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여대생의 월경곤란증의 중증도 예측요인: 월경특성, 행동특성, 자기자비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여대생의 월경곤란증의 중증도 예측요인: 월경특성, 행동특성, 자기자비"

Copied!
10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1)

주요어: 월경특성, 행동특성, 공감, 월경곤란증, 여성

1경북대학교 간호대학 강사

Received Jun 03, 2020; Revised Aug 04, 2020; Accepted Aug 28, 2020 Corresponding Author: Seung A Lee https://orcid.org/0000-0003-0305-6686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680, Gukchaebosang-ro, Jung-gu, Daegu, 41944, Korea Tel: +82-53-420-4937, E-mail: [email protected]

여대생의 월경곤란증의 중증도 예측요인:

월경특성, 행동특성, 자기자비

이승아1

Predictors of the Severity of Dysmenorrhea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 Menstrual and Behavioral Factors, Self-Compassion

Seung A Lee1

1Instructor,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edictive factors of the severity of dysmenorrhea among college students in Korea.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he 761 numbers of college students in the three universities. Data was analyzed using the IBM SPSS version 20.0 for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predictive factors on severity of dysmenorrhea. Results: According to this study, age, menstrual amount, family history, quality of sleep, and self-compassion were the significant factors predicting the severity of dysmenorrhea. Compared to the 20 years, 21-22 years of age complained more of mild dysmenorrhea, and the 25 years and older appeared to complain more of moderate dysmenorrhea. The more menstrual flow, the more severe the dysmenorrhea. In the case of a family history of dysmenorrhea, the degree of dysmenorrhea was more severe.

If the quality of sleep was dissatisfactory, the degree of dysmenorrhea was more severe. The higher the self-compassion, the lower the level of dysmenorrhea. Conclusion: These findings can provide basic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a self-management program for female college students with dysmenorrhea.

Key words:

Menstruation, Behavior, Empathy, Dysmenorrhea, Student

(2)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월경은 생물학적,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으 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총체적인 사건으로 가임기에 속 하는 대부분의 여성은 주기적인 월경을 경험하게 된 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여성은 월경으로 인해 자신이 주기적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인식하고 있 다[1]. 월경기간 동안 여성들은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 는데 일반적으로 월경개시 직전이나 월경 중에 발생하 는 경련성 하복부 통증, 요통, 두통, 오심, 구토, 심욕감 퇴, 설사, 현기증, 피곤함, 신경과민 등의 증상을 월경곤 란증이라 한다

[2].

원발성 월경곤란증은 골반에 기질 적인 병변 없이 유발되어 배란주기가 처음 이루어지는 초경 후

2 ∼3년경에 나타나는데, 월경직전이나 월경직

후에 시작되어

24∼48시간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하 복부 동통이 가장 흔하고 심해지면 허리나 다리로도 퍼 지게 된다

[2].

2017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질병코드 N94인

‘여성 생식기관 및 월경주기와 관련된 통증’에서 한 해

동안 120억원이 넘는 진료비가 발생하였고[3], 월경곤 란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은 연간 33%라고 보고되었

[4].

또한 국내 여대생 중 월경곤란증 경험자는

86%

도로 이 중

32.5%는 심한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것으

로 보고되고 있으며[5], 이로 인해 직장 결근 또는 학교 결석을 초래하고 있다[4]. 이와 같이 월경통증 및 월경곤 란증은 일상생활의 지장초래,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 사 회·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4], 여성들의 삶의

질을 고려할 때 간과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이다. 또 한 월경곤란증은 생식기관 또는 비생식기관의 이상을 암시하는 첫 신호가 되며

,

차후 성인이 된 후의 생식생리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여자 대학생의 월경 및 행 동특성은 여성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 시기의 월경 및 행동특성의 변화로 여성건강을 개선시킬 수도 있고, 악화시킬 수도 있다[6]. 따라서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월경곤란증을 예측하는 요인을 찾고

,

그 것을 바탕으로 시기적절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월경곤란증은 프로스타글란딘에 의한 평활근의 수 축으로 기인한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한데, 특히 여성 의 생리적 요인인 월경 기간과 주기, 월경량, 가족력 등 을 포함하는 월경특성에 따라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 를 더 가중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월경특성

과 월경곤란증과의 연구에서 월경이 불규칙적인 여성 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월경곤란증을 더 많이 호소하 였고[7], 월경기간이

7일 이상인 군이 7일 미만인 군에

비하여 월경곤란증의 호소율이 높게 나타났다[8]. 또 한 월경량이 많은 군이 보통이거나 적은 군에 비하여 월경곤란증의 호소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8].

