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Copied!
14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투고일_2020.08.10 심사기간_2020.09.01-14 게재확정일_2020.10.13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Upcycling shirt design with deconstructionist idea method

허진영,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Heo, Jin Young_Ewha Woman’s University

차례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개념

2.2. 해체주의 패션의 유형

3.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제안 3.1. 디자인 계획

3.2. 디자인 전개과정 3.2. 디자인 제안 및 해설 4. 결론

참고문헌

(2)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Upcycling shirt design with deconstructionist idea method

허진영,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Heo, Jin Young_Ewha Woman’s University

요약

중심어 해체주의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 셔츠디자인

본 연구는 해체주의 개념과 업사이클링을 바탕으로, 패션에 적용된 해체주의 개념의 고찰을 통해 발상 방법 및 표현기법을 도출하고, 중고 셔츠에 적용하여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중 고의상에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디자인 개발 및 제안을 통해 미적 가치와 상품성 의 가치가 높은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활용도가 높은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작 및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해체주의와 업사이클링의 개념고찰을 시 작으로 해체주의 패션디자인 선행연구를 통해 패션에 적용된 해체개념을 분석하고 분류하였으며, 패 션에 적용된 해체개념별 실증적 사례를 바탕으로 해체주의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을 도출하였다. 이러 한 요소들을 중고 셔츠에 적용하고 디자인으로 전개하여, 총 4점의 여성용 업사이클링 셔츠를 제안하 였고, 그중 1점은 실물로 구현하였다. 그 결과, 도출된 발상 방법은 디자인 전개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적용되며 자원의 순환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사이즈의 셔츠를 해체하고 재구성 시, 잘라내는 방식의 축소가 아닌 중고의상 본연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 해 제로웨이스트의 구현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디자인 제작 과정인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서 의외의 아이디어가 도출되며, 이를 활용한 독창적이고 무한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알 수 있었다. 도출 된 발상 방법을 중고 셔츠에 적용하여 구현함으로써 미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겸비한 희소성을 지 닌 작품으로 제작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중고의상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으 며, 앞으로 패션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을 통해서 다양한 중고의상 아이템을 활용한 감각적 이며 높은 활용성을 지닌 업 사이클링 패션디자인 상품들이 제작되길 바란다.

ABSTRACT

Keyword

de-constructivism upcycling

fashion design shirts design

Based on the concept of deconstructivism and upcycling, this study seeks to derive the idea method and expression technique applied to fashion, and apply it to secondhand shirts to propose upcycling shirt design. The purpose is to re-examine the possibility of upcycling shirt design with high aesthetic and commercial value through upcycling design proposal using deconstructivism idea method, and to produce and propose high utilization upcycling shirt design.

The research method analyzed and classified the disassembly concept applied to fashion through

the preceding study of the dissolving fashion design, starting with the concept of

deconstructivism and upcycling, and derived the deconstructivism idea method and expression

technique based on empirical cases by the disassembly concept applied to the fashion. By

applying these elements to used shirts and deploying them in design, a total of four women's

upcycling shirts were proposed, one of which was implemented in real life. As a result, the

derived idea method was applied efficiently in the design development process and creative

design possibilities could be identified through the circulation of resources. When the shirt was

dismantled and reconstructed, the original form of the used costume could be maintained, rather

than the reduction of the cut-off method, which showed that the zero-waist could be

implemented. Through the simulation process, unexpected ideas were derived and the possibility

of original and infinite design was found. By applying the derived idea method to the secondhand

shirt, we could see that the work was produced with scarcity that combines aesthetic value and

practical value, thereby confirming the feasibility of the upcycling shirt design. Therefore, we

were able to present the positive potential of upcycling shirt design using secondhand clothing,

and we hope that upcycling fashion design products using secondhand clothing items will be

produced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practice by fashion people in the future.

(3)

1. 서론

현대는 사회 전반적으로 심각한 환경오염과 인간 삶의 질에 대한 위기의식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빠른 경제 성장과 대량생산 및 무분별한 소비의 급증으로 인해 초래된 결과이다. 이로 인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심각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들이 기업들과 전문 가들에 의해서 활발히 모색되고 있다. 이러한 해결방안 중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되어 버려지는 폐기물들을 순환적 가치의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재활용하려는 연구가 진행되면서, 폐기물 에 미적 가치를 부여해 새 상품화 하는 업 사이클링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대안으로 급부 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업사이클링은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어 실천되고 있으며 이러한 양상은 패션디자인에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패션디자인 분야는 패스트 패션의 등장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대량생산으로 인해 패션의 유행 주기 가 상당히 짧아졌으며, 이는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조성하게 되어 막대한 양의 패션 폐기 물들을 발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현상으로 패션디자인 분야에서도 이를 해결하 려는 노력이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새로운 디자인의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는 재활용 개념의 ‘업사이클링’이 그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업사이클링 디자인 은 재료 본연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업사이클링을 위한 재료의 해체와 재구 성의 과정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패션 폐기물들에 대한 실용화가 미흡하다는 점을 인식하 고, 해체주의 개념을 패션에 도입한 선행연구들을 통해 패션디자인 개발 연구가 미비하다는 점에 착안하였으며, 해체와 재구성이 요구되는 업사이클링 디자인 방법으로 해체주의의 디자 인적 방법과 기법을 도입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재료 일부만 사용하는 리폼 형식의 업사이 클링 개발 연구와는 달리 환경의 지속 가능함을 실천하기 위해 재료를 모두 소진하는 제로 웨이스트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다른 연구와의 그 차별성을 가진다. 그리하여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 사이클링 여성용 셔츠 디자인을 개발 및 제안하고자 한다. 그리고,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 사이클링 디자인 개발 및 제안을 통해 미적 가치와 상품성의 가치가 높은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활용도가 높은 업사이클링 셔 츠 디자인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해체주의 패션디자인 분야의 선행연구들을 패션과 패션+건축을 중심으로 특성 연구 및 디자인 개발 연구로 분류하여, 패션에 적용된 해체 개념을 ‘차연’, ‘의미 불확정성’, ‘상호 텍스트성’, ‘탈 현상’ 등으로 고찰하였다. 이러한 해체주의 개념별 사례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전위’, ‘전이’,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 ‘레이어 링’ 등의 발상 방법과 ‘이어붙이기’, ‘겹치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주름잡기’ 등의 표현기법 을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중고 셔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작품을 전개하였다.

