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교통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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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Transport Brief
ISSN 2288-3436
발행처_ 한국교통연구원 발행인_ 이창운 기획_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
2014
Vol.5 /
No.3
전문가 기고
02
면적 보행환경정비를 위한 “보행환경개선지구”
현안분석
04
녹색일자리와 고용창출효과
통계
11
연구실 소식
12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는 1990년 중·후반부터는 승용차로부터 발생하는 교통혼잡, 대기환경오염 등이 삶 의 질을 저해할 정도로 심각해지면서 도시 정책의 핵심 주제로 부상했고, 교통부문에서도 다양한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었다. 승용차 통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중심 으로 정책의 파라다임이 변화하였고, 최근에는 보행자가 중심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서울시에서도 서울광장, 광화문광 장, 세종로 횡단보도 설치 등 서울시 도심을 보행자 천국 으로 조성하려는 크고 작은 노력들이 실행되고 있다.
면적 보행환경정비를 위한
“보행환경개선지구”
전문가 기고
서울연구원 | 이신해 연구위원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실행방안 중 “보행환경개선지구”는 보행환경을 단순 도 로만이 아닌 면적으로 정비하는 핵심 방안으로 평가할 수 있다. 보행환경개선지구에는 ① 보행자 통행량이 많 은 구역, ② 노인·임산부·어린이·장애인 등의 통행 빈도가 높은 구역, ③ 역사적 의의를 갖는 전통과 문화 가 형성되어 있는 구역, ④ 그 밖에 보행환경을 우선적으 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구역, ⑤ 어린이·노 인·장애인 보호구역, ⑥ 보행우선구역 등이 포함된다.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면 보행자길의 신설 및 단 절된 보행자길의 연결, 보행자 친화시설의 설치 및 성능 개선,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 협하는 시설물 및 적치물의 정비 등 보행자 통행을 안전 하고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정비기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필자는 보행환경개선지구 내에 적용할 수 있는 기 법들이 대규모 토목공사를 수반하지 않고도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왜냐하면, 서울시와 같이 기성시가지가 주를 이루고 대도시, 그리고 보행자 밀도 가 높은 지역 등에서는 대규모의 개선공사를 수행하기는 불가능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특히, 보행자길의 연결은 보행자 통행권의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된다. 도시에서 보행자길의 단절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데, 횡단보도가 없 는 도로로 인한 단절, 대형건축물 또는 대규모 아파트 단 지로 인한 보행길의 단절, 열악한 보행환경으로 인해 단 절, 불법주차로 인한 단절, 불법 적치물에 의한 단절 등 그것이다.
보행자길의 연결은 보행이 단거리 통행수단이며, 장거리 에서는 대중교통수단의 보완재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생 활권단위로 보행자길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실행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보행 네트워크 구축은 생활권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축되어야 하 는데, 이는 업무통행이 빈번한 지역과 위락통행이 빈번
한 지역의 보행 네트워크는 구축 및 정비 방법이 서로 다 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행 네트워크 구축의 한 예로 서울시의 보행환경개선지 구 중 하나로 지정된 명동의 경우를 보면, 보행환경개선 지구로 지정되기 이전에도 수차례 가로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된 지역이다. 이에, 명동의 경우는 보행 네트워크 구 축을 위해 별도의 큰 사업이 필요하지 않은 특성을 보이 고 있다. 따라서, 명동의 경우는 골목길 환경개선을 통한 보행 네트워크 보강, 보행전용거리 추가조성 등 소규모 의 보완사업으로도 훌륭한 보행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 다고 판단된다.