월경 곤란증 가족력에서 어머니 어머니와 자매가 월경곤란 증이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월경곤란증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8]. 이처럼 개인의 월경특성에 따라 월경곤란증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월경특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는 월경곤란증의 신체적

,

심리적 불편감의 정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행동특성이 월경곤란증에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흡연, 음주, 식습관, 수면 시간 등의 행위가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

혀졌다

[5,9].

카페인은 혈관 내 아데노신 수용체에 직접

작용하여 혈관의 수축을 야기시켜 월경 시 자궁근육의 긴장도를 높임으로써 월경곤란증의 증상을 더 악화시 킬 수 있다[9]. 선행연구 결과 카페인을 규칙적으로 섭 취한 여대생은 그렇지 않은 대상자 보다 월경곤란증을 더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대학생의 수면 의 질과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10]에 의하면, 대학생의 평균 수면 시간이 우리나라

20대 인구의 평균수면시간 8.1

시간

[11]

보다 짧은

6.5

시간이었고

,

수면의 형태도 불규칙 적이며 수면의 질도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10].

수면의 질이 저하되면 근육통이 유발되고 통증에 대한 역치가 감소하게 된다

[12]. 또한 수면부족 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cortisol의 분비가 증가하는데[12] 고스트레 스군이 월경곤란증을 더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5]. 성인 초기의 대학생들은 자율 및 독립적 생활양

식으로 전환되면서 흡연, 음주, 카페인에 쉽게 노출되 고 수면과 식사시간의 불규칙성으로 인해 생활리듬이 깨지는 등 건강상태나 행위 면에서 많은 취약성을 가지

고 있다

[13].

특히 대학생의 경우 많은 공부와 시험 등

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과 피로 경감을 목적으로 카페인 함유 음료나 카페인이 다량 함 유된 초콜릿 섭취빈도가 높은 편이다[14]. 따라서 대학 생의 월경곤란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대생의 행동 특성에 대하여 지속적인 규명이 필요하다

.

한편, Neff [15]가 제시한 자기자비는 개인의 부적절

, 실패에 대하여 비판적이지 않은 태도와 이해로, 개

인의 경험을 인간의 보편적 경험으로 바라보며 개인에

(3)

게 돌봄과 친절의 감정을 갖는 것을 말한다. 자기자비 는 행복감의 증대와 낙관주의와 같은 심리학적 기능을 하고, 다양한 건강한 삶을 예측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5]. 또한 자기자비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비판, 반추,

우울과 불안이 적은 반면에 안녕감과 사회적 친밀감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

월경과 관련하여 발생되 는 제반 증상들은 개인별로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여 성들은 월경주기에 따라 기분, 행동 및 신체증상 등 복 합적이고 다양한 불편감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일상생 활에 주기적으로 방해를 받음으로써 월경을 긍정적으 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

[1].

월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은 초경의 경험에서부터 시작되며, ‘월경이 귀찮다’,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월경이 원망스

럽다’ 등의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16]. 여성 들은 월경으로 인한 불편감을 숨기고 평상시처럼 안정 된 상태로 보여지는 것을 바람직한 태도로 받아들이도 록 학습되어져 왔고[16], 이로 인해 감정과 행동의 변화 가 초래되고 특히 우울의 정서 변화가 나타난다고 보고 되었다[17]. 선행연구결과에 따르면 월경에 대한 부정 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 다 월경곤란증을 더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자기자비는 부정적인 인식 또는 경험으로부터 개

인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적 회복력을 촉진시킨다고 볼

수 있다

[15].

그러므로 자기자비는 월경에 대한 부정적

인 감정을 조절할 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월경곤란증 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가정된다.

지금까지 월경곤란증에 관해 이루어진 연구들을 살 펴보면 주로 월경특성, 식습관, 생활습관, 월경에 대한 태도 등이 월경곤란증에 영향을 미친다

[5,7,9].

하지만 선행연구에서 제시 된 영향요인들은 월경특성, 다양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전반에 관한 연구로 여대생의 카페 인 섭취나 수면의 질에 초점을 맞추어 월경곤란증의 중 증도를 예측하는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또한 월경곤 란증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

[18]

가 선행되었으 나, 여대생의 자기자비와 월경곤란증의 관계를 살펴 본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그들의 월경특 성, 행동특성 및 자기자비의 정도를 알아보고, 월경곤 란증의 중증도를 예측하는 요인을 파악하여 대상자 스 스로 월경과 관련된 불편감의 원인을 이해하고, 증상 완화에 있어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여대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

월경특성, 행동특성, 자기자비에 따른 월경곤란증의 중증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며 구체적 연 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월경특성

,

행동특성

,

자 기자비 및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를 파악한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월경특성, 행동특성

, 자

기자비에 따른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를 분석 한다.

