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판데믹
1 년 후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이미 사회에 많이 번졌는가? No
• 환자가 주변에 있으면 잘 옮는가? Yes
•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의 특징
– 고열 ? – 설사 ? – 기침 ?
– 미각과 후각의 소실?
– 근육통 ?
증상이 발생한 후 해야 할 첫번째 조치
•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 PCR: Standard Diagnostic Tool, Sensitivity: 80-90%, Specificity
– Ag test: Sensitivity: 50-60%,
– Ab test: 급성기가 지난 후 양성이 나옴. 2주 지난 후부터
• IgM, IgG
고위험군이란?
• 60세 이상
• 고혈압
• 당뇨
• 심혈관계 질환
• 신경계 질환
• 만성 폐질환
치료방침
무증상
• 증상이 없더라도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으므로 자발적 자가격리를 2주 간 시행한다.
• 지금은 증상이 없더라도 증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잘 쉬고, 고단위
비타민과 zinc 등을 섭취한다.
경증
• 두통 , 근육통, 열, 설사, 기침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호흡곤란이나 흉부선상 폐렴 소견이 없는 경우.
• 대증적 치료를 한다.
– 진통, 소염제 복용
– 하루 2L 이상의 수분섭취와 휴식 – Vit. C, Vit. D, Zinc
– 본인이 고위험군이라면 close monitoring-X ray, Oxygen monitoring, 호흡수 측정
중등도
• 하부기도 감염의 소견이 있지만 산소 포화도가 94%이상
• 치료 : 폐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 항생제 투여
–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
– 매 3시간 마다 산소포화도 측정
중증
• 폐렴이 있고, 산소포화도가 94%미만으로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우
• Chest X-ray, Chest CT 등의 진단적 검사가 필요
• 스테로이드 등 과잉 면역반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필요함.
• 보통 경증으로 시작하더라도 임상경과가 7일 이내에 호전되지 않으면 중증으로 갈 수 있음
• 입원치료가 필요
• 폐렴 뿐만 아니라 폐색전증 때문에 항응고 치료 (enoxaparin, aspirin 등의 항응고 제가 필요함)
• 폐뿐 아니라 심장에 대한 고려도 필요. 특히 고혈압환자
• 당뇨환자는 당이 조절 안되는 것이 코로나 시작 조기 증상일 수 있음.
CRITICAL
• 중환자실 입원
• 혈압저하 , 다발성 장기부전, 패혈증
• 다양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음
산소포화도 측정
조기 치료
산소 포화도 측정방법
산소 포화도 측정방법
– 삼성 스마트폰 이용임상경과
증상 시작 후 1주일
증상 시작 후 1-2주일
회복기 3-6주일
PCR양성, 전염력이 가장 높음 대증적 치료, 폐렴 조기발견
렘데시비르, 항체치료제 사용가능
PCR 양성
폐렴 및 패혈증 치료 각종 위험인자에 대한 조사필요
PCR 음성
항체검사: 양성 환자 상태에 따라 안정가료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
• 판데믹 시기에 예방접종을 할 경우 , 감염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 감염 상태가 아닐 때 접종
• Anaphylaxis: 0.1%미만, 평소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분, 접종 후 20분 간 병원에 머물 것.
– 치료법: 수액 및 저혈압치료,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투여
• 예방접종이 도움이 되는 군: 고위험군
• 예방접종을 하는 이유: 중환자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 즉 예방접종후에도 경증 감염은 일어날 수 있다.
항체주사란?
•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백질 중 특정 항원부위에 대한 항체를 유전자 재조합 및 세포배양으로 만들어낸 것.
-혈장성분은 아님
-부작용: 알레르기 반응, 빠르게 주사할 경우 심장부담
-고위험군 환자가 중환자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기에 사용하는 주사 -전문의와 상의 필요
-예방주사에 의해 항체가 잘 안 생기는 면역저하군에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