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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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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7, No. 6 pp. 609-617, 2016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연구

김미옥

김해대학교 간호학과

Study on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of nursing students

Mi-Ok Kim

Department of Nursing, Gimhae College

요 약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를 확인하고 각 요인들 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학습방법 개발 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한 간호대학 3,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274명을 대상 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료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을 이용하 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사 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났고 변수들간의 관계는 자기효능감(r=.533, p〈.001), 의사소통능력(r=.497, p〈.001), 비판적 사고성향(r=.439, p〈.001) 모두 임상수행능력과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자기효능감, 의사소 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의 순으로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0.8%였다. 따라서, 간호대 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에 대 한 고려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나아가서 이러한 요인들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의 개발과 효율 적인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the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in nursing students. A convenience sample of 274 subjects were recruited from four colleges,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1st to 20th 2015. The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and analyzed with the SPSS WIN 21 program,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the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were found. The regression model explained 40.8% of the clinical competency.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image for the nurse were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ducational program to improve the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nursing students.

Keywords :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nursing student, self-efficacy

*Corresponding Author : Mi-Ok Kim(Gimhae College) Tel: +82-10-5798-4833 email: [email protected] Received April 29, 2016

Accepted June 2, 2016

Revised (1st May 16, 2016, 2nd May 31, 2016) Published June 30, 2016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운영은 간호교육에서 강조되고

있으며 간호교육 인증평가의 중요한 틀로 제시되고 있다 [1]. 간호역량은 수행과정을 통해 재조명되고 재구성되 는 능력으로 이론과 함께 실습교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 또한 역량기반 성과중심의 교육과정은 졸업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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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의 달성을 확인하므로 역량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교수학습전략이 필요하다[3].

역동적인 간호상황에서 적절하게 간호지식과 술기수 행능력을 적용하는 역량을 임상수행능력이라고 하며[4]

이론적 지식과 임상경험을 통하여 획득되는 기술로 의사 결정 및 비판적 사고가 통합되어야 하는 간호사의 필수 적 요소로 간호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최근의 의료환경은 인구의 노령화, 질병의 복잡화, 의료기술의 발전과 급격한 변화, 대상자들의 의료관련지식 증가, 의 료기관들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복잡한 임상상황에 잘 대처할수 있는 우수한 간호사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국 내 임상실습교육의 현실은 해마다 간호교육기관은 늘어 나지만, 실습병원은 턱없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존 재한다. 간호사의 실무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학생의 임상실습경험의 부족은 전문직 간 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과 기술, 태도 함양에 문제가 되어 임상수행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5].

비판적 사고성향은 전문적 책임과 질적인 간호수행에 필수적이며 생각하기, 적용하기, 분석,종합,평가하기 등 의 요소를 포함한다[6].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 구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의 중요한 예측 요인으로 나타나 간호교육에서 임상수행능력을 향상 시 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 증진을 위한 교육의 필 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7].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어떠한 결과를 도출하기위해 요 구되는 행위를 성공적으로 이룰수 있다고 믿는 신념으로 특정한 과제 수행 및 학업 성취과정에서 수행을 촉진시 키는 중요한 개인적 특성이기도 하다[8].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직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수행하며 목표를 성취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하였다[9].

임상실습에서 간호학생의 자기효능감은 요구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행위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임상실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10].

의사소통능력은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핵심역량 중 하나로서[11] 다양한 의료소비자의 요구증가와 관련 하여 간호사는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임 상적으로 중요한 간호문제를 파악하고, 신뢰를 형성하고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마찰을 중재할 수 있다[12]. 복잡 한 의료환경에서 다학제적 건강관리팀의 협동이 중요하 게 여겨지고 있으며 의료서비스제공의 중심부에 있는 간

