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언어발달의 이해
WS 2017 언어발달장애
언어발달
• Language development across the lifespan - 이언어(1965년생) vs.
정발달
(1995년생)전화교환원, 회수권 스마트폰, GPS, 인터넷, Wi-fi
취저, 사이다, 세젤예 ㅇㄱㄹㅇ ㅂㅂㅂㄱ
정알파고
(2025년생) “?...?..!.!!“의사소통 능력의 언어 및 화용 측면
유아기
(Infancy)
• Children do not learn language simply by listening to others speak; instead,
they learn through active engagement in communicative interactions with
caregivers and other family members.
아기지향어(infant directed speech)
- 언어학습을 위한 훌륭한 시범 을 제공
- 부모가 사용하는 다양한 운율 은 단어를 두드러지게 하고, 말소리 흐름에서 단어를 쉽게 찾도록 도와줌.
- 적은 단어를 반복해서 말해, 새로운 맥락에서도 그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줌.
주양육자의 반응성
(caregiver responsiveness)
1. 기다려주고 들어주기(waiting and listening)
2. 아동의 리드를 따르기(following the child’s lead)
3. 참여하고 놀기( joining in and playing)
4. 얼굴 마주보기(being face-to-face)
발달적 연쇄
(developmental cascade)
• 언어발달은 모든 다른 발달영역과 관련됨.
• 한 영역의 초기 발달 은 이후 발달에 영향 을 미침 – 연쇄 효과 (cascade effects)
• 초기의 발달 지연은 이후 아동기, 성인기까 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침
똑바로 앉을 수 있다
↓
대상을 조작할 수 있다
↓
견고한 물건의 특징을 습득한다
↓
범주를 형성할 수 있다
↓
범주에 이름대기를 하여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걷기와 말하기
• 걷기(walking): 언어발달의 연쇄를 시작하는 발달적 사건
- 걷는 데 필요한 근육 통제와 리듬 통제 능력은 조음기관의 협응에 중요하게 작용
• 걷기 시작하면 자발적 산출이 증가함
- 걷기는 주양육자의 권위에 도전, 자신의 의지를 주장하기와 연결 - 손이 자유로워지므로 다른 관점에서 대상 조작이 가능해짐
- 풍부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연결됨
- 이후 18개월부터 시작되는 어휘폭발(word spurt)로 이어짐
• 한 영역의 발달과 다른 영역 발달의 연쇄:
- 팔 움직임 vs. 말 산출 조음기관의 움직임 (딸랑이 흔들기 vs. reduplicated babbling)
아동의 몸짓 발달
• 3주- 성인의 손짓, 혀내밀기, 입벌리기를 모방하기 시작함.
• 2개월-움직이는 모빌을 보며 손과 발을 계 속 움직임.
• 5개월-의도가 전달되지 않으면 울면서 몸 과 발을 뻗고 힘을 쓰며 소리를 지름
• 6개월-팔을 벌려 저으며 안아달라는듯 보
챔
10-18개월 아동의 의사소통 기능
(Halliday, 1975)
- 도구적 기능(instrumental function): 자신의 물질적 필요나 욕구 를 채우기 위한 의사소통 행위(‘원해요’와 ‘주세요’의 의미)
– 조정적 기능(regulatory function): 다른 사람을 조절 또는 통제 하기 위한 의사소통 행위, 행동요구 및 지시하기
– 상호작용적 기능(interactional function): 다른 사람과 교류 또 는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의사소통 행위, 주고받기
– 개인적 기능(personal function):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하는 의사소통 행위, 자신의 감정, 태도, 흥미 등을 표현
– 발견적 기능(heuristic function): 환경을 탐구하고 정리하려는 의사소통 행위, 정보요구
– 가상적 기능(imaginative function): 가상적인 상황을 만드는 의 사소통 행위
• 언향적 단계(perlocutionary): 0-8개월, 아동의 행동이 아직 미분화된 단계로 울음, 쿠잉, 얼굴이나 신체의 비 특수적 움직임 같은 상호작용을 유지하는 행동만 할 뿐 특정 의도를 나타내지 않는다.
