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자 출장 기간 출장 지역
강은봉 사무총장
2015.11.10. (화) ~ 11.14.(토)
3박 5일 우즈베키스탄
권청재 연구지원본부장
우즈베키스탄 출장 결과 보고
1. 출장 개요
□ 출장 목적
◦ 주요 국정과제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추진 동력 확보를 목표로 2014년 구축한 ‘유라시아 지식네트워크’ 협력체계의 심화․발전을 도모 하기 위한 “한-우즈벡 교통협력 컨퍼런스” 참석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 관련 주요 추진사업 중 하나인 분야별 지식공유 사업을 전개하고자 개최한 “우즈베키스탄 교통역량 강화를 위한 KSP 세미나” 참석
□ 출장자
2. 교통역량 강화를 위한 KSP 세미나
□ 행사개요
◦ 주 제 : 한국의 교통개발과 정책성공 사례
◦ 일 시 : 2015년 11월 11일 (수) 10:00 - 16:00 ※사마르칸트 현지시간
◦ 장 소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Asia Samarkand Hotel ◦ 참석자 :
(연 구 회) 강은봉 사무총장, 권청재 연구지원본부장
( K O T I ) 이창운 원장, 김연명 선임연구위원 외 4명
(외부인사) 민홍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권병윤 국토교통부 국장 이광수 인천항공사 본부장 외 5명
(현지인사) Sulaymanov Najmiddin 사마르칸트 경제부 부장 등 현지 교통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40인
□ 프로그램
날짜/시간 프로그램 비고
11월 11일(수)
10:00-10:10 개회식
개회사 : 한국교통연구원 이창운 원장 사회 : 서종원 박사
10:10-10:50 강의 1. 한국의 국가교통계획 이창운 원장
10:50-11:30 토론
11:30-12:30 강의 2. 한국의 도시교통 김연명 박사
12:30-13:30 중식
13:30-14:30 강의 3. 한국의 도로정책 예충열 박사
14:30-14:50 커피 브레이크
14:50-15:50 강의 4. 한국의 ITS 발전 서종원 박사
15:50-16:00 폐회식
□ 주요 내용
◦ 강의 1. 한국의 국가교통정책
- 발표자 :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 한국전쟁의 피해를 극복하고자 박정희 대통령의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진행한 결과, 1970년대 말에는 자동차 교통 체증이 발생할 정도로 발전함 ‣ 1987년 자동차 대수가 천만대 돌파 후 지하철, 고속도로 확장사업에
착수하였고 1990년대부터 교통문제는 서울을 포함한 주변 광역지역들의 교통문제로 심화 됨
‣ 2000년대 SOC 사업 추진 결과, 인천 국제공항(2001년)경부고속철도 KTX (2004년) 개통
‣ 경제인구가 밀집된 경부고속도로 교통축은 개통당시 공업단지와 교통을 연결하여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
※한국에는 현재 7개 종 9개 횡의 바둑판같은 고속도로 망이 건설됨
‣ 한국 교통정책실현에 있어 씽크탱크 역할을 한 연구기관들의 기여가 크며
적절한 교통 투자, 계획, 금융적 지원방안, 대중교통 위주의 정책, ITS 기술 정책이 한국의 지속적인 교통 경제발전의 핵심요소임
◦ 토론
Q1. 대중교통 운송업체 (버스, 택시 회사) 소유권 및 대중교통 노선 지정에 관하여
‣ 한국의 모든 버스 업체는 민간소유이지만 준공영제라 적자가 발생할 경우 지자체가(지방정부) 보조금을 통해 지원
‣ 노선배정은 지방정부에서 하고 있으며 입찰을 통해 노선을 받고, 경쟁을 통해 결정
Q2. 전기차, 미래형 전기차의 동력에 관하여
‣ 버스 바닥, 밑에 깔린 전기 생산 시설로 동력을 생산
Q3. 서울 주요 시내 차량 운행 속도에 관하여
‣ 서울시 고속도로는 최고속도 80km/h, 보통 도로에서는 60km/h 정도로 운행
‣ ITS 등의 정책 개발 등을 통해서 차량 평균 이동속도를 15km/h에서 30km/h 으로 향상
‣ 버스 전용차로 활용을 통해 효율적 버스 노선을 운영하며, 운행 차량 수 감소를 위해 주차장수 감축 및 도로 요금 징수 등의 정책을 실행
Q4. 운송 라이센스 발급에 관하여
‣ 라이센스는 정부에서 정해진 법규에 따라 발급하고 있으며 버스, 화물자동차 택시 각각의 민간 운영 협회가 존재
‣ 현재 서울에는 적정수 보다 많은 2만여 대의 택시 수를 감축하고자 보조금 및 개인택시 허가 발급 제한 중
Q5. 택시 형태 및 택시 단일화 여부에 관하여
‣ 다양한 택시회사와 개인택시, 모범택시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함
‣ 교육 및 시험을 통과해야 택시 회사에 취직 가능하며, 회사 경력이 있어야만 개인택시 운영 가능
‣ 라이센스는 택시 기사間 양도 및 거래 가능하며 특이 사항이 없으면 연장
Q6. 택시,지하철, 버스 외 서울 교통에 관하여
‣ 마을버스, 광역버스, 장거리 고급버스 등 세분화 되어 여러 종류가 존재하며 자전거도 활발히 이용
Q7. 서울인구당 버스 비율에 관하여?