셋째

,

대상자의 월경곤란증의 중증도 예측요인을 분석한다.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여대생의 일반적 특성, 월경특성, 행동특

, 자기자비에 따른 월경곤란증 중증도의 차이를 파

악하기 위해 시도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

2.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여대생의 객체화 신체의식과 자기자애가 월경전증후군에 미치는 영향[21]에서 사용한 원자료 를 이용하였다. 원자료에서 대상자는 한국

D시 소재 3

개 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

800

명을 편의 모집하여 조 사하였다. 연구 대상자 선정기준은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여대생이며, 제외기준은 무월경 상태, 월경곤 란증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였다. 본 연구에 필 요한 대상자 수를

G*power 3.1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선행연구[5]의 결과를 근거로 로지스틱 회귀분석 시 오 즈비(odds ratio) 1.3, 유의수준

.05, 검정력 .80로 한 결과,

최소 표본수는

568명이었다. 그러나 여대생이 다양한

설문조사의 주대상자가 되는 경향으로 높은 무응답률 을 예상하여 대상자수를

800명으로 고려하였다. 회수

된 설문지 중 동일한 응답이 연속적으로 있거나, 응답 누락이 있는 설문지

39부를 제외한 761부가 통계처리

에 사용되었다.

(4)

3. 연구 도구 1) 월경특성

월경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월경의 규칙성, 월경기 간

,

월경량

,

월경곤란증의 가족력 유무를 조사하였다

.

2) 행동특성

대학생의 행동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수면의 질과 카 페인 및 초콜릿 섭취 정도를 측정하였다.

3) 자기자비

자기자비는 Neff [19]의 자비척도(Self-Compassion

Scale, SCC)를 Kim 등[20]이 타당도 검정을 통해 만들어

진 한국형 자기자비 도구(Korean Self-Compassion Scale,

K-SCC)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12문항으로 7개 긍

정문항과

5개의 부정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항은

거의 아니다

’ 1

, ‘

거의 항상 그렇다

’ 5

점으로

Likert 5

점 척도로 측정되었으며, 5개의 부정문항은 역코딩하

였다

.

총점은

12-60

점의 범위에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

록 자기자비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Kim 등[20]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84이였고,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

.71

이었다

.

4) 월경곤란증

월경곤란증은

Anderch와 Milson [8]이 개발한 Verbal Multidimensional Scoring (VMS) system을 Lee

[5]이

번안한 도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지난

3

개월 동안 월경 시 통증을 측정하는

1문항 도구로 ‘생리

통증이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 1

점에서

‘하루 이상 쉬어야 하고 두통, 구토, 오심, 설사 등의 전

신증상을 동반하며 진통제에도 효과가 없다’ 4점까지

Likert 4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총점은 1-4점의 범위

에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월경곤란증이 심한 것을 의 미한다

.

4. 자료수집

본 연구는

Keum

등[21]의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를 이용하여

2

차 분석하였다

. Keum

[21]

의 연구에서

2017년 5-6월 사이 D시 소재 1개 대학 및 2개 전문대학

학장의 허가를 받고 정규수업 시간 사이

10분간의 휴식

시간에 본 연구의 목적과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여 참여 를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연구 자가 직접 설문지를 배포하고 완성된 설문지를 미리 준 비된 밀봉된 봉투에 넣어 연구자를 통해 회수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 스마트폰을 통해 본 연구의 목적에 대 해 기술하고 참여자들의 동의를 받은 후 희망하는 대상 자에게 모바일 설문조사도 함께 시행하였다.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약

10분이었다.

5. 윤리적 고려

연구대상자에게 연구의 취지와 방법, 수집된 자료 는 연구목적 이외에 공개하거나 사용하지 않음과

,

대 상자의 개인적 정보는 비밀로 유지됨을 설명하는 설명 문을 읽은 후 동의하는 경우에만 연구 참여 동의서에 서명을 받았다.

