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과 세계의 루터란 #2018 가을#기독교에대해궁금한것들
기도는 누구에게 어떻게 하는 거예요?
_기도와 성만찬
성만찬은 기독교의 성레전 중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나누는 예식이다.
성만찬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나누실 때,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신 데 서 유래한다.
당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눈 최후의 만찬은 유대교 유월절 성만찬이었다.
유대교인들은 조상들이 이집트의 압제에서 해당되었던 그 유월절을 기념하면서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성만찬 예식을 해 왔는데, 예수께서 그 내용을 바꾸어 주신 것이다.
초대교회시절에는 식사를 대신 할 만큼 많은 양의 빵을 나누어 먹었는데, 2세기 부터는 세레교인만 참여 시키는 전통이 생겼고, 빵의 크기도 작아졌다.
기도- 누구에게 드리는 것인가?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유념해야 할 사항.
기독교에서 흔히 예수, 성령, 성모 마리아께 기도하는 사례들이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대상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다.
예수의 십자가 공로에 힘입어서,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하는 것이지, 예수나 성령이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대상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기도하라는 가르침을 주신 바 있다. (마 6:9) 기도에서 예수님은 중보자가 되신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는 것은 그 분이 우리의 기도를 보증해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 14:14)
기도- 누구에게 드리는 것인가?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초대 교회 교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여,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하는 일”
에 힘썼습니다. 기도는 종교적 욕구의 표현도, 하나님을 강제로 움직이려는 기술도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복종의 행위이며,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는 믿음과 희망의 표현이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허락하신 특권이다.
기도의 모양과 형식에 일정한 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눈을 감거나 손을 모으는 것은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물론 서양 사람들 중에 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도 편하게 앉아서 기도하는 것 보다는 정신 집중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남들이 보지 않는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조용하게 기도하라는 뜻도 포함될 수 있겠다.
일부 한국 교회에서 마치 만세삼창 하듯이, “주여, 주여, 주여” 세번씩 외치고 통성기도에 들어가는 현상이 있는데, 억압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일 수는 있지만, 올바른 기도의 자세인지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성찬, 성만찬은 뭐예요?
성만찬은 기독교의 성레전 중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나누는 예식이다.
성만찬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나누실 때,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 게 나누어 주신 데서 유래한다.
당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눈 최후의 만찬은 유대교 유월절 성만찬이었다.
유대교인들은 조상들이 이집트의 압제에서 해당되었던 그 유월절을 기념하면서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성만찬 예식을 해 왔는데, 예수께서 그 내용을 바꾸어 주신 것이다.
초대교회시절에는 식사를 대신 할 만큼 많은 양의 빵을 나누어 먹었는데, 2세기 부터 는 세레교인만 참여시키는 전통이 생겼고, 빵의 크기도 작아졌다.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성찬, 성만찬은 뭐예요?
최근에는 몇 차례만 성만찬 예식을 갖는 교회들이 많다.
그 전통은 종교개혁 이전의 중세 교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주일 찬양 예배나 수요 기도회처럼, 중세에는 이미 성만찬이 생략된 약식 미사가 있었다.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에는 두 부류가 생겼다.
예전적 교회 : 루터교, 성공회 비예전적 교회 : 장로교
*예배학적으로 볼 때, 성만찬이 없는 예배는 반쪽 예배다.
성만찬은 ‘주의 만찬’ ‘성체성서’ ‘최후의 만찬’ ‘성만찬’ ‘성찬식’ ‘성찬예식’
등 그 용어도 다양하고, 화체설(가톨릭, 정교회), 기념설(장로교), 임제설(루터교) 등 신학도 다양하다.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