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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ge of the Smoking Cessation and Relational Factor After Covering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For Smoking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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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흡연은 예방 가능한 건강관련 위험 인자이며, 특히 심뇌혈관 질 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1) 담배는 일급 발암 물질로 모든 암의

30

%, 담배 연기와 직접 접촉되는 장기의 암의

90

%가 흡연 때문에 발생한다.2) 이로 인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담배 한 개 당

11

의 수명이 단축되며 담배 한 갑당

3

시간

40

분의 수명이 단축되는 것 으로 보고 되고 있다.3)

금연은 흔히 흡연자의 의지 문제로 치부된다. 하지만 담배는 중독성이 높아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WHO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

FCTC

)에서는 흡연 자를 위한 국가 차원의 금연지원을 권고하고 있다. 즉, 금연은 단순 히 흡연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중독이나 공중보건 차원에서 해 결해야 하는 문제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국가들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1

차 보건의료체계 등의 인프라를 통해 흡연자들이 가능 한 빨리, 저렴한 비용으로 간략한 금연권고라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 차원의 금연지원 후에는 보다 전문적 인 집중 금연치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흡연자의 행동지지 나 약물치료 등이 포함된다. 약물 치료의 경우, 금연 가능성이 입증 된 약물을 흡연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

금연 치료 건강보험 지원 및 저소득층 금연 지원사업 실시 이후 환자군 변화와 금연 관련 요인

박영호, 곽정임

*

, 문상원, 최현정

안양 샘병원 가정의학과

The Change of the Smoking Cessation and Relational Factor After Covering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For Smoking patient

Young-Ho Park, Jung-Im Gwak

*

, Sang-Won Moon, Hyun-Jung Choi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Anyang SAM General hospital, Gyeonggi province, Korea

Background: Smoking is a preventable health-related risk factor and antismoking is a pan-national healthcare strateg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changes in patients who underwent smoking cessation treatment through support of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and to seek factors related to successful smoking cessation.

Methods: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of 55 individuals who underwent smoking cessation treatment in one general hospital between November, 2014 and May, 2015. We analyzed changes in the attitudes of subjects towards smoking cessation after support for treatment was provided by the NHI according to age, sex, insurance form, new or former patient status, smoking amount, alcohol consumption, and previous smoking attempt . STATA ver. 18.0 was used for statistical data analysis, includingFisher’s exact test, Wilcoxon rank sum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test.

Results: It was found that the success rate of smoking cessation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fore (22.2%) or after (39.3%) support was provided by the NHI(p=0.171). However, after support of NHI for smoking cessation was provided, new patients who stopped smoking increased remarkably (p=0.0006), and new patients who maintained non-smoking status were remarkably high in position (p=0.0498). Patients who smoked more frequently had a lower success rate of quitting smoking .(95% CI, 0.661,1 p=0.0496)

Conclusion: After support was provided by the NHI for smoking cessation, new patients who quit smoking successfully increased remarkably. Therefore, for more effective antismoking policy implementation, smoking cessation treatments should be covered by the NHI.

Keywords: smoking cessation, insurance coverage, National Health Insurance

Received August 18, 2015 Revised September 25, 2015 Accepted September 25, 2015 Corresponding Author Jung-Im Gwak

Tel: +82-31-467-9161, Fax: +82-31-449-0151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5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Young-Ho Park, et al. The Change of the Smoking Cessation and Relational Factor After Covering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For Smoking patient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으로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금연 치료의 국가적 지원은 세계적 추세 다. 미국은 일부 주에서

2006

년부터 금연 치료를 필수 보험 급여 항 목으로 지정하기 시작했다. 보험 지원 후 흡연율은

2006

38

.

3

%에

2008

28

.

3

%로

3

년 동안

10

.

0

% 감소하였다.4) 영국은

2007

금연치료제와 니코틴 대체재에 대한 보험 급여를 도입 후 흡연율이

2005

24

%에서

2010

20

%로 줄었다.5) 일본 역시

2006

년부터 금 연 치료에 대한 보험 급여를 인정하였고

2005

24

.

2

%에서

2010

19

.

