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Leaders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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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tinet.kr

Vol.329

2014.2.5

Contents

KISTI&ASTI 생생현장_02

지식연구회탐방 2 -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

ASTI Special _06

2014년, 미래부의 중소기업 정책 어떻게 바뀌나?

기업 탐방_14 (주)WIPS

2014 창조경제를 향한 항해

ASTI가 나침반 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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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 ASTI 생생현장 1 ⊙ 지식연구회 탐방 2 -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

본 연구회는 세계 에너지수요 증가에 따른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해양플랜트기자재 국산화에 기 여하고자 2011년 10월 18일 발족됐다. 부산울산경남은 전국 해양플랜트기자재 기업의 70% 이상이 집중돼 있 는 지역이다. 2014년 1월 현재 총 12회의 연구회를 개최했다.

해양플랜트 시장은 2010년 1,422억 달러, 2020년 32,75억 달러, 2030년 5,040억 달러로 연 6.7% 고성장 할 것 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해양플랜트기자재(해양플랜트 고정장치, 회전기계, 배관 및 밸브, 전기 계장, 패키지 등) 시장도 동반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조선기자재의 국산화율이 80~90%에 달하는데 비해 해양플 랜트기자재의 국산화율은 약 20% 수준으로 매년 수조원의 국부가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일중공업(주) 장일동 소장, (주)동화엔텍 홍성희 사장, (주)호승기업 양승진 이사, 화이버 텍(주) 배동우 소장, 은광산업(주) 황동환 소장, (주)오리엔탈정공 김종일 상무, 부산대학교 한정영 박사, 대호하이드로릭 김당주 대표, 부산테크노파크 강효경 박사, 부산대학교 홍철 현 박사, 극동일렉콤 (주)박윤용 소장, 동아대학교 이상호 교수, 동신이엔텍 김상민 대표, 한국해양대학교 오진석 교수, 한일중공업(주) 권영일고문, (주)부마씨이 이상식 소장, (주) 디섹 정재원 실장, 한국해양대학교 김종도 교수, (주)태웅 이진모 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진성호 박사, 탱크테크(주) 안주하 소장, (주)성일에스아이엠 우타관 부사장, 엘에이치이 이 수우 전무이사

김병국 (주)전진엔텍 대표

부산울산경남지원 서성호 팀장 부산울산경남지원 강현무 지원장

최집렬 (주)동신유압 이사 회장

프로젝트 리더 연구회원

프로젝트 매니저

연구회 멤버는

부회장

누구누구?

해양플랜트기자재 연구회란?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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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인증원 제품인증팀 류창열 팀장 국가R&D 공동기획과제

• 산학연협력 클러스터 지원 사업(미래창조과학부)

본 사업의 과제명은 ‘해양플랜트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선진형 통합생산관리시스템 모델 개발 지식 클러스터’

로, 지식연구회 소속 기업들을 중심으로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 납품에 이르는 프로세스 간에 산재해있는 기술·생산·품질 정보를 일원화시키고 보유한 지식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선진형 통합생산관리시스템 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가R&D과제

•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R&D지원사업 : (주)전진엔텍, (주)동화엔텍, 은광산업(주), 탱크테크(주)

• 중소기업청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 : (주)전진엔텍, (주)동화엔텍, 은광산업(주)

• 출연연-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과제 : (주)전진엔텍, 우성밸브(주), (주)코밸

• 출연연-중소기업 지식멘토링 : (주)동화엔텍 KISTI 과제 참여

• 글로벌업 전략지원사업 : (주)전진엔텍

그동안 어떤 성과 있었나?

행사 엿보기

제9회 해양플랜트기자재지식연구회

2013년 10월 18일 부산테크노파트에서 ‘제9회 해양플랜트기자재지식연구회’

가 개최됐다. 2013년 8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산학연협력 클러스터 지원 사업’

에 선정됨에 따라,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는 본 기획과제에 참여하는 기업 들 중심의 클러스터 체제로 전환됐다.

행사는 한국선급 인증원 제품인증팀 류창열 팀장의 ‘Oil Major Vender 등록 지원서비스’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류 팀장은 “해양플랜트는 해양수산 부 7대 전략과제로 선정될 정도로 국가차원의 기대도 크고 지원도 많다. 관

높은 만큼 발주사에 벤더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시 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해양플랜트가 고장으로 인해 잠시라도 멈출 경우 발주사가 입는 피해가 상 당히 크기 때문에 발주사 입장에서는 철저히 검증된 부품만을 사용하려 하 고, 그만큼 진입장벽은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류 팀장의 설명이다.

계속해서 류창열 팀장은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한 벤더 등록방 법과 절차, 한국선급 인증원의 각 단계별 오일메이저 벤더 등록 지원서비스 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20여명의 연구회원들은 발주처에 따른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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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가 발족할 당시의 얘 기를 해주십시오.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 체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조선 산업도 타격을 많 이 받았다. 당연히 조선기자재를 하던 부산울산경남 지 역 중소기업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고, 사업전환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들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었다. 이때 대안으로 부각된 것이 바로 해양플랜트기 자재다. 세계 최고의 조선기자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 으니 해양플랜트 분야에서도 충분히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이런 상황에서 발족된 것이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다.

그때까지 KISTI는 과학기술·산업 정보와 슈퍼컴퓨팅을 지원해주는 기관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해양플랜트기 자재 분야를 집중 멘토링해 준다고 하니까 관심을 갖는 기업이 많았다.

Q.

연구회의 어떤 점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십 니까?

