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1 Vol.232
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10.31 Volume 232
포커스
대형 제약업체, 항생제 개발 재진입··· 1
4대 보건산업 [제 약] FDA, 재조합 인플루엔자 ‘플루블록’ 4가 백신 승인 ··· 5
[제 약] 샤이어, 췌장암 치료제 ‘오니바이드’ 유럽 시판 계획 ··· 5
[제 약] 일본, 초고가 항암제 ‘옵디보’ 가격인하 논란 확산 ··· 6
[제 약] 베타차단제 혈압약 복용 시 감정장애 ↑ ··· 6
[의료기기] 메드트로닉, ‘파이프라인 색전 폐쇄기기’ 등 리콜 ··· 7
[의료기기] 테루모, 세인트쥬드 혈관 치료기기 사업부 인수 ··· 7
[의료서비스] CDC, 10대 초반 HPV 백신 접종 권고 3회 → 2회 변경 ··· 8
[의료서비스] 브리검여성병원 등, “폐경이 ‘브레인 포그’ 유발” ··· 8
[의료서비스] 하셀트대, 임신전 체중과 자녀 수명 연관 규명 ··· 9
[의료서비스] 에라스무스대, “기립성 저혈압이 치매 위험 높여” ··· 9
[의료서비스] 이화학연구소· 오사카시립대, 만성피로증후군 혈중 표지자 발견 ··· 10
[화장품] 코티, 헤어스타일링 도구업체 GHD 인수 ··· 10
[화장품] 잭스 퍼시픽, 아동용 화장품 시장 진출 ··· 11
[공 통] 세계 최대 건기식 업체 GNC, 중국 업체에 매각 유력 ··· 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미·영 공동 연구팀, ‘인간세포지도’ 프로젝트 진행 ··· 12
[바이오] 배아줄기 세포로 인공 난자 제작 … 유전병 치료 기대 ··· 12
[바이오] 척수 손상 회복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 ··· 13
[디지털] 피츠버그대, 마비된 환자 촉감 로봇 손으로 재현 ··· 13
[디지털] 후생성, ‘피플’ 시스템 구축 추진 … 환자 정보 공유 ··· 14
[디지털] 뉴킨포, AR 이용 스마트 미용거울 ‘하이미러’ 제작 ··· 14
신규보고서 [제 약] 글로벌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 484억불 전망('22년) ··· 15
[바이오] 새로운 난소암 치료제(PARP 억제제) 개발 현황··· 16
[부록] 국내동향··· 17
[부록] 11월 주요행사··· 2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포커스
※ 본 내용은 의약 전문매체 미국 카이저헬스뉴스(Kaiser Health News)가 보도한 ‘대형 제약업체, 30 년간의 정체 상태 벗어나 항생제 개발 재진입(After 30 Years Of Stagnation, Big Pharma Jumps Back In Antibiotics Game. But Is It Too Late?)’ 등을 바탕으로 항생제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 아에 대응하기 위한 최근의 약물 개발 관련 동향을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 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대형 제약업체, 항생제 개발 재진입
낮은 수익 전망으로 인해 지난 30여 년간 외면되어 온 항생제 분야에서 대형 제약업체들이 다시 약물 개발에 착수. 이는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이 갈수록 심각해져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약물의 필요성이 고조되 고 있기 때문으로, 각국 정부는 R&D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완화에 나서 면서 이들의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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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과 국제 공조(항생제 내성) 제약업체들에게 항생제 개발은 수익성이 낮은 분야로 인식 되면서 그동안 외면을 받아 왔지만,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분위기가 급변
- 현대의학의 혁신을 가져온 항생제는 제약업체들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기 어렵다는 인식 속에 지난 30여 년 이상 새로운 약물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황이 지속1)
-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국가항생제내성대책위원회(Review on Antimicrobial Resistance)는
1) 1941년 최초로 시장에 등장한 항생제는 1960~70년대까지 활발하게 개발되고 출시되었지만, 이후 기나긴 정체 상태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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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2)의 창궐로 인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오는 '50년에는 전 세계에서 1천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
- 이에 따라 대형 제약업체들 사이에는 항생제 내성을 보유한 슈퍼박테리아를 막을 수 있는 탁월한 효능의 새로운 약물 개발 필요성이 고조
출처 : The Pew Charitable Trusts, 2016
그림1 연대별 항생제 종류 발견(Antibiotic class discoveries, by decade)
(국제 공조) 유엔은 '16년 9월 항생제 내성에 관한 고위급 회담을 통해 항생제 내성 문제를 현대의학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제적 공조와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
- 유엔 회원국들은 △새로운 항생제 개발 촉진 △항생제 내성 위협에 대한 대중의 의식 제고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항균성 물질 사용 및 판매 규제 등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성명을 채택
- 유엔 선언문 발표 직전 13개 글로벌 제약업체들은 항생제 내성을 줄이기 위한 '20년까지의 로드맵을 확정하고, R&D 투자 확대를 비롯한 대응 방안을 제시
- 이러한 움직임은 '16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100개 이상의 제약 업체들과 관련 단체들이 서명한 산업선언문(Industry Declaration) 뒤를 이어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약업체들의 의지를 표명
2)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어떠한 강력한 항생제에도 저항하는 균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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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지난 '15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는 향후 항생제 내성 대응 계획을 담은 결의문이 채택
- 이에 따라, 기존 항생제를 무력화시키는 슈퍼박테리아를 퇴치할 수 있는 새로운 항생제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 분야에서 제약업체들의 신약 개발 움직임이 다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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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환경과 개발 사례(개발 환경) 각국 정부는 대형 제약업체들이 다시 항생제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