5

%로 줄었다.6, 7) 이는 각국의 금연 치료 지원 정책이 흡연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국내에서도

1995

년에 국민건강증진법이 제정되면서 금연구역 지정 등 본격적인 금연정책이 시작되었고,

2005

년부터 금연교육 및 홍보 중심의 정책이 금연 지원 사업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제

3

차 국 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2020

년까지 성인 남성 흡연율을

29

%로 낮 추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각종 금연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2013

년 국내 남성 흡연율은

42

.

1

%로 현재까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8) 외국이나 국내 연구에서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 금연 상담 및 약물 금 연으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금연치료는 현재 대표적인 비 급여 항목으로 명시되어 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 한 규칙’ 에서는 ‘질병, 보상의 진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실시 또는 사용되는 행위 약제 및 치료 재료’를 비급여 대상 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항목으로 ‘금연 등을 위한 진료’를 들고 있다. 저소득층에서 흡연률이 높으나 금연 치료에 가장 효과 적으로 알려져 있는 병원 금연 클리닉이 비급여로 운영되면서 비싼 약가로 인하여 저소득층은 병원 금연 클리닉 이용이 어려웠다.

2015

년 초 담뱃값이 인상되고, 금연 치료에 대한 건강 보험 급 여화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면서 시범사업으로 금연 치료에 대한 건 강 보험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이

2015

2

25

일부터 시작 되었 다.

12

주 기간 동안

6

회 이내의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 및 상담 비용 의

70

%를 지원하고 금연치료 의약품 및 금연 보조제(니코틴 패치·

껌·사탕) 구입비용의

30

~

70

%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12

주 동안 금연치료를 받고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 본인부담 비용의 일부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에 따른 금연에 대한 건강 보험 지원 실시 이후 금연 치료 환자군의 특성의 변화와 금연 요인 분석 및 치료 결과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국민 건강 보험 지원이 시행된

2015

2

25

일을 기준으로 전,

15

주간 동안 경기도 소재 일개 종합병원에서 외래를 통해 금연 치료 상담 및 약물 치료를 위해 내원한 흡연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 로 조사하였다. 흡연력, 금연 시도 여부 등 흡연에 관한 기록이 미 비한

10

명을 제외하고, 금연 치료 국민 건강 보험을 지원받은 흡연 자

28

명과 국민 건강 보험 지원 이전에 약물을 처방 받은 흡연자

27

명 등 총

55

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2. 연구 방법

각 군의 해당 기간 환자의 외래 초진 기록, 진료 기록, 경과 기록, 처방 기록 등 후향적 의무기록 관찰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성별, 연령, 하루 흡연량, 총 흡연기간, 최근

1

년 간 금연 시도 여 부, 최근

1

년간 최장 금연 기간, 음주 여부를 평가하였고, 국민 건강 보험 유형과 병원 금연 클리닉 최초 방문 여부, 조사기간 중 금연 유 지 여부를 확인 하였다.

연령은

50

세 미만과

50

세 이상으로 구분하였고, 국민 건강 보험 유형은 건강 보험, 기타(의료 급여

1

,

2

종)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하루 흡연량은 외래 초진 당시 시점에서

1

일 흡연량 (개비)으로 하 고, 흡연기간은 금연 기간을 제외한 총 흡연 햇수로 정의하였으며, 총 흡연갑력은 하루 흡연량을 갑년으로 환산 후 흡연기간(년)을 곱 한 수치로 했다. 금연 시도는 유무로 구분하였고, 최근

1

년 간 금연 시도는 유무로 판단 하였다. 최장 금연 기간은 최근

1

년간 최장 금 연 기간을 개월로 표시하였다. 음주는 초진 시점에서 음주 여부로 음주, 비음주로 구분 하고, 금연 유지는 직전 진료일 기준으로 지난

1

주간 금연한 경우를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로 구분하였다.

국민 건강 보험 지원군은

2015

2

25

일 이후

15

주간 내에 금연 치료를 위해 금연클리닉에 내원한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보 험 미지원군은 보험 지원 이전

15

주간 비급여 항목으로 외래에서 금 연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신환은 이전에 금연 클리닉 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금연 상담은 금연 클 리닉에서 전문 교육 자료를 통해 전문의가 진료한 경우로 하였다.