6. 자료분석

자료는

IBM SPSS versio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월경곤란증 정도에 따라

0점으로 응답한

군을

‘없는 군’, 1점로 응답한 경우를 ‘경증군’으로 정

의하였고, 2점과

3점으로 응답한 경우를 ‘중등도군’으

로 정의하여 세 군으로 나누었다(본 연구 대상자 중

4점

은 없었음). 대상자의 일반적특성, 월경특성, 행동특성,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는 빈도

,

백분율로

,

자기자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월경곤란증 중증도 예측요인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ple

Characteristics n (%)

Age group (year)

≥25 31 (4.1)

23-24 153 (20.1)

21-22 375 (49.3)

≤20 202 (26.5)

Major

Liberal arts 395 (51.9)

Natural sciences 366 (48.1) Grade

Freshman 248 (32.5)

Sophomore 216 (28.4)

Junior 177 (23.3)

Senior 120 (15.8)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761)

(5)

ordinal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1-22

세가 전체대상자의

49.3%

이었고

20

세 이하가

26.5%로 그다음을 차지하였다. 23-24세가 20.1%, 25세

이상이

4.1%이었다. 대상자는 문과계열이 51.9%, 이과

계열이

48.1%이었다. 학년은 1학년이 32.5%로 가장 많

았고, 2학년이

28.4%로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Table 1).

2. 대상자의 나이, 월경특성, 행동특성, 자기자비

21-22세 대상자의 51.0%가 경한 월경곤란증을 호소

하였고, 49.3%가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 20

세 이하 대상자의

25.6%

가 경한 월경 곤란증을 호소하였고, 24.7%에서 중등도의 월경곤란 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한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자 중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경우는

78.8%이었고,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

중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경우는 80.3%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의 80.6%가 월경기간이

4 ∼6일이라고 응

답하였고, 그 중 월경곤란증이 없는 대상자가 78.8%, 경한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86.2%, 중등도

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74.7%

로 나타났

. 전체 대상자의 76.2%가 중간 정도의 월경량이라고

응답하였고, 그 중 월경곤란증이 없는 대상자가

79.8%,

경한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81.0%, 중등도

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69.4%로 나타났

.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상자의

56.6%

에서 가족력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50.7%에서 하루 1

∼2잔의 커피를 복용한다고 하였다. 또한 경한 월경곤

란증이 있는 여성의

47.9%가 하루 1∼2개 초콜릿을 먹

는다고 하였고,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서도

52.7%

정도로 나타났다

.

전체 대상자의

44.2%가 수면의 질을 중간정도로 만족한다고 하였고, 26.0%만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하였다. 중등도의 월

경곤란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 불만족스러운 수면의 질

Dysmenorrhea Characteristics

Total No Mild Moderate

n (%) or Mean±SD

761 (100.0) 94 (12.4) 363 (47.7) 304 (39.9)

General characteristics Age group (year)

≥25 31 (4.1) 1 (1.1) 11 (3.0) 19 (6.3)

23-24 153 (20.1) 19 (20.2) 74 (20.4) 60 (19.7)

21-22 375 (49.3) 40 (42.5) 185 (51.0) 150 (49.3)

≤20 202 (26.5) 34 (36.2) 93 (25.6) 75 (24.7)

Menstrual factors Menstrual regularity

Regular 601 (79.0) 71 (75.5) 286 (78.8) 244 (80.3)

Irregular 160 (21.0) 23 (24.5) 77 (21.2) 60 (19.7)

Menstrual bleeding duration (day)

≤3 18 (2.4) 7 (7.4) 6 (1.7) 5 (1.6)

4-6 614 (80.6) 14 (78.8) 313 (86.2) 227 (74.7)

≥7 129 (17.0) 13 (13.8) 44 (12.1) 72 (23.7)

Menstrual amount

Light 67 (8.8) 17 (18.1) 30 (8.3) 20 (6.6)

Moderate 580 (76.2) 75 (79.8) 294 (81.0) 211 (69.4)

Heavy 114 (15.0) 2 (2.1) 39 (10.7) 73 (24.0)

Family history

Yes 312 (41.0) 16 (17.0) 124 (34.2) 172 (56.6)

No 449 (59.0) 78 (83.0) 239 (65.8) 132 (43.4)

SD=standard deviation.

Table 2. General Characteristics, Menstrual and Behavioral Factors, Self-Compassion among Participants (N=761)

(6)

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25.9%

로 나타났다

.

자기자비의 평균점수는 전체 대상자에서 평균

38.57±6.65점, 월경

곤란증이 없는 여성에서 평균

40.34±6.60점, 경한 월경

곤란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 평균

38.80±6.62점 , 중등도

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여성에서 평균 37.75±6.59 점으로 나타났다

(Table 2).

3. 대상자의 월경곤란증 중증도에 따른 예측요인 대상자의 월경곤란증 중증도에 따른 예측요인을 알 아보기 위하여 다중 순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한 결과 는 다음과 같다(Table 3).