-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병 치료제에 비해 항생제 신약 개발은 투자대비 수익이 높지 않고 시장 확대 효과가 적은 한계를 보유
- 또 제약업체들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항생제 내성 기전으로 인해 항생제 개발에 따른 시간과 비용 측면의 위험부담이 가중되는 것도 사실 - 그러나 각국 정부가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해 R&D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완화에 나서면서 대형 제약업체들이 다시 항생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 영국 정부는 항생제 신약개발을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와 아스트라제네카(AZ)사에 각각 2억불과 1억7천만불을 지원
- 미국 정부는 항생제 후보물질을 감염질환제품인증(Qualified Intellectual Disabilities Professionals : QIDPs) 지위를 부여,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5년간 추가 시장독점권을 부여
- 이 같이 항생제 개발 환경이 조성되면서 미국 IMS 헬스는 글로벌 항생제 시장 규모가 올해 416억불 정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3)
3) 또 '15년부터 '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7.1%로 전망하는 가운데 특히 '18년까지 연평균 2.8%의 완 만한 성장률을 이어가다가 항생제 신약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19년부터는 7.0%
로 급등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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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8개 대형 제약업체들은 '16년 항생제 관련 연구비를 전년 대비 평균 36% 증액하고 연구 인력도 6.5% 늘릴 계획인 등 대형 제약업체들이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적극 진행
- 미국 머크(Merck)사가 개발 중인 항생제 신약후보 물질 ‘MK-7655’는 특정 박테리아의 베타-락타메이스(β-lactamase) 효소를 타깃으로 하며 현재 임상단계에 진입
※ 머크는 슈퍼박테리아용 항생제 개발 전문업체인 큐비스트(Cubist)를 인수함으로써 차세대 항생제 개발을 통한 수익창출 의지를 피력
- 영국 GSK사는 단백질 합성을 위해 사용되는 세균 효소를 타깃으로 하는
‘GSK 052’를 항생제 신약후보 물질로 개발 중
※ GSK 052는 원래 아나코(Anacor)사에 의해 개발된 물질로, GSK는 신약 제품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책임을 지며, 아나코는 제품 개발에 따른 성과에 연동된 로열티를 수령
※ GSK는 지난 '13년 미국 보건부와 항생제 내성 세균 치료용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2억불 규모의 협력을 체결한 이후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
- 스위스 로슈(Roche)사는 '15년 미국 진단 전문업체 진위브 바이오사이언시스(GeneWEAVE BioSciences)사를 인수해 슈퍼박테리아 퇴치 역량을 강화
※ 로슈는 '15년 11월 항생제 전문업체 폴리포(Polyphor)사와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해 업계에 실망을 안겼으나, 다수의 항생제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를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진위브의 ‘스마티클스(Smarticles)’ 기술을 확보해 업계로부터 주목
<참고 자료>
◆ Kaiser Health News, After 30 Years Of Stagnation, Big Pharma Jumps Back In Antibiotics Game. But Is It Too Late?, 2016.9.21
◆ Bloomberg, Why Superbugs Are Beating Big Pharma, 2016.9.21
◆CSR Wire, Leading Pharmaceutical Companies Present Industry Roadmap to Combat Antimicrobial Resistance, 2016.9.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4대 보건산업
4대 보건산업
FDA, 재조합 인플루엔자 '플루블록' 4가 백신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프로틴 사이언시스가 개발한 재조합 인플루엔자 '플루블록(Flublok)' 4가 백신을 승인
- 이 백신은 기존 플루블록 3가 백신에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 예방 효과를 추가한 것으로, 투여 대상은 3가 백신과 동일한 18세 이상 성인 환자
※ 플루블록 3가 백신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의 혈구응집소 단백질을 무력화시켜 면역반응을 유발하도록 재조합 DNA 기술을 사용해 제작
- 플루블록 4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보다 활동 성분이 3배 이상 포함하고 있어 특히 노인 등 면역체계가 저하된 환자에게 유용할 전망
- 이번 승인은 50세 이상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플루블록 4가 백신 투여군이 GSK의 플루아릭스(Fluarix) 4가 백신 투여군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확률을 40% 이상 낮춘 가운데 별다른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은데 근거 [Clinical Edge, 2016.10.19]
샤이어, 췌장암 치료제 '오니바이드' 유럽 시판 계획
아일랜드 샤이어가 췌장암 치료제 '오니바이드(Onivyde)'를 곧 유럽에서 시판할 계획
- 이 약물은 일라이릴리의 ‘겜자(Gemzar)’ 기반요법으로 치료를 행한 후에도 증상이 진행된 성인 전이성 췌장 선암 환자들에게 5-플루오로우라실(5-FU) 및 류코보린과 병용투여하는 용도의 항암제로 EU집행위 허가 관문을 통과 - EU집행위는 오니바이드와 5-FU 및 류코보린을 병용투여한 집단의 무진행
생존기간과 객관적 반응률 및 총 생존기간이 5-FU 및 류코보린 병용투여군에 비해 뚜렷하게 향상된 가운데 심각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난 임상 3상 ‘NAPOLI-1’ 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번 조치를 단행
※ 앞서 오니바이드는 지난해 10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취득
- 샤이어는 조만간 오니바이드를 EU 28개 회원국은 물론, 비회원국인 아이슬란드와 리히텐슈타인 및 노르웨이에서도 발매할 예정
[PharmaPhorum, 2016.10.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4대 보건산업
일본, 초고가 항암제 '옵디보' 가격인하 논란 확산
일본에서 1인당 연간 치료에 3천500만엔의 비용이 들 정도로 비싼 초고가 항암제 '옵디보' 가격인하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
- 오노약품의 옵디보는 시판 초기에는 연간 470명 정도의 피부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었으나, 폐암에도 적용되면서 대상 환자가 수만명으로 급증
- 이에 따라 후생성은 내년부터 가격을 최대 25%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오노약품도 여론을 의식해 후생성 방안에 긍정적 입장을 피력