3. 통계 분석

금연 치료 국민 건강 보험 지원 이후 환자군의 변화 확인을 위해 기간 중 외래 진료 환자의 성별, 나이, 건강 보험 유형, 신환 여부,

50

세 이상 여부, 하루 흡연 양, 흡연갑력 및20) 흡연갑년 이상 여부,

1

년 내 금연 시도 여부, 지난

1

년간 최장 금연 기간, 음주 여부를 비 모수적인 방법인

Fisher

s exact test

Wilcoxon rank sum test

사용하여 비교하였다(

Table 1

). 다시 각 군의 신환 만을 대상으로 하 위그룹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Table 2

), 금연 성공자를 건강 보험 지 원 전과 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Table 3

). 보험 미지원군(

Table 4

) 과 보험 지원 이후(

Table 5

)의 금연 성공 여부에 따라 관련된 요소를 확인하였다.

(3)

마지막으로 국민 건강 보험 지원 이후 금연 성공률과 연관된 인 자를 확인 하기 위하여 성별, 신환 여부, 일일 흡연량, 금연 시도 여 부,

1

년간 최장 금연 기간 등을

stepwise

방법으로

logistic

회귀 분 석을 시행하였다(

Table 6

).

통계프로그램은

STATA ver

.

18

.

0

을 이용하였고 일반적으로 유 의 수준은

0

.

05

미만으로 정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

국민건강보험 지원 이전에 내원한 환자

27

명과 이후에 내원한 환자

28

명들 중 금연 유지자는

6

명과

11

명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 지 않았으나 보험 이후 내원자에서 더 많았다(

Figure 1

). 또한 신 규 환자 여부(

p

=

0

.

0006

)과 음주 여부(

p

=

0

.

0212

)에서 차이가 있었 다. 건강보험 지원 이전에 방문한 환자 중 신규 환자는

10

명(

37

%)였 으나, 지원 이후에는 신규 환자의 수가

23

명(

82

.

1

%)로 급증하였다 (

Table 1

). 또한 음주의 경우, 건강보험 지원 이전에 방문한 환자는

10

명(

40

%) 이었으나, 지원 이후에 방문한 환자는

20

명(

71

.

4

%)으로 음주력이 높았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p

=

0

.

0511

) 지원 사업 이전에는 의료급여 환자가

1

명(

3

.

7

%) 이었으나, 건강 보험 지 원 사업 이후 급여환자가

7

명(

25

%)로 비율이 증가하여 건강보험 공 단의 금연 클리닉 지원이 특히 저소득층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비용 으로 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환자의 약물 복용을 가능하게 했 음을 알 수 있다.

신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위 그룹 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대상 인원이 작아 통계학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으나 건강 보험 지원 후에 방문한 환자가 좀더 연령이 높고, 하루 피우는 양에는 차이가 없으 나 흡연갑력이 높고, 음주자가 더 많았다(

Table 2

).

2. 금연 성공률 연관 요인

금연 유지자를 대상으로 건강 보험 지원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였 다. 금연 유지 중인 환자는 건강 보험 지원 이전에는

6

명, 이후에는

11

명이었다. 이중 신규환자의 수는 각각

1

명(

16

.

7

%),

8

명(

72

.

7

)로 유의한 차이(

p

=

0

.

0498

)를 보였으나 다른 요인에서는 유의한 차이 는 없었다(

Table 3

).

Table 2. Analysis of new patients between non-insurance assistance patient and insurance assistance patient.

  Non insurance

assistance

Insurance assistance P*

N 10 23

Sex(male) 7(70) 22(95.7) 0.0726

Success non-smoking 1(10) 8(34.8) 0.2166

Age 49± 13.4 55.4± 13.6 0.221

Age grade (under 50years) 4(40) 17(73.9) 0.1142 Insurance form

Health insurance Others

0 1

18 5

0.3968

Cigarettes daily 20(10,40) 20(8,40) 0.1424

Smoking Years 18.5(10,65) 30(7,60) 0.2354

Pack years grade

(under 20 pack) 3(30) 14(60.9) 0.1411

Quit attempt 2(20) 10(43.5) 0.2593

Longest quit month 0(0,1) 0(0,48) 0.1364

Alcohol consumption 4(44.4) 18(78.3) 0.096

* P-value was calculated by t-test(continuous variables) or chi-square test(categorical variables)

test: fisher exact & expression: n(%)

test :wilcoxon rank sum test & expression: median(min, max).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tions

  Non insurance

assistance

Insurance assistance P*

N 27 28  

Sex(male) 19(70.4) 23(82.1) 0.3043

Age 54.1± 14 54.5± 13.3 0.9082

New patient 10(37) 23(82.1) 0.0006

Insurance form Health insurance Others

26(96.3) 1(3.7)