단순히 정보를 교환하는 장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협 업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허브라는 점이 가장 긍 정적이다. 해양플랜트기자재는 이미 노르웨이, 미국 등 선진국에서 장악하고 있어 시장진입이 매우 어렵다. 진 입장벽을 뚫으려면 공동 기술개발이 필요한 경우도 많 고, 비즈니스를 성사시키기 위해 A전문기업, B전문기업 등이 각각의 역량을 모아 모듈화를 해야 할 때도 많다.

그래서 연구회 활동 역시 기업끼리 힘을 모아 시너지 효 과 창출방안을 찾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공동과제를 내 서 수익을 창출한 기업도 적지 않고 공동기획과제 도출 에도 성공했다.

지금까지 크게 3개의 공동기획과제를 발굴했다. 이 가 운데 미래창조과학부의 산학연협력 클러스터 지원 사업 에 참여해 ‘선진형 통합생산관리시스템 모델’을 회원사 들이 함께 개발 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큰 성과다. 원래 2012년에 산업통상자원부(구 산업자원부) 최종평가까지 갔다가 떨어진 과제인데, 그냥 포기하기 아까워서 2013 년 미래창조부 과제에 다시 도전해 8월 지원결정이 났다.

이 사업은 설계-생산-품질이 일관화 된 해양플랜트 통 합생산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이 성공적 으로 개발되면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의 경제적 효 과가 도출되는 것은 물론 기술노하우까지 축적할 수 있 어 기술경쟁력이 강화되고 이를 통해 더 고부가가치 제

품 생산이 가능해진다. 또 원청 고객사로부터 높은 신뢰 도를 확보하게 돼 해양플랜트기자재 수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회장님이 대표로 계신 (주)전진엔텍의 경우 구체적 으로 어떤 도움이 됐습니까?

연구회에 들어오면서 해양플랜트기자재 분야로 사업영 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전진엔텍은 원유 및 화학 제품을 증류·흡수·탈거하는 압력용기용 내장품을 설 계·생산하는 기업이다. 원래 육상 석유화학플랜트 중심 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본 연구회에 들어오고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해양플랜트기자재 분야로 본격 진출을 하 게 됐다. 고부가가치 첨단 분야로 새롭게 진출할 수 있 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만으로도 기업 입장에서는 큰 도 움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우선 삼성중공업과 함께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R&D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들 수 있다. 제1회 행사 때 강연자였던 삼성중공 업 임원과 곧바로 연계돼 과제가 이뤄졌다. 과제를 통해 100% 수입되고 있는 석유시추선 SEPARATOR의 국산 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산업통산자원부(구 지식경 제부) 과제로 현대중공업과도 6년 간 NGL RECOVERY UNIT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움이 됐던 것은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서성호 팀장의 제안으로 직원들과 함께 미국 휴스톤 해양기술 박람회(OTC)에 다녀온 일이다. 박람회는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의 시야를 크게 넓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설정한 중요한 계기였다. 선진기술을 직접 본 뒤,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집중적으로 R&D에 몰입했고 그 결과 이 제는 OTC에 참여하는 세계 최고 기업들과 연계를 하고 있다. 더불어 슈퍼컴퓨팅과 글로벌업지원사업 등 KISTI의 여러 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술개발과 마케팅에까지 광범 위한 도움을 받고 있다.

Q.

향후 포부는 무엇입니까?

일차적으로는 우리 연구회 소속 기업들 모두가 진입장 벽을 뚫고 해외 발주사 벤더로 등록되는 것이 목표다. 또 앞으로 해양플랜트기자재를 리딩하는 기업이 우리 연구 회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해양플랜트기자재 국산화 율을 조선기자재처럼 90% 이상으로 끌어올려서 작게는 부산경제에 크게는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을 우리 연구회가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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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회장 ((주)전진엔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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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 연구회에 ACE(외부 전문가)으로 활동하고 계신 데, ACE 입장에서 해양플랜트기자재연구회를 어 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해양플랜트기자재라는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전후방 기 업과 전문가들이 다양하게 모여 더 나은 성공방법을 찾 아가는 모임이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KISTI라는 정보연구기관이 중심을 잡고, 특정 아이 디어가 나오면 그것이 타당한지 혹은 가능성이 있는지를 그때그때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해주기 때문에 훨 씬 효율적으로 연구회가 진행되는 것 같다.

현재 부산에 연구개발특구가 조성중이다. 부산시가 집중 지원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관련 기업들이 이 연구회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면, 이후 연구개발특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KISTI와 ACE의 협력이 연구회 소속 기업들에게 어 떤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업을 한 개 기관이 지원해서 낼 수 있는 효과는 크지 않다. 그런데 연구회에 오면 KISTI와 여러 지원기관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 이 새롭게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기관에 도움을 요청 하면, 우선 KISTI가 R&D와 로드맵 구축 등에 필요한 정보 를 전방위적으로 수집·분석해주는 한편 슈퍼컴퓨터 시 뮬레이션을 해주고, 테크노파크가 시제품제작을 도와주 며, 이 제품에 대한 기술평가를 KISTI와 테크노파크가 함 께 지원하고, 특허는 테크노파크가 도와주는 식이다. 이 런 모든 일들이 ASTI 지식연구회 안에서 원스톱으로 일 어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청, 부산대학교와 해 양대학교 등의 대학교까지 ACE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 들 입장에서는 여러 기관의 지원을 한 모임에서, 그것도 한 자리에 앉아 무엇이 가능하고 어떤 협업이 더 긍정 적인지 토론해가며 받을 수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해양플랜트기자재 국산화율을

조선기자재처럼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

Q.