‣ 1000만 인구에 3000~4000대 정도이지만 서울에서는 지하철을 더 많이 활용
Q8. 자동차 도로 소유, 운영에 관하여
‣ 도로의 종류는 고속도로, 고속국도, 지방도로 나뉘며 국도는 중앙정부에서, 지방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
‣ 민간도로 역시 존재하나 통행료 징수 목적으로 소요가 예상되는 노선에 건설하며 이는 정부 허가가 필요함
‣ 민간도로 건설 후 일정기간은 민자가 이익 취득, 그후 정부에서 취득
Q9. 도로건설 투자비용 회수 및 유지비용 부담에 관하여
‣ 국도는 통행료 징수를 안하여 정부세금으로 운영
‣ 고속도로에서 징수된 통행료로 별도의 공기업이 고속도로를 건설․운영
‣ 도로 수리․보수시 국도는 중앙정부, 지방도는 지방자치, 서울시내도로는 서울시가 관리
Q10. ITS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필요 예산 및 시스템 범위에 관하여 ‣ ITS는 기존 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범위가 확대되면 비용이 추가 발생함 ‣ 시스템 종류 별 필요예산이 다르며, 중앙 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비용을
부담
Q11. ITS 시스템 도입 시 버스, 지하철 내부 도입 시스템에 관하여
‣ 카메라를 통해 버스를 관할하는 센터에서 버스 위치, 운행 시간 간격, 배차시간 등의 관리가 가능
Q12. 배차간격 조정 및 버스 운행에 관하여
‣ 버스회사에서 배차간격을 관리하고 기사가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 징계조치
‣ 지시 이행에 대한 배점표를 운영하며 이는 보조금 지급 및 탑승요금 배분과 연계됨
◦ 강의 2. 한국의 도시교통
- 발표자 :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한국의 인구 50%가 서울수도권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교통수단 중 버스, 지하철이 70% 차지하고 있음
‣ 적절한 시점에 개발한 대중교통 위주 정책, 수요관리, ITS 베이스, 데이터베이스, 토지와 교통 통합해서 개발한 것이 한국의 주요정책임
‣ 도로는 방사형, 순환형으로 건설, 지하철은 현재 13호선까지 건설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
‣ 친환경 교통망을 위해 도로 감축 도보 확장, 주차장수 제한, 연료세와 통행료 징수 등의 정책을 실행 중
‣ 토지․교통 통합개발을 위해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해야함
‣ 도시교통 체증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인프라 수요, 공급관리, 유류세 등을 통한 지속적인 예산확보가 중요함
‣ 대중교통이용을 유도하는 그린 정책 실행을 위해 주차, 항공, 전철 자전 거, 자동차 통합 관리 시스템 구상 중
◦ 강의 3. 한국의 도로정책
- 발표자 : 예충열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한국전쟁 후 주로 해외원조(국제기구, 선진국)로 도로, 다리를 건설하는 실질적인 교통 개발 착수
‣ 한국은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산업단지개발을 위한 도로건설을 중점으로
5년마다 수립․진행됨
‣ 세계은행의 조언으로 운행 차량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철도보다는 도로에 투자한 결과, 1970년에 가장 중요한 경제축인 서울-부산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발됨
‣ 도로 건설 재원을 유류세, 통행료 징수로 확보함
‣ 한국은 2020년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30분 내에 접할 수 있는 종으로 7개, 횡으로 9개로 구성된 고속도로망을 완성할 예정임
‣ 고속도로 다인승 전용차도와 하이패스 시스템은 연료 및 탄소배출 절감과 시간단축 효과를 창출해 현재 시행 정책 중 가장 훌륭하다고 판단됨
◦ 강의 4. 한국의 도로정책
- 발표자 : 서종원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 첨단교통시설이란 한국의 IT부분과 기존의 교통인프라를 결합하여 효율성을 향상하고 안전을 증진시키는 정책임
‣ 1990년대 교통혼잡과 부지 부족에 의하여 시작된 한국의 ITS는 현재 아제르바이젠 등에 수출됨
‣ 급격한 자동차 증가, 교통사고, 도로 부족 등 교통문제로 국가적 낭비가 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한국교통연구원을 중심으로 ITS를 강력 실행하게 됨
‣ 2000년대 20년 계획으로 추진을 가능코자 법을 재정,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시작하여 현재 한국 대부분의 도시에 ITS를 활용한 시설들을 사용 중
‣ 하이패스 등 ITS사업으로 인하여 소비연료와 이산화탄소 감소,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국외 기술 수출,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둠
‣ 차량 간의 통신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 차량 도로 간의 통신을 통한 교통 효율제고 등의 기술개발이 향후 주요 과제임