21(75) 7(25)

0.0511

Age grade (under 50years) 16(59.3) 21(75) 0.2136

Cigarettes daily 20(1,40) 20(4,40) 0.3373

Smoking Years 25(10,65) 30(7,60) 0.7849

Pack years 22.5(4,60) 19.5(4,70) 0.9749

Pack years grade

(under 20 pack) 12(44.4) 14(50) 0.6799

Quit attempt 16(59.3) 13(46.4) 0.3407

Longest quit month 0(0,12) 0.05(0,48) 0.9702

Alcohol consumption 10(40) 20(71.4) 0.0212

* P-value was calculated by t-test(continuous variables) or chi-square test(categorical variables)

test: fisher exact & expression: n(%).

test :wilcoxon rank sum test & expression: median(min,max).

Figure 1. Effects of a smoking cessation after Insurance assistance

  Non-insurance assistance Insurance assistance P

N 27 28  

Cessation 6(22.2) 11(39.3) 0.171

(4)

Young-Ho Park, et al. The Change of the Smoking Cessation and Relational Factor After Covering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For Smoking patient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건강보험 지원 이전에 금연 유지군과 비유지군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금연 중인 남성은

2

명(

33

.

3

%), 그렇지 못한 남성은

17

명(

81

%) 로 남성에서 실패가 더 많은 것(

p

=

0

.

0441

)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흡연량 역시

p

0

.

0168

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반면 흡연 갑년은 크게 관계가 없었다. 이전 금연 기간이 길수록 성공율이 높 았다(성공집단

2

.

5

, 실패집단

0

,

p

=

0

.

018

). 또한 금연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 모두 이전에 금연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지만 (

p

=

0

.

0536

) 이전 금연 시도도 금연 성공 요인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Table 4

)

반면, 건강보험 지원 이후에 금연 유지 중인 환자에서 영향을 끼 치는 인자는 하루 흡연량에서만 유의한 차이(

p

=

0

.

319

)를 보이고, 다른 인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

Table 5

).

건강 보험 지원 이후에 금연 유지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대

한 로지스틱 분석을 진행한 결과

model1

model2

에서 동일하 게 과거 흡연량이 하루 흡연량에 대한 오즈비

0

.

854

(

0

.

731

,

0

.

998

,

p

=

0

.

473

,

model 1

) 등으로 하루 흡연량이 높을수록 금연 성공률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 찰

본 연구는 건강보험 지원 이전과 이후의 금연클리닉을 방문한 환 자의 특성의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보험 지원 후 신 규 환자, 특히 음주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의 금연 클리닉 방문이 증 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소득층 의 부담을 대폭 지원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금연클리닉을 방 문하지 못한 흡연자의 방문을 유도하였으리라 생각된다. 다른 연구 Table 5. Analysis factors of non-smoking success patients in insurance assistance patients

Success Fail P*

N 11 17

Sex(male) 9(81.8) 14(82.4) 1

Age 49.9± 15.7 57.5± 11 0.1448

New patient 8(72.7) 15(88.2) 0.3531

Insurance form Health insurance Others

8(72.7) 3(27.3)

13(76.5) 4(23.5)

1

Age grade

(under 50years) 7(63.6) 14(82.4) 0.3809

Cigarettes daily 10(4,30) 20(8,40) 0.0319

Smoking Years 30(7,55) 30(10,60) 0.706

Pack years grade

(under 20 pack) 4(36.4) 10(58.8) 0.2457

Quit attempt 7(63.6) 6(35.3) 0.1419

Longest quit month 0.2(0,24) 0(0,48) 0.3516

Alcohol consumption 9(81.8) 11(64.7) 0.4188

* P-value was calculated by t-test(continuous variables) or chi-square test(categorical variables)

test: fisher exact & expression: n(%)

test :wilcoxon rank sum test & expression: median(min, max)

Table 6. Odds ratios for smoking cessation after assistance insurance  

 

Model 1 Model 2

OR(95% CI) P OR(95% CI) P

Sex(male) 1.209(0.095,15.321) 0.0778 2.41(0.015,395.649) 0.7354

Cigarettes daily 0.854(0.731,0.998) 0.0473 0.813(0.661,1) 0.0496

Quit attempt 6.591(0.811,53.583) 0.8838 11.208(0.845,148.643) 0.0669

Longest quit month 0.938(0.846,1.04) 0.222 0.911(0.805,1.03) 0.1365

New patient - - 0.416(0.003,65.941) 0.7343

Alcohol consumption - - 19.079(0.385,944.917) 0.1386

Model 1 Odds ratio was obtained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adjustment for quit attempt, sex, cigarettes daily, longest quit month.

