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
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
함영진 I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충청권 아파트 매매시장의 전체 입주물량은 3분기 1만4,318가구, 4분기 1만4,728가구로 물량이 줄지 않고 있다. 이는 매매가격의 상승세를 제약하는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세종시 하락,
대전·충북·충남 상승 매매
충청권
대전, 세종, 충북, 충남올 3/4분기 지역 아파트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매매가격과 전 세가격은 세종, 전북, 전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을 이사철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3.0
2.0 1.0 0.0 -1.0
대전 세종 충북 충남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주요 등락 지역(%)
충남태안군 충북음성군 충남보령시 충북청주시 세종 충남홍성군 충남금산군 충남논산시 4.0
3.0 2.0 1.0 0.0 -1.0 -2.0 -3.0
가을호 _ 2014. 10 VOl. 07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충청권은 소형면적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66㎡미만 소형에서 충남(2.34%), 충북(1.52%) 지역이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66~99㎡미만 중소형에서도 충남(0.94%), 충북(1.26%) 지역 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대전시는 모든 면적구간에서 보합세를 보였고, 세종시는 66~99
㎡미만에서 0.53% 하락, 99~132㎡미만에서 0.35% 하락했다.
대전은 0.05%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미미한 수준으로 시장이 전반적인 보합세이다. 대 덕구(0.37%)와 중구(0.17%), 동구(0.13%), 서구(0.04%)에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유성구 (-0.14%)만 하락하였다. 이는 1~3분기 동안 노은택지지구와 도안신도시 일대에서 6천335 가구가 입주했기 때문이다.
세종시는 3분기(-0.24%)까지 2분기 연속 하락하였다. 3분기에만 5,485가구가 입주했으며 4분기에도 6,605가구가 예정돼 초과 공급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규분양이 4분기에 만 8,058가구가 예정되면서 이주 공무원 수요를 초과하는 형국이다. 중기적인 가격조정 가 능성 점검이 필요하다.
충북은 1.03% 상승해 충청권 4개 지역 중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특히 청주시는 1.25%
상승했는데, 청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는 봉명주공 중소형아파트의 상승폭이 컸다.
충남은 0.80% 상승하며 2분기(0.76%)와 상승폭이 비슷했다. 태안군은 2.21% 상승하였고, 태안읍 대림, 신동아, 삼성아파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보령시(1.27%), 서천군(1.22%), 아 산시(1.11%), 천안시(1.07%) 지역도 변동률이 높았다. 특히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유입이 꾸준한 천안시와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면적별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세종시 3분기 전세가 연속 급락 전세
충청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세종시의 전세가격 폭락의 영향으로 주변지역인 대전·충남·
충북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에서의 초과물량 입주로 인 해 공무원 주택수요가 주변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대전은 0.19% 소폭 하락하며 전분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연속 하락했다. 대전 지 역 중에서도 세종시와 근접하고 입주물량이 많은 서구(-0.46%)와 유성구(-0.40%), 대덕구 (-0.15%)가 하락했다. 대전의 3분기 입주물량(2,922가구) 전체가 유성구와 서구에 집중돼 있 는 상황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세종시와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입주물량이 없는 중구(0.47%) 와 동구(0.28%)는 상승했다.
세종시는 과도한 입주물량의 여파로 3분기 연속 급락했다. 1분기 4.11% 하락한 이후 2 분기 5.65%, 3분기 2.68% 하락했다. 3분기에 하락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4분기 입주물량이 분기기준으로 올해 최대인 6,605가구가 예정돼 있어 실수요 중심으로 움직이는 전세시장 은 당분간 가격 하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충북은 1.33% 상승하며 2분기(0.66%) 대비 상승폭이 더 커졌다. 산업단지 인근의 새 아파 트와 기존아파트를 중심으로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청주시가 1.59% 상승하였기 때문 이다. 제천시(0.62%) 또한 상승했다.
충남은 2분기와 마찬가지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면서 0.85% 상승했 다. 특히 아파트재고가 많은 아산시(1.66%)와 천안시(1.03%), 당진시(0.78%)가 상승했다.