앞으로 KISTI와 어떻게 협업해 나갈 계획이십니 까?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지원할 때는 자기관과 타기관 이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고, 각각의 역량이 최고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융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KISTI도 같은 생각인걸로 알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 성공을 위해서 두 기관이 하나인 것처럼 협력해나가고자 한다.

Interview 최승욱 부산테크노파크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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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 Special ⊙ 2014년, 미래부의 중소기업 정책 어떻게 바뀌나?

2014년, 미래부의

중소기업 정책 어떻게

바뀌나?

공공 SW사업 하도급 사전 승인제도 강화

그동안 국가기관에 등록된 상용SW는 공공SW사업 하도급 사전승인 대상 에서 제외돼, 상용SW를 개발하는 중소SW기업의 하도급 수행과정에서 가 격 후려치기 등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2014년도부터는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단가가 공개된 상용 SW만 하도급 사전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상용SW 개발 중소 SW기업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공사업을 수주한 기업은 하도급 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할 수 없도록 기준이 강화된 다. 이에 따라 도급 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도 원 천적으로 차단될 전망이다.

공공 SW사업의 상용SW 분리발주 확대

그동안 공공 SW사업의 분리발주 적용대상 사업의 기준이 높아 실질적인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그러나 2014년부터는 종전 10억 원 이상이던 분리발주 대상 공공SW 사업 범위가 정부·공공기관의 경우는 7억 원 이상으로, 지자체 사업은 5억 원 이상으로 확대돼 분리발주 적용 대상사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중견기업 미래부 연구개발사업 참여 쉬워져

기술력 있는 중소·초기중견기업의 미래부 연구개발사업 진입 장벽이 대 폭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최근 2년 연속 부채비율 500% 이상, 유동비율 50% 이하인 법인에 대해서는 미래부 연구개발사업의 참여를 제한했으나, 2014년부터는 법인 설립일이 3년 미만인 법인의 경우 재정능력에 의한 진 입 장벽이 제거된다. 또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지위가 변경된 다음년 도부터 3년간은 중소기업 지위를 인정해 중소기업 지원 혜택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 2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014년 달라지는 국민 생활’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TLD는 이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그리 고 예비창업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만 따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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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동안에는 전문학사 이상의 중소기업 참여연구원에 대해서만 인 건비를 인정하는 등 연구원에 대한 학력제한 규정이 있었으나, 2014년부 터는 SW 및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 참여연구원의 경우 인건비 학력제한 이 철폐된다.

기업 부설연구소 인정기준 완화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연구전담요원 및 연구공간 확보 기준 등이 대폭 완화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 한결 쉬워진다.

그동안 소기업의 경우 3명 이상의 연구전담요원을 확보해야 했으나 2014 년부터는 창업일부터 3년까지의 소기업은 2명 이상의 연구전담요원을 확 보하면 연구소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또 연구공간은 고정벽체와 별도의 출입문으로 독립공간을 확보해야 했으나, 연구공간 면적이 30제곱미터 이 하인 소기업은 칸막이 등으로 다른 부서와 구분할 시 연구공간으로 인정 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견기업의 경우는 10명 이상의 연구전담요원을 확보해야 했으나 2014년 부터는 직전 3개 사업연도의 평균매출액이 5천억 원 미만인 경우에는 7명 이상의 연구전담요원을 확보하면 연구소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출연(연) 활용 쉬워져

앞으로 중소기업의 출연(연) 기술·인력·장비 활용이 더욱 쉬워진다. 그 동안 중소기업이 출연(연)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 출연(연)을 직접 찾아 지원을 요청해야 했지만, 2013년 8월 25개 출연(연)이 공동으 로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대표전화 1379)를 개소한 데 이어 12개 지역 센 터가 구축(12월) 됨에 따라 출연(연)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중견 기업 들이 더욱 쉽게 애로기술 해소 및 장비 활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창조경제타운 서비스 강화

창조경제 타운(www.creativekorea.or.kr)의 ‘아이디어 발전소’ 내에 기업이 나 연구소 등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의뢰하면 일반 국민이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 안’ 서비스가 새롭게 생겨, 2014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문제마다 의뢰기관이 지정한 포상과 해결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해결기한 이 종료되면 의뢰기관은 문제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해 사전에 제시한 포상을 수여한 후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술·특허 공유’ 서비스를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24개 출연(연) 및 5개 대학의 우수 기술 1,500여건과 민간에서 활용이 가능한 국방기술 83건을 공개함으로써 이들을 국민과 중소·중견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 는 방안도 만들었다.

창조경제타운 서비스, 오프라인에서도 활용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들도 생겨난다. 2014년 1월 광화문 교류공간을 시작으로 전국 에 창업지원형 공간이 10개 설치될 예정이며, 국민들은 이 공간들을 이용 해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예비창업 자·투자자·멘토 간 교류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첨단기기(운영인력 포 함) 활용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미래부는 이와 더불어 문화확산형 공간도 전국에 40개 이상 조성해, 국민 들이 평소에 상상하던 것들을 생활권내에서 보다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 지원 강화

청년들이 창업 전에 충분하고 전문적인 준비과정을 거침으로써 창업 성 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예비 청년사업가들이 유망창업기업 에서 최대 2년간(기본 1년+연장 1년)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 및 졸업생(졸업 후 1년 이내)을 대상으로 선발된 예비 창업자는 성공적인 실무경험을 위해 근무기간 중에도 창업 에 필요한 경영·마케팅·기술 등에 대한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근무 종료 후 창업하는 경우에는 창업계획·근무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최대 1억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투자자 연계 및 창 업보육센터와 같은 창업공간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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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광장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발명자 이창복 외 권리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권리화 현황 한국 등록특허 번호 : 10-0684269 (2007. 2. 12)

