생님과의 관계 역시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쳤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남 학생의 경우 학교 성적이 좋은 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점수가 높았고, 여학생은 경제상태가 좋고, 학교 성적이 좋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좋으며, 흡연 경험이 없는 군에서 자아존중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남학생의 경우, 학교 성적이 좋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좋고, 흡연 경험이 없는 군이 더 적응력 이 높았다. 여학생의 경우 경제 상태가 좋고, 학교 성적이 좋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좋고, 흡연 및 음주 경험이 없는 군이 적응력이 더 높았다. 넷째, 남학생의 경우 학교생활 적응은 친구 관련 스트레스와 자기자신 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자아존중감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하부 영역 모두 즉, 학교 관련, 가족 관련, 친구 관련, 생활환경 관련, 자기자신 관련 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존중감 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스트레스와 학교생활적응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자아존중감 또한 여학생에서는 관계와 친밀성 관련 변수가 연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중학생의 학교생활적응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 시 성별차이를 반영하여 남학생에게는 자기주도성에 초점을 맞추고, 여학 생에게는 우월성을 증진시키고, 관계와 친밀성에 초점을 맞추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아존중감을 높혀 주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심단어: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성별, 초기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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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440). Characteristics Categories Boys  (N=180) Girls (N=260) Total n  (%) Economic  status School  record Relationship  with  teacher Experience  of  smoking  Experience  of  alcohol  drinking Good
Table  2.  Differences  of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Dimension Boys (N=180)  Girls (N=260) t p (M±SD) Total  score  of  stress
Table 3. Differences of stres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by general characteristics
Table 4. Correlation among stress,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Boys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