대상자의 월경곤란증 중증도와 관련된 예측요인으 로 연령, 월경량, 월경곤란증 가족력, 수면의 질 및 자기 자비가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는 20세 이하보다

21 ∼23세인 경우 경한 월경곤란증을 호소할

가능성이 더 높고(OR=1.74, p=.048), 25세 이상인 경우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

(OR=16.23, p=.011)으로 나타났다. 월경량은 월경량이

많을수록 경한 월경곤란증(OR=8.53, p=.008)과 중등도 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할 가능성(OR=16.07,

p=.001)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곤란증의 가족력에서는 있는 경우가 경한 월경곤란증(OR=2.49,

p=.003)과 중

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할 가능성

(OR=6.48, p

<.001)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은 불만

족스러운 경우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할 가능성

이 더 높은 것

(OR=2.73, p=.013)으로 나타났다 .

자기자 비가 높을수록 경한 월경곤란증

(OR=0.04, p=.030)과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호소할 가능성(OR=0.06,

p=.004)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논 의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의 월경특성, 행동특성, 자기 자비가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를 예측하는지 조사하였

. 연구 결과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를 예측하는 요인

으로는 연령, 월경과다, 월경곤란증 가족력, 불만족스 러운 수면의 질, 낮은 자기자비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20대 대상자를 2세 간격으로 구분하

여 월경곤란증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

, 20

세 이하 보다

21-22세가 경한 월경곤란증을 더 호소하는 것으로 나

타났고, 25세 이상에서 중등도의 월경곤란증을 더 많 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대생을 대상자 로 다룬 선행연구[1]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월경곤란증 을 더 많이 호소한다는 연구결과를 지지한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월경곤란증의 중증도가 심해지는 결과 는 본 연구의 대상자가 진로결정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 이라는 점에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

한국 여대생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로고민과 취업 준비에 대한 스트 레스를 많이 받고 있고[22],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 면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HPG axis)에 의하여 호 Dysmenorrhea

Characteristics

Total No Mild Moderate

n (%) or Mean±SD

761 (100.0) 94 (12.4) 363 (47.7) 304 (39.9)

Behavioral factors

Caffeine consumption (cup)

0 271 (35.6) 12 (39.4) 127 (35.0) 107 (35.2)

1-2 398 (52.3) 48 (51.1) 196 (54.0) 154 (50.7)

≥3 92 (12.1) 9 (9.5) 40 (11.0) 43 (14.1)

Chocolate consumption (piece)

0 278 (38.5) 33 (35.1) 137 (37.8) 108 (35.5)

1-2 379 (49.8) 45 (47.9) 174 (47.9) 160 (52.7)

≥3 104 (13.7) 16 (17.0) 52(14.3) 36 (11.8)

Quality of sleep

Dissatisfaction 198 (26.0) 12 (12.8) 77 (21.2) 109 (25.9)

Moderate 336 (44.2) 48 (51.0) 171 (47.1) 117 (38.4)

Satisfaction 227 (29.8) 34 (36.2) 115 (31.7) 78 (28.7)

Self-compassion 38.57±6.65 40.34±6.60 38.80±6.62 37.75±6.59

SD=standard deviation.

(7)

르몬을 조절하고 생산하는 작용을 통하여 스트레스에 저항할 준비를 한다

.

생성된 스트레스 호르몬들은 생 식기계 조절 역할을 하는 카테콜라민이나 내인성호르 몬들의 분비를 증가시켜 월경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5]. 이처럼 연령은 월경곤란증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

으로서 월경곤란증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여대생

의 연령에 따른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를 사정하고 관리 해줄 필요성이 있다

.

대상자의 월경특성 중 월경량이 많을수록 월경곤란 증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대생을 대상자로 다룬 선행연구[18]에서 월경량이 많을수록 월경곤란증을 경험한다는 연구결과를 지지한다. 월경 Predictors

Mild Moderate

OR 95% CI p OR 95% CI p

Lower Upper Lower Upper

General characteristics Age group (year)

≥25 5.59 .66 47.66 .116 16.23 1.89 139.47 .011

23-24 1.28 .99 6.02 .488 1.24 .59 2.60 .577

21-22 1.74 1.01 3.01 .048 1.77 .98 3.21 .059

≤20

Menstrual factors Menstrual regularity

Regular 1.36 .77 2.39 .296 1.72 .93 3.17 .085

Irregular

Menstrual bleeding duration (day)

≤3 .40 .10 1.60 .196 .25 .05 1.16 .076

4-6 1.43 .71 2.90 .320 .77 .37 1.58 .473

>7

Menstrual amount Light

Moderate 1.79 .89 3.60 .105 1.62 .74 3.55 .226

Heavy 8.53 1.75 41.58 .008 16.07 3.20 80.61 .001

Family history

Yes 2.49 1.37 4.53 .003 6.48 3.50 12.02 <.001

No

Behavioral factors

Caffeine consumption (cup)