- 그러나 참의원 예산위원회가 25%로는 불충분해 더 내려야 한다고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정부 내에서도 25% 이상 떨어뜨려야 한다는 강경론이 대두 - 하지만 후생성은 제약업체의 신약개발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배려할 필요도
있어 25% 이상 가격인하는 사실상 어렵다며 난색을 표명
-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은 후생성이 연매출 1천억엔을 상회하는 초고가 약품의 가격을 수시로 인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손질할 방침이라고
보도 [朝⽇新聞, 2016.10.20]
베타차단제 혈압약 복용 시 감정장애↑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팀이 베타차단제 등 일부 혈압약 복용 시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감정장애가 높아질 수 있다고 고혈압(Hypertension)지에 발표
- 연구팀은 40-80세 연령대로 혈압약을 90일 이상 복용한 14만4천66명과 복용하지 않은 11만1천936명을 대상으로 5년간의 의료기록을 분석
※ 조사 기간 동안 299명이 혈압약을 복용한 지 평균 2.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감정장애로 입원
- 그 결과 베타차단제와 칼슘길항제 약물 복용 집단은 안지오텐신 길항제 복용 집단에 비해 감정장애로 입원 치료를 받을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파악
※ 안지오텐신 길항제 복용 집단은 혈압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은 집단보다도 기분장애 발생률이 낮았으며, 타이아지드 이뇨제 복용 집단은 혈압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은 집단과 기분장애 발생률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
- 그러나 연구팀은 베타차단제 등 복용 시 감정장애가 높아질 수 있지만 혈압강하와 심장마비 및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전 의사와의 상담을 반드시 거치도록 권고 [Science World Report, 2016.10.1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4대 보건산업
메드트로닉, '파이프라인 색전 폐쇄기기' 등 리콜
미국 메드트로닉이 지난 '14년 7월부터 올 9월 사이 제조된 '파이프라인 색전 폐쇄기기(Pipeline embolization device)' 등 신경혈관 제품 8만4천여개를 리콜
- 이번 리콜은 해당 장치의 폴리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 코팅 부문이 부분적으로 분리돼 환자 혈액에 진입, 혈전 유발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
- 리콜 대상은 파이프라인 색전 폐쇄기기 이외 ‘앨리게이터 회복기기(Alligator retrieval device)’, ‘엑셀러레이터 친수성 가이드와이어(X-Celerator hydrophilic guidewire)’, ‘울트라플로우 HPC 플로 방향성 미세 카테터 (UltraFlow HPC flow directed micro catheter)’, ‘마라톤 플로 방향성 미세 카테터(Marathon flow directed micro catheter)’
- 그러나 메드트로닉은 미국 FDA에 통고된 이번 조치가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아직까지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강조
[Street Wise Report, 2016.10.20]
테루모, 세인트쥬드 혈관 치료기기 사업부 인수
일본 테루모가 미국 애보트로부터 세인트쥬드 메디컬의 혈관 치료기기 사업부를 1천164억엔에 인수
- 테루모는 이번 인수로 엔지오-씰(Angio-Seal) 혈관 폐쇄기기, 페모씰 (Femoseal) 혈관 폐쇄기기, 바도 스티러블 시스(Vado Steerable Sheath) 기기를 확보, 혈관 치료기기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
- 테루모의 혈관 치료기기 분야 매출액은 지난 결산시기 2천586억엔이었으며, 이번 인수로 단순합산으로도 3천억엔 전후 규모로 확대될 전망
- 애보트는 세인트쥬드를 합병할 경우 혈관 치료기기 부문에서 각국의 독점금지법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혈관 치료기기 사업부 매각을 단행
※ 로이터 통신은 이번 거래가 가격이 매우 적절하다며, 양 측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
- 한편 애보트는 최근 존슨앤드존슨(J&J)에게 안과 사업부를 43억불에 매각 [⽇刊⼯業新聞, 2016.10.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4대 보건산업
CDC, 10대 초반 HPV 백신 접종 권고 3회 → 2회 변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0대 초반(11-12세) 청소년의 경우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2회만 접종해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며 접종 권고를 기존 3회에서 2회로 변경
- CDC는 13-14세 역시 2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힌 뒤 그러나 15세 이상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의 경우는 3회 접종받을 것을 권고
- 또 성관계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백신을 통한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11-12세에 접종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
- 이와 함께 의사들에게는 HPV 백신 접종이 성매개성 질환 뿐 아니라 암 예방 효과도 있음을 설명하도록 촉구
※ 가장 흔한 성매개성 질환 중 하나인 HPV 감염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고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일부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인두암 등 각종 암으로 진행
- 한편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 HPV 백신으로는 머크의 가다실(Gardasil)과 GSK의 서바릭스(Cervarix)가 있으나 아직까지 이들 백신에 대한 수요는 많지 않은 편 [MassLive, 2016.10.22]
브리검여성병원 등, "폐경이 '브레인 포그' 유발"
미국 브리검여성병원과 매사추세츠종합병원 공동 연구팀이 폐경에 의한 호르몬 감소가 '브레인 포그(brain fog)' 현상을 유발한다고 신경과학저널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
- 연구팀은 45~55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테스트와 함께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의 활동 패턴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로 살펴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소개
※ 브레인 포그는 머리가 혼란스럽고 안개같이 뿌해 생각이나 표현이 어려워지는 상태
- 특히 난소에서 만들어지고 폐경 시작과 함께 감소하는 성호르몬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이 적은 집단일수록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저조한 가운데 해마의 활동도 위축된 것으로 파악