보행 네트워크 구축의 또 다른 예로, 명동지역과 함 께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지역 을 살펴보면, 명동지역과는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 따 라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도 명동지역과는 다 르게 접근해야 하는데,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주요 간선 도로 둘러싸여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주 변의 큰 블록과의 연결이 보행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보행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통행수단이다. 승용차에 가려져 충분한 공간도 빼앗기고, 안전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보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환경개선지구”의 운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떠받 칠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고 판단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안전행정부에서는 “보행안전 및 편 의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선언하였는데, 이는 국토교통부의 “교 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내에 포함되어 있는 보행환경 개선의 내용을 좀 더 확대 발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서는 보행권 의 보장, 보행권을 보장하기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고 이의 실행방안으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실태조사,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오스트리아의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오스트리아의 ‘klima : aktiv mobil (활동적 통행)’ 프로그램 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통행을 촉진하고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 도입 이후 5년간 1,800개의 기업, 지역사회, 도시 등에서 연간 45만 톤의 CO2 배출량 감축을 달성하였으며, 친환경 자동차, 대체 연 료, 에너지 효율적인 이동성 관리, 에코드라이브, 자전거 및 대중교통 분야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2007년 이 후 총 2억 7,100만 유로를 투자하여 3천 여개의 녹색 일자 리를 창출3)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의 “녹색 일 자리 기본계획(Master Plan for Green Jobs)”에 중요한 기 여를 하였다. 정부는 기본계획을 통해 대중교통, 전기 자동 차 및 자전거 등의 분야에서 15,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 생태관광 분 야 등에서도 일자리를 기대할 수 있다. 이미 20만 명의 오 스트리아인이 경제적으로 중요하고 환경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는 2020년까지 10만 여 개의 일자리를 더 창출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통한 불평등 해결 : TransMilenio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의 주요 교통수단은 보고타 시내 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TransMilenio’이다. TransMilenio 도입 후 자가용 교통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가 발생하였다.
TransMilenio를 통해 2009년 까지 40,000여 개의 직접적인 일자리와 55,000여 개의 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이 시스템은 사회적 책임감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또한 흥미 로운데, 전통적으로 교통 부문 종사자가 대부분 남성인 것 에 반해 TransMilenio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상당 히 증가하게 되었다. 여성 노동자는 요금 징수, 버스 세차 등
에 각각 70%와 43%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노동력의 24%
를 차지하고 있다. TransMilenio 시스템을 통해 환경 및 삶 의 질 개선, 보고타 시민 복지 향상 등의 편익을 가져왔다.
농촌 지역에서의 지속가능 교통수단과 접근 성 제공 전략
성공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의 두 가지 요건은 이동성과 서 비스 제공이다.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을 위한 지역 이동 센터(Mobility Center, 이하 ‘이동센터’)는 지방 정부에 의해 설립되고 ‘klima : aktiv mobil ‘프로그램에 의해 지원받는 다. 이들은 대중교통 노선 정보와 시간표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대중교 통 개선을 꾀하고 있다. 이동센터는 지역 대중교통 계획 및 운영 활동의 주요 거점이며, 기업, 지역사회, 운송회사, 학교 및 관광 협회 등과 연계되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 다. 이동센터의 좋은 사례로는 오스트리아 지방의 Upper Austria, Styria와 Burgenland 등이 있다.
지역의 버스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last-mile(접근 교통)”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요 대응형 미니버스와 택시 시스템도 도입하였다. 우수 사례로는 Vorarlberg와 Tyrol의 대중교통 통합 시스템과, Breiten-brunn, Morbisch 및 Purbach의 지역사회 미니버스가 된다. 지역사회의 수 요대응형 버스는 “THE PEP”의 오스트리아-헝가리-슬로 바키아 프로젝트에 의해 설립되었다.
녹색일자리와 고용창출효과
▶지속가능교통정책의 일자리 창출 사례 현안분석
한국교통연구원 | 한상진 연구위원, 오지은 연구원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관련한 ‘녹색 일자리(Green and healthy jobs)’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지속가능 정책이 교 통 분야의 고용창출에 어떠한 효과를 나타내는지와 관련 하여 ‘THE PEP1)’에서 발간한 자료를 소개하고자 한다.