지역별
충청권은 대전이 66㎡미만 소형과 132㎡이상 대형면적에서 보합을, 66~132㎡미만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충남과 충북은 모든 면적에서 1% 수준의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세 종시는 66㎡미만이 4.19%로 크게 하락했고 66㎡이상 중대형 면적에서도 2% 이상 하락하 였다.
면적별
분기 전세가격 변동률 추이(%) 4.0
2.0 0.0 -2.0 -4.0 -6.0 -8.0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주요 등락 지역(%)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충남서천군 충남아산시 충북청주시 대전서구 충남논산시 충남홍성군 세종 4.0
3.0 2.0 1.0 0.0 -1.0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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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남 매매·전세 하락, 광주 상승 매매
전라권
광주, 전북, 전남광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0.43% 상승했다. 특히 2015년 유니버시아드 개최로 일부 재건축 되고 있는 북구가 가격 상승세를 주도했다. 또한 하남공단, 소촌공단 등 근로자 수요와 교육 환경이 우수한 수완지구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광산구와 북구의 상승세도 계속됐다. 지역별 로는 서구(0.64%)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남구(0.43%), 동구(0.41%), 북구(0.35%), 광산구 (0.32%) 순으로 상승했다.
전북은 3분기 0.49% 하락했고 10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는데 이는 아파트 미분양 물 량이 연초보다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분양 물량은 연초 1,383가구에서 7월 1,502가구까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안군(-0.75%), 군산시(-0.15%), 정읍시(-0.13%), 전주시(-0.08%), 고창 군(-0.06%) 등이 하락했다.
전남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0.04% 하락했으며, 올해 총 1만4,425가구가 공급된 다. 이는 지난 1993년 1만5,680가구가 공급된 이후 최대 물량이기도 하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혁신도시 입주가 진행된 나주시(-0.56%)가 직전 분기에 이어 가장 많이 하락했고 광 양시(-0.34%), 목포시(-0.13%) 등도 하락했다.
지역별
광주는 지난 2분기와 마찬가지로 모든 면적 구간에서 상승했고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중 소형 면적의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전북은 165㎡ 이상 면적 구간이 0.07% 상승했고 다른 면적은 모두 하락했다. 전남은 대부분의 면적 구간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66~99
㎡미만 구간이 유일하게 0.16% 상승했다.
면적별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2.0
1.5
0.5 1.0
0.0 -0.5 -1.0
광주 전북 전남
주요 등락 지역(%)
광주서구 광주남구 광주동구 광주북구 광주광산구 전북부안군 전남나주시 전남광양시 전북군산시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2.01.5 1.0 0.50.0 -0.5-1.0
-2.0 -1.5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대규모 아파트 입주 영향, 전북도 3분기 들어 하락세로 전환 전세
광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0.28% 상승했다. 올해 1만여 가구가 입주하지만 광주 하계유니 버시아드 개최로 인한 재건축 영향과 공단 등에 인구 유입이 꾸준해 오름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구(0.55%), 광산구(0.34%), 남구(0.32%), 북구(0.23%), 서구(0.22%) 등이 모두 상승했다.
전북은 3분기 들어 0.09% 떨어져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이는 3분기 아파트 입주물량이 집중된 영향이 컸다. 전북은 올해 1만852가구가 입주하고 이중 3,502가구가 3분기에 공급 됐다. 지역별 변동률은 군산시(0.71%), 익산시(0.03%), 고창군(0.02%) 등이 하락했고 남원시 (1.10%), 정읍시(0.11%), 전주시(0.03%) 등은 상승했다.
전남은 대규모 아파트 공급으로 3분기(-0.01%)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올해 공급되는 1 만4,425가구 중 77%인 1만1,088가구가 상반기 입주를 마치면서 3분기 하락폭은 2분기 (-0.47%)에 비해 약소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 물량이 집중된 나주시가 2.69% 하락해 직전 분기에 이어 하락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광양시(-0.08%), 목포시(-0.04%), 순천시 (-0.02%) 등이 하락했다.