‣ 이동식 교통관제센터 설립 등 기존 도로의 수용력을 향상시키는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을 구상 중
Plenary Session
14:00-14:20
개회사 (한)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환영사 (우) Ismailov Shukhrat 대외경제부 차관 축 사 (한) 이욱헌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축 사 (한)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축 사 (한) 권병윤 국토교통부 국장
14:20-14:50
기조세션 주 제 :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한-우즈벡 경제·산업 협 력 방향
기조발표 (한) 민흥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우) Urunov Azizbek 대외경제부 국장 14:50-15:10 Coffee Break
Session I, II
15:10-16:20
Session I 한-우즈벡 항공·물류 협력 방안
주제발표1 발제자 : (우) Khojoyan Anton 국영항공사 본부장
3. 한-우즈벡 교통협력 컨퍼런스
□ 행사개요
◦ 일 시 : 2015년 11월 12일 (목) 14:00 - 18:00 ※타슈켄트 현지시간
◦ 장 소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윈담 호텔 실크로드 A실 ◦ 주 최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주 관 : 한국교통연구원,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 참석자 :
(연 구 회) 강은봉 사무총장, 권청재 연구지원본부장 ( K O T I ) 이창운 원장, 김연명 선임연구위원 외 4명
(외부인사) 민홍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권병윤 국토교통부 국장 이광수 인천항공사 본부장 외 5명
(현지인사) 이욱헌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Ismailov Shukhrat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차관, Urnov Azizbek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국장 등
□ 프로그램
주 제 : 한·우즈벡 공항 건설 협력사업의 현황과 발전전망
주제발표2 발제자 : (한) 예충열 KOTI 선임연구위원 주 제 : 나보이 공항 물류터미널 발전 방향
주제발표3 발제자 : (우) Usmanov Zakir 타슈켄트경제대학교 연구원 주 제 : 우즈벡 경제발전 현황 및 주요문제
토론
○ 좌장 : (한) 김연명 KOTI 선임연구위원
○ 토론자 : (우) Khojoyan Anton 국영항공사 본부장, Usmanov Zakir 타슈켄트경제대학교 연구원, (한)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본부장, 이동수 대한항공 상무
16:20-16:40 Coffee Break
16:40-17:50
Session II 한-우즈벡 교통·물류인프라 KSP사업의 확대방안
주제발표1 발제자 : (한) 김연명 KOTI 선임연구위원
주 제 : 우즈베키스탄 교통물류부문 KSP사업 필요성
주제발표2 발제자 : (우) Ergashev Bakhtiyor 경제연구센터 소장 주 제 : 우즈벡 경제변화 장기적 전망 교통부문
토론
○ 좌장 : (한) 예충열 KOTI 선임연구위원
○ 토론자 : (우) Urunov Azizbek 대외경제부 국장, (한) 김연명 KOTI 선임연구위원, 서종원 부연구위원
□ 주요 내용
◦ 기조세션 : 전략적 동반 관계 구축을 위한 한-우즈벡 경제․산업 협력 방안 - 민흥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 2006년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유라시아의 지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한국의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함
‣ 한국은 개방경제 제도 구축, 산업․금융 인프라 정비, 인적자원개발 전략 강화를 통해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변신 성공,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성장에도 필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함
‣ 한-우즈벡 관계 발전을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의 적극 지원을 제공, 그 결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교역액은 연 20억 달러 돌파함 ‣ 현재 수은은 EDCF 기금을 활용해 한국 경제 성장 경험 공유를 위한
KSP 사업 등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즈벡 인적자원 개발에
투자해 양국의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함
- Urnov Azibek 대외경제부 국장