‘THE PEP’에서 하는 일과 ‘녹색 일자리’의 정의, 여러 유 럽 국가의 ‘녹색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의 내용을 담았다.
“THE PEP(Transport, Health and Environment Pan- European Programme)”는 교통 분야의 환경, 건강에 대 한 편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정책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활동적 교통(도보, 자전거)과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큰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주요 장점은 대기오염, 소음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에너지 소비 감소, 신체 활동 증 가(체력 향상), 혼잡 완화, 도로 안전성 개선, 도시와 자연 경관의 조화 등이 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정책은 저비 용, 고효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대중교 통 시스템의 도입은 불평등을 감소시키고 직장, 학교, 문 화 생활과의 접근을 더 편리하게 한다.
최근 지속가능성 이슈는 “녹색 일자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지향하기 위 한 환경보전과 개선 등에 관심이 높다. THE PEP에서 정 의하는 ‘녹색일자리(Green and healthy transport jobs;
GHTJ)2)’는 환경개선, 건강, 복지, 형평성을 증진하면서 온 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 하는 직업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1) 교통부문 건강, 환경을 위한 범 유럽 프로그램인 “THE PEP”는 푸르고 건강한 교통 일자리를 위한 파트너십을 조직하고, 교통, 환경, 건강 분야에서 회원국, 전문가, 정책 입안자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 목표를 함께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음 2) KDI (2008) “도로.철도 부문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 수정.보완 연구(제5판)”
3) 우리나라 도로의 총 연장은 약 10만km 3) 기존 일자리의 보존 포함3) 우리나라 도로의 총 연장은 약 10만km
Sustainable Transport Brief 현안분석
생태관광 : 지역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 은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방법
스위스 모빌리티(SwitzerlandMobility)’란 하이킹, 자전거, 인 라인 스케이트, 카누, 래프팅 등 오직 ‘인간의 힘’으로만 여 행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기는 친환경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을 지향하기 위해 스위스 정부 가 새롭게 내어 놓은 방식이다. 스위스를 완벽하게 체험하 고 여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여행 루트를 계획할 수 있다.
스위스 모빌리티 루트는 각각의 체험방식에 따른 루트마 다 다른 컬러로 구분되는데 하이킹은 녹색, 사이클링은 하 늘색, 산악자전거는 황토색, 인라인스케이트는 보라색, 카 누는 청록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2만 km의 루트 속에 각 각의 루트 표지판이 10만 개 이상 친절하게 세워져 있어 혼동되거나 길 찾기가 어렵지 않다. 또한 스위스 모빌리티 는 스위스의 스포츠, 숙박시설 및 대중교통 시스템과 체계 적으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하 루 일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초기자본으로 1,600만 달러가 투입된 이후 스위스 모빌리티 재단과 파트너쉽의 연간 매 출액은 건강과 환경에 대한 간접적 이익을 포함하여 약 6 억 달러 정도이다.
이러한 관광상품은 서유럽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중부 카 자흐스탄 등에 자전거 투어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 와 같은 관광 아이템은 초기 투자시에 높은 자본을 필요 로 하지 않고 현장조사와 정보 수집 등의 노동을 통해 얻 을 수 있다.
유럽의 자전거 생산 및 판매 관련 일자리
유럽 내에서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은 주요 자전 거 생산국이다. 독일에서는 자전거와 관련 부품 등의 제조 에 약 4,000여개의 일자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 자전거 보급률이 증가하고 전기 자전거 등의 특수 자전거 생산 증대에 따른 일자리도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이 높은 지역에서는 자전거 판매, 수리 등의 일자리를 발생시
다고 추정하였다.