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상에서 언급한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은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요인들이다.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경로모 형 분석연구에서는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정체감, 간호 전문직 자아개념, 임상실습만족이 임상수행능력에 직접 효과가 있다고 하였고[13], 다른 영향요인으로 자기주도 적 학습능력, 전문직 자아개념, 비판적 사고성향[14], 셀 프리더쉽[15]등이 보고되었다. Song, Kim, 과 Yu의 연 구는 간호학생의 기본간호수행능력 영향요인으로 학습 만족도, 의사소통능력, 자기주도성을 보고하였다[16]. 간 호교육의 궁극적 목표가 이론적 지식의 실무적용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할때 임상수행능력은 간호교육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최근 임상수행능력의 향상을 위해 문제해결방법, 시뮬레이션 방법 등 다양한 교수학습프로 그램을 개발, 적용하고자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수 행능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수 있는 개인적 특성 및 환 경적 특성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고 영향변수들의 영향력 정도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요인들 중 비판 적 사고성향에 관한 연구는 다수 있으나, 자기효능감, 의 사소통능력의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한 연 구는 부족하고,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의 관계를 함께 연구하여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 향을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4가지 변수들을 동시에 조사하여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임상수 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 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 력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 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 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1.2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으 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한다.

(3)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 판적 사고성향 및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한다.

3)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임 상수행능력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4)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2. 연구방법

2.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하기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2.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대상자는 P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4개의 간 호대학 3학년, 4학년에 재학중이며 2개 학기이상 임상실 습을 경험하였고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 고 자발적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다.

자료수집을 위하여 연구자가 연구목적과 방법을 설명 하고 연구참여를 희망한 학생에게 동의서에 서명을 받은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였으며 총 280부의 설 문지중 응답이 불성실한 6부를 제외한 274부가 최종분 석에 이용되었다. 연구대상자 수의 근거는 G power 3.1.2 program을 이용하여 유의수준.05, 검정력 0.95, 중 간수준 효과크기 0.15, 예측변수 11개로 하였을때 Multiple regression을 위한 최소표본수 152명이 산출되 어 분석을 위한 대상자수로 충분하였다.

2.3. 연구도구 2.3.1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어떠한 결과를 도출하기위해 요 구되는 행위를 성공적으로 이룰수 있다고 믿는 신념을 말하며[8], 본 연구에서는 Sherer 등(1982)에 의해 개발 된 일반적 자기효능척도를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 다[17]. 총 17문항의 5점척도로 최저 17점에서 최고 85 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Oh(1993)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는 .80 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88이었다.

2.3.2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능력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사소통을 통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상호작용을 잘하는가를 말하며, 의사소통능력은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사소통을 통 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상호작용을 잘하는 가를 말하며, GICC(Global Interpersonal Commun -ication Competency Scale)을 Lee와 Kim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18]. 자기노출, 역지사지, 사회적 긴장완화, 주장력, 집중력, 상호작용 관리, 표현력, 지지, 즉시성, 효 율성, 사회적 적절성, 조리성, 목표간파, 반응력, 잡음통 제력의 15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전혀그렇지않다’ 1점 에서 ‘매우그렇다’ 5점의 Likert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10번과 11번문항은 역문항으로 역환산하였다. Lee와 Kim의 연 구에서 Cronbach's alpha .80이었으며 본연구에서 .82이 었다.

2.3.3 비판적 사고성향

비판적 사고성향은 개인적 또는 전문적 업무에 있어 목적을 갖고 스스로 판단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기위한 사 고를 하는 개인적인 성향을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Yoon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 였다[19]. 이 도구는 지적열정호기심 5문항, 신중성 4문 항, 자신감 4문항, 체계성 3문항, 지적공정성 4문항, 건 전한 회의성 4문항, 객관성 3문항의 7개요인 27문항으 로 구성된 5점 Likert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 고성향이 높음을 의미한다. 개발당시 도구의 Cronbach's alpha값은 .84이었고 본연구에서도 .84이었다.

2.3.4 임상수행능력

임상수행능력은 임상현장에서 능숙하게 기능하고 적 절한 지식, 판단과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Schwirian (1978)의 The Six Dimention Scale of Nursing을 기반으로 개발한 도구를 Choi가 수 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20]. 이 도구는 임상수행 능력에 관한 5개영역, 즉 간호과정 11문항, 간호기술 11 문항, 간호교육/협력관계 8문항, 대인관계 6문항, 전문직 발전 9문항의 총4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문항은

‘매우 잘 못한다’ 1점에서 ‘매우 잘한다’ 5점의 Likert 척 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임상수행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Choi의 연구에서 신뢰는 Cronbach's alph값은

(4)

.92이었고 본연구에서 cronbach's alpha값은 .98이었다.