기술개요 본 기술은 산업과 사회 전반에 표준시를 제공하기 위한 GPS 보정신호 방송국(DGPS)의 비콘신호를 이용한 표준시 제공 시 스템에 관한 것임

응용분야 • 표준시 제공 시스템

• 국가기간 통신망 분야

기술의 특장점

• 현재 지상파 방송 및 무선통신, 인터넷, PSTN 등을 이용하여 시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시각 정보를 위 하여 시각에 관한 표준원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단파방송(호출부호 : HLA, 5 MHz)을 이용하여 표 준시를 제공하고 있으나, HLA에서 제공하는 시간정보 외에는 대한민국 표준시와 직접 연계되어 있지 않으며, 초 단위 이하의 정확도를 보장할 수 없음

• 그 밖에, 시각을 수신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GPS를 이용하는 기술이 있지만 이는 반드시 하늘이 보이는 옥외에서 안테 나를 설치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

• 본 기술은 이미 설치되어 운영중인 DGPS 기준국 송신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확한 표준시를 제공함에 따라, 별도의 시설 설치비나 시공기간이 필요없고 국가 인프라망을 이용하여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또한, 기준국 시스템과 안테나 등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시간지연 등을 피드백하여 교정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표준시를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표준시는 초 단위 이하의 정밀도를 갖게 됨

• 그리고, 송출되는 전파가 중파임으로 단파, 초단파 등의 높은 주파수에 비하여 건물과 지하에서도 수신상태가 양호함

기대효과

본 기술은 이미 설치되어 운영준이 DGPS 기준국 송신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별도의 시설 설치비가 없어 경제적이며, 국 가에서 제공하는 시각 데이터인 만큼 신뢰성이 높고, 관공서, 금융, 방송국 등 기타 정확한 시각을 필요로 하는 전 산업분 야에서의 활용이 광범위 해 질 것으로 판단됨

도면

연락처 한국표준과학연구원(www.kriss.re.kr) 기술사업화센터 서일원 (042-868-5410, veny@kriss.re.kr)

GPS 보정신호 방송국의 비콘신호를 이용한 표준시 제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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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자 이상수 외 권리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권리화 현황 한국 등록특허 번호 : 10-0949762 (2010. 3. 19)

기술개요 본 기술은 태양전지의 기계적 강도를 개선하고, 전해질 내에서의 이온의 확산 계수를 향상시키며, 빛의 산란 효과를 증대 시켜 주는 복합 전해질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며, 아울러 이 복합 전해질을 이용한 염료감응 태양전지에 관한 것임 응용분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분야

기술의 특장점

•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에 비해 전력당 제조 원가가 저렴하여 기존의 태양전지를 대체할 수 있다 는 가능성 때문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음

• 그러나 기존의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매우 다양한 구성 재료와 물성의 조합으로 얻어지는 태양전지의 특성상, 그 동안 개 발된 다양한 개선책을 모두 수용하기 위하여 개별적인 재료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경우, 물성 간의 상쇄 간섭으로 인하 여 기대하였던 태양에너지 전환 효율의 증대가 얻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

• 따라서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기 위해서는 이온 확산성 향상, 전해질의 기계적 성질 및 빛 산란 효과 모두를 함께 증가시킬 수 있는, 복합적인 물성의 물질이 필요한 상황임

• 본 기술에 따른 복합 전해질은 금속산화물 미립자들을 포함하여 이루어진 중공형 입자가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며, 광 전극 기판 및 이에 대향하는 대전극 기판 그리고 광전극 기판의 안쪽 면 위에 염료가 흡착된 광 흡수층 및 광 흡수층과 대전극 기판 사이에 복합 전해질이 주입된 구조를 갖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임

• 또한 코어 표면에 금속산화물 미립자들을 흡착시켜 금속산화물 흡착체를 형성한 후, 금속산화물 흡착체로부터 상기 코 어를 제거하여 중공형 입자를 얻고, 이 중공형 입자를 전해질에 혼합하여 복합 전해질을 얻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 전해질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임

기대효과

본 기술에 의하면 전해질 내의 이온 확산을 촉진시키고, 빛의 산란 효과 또한 증가시켜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에너지 변환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잇점을 가지는 것은 물론, 전해질의 겔화를 통하여 태양전지의 기계적 강도를 개선하여 태양전지 의 내구성 역시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져올 수 있음

도면

연락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www.kist.re.kr) 사업화추진팀 황응천 (02-958-6032, rmhec@kist.re.kr)

중공형금속산화물 입자를 포함하는 전해질 기반의 염료감응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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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ISTI Market Report 작성자 : 기술사업화분석실 박영욱 선임연구원

Global Report ⊙

전자칠판

스마트교육 시장의 첨병

전자칠판 기업들은 시장의 성장속도가 주춤 해지는 3~5년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즉 향 후 3~5년간은 국내 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모 멘텀(Momentum)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노 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우선 초중고 학교용 제품의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기업니즈에 부 합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전자칠판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연결하 면 원격화상 회의가 가능하고 회의 자료의 실 시간 공유가 가능해진다. 또 2012년 정부가 클라우드 교육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한 정보 화 추진 방향을 설정하면서 지정한 전자칠판 의 권장 규격인 화면크기 80인치 이상, 낮에 도 볼 수 있는 정도의 밝기와 전자파흡수율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더불어 노트북, 태 블릿 PC, 무선 리모컨, 전자교탁 등의 제품과 연동될 때 활용도가 더 높아지므로 관련 제품 의 기술 동향도 주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교 원의 평균연령이 점차 고령화되는 점을 감안 해 보다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개발돼 야 하며 교원들의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교 육 및 인센티브 등의 유도정책도 필요하다.