본 연구의 상세한 방법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관련 선행연구 및 국내 ‧ 국외의 다양한 문헌들과 인터넷 정보들을 통해서 해체주의와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특성에 대해서 고찰하였 다. 둘째, 해체주의 패션디자인 선행연구들을 통해서 패션에 적용된 해체개념을 분석하고 분류 하였으며, 패션에 적용된 해체개념별 실증적 사례를 바탕으로 해체주의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 을 도출하였다. 셋째, 위와 같이 도출된 다양한 요소들을 중고 셔츠에 적용하고 디자인으로 전개함으로써 여성용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안하였고, 일부는 실제 작품으로 구현함으 로써,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디자인 방법은 본 연구자 배우 자의 미착용하고 있는 셔츠 6점을 수집하여 그 중에 상태가 양호한 남성용 105사이즈 2점을 선별하여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도출된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하고 재구성하여 실제 작품 으로 제작하였다. 작품은 모두 55사이즈의 여성용이며, 셔츠 3점, 원피스 셔츠 1점의 총 4점을 디자인으로 제안하였다. 그중 원피스 셔츠 1점은 실물로 제작하였다.

다음의 <Figure 1>은 본 연구의 흐름도이다.

(4)

<Figure 1>The Flow Chart of Research

2. 이론적 배경

2.1. 개념 2.1.1. 해체주의

해체주의는 20세기 후반 구조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등장한 사상으로써, 해체의 양식을 통해서 기존의 이성 중심의 서구 사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표출함으로써 포스트모더니즘 과 함께 발전하였다. 또한, 해체주의는 다원론을 주장한 자크 데리다의 독자적인 중심의 사고방 식이 시발점이 된 이론이다. 즉, 20세기 후반은 후기 구조주의 시대로써, 탈구조주의 관점의 특성인 ‘해체’는 데리다에 의해 주도되었다. “1966년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열렸던 국제 심포지움에서 자크 데리다는 ‘Structure, Sign, Play in the Discourse of the Human Science' 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해체주의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이 심포지움에서 구조주의자 레비스트 로스(Claude Levi Strauss)를 신랄하게 비판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1970년대 중반 세계적으 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Im, G., 2014, p.15). “데리다는 동일성이라는 철학을 해체하고 이성과 진리로 일컬어지는 억압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서구의 형이상학을 해체하여 그것을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로 해체주의를 제안했다”(Kim, H., 1993, p.54). 즉, 데리다의 해체개념은 서양 의 모든 철학적 개념과 사상적 이념에 대한 해체를 시도하는 반 진리의 비 결정체적인 개념이 다. 그는 기존의 전통적인 사고체계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였다. 이와 같은 데리다의 해체주의에서 사용되는 기본 개념들을 고찰한 결과, ‘차연’, ‘흔적’, ‘산종’, ‘보충’, ‘여 백’, ‘상호 텍스트성’, ‘의미 불확정성’, ‘탈 현상’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그 개념을 정리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Table 1>과 같다.

구분 개 념

차 연 ∙‘공간의 차이’와 ‘시간의 연기’의 두가지 의미

∙차이가 지연되는 작용, ‘간격 두기(spacing)'라고 부르기도 함 흔 적 ∙어떤 현상이 지나간 뒤에 남은 자국

∙현재와 과거의 공존이며 서로간의 영향

산 종 ∙뿌림과 파종을 의미하며 종자를 태어난 곳으로부터 멀리 뿌려버리는 해체의 기술

∙한개의 텍스트가 원래의 의미로부터 멀리 곳곳에 흩어지고, 새로운 의미로 거듭나게 되는 개념 보 충 ∙하나는 전체에 부과되는‘잉여가치’로 덧붙여지는 경우, 보충되는 것은 잉여물

∙자연과 예술의 보충 관계=예술은 보충에 있어서 잉여의 개념

여 백 ∙종이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자리-해체론자들은 ‘빈자리’가 아닌 형이상학적 의미부여 상호

텍스트성

∙텍스트간의 상호관계를 의미∙해체라는 과정을 통해 무한히 의미를 확장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

∙텍스트는 다른 텍스트를 인용하고 대립함으로써 상호작용을 함 의미

불확정성

∙의미란 주관에서 가져온 허구적 구조물∙불확정적 세계관에서는 일정한 척도와 기준이 존재치 않음

∙대상의 의미가 절대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님. 환경과 요구에 의해 지속적으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 탈 현상 ∙본래의 어휘 완전성에 대하여 부정하는 탈 현상을 나타남 ∙일반적인 현상으로부터의 탈피

∙텍스트의 개념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전체를 부정∙불안정과 무질서를 포용함으로써 다양성을 추구

<Table 1> Derrida's Deconstructionist Concept(Heo, J., 2014)

위와 같은 데리다의 해체주의 개념은 순수미술과 건축 및 패션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적용되어 전개되며 확장되고 있다.

(5)