‣ 한국은 우즈벡의 독립을 최초로 인정한 국가 중 하나로 국교수립 이후 14차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양국의 파트너쉽을 공고히 함 ‣ 한국과 우즈벡 정부 간 외교를 통해 다양한 제반분야에 대한 협정
체결, MOU 등을 통해 양국 교역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함
‣ 우즈벡 정부가 한국 자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다양한 한-우즈벡 합작회사가 설립됨
◦ 제 1세션 발표 : 한-우즈벡 항공․물류 협력 방안
- 발표 1 : 한·우즈벡 공항 건설 협력사업의 현황과 발전전망 - 발표자 : Khojoyan Anton, 국영항공사 본부장
‣ 한국 코이카와 우즈벡 국영항공사간에 협력 협정서가 체결되어 타슈켄트항공 현대화 사업 추진 중
‣ 타슈켄트 신규터미널을 통해 공항 수송능력이 향상될 예정이며, 신 항공기 역시 주기적으로 확장될 것임
‣ 2016~2018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행 중이며 2016년 1월부터 관련 설계가 시작될 것임
- 발표 2 : 나보이 공항 물류터미널 발전 방향 - 발표자 : 예충열,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내륙국가의 불리한 요건을 극복하기 위해선 교통과 통행권 강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뿐만 아니라 교통 기반시설에 대한 적극 투자 및 시스 템 개선이 필요
‣ 하나의 물품도 여러 다양한 국가에서 부품을 조달․조립하여 생산․판매 되기에 낙후되고 비효율적인 교통․물류 인프라 및 시스템은 심각한 무역 문제를 야기함
‣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해선 내륙 국가는 항공교통을 중심으로 한 지역 허브․
물류 전략 구축이 필요함
‣ 주변국에 비해 교통․물류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타개하기 위한 나보이 항공허브 구축은 탁월한 전략이라고 판단됨
‣ 우즈벡 나보이 공항 확충과 나보이 경제특구에 제조업체 유치, 국경통과 통관 개선이 필요
‣ 나보이 항공화물 창출을 위해선 신속한 운송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 함
‣ 한국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강화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공동연구 및 투자계획이 필요함
- 발표3 : 우즈벡 경제발전 현황 및 주요 문제
- 발표자 : Usmanov Zakir, 타슈켄트경제대학교 연구원
‣ 우즈벡의 수출다변화는 교통개선 없이 불가능 하며 이와 관련해 한국과 협력한다면 높은 효과 창출이 가능
‣ 우즈벡의 기계산업 발전을 금속산업 및 물류산업 발전과 연계하고자 고급 인력, 원자재 베이스 운송시스템 구축 중
‣ 수송량 증가에 따라 우즈벡 정부는 상당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5 ~ 2019년 까지 교통 인프라 발전 사업에 투자할 예정
‣ 중국에서 출발해서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까지 연결하는 회랑, 안그램, 파크간, 철도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유라시아 전체 대륙을 횡단하는 국제교통회랑 완성을 예상
‣ 이란,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연결하는 회랑을 완성하여 수송
능력을 제고하고 내수경제 발전과 병행하고자 함
‣ 2015~19년 도로 교통 현대화 발전사업으로 480억 달러를 유치할 계획이 있음
◦ 제 1세션 토론
- 좌 장 :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
- 토론자 : 예충열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동수 대한항공 상무,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본부장, Khojoyan Anton 국영항공사 본부장, Usmanov Zakir 타슈켄트경제대학교 연구원
‣ 인천공항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자체적 수익 창출 등을 고민한 시행착오를 공유할 필요가 있으며, 우즈 벡은 비여객 수입 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함
‣ 인천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업체입장 서비스 운영을 고려한 공항 설계 등은 정부의 지원과 규제완화로 가능해짐
‣ 제한요소와 정치적 요인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극복하고 우즈벡과 한국 기업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발전이 필요함
‣ 입국심사 시간 감축을 위해 장기적 계획과 신공항 건설과 터미널 개선 이라는 단기적 수단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정치․안보 요소로 인한 문 제이기에 해결하기 힘듦
◦ 제 2세션 발표 : 한-우즈벡 교통·물류인프라 KSP사업의 확대방안
