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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사용설명서와 이를 이용한 선천성 면역결핍환자 대상 유전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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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사용설명서와 이를 이용한 선천성 면역결핍환자 대상 유전자 치료

서론

1970년에 ‘제한효소’가 처음 발견된 이후 8년 만에 3명의 과학자들이 (Werner Arber, Daniel Nathan, & Hamilton Smith)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지금은 많은 연구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효소이지만, 46년전인 그 당시 에는 획기적으로 새로운 분자생물학적 도구가 이 분야를 엄 청난 속도로 발전 시키는 밑거름이 되었고, 현재에도 여전 히 우리는 이 분자생물학적 도구를 이용하여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자르고 붙이면서 다양한 연구 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발견 이후, 37년 만인 2007년에 미국 의 바이오벤처 기업인 ‘SANGAMO’ 에서 또 다시 분자생물 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발표하게 되는데, 그것은 zinc finger nuclease (ZFN)라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 법의 유전자 조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일명 ‘유전자가

위’ 를 개발해 내었다. 물론 제한효소도 유전자를 자르는 가 위 역할을 하지만, 그 대상이 극히 제한되어 있고, 주로 작 은 사이즈의 DNA (5,000-10,000 bp)를 다룬다면, ZFN 는 게놈전체를 대상으로 우리가 원하는 특정 부위만을 절단 하는 기능이 있어 기존의 제한효소와는 다른 신기술인 것이 다. 그 후 2011년에 Dr. Daniel F. Voytas가 transcription activator-like effector nuclease (TALEN)를 그리고, 2013년에 Dr. George M. Church가 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 (CRISPR/Cas9) system과 같은 제2, 제3의 유전자가위를 세상에 발표하면 서 유전자가위의 다양한 적용 범위와 그 중요성이 계속 부각 되고 있다. 특히 CRISPR/Cas9 system은 지금까지 나온 유 전자가위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고, 널리 알려진 지 3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전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이 다양한 방법 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유전자가위의 사용 범 최 의 묵

Laboratory of Host Defense, NIAID, NIH, US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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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용시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요인들(CRISPR/Cas9 system을 주로 언급할 것임), 마지막으로 임상에서 실제 활 용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유전자가위의 사용범위

유전자가위 (ZFN, TALEN, CRISPR/Cas9)가 나오기 전 인 2006년도까지만해도, 과학자들은 유전자 조작(Knock- out, knock-in, transgenic animal 등)을 유전자가위 없 이도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물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뒤 따르는 고행의 연속이었다. 예를 들어 유전자가위 없이 knock-out mouse, 또는 knock-in mouse를 만들어 내는 데, 보통 1년에서 2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비용도 $10,000-

$30,000이상 소요되었다. 지금은 많은 연구실에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서, 5-6개월이면, 같은 모델의 생쥐를 만들 고, 비용도 25% 이하로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물모델뿐 만이 아니라, 유전자가위는 모든 종류의 배양세포들의 유전 자 조작을 빠르게는 한달 안에 해낼 수 있다. 10년 전만 해 도 유전자 조작을 한 배양세포주를 모델로 해서 저명한 국 제저널(임펙트10)에 낼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현재 그와 비슷한 저널의 일부로 사용되어 유전자 조작은 더 이상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는 일반화된 실험 방법이 되었다. 가 장 일반적이고, 그 효과도 가장 좋은 유전자가위의 사용분야 는 표적유전자 knock-out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원하는 유전자를 원하는 세포에 과발현 시키는 것인 데, 이때 safe harbor라고 하는 게놈상의 특정 부위에 원하 는 유전자카세트(mini-gene; left homologous arm, gene to express like GFP, positive selection marker like puromycin resistant gene, right homologous arm and negative selection marker like HSV-tk gene so called suicide gene)를 삽입하는 방법을 쓰는데, 인간의 경우 염색 체 19번에 있는 AAVS1 과 생쥐의 경우는 염색체 6번에 있 는 ROSA26이 각각의 좋은 예이다. 이와 같은 세포주 제작 을 위해서는 safe harbor부위를 자를 수 있는 유전자가위와 위에서 언급한 mini-gene을 함께 배양세포나 생쥐의 수정 란에 넣으면 제작이 가능하다. Safe harbor에 원하는 카세 트를 삽입하면, 어떤 조직의 세포든 어떤 상태에 있든 원하 는 유전자를 항상 안정적으로 발현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이 방법을 이용해서 발표되는 저널이 증가하는 추세 에 있다. 또 다른 사용범위는 유전자가위에서 가위역학을 하 는 nuclease를 없애고 대신 유전자발현을 도와 주는 활성제 를 가위가 있던 부위에 넣어 주면, 우리가 원하는 유전자만 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저널에 의 하면, acetyltransferase (p300 core)의 핵심부위만을 Cas9 의 가위부분과 바꾸어준 결과, 정확하게 표적으로 하는 유전 자만을 10에서 100배까지의 과발현을 유도해 낼 수가 있었 다[1]. 마지막으로 소개할 유전자가위의 사용범위는 single strand oligo donor(SSOD)를 이용한 knock-in이다. 단일 유전자의 단일 염기가 변형되어 일어나는 유전병(X-SCID, X-CGD, LAD etc.)을 치료할 수 있는 이 방법은 가장 어렵 고 성공확률도 낮은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질병의 가장 이 상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영역이다.