2.1.2. 업사이클링

현대사회의 급격한 산업발달로 인해 대량생산과 무책임한 소비를 초래하였으며 이로 인해 다 양한 분야에서 방대한 양의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폐기물들로 인한 환경오염 들은 인간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문제들로 이어져 인류의 공통 관심사가 되었다. 이러한 양상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움직임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전문가들에 의해서 그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그 해결방안 중 지속가능성의 실현 방안인 업사이클링(Upcycling) 은 환경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으로 부각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업사이 클링이란 용어는 독일기업인 주식회사(Pilz GmbH) 필츠의 라이너 필츠(Reiner Pilz)가 공식적 으로 1994년에 처음 사용한 것이 시작이다. 그는 월간지 ‘Salvo’와의 유럽의 쓰레기 처분공정 시스템에 대한 인터뷰에서 리사이클링(Recycling)은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것이 다운 사이클 링(Downcycling)인 반면에 옛것에 더 나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쓰레기를 감소 시키고 환경에 대한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업사이클”이라고 설명했다(Oh et al., 2016, p. 111). 그 이후 1999년에 군터 파율리(Gunter Pauli)와 요한네스 F. 하르츠 캐메이어 (Johannes F. Hartkemeyer)의 저서 ‘Upcycling’에 등장하면서부터 대표적인 친환경 패러다임의 새로운 개념으로 알려지며 사용되기 시작했다. 또한, “2002년 윌리엄 맥도너(William Mcdonough) 와 마이클 브라운가르트(Michael Braungart)가 설립한 친환경 인증기관인 ‘MBDC’사는 업사 이클링을 생태계에 지속성에 부합하는 기업이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의 개념으로 도입했 다”(Oh, Y., 2015, p.6). ‘재활용’ 뜻하는 리사이클링은 업사이클링과 다운 사이클링으로 나눌 수 있으며, 업사이클링의 사전적 의미는 ‘수준이 더 높거나 위에 있다’ 의미의 UP’과, ‘순환’을 뜻하는 ‘CYCLING’ 의 합성어이다.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2014년에 발표한 ‘새 활용’의 뜻으로 써, 업사이클링의 순수 한국말은 말 그대로 ‘기존의 것에 새로운 미적 가치를 더해 새로움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듯,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자원이나 쓸모없는 폐품을 원재료 분 해의 과정 없이 활용하여 원래보다 더 좋은 품질 또는 더 높은 환경적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으로, 기계적·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 하는 다운 사이클링과는 차별되는 용어이다”(Shin, C., & Kim, J., 2018, p.99). ‘리사이클링’은 단순히 버려지는 폐제품들의 재활용을 뜻하며,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적 가치를 부여해 또 다른 새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업사이클링 은 리사이클링의 상위 개념이며, 쓸모가 없거나 오래되어 버려지는 제품들을 단순히 재활용하 는 것이 아닌 디자인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을 창출하여 재창조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업사이클링은 자원의 순환을 목적으로 한 재활용으로써, 버려지는 폐기물을 쓸모없는 대상이 아니라 순환과정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여기는 것이며, 무용지물의 폐자원에 미적 가치를 부여하여 기존의 용도와는 다르게 재탄생시켜 높은 활용도와 가치를 상향시키는 재활 용 방식이다.

위와 같은 내용은 업사이클링 관련 온라인 사이트에 의해서 <Figure 2> 와 같이 검색되었다.

2.2. 해체주의 패션의 유형

해체주의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 및 확산되어 왔으며 패션디자인 분야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앨리슨 길(Alison Gill)은 해체주의 패션(Deconstruction Fashion)이라는 글에서 해체주의 패션을 '다듬어지지 않은 분해된 패션의 요소들의 재결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Park, S., 2015, p.170). 온라인 사전에 의하면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의 사전적 의미는

‘복식 파괴 , 해체 , 풀어해침의 행위적 관점에서 부정적 경향이 강한 예술 사조의 영향을 받은 패션 . 노출 , 파괴 , 해체 , 빈곤 따위의 방법으로 기존 방식을 해체하고 구성과 착용 방식에 있어서도 기존 관념을 해체하는 디자인을 보여 준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렇듯 해체주의 패션 디자인은 전통적인 기준에서 탈피하여 본질적인 기존의 개념들과는 상반되며 비상식적인 디자 인 접근방법을 바탕으로 패션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시각과 전환적 발상개념의 미를 제시하였 다. 즉,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은 이상적인 미의 기준이나 인체 비례의 황금비율과 같은 미적

<Figure 2> Upcycling Concept Diagram

(https://blog.naver.com/iioi j/220375431072)

(6)

개념들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의복에 무엇인가를 덧붙이거나 벗겨내는 작업을 통해 비합리적인

면을 강조하고 옷의 제작 과정을 노출 시킨다”(Nam et al., 2009, p.276). 다시 말해, 패션디자

인에서의 해체주의는 그동안의 전통적 관습을 거부하고 기존의 구조주의적 고정관념에서 벗어

나 규칙을 파괴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패션디자인에서의 해체

주의 개념은 처음 1989년 ‘디테일즈(Details)’라는 잡지에서 빌 커닝햄(Bill Cunnimgham)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일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등과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인

장 폴 골티에(Jean Paul Gautier)등에 의해서 해체주의적 패션을 선보”였으며(Lee, Y., 2016,

p.44), “패션 컬렉션에서의 본격적인 등장은 1989년 마틴 마르지엘라의 90 S/S 파리컬렉션이

며 이때부터 해체주의가 패션에서 논의되기 시작하였다”(Lee, H.,2018, p.47). 대표적인 해체

주의 패션디자이너로는 일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Kawakubo Rei),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를 비롯하여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

자크뮈스( Jacquemus), 빅터 앤 롤프(Viktor &Rolf), 앤드뮐레미스터(Ann Demeulemeester),

가레스 퓨(Gareth Pugh) 등이 있다. 다음 <Table 2>의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에 관한 선행연구

를 통해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해체주의 개념 및 특성을 고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형별 사례를

분석 및 연구함으로써, 본 연구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의 발상 방법과 표현

기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토대로 다음 3장에서 전개될 해체주의 발상에 의한 셔츠 디자인

의 디자인 전개방법을 정립하고자 한다.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에 관련한 선행연구는 이론 중심

의 특성 연구와 작품 제작의 디자인 개발 연구로 나누고 이를 패션 분야, 패션과 건축을 함께

연구한 분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해체주의 패션의 선행연구를 고찰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특성 연구 중 패션 분야에서는 1990년대 스트리트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경향을 내적

의미와 외적표현으로 분류하였으며(Lee, Y., & Park, M., 2000), 알렉산더 맥퀸 디자인에 나타

난 아방가르드적 해체주의 특성을 분석하였다(Kwon, H., & Kim, Y., 2008). 탈중심화 현상을

중심으로 해체성, 타자성, 텍스트성, 시뮬라크르 등으로 특성을 연구하였으며(Jung, S., 2009),

해체주의 패션디자이너의 최근 3년간의 파리 컬렉션 자료들을 바탕으로 현대 해체주의 패션의

데페이즈망 특성을 사물의 형태 왜곡, 이질적 사물의 결합, 사물의 전위, 사물의 부재로 도출하

였다(Park et al., 2015). 또한, 탈 현상을 중심으로 탈 구성, 탈 중심, 불연속, 분열・붕괴로

분류하여 연구하였으며(Jang, M., 2016), 니트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표현특성을 구성의

해체와 형상의 해체, 질료의 해체, 연속성의 해체, 결합방식의 해체로 분석하였다(Lee, Y.,

2016)

.