지역별
광주는 66㎡미만 구간이 0.07% 하락했고 다른 면적 구간은 모두 상승했다. 전남은 66㎡
미만과 66~99㎡미만 등 중소형 면적 중심으로 하락하였다. 3분기 하락세로 돌아선 전북은 99~132㎡ 미만이 0.17% 떨어져 가격 하락을 주도하였다.
면적별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2.0
1.5
0.5 1.0
0.0 -0.5 -1.0
광주 전북 전남
주요 등락 지역(%)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광주동구 광주광산구 광주남구 광주북구 광주서구 전남나주시 전북군산시 전남목포시 전남광양시 전북익산시 1.00.5
0.0 -1.0-0.5 -1.5-2.0
-3.0-2.5
가을호 _ 2014. 10 VOl. 07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복선전철 개발로 원주·강릉 상승, 공급 영향으로 춘천 하락 매매
강원권
강원권 아파트 매매시장(0.06%)은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창 동계올 림픽 유치와 연관된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관련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동계올림픽의 중심지인 평창군이 0.29% 상승했고, 뒤를 이어 강릉시(0.28%), 원주시(0.24%)가 소폭 상승했다. 원주시와 강릉시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지나는 구간 으로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심리로 인해 상승했다.
반면 속초시(-0.06%)와 춘천시(-0.24%)는 3분기 들어 하락했다. 속초시는 교동의 일부 단 지에서 저가 매물이 거래 되어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춘천시는 2분기 2,468가구가 입주 한 이후 이어 3분기(560가구) 추가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다.
지역별
면적대별 매매가격은 모든 면적 구간에서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66㎡미만 소형 규모의 상승폭(0.33%)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66~99㎡미만 규모 아파트가 0.11% 상승 했 고, 165㎡이상이 0.09% 상승했다.
면적별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2.0
1.0 0.0 -1.0 -2.0
주요 등락 지역(%)
평창군 강릉시 원주시 속초시 춘천시
1.5 1.0 0.5 0.0 -0.5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강원 전세가격 상승률 소폭 증가 전세
강원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2분기 대비 0.11%p 증가하여 0.15% 소폭 상승하였다. 지역별 로는 원주시(0.53%), 속초시(0.37%), 강릉시(0.35%)의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춘천시(-0.36%)는 매매가격에 이어 전세가격도 하락하였다. 2분기 신규 아파트 공급 에 이은 3분기 추가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면서 하락했다.
지역별
면적별로는 99~132㎡ 미만이 -0.02%로 유일하게 하락했다. 66~99㎡ 미만은 가장 큰 폭 인 0.50%로 상승했고, 66㎡미만이 0.31% 상승, 132~165㎡ 미만이 0.04%상승, 165㎡이상 은 0.00%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면적별
주요 등락 지역(%)
원주시 속초시 강릉시 평창군 춘천시
1.5 1.0 0.5 0.0 -0.5 분기 전세가격 변동률 추이(%)
3.0 2.0 1.0 0.0 -1.0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가을호 _ 2014. 10 VOl. 07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대구, 경북 가을 이사철 들어 상승세 회복 매매
대경권
대구, 경북대경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세가 둔화되다가 3분기에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주로 신규 택지지구지역을 중심으로 호가가 상승했고, 대구 근교지역도 상승했다.
대구는 1.75% 상승해 6분기 연속 전국 시도 최고상승률을 기록하였다. 경북은 0.74% 상 승에 그쳤다. 경북은 대구의 유출인구 및 공단수요를 흡수하며 근교지역을 중심으로 기록 적인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수요풀(pool)의 한계를 보이며 점차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대구는 지역별로 고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수성구가 2.59%로 가장 높게 상승했다. 이 는 지역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호가가 상승했 기 때문이다. 뒤를 이어 동구(2.41%)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 밖에 북구(1.43%), 달서구 (1.17%) 등에서 2억원 이하 저가매물이 급속히 소진되며 가격이 상승했고, 중구(2.20%)와 남 구(1.87%)도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경북지역에서는 경산시(1.94%)와 경주시(1.14%) 등 대구 근교지역 중심으로 상승했다. 특 히 경산시의 경우 소형보다 중형면적의 거래가 더 많이 발생하였다. 이 외 포항시(0.79%), 영주시(0.58%), 칠곡군(0.53%) 등이 상승했다.