최근 학급당 학생수가 30명 내외로 줄어들면 서 컴퓨터가 설치되는 등 교실이 더욱 첨단 화되고 있다. 교실 첨단화의 중심에는 교사 와 학생들 간의 동적 상호작용(dynamic in- teraction)을 유도하는 전자칠판이 있다. 전자 칠판이란 보통 70~100인치 정도의 FPD(Flat Panel Display) 패널 또는 화이트보드와 결합 되어 직간접적으로 화면상의 터치를 인식하 는 영상장치다. 한국에서는 전자칠판이 2000 년대 초에 도입돼, 2013년 7월 현재 전국 초 중고 학교의 60%가 3~4개의 전자칠판을 보 유하고 있다.

전자칠판은 광원의 위치에 따라 FPD일체형, 전면투사형, 후면투사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후면투사형은 패널 뒤에 일정공간을 확보해 야 하는 단점 때문에 다른 두 형태에 비해 많 이 쓰이지는 않는다. FPD일체형은 LCD 또는 LED 패널의 모서리에 터치센서를 부착한 것 으로 광원이 패널에 내장된 형태다. 국내에 는 30여개의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다. 전 면투사형은 광원이 화이트보드 상단 전면에 위치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유통되 는 제품 형태다. 캐나다의 스마트테크놀로지 (Smart Tehcnologies)와 영국의 프로메티안 (Promethean)이 선도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 두 기업은 전 세계 전자칠판 시장의 2/3를 차 지하고 있다.

또한 전면투사형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바 (bar)타입이 있는데 미국의 벤처기업 미미오 (Mimio)와 이빔(eBeam), 그리고 국내의 펜앤 프리사가 생산·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전면 투사형 제품은 터치를 인식하기 위해 전자기 장 보드를 필요로 하는 반면, 바 타입 제품 은 벽면, 칠판 등 평평한 곳 어디에서나 사용 이 가능해 이동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전자칠판을 활용하면 학생의 수업참여도가 높아지고 학생들 간에 상호작용과 협동이 강화되는 등 수업에 긍 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호주, 미국, 핀란드, 일본, 싱 가포르는 교육 인프라 업그레이드 정책을 추진하면서 전자칠판을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는 2011년 부터 실행되고 있는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을 통해 전 자칠판의 보급을 확대 중이다.

전자칠판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13억 달러에서 연 평균 6.1% 성장해 2018년에는 18.5억 달러에 이를 전망 이다. 2010년대 초 발생한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도 견 실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전자칠판 시장은 2018년을 전후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성장을 견인한 세계 각국의 교육 인프라 업그레이드 사 업이 대부분 종료되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2012년부 터 3년간 연평균 26%의 급성장을 하다가 2015년 이후 에는 9% 성장해 2018년에는 시장규모가 1,300억 원 수 준에 이를 전망이다. 2015년이 분기점이 되는 이유는 국 가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의 기한 이 2015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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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패러다임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빠르 게 재편되면서 모바일 기기의 핵심부품인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에 대한 시 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 기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성능 또 한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 욱 부각되고 있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 태 블릿 PC, TV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기의 운 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타 부품 및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칩셋을 말한다. 모 바일 AP는 각 제조기업마다 다소 차이는 있 지만 전체적으로 시스템 전반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 및 그 래픽스를 처리하는 GPU(Graphic Processor Unit), 영상신호처리를 담당하는 ISP(Image Signal Processor), 음성신호처리를 담당하는 ASP(Audio Signal Processor),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인터페이스 등 각종 부품들이 하나로 집적화되어 구성된다.

기존의 휴대폰은 복잡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 지 않았기 때문에 이동통신용 칩(베이스밴드 칩)이 기본적인 통화 기능 이외에도 문자 메 시지, 주소록 관리 등 휴대폰의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카메라, 멀티미디 어, 인터넷, Wi-Fi 등 통화 이외의 여러 부가

적 기능들이 첨부된 고성능 스마트폰이 새롭게 등장하 면서 기존의 이동통신용 칩만으로 이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점점 어렵게 됐다. 따라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 행하고 각종 부품을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AP가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했고, 반도체의 설계 및 미세 공정수준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성능도 급격히 향 상됐다. 특히 얇고 가벼운 외형을 추구하는 추세가 빠르 게 진행되면서 각각의 기능을 제공하는 부품들이 CPU 를 중심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오늘날의 모바 일 AP로 진화했다.