• 언표내적 단계(illocutionary): 8-12개월, 아동이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 관습적인 몸짓을 사용하는 단계 로 아동의 행동은 다양한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 분화 된다.
• 언표적 단계(locutionary): 12개월 이후, 아동이 단어로 의도를 전달하는 단계로 의미 있는 첫 단어가 시작된 다.
Less is more
(적은 것이 더 좋다)
• 작업기억 제약은 아기가 말 흐름을 분절하 는 데 필요한 관련 단서에 집중하도록 돕
는다(Smith, 2013). 즉, 아기가 성인 수준의 작업 기억 용량을 지녔더라도, 과제에 압
도되었을 것이며, 오히려 미성숙한 체계가
아기의 발달에 이점으로 작용함.
성인-어린이 상호작용
• 비지니스적 대화(business talk)
- 주양육자의 상호작용이 주로
지시(instructions),금지(prohibitions) - 어린이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 에만 초점(예, “장난감 집어”, “우유 마셔”, “아니야!”, “그거 안돼!”)
- 주양육자의 언어 입력이 비지니스 적 대화로만 이뤄진다면 아이는 언 어발달장애(developmental
language disorders)로 발전할 위험 이 커짐
• 서술적 대화(descriptive talk)
- 부모의 발화가 공동주의 대상에 이 름대기나 그것을 설명하기에 초점.
- 아기의 이해 수준에 맞춰 부모가 자신의 말을 재단함(예, 1세에게는
‘그건 자동차야’, 2세에게는 ‘”너 가 진 거랑 똑 같은 자동차구나~”
- 보다 장기적인 성취를 위한 추가적 말하기(extra talk)를 포함하므로, 고등수준의 언어기술을 발달시킴 - 부모는 질문을 덧붙이고, 자신의
질문을 정교화함.
- 부모가 서술적 대화에 참여시킨다 면 아이는 더 큰 어휘집을 갖게 됨.
초기 발달의 이정표
개월 이정표
2-3개월 Turn-taking, protoconversation, 사회적 미소, 웃음 5-10개월 Babbling, 소리내기를 좋아함
8-10개월 Comprehension of words(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 운율 변화가 있는 소리,
몸짓이나 표정이 동반된 발성 10-12개월 Production of first words 12-13개월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짐,
동작충족적 언어표현
상황적 어휘습득(예, ‘아뜨’) 16개월 어휘 폭발
18-24개월 Production of two-word utterances 18-30개월 Symbolic play
• 공동지시(joint reference) - 공동주의(joint attention) : 5~6개월~1세 - 지시하기(indicating)
- 가리킴말(deixis)
이야기 시간(Story time)
• 문해활동(책읽기, 이야기 하기 등):
- 학령전 시기 어휘 발달에 중요,
- 이후 학령기의 성공적인 학업에 영향을 미침.
• 읽기는 아동의 발달적 규준이 되며, 문해 활동은 부모 SES의 영향을 받음.
• 전자 매체의 비교육적 프로그램에 대한 수동적 태도는 언어발달에 유해함. 그러나, 주양육자가 함께 화면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 거나 함께 보기(coviewing)를 하면 도움이 됨.
• 공동 책읽기와 함께 보기 : 책이나 화면 내용에 대한 공동주의와 대 화 참여가 중요.
• 전자 매체의 활용:
- 화면의 등장인물이 대화를 유도, - 아동이 반응할 시간을 제공,
- 피드백을 제공하여 공동주의를 유발, - 대화에 대한 시연 제공
학령전기
(The preschool years)
단어 학습
• 빠른 연결(fast mapping): 부모와의 공동주의 상황에서, 아이 는 한 번 또는 몇 번만 단어에 노출이 되어도 단어를 학습함.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 단어를 듣고 말하지 않으면 어휘집에 저장되기는 어려움.
• 따라서 다양한 상황에서 단어를 접하면서 발음과 의미를 연합 하고, 어휘집 내 다른 단어 항목과도 연결할 수 있어야 함 - 느린 연결(slow mapping)
•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단어는 거의 기본수준범주(개, 의자)이 며, 3~4세가 되면 상위(가구)와 하위(소파)수준을 익힘.