2.4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 다.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의사소통 능력,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사고성향 과 임 상수행능력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iation coefficient로 산출하였다.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위하여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측정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값을 구하였 다.

3. 연구결과

3.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령은 만22세이하가 169명(61.7%), 만23세이상이 105명(38.3%)이었고, 성별은 남학생이 29명(10.6%),여 학생이245명(89.4%)이었으며 3학년은 168명(61.3%), 4 학년은 106(38.7%)이었다. 간호학과 선택동기는 ‘간호 사에 대한 호감’이 111명(40.5)으로 가장 많았고, ‘취업 을 고려하여’가 90명(32.8%), ‘주위사람의 권유’가 37명 (13.5%), ‘봉사하고 싶어서’와 ‘학교성적에 맞추어’가 18 명(6.6%)의 순서로 나타났다.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250명(91.2%)이 긍정적이라고 응답하였고, 9명(3.3%)만 이 부정적이라고 응답하였다. 학교성적은 3.0에서 3.4사 이가 107명(39.1%)로 가장 많았고, 3.5에서 3.9사이 99 명(36.1%), 4.0이상 34명(12.4%)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 공만족도에서는 ‘만족한다’가 143명(52.2%), ‘보통이다’

122명(44.5)이었고, 임상실습만족도에서는 만족한다’가 119명(43.1%), ‘보통이다’ 135명(49.3%)으로 나타났다 [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N=274)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Age 22≥ 169(61.7)

23≤ 105(38.3)

Sex male 29(10.6)

female 245(89.4)

Grade 3rd 168(61.3)

4th 106(38.7)

Motivation on choice nursing

crush on a nurse 111(40.5)

employment guarantee 90(32.8)

recommendation of surroundings 37(13.5)

service mind 18(6.6)

corespond to score 18(6.6)

image for the nurse

positive 250(91.2)

average 15(5.5)

negative 9(3.3)

Score 2.4 below 4(1.5)

2.5-2.9 30(10.9)

3.0-3.4 107(39.1)

3.5-3.9 99(36.1)

4.0 above 34(12.4)

Satisfaction of major

satisfied 143(52.2)

average 122(44.5)

unsatisfied 9(3.3)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satisfied 119(43.1)

average 135(49.3)

unsatisfied 21(7.6)

All 274(100%)

3.2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 적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 정도

대상자들의 자기효능감은 3.42점, 의사소통능력은 3.66점으로 나타났고, 비판적 사고성향은 하위영역 중 객관성이 3.89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적공정성 3.78점, 건전한 회의성 3.65점, 자신감 3.60점, 지적열정 3.59점, 체계성 3.43점, 신중성 2.70점 순으로 나타났다.

임상수행능력은 5점 만점에 3.61점이었고 하위영역 중 대인관계 점수가 3.63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과정 3.55점, 간호기술 3.35점, 전문직발전 3.25점, 간호교육/

협력관계 3.21점 순으로 나타났다[Table 2].

(5)

Vaiables M±SD Max Min Range

self-efficacy 3.42±50 5.00 2.18 1-5

communication competency 3.66±.40 5.00 2.60 1-5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3.59±.35 4.93 2.63 1-5

Intellectual eagerness 3.59±.55 1.80 5.00 1-5

Discretion 2.70±.43 1.63 4.06 1-5

Self-confidence 3.60±.51 2.25 5.00 1-5

Systematicity 3.43±.57 2.00 5.00 1-5

Interectual fairness 3.78±.59 2.50 5.00 1-5

Sound doubt 3.65±.57 1.75 5.00 1-5

Objectivity 3.89±.46 2.67 5.00 1-5

clinical performance 3.61±.61 5.00 1.51 1-5

Nursing process 3.55±.60 1.73 5.00 1-5

Nursing skill 3.35±.62 1.11 4.59 1-5

Nursing/Collaboration 3.21±.60 1.53 4.45 1-5

Interpersonal relationship 3.63±.71 1.17 5.00 1-5

Professional attitude 3.25±.58 1.36 4.51 1-5

Characteristics Categories self -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linical performance

M±SD For t(p) M±SD For t(p) M±SD For t(p) M±SD For t(p)

Age 22≥ 3.45±.51 1.353

(.177)