실루엣과 디테일, 컬러, 소재, 패턴으로 나누어 긍정적・유희적 방향성, 유스컬쳐 표현성,

일상성으로 내적의미를 연구하였으며(Kim, S., & Kim, Y., 2017), 현대 건축의 형태구성과

해체주의 패션의 특성을 내재적. 외재적 특성으로 나누어 연구하였다(Kim, H., 1997). 패션과

건축의 특성은 차연, 의미의 불확정성, 상호 텍스트성, Dis, De의 탈 현상을 중심으로 연구하였

으며(Kim, J., & Jeon, H., 1997), 탈 중력성, 형태의 유희, 반복성, 탈구성, 비정형성, 중첩성,

스케일 변화로 나누어 연구하였다(Lee et al., 2014). 건축과 패션의 해체주의 특성을 포스트

모던의 수용, 반 기능과 형태의 강조, 꼴라쥬 등으로 고찰하였다(Park, S., 2017). 디자인 개발

선행연구 중 패션 분야는 해체주의 탈 현상을 응용한 니트웨어 디자인을 차연, 의미의 불확정

성, 상호 텍스트성, 탈 현상으로 디자인연구를 하였으며(Youn, S., 2010)

,

프랑크 게리의 건축

을 중심으로 남성복 차연 특성을 영속적 유보, 여백의 흔적, 의미의 확장, 불확정적 관계 나누어

디자인 개발을 하였다(Lee, H., 2018)

.

패션과 건축을 함께 내재적 해체와 외형식적 해체로

디자인 연구하였으며(Lee, H., 2011), 차연, 상호 텍스트성, 의미의 불확정성, 탈 현상을 중심

으로 디자인 개발하였다(Cheon, L., 2017).

(7)

구분 저자 제목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해체주의 유형 및 특성

특 성 연 구

패션

이영재(2000) 1990년대 스트리트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경향. 내적의미: 상호 텍스트성, 탈 현상, 차연의 유희, 타자성 외적표현:노출, 파괴. 분해, 빈곤. 황폐, 탈 장르 권혜숙,금윤진

(2008)

알렉산더 맥퀸 디자인에 나타난 아방가르드적 해체

주의 특성 불확정성 – 무(無)형식, 탈 중심, 상호 텍스트성

정세희(2009) 현대패션에 나타난 탈중심화 현상에 관한연구. 해체성, 타자성, 텍스트성, 시뮬라크르 박소윤,김현주,

한정민 (2015)

해체주의 패션에 나타난 데페이즈망 특성 연구

-`2013s/s~`2015s/s컬렉션를 중심으로- 사물의 형태 왜곡, 이질적 사물의 결합, 사물의 전위, 사물의 부재 쟝 만 (2016) 데님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탈현상 탈 현상을 중심-탈구성, 탈중심, 불연속, 분열・붕괴로 분류 이유미 (2016) 니트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표현 특성 구성의해체와 형상의해체, 질료의해체, 연속성의 해체, 결합방식의

해체 김소희, 김윤

(2017)

긍정적 해체주의 패션에 나타난 디자인 특성 연구 - 2014년 이후 컬렉션을 중심으로-

특성을 실루엣과 디테일, 컬러, 소재, 패턴

내적의미는 긍정적・유희적 방향성, 유스컬쳐 표현성, 일상성

패션 + 건축

김혜정(1997) 현대 건축의 형태구성과 해체주의 패션의 특성에 관한 연구

-내재적 특성:상호 텍스트성, 차연, Dis와 DE의 불연속적표현 -외재적 특성:상호텍스트성으로서의 패션, 흔적으로서의 패션, Dis와 DE

로서의 패션 김지연,전혜정

(1997) 복식에 나타난 해체주의 양식연구:건축과 복식의 비교 차연, 의미의 불확정성, 상호 텍스트성, Dis, De의 탈 현상 이진숙,서은지,

김한나(2014),

해체주의 건축과 패션에 나타난 조형성 및 색채 특성

비교분석 탈중력성, 형태의 유희,반복성,탈구성,비정형성,중첩성,스케일 변화

박선지(2015) 해체주의의 개념을 통해 고찰한 건축과 패션의형태연구 포스트 모던의 수용, 반 기능과 형태의 강조, 꼴라쥬

디 자 인 개 발 연 구

패션

윤숙원(2010) 해체주의 탈현상을 응용한 니트웨어 디자인연구. 차연, 의미의 불확정성, 상호 텍스트성,탈 현상 천미자(2017) 테일러드 재킷의 패턴 해체를 통한 패션디자인 연구 복식구조 및 원리해체, 비확정적인 착장방식, 구멍내기 이하나(2018) 해체주의 ‘차연’적 표현특성을 활용한 남성 패션디

자인

‘차연’적 특성-시공간의 초월성, 유보 상태, 반 기능과 형태의 강조 남성복 차연 특성-영속적 유보와, 여백의 흔적, 의미의 확장, 불확정적 관계

패션 + 건축

이하나(2011), 해체주의 건축의 조형성을 응용한 패션디자인 연구 -프랑크게리 작품을 중심으로.

-내재적 해체: 상호텍스트성, 탈현상, 차연 -외형식적 해체:노출,파괴,빈곤적 표현,분해, 분석 천 린(2013), 해체주의 건축의 특징을 응용한 현대 패션디자인

연구 차연, 상호텍스트성, 의미의 불확정성, 탈 현상

<Table 2> A Study on the Deconstructional Fashion Design

위와 같이 기존의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의 선행연구들은 주로 해체주의 패션의 유형 분석과 특성을 도출하는 이론 연구가 대부분이며 패션디자인 개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선행 연구를 분석한 결과, 데리다의 해체주의 개념 중 차연, 의미의 불확정성, 상호 텍스트성, 탈 현상 등이 패션에 적용된 해체의 개념으로 가장 많이 적용 및 연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차연은 시공간의 초월과 흔적, 의미의 불확정성은 기존 착장 방식에서의 탈피, 상호 텍스트성은 성의 고정관념 파괴, TPO의 파괴, 코디네이션의 파괴, 이질적 소재의 결합이며 마지막으로 탈 현상은 탈 구성, 탈 중심, 불연속, 분열과 붕괴로 나타난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아래와 같이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의 사례를 분석하여 해체주의 발상 방법 및 표현기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첫 번째,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개념 중 ‘차연’의 사례이다. 이러한 차연은 데리다의 해체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개념으로써 패션디자인에서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서 해체된다는 의미의 ‘시 · 공간의 초월’의 개념이며 과거의 양식이 현대의 양식으로 재조명되어 표현되는 복 고풍의 레트로 룩(Retro look)으로 나타난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의 시 · 공간성의 의미인