- 그러나 연구팀은 에스트라디올 감소에 따른 기억력 저하가 알츠하이머나 다른 인지장애 등 병리 현상이 아닌 폐경에 따른 정상적인 변화라고 설명
[Bel Marra Health, 2016.10.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4대 보건산업
하셀트대, 임신전 체중과 자녀 수명 연관 규명
벨기에 하셀트대 연구팀이 임신 전 체중이 출산한 자녀의 수명과 관련되어 있다고 바이오메드센트럴-의학(BMC-Medicine)지에 발표
- 연구팀은 17~44세 임산부 743명의 임신전 체질량지수(BMI)를 조사하고, 신생아의 탯줄에서 채취한 혈액에서 텔로미어(telomere)*의 길이를 측정
* 염색체의 끝단으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계속 짧아지면서 인간의 노화를 유발하고 수명을 단축
- 그 결과 임신 전 BMI가 1 포인트 증가할 때마다 신생아의 텔로미어는 약 50 염기쌍만큼씩 짧아지는 것으로 파악
※ 출생 시 부모의 연령, 사회경제적 지위, 흡연, 아기의 성별, 출생체중 등 텔로미어 길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경우에도 이 같은 연관성은 동일
- 이는 성인으로 치면 수명이 1.1~1.6년 단축된다는 의미로, 성인은 텔로미어 길이가 매년 32.2~45.5 염기쌍씩 짧아지는 것이 일반적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임신 전 과체중이 태아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아기가 출생된 이후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New Scientist, 2016.10.20]
에라스무스대, "기립성 저혈압이 치매 위험 높여"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이 기립성 저혈압이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공공과학도서관의학저널(PLOS Medicine)에 발표
- 연구팀은 1989~1993년 치매 또는 뇌졸중 병력이 없는 평균연령 68.5세의 남녀 6천204명을 대상으로 기립성 저혈압과 치매 위험 사이 관계를 추적
※ 연구팀은 누워있거나 앉아있다 몸을 일으켰을 때 3분 내 최고혈압인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최저혈압인 확장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는 경우를 기립성 저혈압으로 규정
- 그 결과 기립성 저혈압 집단은 정상 집단보다 치매 발생률이 15%(기립성 저혈압임에도 심박 수가 증가하지 않는 경우는 39%) 높은 것으로 파악 - 또 기립성 저혈압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일어섰을 때 수축기 혈압
변동이 크면 치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갑작스러운 혈압 강하로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발생한 저산소증이 뇌 조직을 노화시키면서 인지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으로
추정 [Medwire News,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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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학연구소 · 오사카시립대, 만성피로증후군 혈중 표지자 발견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오사카시립대 공동 연구팀이 심한 피로감과 두통 등이 지속돼 일상생활이 어려운 만성피로증후군의 혈중 표지자를 발견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지에 발표
- 연구팀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47명과 일반인 46명의 혈액을 비교 분석 - 그 결과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생성되는 대사물질인 이소구연산
(isocitric acid)과 피루브산(pyruvic acid), 암모니아를 분해할 때 생기는 오르니틴(ornithine)과 시트룰린(citrulline)의 비율이 이들 집단 사이 현저하게 다른 것으로 확인
※ 만성피로증후군은 일본에서만 환자 수가 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나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증상을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기 어려워 진단도 힘든 상황
- 연구팀은 의료현장에서 이들 대사물질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으로, 조만간 만성피로증후군을 보다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진단해 환자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확립시킬 계획 [⽇本経済新聞, 2016.10.18]
코티, 헤어스타일링 도구업체 GHD 인수
미국 화장품 업체 코티가 영국 헤어스타일링 도구업체 GHD(Good Hair Day)를 이 회사의 모기업인 라이언 캐피털로부터 4억2천만 유로에 인수
- 이번 인수로 코티는 GHD가 선도해 온 고성능 헤어 스트레이트너, 헤어 드라이어, 헤어 컬러 및 기타 헤어스타일링 도구들을 확보,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 부문에서 자사의 위치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
※ GHD의 제품들은 우수한 품질과 아름다운 디자인, 탁월한 효능 등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해당 영역에서 톱클래스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총 1억7천800만 유로
- GHD는 영국을 비롯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 미국과 호주 등 전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뷰티살롱 채널과 전자상거래를 통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 한편 코티는 최근 P&G 스페셜티 뷰티 부문도 사들이는 등 화장품 업체 인수를 통한 몸집불리기에 주력
[Consumer Goods Technology, 2016.10.2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4대 보건산업
잭스 퍼시픽, 아동용 화장품 시장 진출
미국 소비재 및 완구류 업체 잭스 퍼시픽(Jakks Pacific)이 싱가포르 아동 화장품 업체 '세스트 무아(C’est Moi)'를 인수, 아동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 - 싱가포르· UAE· 호주 등 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세스트 무아 브랜드 제품은
주로 4~12세 아동을 고객으로 하는 가운데, 안전성이 담보되고 알러지가 유발되지 않는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
- 이들 제품은 스킨케어 라인의 경우 페이셜 클렌저·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메이크업 라인은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파우더· 립글로스·
마스카라· 네일폴리시 등으로 구성
- 잭스 퍼시픽은 세스트 무아 인수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한층 강화
※ 제시카 탱(Jessica Tang) 세스트 무아 창립자는 세스카 무아 브랜드가 잭스 퍼시픽의 일원으로 편입됨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 한편 잭스 퍼시픽 인수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금전적 내용은 비공개
