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간정세 동향(3.13~19)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아프가니스탄 주간정세 동향(3.13~19)"

Copied!
5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아프가니스탄 주간정세 동향(3.13~19)

2022.03.21.(월),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 동 자료는 ‘유엔아프간지원단(UNAMA)의 일일 미디어 모니터링’자료를 기초로 작성 (아프간 현지 및 국제 언론보도)

1 정무/대외관계

□ 소아마비 예방접종 의료진 피살사건 범인 체포(3.13, ToloNews) ㅇ Kunduz 주 정보부는 2.24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종사자 7

명이 피살당했던 사건의 범인 4명을 체포하였으며, 이들이 혐의를 시인했다고 발표함. 아울러, Angorbagh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또한 자신들의 소행이었다고 추가 진술한 것으로 확인

□ 미군 중부 사령부, 여름에 IS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3.16, Fox News, USA/Hasht-e-Subh Daily)

ㅇ 미 중부사령부 McKenzie 사령관은 탈레반의 IS를 진압하려는 노력 이 실패하고 있으며, 여름이 되면 IS의 테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 다고 전망

□ 국외 아프간 대사관 문화관 8명 해임(3.15, ToloNews, Pajhwok Afghan News)

ㅇ 탈레반은 러시아, UAE, 파키스탄, 이란, 인도, 미국 주재 아프간 대 사관 소속 문화관 총 8명을 해임 조치한바, 신규 인사를 임명할 예 정이라고 밝힘.

(2)

□ 탈레반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 Haji Fazal Mohammad Sabir 대사대행 임명(3.18, ArianaNews)

ㅇ 투르크메니스탄 Wafa Khadzhiev 외교차관이 취임식에 참석

□ 아부다비에서 아프간인 300명 귀국(3.17, Pajhwok Afghan News) ㅇ 아부다비 난민캠프에 7개월 동안 고립되어 있었던 아프간인 300명 이 아프간으로 귀국하였음. 해당 난민들은 작년 미군 철수 시 함께 아프간을 탈출하여 미국 입국을 대기하고 있었으나 현재까지 입국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 외교관이 입국절차 지 연을 사과하면서 속도를 내겠다고 언급한바 있음.

□ 파키스탄, 제2회 임시 OIC 회의 개최(3.16, Ariana News)

ㅇ 파키스탄은 3.22-23경 이슬라마바드에서 아프간에 관한 제2회 OIC 임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 해당 회의의 목적은 아프간의 정치·경제·인도적 문제 전반에 관한 논의와 이슬람 국가 간 연대강 화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임. 제1차 OIC 회의에는 Muttaqi 외교장관 대행이 참석한바 있으나, 제2차 회의 참석여부는 밝혀지지 않음.

□ 카불 여권작업 재개(3.14, ToloNews)

ㅇ 여권국(The General Directorate of Passports, GDP)은 카불에서 여 권발행업무가 재개되었으며, 이전과 같이 긴급한 의료치료 목적을 우선으로 일일 300개씩 처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아울러, 지방에 서 여권 발급이 중단되었던바, 신청 건수가 많아 서류 확인절차에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으며, 회계연도가 마무리되어가는 시기에 결 산작업으로 인한 일시적인 중단이었다고 설명함.

(3)

IOM, 아프간 국내이산민 6백만여 명으로 추정(3.14, ArianaNews) ㅇ IOM은 현재 아프간의 국내이산민이 약 6백만여 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4,442,933명이 분쟁(76%)으로, 1,389,521명이 자연재해(24%)로 거주지를 떠났다고 분석함. Herat 주에만 약 1백만여 명의 국내이 산민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됨.

UNHCR Grandi 대표 카불 방문(3.16, ArianaNews)

ㅇ UNHCR Grandi 대표가 6개월 여만에 카불을 재방문한바, 난민송 환부 Kharoti 차관대행과 회동하여 아프간 국내이산민과 국외에서 귀국한 난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히며, Abdullah 전 국 가화해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속적인 국제사회 원조 필요성에 관 해 논의하였음.

□ 국외체류자의 귀국 독려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3.17, Anadolu, ArianaNews)

ㅇ 탈레반이 국외 체류중인 아프간인의 귀국 독려를 위한 특별위원회 를 구성하는 바, Sheikh Shahabuddin Delawar 광물석유부 장관대 행이 주도하며, Muttaqi 외교장관 대행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위원 으로 구성됨. 위원회는 국외 아프간인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가족과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미국, 아프간 난민에 임시 체류 및 노동 허가(3.17, Reuters, CBS News)

ㅇ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 체류 중인 아프간 난민에 한시적으로 체류 와 노동을 허가한다고 발표. 72,500명의 탈출난민에 임시보호대상 신분(Temporary Protected Status, TPS)을 부여하며, 그 외 유학·노 동·관광비자로 미국에 방문하였다가 탈레반 집권 후 아프간으로 돌

(4)

아가지 못하고 있는 아프간인들도 포함되었음. 이는 3.15부터 발효 되어 18개월 동안 유효하고 현재 체류자에만 적용되며 향후 입국자 에는 적용되지 않음.

□ 파키스탄, 탈레반 집권 이후 파키스탄 대상 테러 급증 주장(3.15, NPR, USA)

ㅇ 파키스탄은 탈레반이 파키스탄을 향한 무장세력의 테러를 통제하 지 못한다고 비난하는 한편, 오히려 탈레반 집권 이후 테러 빈도 수가 증가했다고 주장

UNAMA 1년 임무연장 승인(3.18, Voice of America, France24 외 다수)

ㅇ 유엔안보리는 유엔아프간지원단(UNAMA)의 임무를 2023.3.17.까지 1년 연장한바, 15개 회원국 중 러시아만이 기권한 가운데 14개국의 찬성으로 결의안이 채택되었음. 탈레반은 이를 환영한다며 UNAMA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힘.

2 경제/인도적 지원

□ 중앙은행 개편을 위한 특별위원회 결성(3.16, Hasht-e-Subh Daily)

ㅇ 아프간 중앙은행의 현행 규정 및 이의 개정여부 검토를 위해 특별 위원회가 결성되었음. 중앙은행 고위간부 4명과 탈레반 인사 3명을 포함하여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나, 위원의 전문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음. 향후 규정 개정시, 민간은행을 포함한 모든 은행들 또한 개정이 요청될 예정임.

(5)

3 인권/교육

□ 탈레반의 제재조치를 보도한 Tolo 뉴스 관계자 3명 구금 후 석방 (3.19, ToloNews, Salam Watandar, AP, Hasht-e-Subh Daily) ㅇ 탈레반이 언론에 외국방송콘텐츠의 상영을 전면 금지하자, 해당 제

재를 보도한 Tolo 뉴스 관계자 3명을 체포하였음. Tolo 뉴스 Khpulwak Sapai 국장과 Tolo 뉴스 방송사의 소유주인 Moby 그룹 의 Nafay Khaleeq 법무담당자는 구금 당일에, Bahram Aman 뉴스 진행자는 익일 석방되었음.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각종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탈레반은 일부언론이 아프간의 종교적 정서를 해 치고 국가안보를 위협했다고 대응함.

ㅇ 한편, 3.18 언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언론인 단체가 카불에서 집회를 열어 언론에 대한 억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음.

□ 전직 경찰관 1인 강제 구금(3.13, ToloNews)

ㅇ 전직 경찰출신인 Abdul Sadeq이 강제 연행되어 25일 동안 구금되 어 있다고 가족들이 주장하는 가운데, 연행 사유는 공개되지 않음.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