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15 - 39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15년 10월 23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ㅁ 실리콘밸리에 구글 파이버(Fiber) 서비스 제공 예정
ㅇ 초당 1000 메가바이트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과 구글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 글 파이버(Fiber)' 서비스가 캘리포니아에서는 첫 번째로 실리콘밸리에서 제공 될 예정임. 산호세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12월 초 공식적인 발표 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며, 구체적인 시기, 가격, 해당 지역 범위 등은 아직 미 정임.
ㅇ 구글측은 팔로 알토, 써니베일, 산타 클라라 및 마운틴뷰 관계자들과도 파이버 인프라 구축을 논의하고 있어 조만간 결론이 나올 전망임. 현재 미국내에서 구 글 파이버 서비스를 제공 중인 도시는 오스틴, 켄사스 시티, 프로보이며 조만 간 솔트레이크 씨티 등 6개의 도시로 추가 확장될 예정임.
[출처: San Jose Mercury News, 2015/10/20, 'San Jose could be first California city to get Google Fiber service', 원본 기사]
ㅁ 농업분야에 대한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급상승
ㅇ 'AgFunderNews'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동안 228건의 벤처투자 거래를 통해 20억6천만달러의 자금이 지난 4년간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기술 관련 어 플 및 기기 개발에 투자되었으며 이는 2014년 한 해 투자 금액이었던 23억6천 만 달러에 근접한 금액이라고 함.
ㅇ 한편, 미 농림부(USDA)는 2천7백만 에이커 토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극심 한 가뭄과 엘니뇨 및 라니냐 현상이 야기한 폭우를 실리콘밸리의 첨단기술로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농촌지 역 농부들이 거리와 관계없이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환경 변화에 자동적으 로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
[출처: Breitbart News, 2015/10/18, 'SILICON VALLEY AGTECH DEALS DOUBLE IN FIRST HALF OF 2015', 원본 기사]
ㅁ '23andMe', 유전적 질병 정보 서비스 재개
ㅇ 타액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전적 질병 정보를 제공하여 실리콘밸리에 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가 2013년 미 식약청(FDA)의 제재를 받은 유전자 테스트
회사 '23andMe'가 10.21(수) 미 식약청으로의 승인을 받아 동 서비스를 재개한 다고 발표함.
ㅇ 회사측은 유전적인 질병 위험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수가 활발히 증가 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고객들이 유전자 정보를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홈페이 지도 새롭게 단장하였다고 부연함. 한편, 서비스 비용은 99달러에서 199달러로 상승하였으나, 미 식약청의 규제로 인해 제공하는 정보는 이전보다 줄음.
[출처: The New York Times, 2015/10/21, '23andMe Will Resume Giving Users Health Data', 원본 기사]
ㅁ '조인트 벤처 실리콘밸리' 및 미국지질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ㅇ 10.22(목) '조인트 벤처 실리콘밸리' 및 미국지질연구소(USGS)가 자연재해, 기 후 및 토지이용 변화 그리고 수자원 및 공기의 지속적인 가용이라는 과제를 해 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함.
ㅇ 두 기관은 지진과 같이 실리콘밸리의 번영을 저해하는 미래의 위험을 극복 및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조인트 벤처 실리콘밸리의 지역연구센터 등을 통해 공동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및 프로젝트 개최, 민간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임. 미지질연구소 관계자는 이러한 업무협약은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기술적 협력을 폭넓고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 게 해준다고 언급함.
[출처: InMenlo, 2015/10/22, 'New partnership formed to explore how Silicon Valley can survive natural disasters', 원본 기사]
ㅁ 태그 관리 스타트업 'Ensighten', 시리즈 C 펀딩 성공
ㅇ 태그 관리 스타트업인 'Ensighten'이 시리즈 C 펀딩에서 5천3백만 달러의 투자 금을 유치하였으며, Josh Manion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해당 자금을 회사의 성장목표 달성을 위한 상품 혁신, 글로벌 판매, 웹 사이트 상품화 지원 등에 활발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동 회사는 지난 3년간 1,012%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현재까지 총 1억8백 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였으며, 올해는 Christopher & Banks, 씨티은행, 코 카콜라, 페이팔 등의 회사를 고객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함.
[출처: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2015/10/19, 'Tag management startup Ensighten raises $53 million in Series C funding', 원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