지역별
대구의 경우 132~165㎡미만이 2.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99~132㎡미만 1.97%, 165㎡이상 1.77%, 66~99㎡미만 1.22%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2분기 중소형면적 구간의 상승에 이어 3분기에는 중대형면적 구간까지 상승했다. 한편 경북은 대구와는 달리 66~99㎡미만이 0.87%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132~165㎡미만은 0.76%, 99~132㎡
미만은 0.67% 상승했다.
면적별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3.0
2.5 2.0 1.5 1.0 0.5 0.0
대구 경북
주요 등락 지역(%)
대구수성구 대구동구 대구중구 경북경산시 대구남구 대구북구 대구달서구 경북경주시 4.0
3.0 2.0 1.0 0.0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대구 신규공급물량 증가,
근교지역 수요유출 감소로 경북 상승폭 둔화 전세
대경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전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대구의 상승폭이 증가한 반면, 경북은 감소했다. 가을 이사철 도래로 이전수요가 다수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의 상승폭이 둔화된 것이다. 이는 대구 내 신규공급 물량이 꾸준히 발생하며 경북으로 유출되는 전세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대구의 경우 동구(3.25%)와 수성구(2.43%)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중구(1.97%), 남구(1.7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세수요가 다수 발생하는 수성구보다 동구에서 상승률 이 더 높게 나타났는데, 신서혁신도시와 같은 신규택지 개발로 인한 유입수요가 증가의 한 원인으로 보인다. 이 밖에 북구(1.44%)와 성서공업단지가 입지한 달서구(1.34%) 일대도 상 승했다.
경북도 미미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주시(1.53%)와 경산시(1.45%) 등의 상승률이 높았 고, 칠곡군(0.82%), 구미시(0.41%) 김천시(0.36%)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
대구는 중대형 면적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대구 지역은 99~132㎡미만 및 132~165
㎡미만에서 2.10%, 165㎡이상에서 1.62% 변동률을 나타냈다. 2분기에 이어 중대형 면적 구간의 전세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중소형 면적 구간의 매물부족현상에 따른 수 요자들의 이동과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은 165㎡이상 1.00%, 66~99
㎡미만 0.72%, 132~165㎡미만 0.70% 순으로 움직였다.
면적별
주요 등락 지역(%)
대구동구 대구수성구 대구중구 대구남구 경북경주시 경북경산시 대구북구 대구달서구 4.0
2.0 3.0
1.0 0.0 분기 전세가격 변동률 추이(%)
4.0 3.0 2.0 1.0 0.0
대구 경북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가을호 _ 2014. 10 VOl. 07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울산, 우정 혁신도시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 매매
부울경권
부산, 울산, 경남부산 아파트 매매시장은 0.42% 상승했다. 9.1 부동산대책과 가을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완 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관신도시가 속한 기장군이 0.72%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나 상승 률은 전분기(1.26%)에 비해 둔화됐다. 이어 서구가 0.67% 상승했고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 원 개장 및 송상현광장 준공에 따른 주거여건 개선으로 0.59% 상승했다. 해운대구(0.53%) 역시 중소형 중심 수요로 부산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울산은 전분기대비 0.17%p 증가하여 0.69% 상승했다. 신규 분양물량이 감소한데다 전 세가격 상승으로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면서 입주를 시작한 우정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상 승세가 확대됐다. 북구는 전셋값 급등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늘면서 1.02% 상승했다. 중구 (0.79%)는 신세계 백화점 입주 계획으로 혁신도시 내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했다. 지난 2분 기에 4% 이상 상승했던 동구는 0.66% 상승에 그쳤다.