볼티모어의 연구에서도 일반 도로 재포장 시 6.8개의 일자 리가 창출되는 반면 자전거 도로 건설에 직·간접적으로 14.4개, 보행자 프로젝트에 11.3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 으로 추정하였다.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 유럽 전역에 걸친 수많은 신규 일자리 창출
공공자전거 공유제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중 교통의 한 형태이다. UN 에서는 스페인이 현재 105개의 시 스템으로 그 비중이 가장 높다고 발표하였다. 가장 높은 밀도를 나타내는 국가는 파리인데 자전거 이용대수가 천 인당 9.6대이고 파리의 자전거 대여 시스템은 약 400여개
의 직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공공자전거 공유제도 는 도킹 스테이션, 대중교통 과의 통합 및 연계, 실시간 웹 접근 및 GPS 트래킹 등과 연동함에 따라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자전거는 수리, 교체, 재분배 등을 필요로 한다. 자본과 운 영비용은 이용 요금, 후원, 광고 및 주차장 수익 등을 통해 마련한다. 파리의 벨리브(Velib) 시스템도 광고와 후원을 통해 첫 해 모든 비용을 충당하였다.
밀도가 낮은 소규모 도시에도 교통시설물 등과 연계하여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다. 스페인에 서는 인구 2만명 이상의 소규모 도시지역에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와 수리 부문에서 총 4,200여개 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코펜하겐의 경우 자전거와 관련된 650여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있으며, 판매/수리 업체도 약 309개의 사업장이 등록되어 있다. 독일의 경우, 자전거 제 조보다 판매/수리 관련 직종이 5배 더 많은데 대략 22,000 여개이다. 유럽에서 자전거 통행의 높은 수단 분담률은 자 전거 판매/수리 관련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런던, 대중교통의 일자리 창출
전환 교통(modal shift)은 대중교통 관련 일자리 창출에 매 우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런던에서의 대중교통은 출 퇴근 통행에서 특히 높은 수단 분담률을 나타낸다. 오전 첨두시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센트럴 런던으로 진 입하는 통행은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런던의 광범위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버스와 코치의 운영 에 43,600개의 일자리를, 철도에 3,300개의 일자리를 제 공하였다. 여기에는 기사, 운영직, 전문직, 관리 및 사무직 등의 다양한 직종이 있다. 이외에도 직접적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유도되는 일자리도 중요 한데, 100을 기준으로 자동차 시장에 직접 인력이 48인 반 면, 철도 부문에 직접 인력 100, 간접 인력 140이 창출 가 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부문 외부 비용의 감소 : 코펜하겐 자전 거 인프라 개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인프라를 만들고 유지하 는 일은 지역적 및 신체적 활동을 통한 고용 창출에 상당 한 잠재력이 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약 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코펜하겐에서 자전거 인프라 투자는 시민과 기업들에 혜 택이 된다. 다른 지자체도 자전거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 해 안전성, 편안함, 이동시간, 관광 및 브랜드화 등의 정책 을 사용하고 있다. 의회에서는 비첨두 시간 동안 자동차이 용자가 자전거로 전환할 때 km당 외부비용을 0.1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외부 편익은 0.16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일자리 창출효과
사업명 내용 효과 비용 창출/
보존 일자리
오스트리아
‘Klima : aktiv mobil’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이동을 촉진하고 CO2
배출 감소
연간 CO2 배출량
45만톤 감축 €2억 7,100만 15,000개
보고타
‘TransMilenio’
집중화된 도시 교통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급행
버스시스템’
교통량 감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 95,000개
스위스
‘SwitzerlandMobility’ 친환경 관광 시스템 초기 투자비용 대비 약 6억