[Premium Beauty News, 2016.10.20]
세계 최대 건기식 업체 GNC, 중국 업체에 매각 유력
세계 최대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미국 GNC가 중국 업체에 매각될 전망 - 경영난에 처한 GNC는 복수의 중국 기업들과 접촉해 인수 의향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무를 포함한 인수가는 40억불에 이를 것으로 추산 - 소식통들은 현재 상하이푸싱그룹과 중즈캐피탈이 인수 의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으며, 중국의 여러 제약업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언 - GNC는 비타민․ 영양제․ 미네랄 제품․ 스포츠음료 등을 전 세계 9천여
매장에서 판매하는 세계 최대 건강기능식품 업체
※ GNC는 그러나 최근 경영이 악화돼 미상환 채무가 16억불에 이르는 가운데, 올 상반기 해외사업 매출도 7천990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
- GNC는 '11년 중국에 진출한 뒤 현재 매장 8곳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지만 알리바바와 징동닷컴 등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 - 한편 지난해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천200억 위안(미화 약
325억불) 정도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0% 이상 성장
[Wall Street Journal, 2016.10.1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미·영 공동 연구팀, '인간세포지도' 프로젝트 진행
미국 하버드대와 MIT 브로드연구소, 영국 생어연구소 등 공동 연구팀이 향후 10년에 걸쳐 인간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 기능과 특성을 규명하는 '인간세포지도(Human Cell Atla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
- 이번 프로젝트는 인간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특성을 분석해 인간의 성장과 발달 및 암과 뇌질환 등 질병 발생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
- 이를 위해 35조개 정도로 추정되는 세포의 개수에서부터 종류, 위치, 상태, 기능 등 세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밝혀내 지도로 작성할 계획
※ 사이언티픽아메리칸과 애틀랜틱 등 과학 전문지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전 세계 지형과 지물을 수록한 구글 지도에 비교, ‘인체 구글맵 프로젝트’라고 명칭
- 연구팀은 일단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겠지만 진행 과정에서 다른 해외 과학자들도 대거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
[Newsmax, 2016.10.20]
배아줄기 세포로 인공 난자 제작 … 유전병 치료 기대
일본 규슈대 연구팀이 쥐의 배아줄기 세포를 이용해 인공 난자를 만든 뒤 정자와 결합해 정상적인 새끼를 출산시키는 실험에 성공
- 연구팀은 먼저 쥐의 배아에서 얻은 배아줄기 세포가 난자로 분화할 수 있도록 생식선 세포와 함께 배양
※ 생식선은 생식에 관여하는 기관으로, 수컷에서는 정소 암컷에서는 난소를 형성
- 그 뒤 3주가 지나자 배아줄기 세포는 난자 형태로 분화했으며 연구팀은 이 난자를 며칠간 더 배양한 후 수컷 쥐의 정자와 수정시키고 암컷 쥐의 자궁에 착상, 생식 능력이 있는 정상적인 새끼 쥐를 출산시키는 데 성공 - 지금까지 중국 난징대 연구팀이 쥐의 정자를 인공적으로 만든 적은 있지만
인공 난자가 만들어지기는 이번이 처음
- 이번 인공 난자 제작은 유전병 치료나 복제 동물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자들의 시선이 집중
- 이번 연구는 네이처지에 발표 [西⽇本新聞, 2016.10.2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척수 손상 회복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
미국 오하이오대 연구팀이 척수 손상으로 인한 장내 세균 불균형을 교정해 척수 손상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에 있음을 발견 - 척수가 손상되면 장조절장애가 발생해 장내 유해 세균이 유익 세균을 몰아내
장 세균총 균형이 파괴되며, 이 과정에서 장 박테리아들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하면서 장내 면역세포들의 염증반응을 활성화시켜 척수 손상을 악화 - 연구팀은 따라서 이 과정을 차단하면 척수 손상 회복이 촉진될 것으로 판단,
일단 척수 손상 쥐에 항생제를 투여해 장내 세균총을 파괴
- 그 결과 염증 수치가 오르면서 척수 손상 회복이 지연됐으나 이들 쥐에 매일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자 척수 손상이 개선되면서 뒷다리 움직임이 증가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유산균이 대량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면역세포인 ‘규제 T세포(regulatory Tcell)’를 활성화해 염증반응을 억제하면서 신경 기능을 향상하는 물질들을 분비하기 때문으로 추정
- 이번 연구는 실험의학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에 발표 [Bioscience Technology, 2016.10.18]
피츠버그대, 마비된 환자 촉감 로봇 손으로 재현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사고로 팔다리가 마비된 환자가 로봇 손으로 촉감을 느끼도록 하는 데 성공
- 연구팀은 환자 뇌에서 촉감을 관장하는 부위에 미세전극 2개를 이식하고 침대 옆 로봇의 손가락에
압력센서를 부착한 뒤 컴퓨터를 통해 로봇 손가락이 물체에 닿을 때 발생하는 압력변화를 전기신호로 전환해 뇌에 전달
- 그 결과 1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환자는 자신이 직접 물체를 만지는 것처럼 촉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환자에게 로봇 손을 부착해 촉감을 팔의 신경으로 전달한 적은 있지만 환자
뇌에 로봇 손의 촉감을 직접 전달하기는 이번이 처음
- 현재 연구팀은 로봇 손의 촉감까지 느낄 수 있다면 뇌파로 로봇 손을 더욱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환자 뇌 운동중추에 전극 2개를 추가로 이식하고 경과를 관찰 중 [Chicago Tonight, 2016.10.1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후생성, '피플' 시스템 구축 추진 … 환자 정보 공유
일본 후생노동성이 의료기관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환자 개인의 병력과 치료 정보를 본인 동의 아래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이 공유하는 '피플(PeoPLe)' 시스템을 오는 '20년까지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 피플 시스템에서는 환자 개인별로 의료용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전국의 의료기관은 이 번호를 통해 환자 개인의 병력과 치료 정보를 공유
- 시스템이 구축되면 환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 어느 의료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불필요한 진료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본인에게 부합하는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