경남은 0.35%의 변동률로 전분기(0.56%) 대비 오름폭이 둔화됐다. 장유면 등 신규 아파트 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김해시가 0.65% 상승했고 이어 통영시(0.50%), 창원시(0.3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진주시(-0.01%)는 약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부산은 66~99㎡미만과 99~132㎡미만 구간이 각각 0.58%, 0.42% 상승했다. 울산은 66㎡
미만이 1.68%로 강세를 나타냈고 132~165㎡미만 구간도 0.79%의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남 역시 66㎡미만의 소형이 1.45%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면적별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0.6 0.9
0.3
0.0
부산 울산 경남
주요 등락 지역(%)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울산북구 울산중구 부산기장군 부산서구 부산동구 경남김해시 울산남구 부산부산진구 경남진주시 1.0
1.5
0.5 0.0 -0.5 -1.0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해운대구, 수영구 등 동부산권 전세가 급등 전세
부산 아파트 전세시장은 0.64% 상승하며 2분기(0.58%) 대비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 역별로는 해운대구(1.42%), 수영구(1.19%), 금정구(0.95%), 남구(0.78%), 기장군(0.71%) 등의 순이다. 수급 불균형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부산권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남구는 재개 발 구역 철거에 따른 이주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셋값이 상승했고 기장군은 정관신도시 입 주 초기 저가에 계약된 전세 물량의 재계약 기간이 도래하면서 전셋값이 한 단계 상승했 다. 반면 강서구(-0.73%)는 연속된 신규 입주물량 공급으로 전세시장이 약세를 나타냈다.
울산은 0.38% 상승했다. 전세수요가 일부 매매수요로 이동하면서 전셋값 상승폭은 다소 축소되었다. 공공기관 이전 및 산업단지 직장인 수요가 지속된 가운데 북구(1.26%), 울주군 (0.72%), 동구(0.11%), 중구(0.09%), 남구(0.06%) 등 전 지역이 상승했다.
경남은 0.33% 상승하며 전분기(0.28%)와 비슷한 수준이다. 통영시(1.01%), 양산시(0.55%), 김해시(0.54) 등 근로자 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역별
부산은 132~165㎡미만 구간의 상승률이 0.7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울산은 60㎡미만 의 소형 아파트 전세금이 0.24% 하락한 반면 99~132㎡미만 구간은 0.57% 상승하였다. 경 남은 66~99㎡미만 구간이 0.43%로 오름세를 주도하였다.
면적별
분기 전세가격 변동률 추이(%) 1.6
1.2 0.8 0.4 0.0
부산 울산 경남
주요 등락 지역(%)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부산해운대 울산북구 부산수영구 경남통영시 부산금정구 부산남구 울산울주군 경남진주시 부산강서구 1.0
1.5
0.5 0.0 -0.5 -1.0
가을호 _ 2014. 10 VOl. 07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0.88% 상승했다. 평균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분기(7,8월 기준) 403건으로 2분기(313건) 대비 29% 증가했고, 전년동기(2013년 3분기) 254건 대비 59%가 증가했다. 이는 중국인의 토지, 주택 투자수요 및 은퇴를 앞둔 50~60대의 이전수요가 발생 하면서 시장이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0.93% 상승했고, 서귀포시는 0.27%로 상승했다. 외국인투자가 서 귀포시 보다는 제주시에 집중되면서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면적별로는 66㎡ 미만이 2.0%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그 외 면적대도 3분기 들어 전부 상승했다.
제주권
외국인 투자, 이전수요 유입 꾸준해, 거래량 증가 및 가격 상승세 매매
제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0.46% 상승했다. 제주도로 유입된 이전수요까지 더해져 전세매 물까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0.50% 상승했고, 서귀포시는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면적별로는 전구간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99~132
㎡ 미만이 1.14%로 크게 상승했다.
수요 증가로 전세가 상승 전세
자료 :
(www.r114.com) 분기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1.5 1.0 0.5 0.0 -0.5
분기 전세가격 변동률 추이(%) 1.0
0.5 0.0 -0.5 -1.0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3분기
2013년 2014년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