- 주제 1 : 우즈베키스탄 교통물류부문 KSP사업 필요성 - 발제자 :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경제적 협력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우즈벡 지원사업 EDCF와 KSP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교통부분은 취약하기에 이에 대한 KSP 사업이 필요함
‣ 국가교통물류 계획 수립을 위한 장기전략 수립 지원, 전문가 양성, 공동연구 진행 등이 필요함
- 주제 2 : 우즈벡 경제변화 장기적 전망 교통부문 - 발제자 : Ergashev Bakhtiyor 경제연구센터 소장
‣ 기존 러시아 중심 교통 시스템을 현재 중국, 페르시아만 진출 가능 한 단일 교통망으로 확충하고 교통의 질적 성장을 간구함
‣ GDP 8% 성장을 목표로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창출하는 교통분야 에 정부 추진 개혁을 도입하여 대대적인 화물 수송량 확대 사업을 진행 하고자 함
‣ 운송의 고운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물 트럭 수 확보, 제도적 변화가 필요함
‣ 신속성, 안전성 제고를 위해 도로망 발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 황이며 특히 철도 인프라의 전철화 작업이 필요함
‣ 항공운송 제고를 위하여 항공기 확보 등 21억불 규모의 투자가 필요 ‣ 5~6곳 정도의 인터모달 물류센터 구축 계획 도출
‣ 운송루트 개발에 있어 과다 경쟁이 존재하지만 경쟁으로 인한 노선 다양화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손해가 아니라고 판단됨
‣ 시설 확충을 통해 통관 신속성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 국제 연계사업 및 교통회랑 연계사업을 추진하여 서유럽, 서중국
교통회랑을 연결하고자 하며 카스피해, 페르시아만까지 연결 가능성 이 있음
◦ 제 2세션 토론
- 좌 장 : 예충영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
- 토론자 : 김영면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 서종원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Ergashev Bakhtiyor 경제연구센터 소장, Urunov Azizbek 대외경제부 국장
‣ 비약적인 경제, 교육, 교통 발전을 이룬 한국의 성공은 선진국의 ODA 사업 덕분에 가능하였고,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이 ODA 사업을 진행하 기에 무리가 있으나 효율적 추진을 위해 KSP 등 경험 공유 위주 ODA 사업을 추진 중임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통하여 중앙아시아 위주로 ODA사업, KSP 사업을 진행 중
‣ 환적․환승 비율이 높은 한국의 인천공항, 부산항 개발 경험과 IT와 교통 조합 기술을 공유해야함
‣ 우즈벡은 제도적, 행정적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인프라를 개발해야 하며 물류 서비스 시장 발전에 대한 한국의 경험 공유가 필요함
‣ ITS 도입의 중요성 또한 공감이 되며 해당 전문가들과의 협력이 필요
□ 만찬 간담회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15년 11월 12일 (목) 18:00 - 20:00, 타슈켄트 윈담호텔
◦ 참석자 : 한-우즈벡 교통협력 컨퍼런스 주요 참석자 및 발표자
◦ 내 용 :
- KSP 사업에 대한 피드백 제도 및 정례적 교류의 필요성
‣ Urnov Azizbek 우즈베키스탄 대외 경제부 국장
․ 현재 진행되는 한국-우즈벡 KSP 사업을 통하여 공유 받은 경험과 지식을 반영한 우즈베키스탄 정책에 대한 한국 측의 의견과 보완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자문을 요청하는 바임
․ 이에 관련하여 KSP 사업의 효과 및 결과에 대한 피드백 시스템으로써 KSP 사업 평가 및 모니터링 제도가 필요함
‣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KSP 사업을 주도하는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에 해당 의견을 전달하겠음
‣ 이욱헌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특히 중앙아시아와의 교통협력을 통해 물류 비용절감,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예상됨
․ 교통관련 협력사업 모색 및 전략적 파트너쉽을 심화 발전시키기 위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間 교통장관회의와 같은 정례적 협의체 구축 방안을 구상할 필요가 있음
- 우즈베키스탄 항공 교통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 Ergashev Bakhtiyor 경제연구센터 소장
․ 우즈베키스탄 공항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한국교통연구원과 우즈베키스탄間 공동연구를 제안하고자 함
‣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 해당 공동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공동연구 추진 방안을 검토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