Model 2Odds ratio was obtained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adjustment for quit attempt, sex, cigarettes daily, longest quit month, new patient and alcohol consumption.

Table 3. Analysis for keeping non-smoking patients between non- insurance patient and insurance assistance patient

  Non insurance

assistance

Insurance assistance P* N (Keeping smoking-

cession) 6 11  

Sex(male) 2(33.3) 9(81.8) 0.1094

Age 55.3± 17.9 49.9± 15.7 0.5263

New patient 1(16.7) 8(72.7) 0.0498

Insurance form Health insurance Others

6(100) 0(0)

8(72.7) 3(27.3)

0.5147

Age grade (under 50years) 4(66.7) 7(63.6) 1

Cigarettes daily 10(1,20) 10(4,30) 0.6748

Smoking Years 40(10,50) 30(7,55) 0.6086

Pack years grade

(under 20 pack) 2(33.3) 4(36.4) 1

Quit attempt 6(100) 7(63.6) 0.2374

Longest quit month 2.5(0.5,10) 0.2(0,24) 0.0757

Alcohol consumption 3(60) 9(81.8) 0.5467

* P-value was calculated by t-test(continuous variables) or chi-square test(categorical variables)

test: fisher exact & expression: n(%).

test :wilcoxon rank sum test & expression: median(min,max).

(5)

에서도 보험 실시 이전 군과 비교해 보험 지원군에서 보험 지원 사 실을 알고 있는 환자의 수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금연율이 증가하 였다.9) 본 논문에서는 단기간의 금연 유지를 평가하였으나 약물 치 료와 상담 치료의 병행이 금연 성공률이 높은 이전 연구 결과를 고 려할 때 장기간의 금연 유지율을 평가한다면 훨씬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건강보험 지원 이후에서는 금연 성공률

39

.

3

%, 이전

22

.

2

%으로 통계학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으나 금연 성공률이 높은 양상을 관찰 할 수 있는데, 이는 건강보험 지원 이전에는 간단한 금연 상담과 약 물 처방으로만 이루어지던 금연 치료가 전문적인 금연클리닉으로 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금연 성공률이 높아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금연 치료에 관한

2008

Public Health Service

(

PHS

)

Clinical Practice Guideline

에서도 개인, 집단, 전화상담,

FDA

인 약물을 통한 치료가 효과가 있고, 동시에 실시 할 경우 더욱 효과 가 있으며, 기간과 횟수가 늘어날 수록 금연율을 올릴 수 있다고 제 시하고 있다. 또한 보험 지원에 의한 지속적인 금연 치료가 금연율 을 높인다고 보고하고 있다.10)

음주와 관련해서 주당 음주 횟수가 많을수록 금연실패율이 높아 진다는 보고가 있으나,11) 다수에서 음주와 금연의 관련성이 없다는 보고도 많다.8, 12, 13) 본 연구에서는 보험 지원군과 미지원군에서 음 주에 따른 유의한 결과는 없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나이, 흡연 량, 과거 금연 성공 경험이 금연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 고되었다.14-17) 본 연구에서도 선행연구의 결과와 유사하게 하루 흡 연량이 적고 지난 이전에 금연을 시도했던 환자에서 성공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일일 흡연량이 높은 사람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사람이며, 금연에 따른 금단 증상이 심하여 실패 가능성이 높기 때 문으로 알려져 있다.18) 이는 하루 흡연량이나 니코틴 의존도를 파악 하여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환자에게는 보다 강화된 금연 프로그램 이 제공되어야 함을 뜻한다고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금연 클리닉 운영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는 등 체계적인 연구와 국가적 차원에 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흡연 불평등에 대한 타 연구들은 저소득층의 흡연율이 높음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19-22) 따라서 금연 치료와 흡연 관련 정 책 결정에 있어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며 저소득층 의 특징적 현상인 물질적 결핍, 자아존중감, 가구형태, 결혼상태 등 과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을 고려한 상담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 가 있다.19) 본 연구에서는 저소득층 흡연 환자에 대한 연구 대상 변 수인 의료 급여 대상자의 증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 나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보험 지원군

25

%, 보험 미지원군

3

.