3.72±.41 3.337(.001) 3.61±.34 1.087(.278) 3.67±.61 2.196(.029)

23≤ 3.37±.49 3.56±.35 3.56±.36 3.51±.59

Sex male 3.33±.65 -.809

(.424)

3.65±.49 -.115(.909) 3.69±.45 1.334(.192) 3.49±.83 -.820(.419)

female 3.43±.49 3.66±.39 3.58±.33 3.62±.57

Grade 3rd 3.41±.47 -.418

(.677)

3.66±.42 .035(.972) 3.62±.35 1.614(.108) 3.61±.57 -.101(.919)

4th 3.43±.55 3.66±.38 3.55±.34 3.61±.66

Motivation on choice nursing

crush on a nurse 3.49±.46 1.734(.143) 3.70±.37 2.561(.039) 3.63±.31 3.295(.012) 3.71±.77 2.477(.045)

employment guarantee 3.38±.48 3.56±.38 3.54±.34 3.47±.56

recommendation of surroundings 3.32±.56 3.67±.53 3.57±.43 3.67±.69

service mind 3.52±.61 3.83±.38 3.77±.37 3.71±.77

corespond to score 3.26±.56 3.67±.86 3.57±.43 3.47±.79

image for the nurse

positive 3.44±.50 2.574(.054) 3.68±.40 1.887(.132) 3.59±.34 .174(.914) 3.65±.59 4.697(.003)

average 3.07±.38 3.44±.47 3.57±.39 3.40±.50

negative 3.33±.50 3.53±.28 3.54±.51 3.06±.78

Satisfaction of major

satisfied 3.53±.53 10.646(.001) 3.76±.38 10.942(〈.001) 3.88±.48 14.450(.001) 3.00±.88 12.884(〈.001)

average 3.11±.44 3.62±.38 3.48±.34 3.48±.52

unsatisfied 2.99±.37 3.54±.40 3.663±.3 3.76±.61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satisfied 3.53±.56 4.286(.002) 3.80±.40 7.186(〈.001) 3.70±.34 5.985(〈.001) 3.78±.64 6.314(〈.001)

average 3.37±.43 3.55±.38 3.54±.49 3.50±.49

unsatisfied 3.08±.49 3.52±.30 3.50±.31 3.26±.77

Table 3. Difference variabl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274) Table 2. Mean score for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linical performance (n=274)

3.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의사소통 능력, 비판적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 정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 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의 차이는 Table 3과 같다.

자기효능감의 경우, 연령,성별, 학년, 간호학 선택동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성적(F=2.559, p=.039), 전공만족도(F=10.646, p〈.001), 임상실습만족도(F=4.286, p=.002)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의사소통의 경우, 성별,학년,간호사에 대한 이미 지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연령(t=3.337, p

〈.001), 간호학과 선택동기(F=2.561, p=.039), 성적 (F=3.288, p=.012), 전공만족도(F=10.942, p〈.001), 임 상실습만족도(F=7.186,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 었다. 비판적 사고성향의 경우, 학과선택동기(F=3.295, p=.012) 성적(F=4.477, p=.002), 전공만족도(F=14.450, p〈.001), 임상실습만족도(F=5.985, p〈.001)에서 유의 한 차이가 있었고, 임상수행능력의 경우, 연령(t=2.196, p=.029), 학과선택동기(F=2.477, p=.045), 간호사에 대 한 이미지(F=4.697, p=.003), 전공만족도(F=12.884, p

〈.001), 임상실습만족도(F=6.314,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3].

3.4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사고성 향과 임상수행능력 간의 관계

자기효능감(r=.533, p〈.001), 의사소통능력(r=.497, p

〈.001), 비판적 사고성향(r=.439, p〈.001)과 임상수행 능력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고 의사소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가장 높은 순 상관관계(r=.543,p〈.001)를 보였다[Table 4].

