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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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오리엔테이션(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가?)▪
2주차: 미학이란 무엇인가?(미학의 기원과 개념 이해/ 미적 활동의 기원은?)▪
3주차: 자연미와 예술미(자연미와 예술미는 어떻게 다른가?)▪
4주차: 미적 범주▪
5주차: 추의 미학▪
6주차: 예술론의 몇 가지 중심문제▪
7주차: 한국미의 주요개념▪
8주차: 한국의 예술미▪
9주차: 서양 고전 미학(플라톤과 플로티노스의 미학)▪
10주차: 칸트의 미학▪
11주차: 현대 미학(들뢰즈, 세잔)▪
12주차: 강의 마무리▪
“어떤 사물 하나가 아름다우려면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그 사물은 빠진 것 없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완결성 또는 완전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왜냐 하면 그 무엇인가가 빠지면 결과적으로 추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그 사물의 부 분들이 서로 적합한 비례에 따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셋째로 그 사물은 밝음을 가져 야 한다. 광채를 지니는 사물들은 아름답다.”- 아퀴나스, 『신학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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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Plotinos, 205?~270)는 아름다움을 비례와 조화로만 보는 것으로는 충분하 지 않다는 의문이 생겨났다▪
그는 아름다움을 비례로 파악하면 빛, 색, 한밤의 번개 등이 왜 아름다운지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빛나는 광채를 아름다움의 조건에 추가한다▪
그가 말하는 빛은 감각 뿐만 아니라 정신, 아름다운 영혼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영혼은 불순함과 충동, 욕망을 뛰어넘어 내면의 빛이 발원하는 샘과 같다는 것 이다▪
“지난 20세기 100년 동안 가장 영향력을 크게 미친 작품이 무엇인가?”▪
2004년 12월 1일 영국의 미술가 500명이 투표를 했다▪
‘색의 마술사’라는 앙리 마티스의 ‘붉은 스튜디오’(The Red Studio, 1911)가 5위,▪
입체파의 거장 피카소의‘게르니카’(Guernica, 1937)가 4위,▪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2면화’(1962)가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1907)이 선정됐다▪
1위는 뒤샹의 ‘샘(1917)’이 선정되었다▪
중세 기독교 시대, 세계의 미가 신에 의해서 창조된 것!▪
자연은 아름답게 창조된 것, 대자연의 미는 예술미를 낳는 모태가 되기도 한다▪
신의 위대한 작품으로 탄생한 자연은 인간의 모든 예술활동의 절대적 모범이었다미의 유형에 대한 설명
순수미 좁은 의미의 미. 미적인 것의 특질이 가장 순수하게 구현된 것
특성미 예술가 개성과 그가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진실이 부각된 정신적 차원의 미
비극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 이상이 몰락한 국면에 인간의 숙명과 본질에 대한 고뇌로 생긴 미 희극미 추구하던 가치가 부정되거나 무화되는 것에 의한 해방감과 마음의 상쾌에서 생김
우아미 이성과 감성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영혼의 표출로 나타남
숭고미 내면의 위대함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의식. 단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쾌와 불쾌가 섞인 혼합된 감정을 불러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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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는 미와 대립되는 것이지만 미를 부각시키고 작품 전체의 생동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미 와 더불어 논의되어 왔다▪
추는 형식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것, 불균제, 부조화 등이 추를 이룬다▪
로젠크란츠: 자연의 추, 정신의 추, 예술의 추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에코는 미와 추의 개념이 역사와 문화마다 상대적이라 생각하여 추와 연관된 문화현상을 심리적으로 해석했다(한국미의 주요개념)
(한국미 시대별 특성과 미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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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감각의 논리』는 ‘아이스테시스’에 대한 이성의 우위라는 수천년 묵은 도 식을 뒤집는 극적 반전이다▪
그에게 아이스테시스는 이성에 선행하여, 그 바탕에서 그것을 비로소 가능케 해주는 어떤 근원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메를로-퐁티가 지각의 현상학을 위해 세잔을 원용한다면, 들뢰즈는 자신의 감각론을 위 해 아일랜드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을 선택한다▪
베이컨의 작품에는 종종 푸줏간을 연상시키는 고깃덩어리가 무정형의 형상으로 등장한 다▪
이 고깃덩어리는 메를로-퐁티가 말하는 ‘신체의 코기토’의 주체로서 ‘살(chair)’의 이미 지를 연상시킨다▪
들뢰즈가 말하는 감각의 주체는 이 살을 고기로, 즉 포스트-프로이트적인 리비도적 욕망 의 주체로 재해석한 것이다세잔의 예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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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미를 통해 체험적인 세계를 표현하고, 공간은 색채의 대비와 효과 등에 의해 그 깊이를 표현한다▪
색채란 크레파스와 같이 가지런히‘정의된’ 색채가 아니라, 마치 카멜레온이 자신의 피부 색을 변양시키듯이 같은 색채도 이웃한 다른 색체들과 대비되면서 무수히 변화한다▪
현실 공간에 대한 회화적인 평면의 이해는 무수한 색체들에 의해 회화적인 원근법을 재 해석한다▪
원근법은 르네상스 이후 발전된 회화적인 기법일 뿐이며, 물리적인 세계에 회화예술이 종속된 사례▪
전통적인 구도를 뛰어넘고자 평면의 회화공간 속에서 색채의 채도와 변화를 통해 공간 의 내면적인 깊이를 새롭게 재현▪
시작(근원), 뿌리, 전통, 이성, 자아(주체) 중심 vs 발생, 리좀(Rhizome), 변두리, 감정, 타 자 중심#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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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미학특강>, 미술문화, 2011▪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1,2,3>, 휴머니스트, 2014▪
진중권, <현대미학 강의>, 아트북스, 2010▪
#1:https://pixabay.com/ko/%EC%8B%9D%EB%AC%BC-%EC%8B%A4%EB%A3%A8%EC%97%A3-%ED%9A%8C%EC%83%89-%ED%8A%B8%EB%A6%AC-%EB%82%98%EB%AD%87%EC%9E%8E-%EB%82%98%EB%AC%B4-%EB%BF%8C%EB%A6%AC-%EC%A4%84%EA%B8%B0-%EC%84%B1%EC%9E%A5- 3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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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s://pixabay.com/ko/%ED%8E%80-%EC%8B%9D%EB%AC%BC-%EB%82%98%EB%AD%87%EC%9E%8E-%EB%9F%AC%EB%84%88-%EB%BF%8C%EB%A6%AC-%EB%BF%8C%EB%A6%AC-%EC%A4%84%EA%B8%B0-%EC%A4%8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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