7

%,

p

=

0

.

0511

). 따라서 보험 지원으로 인해 실제로 흡연율이 높고 건 강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저소득층에 병원 금연 클리닉에 대한 접근 성이 높아져서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장점은 우리나라에서 금연 치료에 대한 건강 보험 지 원 사업 후 환자의 금연 치료 결과에 대한 최초의 논문으로 금연 치 료 효과 및 연관 요인과 보험 대상자의 변화 추이에 대해 고찰한 것 을 들 수 있다.

반면 제한점으로 한 도시의 한 개 병원에서 비교적 단기간의 환 자를 대상으로 하여 장기간의 금연 성공율을 확인 할 수 없었으며, 대상자 수가 작아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아 비모수적 방법으로 분석 하여 결과 분석 상 의미 있을 수 있으나 유의하지 않게 나왔을 가능 성도 있다. 추후 다기관 연구를 해본다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으로 생각된다. 또한 환자의 흡연 상태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Fagerstrom

검사가 건강보험 지원 사업 이전에 평가된 기록이 많지 않아 본 분석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루 흡연량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아

Fagerstrom

검사를 시행하 여 분석하면 보다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저 소득층에 대한 연구 대상으로 의료보험의 유형으로만 조사를 한정 하여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 중 저소득층일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누락 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추후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 추가 연구 가 필요하다.

금연에 대한 보험 지원 결정 후

2015

2

23

일까지 국민건강보 험 공단에 금연치료 의료기관으로 등록을 신청한 기관은

14237

소로 전체 병의원의

22

.

3

%에 달하였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 홈페 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복잡한 입력을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으로 인 해 의원급의 경우

1

566

곳이 참여를 신청했으나 실제로 금연진료 를 한 기관은

7127

곳으로 신청 기관의

67

.

5

%에 불과했다고 한다.23,

24) 실제로 질병 예방 효과에 가장 중요한 금연이 빨리 급여화 된다 면 좀더 환자들에게 금연 클리닉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질병 예방에 더 긍정 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요 약

연구배경: 흡연은 예방 가능한 건강 위험 인자로서 금연은 국가적 으로도 중요한 보건 전략이다. 본 연구는 금연 치료의 국민건강보 험 지원 이후 금연치료 환자 양상 변화와 금연 성공에 미치는 영향 을 고찰하였다.

방법:

2014

11

월부터

2015

5

월까지 경기도 지역 소재 종합병원

1

곳에서 금연 치료를 받은

55

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원 사 업 전후의 환자군의 특성을 비교 하였다. 성별, 나이, 보험유형, 신 환, 흡연량, 음주를 변수로 금연 성공과 관련된 특성을 조사 분석하 였다. 자료 분석은

STATA ver

.

18

.

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비 모수적 방법을 이용하여 교차분석과 윌콕슨 순위합 검정 및 로지스

(6)

Young-Ho Park, et al. The Change of the Smoking Cessation and Relational Factor After Covering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For Smoking patient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국민건강보험 지원 전후 금연 성공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으나 지원 후 금연 클리닉 신규 환자가 의미있게 증가하였고 (

p

=

0

.

0006

), 금연 성공자 중에서도 신규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

p

=

0

.

0498

). 건강 보험 지원 이후 금연 성공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일일 흡연량의 오즈비가

0

.

813

배(

95

%

CI

,

0

.

661

,

1

,

p

=

0

.

0496

)로 금연 성공률과 흡연량이 역의 관계를 보였 고 성별이나 신환 여부, 음주, 금연 시도, 이전 금연 유지 기간 등은 무관하였다.

결론: 국민 건강 보험 지원 시범 사업 후 저소득층 및 신규 환자의 유입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금연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연 진료의 건강 보험 적용이 시급하다.

중심단어: 금연, 건강 보험 지원, 국민 건강 보험, 금연 성공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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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Analysis of new patients between non-insurance assistance  patient and insurance assistance patient.
Table 3. Analysis for keeping non-smoking patients between non- non-insurance patient and non-insurance assistance patient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