‘흔적’의 개념으로써,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낡은 의상인 리사이클 룩(Recycle Look), 빈티지 룩(Vintage look), 그런지 룩(Grunge Look) 등으로 나타난다. 이는 원단의 끝부분을 미봉제 상태로 두어 올이 풀리게 하거나 솔기를 바깥으로 처리한 아웃심 기법, 패치워크 등을 통해서 표현된다. <Figure 3>은 16 f/w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컬렉션으로써, 오랜 시간이 지나 변색 된 듯한 하의를 통해 시간의 흐름이 나타나는 그런지 룩과 니트 원단을 이용한 복고풍의 레트로 룩이다. 발상 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레이어링, 믹스 앤 매치 등이며, 표현기법은 이어붙이기, 해체하기, 절개하기, 엮기, 덧붙이기, 겹치기 등이다. <Figure 4>는 준야 와타나베의 19 s/s 컬렉션으로써, 데님의 올이 풀리는 조각들을 패치워크한 그런지 스타일의 리사이클 룩이다.

<Figure 3> ’16 f/w Vivienwestwood (www.vogue.co.kr)

(8)

발상 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 레이어링 등이며, 표현기법은 해체하기, 이어붙이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겹치기 등이다.

두 번째,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개념 중 ‘의미의 불확정성’의 사례이다. 데리다의 ‘의미 의 불확정성’이란 모든 체계가 개방성을 띠며 무한히 확장되고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은 패션디자인에서 일정한 기준과 척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착장법에 대 한 고정관념을 해체한다는 의미로써 ‘기존 착장 방식의 탈피’의 개념이다. 이는 착장 방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며, 레이어드 룩(Layered look)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의미의 불확성은 패 션에서 두르거나, 묶거나, 매거나 여밈 등의 방식으로 표현되며 옷을 착용하는 사람의 착장 방법에 따라서 형태가 다양하게 연출된다. <Figure 5>는 요지야마모토의 19 s/s 컬렉션으로 써, 원피스를 끈으로 감거나, 어깨에 묶어서 착용한 레이어드 룩으로써 기존의 착장 방식에서 탈피한 디자인이다. 발상 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 레이어링 등이며, 표현기법은 겹치기, 엮기 등이다. <Figure 6>은 16 f/w 자크뮈스의 컬렉션으로써, 원피스를 착용하지 않 고 티셔츠 앞판에 얹어서 입거나, 기존의 자켓이나 바지의 여밈 방식에서 벗어나 사선의 절개라 인에 따라 리본으로 묶어서 착용하는 기존 착장 방법에서 탈피한 슈트 디자인이다. 발상 방법은 전이, 전위,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 레이어링 등이며, 표현기법은 해체하기, 엮기, 이어붙 이기, 겹치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등이다.

세 번째,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개념 중 ‘상호 텍스트성’의 사례이다. 상호 텍스트성이 란 이분법적 표현을 탈피하고 열린 사고를 지향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상호 텍스트성은 패션디 자인 분야에서 남성과 여성의 양성화를 의미하는 ‘성의 고정관념 파괴’, 적합한 착장을 부정하 는 의미인 ‘T.P.O.의 파괴’, 패션 소재의 영역 확장인 ‘이질적 소재 결합’, 아이템 간의 부조화와 용도가 다른 아이템 간의 결합을 의미하는 ‘코디네이션(Coordination) 파괴’ 등으로 표현된다.

이는 앤드로지너스 룩(androgynous look), 유니섹스 룩(Unisex look), 란제리 룩(Lingerie look)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Figure 7>은 17s/s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으로써, 남자 모 델에게 여성복 아이템인 스커트를 착장시킴으로써 성의 상호 텍스트성을 나타나고 있다.

<Figure 8>은 20 f/w 오프화이트의 컬렉션으로써, T.P.O를 파괴하는 개념의 드레스와 군복이 믹스 매치된 디자인이다. <Figure 9>는 이질적인 소재와의 결합으로 완성된 19 f/w 꼼데가르 송의 원피스 디자인이다. <Figure 10>은 20 s/s 마르지엘라의 컬렉션으로써, 정장의 슈트 재킷과 캐쥬얼의 데님 팬츠를 함께 착장함으로써 용도가 다른 아이템의 결합 코디네이션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같은 사례들의 전체적인 발상 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레이어링, 믹스 앤 매치 등이며, 표현기법은 겹치기, 해체하기, 절개하기 등이다.

네 번째, 해체주의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개념 중 ‘탈 현상’의 사례이다. 데리다의 ‘탈’의 개념은 기존 전통적 가치관, 사상, 신념 등을 형성하는 중심적 체계와 통일성의 원리를 해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탈 현상’은 패션디자인에서 전통의복에서 중요시하는 균형, 통일성 등을 벗 어나 불균형, 비경제, 부조화, 무질서 등의 영역을 미적가치로 여긴다. 이는 반(反)형태, 탈 구성, 탈 기능, 탈 양식 등의 특성을 지니며 기존 구성방법에서 벗어나 부조화스러운 형태나 비상식적인 기법을 사용한다. 탈 현상을 나타내는 유형은 기본적인 구성방식이나 의복 형태 탈피를 의미하는 ‘탈 구성’, 수직, 수평의 탈피와 구조상의 탈피를 의미하는 ‘탈 중심성’, 연속성 의 해체와 재구성을 의미하는 ‘불연속성’, 의도적인 의상의 손상이나 훼손을 의미하는 펑크룩 (Punk look)이나 그런지룩의 ‘붕괴∙분열성‘ 등이 있다. <Figure 11>은 독창적인 디자이너 빅 터 앤 롤프의 18 f/w 컬렉션으로써, 기존의 구성방식에서 탈피하여 동일한 셔츠를 과장되고 반복하여 제작한 디자인이다. <Figure 12>는 20 f/w 자크뮈스의 컬렉션으로써, 한쪽으로 치 우쳐진 비대칭의 탈 중심성 패딩점퍼 디자인이다. <Figure 13>은 20 f/w 자크뮈스의 컬렉션 으로써, 왜곡 및 변형, 해체 및 혼합, 삽입 등의 불연속성 개념의 레이어드 원피스 디자인이다.