0 .77 .37 2.12 .790 .78 .31 1.95 .592

1 1.07 .46 2.46 .880 .89 .37 2.17 .804

≥2

Chocolate consumption (piece)

0 1.19 .57 2.50 .638 1.57 .70 3.54 .277

1-2 1.13 .56 2.29 .880 1.79 .83 3.68 .141

≥3

Quality of sleep

Dissatisfaction 1.52 .71 3.27 .279 2.73 1.24 12.02 .013

Moderate .90 .53 1.53 .691 .80 .45 1.43 .449

Satisfaction

Self-compassion .96 .92 .99 .030 .94 .90 .98 .004

-2 Log likelihood 1307.00

χ2 (p) 169.47 (<.001)

Cox & Snelle R2 .20

Nagelkerke R2 .23

Reference: No dysmenorrhea.

95% CI=95% Confidence Interval.

Table 3. Predictors of the Severity of Dysmenorrhea among Participants (N=761)

(8)

과다가 월경곤란증을 유발하는 기전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자궁의 내 벽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자궁내막이 과다 증식되기 때 문이다[2]. 여대생의 경우 일상생활 속에서 화장품, 향 수, 섬유유연제, 드라이클리닝, 샴푸, 플라스틱 식기 등 의 잦은 사용으로 다이옥신

,

비스페놀

-A,

폴리염화비 페닐(poly chlorinated biphenyl, PCB), Dichloro diphenyl

richloroethane (DDT) 등의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많이

노출된다[23]. 이러한 내분비계 장애물질들이 체내에 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의 작용 을 증진시켜 월경곤란증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24].

이처럼 환경적인 변화로 인한 월경곤란증, 불임, 자궁 내막증 등의 여성 생식기계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이므로 청소년 시기부터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위해성 과 일상생활에서의 저감화 행위, 여성 생식건강과의 관련성 등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

월경곤란증의 가족력이 있는 대상자의 월경곤란증 정도가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경곤란증의 가족력이 있는 여대생에서 월경곤란증의 유병률이 높 았다는 연구결과[5,9]와 국외의 성인 초기 여성을 대상 으로 한 통합적 고찰 연구

[8]

에서 월경곤란증의 가족력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 월경곤란증을 더 많이 호소한다는 연구결과를 지지한다. 선행연구에 의 하면 월경곤란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 났는데, 에스트로겐에 의존적인 질환인 월경곤란증,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등을 유발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α 유전자가 월경곤란증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25]. 따라서 월경곤란증 을 호소하는 여대생은 월경곤란 증상에 대한 중재뿐만 아니라 유전성 경향이 있는 부인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 해 청소년기부터 조기발견에 대한 교육 및 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수면의 질이 불만족스러울수록 월경곤란증의 정도 가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선행연구

[26]

에서 월 경곤란증을 호소하는 여성의 수면패턴을 분석한 결과, 월경곤란증이 없는 여성보다 입면기인 수면 1단계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낮은 수면의 질을 경험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 긴장도가 현저하게 감소 하여 근육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렘수면

(rapid eye movement) 시간이 적으면 기억력 저하, 불안, 우울 증상

을 보일 수 있는데, 이 역시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대 상자에게서 더 적게 나타났다[26].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27]에서도 월경곤란 증을 경험하는 대상자의 수면의 질이 더 낮게 나타났는 데 이는 수면과 각성의 리듬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 테론 수용체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보고되었

. 이처럼 월경곤란증을 겪는 여성의 급·만성적인 통

증이 각성을 유발하고 입면의 어려움

,

수면 중 각성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수면의 질이 저하되면 근육통이 유발되고 통증의 역치가 감소하여 통증의 정도가 더 심 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2]. 수면부족은 인지, 감정, 신경, 대사, 면역 기능을 손상시켜 생식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27]

월경곤란증을 겪는 대상자의 통 증을 경감시키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낮 동안 가벼운 신체활동, 카페인 섭취 조절 및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수면환경을 교육하도록 하여야 한다.