모바일 AP는 설계 방식에 따라 크게 통합구조와 단독 구조의 두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통합구조란 이동통신 용 칩의 성능을 향상시켜 통신기능과 함께 모바일 기기 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대부분 수행할 수 있도록 설 계된 구조다. 반면 단독구조란 이동통신용 칩이 본연의 통신기능만 담당하고 그 외의 주요한 작업은 별도로 장 착된 고성능의 모바일 AP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된 구조 다. 이러한 두 구조는 제품제작 및 기능 측면에서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모바일 AP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약 137억 달러에서 연평균 약 38.2%의 성장률로 2015년에는 약 362억 달러 에 이르러 PC용 CPU 시장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 다. 또 2012년 모바일 AP가 장착되는 기기는 총 7.6억대 인데, 스마트폰이 6.2억대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태블

출처 : KISTI Market Report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모바일 AP 시장

릿 PC 1.1억대, 기타 디지털 TV 등이 약 0.3억 대 등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모 바일 AP가 장착되는 기기가 총 15.1억대 규모 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모바일 AP 시장규모는 국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판매 량을 고려할 때 2012년 약 800억 원에서 향후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2015년에는 1,000억 원 규모에까지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AP 시장은 PC용 CPU 시장과 달리 소 수 업체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업체 가 다양한 영역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멀티코 어 기술과 함께 다양한 기능의 집적화가 모 바일 AP의 새로운 흐름으로 등장하면서 이 를 위한 기업들의 기술역량이 한층 강조될 것 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바일 AP 시장 확대 는 국내 반도체 업체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 로 예측되는 모바일 AP 시장에서 국내기업 이 점유율을 높인다면 국내 반도체 분야의 최 대 약점이던 메모리 위주의 산업 구조에서 벗 어나, 비메모리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변화하 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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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리안(http://mirian.kisti.re.kr) 분석자 : 미래기술분석실 이방래 선임연구원

Ubiquitous

Sensor network

무선 센서 네트워크가 여러 방면에서 응용되 고 있고 많은 연구 성과가 도출되고 있지만 이를 재난재해 대응분야로 한정하면 연구 성 과물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논문뿐만 아니라 학술대회 정보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SCOPUS를 대상으로 USN 기술의 전체적인 연구현황과 주요 기술군을 살펴봤다.

분석 결과, USN 기술에 관한 논문은 2003 년 이후 2012년까지 52.8%의 연평균증가율 을 보이면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3 년 10월까지 총 1,489건의 논문수가 검색됐 다. 이는 USN 기술이 재난재해 및 사회 안

52.8%의 연평균증가율을 보이면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 기술이 재난재해 대응분야에서 인 프라 기술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을 반증하 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논 문 성과도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를 기 록하고 있어서 재난재해 분야에서 폭 넓게 연 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클러스터링 및 전략 다이어그램 분석으 로 살펴본 결과, WSN의 기본 알고리즘과 다 양한 산업에서의 응용이 관련 기술군들 중에 서도 핵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시 말해 무선 센서 네트워크 기술은 재난재해 분야에서도 인프라 기술로 자리매김 하고 있 고, 더 나아가 전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확산되 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선 센서 네트워크 기술은 기술의 표 준화가 부족한 분야로 파악됐다. 따라서 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을 위한 개별 시스템간의 연 계가 부족할 수도 있다. 많은 예산을 들여 구 축한 재난 관리 시스템에서 각 개별 시스템 간 연계가 미흡하다면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 적인 사례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공공 및 민간의 재난 예방 시스템이 상호 밀 접한 연계가 되어 시스템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의 표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 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 널리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 다. 또 주요 연구기관으로는 China University of Mining Technology가 논문 수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Na- tional Taiwan University가 뒤를 잇는 등 많은 중국 기관 들이 해당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의 발달과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의 발생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중 앙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과거 복구중심의 재난대 책으로부터 예방 및 모니터링 중심으로 재난대책이 전 환됐다. 이러한 재난대책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 USN 기 술이다. 전 세계의 논문 성과를 살펴본 결과 논문수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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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강원지식플라자는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강 원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식정보 활용교육을 실시한 다.

KISTI 지식정보 활용교육 프로그램

•6시그마 제품개발 프로세스

- 교육내용 : R&D Project Definition, 고객Needs Identify, Product Design, Design Validation 등

- 교육일시 : 2. 13 ~ 2. 14

- 교육장소 :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R&D기획 및 정책자금 조달전략

- 교육내용 : 벤처·중소기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중소기업 자금조달 실무

- 교육일시 : 2.18

- 교육장소 : 춘천 강원대학교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시장정보 활용 - 교육내용 : 기술정보조사, 국내외 특허제도, 산업시장조사 - 교육일시 : (1차) 2. 20 ~ 2. 21 / (2차) 2. 27 ~ 2. 28 - 교육장소 : (1차)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2차)강릉과학산업진흥원

•R&D기획전략(실습) : 효과적인 정부과제제안서 작성 실무 - 교육내용 : 과제제안의 효율적 접근 방안, 개발기술 활용과 사

업화 방안

- 교육일시 : (1차) 3. 6 ~ 3. 7 / (2차) 3. 13 ~ 3. 14 - 교육장소 : (1차)강릉과학산업진흥원

(2차)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 노트북을 지참하셔야 효율적으로 교육받으실 수 있습니다.