※ 자연재해나 갑작스러운 발작 등으로 의식을 잃어 구급차로 수송돼 평소에 다니던 의료기관이 아닌 곳으로 이송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후생성은 이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익명화해 대학과 기업 등에도 제공, 보건의료의 품질 향상과 각종 질병의 원인 규명과 신약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 [朝⽇新聞, 2016.10.20]
뉴킨포, AR 이용 스마트 미용거울 '하이미러' 제작
대만 전자업체 뉴킨포 그룹(New Kinpo)이 증강현실(AR)을 이용, 고해상도 카메라와 특허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미용거울 '하이미러(HiMirror)'를 제작 - 하이미러는 거울에 비친 안면을 통해 피부 및 건강
상태를 체크해 조언할 뿐 아니라 날씨 등 정보도 제공하는 뷰티‧ 헬스 컨설턴트 성격의 혁신적 제품
- 사용자가 화장하지 않은 상태로 하이미러를 보면 검거나 붉은 반점, 다크써클, 주름살, 모공, 잔주름 등이 한눈에 파악
- 하이미러는 윤기와 선명도 등 피부 정보와 함께 권고 사항을 알려주는 가운데, 피부관리 추적 조사와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효과도 분석
- 또 건강과 관련해서는 체중․ 체형․ 체질량지수(BMI)․ 체지방 근육량․ 골 중량․
대사량 등을 체크하면서 사용자에 적합한 운동처방까지 제시
[Electronics360, 2016.10.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신규보고서
글로벌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 484억불 전망('22년)
미국 GBI리서치가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 전망(Global Gastrointestinal Drug Market to 2022)' 보고서를 '16년 10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5년 357억불이었던 글로벌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 규모가 오는 '22년까지 연평균 4.5% 정도 증가, '22년에는 484억불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글로벌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에는 애브비의 휴미라(Humira)나 J&J의 레미케이드(Remicade) 같은 주요 제품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해 있는 상황 - 그러나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탁월한 효과의 신약들이 잇달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인터셉트의 일차성 담즙성 강경변 치료제 오칼리바(Ocaliva)와 다케다의 위식도 역류증 치료제 다케캡(Takecab) 및 염증성 대장염 치료제 엔티비오(Entyvio) 등은 '22년 연 10억불 매출이 가능할 전망
- 이런 가운데 '22년에 이르면 위장관계 치료제 시장 선두업체가 애브비에서 다케다로 교체될 것으로 예측
현재 위장관계 파이프라인에서는 940여개의 약물이 개발 중에 있으며, 이들 중 330개 정도가 생물학적 제제로 파악
- 이들 생물학적 제제 가운데는 85개 이상이 얀센의 단일클론항체 약물 스텔라라(Stelara) 같은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 중
※ 이들 생물학적 제제는 셀리악병, 호산구성 식도염, 자가면역성 간염 등 면역매개성 위장관계 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충분
- 이러한 사실은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인 휴미라와 레미케이드 등 현재 발매 중인 생물학적 제제들이 대부분 염증성 대장질환 치료제인 것과 대비 - 이는 곧 기존 생물학적 제제들은 높은 약가와 부작용으로 인해 주로 불응성
염증성 장 질환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나 점차 안전성을 확보한 약물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 같은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신규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신규보고서
새로운 난소암 치료제(PARP 억제제) 개발 현황
유럽의학종양학회는 지난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016 유럽의학종양학회 콩그레스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2016 Congress)'를 개최
- ‘질환 치료에서 환자 보호까지(From disease treatment to patient care)’를 모토로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는 경구용 폴리 중합효소(PARP) 억제제로서의 새로운 난소암 치료제 개발 현황이 소개
- 난소암은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 암 중 하나이나, PARP 억제제는 암세포의 DNA 회복을 억제해 방사선과 알킬화제 같은 표준적 암 치료제 효과를 증진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
- 한편 난소암이 있으면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3-4배, 유방암이 생기면 난소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 정도 높아지는 등 난소암과 유방암 사이에는 비례적(+) 상관관계가 존재
PARP 억제제 개발 경쟁은 테사로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와 클로비스 온콜로지가 그 뒤를 추격
표 1 주요 PARP 치료제 개발 현황
개발업체 개관
테사로
o 경구 난소암 치료제 ‘니라파립(niraparib)’을 개발 중
o 지난 6월 공개된 자료에서는 이 약물이 난소암이 악화되지 않는 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 (대조군에 비해 난소암 악화 없이 추가 15개월 생존)시켰음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종양 성장을 얼마나 차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
o 미국 FDA는 니라파립을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
o 테사로는 폐암 등 다른 암에도 니라파립이 사용될 수 있는 지 임상시험을 검토
화이자
o 지난 8월 메디베이션(Medivation)을 140억불에 인수하면서 메디베이션이 BRCA-변이 유방 암 치료제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던 ‘탈라조파립(talazoparib)’을 확보
o 최근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실시한 실험에서는 탈라조파립이 유방암 종양을 평균 78%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
클로비스 온콜로지
o 2회 이상 화학요법을 받은 BRCA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루카파립(rucaparib)’을 개발 중 o 이 약물은 일반 화학요법과 비교해 일부 여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o 그러나 아직까지 루카파립은 백금 난치 난소암 환자에 효과가 없는 반면 이미 승인된 아
스트라제네카(AZ)의 린파자(Lynparza)는 14% 정도의 환자에서 반응을 보여 효과를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 가가 관건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표준 정립(10.24)
