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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사료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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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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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강 사료와 해석

(2)

사료란 무엇인가

(3)

Q. 역사가는 어떻게 지나가버린 과거의 사실

들에 대해 알 수 있는가?

(4)

사료 (historical data)

좁은 의미에서

“문자의 형태로 남겨진 과거의 기록”

넓은 의미에서

“인간이 지나간 과거에 행하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 에 대하여 접근할 수 있는 일체를 포괄하고 있는 증거들” - 만델보옴

(5)

사료의 분류

(6)

형식에 따른 분류

• 문헌 사료

- 문자의 형태로 남겨진 기록들

- 일기, 편지, 자서전, 장부, 연보, 회고록, 영수증, 유언장, 신문이나 잡 지, 광고물, 문학 작품, 금석문, 비문 등

• 비문헌 사료(실물 사료)

- 유물이나 유적

- 화폐, 무기, 토기 등의 생활용구, 예술작품, 건물, 주거지

(7)

피사 대성당과 사탑

(8)

마그나 카르타(1215)

• 영국의 존 왕이 귀족들의 강요로 서명한 문서로 국왕의 법적인 권리 가 명시되어 있음

(9)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0)

광개토대왕릉비

(11)

고구려의 마구와 철제무기

(12)

사해사본

(13)

조선과 청의 외교문서

(14)

빗살무늬 토기

(15)

석굴암

(16)

피에트로 베리, 『테레사를 위한 수기』

(17)

함무라비 법전

(18)

내용에 따른 분류

• 1차 사료

- 역사 연구의 대상 시기와 동시대에 저술되거나 제작된 사료

- 기록자가 사건의 증인이 되는 사료, 즉 자신이 사건을 직접 목격했 거나 체험한 바를 근거로 기록한 사료

• 2차 사료

- 역사 연구의 대상 시기보다 후대에 제작된 사료

- 과거로부터 전승되는 기록들, 과거와 관련된 연구를 근거로 새로이 편집한 기록들 등

- 1차 사료에 대한 설명, 해석, 판단 등 1차 사료를 보충하는 내용들

(19)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20)

티투스 리비우스, 『로마사』

(21)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쇠망사』

(22)

헤로도토스, 『역사』

(23)

『일 카페』

(24)

마키아벨리, 『로마사 논고』

(25)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26)

신채호, 『이태리건국삼걸전』

(27)

Q. 1차 사료와 2차 사료의 내용이 충돌할 경

우 더 많은 신빙성을 갖는 것은 어느 쪽인가?

(28)

A. 일반적으로는 1차 사료가 더 정확하며 더

많은 신빙성을 갖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님 – 역사 서술의 현재성

으로 인한 것

(29)

• 비의도적 사료

- 후세에 전달하겠다는 의도 없이 이루어졌었던 과거인들의 생각과 생활모습이 담긴 사료

- 유적이나 유물 등 실물사료인 경우가 많음, 그러나 비문은 예외 - 문헌사료들 가운데에서도 편지와 사적인 일기의 경우는 예외

• 의도적 사료

- 당대에 일어난 사건들을 후세에 전달하겠다는 목적으로 기록된 사 - 연대기, 연보, 회고록, 역사서술, 그 밖에 대다수의 출판물

(30)

남한산성의 성곽

(31)

로마 시대의 화폐

(32)

중세의 석궁

(33)

광개토대왕릉비

(34)

헤로도토스, 『역사』

(35)

헤로도토스, 『역사』의 서문

• 다음 내용은 할리카르나소스 출신의 헤로도토스가 탐구 (historia)한 바를 발표하는 것이다.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또 그리스인들(Hellenes)과 이민족(Barbaroi) 사이에 벌어진 저 놀랍고도 중대한 사건 및 여타 다른 일들 그리고 그들 이 서로 전쟁을 벌였던 원인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 고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36)

비코, 『새로운 학문』의 연표

(37)

보쉬에, 『보편사 논고』

(38)

마키아벨리, 『군주론』

(39)

라스코 동굴벽화

(40)

사료의 비판

(41)

사료의 외적 비판

• 사료 그 자체의 진위를 밝히는 작업

- 사료 그 자체가 진본인가 위조된 것인가를 밝히며 사료 의 내용에는 관심을 두지 않음

- 중세 법률 기록의 위조 사례

• 사료의 필적, 어투, 서체, 출처 등을 조사

• 언어학, 금석학, 인장학, 문장학, 계보학, 화폐학 , 탄소연 대측정봅, 방열광측정법, 전자현미경과 적외선 검사 등 인접 학문의 도움을 받음

(42)

사료의 내적 비판

• 사료의 내용이 갖는 신빙성에 대한 분석

- 사료의 내용에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거짓이나 오 류, 과장 등이 담겨 있는지를 판별하는 작업

• 십자군 전쟁의 사례

(43)

신채호, 『조선상고사』

1931년부터 조선일보에 연재, 1948년 단행본으로 발행 - 일제강 점기 민족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시도

상고사의 역사 무대를 중국 동북 쪽 지역과 랴오시(遼西) 지역에까 지 넓혔고, 단군시대에 산둥(山東) 지역을 경영했다는 주장

- 식민사관에 대한 비판의 맥락

고구려 중심주의와 신라에 대한 비판적 서술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