(6)

variables U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VIF

B SE beta

(Constant) 9.613 16.545 .581 .562

Age -3.027 2.728 -.054 -1.110 .268 1.054

Motivation on choice nursing -1.609 1.104 -.072 -1.457 .146 1.087

image for the nurse -6.777 2.749 -.124 -2.465 .014 1.133

Satisfaction of major 2.485 2.903 .051 .856 .393 1.599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3.682 2.506 .0896 1.469 .143 1.525

self-efficacy 1.019 .184 .320 5.548 〈.001 1.481

communication competency .753 .285 .187 2.642 .009 1.790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505 .170 .174 2.966 .003 1.534

R2=.408, adjusted R2=.390, F=22.760(p〈.001), Durbin-Watson 1.623

Table 5. Influence factor on clinical performance (n=274) Vaiables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linical performance

self-efficacy 1

communication competency .505*** 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437*** .543*** 1

clinical performance .533*** .497*** .439*** 1 Table 4. Correlation among self-efficacy, communication

competen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linical performance (n=274)

***

p〈.001

3.5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 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위하여 다중회귀분 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위해 일반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던 연령, 학과선택동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전공만족도, 임상실습만족도와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을 독립변수 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수들의 공차한계 는 0.559 ~0.949로 1.0이하였고, 분산확대인자(VIF)도 1.054 ~1.790으로 10보다 작아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없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Durbin Watson은 1.623으로 나타나 자기상관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수행능력을 설명하는 선형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 하였고(F=22.76, p〈.001) 40.8%의 설명력이 있었으며 임상수행능력에 유의한 예측요인은 간호사에 대한 이미 지(β=-.124, t=-2.465, p=.014), 자기효능감(β=.320, t=5.548, p〈.001),의사소통능력(β=.187, t=2.642, p=.009),비판적

사고성향(β=.174, t=2.966, p=.003)으로 나타났다[Table 5].

4. 논의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의 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를 확인하고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정도는 3.42점(범위 1-5점) 이었다. 이는 전공만족도 매개효과로서 간호대학생 대상 의 자기효능감 3.16점보다 높았고[21] 졸업학년 간호학 생 대상의 3.52점보다 낮았다[22]. 이는 간호학생들의 실습여건이 서로 다르고 연구대상자의 차이에서 나타난 결과로 보여진다. 선행연구에서 대상자가 2,3학년 혹은 졸업생 대상이라면 본연구에서는 3학년과 4학년이 대상 이었다. 일반적특성의 경우, 전공과 임상실습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간호 학생의 임상실습에 대한 피로와 자기효능감 연구에서 종 교, 입학동기, 전공만족도에서 자기효능감이 유의한 차 이를 보인 결과를 지지하였다[23]. 자기효능감은 학업성 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간호학생이 새로운 학습과제에 대한 도전과 자기조절학습을 유도하고 주어진 과제의 수 행과 학업성취를 높이므로 전공만족도가 높아지고 임상 실습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고 본다.

의사소통능력은 3.66점(범위 1-5점)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인 3.67점과 거의 일치하였고[24], 일반적특성 중 나이, 학

(7)

과선택동기, 전공과 임상실습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학생들의 전공만족도, 실습만족도가 높은 그룹 에서 낮은 그룹보다 의사소통능력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임상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직무스트 레스, 직무만족도의 관계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이 높을 수록 직무만족도가 높다고 보고한 연구결과와 그 맥락을 같이한다[25].

비판적 사고성향은 3.59점(범위1-5점)으로 같은 도구 를 사용하여 3,4학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Lee, Gu와 Kim의 연구[7]에서 보고한 3.53점, Park과 Han의 연구[15]에서 보고한 3.26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비판적 사고성향의 하위영역에서는 객관성과 지적공정 성이 높게 나타났고 체계성과 신중성이 낮게 나타나 이 외선 등의 연구[7] 결과와 일치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 하위항목 중 체계성이 유독 낮은 이유는 지식중심의 암 기 위주 주입식 학습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에서 볼때 단순암기식 정보제공위 주의 교육방법에서 탈피하기위한 교수자들의 교수법에 대한 연구와 개발 필요하다고 하겠다. 일반적특성에 대 한 비판적 사고성향의 차이를 살펴보면, 학과선택동기, 전공만족도, 임상실습만족도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 였는데, 이는 Park과 Han의 연구[15]와 kim, Jang, Park 과 Song의 연구[26]와 유사하였다. 학과선택동기에서 간호를 봉사직으로 인식하는 경우보다 주위 권고나 취업 때문에 학과를 선택한 경우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이 유의 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이는 입학사정시 학과선택동 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나타낸다.