유전자가위 사용 시 고려사항

원하는 유전자를 knock-out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특별 히 숙지해야 할 사항이 없으나 몇 가지를 말하자면, 가능한

그림 1. INDEL assay in K562 cells transfected with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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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앞쪽인 exon1 이나 exon2를 표적부위로 삼고 실 험을 설계 하는 것이 유리 하다. 그래야 완전한 knock-out 을 효율적으로 유도해 낼 수 있다. 필자는 주로 crispr.mit.

edu 사이트에서 CRISPR/Cas9 system을 디자인 하고 모 든 정보를 다운로드 해놓는다. 적어도 3개의 추천 gRNA 를 만들어서 insertion or deletion (INDEL)assay [그 림1]를 통해서 가장 효과적인 gRNA를 선택하여 본 실험 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CRISPR/Cas9 system에 필 요한 모든 종류의 plasmid DNA들은 www.addgene.org 에서 쉽고 저렴하게 얻을 수가 있다. 보통 발현 벡터를 제 작하는데 이틀 정도가 소요되고, 최초 디자인에서 최종 INDEL assay까지 일주일이면 가능하다. 가장 쉽게 그리 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중 한가지를 소개 하자 면, plentyCRISPR V2라는 plasmid DNA backbone을 권 하고 싶다[그림2]. 원하는 gRNA를 cloning site인 BsmBI 에 넣어주면, trRNA가 gRNA와 연결이 되고, SpCas9단백 질은 EF1-alpha promoter에 의해 항시 많은 양이 발현을

하고 FLAG tag이 있어서, 발현 정도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한 puromycin resistant cDNA가 self-cleavage peptide (P2A)로 SpCas9에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transfection이나 transduction후에 puromycin-selection 을 하면, 살아남 는 세포들은 모두가 knock-out이 되어있기 때문에 single cell cloning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이 모든 구조 가 HIV lenti viral vector안에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만 들어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어떤 세포든 원하는 표적 유전자를 knock-out시킬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knock- in rate은 knock-out rate의 1/100 또는 1/50 정도에 그친 다. 그 이유는 CRISPR/Cas9 system으로 원하는 부분을 자 르면 세포 안에 있는 DNA ligase IV가 곧바로 잘라진 가닥 의 DNA를 다시 복원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때 잘라진 곳을 기준으로 몇 개의 염기가 없어지거나, 더해지면서 결국에는 형질전환의 돌연변이를 유발하고, 이에 따라 표적 유전자를 knock-out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때 DNA ligase IV의 복원능력은 생각보다 빨라서 유전자가위가 표적부위를 자 그림 2. Plasmid DNA map for CRISPR/Cas9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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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후 곧바로 homologous recombination (HR)을 유발할 SSOD가 옆에 없으면, knock-in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 이 유는, 복원 부분이 이미 변형이 되어 있어서 다시 CRISPR/

Cas9 system에 의해서 잘라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 기 때문에 SSOD를 이용한 knock-in 은 recombination 이 일어나는 순간의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또한 safe harbor에 mini-gene 을 이용한 knock-in의 경우, positive selection 과 negative selection 을 통해서 우리 가 원하는 상태의 세포만 살기 때문에 그 확률이 낮아도 결 국엔 원하는 세포를 얻을 수가 있다. 이와 달리, SSOD를 이 용한 knock-in은 selection marker의 사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낮을 수 밖에 없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 필자가 경험에 의해 얻어진 몇 가지 유용 한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DNA ligase IV 기능을 방해하 는 SCR7이라는 화학물질을 쓰면, 유전자가위로 자른 DNA 가 조금 더 오래 잘라진 상태를 유지 하기 때문에 5-10배의 knock-in 효율의 상승 효과를 볼 수가 있다[2]. 위에서 언 급한 것과 같이 knock-in 은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제된 상품의 Cas9 단백질을 사용하면 SSOD가 사라지기 전에 효과적으로 표적 유전자를 잘라 주어 그 효과가 상당히 상승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또한, gRNA나 SSOD의 반감 기를 연장 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말단 부분에 있는 염기의 화학적 구조를 변형 시키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서, ‘메틸’