달러의 관광 수입 $1,600만 -
유럽의 주요 자전거 생산국
자전거 생산/판매/수리 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
직·간접적
대규모 일자리 창출 -
4,000개1) 650개2) 22,000개3)
런던
‘대중교통 시스템’
수단 전환을 위한 대중 교통 시스템의 확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
런던의 대중교통 시스템 확장에 따른 버스, 철도 분야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 43,600개4) 3,300개5)
유럽
‘공공자전거 공유시스템’
유럽 국가의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도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판 매·수리 등에 일자리 창출
400개6) 4,200개7)
1) 독일의 자전거 부품 관련 일자리 2) 코펜하겐의 자전거 관련 일자리 3) 독일의 자전거 판매/수리 관련 일자리 4) 런던의 버스, 코치 운영 관련 일자리
5) 런던의 철도 관련 일자리 6) 파리의 자전거 공유시스템 구축에 따른 직접적 일자리 7) 스페인 자전거 공유시스템 도입에 따른 직·간접적 일자리
지속가능성 동향
실가스 감축 등 ‘저탄소 운영 확대’, 환경친화 공간조성 등 ‘환경자원 관리 강화’의 4개 전략 64개 세 부 추진과제로 추진되어 2020년까지 에너지비용을 2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다. 우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에너지 진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등을 추진해 올 한해 온실가스 3 천3백톤을 감축할 예정이다.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 발표, 도로 승용차 54.7%, 버스 20.7%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수단간 수송분담률 조사(2012년) 따르면 도로 87.8%, 철도 12%, 항공 0.07%, 해운 0.05%의 수송분담률을 나타냈고 도로부문의 경우 승용차 54.7%, 버스 20.7% 수준으 로 나타났다. 한편 향후 개선된 수송실적과 분담률 산출을 위해서는 도보와 자전거 수단의 조사가 함께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빅데이터 기반 시내 차량통행속도 분석, 금요일 오후 홍익로 가장 혼잡
서울시는 카드택시 3만1천여대의 GPS 자료를 활용하고 수집구간을 1,430km로 확대해 시내 전 구 간의 통행속도를 분석한 2013년 서울시 차량통행속도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서울 전체 통행속도는 24.2km/h(’12)에서 26.4km/h(’13)로 상승하였고 도심 도로의 오전 통행속도는 23.4km/h, 오후 통행 속도는 18.7km/h로 나타났다. 요일별 시간대별로 월요일 오전(25.6km/h)과 금요일 오후(21.6km)가 가장 혼잡했다. 구간별로는 홍익로가 12.0km/h로 가장 혼잡한 도로로 나타났고 수표로(12.4km/h), 칠패로(13.5km/h), 마른내로(15.0km/h), 양산로(15.4km/h) 순으로 도심도로의 통행속도로 낮은 것으 로 나타났다.
미국 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2030년까지 30% 감축 목표
미 환경청은 오바마 대통령의 기후변화 아젠다의 핵심인 화력발전소의 온실가스 규제안을 발표 했다. 미국 내 이산화탄소의 약 40%는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005년 대비 2030년까지 30%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규제안을 마련한 것이다. 금번 조치로 미국 내 주 정부는 환경청에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배출권거래제 정책 등을 확대 시행 할 것 으로 예상된다. 이 규제안에 민주당과 환경단체는 환영의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산업계와 공화당은 경제 위축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전기차 충전소 구축
포스코 ICT가 전국 이마트 매장에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선다. 이는 민간차원에서 대형마트와 연 계한 첫 번째 충전시설로 포스코 ICT가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고 이마트는 충전소 부 지를 제공한다. 포스코 ICT와 이마트는 우선 서울과 수도권, 제주지역의 60개 이마트 매장에 올해 말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2020년까지 온실가스 6만6천톤 감축 목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만6천톤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저 탄소 친환경 공항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 추진전략은 에너지 종합관리 체계 구축·운영 등 ‘친환경 경영 고도화’, LED 조명 도입·친환경 인증 공항건설 등 ‘에너지 효율 개선’, 항공기 온
