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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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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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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비용

(2)

1)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이란 자금사용의 대가로 부담하는 비용으 로서 자본제공자의 입장에서는 요구수익률로 볼 수 있다.

2) 자본비용은 투자안 평가, EVA에 의한 성과측정, 운전자본관리, 최 적자본구조결정 등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의 핵심적 요인이다.

3) 타인자본비용은 부채로 자금을 조달할 경우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으로서 명시적 이자 외에 조달에 수반된 각종 비용을 포함한다.

ex) 회사채 발행비용, 지급보증료, 구속성 예금(‘꺽기’) 등

자본비용 – 자본비용의 의의 및 타인자본비용

(3)

4) 기업의 이자비용은 법인세 계산시 손비로 처리되어 세금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세후 기준으로 타인자본비용을 측정한다.

5) 이자가 매월 또는 매분기 마다 지급될 경우 복리의 빈도에 따른 실효이 자율을 감안해야 한다.

예) 어느 기업의 법인세율이 30%이고 차입금 100억원에 대한 연간 이자부담이 10억원이라면, 이자비용으로 인한 법인세액 절감효과는 얼마이고 세후 타인자본비용은 몇 %인가?

10억원 X 30% = 3억원

즉, 10억원의 이자비용으로 인해 3억원의 법인세를 절감 할 수 있다.

따라서 세후 타인자본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10% X ( 1-0.3 ) = 7%

세후 타인자본비용 = 세전 타인자본비용 X ( 1 - 법인세율)

예) 표면금리 12%인 회사채를 액면가에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한 경우 회사채 이자지급이 분기 별로 이루어진다면 이 기업이 부담하는 실효이자율은?

( 1+ )4 - 1 = 0.1255

즉, 이 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실효이자율은 연 12.55% 이다.

0.12 4

자본비용 – 자본비용의 의의 및 타인자본비용

(4)

1) 자기자본비용이란 주주가 특정기업의 주식에 투자할 때 기대하는 요구수익률로서 이자처럼 명시적 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어서 측 정이 어렵다.

2) 이론적으로는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에 의해 구한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자기자본비용으로 간주한다.

k

e

= R

f

+ [E(R

m

) - R

f

] · β

e

단, Rf = 무위험자산의 수익률

E(Rm) =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βe = 주식의 체계적 위험

예) 국채수익률이 6%,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이 10%일 때 주식의 베타값이 1.5인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을 CAPM에 의해 구하면 얼마인가?

ke = 6% + (10% - 6%) X 1.5 = 12%

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

(5)

3) 실무적으로는 세전 타인자본비용에 경험적으로 측정한 주식의 위 험프리미엄을 합산하여 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하는 방법을 많이 사 용한다.

ex) 과거 자료를 통해 주가수익률과 국채수익률간의 차이가 평균 4% 정도라는 것을 알았다면, 현재 이자율 부담이 8%인 기업은 12%를 자기자본비용으로 추정

4) 내부유보금이 아닌 신주발행을 통해 자기자본을 조달하는 경우에 는 각종 발행비용이 자기자본비용에 포함된다.

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

(6)

Answer

기업에 자금을 제공한 주주들은 다른 투자 기회를 포기하고 리 스크에 상응하는 기대수익률을 바라고 주식에 투자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투자자인 주주의 요구수익률을 초과하는 곳에 주주의 자금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주주의 요구수익 률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기자본비용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본비용은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구하는 이론적 모형인 자본자 산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계산하기도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세전 타인자본비용에 경험적으로 측정한 주식의 위험프리미엄 을 합산하여 추정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

(7)

어느 기업이 평균 10%의 금리로 100억원의 부채를 조달했고 자기자본비용이 14%로 추정되는 자기자본 2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업의 법인세율이

30%라고 하면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얼마인가?

Question

자본비용 – 가중평균자본비용 계산 및 활용

(8)

1) 조달원이 다른 자본의 경우는 자금원천별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두 고 계산한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을 사용한다.

k

i

X w

i

n i=1

WACC =

예) 부채에 대한 평균 이자율이 8%이고 자기자본비용은 12%로 추정되는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의 부채와 자기자본 비율은 각각 40%와 60%이고 법인세율은 25%라고 한다면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얼마인가?

WACC = 8% X ( 1-0.25 ) X 0.4 + 12% X 0.6 = 9.6%

자본비용 – 가중평균자본비용 계산 및 활용

단, ki = i 번째 자금조달방법의 세후 자본비용

wi = 총자금조달에서 i번째 자금조달방법의 비중

(9)

2) 자금원천별 가중치는 가능한 한 장부가치가 아닌 시장가치를 기준 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3) 가중평균자본비용은 기업성과 평가나 투자안의 경제성 분석에 주로 사용된다.

4) 새로운 투자안의 위험이 기업의 기존위험과 다르거나 투자 후 자본 구조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면 각 투자안별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계산하여 사용한다.

5) 기업의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능가 할 때 발생하는 초과수익은 모두 주주의 몫으로서 이때 주주는 자기자본비용 이상의 수익률을 얻게 되는 것이다.

ex) EVA > 0, NPV > 0, IRR > 자본비용

자본비용 – 가중평균자본비용 계산 및 활용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