여대생의 자기자비가 높을수록 월경곤란증의 정도 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외 자기자비와 월경 곤란증의 관계를 파악한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적인 비 교는 어렵지만, 이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기자비 점수가 높을수록 신체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적고, 안녕감이 높으며 불안이 적다고 한 연구결과[28]

와 자기자비가 높은 대학생이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 부정정서를 덜 경험하고 자기조절과정이 높게 나타났 다는 연구 결과[29]를 지지한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월 경을 생리 현상이라는 단어의 줄임말인

생리

’, ‘

그날

’,

‘마법’ 등으로 부르는 등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명

명하는 것조차 꺼려하고, 월경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 가 부정적으로 여겨지고 감추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 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월경 을 짜증나는 신체적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

월경의 특 성을 이해할지언정 몸을 조절하고 통제해야 하는 것으 로 인식한다[16]. 또한 여성들이 월경곤란증을 경험하 면서 신체적 불편감과 고통으로 신체적 장애를 가장 많 이 경험하였다고 하였으며, 이로 인해 불안과 우울, 고 독감을 느껴 월경에 대한 혐오감까지 정서적인 문제가 초래 된다고 하였다[17].

월경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월경곤란증이 심 하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16]를 통해 월경에 대한 인 식을 변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기 자비는 부정사건에 대한 보호 및 회복 역할을 하고 정 서조절전략을 통하여 긍정적 자기평가와 강한 자기수 용을 나타낸다. 자기수용은 치유의 근본으로 간주되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증진시키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9)

는 감소시킨다[15]. 선행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기자비 가 높은 만성통증환자는 자기자비가 낮은 만성통증환 자와 비교하여 통증 수용과 심리적 건강 수준이 높게 나타났는데[30] 이는 자기자비가 심리적 건강 및 신체 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여대생에게 자 기자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월 경곤란증을 호소하는 여대생에게 심리적 유연성을 증 진시켜 삶에서 경험회피가 아닌 현재와 접촉하여 월경 곤란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목표 추구 행동을 할 수 있 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월경곤란증으로 인해 저하 된 여대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결 론

본 연구는 여대생의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를 예측하 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 경증 월경곤란증과 관련 요인으로 연령, 많은 월경량, 가족 력, 낮은 자기자비로 나타났고, 중등도의 월경곤란증 을 예측하는 요인으로 높은 연령

,

많은 월경량

,

가족력

,

낮은 수면의 질, 낮은 자기자비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대생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은 여대생 의 월경곤란증을 줄이기 위해 월경특성 및 가족력을 사 정하고

,

수면의 질을 개선시키며 월경에 대한 부정적 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자기자비를 증진시켜 긍정적 인 자기정서로 하여금 월경곤란증의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

특히 본 연구는 부정적 인 사건에 대한 보호 및 회복역할을 하는 자기자비가 낮을수록 월경곤란증의 고위험군임을 확인하였다는 것이 본 연구의 의의이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 과 같은 제언을 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은 커피와 초콜릿 섭취 행위를 포함하여 여대 생의 월경곤란증의 중증도를 예측하는 다양한 변수를 추가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여대생의 월경곤 란증을 중재하기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Reference

1. Jun EM. A study on menstrual symptoms, coping and relief

of symptoms in female college students.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2003;9(2):161-169. https://doi.org/10.4069/

kjwhn.2003.9.2.161

2. Dawood MY. Primary dysmenorrhea: advances in pathogenesis and management. Obstetrics & Gynecology. 2006;108(2): 428- 441. https://doi.org/10.1097/01.aog.0000230214.26638.0c 3. Kim ST, Kim YI. 2017 National Health Insurance Statistical

Yearbook. Health Insurance Statistical Report. Wonju-si, Gangwon-do: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2018 September. Report NO.:11-B550928-000001-10.

4. Schoep E, Adang M, Maas W, De Bie B, Aarts W, Nieboer E. Productivity loss due to menstruation-related symptoms: a nationwide cross-sectional survey among 32748 women. BMJ Open. 2019;9(6):e026186. https://doi.org/10.1136/bmjopen- 2018-026186

5. Lee GH, Jung HS, Lee DW, Park KH. Life style, stress, menstrual history and dietary habits related to primary dysmenorrhea in a college wome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Information & Health Statistics. 2010;35(1):29-39.

6. Reindollar H, McDonough G. Adolescent menstrual disorders.

The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1965;26(3):690-701.

7. Lee EH, Kim JI, Kim HW, Lee HK, Lee SH, Kang NM, et al. Dysmenorrhea and menstrual attitudes in adult women.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2003;9(2):105-112.

8. Andersch B, Milsom I. An epidemiologic study of young women with dysmenorrhea.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1982;144(6):655-660. https://doi.org/10.1016/0002- 9378(82)90433-1

9. Unsal A, Ayranci U, Tozun M, Arslan G, Calik E. Prevalence of dysmenorrhea and its effect on quality of life among a group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Upsala Journal of Medical Sciences.