Sustainable Transport Brief 현안분석
(단위: t)
통행 목적
총계 서울 부산 대구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배웅 0 0.0 0 0.0 0 0.0 0 0.0
귀가 211,771 46.3 89,150 46.4 29,918 45.4 24,191 46.6
출근 37,654 8.2 16,803 8.7 6,530 9.9 3,999 7.7
등교 93,196 20.4 38,350 20.0 11,342 17.2 10,849 20.9
학원 37,203 8.1 14,886 7.8 4,705 7.1 4,539 8.7
업무 5,717 1.3 2,689 1.4 1,002 1.5 541 1.0
쇼핑 16,709 3.7 7,090 3.7 2,885 4.4 1,938 3.7
친교 23,060 5.0 8,757 4.6 4,447 6.7 2,635 5.1
기타 31,971 7.0 14,315 7.5 5,065 7.7 3,254 6.3
계 457,281 100.0 192,040 100.0 65,894 100.0 51,946 100.0
보행교통의 통행목적 비율
통계
(단위: t)
통행 목적
인천 광주 대전 울산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배웅 0 0.0 0 0.0 0 0.0 0 0.0
귀가 28,446 47.0 12,472 45.6 14,630 46.6 12,964 46.2
출근 4,187 6.9 1,863 6.8 2,464 7.8 1,808 6.4
등교 14,273 23.6 5,381 19.7 7,106 22.6 5,895 21.0
학원 5,124 8.5 2,565 9.4 2,618 8.3 2,766 9.9
업무 606 1.0 329 1.2 321 1.0 229 0.8
쇼핑 1,970 3.3 962 3.5 937 3.0 927 3.3
친교 2,057 3.4 1,925 7.0 1,474 4.7 1,765 6.3
기타 3,923 6.5 1,843 6.7 1,875 6.0 1,696 6.0
계 60,586 100.0 27,340 100.0 31,425 100.0 28,050 100.0
※ 업무통행 : 귀사 포함
※ 친교통행 : 여가, 오락, 외식, 친치방문
(단위: t)
구분 총계 서울 부산 대구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0~10분 52,097 11.4 20,982 10.9 5,884 8.9 6,892 13.3
10~20분 227,156 49.7 94,940 49.4 30,372 46.1 25,928 49.9
20~30분 105,062 23.0 45,098 23.5 16,991 25.8 11,666 22.5
30~40분 49,371 10.8 21,464 11.2 8,307 12.6 5,449 10.5
40~50분 8,776 1.9 3,680 1.9 1,575 2.4 867 1.7
50~60분 3,200 0.7 1,343 0.7 553 0.8 306 0.6
60분 이상 11,619 2.5 4,533 2.4 2,212 3.4 838 1.6
계 457,281 100.0 192,040 100.0 65,894 100.0 51,946 100.0
통행거리별 보행통행량
(단위: t)
구분 인천 광주 대전 울산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0~10분 7,441 12.3 2,860 10.5 4,511 14.4 3,527 12.6
10~20분 30,666 50.6 14,443 52.8 16,600 52.8 14,207 50.6
20~30분 12,768 21.1 6,208 22.7 6,391 20.3 5,940 21.2
30~40분 6,326 10.4 2,539 9.3 2,696 8.6 2,590 9.2
40~50분 1,212 2.0 447 1.6 449 1.4 546 1.9
50~60분 411 0.7 174 0.6 161 0.5 252 0.9
60분 이상 1,762 2.9 669 2.4 617 2.0 988 3.5
계 60,586 100.0 27,340 100.0 31,425 100.0 28,050 100.0
(단위: t)
구분 총계 서울 부산 대구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0~10분 52,097 11.4 20,982 10.9 5,884 8.9 6,892 13.3
10~20분 227,156 49.7 94,940 49.4 30,372 46.1 25,928 49.9
20~30분 105,062 23.0 45,098 23.5 16,991 25.8 11,666 22.5
30~40분 49,371 10.8 21,464 11.2 8,307 12.6 5,449 10.5
40~50분 8,776 1.9 3,680 1.9 1,575 2.4 867 1.7
50~60분 3,200 0.7 1,343 0.7 553 0.8 306 0.6
60분 이상 11,619 2.5 4,533 2.4 2,212 3.4 838 1.6
계 457,281 100.0 192,040 100.0 65,894 100.0 51,946 100.0
통행시간별 보행통행량
(단위: t)
구분 인천 광주 대전 울산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통화량 비율(%)
