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담도 종양 혈전을 동반한 간세포암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담도 종양 혈전을 동반한 간세포암"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S-140

담도 종양 혈전을 동반한 간세포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1, 병리학교실2, 외과학교실3

*신혜선

1

, 김기정

2

, 김도영

1

, 안상훈

1

, 최기홍

3

서론: 간세포암의 흔한 증상은 우상복부통증으로, 폐쇄성 황달이 주된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전체의 1~12%로 드물다.1975년 Lin 등은 말 기가 아닌 비교적 초기 병기의 간세포암에서 담도 침윤에 의한 폐쇄성 황달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황달형 간세포암(icteric type hepatoma)’이라고 명명하였고, 수술적 치료가 완치가 가능한 치료법으로 추천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황달형 간세포암에 대해 확립된 임상병리학적 특징과 치료 가이드라인은 없는 상태이다. 저자들은 진단 당시 간기능 저하로 근치적 수술이 어려웠던 황달형 간세포암을 여러 방법으로 적극적 으로 치료하여 완치된 경우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50세 여자가 담도 종양 혈전을 동반한 간세포암을 진단받았다. 진단 당시 혈관 침윤 및 원격 전이는 없었으나 수술후 간기능이 충분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어 근치적 수술을 진행하지 못하고 간동맥 화학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간동맥 화 학 색전술 시행후 색전 물질은 잘 집적되어 있었으나 합병증으로 종괴 주위에 간경색과 담즙종이 반복되어 근치적 종양절제 및 담즙종 절제를 위해 간외 담관을 포함하여 우간을 절제하였다. 수술 6개월 후 추적한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상 원위부 총담관에 종괴가 관찰되어 내시경적 역행 성 담췌관조영술을 통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였고 조직검사결과 전이성 간세포암 소견이 보여 간세포암 재발로 진단되었다. 이 부위에 대해 토모 테라피를 시행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3년째 재발없이 외래 추적 관찰중이다. 고찰: 일반적으로 황달형 간세포암은 담도 침윤이 없는 경우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저자들은 진단 당시 간기능 저하로 수술의 적응증이 되지 않았던 황달형 간세포암을 담즙 배액 및 TACE 를 시행하고 추후 수술까지 시행하였으며, 수술 후 담도 종양 혈전에 의한 간외 담도 재발이 있었으나 토모테라피로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완치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