<Figure 14>는 19 s/s 요지야마모토의 컬렉션으로써, 디자이너가 의도적으로 옷을 찢거나 구멍을 내는 방식의 붕괴·분열성의 하의 디자인이다. 위와 같은 사례들의 발상 방법은 믹스 앤 매치, 해체와 재구성, 전위, 레이어링 등이며, 표현기법은 겹치기, 해체하기, 이어붙이기, 덧붙이기, 절개하기 등이다.

<Figure 6> ’16 F/W Jacquemus

(www.vogue.co.kr)

<Figure 7>

’17s/s Vivienwest wood (www.vogue.c o.kr)

<Figure 8>

’20F/W Off-White (www.vogue.c o.kr)

<Figure 9>

’19 F/W Come des Garcons (www.vogue.

co.kr)

<Figure 10>

‘20 S/S MartinMargie la(www.vogu e.co.kr)

<Figure 4> ’19S/S JunyaWatanabe (www.vogue.co.kr)

<Figure 5> 19 S/S Yohji Yamamoto

(www.vogue.co.kr)

(9)

위와 같이 패션 분야에서의 해체주의 디자인은 많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다양하고 독창적인 방법과 기법으로 디자인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해체주의가 패션디자인에 적용된 유형을 중심으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패션에 적용된 해체주의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을 도출할 수 있었다. 발상 방법은 전위, 전이,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 레이어링 등이며, 표현기법은 해체하기, 이어붙이기, 겹치기, 주름잡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엮기 등이다. 본 연구자는 위의 도출된 발상 방법 중 전위, 해체와 재구성, 레이어링, 믹스 앤 매치 등, 표현기법 중 이어붙이기, 주름잡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등을 작품에 적용하고자 한다. 또한, 작품의 재료인 중고 셔츠를 부분적으로 해체 및 재구성하고, 도출된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을 적용하여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작품을 구현하고자 한다. 패션디자인 분야에 적용된 해체주의 개념은 다음의 <Figure 15>, 도출된 해체주의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의 내용은 <Table 3>과 같다.

<Figure 15> Dismantling Concept Applied to Fashion

3.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제안 3.1. 디자인 계획

본 연구는 버려지는 방대한 양의 의류폐기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필요성에 착안하여 중고 셔츠를 재료로 해체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또한, 미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을 제안하고자 한다. 내용 서술시 작품 재료로 사용한 의상들을 ‘중고의상’,‘중고 셔츠’라고 한 정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셔츠는 착용 시 셔츠 전체적으로 상태가 깨끗하더라도 목둘레와 소매 부분의 생활에서 생기는 부분적인 오염으로 인해서 수명이 짧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 실제 작품으로 제작 시 사용된 재료인 중고 셔츠들은 본 연구자의 배우자 가 지난 1년 전 착용하다가 현재는 사이즈가 작아져 미착용하는 남성용 105 사이즈 셔츠 2점이 다. 셔츠의 소재는 면이며, 컬러는 화이트이다.

발 상 방 법 표 현 기 법

전 위 ∙의미: 아이템의 위치의 변화

∙아이템의 위치를 변화시켜 디자인전개

이어 붙이기

∙의미: 원단을 이어붙이는 기법

∙스티치, 패치워크 전 이 ∙의미: 다른 아이템의 전환

∙다른 아이템으로의 변화하는 디자인전개. 겹치기 ∙의미: 원단을 겹치게하는 기법

∙중첩, 겹치기 해체와

재구성

∙의미: 해체한 후, 재구성

∙의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디자인전개.. 주름잡기 ∙의미: 원단에 주름을 잡는 기법

∙셔링, 터크 믹스

앤 매치

∙의미: 이질적인 소재나 아이템의 조화.

∙이질적인 아이템이나 원단의 조화로운 디자인전개

절개하기 ∙의미: 원단을 절개하며 자르는 기법

∙슬래쉬, 올풀기, 자르기

레이어링

∙의미: 겹겹이 층을 이룬다는 의미.

∙옷을 겹쳐 입는거나 원단의 중첩으로 디자인전개.

덧붙이기 ∙의미: 재료 위에 바느질, 접착제 이용하여 부착

∙중첩, 겹치기

<Table 3> Demolitionist Ideology and Expression Techniques Applied to Fashion

(10)

본 연구는 해체주의 개념과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앞 2장에서 해체주의 패션디자인 분야의 선행연구를 통해서 패션에 적용된 해체개념을 분석하였고, 이에 따른 관련 사례들을 토대로 ‘전위’, ‘전이’,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 ‘레이어링’ 등의 발상 방법과

‘이어붙이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겹치기’, ‘주름잡기’, ‘엮기’ 등의 표현기법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작품에 적용하고 실제로 구현함으로써 미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도출된 해체주의 발상 방법은 모든 작품에 적용되어, 여성용 총 4점의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전개하고 도식화로 제안하였다. 그중 3점은 도식화로 디자인을 제안하였고, 나머지 1점은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여 제안함으로써 중고 셔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셔츠의 제작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한다. 본 연구의 디자인 의도 는 첫째, 작품 재료로 선택된 중고의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개함으 로써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의 상품적 가치와 미적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한다. 둘째, 해체주의 개념을 기반으로 패션에 적용된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도출하고 해체된 조각들을 모두 소진하는 제로웨이스트를 구현함으로써 기존의 업사이클링 제품과의 차별화된 창의적인 셔츠 디자인의 결과물을 제시하고자 한다. 셋째, 각 셔츠 디자인에 도출된 해체주의 발상 방법 및 표현기법을 적용하고 이를 전개함으로써 중고 셔츠를 활용한 업 사이클링 디자인의 긍정적 인 디자인 가능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3.2. 디자인 전개과정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의 제작 과정은 일반적인 패션디자인의 제작 과정과 상이하다. 일반적 인 패션디자인의 제작 과정은 첫 번째 재료가 되는 원단 및 부자재 생산, 두 번째 디자인 스케 치, 세 번째 샘플링 작업, 네 번째 메인 생산, 다섯 번째 유통 등의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본 연구와 같이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은 ‘중고의상’이나 ‘중고 제품’ 등의 재료를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제작 과정은 일반적인 패션디자인과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는 업사이클링을 위한 중고재료의 준비과정으로써, 디자인의 재료인 중고 제품을 수집 및 선별 과정이다. 2단계는 디자인 전개과정으로써, 시뮬레이션, 해체, 재구성 등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시뮬레이션은 해체 전 과정으로써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과정이다. 제한적인 중고재료를 사용 하기에 신중함이 중요하며, 디자인을 위한 부분적 해체와 아이디어 스케치 등으로 작업이 이루 어진다. 해체는 앞의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도출된 디자인 아이디어를 중고재료에 적용하여 해 체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독창적인 의외의 아이디어가 도 출되며, 이를 중고재료에 적용하여 작품으로 구현하게 된다. 재구성은 해체된 조각들을 창의적 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조합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앞 2장에서 도출된 발상 방법과 표현 기법들을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지속적으로 창출된다. 3단계는 완성과정 이다. 앞의 모든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요소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적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단계이다.