0~10분 7,441 12.3 2,860 10.5 4,511 14.4 3,527 12.6
10~20분 30,666 50.6 14,443 52.8 16,600 52.8 14,207 50.6
20~30분 12,768 21.1 6,208 22.7 6,391 20.3 5,940 21.2
30~40분 6,326 10.4 2,539 9.3 2,696 8.6 2,590 9.2
40~50분 1,212 2.0 447 1.6 449 1.4 546 1.9
50~60분 411 0.7 174 0.6 161 0.5 252 0.9
60분 이상 1,762 2.9 669 2.4 617 2.0 988 3.5
계 60,586 100.0 27,340 100.0 31,425 100.0 28,050 100.0
(단위: t)
구분 0~10분 10~20분 20~30분 30~40분 40~50분 50~60분 60분 이상
서울 10.9 49.4 23.5 11.2 1.9 0.7 2.4
부산 8.9 46.1 25.8 12.6 2.4 0.8 3.4
대구 13.3 49.9 22.5 10.5 1.7 0.6 1.6
인천 12.3 50.6 21.1 10.4 2.0 0.7 2.9
광주 10.5 52.8 22.7 9.3 1.6 0.6 2.4
대전 14.4 52.8 20.3 8.6 1.4 0.5 2.0
울산 12.6 50.6 21.2 9.2 1.9 0.9 3.5
평균 11.4 49.7 23.0 10.8 1.9 0.7 2.5
※주 : 한국교통연구원 가구통행실태조사 자료(2010)를 재구성하였음
통행시간별 보행통행량 비율
(단위: t)
구분 전체평균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평균보행시간(분) 17.0 17.9 19.3 16.2 17.8 17.5 16.3 18.2
평균통행거리(m) 1,017.4 1,071.6 1,160.7 972.4 1,068.2 1,052.6 976.1 1,091.3
대도시권별 평균 보행시간 및 평균 보행거리
연구실 소식
장기(POST-2020)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공동작업반 회의 참석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 박상준 부연구위원은 5월 12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여 공동작 업반 추진계획 및 세부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World Bank Europe and Central Asia Economics of Green Growth Peer-Assisted Learning Network(EGGPAL) 연례 세미나 참석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 한상진 연구위원은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World Bank 주관 으로 진행되는 유럽 및 중앙아시아의 녹색성장 경제교육 네트워크에 참석하여 ‘Green Transport: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UN 기후변화 협상회의 참석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은 박상준 부연구위원은 6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린 UN 기후변화 협상회의 에 참석하여 정부대표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신기후체제 동향 등을 파악하였다.
2014 녹색교통정책포럼 제2회 세미나 개최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은 6월 25일 본원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대 학교 한신호 교수, 서울대학교 이청원 교수, 카톨릭대학교 김명수 교수를 초청 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2014 녹색교통정책포럼 제2회 세미나 를 개최하였다.
2014 녹색교통정책포럼 제1회 세미나 개최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은 6월 18일 본원 2층 소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홍진 규 교수, 서울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하여 ‘Carbon and Energy Cycles in a City’를 주제로 2014 녹색교통정책포럼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14 OECD ITF Annual Summit, 스웨덴 Center of Excellence for Public Transport 협력 회의, 스웨덴 VTI 연구협력회의 참석
지속가능·교통경제연구실 우승국 부연구위원은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 스웨덴 룬드·린코핑·스톡홀름을 방문하여 2014 OECD ITF Annual Summit 회의 준비 및 패널 참여, 스웨덴 Center of Excellence for Public Transport 협력회의에 참석하였다.
Sustainable Transport Br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