※ 1일 교육시간 : 09:00 ~ 18:00 / 중식제공, 교육자료 제공 ※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KISTI 현장방문 지식정보 활용교육 프로그램(2월1일~3월31일) - 정보검색기본 : 정보검색전략, 정보검색이론, 정보원활용 방안,

NDSL 정보검색, 해외DB검색 등

- 특허정보검색 : 특허정보조사 개론, 국내외 특허제도, 한국·일 본·미국·유럽/PCT 특허조사 등

- COMPAS(경쟁정보 분석서비스) 활용 교육 : 유사특허탐색, 핵심 경쟁자탐색, 인용분석, 논문분석, 트레이드스캔

- NDSL 활용 교육 : NDSL 특허, 논문, 보고서 등 정보검색, 정보 활용 방안

- 연구개발 기획·관리·평가 : R&D 경영기획, Project 관리, 산업 시장조사, 원가관리·사업타당성, R&D평가, Risk Management

사업개요

- 사업목적 :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퇴직과학기술자를 활 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정 기준의 퇴직 과학자 고용 시 임금의 일부를 지원

- 지원기간 : 협약 체결 후 최장 2년 10개월 - 지원인원 : 중소기업 당 1명

- 정부지원금 : 총 6,120만원(3차년까지 지원받을 경우)

신청 접수 및 문의처

- 접수기간 : 2013. 12. 31 ~ 2014. 2. 15

- 문의처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공계인력중개센터 (TEL : 02-3460-9122, 9123 / Fax : 02-3460-9129) - 상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테크노닥터 홈페이지 (www.techno-doctor.or.kr) 공지사항 참조

- R&D 기술제휴 계약서 작성 : 기술계약 체결 및 협상, 계약서 검 토, 작성요령 실습, 분쟁 예방 및 해결요령 등

- 영문 R&D 계약 실무 : 영문 위탁·공동·특허매매 계약서 해 석·해설, 각종 영문계약서 예문제시 및 활용 요령

- 기타(기업에 필요한 교육) :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 신청 시 전문 가 연계 교육 실시

※ 기업신청(교육인원 5인 이상 가능), 교육자료 제공

※ 신청서 접수 후 기업담당자와 교육일자 및 교육장소 협의 후 진행

신청 접수 및 문의처

• 신청기간 : 1. 21 ~ 3. 31

- 신청방법 :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E-mail 또는 Fax로 신청 - 담당자 : 손향호 선임연구원(TEL : 033-244-9722 / Fax : 033-

244-9723 / E-mail : shh@kisti.re.kr)

※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 되며, 본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KISTI의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강원도 중소기업 대상 R&D 전략·기획·분석 교육

2014년 퇴직기술자 활용 중소기업 기술혁신역량 확충사업 공고

n o t i c e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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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의 특허분쟁을 바라보면서 국내에서도 글로벌 지식재산권 전쟁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는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선진국에 비 해 지식재산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중 소기업의 특허관리는 거의 안 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허팀이나 특허 전담자를 둘 여력도 없고, 특허 관련 예산도 대부분 특허출원·등록 유지에 쓰 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주)WIPS

기업탐방 ⊙ (주)WIPS

(주)WIPS 윤재성 R&D활용전략그룹 그룹장

(주)WIPS•대표 이형칠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번지 중소기업DMC타워 18층, 19층•사업분야 지식재산권 토털서비스•http://www.wipson.com

Warrant Innovate Provide Strengthen

국가

지식재산권

강화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

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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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활용전략그룹 윤재성 그룹장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특허정보검색 서 비스를 시작한 지식재산권 토털서비스 기업이라고 (주)WIPS를 소개했다.

(주)WIPS는 1999년 12명으로 시작해 2013년 직원 수만 380여 명이 넘을 정 도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특허정보검색 마켓의 90%(국내기업 중) 이 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단순히 특허정보를 검색해 제공하는 것 을 넘어 기술로드맵 작성 등의 특허컨설팅, 기술가치 분석, 기술시장 분석, 공공기술의 민간이전, 특허교육 등으로 활발하게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 다. 얼마 전에는 특허의 본고장인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 으로 뻗어나갈 채비도 시작했다.

“기업은 근본적으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특허관 리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기 업(대학)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받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명감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KISTI와의 협업은 (주)WIPS에게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주)WIPS는 창업 초기부터 KISTI와 기업컨설팅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 로 공동 수행해왔다. 종합적인 R&D기획을 지원하는 ‘중소기업R&D기획지 원사업’, 중소기업별 기술로드맵(TRM) 작성을 지원하는 ‘개별기업 기술로 드맵 지원사업’ 등을 수행할 때 특허분석 파트를 담당해왔던 것. 그러던 중 우연히 STAR-value을 알게 돼 2011년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 활용하게 됐다고 윤재성 그룹장은 말했다.

KISTI의 기술가치평가시스템(STAR-value, www.starvalue.or.kr)은 대학(기 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심층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산학연 의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4년부터 개발ㆍ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시스템 보급과 대학(기업)이 자체적으로 기술가치평가 역량 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의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나뉜다.

“기술가치 분석이나 기술이전 컨설팅을 하려면 해당 기술이 어떠어떠한 근거에 의해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지, 다시 말 해 시장에 나갔을 때

‘얼마짜리 기술’인지를 평가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오랜 노 력이 응축된 소중한 성과물을 대상으로 하는데다. 무형의 가치를 재화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평가는 매우 예민한 작업입니다. 방 대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먼 미래시장까지 고려해서 정밀한 작업 이 이뤄져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기술가치평가에 있어서 ‘신뢰’는 곧 생 명입니다.”

윤 그룹장은 KISTI STAR-value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신뢰성이 높다’는 점을 꼽았다. 일단 출연(연)이라는 점에서부터 믿음이 가고, 52년 동안 국가 과학기 술·산업 정보유통을 담당하면서 구축된 정보인프라와 탄탄한 국내외 기업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덕분에 다른 기관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정보까지 충 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자체 보유한 1억 건이 넘는 방대한 데이터 를 기반으로 평가를 한다는 점 등에서 STAR-value의 가치판단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STAR-value는 R&D 성과물이 기업에서 사업화될 경우 시장에서 얻게 될 기대수익을 전제로 가치를 산정하는 소득접근법(DCF 기반)과 R&D의 미래 불확실성을 기대성과에 반영하는 실물옵션(Real Options) 논리를 하이브 리드 형태로 적용하고 있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평한 기술평가를 기대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정확한 기술금액 산정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공인 기관은 KISTI가 유일하다.