본 연구의 제작 과정은 <Figure 16>과 같다.

<Figure 16> Production Process

(11)

3.3. 디자인 제안 및 해설

작 품 I

해체,구성 과정 및 디자인

작품 해설

⦿ 작품 해설 : 작품 I에 적용된 발상 방법은 제로 웨이스트, 해체와 재구성, 전위, 전이이며, 표현기법은 이어 붙이기, 절개하기, 덧붙이기, 터크 잡기 등이다. 제작에 사용된 아이템은 105 사이즈 남성용 셔츠 2장이다. 셔 츠의 소재는 면이고 컬러는 화이트이다.⦁구성과정 :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를 해체와 재구성하여 여성용 55 사이즈의 원피스 셔츠로 제작하였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성용 셔츠 2장을 위∙아래로 배치하고 재조합하여 허리에서 연결한 후, 사이즈 축소를 위해 위.아래 셔츠의 뒤판에 터크기법을 적용하여 재구성하여 완성하였다.

⦁디테일 : ‘A’는 위, 아래의 셔츠 연결 시, 허리 부분에 아래 셔츠의 밑단을 자르지 않고 늘어뜨리게 연결하여 디자인 디테일로 활용하였으며. ‘B’는 소매의 진동 부분으로써 봉제하여 막아주었다. ‘C’는 원피스 셔츠 착용 시 편안함을 위해서 뒤트임을 하였다.

<Figure 17> Shirt Design of Work I.

작 품 II

해체과정

구성과정 및 디자인

작품 해설

⦿ 작품 해설 : 작품 II에 적용된 표현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이며, 표현기법은 이어붙이기, 절개 하기, 덧붙이기, 터크잡기 등이다. 사용된 아이템은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 1장, 여성용 55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 1장이다. 셔츠의 소재는 면이고 컬러는 화이트와 블루 스트라이프이다.⦁구성과정 :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와 여성용 55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여성용 셔츠로 제작하였다. 시뮬레이션 과정 을 통해 해체된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 의 오른쪽과 왼쪽 소매, 여성용 55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 왼쪽 몸판 을 재조합하여 여성용 셔츠로 완성하였다. 좌 ‧ 우 연결 시, 남성용 셔츠의 축소를 위해서 터크기법을 사용하였 다.⦁디테일 : ‘A’와 ‘B’는 105사이즈의 남성용 셔츠의 몸판과 소매를 축소하기 위해서 터크기법을 사용한 디 테일이다.

<Figure 18> Shirt Design of Work II.

(12)

작 품 III

해체과정

구성과정 및 디자인

작품 해설

⦿ 작품 해설 : 작품 III에 적용된 표현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이며, 표현기법은 이어붙이기, 절개 하기, 주름잡기 등이다. 사용된 아이템은 작품 II의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 1장, 여성용 55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 1장의 잉여분이다. 셔츠의 소재는 면이고 컬러는 화이트와 블루 스트라이프이다.⦁구성과정 :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와 여성용 55사이즈 셔츠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여성용 셔츠로 제작하였다. 시뮬레이션 과정 을 통해 해체된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 왼쪽 몸판과 여성용 55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 오른쪽과 왼쪽소매를 재조합하여 여성용 셔츠로 완성하였다. 사용되는 오른쪽 여성 스트라이프 셔츠의 단추 구멍을 단추로 변형하 고, 몸판과 소매 연결 시 남성용 셔츠의 소매 진동 부분의 축소를 위해서 터크기법을 사용하였다.⦁디테일 :

‘A’는 105사이즈의 남성용 셔츠의 몸판의 소매 둘레의 축소하기 위해서 터크기법을 사용한 디테일이며 ‘B’는 남성용 셔츠 몸판의 옆트임이다

<Figure 19> Shirt Design of Work III.

작 품 IV

해체과정

구성과정 및 디자인

작품 해설

⦿ 작품 해설 : 작품 IV에 적용된 표현방법은 해체와 재구성, 믹스 앤 매치이며, 표현기법은 이어붙이기, 절개 하기, 덧붙이기 등이다. 사용된 아이템은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 1장, 여성용 55사이즈 셔츠 1장이다. 셔츠의 소재는 면이고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도트이다.⦁구성과정 :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와 여성용 55사이즈 셔츠 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여성용 셔츠로 제작하였다.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해체된 남성용 105사이즈 셔츠 허리 아랫부분과 여성용 55사이즈 도트무늬 셔츠 허리 윗부분을 재조합하여 연결한 후, 여성용 셔링 셔츠로 완성하였다. 위⦁아래의 허리 부분 연결 시, 남성용 셔츠의 축소를 위해서 셔링을 사용하였다.

<Figure 20> Shirt Design of Work IV.