* 진료의뢰서, 회송서 등 교류서식 4종 및 전자문서의 생성, 교환 방식 표준화
** 국가표준 제시로 의료기관 간 활발한 진료정보교류 기대…‘진료정보교류 표 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실거래가 조정제도 1년→2년 단위 변경(10.24)
* 생물의약품 산정기준을 개발목표제품 상한금액의 80%까지 인정…‘약제의 결 정 및 조정기준’ 공고
▪퇴장방지·방사성의약품 16개 품목 약가인상(10.21)
* 평균 20% 이상 조정…생산원가보전도 신규 지정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10.20)
* 중증외상소아환자 사망 계기로 권역 간 전원조정 일원화 등 제도개선 추진
** 지정 취소에 따라 응급의료수가 및 보조금 중단
▪한·덴마크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10.25)
* 복지부 장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방한 계기로 개최된 ‘건강한 노후’ 주제 의 간담회에서 양국 보건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 연설
▪2017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원 선정 공고(기한 : ∼11.25일)
* 소아청소년과 필수의료 취약지(25개) 대상으로 1개 지역 선정 예정
▪‘투베로30/10mg’ 등 198개 품목 신규 등재(10.26)
* 기등재의약품 67개 품목 급여목록 삭제, 86개 품목 상한금액 등 변경…‘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 고시
▪‘울티바주’ 등 11개 품목 급여기준 확대로 상한금액 인하(10.25)
* ‘타쎄원정’ 등 8개 품목은 자진 인하…‘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고시 개정 추진
▪‘힙합으로 함께하는 암 예방 팀플레이(Team Play)’ 홍보 실시(10.26)
* 젊은 세대에게 암예방 수칙 전달 위해 래퍼 ‘아웃사이더’가 제작한 암 예방 힙합 음원 및 뮤직비디오 “대한민국 건강상륙작전-팀플레이” 공개
▪신약개발 및 해외 기술이전 성공 향한 ‘보건의료 기술라이센싱 포럼’
개최(10.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 우수 기술의 조속한 기술이전 사업화 성공률 제고 뒷받침
** 글로벌 혁신 신약 등 개발촉진 위한 약가 개선안 시행
▪의약품 허가 등 수수료 대폭 상향조정(10.24)
* △2008년 이후 물가상승률 등 인상요인이 반영되지 않은 의약품 등의 허가·
신고 수수료 현실화(평균 약 65% 상향 조정)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제도 시행에 따른 갱신 수수료 신설…‘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 행정예고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의약품용 마약,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관리(10.20)
* 의약품용 마약 취급 시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취급의 모든 과정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 의무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인체조직은행 시설·장비 요건 등 안전관리 개선(10.25)
* 조직은행의 일부 시설·장비 통합·운영, 일부 시설 미설치 허용…‘인체조직안 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정보 통합 제공(10.21)
* 연구동향, 제품화 정보, 국내 허가 사항 등 안전평가원 홈페이지 통해 공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B형간염 재발 이상반응 신설(10.25)
* 투약 전 HBV 감염 검사·전문가 상담 추가…유럽의약품청(EMA) 안전성 검 토결과 반영
▪‘알프라졸람’ 등 7개 성분 신경안정·수면제 이상반응 추가(10.24)
* 국내 보고 부작용,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후 확정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필요한 안전성 확인 가이드라인’
발간(10.24)
* 강한 전자기장이 발생하는 자기공명(MR) 환경에서 사용하는 기기의 허가·심사 자료 준비 지원
▪‘결핵균·비결핵 항산균 진단 제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간(10.19)
▪정형용 임플란트와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에 대한 품목별 가이드라인 마련(10.21)
* 3D 프린터 이용해 제조되는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
▪‘한약(생약)제제 품목허가·신고 질의응답집’ 발간(10.26)
▪‘2016년 의약품 허가·심사 민원 설명회’ 개최(10.27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
▪‘의료기기 허가·심사 종합 설명회’ 개최(10.28일, 코엑스)
▪‘2016년 한약재 관리‧운영 관련 정책설명회’ 개최(10.25일, 서울 엘더블 유컨벤션센터)
질병관리 본부
▪위기소통 강화 위해 공감형 국민소통망 본격 가동(10.25)
* 공중보건 위기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위한 소통체계 구축
** 카카오톡을 통해 시기·상황별 질병예방, 건강정보를 제공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 국제 스티비 어워드에서 2년 연속 금상 수상(10.21)
*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캠페인 부문’ 1위
**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시상식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10.20)
▪가을철 설치류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10.26)
▪감기처럼 와서 폐렴까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주의 당부(10.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2016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11.3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제1회 보건산업 통계활용사례 아이디어 공모안내(기한 : ∼11.26일)
▪베트남과 민간차원에서의 보건의료협력 교두보 마련(10.20)
* 한국국제의료협회․베트남사립병원협회와 3자 MOU 체결
** △보건의료 분야 정보 교환 및 양국 보건의료산업 발전 △환자 송출 협력
△한국의료진 의료 면허 인정 등에 합의
▪카자흐․루마니아 보건의료 민관협력 사업 발굴 앞장(10.25)
*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지원하는 한국병원 견학 및 의료시스템 연수 프 로그램(Business Matching Trip for Hospital PPPs) 주관
** 한국과 카자흐스탄, 루마니아와 보건의료분야 민관협력 통한 병원사업 발굴 및 구체화 위한 기회 마련
▪우즈벡 보건부․인하대병원과 보건의료협력 위한 3자 MOU 체결(10.20)
* △보건의료분야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공공병원 현대화 위한 병원 건립 및 경영 컨설팅 분야 협력 등에 합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10.21)
* 외국인 의료관광 프로모션 상품개발 상호 협력,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정책 제도 공동연구 협력 등 의료산업 활성화 및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발 전 위한 협약