2010;115(2):138-145. https://doi.org/10.3109/0300973090345 7218

10. Park MJ, Chung MY. Quality of sleep and affecting factors according to gender in college student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2018;16(9):187-195. https://doi.org/10.14400/

JDC.2018.16.9.187

11.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Statistic by topic 2014 sleep time [Internet]. Seoul: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2014 [cited 2020 May 27]. Available from: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T

(10)

M1021Y&conn_path=I2

12. Lee JS, Jeong DU. Sleep and Pain. Sleep Medicine &

Psychophysiology. 2012;19(2):63-67.

13. Park YJ, Lee SJ, Oh KS, Oh KO, Kim JA, Kim HS, et al.

Social support, stressful life events, and health behaviors of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002;32(6):792-802. https://doi.org/10.4040/jkan.

2002.32.6.792

14. Seifert M, Schaechter L, Hershorin R, Lipshultz E. Health effects of energy drinks on childre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Pediatrics. 2011;127(3):511-528. https://doi.org/10.1542/peds.

2009-3592

15. Neff D, Kirkpatrick L, Rude S. Self-compassion and adaptive psychological functioning.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2007;41(1):139-154. https://doi.org/10.1016/j.jrp.2006.03.004 16. Paek KS, Kwon YS. A study on the menstrual discomfort

in adult women. Journal of Kyungpook Nursing Science. 2008;

12(2):60-76.

17. Kim YM, Jang SJ, Kim EY, Choi YL. The correlation of voice characteristics and depression index analysis in accordance with menstrual cycle. Phonetics & Speech Sciences. 2014;6(3):41-48.

https://doi.org/10.13064/KSSS.2014.6.3.041

18. Han SH, Hur MH. A study on the menstrual pain and dysmenorrhea, factors influenced to them, and self-management method for them of college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1999;5(2):359-375.

19. Neff D.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cale to measure self-compassion. Self & Identity. 2003;2(3):223-250. https://

doi.org/10.1080/15298860309027

20. Kim KE, Yi GD, Cho YR, Choi SH, Lee WK. The validation study of the Korean version of he self-compassion scale.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2008;13(4):1023-1044.

21. Keum JY. Effects of objectified body consciousness and self-compassion on premenstrual syndrome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in Korea [master’s thesis]. Daegu: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2018. p. 1-54.

22. Hwang RI. Factors Affecting employment stress among college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2012;26(2):215-226. https://doi.org/10.5932/JKPHN.2012.26.

2.215

23. Cheon SH, Choi MS, Lee SJ. The risk behaviors to increase exposure toward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depression and physical symptom among university students. The Korean Society

of Living Environmental System. 2016;23(5):677-686. https://

doi.org/10.21086/ksles.2016.10.23.5.677

24. Mendola P, Messer LC, Rappazzo K. Science linking environmental contaminant exposures with fertility and reproductive health impacts in the adult female. Fertility &

Sterility. 2008;89(2):E81-E94. https://doi.org/10.1016/j.fertn stert.2007.12.036

25. Mun MJ, Kim JH, Kim TH, Hwang JY, Jang WC. Associations between estrogen receptor gene polymorphisms and endometriosis.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Menopause.

2013;19(2):64-73.

26. Lee SH, Kim YJ, Jeong JY, Yeom JY, Kim BR, Cho EJ, et al. Predictive factors of dysmenorrhea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yungpook Nursing Science. 2017;21(2):

26-34.

27. Gagua T, Tkeshelashvili B, Gagua D. Primary dysmenorrhea:

prevalence in adolescent population of Tbilisi, Georgia and risk factors. Journal of the Turkish German Gynecological Association. 2012;13(3):162-168. https://doi.org/10.5152/

jtgga.2012.21

28. Wasylkiw L, MacKinnon L, MacLellan M. Exploring the link between self-compassion and body image in university women.

Body Image. 2012;9(2):236-245. https://doi.org/10.1016/j.bodyim.

2012.01.007

29. Park SR. The effect of self-compassion on self-regulation: the effectiveness of the self-compassion enhancement program [dissertation]. Seoul: Seoul National University; 2015. p. 1-212.

30. Park YN, Kim JH, Kim MRH. The comparison of effects of mindfulness meditation group therapy and mindfulness meditation group therapy added self-compassion meditation for the female patients suffering from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The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2019;27(4):412-421.

https://doi.org/10.17547/kjsr.2019.27.4.412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761)
Table  2.  General  Characteristics,  Menstrual  and  Behavioral  Factors,  Self-Compassion  among  Participants (N=761)
Table  3.  Predictors  of  the  Severity  of  Dysmenorrhea  among  Participants    (N=761)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