• 동음이의어 습득은 유머 같은 화용론과 연결. 이미 알고 있는
단어와 비슷한 발음 때문에 새로운 단어를 익히는 데 유리함.
• 1세 6개월에서 5세에 하루 5-9개의 새로운 낱말 습득
• 첫 낱말 이후 10개 내외 낱말을 습득할 때까지의 기간에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음. 첫 낱말 이후 약간의 정체기를 갖 는 아동도 있음
• 대략 1년 6개월 정도에 약 50-100개의 낱말을 표현
• 과잉확대(overextension) vs. 과잉축소(oversimplification)
첫 낱말기
형태 통사 습득
• 문법적인 문장, 즉 문장 내에서 제 역할을 하도록 단어의 형식을 변경하면서, 단어를 정확하게 배열하는 규칙(morphosyntax)을 습득해야 함
• 문법형태소의 습득
- 주어나 시제에 따른 일치 - 어미변화
- 접두사와 접미사
문해력(literacy)
• 학령전기에는 무엇보다 말하기가 강조되 어야 하지만, 문해기술을 키워야 함.
• 단어의 소리구조에 대한 감각인 음운인식 (phonological awareness)은 읽기 습득의 전제.
• 철자 지식과 언어능력은 학령기 읽기 성취
의 기초가 됨.
학령기
(The school-age years)
학령기 언어 특성
• 말하기와 듣기 ->읽기와 쓰기
• 일상적인 말하기보다 쓰기를 통해 자신의 어 휘와 문법을 표현하기도
• 유치원 시기 말하기 기술은 이후 학령기 학 업 성취에 대한 예측치가 됨. 말하기는
narratives발달에 영향을 미치며, 문해력과 더 불어 이후 수학 교과목의 발달에도 중요.
• 해독(decoding): 인쇄물의 단어와 글을 소리
언어 형식으로 전환하는 과정. 말하기 능력,
인쇄물 지식, 철자지식, 음운인식, 장단기기억
등이 영향을 미침.
어휘 성장
• 초등학교 시기에 4만 단어를 습득
• 어휘집 크기는 문해력에 결정적 역할
• 학령기 초기에 학습어휘(learning lexical item)이해 여부를 파악해야
• 많이 읽은 아이일수록 다양한 맥락에서 새
로운 단어를 접할 기회가 많아져, 이들은
읽는 방식에 대한 지식까지도 갖추게 됨
-> 학령기는 읽기가 단어습득을 위한 수단
담화 능력
• Macrostructure
- Narratives의 시작부터 결론까지의 논리적 흐름에 따른 전체 위계구조.
이야기문법으로 분석.
- 학령기에는 지시적 표현과 접속부 사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해 거시구조의 또 다른 측면인 응집성 (cohesion)을 잘 발달시켜야
• Microstructure
- Narratives의 문장 수준에서 의 언어 형식과 내용
- MLU 또는 NDW를 통해 평가
• 상위인지 동사 – 생각하다, 믿다 처럼 심적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내 포문 같은 복잡한 통사 구조에서 주로 사용됨. 초기 학령전 아동이 나, 언어발달장애 아동에게서 잘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잘 발달된 ToM과 직접 적으로 관련됨.
• 설명 담화 - 학령기 초기에는 문해 발달을 위해 이야기 또는 narratives의 산출과 이해가 보다 중요.
- 읽기에 숙달되려면, 사건에 대한 설명이나 사실적 설명을 제공하는 monologues인 설명담화(expository discourse) 능 력을 익혀야.
• 혼자 말하기(private speech) - 초기 학령기 동안 말하기 기술이 읽 기와 수학에도 영향을 미치며, 특히 음운인식은 음운적 단기 기억과 함께 수학의 계산 능력에 주요 요인이 됨. 이 과정에서 혼자말 도움 이 되기도. 특정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혼자말을 하며, 생각하기와 행동하기의 한 형식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