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회맹판에서 발견된 거대 지방종 1예 대전 선병원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회맹판에서 발견된 거대 지방종 1예 대전 선병원"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S 422

― S-143 ―

회맹판에서 발견된 거대 지방종 1예

대전 선병원

*윤영걸, 정인성, 강기만, 김재수, 강현모, 이엄석, 이계성

45세 남자가 검진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으며, 회맹판에서 기원하는 5cm 이상의 길이를 가지는, 대장 내강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점막하 종 양이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변비, 설사, 복통, 체중감소등의 소화기 증상은 전혀 없었으며, 치료받고 있는 질환도 없었다. . 이학적 검사상 특이소견은 없었다. 말초혈액 검사상 혈색소 14.5 g/dl, 백혈구 9, 800mm, ESR 20 mm/hr, CRP 1.6 이었으며. 간기능검사상 정상 소견 이었 다. 종양표지자 검사도 정상 범위였다. 복부 단층촬영 시행하였으며, 회맹판에서 기원하는 저음영의 지방종으로 의심되었고, 내시경 초음파 시행하여, 3rd layer 에서 기원하는 고음영의 병변으로 확인 되었다. 대장 내강의 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크기가 크고, 완전히 악성을 배제 할 수 없었으며, 이후 장중첩증으로의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환자 본인도 제거 원하여 용종제거술 시행하였고 지방종으로 확진 되었다. 대장에서 발견되는 점막하종양은 지방종, 평활근종, 림프관종, 유암종등이 있다. 지방종의 경우 대장 점막하 종양의 가장 많은 빈도 로 관찰되며, 회맹판 혹은 그 주위에서 관찰 된다. 크기는 작고 무경성 이며, 무증상의 경우가 많다. 본 증례에서는 건강검진상 우연히 발견 된 경우이며, 크기가 매우 컸고, 본인이 제거 원하여 용종제거술을 시행하였다.

― S-144 ―

에피네프린의 점막 하 주사 후 발생한 허혈성 위 괴사 1예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소화기 연구소

*이태희, , 이준성, 김완중, 홍수진, 김진오, 조주영, 이문성, 심찬섭, 김부성

서론: 위는 복강동맥으로부터 풍부한 혈액 공급을 받으며 위벽 내에 발달된 측부 혈관으로 허혈성 위 괴사는 드물다. 허혈성 위 괴사의 원인 으로 주로 알려진 것은 수술 후 합병증 또는 복강 동맥의 동맥경화증이다. 에피네프린 주사 후 발생한 허혈성 위 괴사는 아주 드물어 국내에 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위선종의 내시경 점막 절제술 후 잔여 병변에 대한 추적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 중 병변을 자세히 잘 피기 위해 에피네프린을 점막 하 주사 후 조직검사를 시행한 61세 여자에서 허혈성 위 괴사를 진단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한다. 증 례: 61세 여자는 6개월 전에 위선종으로 본원에서 내시경 점막절제술을 받았고 추적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 력에서 5년 전 고혈압 및 협심증을 진단받고 항 고혈압제 및 아스피린 약물 치료 중 이었으며 전에 시행한 내시경 점막절제술의 조직 검사 결과는 관상 선종으로 외측연에 선종 침윤소견을 보였다.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전정부 대만측에 이전에 시행한 내시경 점막절제술로 인한 궤양 반흔의 근위부가 관찰되었으나 궤양 반흔의 원위부는 변형으로 인해 잘 관찰되지 않았다. 궤양 반흔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인 디고카민을 주위 조직에 도포한 후 궤양 반흔에서 2mm떨어진 여러 부위에 1:10,000 에피네프린 5cc를 점막 하 주사 후 궤양 반흔에서 조직 검사를 6회 시행하였다. 환자는 검사 당일에 발생한 상복부 통증 및 혈변을 주소로 다음날 재방문하였으며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으며 복부 진찰에서 상복부 압통 외 특이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전날 조직검사를 시행한 부위 주위에 큰 혈괴를 동반한 넓은 궤양이 관찰되었으며 궤양의 기저부는 출혈반과 함께 괴사 및 부종 소견을 보였다. 허혈성 위 괴사로 진단으로 하고 carboxymethyl cellulose로 궤양 부위를 도포한 후 금식, 수액 치료 및 PPI 치료하면서 환자는 내원 3일째 상복부 통증이 소실되었으며 추적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에서 더 이상 재출혈을 보이지 않아 약물 치료하면서 외래에서 추적 관찰하기로 하였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