“시간과 비용의 절약도 큰 이점입니다. 예전에는 해당 기술과 관련된 특허, 기 업 및 시장환경을 일일이 사람이 다 분석해가며 몇 달에 걸쳐 기술평가를 했 습니다.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어갔죠. 그러나 STAR-value는 이 과정의 상당 부분을 시스템으로 해결합니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를 할 수 있으니까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고요.”

기업이나 대학이 (주)WIPS에게 기술가치평가와 기술이전 컨설팅을 의뢰하면 (주)WIPS는 가치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대략 얼마의 가치라는 평가결과를 고 객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거래가 이뤄지는데, KISTI의 STAR-value를 이용했다고 하면 고객들의 수긍을 쉽게 얻어낼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자기 기술은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기술을 사는 사람 입 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적은 비용으로 기술을 확보하고 싶어 합니다. 당연히 의 견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죠. 이 차이를 좁히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역할을 하 는 것이 (주)WIPS인데요. STAR-value 덕분에 의견조율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기업이나 대학이 특허관리 개념을 갖고 있지 않으면 특허소송에서 지는 경 우가 많아지고, 수년 간 땀 흘려 개발한 기술을 순식간에 휴지조각으로 만들 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 선행특허분석을 통해 특허회피 작업을 충분히 하 지 않고 R&D를 추진했다가 나중에 이미 특허가 난 기술이란 걸 알게 되면 그 것만큼 허망한 일도 없어요. 더구나 유망하지 않은 사업아이템을 채택할 가 능성도 높습니다.”

한 두 개 기술에 국한된 문제라면 모를까 이러한 문제가 국가 전반에 보편화되 어 있다면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윤 그룹장은 강조했다.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KISTI가 STAR-value를 홍보하고 확산 시키는데 더 힘을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WIPS 역시 국가 지식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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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2월 5일(통권 329호)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다0125 ●발행인 박영서 ●편집인 박한철 ●발행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소 305-80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45 ●전화 042-869-1004 ●팩스 042-869-1091 ●E-mail khj@kisti.re.kr ●디자인.인쇄 (주)STN

Techno-Leaders’ Digest (특수격주간신문) What’s New

KISTI 소식

ASTI 동정

국회 바이오빅데이터포럼 개최

한국수소산업협회 창립, 고문에 박영서 원장 발기인에 강현무 지원장 위촉

KISTI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회 바이오빅데이터포럼’(의장 국회의원 권은희, 김성주, 윤명희, 이원욱)이 지난 1월 14일 KISTI 대전 본원에서 열렸다.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방법과 생명연구자원 사업 이슈 및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KISTI 성 원경 소프트웨어연구센터장의 ‘과학기술 빅데이터와 KISTI의 전략 및 사례’, 농업과학원 김창국 박 사의 ‘농업분야 빅데이터 현황 및 전망’, 테라젠바이오 박종화 소장의 ‘빅데이터 산업-게놈산업’이 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14일 울산호텔에서 열린 ‘한국수소산업협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서 KISTI 박영서 원장이 고문으로, 부산울산경남지원 강현무 지원 장이 발기인으로 위촉됐다. 한국수소산업협회는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수소산업 각 분야별 역량을 한데 모아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수 소경제 시대로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됐다. 특히 본 협회는 2010년부터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이 운영해오던 그린수소산업연구회를 모태로 하고 있어 향후 KISTI 및 ASTI와의 협력이 매우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소수산업협회 초대 회장에는 (주)덕양 이치윤 대표가 선출됐다.

2014 제1회 차세대코팅소재연구회 개최

바이오니아, 佛사노피와 항암신약 공동연구 추가 계약 동해금속(주) 이노비즈 인증 획득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1월 22일 화학연구원울산센터에서 ‘2014년 1회 차세대코팅소재연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정현상 팀장의 ‘2014년 KISTI 지식연구회 추진현황 및 차세대코팅소재연구회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동남지역사업평가원 한윤성 실장의 ‘그린화학소재 산업동향 및 R&D 지원 정책’, 부산테 크노파크 정윤미 과장의 ‘산업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남권 선도산업 사업화지원 전략’, 울산테 크노파크 황종환 팀장의 ‘2014년 울주군 기술닥터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R&D 역량강화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대전ASTI 소속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 생명공학 전문기업)는 지난 1월 22일 프랑스 국적의 다국적제약사인 사 노피아벤티스와 유전자 치료제 개발 원천 기반 기술인 새미알앤에이(SAMiRNA) 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암 치료 제 개발과 관련된 추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지난 2012년 새미알앤에이 기술을 이용, 아시아에

서 자주 발병하는 간암 등 고형암 분야의 표적 항암신약 후보 발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계약은 지난 2년간 진행한 공 동연구에서 검토한 새미알앤에이 기술을 사노피의 추가 항암 타깃에 확대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북ASTI 소속 동해금속(주)(대표 서동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 지난 1월 16일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안병수) 이 주관한 그린비즈(Green-Biz) 및 이노비즈(Inno-Biz) 인증 수여 행사에서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 이노비 즈 인증은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탄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업력 3년 이상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인증 확보 기업에게는 세금우대, 정부 연구개발사업 가점, 공공구매 납품우대 가점 등 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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