▪정동극장과 문화․의료관광 연계한 융복합 상품개발 업무협약 체결(10.21)
* 외국인 의료관광 프로모션 상품개발, 외국인의 국내 유치채널 공유 등 의료 관광 연계 융복합 콘텐츠 공동 구축에 합의
▪‘글로벌 헬스케어 프론티어 2016 컨퍼런스’ 성료(10.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 정부3.0, 한국의료 민관협력 해외진출의 미래 제시…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의 민관협력 기반 조성, 성공모델 창출 위한 전략 교류의 장 마련
▪보건의료 기술경영(MOT) 실무자 과정 교육 안내(기간 : 11.7∼11일)
기타
▪국회예산정책처, 병원 내진보강 주문(10.21)
* △2017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내진보강 사업비 반영 요구△정부가 지역거 점병원의 내진설계기준의 준수 적극 관리 등 조언
▪전혜숙(더불어민주당) 의원, ‘약무장교·공중보건약사 신설 법안’ 발의
(10.24)
* 군 의료체계 보완, 의료취약지 의료인력 공백 채우기 위해 약무장교나 약무 사관후보생, 공중보건약사 등 약사 관련 제도 도입…‘병역법 개정안’ ‘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바레인에 건강보험 지출관리시스템 수출(10.20)
* 바레인 국가최고보건위원회와 한국 건강보험 심사평가·지출관리 시스템, 의 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해외수출 사전 계약 체결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연세대
▪자가포식작용 ‘오토파지’ 새 유도 약물 발견(10.20)
* 세포 기반 고효율 스크리닝 시스템으로 유도 약물 발견, 형광면역염 색과 전자현미경‧작용인자 발현 분석 통해 약물의 오토파지 유도 활성 확인…오토파지 이상 현상 치료제 및 혈관 재협착증 방지약품 개발 기대
네이처셀
▪치매 치료제 ‘아스트로스템’, FDA 임상1·2상 신청(10.24)
* 안전하고 활성이 높은 바이오스타의 줄기세포 배양 기술 바탕으로 2018년 상반기 완료 계획…2020년까지 미국에서 신약 승인 획득 후 시판 목표
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복합제 ‘구구탐스’, 식약처 승인 획득(10.21)
* 세계 최초로 전립선비대증 치료 성분과 발기부전 치료 성분의 복합 제형…기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에 비해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
** 다양한 비뇨기 분야 치료제 지속 출시 방침
LG생명과학
▪5가 혼합백신 ‘유펜타’, 8,10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10.20)
* 유니세프의 2017~2019년 정규입찰에서 수주에 성공…글로벌 백신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 모색
▪마크로젠과 소비자 유전체 시장 공동 진출(10.26)
* 60억원 규모 합자법인 ‘젠스토리’ 설립해 다양한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서비스 개발‧제공 예정
** △LG생활건강의 마케팅 채널‧영업 네트워크와 △마크로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분석 기술력, 서비스 역량 간 시너지 기대
셀트리온
▪‘램시마’, 업계 최초 누적 수출 1조원 돌파(10.19)
* 2012년 첫 수출 후 4년 만에 통관 기준 1조원 달성
** 11월 미국 출시 후 연매출 1조원 기대
동아ST
▪스웨덴 비악티카와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추진(10.26)
* 비악티카의 선도물질, 공동연구로 발굴될 추가 선도물질의 글로벌 독점권 확보…후성유전학에 기반한 차세대 항암제 공동 개발
** 비악티카 : 유전자 발현 및 이를 조절하는 데 관련된 단백질의 기 능 조절에 특화된 혁신기술과 선도물질 보유한 바이오벤처
메드프론 디비티‧
서울대병원
▪알츠하이머 치료제 공동 개발 MOU 체결(10.26)
* 치료제 개발 위한 ‘알츠하이머병의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에 관한 포괄적 연구협력’ 체결
대웅제약‧
한올 바이오파마
▪차세대 면역항암항체 개발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10.24)
* 기존 면역항암제와 다른 계열의 차세대 면역항암항체 후보물질 도 출 위해 60억원 공동 투자…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명문제약
▪항우울제 ‘레메론솔탭’ 제제특허, 국내 최초로 회피 성공(10.25)
* 특허심판원이 “자체 개발한 ‘활성성분으로 미르타자핀과 약학적 허 용 부형제를 포함한 경구투여용 비코팅 정제’는 ‘레메론솔탭’의 특 허를 저촉하지 않는다”는 명문제약의 주장 수용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31)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건양대의대 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막는 탄수화물 나노구조체 개발(10.25)
* 나노공학(NT)과 생물공학(BT)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독감 바 이러스의 감염력을 무력화할 수 있는 나노구조체…생쥐의 독감 바 이러스 감염 예방효과 확인
** 면역학적 항체 중심의 항바이러스제 한계 극복 기대
서울 아산병원
▪세계 최초 폐암 조기 진단 가능 생화학 마커 발견(10.26)
* 폐암 유발하는 단백질 ‘USE1’을 찾아내 폐암을 조절할 수 있는 새 로운 메커니즘 발견…폐암 조기 진단 키트 및 신약 개발 기대
삼성전자
‧ 삼성메디슨
▪‘크리스탈 클리어 사이클’ 솔루션, 여성 생애주기 맞춘 모든 질병진단(10.23)
* △임신 계획 △태아 발달 측정 △태아 기형 검사 △태아 영상 진단
△출산 △유방·여성암 진단 등 여성 생애 주기에 필요한 초음파 진 단 기능들을 ‘크리스탈 클리어 사이클’로 통합
** 산부인과 진단기기 사업을 통해 구축한 영상 기술‧노하우 총집결
삼성전자
▪이동형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M85’ 공개(10.20)
* 동급 최소형의 컴팩트한 디자인‧최경량 무게로 이동성 획기적 개선
** 제한적인 촬영 환경에서 엑스레이 튜브와 디텍터 위치 변경 용이, 정확한 촬영 돕는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대량 추출법 특허 등록(10.24)
* 최적화·무균화 공정 기반으로 고품질 바이오콜라겐의 추출 효율을 높인 기술
** 공정기간 연장, 특정 화학물질의 혼합 없이 상업적 대량생산 가능
코아스템
▪세포배양관 및 대량 세포배양시스템 관련 특허 등록(10.25)
* 기존 배양방식을 개선해 생산성‧경제성 확보할 수 있는 자동화 세포 배양기 개발에 적용 계획
네오펙트
▪발달장애 아동 재활 솔루션 ‘라파엘 스마크 키즈’ 출시(10.24)
* 자동 난이도 알고리즘 적용해 아동 움직임 범위에 따라 게임 난이 도 조절…데이터 저장, 그래프로 표현되는 훈련 결과 제공
동아ST
‧ 해성옵틱스
▪의료용 내시경 개발·판매 MOU 체결(10.25)
* 동아ST는 해성옵틱스부터 카메라 렌즈‧모듈 공급 받아 의료용 내시 경 완제품 제조 및 국내외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해성옵틱스는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과 생산 및 공급, 기술지원 담당
에이티젠
▪러시아 랩다이그노스틱와 ‘NK뷰키트’ 공급 계약 체결(10.20)
* 유라시아지역 시장 개척 본격화
** 체내 선천 면역 세포인 NK(Natural Killer)의 활성도 검사 기기
마이크로 의료 로봇센터
▪전남대에 마이크로로봇센터 준공(10.19)
* 그간 확보한 세계적인 원천기술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상용화 지원과 미래형 의료로봇을 특화전략산업으로 육성 계획…광주시가 340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