(13)

4. 결론

본 연구는 패션의 생산 및 소비의 짧은 주기로 인해서 버려지고 방치되어서 매년 발생되는 거대한 양의 패션 폐기물들에 대한 실용화가 미흡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해체주의 개념을 패션 에 도입하고 적용한 패션디자인 개발 연구가 미비하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패션 폐기물의 해결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해체주의 개념을 기반으로 한 해 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재료 일부만 사용하는 리폼 형식의 업사이클링 개발 연구와는 달리 환경의 지속가능함을 실천하기 위해서 재료를 모두 소진하는 제로웨이스트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다른 연구와의 그 차별성 을 가진다. 중고의상에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디자인 개발 및 제안을 통해 미적 가치와 상품성의 가치가 높은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활용도가 높은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시작은 해체주의 와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기반으로, 해체주의 관련 선행연구들을 통해서 해체개념의 유형을 분 석하고, 분류된 유형별 사례를 고찰하여 해체주의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을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 요소들을 중고 셔츠에 적용하여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전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4점의 여성용 업 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제안하고, 그 중 1점은 실제로 제작하였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데리다의 해체주의와 업사이클링의 개념의 이론적 고찰을 위해 문헌을 수집하고 관련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본 연구의 이론적 내용의 틀을 마련하는 토대가 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패션에 적용된 해체주의 개념을 고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례를 분석하여 다양한 발상 방법과 표현기법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체주의 발상에 의한 셔츠 디자인의 전개방법을 정립할 수 있었다.

셋째, 사이즈가 다른 중고 셔츠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셔츠로 제작하기 위해서, 잘라내 는 방식의 축소가 아닌 주름잡기, 이어붙이기, 접기, 터크잡기 등의 축소하는 표현기법을 적용 하여 중고의상 본연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로웨이스트의 구현이 가능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셔츠를 해체하고 도출된 요소들을 활용하여 재구성하는 시뮬 레이션 과정을 통해서 의외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며, 이를 활용한 독창적이며 다양한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섯째, 해체주의 발상 방법을 적용하여 여성용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 총 4점을 제안하였으며, 그중 1점은 실물로 제작함으 로써 미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겸비한 높은 희소성을 지닌 작품으로 구현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패션 폐기물의 심각한 문제해결의 필연성에 착안하여 환경을 위한 실천 방안 중, 업사이클링 개념에 주목하고, 패션디자인 분야의 해체주의 개념을 적용한 패션디자인 상품 개발 연구가 미비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업사이클링 셔츠 디자인을 연구하였다. 향후 다양한 아이템의 중고의상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의 상품제작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패션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을 통해서 감각적이며 높은 활용성을 지닌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 상품들이 제작되길 바란다.

References

AT workshop.(2015, May 31). Upcycle. https://blog.naver.com/iioij/220375431072

Cheon, L. (2017). A Study on Modern Fashion Design Applying the Characteristics of Deconstructive Architecture, . Unpublished master’s thesis. Honam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 09&control_no=56de180a9f36f51affe0bdc3ef48d419

Jang, M. (2016). Decomposition of Deconstruction in Denim Fashion .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ungshin Women’s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

control_no=b9a2c90c74531ccdffe0bdc3ef48d419

(14)

Jung, S. H. (2009). A Study on the Decentering Phenomenon Expressed in the Contemporary Fashion .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ookmyung Women’s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 09&control_no=797c854d0fd71b41ffe0bdc3ef48d419

Kim, H. H. (1993). Derrida's Dismantling Philosophy(데리다의 해체철학). Minumsa.

Kim, H. J. (1998).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Modern Architectural Form and the Characteristics of Deconstructional Fashion . Doctoral dissertation. Sejong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 09&control_no=0e6d0086a4dc8b19

Kim, S. H,, & Kim, Y. (2017). A Study on the Design Characteristics in Positive Deconstruction Fashion -Focused on the Collections since the 2014-.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Fashion Design . 17(4). 67-85.

Kim, J. W. (2014). Plastic Characteristic of Deconstructivism Impacted on Modern Art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Design Culture . 20(1). 183-197

Kweon, H. S., & Kim, Y. J. (2008). Characteristics of Avant-garde Deconstruction-ism Expressed in Alexander McQueen`s Desig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ashion Bussiness . 12(2). 100-116 Kim, J. Y., & Jeon, H. J. (1997). A Study of Modes of Deconstruction in Clothing -Comparison of

Clothing with Architecture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 32. 293-312.

Lim, G. T. (2014). De-Constructivism and Architectural Theory. Spacetime.

Lee, Y. M.,(2016). Characteristics of Expression of Deconstructivism in Knit Fashion. The Korean Society of Knit Desig n. 14(1). 42-51.

Lee, Y. H,. & Park, M. Y. (2000). Deconstructive Inner Meanings, Deconstructive Outer Description, Street Fashio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 97(8). 1155-1166.

Lee, J. S., Seo, E. J., & Kim, H. N. (2014). A Comparative Analysis of Formativeness and Color Characteristics as Shown in Deconstructionist Architecture and Fashio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lor Studies . 29(1). 166-176.

Lee, H. N. (2018). Men's Fashion Design Applying 'Différance' of Deconstruct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 09&control_no=e47fff8acb961480ffe0bdc3ef48d419

Lee, H. N. (2011). A Study on the Fashion Design Applied to the Formation of Dismantlingist Architecture-Frankgeri Works .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en’s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 09&control_no=244dbe21d6cb800cffe0bdc3ef48d419

Nam, H. N., Park, H. S., & Keum, G. S. (2009). Icons of Fashion-the 20th Century. Art and Culture.

Naver of Korean Language. 2020. De-constuctivism Fashion. stdict.Naverkorean.go.kr dictionary.

Retrieved April 07, 2020, from https://ko.dict.naver.com/#/entry/koko/

Oh, Y. J., Yeon, J. A., & Lee, Y. H. (2016). Expression Method and Technique of Upcycling Design in Contemporary Fashion Desig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66(7).109-123 Oh, Y. J. (2015). Method and Characteristic of Upcycling Fashion Design .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http://www.riss.kr.access.ewh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 09&control_no=f97453ba89276c90ffe0bdc3ef48d419

Park, S. Y., Kim, H. J., & Han, J. M. (2015). Dépaysement Characteristics in Deconstructive Fashion - Focused on 2013s/s~2015s/s Collection -. Journal of Korea Design Forum . 46(46). 231-242 Park, S. J. (2015). A Study on the Form of Architecture and Fashion in Deconstructivism.

Communication And Design Association Korea . 52. 164-175.

Shin, C. H., Kim, J. S. (2018). Characteristic of Upcycle Design in Modern Fashion. the Korean Society of Design Trend . 59(2).

Youn, S. Y.(2010). A Study on Knitwear Design Applying Deconstructive Deviation .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ungshin Women’s University.

www.vogue.co.kr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