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le of Transportation Systems in Building Resilience and Aiding Recovery
in the United States
Kevin Heaslip 교수 (Virginia Tech.)
The Role of Transportation Systems in Building Resilience and Aiding Recovery in the United States Prof. Kevin Heaslip
요 약
▸ 회복력이 잘 갖추어진 교통 시스템이란 중복성 (Redundancy), 신뢰성 (Reliability), 강건성 (Robustness)의 요소가 잘 조합되어 있는 시스템을 의미
▸ 이러한 인프라의 회복력을 측정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며 각 접근 방식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음
- 실용적 모델 (Applied models)
· 실용적 측면의 모델은 전문가에게 설문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를 통해 인프라의 회복 력을 측정
· 모델간의 정합성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점
- 네트워크 최적화 모델 (Network level optimization models)
·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위협에 대한 적절한 자료가 없을 경우 모형화의 한계 발생
· 적절하지 못한 제한 요건 (constraints)이 적용될 경우, 편의된 최적화의 해를 찾게되 는 오류 발생 가능
· 모델의 정산 및 모형의 통계적 적합성을 얻는데 어려움이 있음
▸ 재해 후 인프라의 회복 단계는 다음과 같은 회복력의 일반적인 단계를 거침 (Pant and Heaslip, 2012)
▸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회복력의 일반적인 단계를 사회의 안전성(societal stability) 이라는 지표를 통해 측정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음 (slide 20 참조)
- 제시된 안전성 지표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 가능
·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안전성 지표를 관리할 수 있음
· 안전성의 변화 추세를 쉽게 파악 가능
· 자료 기반의 방법론에 의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