임상수행능력은 3.61(범위 1-5점)으로 나타나 이외선 의 연구 3.60과 거의 유사하고[7], 박현숙과 한지영의 연 구[15]에서, 3.26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는 나이, 학과선택동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전공과 임상실습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4가지 변수의 차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학과선택동기에서 봉사직을 갖기위해 간호학 을 선택한 경우가 4가지 변수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나 타내었는데 이러한 결과에서 볼 때 입시전형에서 면접을 통한 학과지원동기를 확인하는 것도 간호사로서 중요한 자질을 함양하기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전공과 임상실습만족도가 높을수록 4가지 변수 모두 높은 점수 를 보였다. 학생들의 임상실습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요구도를 파악하고 민감하게 반응하

여 실습만족도를 높이고 학교수업중에 전공만족도를 높 일수 있는 교과목의 운영도 필요하다고 본다.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임상수 행능력간에는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자기효능 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을수록 임상수 행능력이 높은 것을 알수있었다. 이는 의사소통과 비판 적 사고성향의 정적관계를 보고한 Jeong, Kim과 Seong 의 연구[24],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의 정적관계 를 보고한 No, Park과 Bae의 연구[21], 비판적 사고성향 과 임상수행능력이 정적관계를 보고한 Lee, Gu와 Kim 의 연구[7],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임상수행능 력, 의사소통능력간에 정적관계를 보고한 Lee의 연구 [12], 자기효능감과 임상수행능력의 정적관계를 보고한 Yang의 결과와 유사하였다[27]. 따라서, 간호학생의 임 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 의사소 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에 대한 고려가 우선적으로 이 루어져야 함을 나타낸다.

본 연구에서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는 간호사이미지,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 고성향으로 나타났다. Park과 Han의 연구에서는 임상수 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실습학기, 전공만족, 비판 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쉽이라고 보고하였고[15], Park과 Kim의 연구에서는 전문적 자아개념과 비판적사고성향 이 영향요인이라고 보고하였다[28]. 또한, Yang의 연구 에서는 공감능력, 자기효능감, 성별이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보고하였다[27]. 본 연구에서 도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효능감이 영향요인으로 밝혀 진 바 앞의 선행연구들의 결과를 지지하였다. 그러나, 선 행연구들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간호사이미지와 의사소 통능력이 본 연구에서 의미있는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간호사이미지는 간호사 자신이 간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이 간호와 간호사 에 대해 품고있는 느낌을 포함하는 것으로, 간호학생의 생각속에 존재하는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임상실습현 장에서 학생들의 간호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간호 학생들이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될 때 보다 자부심을 갖고 간호학 교육 및 실습에 임할 수 있 게 되며 궁극적으로 간호사로 역할을 잘 수행할수 있다.

의사소통능력이 영향요인으로 확인된 것은 의사소통 능력이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효능감과 긍정적 상관관 계를 나타내기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반병동간호사와

(8)

암병동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임상수행능력, 의사소통능 력에 관해 조사하여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 력이 높다고 보고한 Lee의 연구[12]와 간호학생을 대상 으로 비판적 사고성향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다고 보고한 Jeong, Kim과 Seong의 연구[24]들은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효능감 이라는 개인적인 특성과 자질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 키고 결국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5.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의사 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를 확 인하고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 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자기 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변수들간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예 측요인은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였으며 40.8%의 설명력을 나타냈 다(F=22.760, p<.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중요한 예측요인인 자기효 능감,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의 개인적 특성에 대한 우선적인 고려가 요구된다. 추후연구에서는 연구대 상 및 지역을 확대한 반복연구와 각 요인들을 증진시킬 수있는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개발 및 효율적인 교수 학습방법에 관한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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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옥(Mi-Ok Kim) [정회원]

•1997년 2월 : 부산대학교 간호학과 (간호학석사)

•2015년 8월 : 부산대학교 간호학과 (간호학박사)

•2014년 3월 ~ 현재 : 김해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관심분야>

고위험 모성관리, 폐경여성건강관리, 시뮬레이션 간호교육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N=274)
Table 3.  Difference  variabl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274)Table 2
Table 5. Influence  factor  on  clinical  performance                                                                                                    (n=274)Vaiablesself-efficacycommunicatio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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