을 첨가하든가, ‘황’과’메틸’을 같이 첨가하면 반감기가 50배 이상 증가하는 것을 보여준다[3]. SSOD를 디자인 할 때, 가 장 효과적인 HR을 유도해 내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유전자 가위의 절단 부위를 기준으로 upstream쪽으로 91 base pair 그리고, downstream쪽으로 36 base pair 로 설계하여 양 말 단이 127 bases 만큼의 비대칭 올리고머를 제작하고, SSOD 는 sense strand DNA sequence를 취하면 된다[4]. 지금껏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 했지만, 최근에 발표된 논문에서 다양 한 경우의 조건들을 검증하고서 내린 결론으로 본 방법을 사 용하면 가장 높은 효율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에 CRISPR/Cas9 system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는 논쟁 중 하나로, 상당히 높은 효율에 비해 ‘off-target’

비율 또한 높다는 문제가 있다. 게놈 전체를 대상으로 작용하 므로 원하지 않는 부위의 절단과 그로 인한 원하지 않는 유전 자 변형의 가능성을 안고 사용을 해야만 한다. 2016년 1월에

‘Science’에 이러한 문제를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소개 되었

는데, Cas9의 아미노산 서열을 재 정돈 하여, 양성전기를 띄 어 DNA에 강하게 결합할 수 있는 Lysine 과 Arginine을 무 극성의Alanine으로 바꾸어주어, off-target에 부정확하게 붙을 기회를 낮추는 방법이다[5]. 논문에 의하면 off-target 이 극적으로 감소하고, 연구상 원하는 목표부위만 변형시키 고 다른 부분은 정상을 유지한다. 이와같이 지금 이 순간에도 CRISPR의 단점들이 많은 연구진들에 의해 활발히 보완되고 있는 상태이다.

선천성 면역결핍환자를 위한 유전자가위 기반 유전자치료의 임상 적용 사례

X-linked chronic granulomatous disease (X-CGD) 는 출생 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다형핵 백혈구의 주 요 기능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지를 못해 박테리아 나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결국 목숨을 잃는 유전병중 하나이 다. 환자들의 75%가 gp91phox[그림3]라는 유전자에서 하 나의 염기가 잘못 되어서 병을 유발 하는데, 유전자가위로 잘못된 하나의 염기만 정상 염기로 바꿔주면 되기 때문에 유 전자가위를 이용한 치료 대상으로 최적의 모델이 될 수 있 다. 또한 전체 다형핵 백혈구 중 5% 만 정상적 기능을 해도

그림 3. Diagram of phox gene family in Neutro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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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지장 없이 살 수 있기 때문에 100%의 치료를 목표 로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모든 혈액 세포들은 골수에 있는 골수 조혈모 줄기세포로부터 유래 되 고, 이 줄기세포를 이용해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치료를 하 면 최종적으로 원하는 다형핵 백혈구세포의 기능을 지속적 으로 정상화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X-CGD환자의 조혈모 줄기세포를 Granulocyte-Colony Stimulating Factor (G-CSF)라는 사이토카인을 주사해서 골수에 있는 세포를 몸 전체 혈관으로 끌어낸 뒤 ‘Apheresis’

라는 과정을 거쳐서 백혈구만을 피 속에서 분리한 후, 나노 미터 단위의 작은 금속이 결합된 CD34 (조혈모 줄기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항원)항체를 이용해서 치료에 사용할 진짜 조혈모 줄기세포 만을 골라낸 다음 액화질소탱크에 잘 보관 해 놓는다. 세포가 확보되면 이번엔 CRISPR/Cas9 system

과 SSOD를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준비하고, 여러 가지 조합으로 최상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실험을 통해서 최고의 조건을 찾아낸다. 이때 gRNA와 Cas9 mRNA 그리고 SSOD 를 환자의 조혈 모 줄기세포에 넣어주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기술로 작용하는데 기존의 전기충격 방법으로는 많은 세포 들이 죽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고, 임상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전기충격 기계인 ‘MaxCyte GT’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세 포들이 살아남고, 그 중 살아있는 세포의 25~50% 정도의 잘못된 염기를 정상인 염기로 바꾸어 줄 수가 있다. 이렇게 처리한 환자의 조혈모 줄기세포는 면역기능이 완전히 제거 된 실험용 생쥐인 NOD scid gamma (NOD.Cg-Prkdcscid Il2rgtm1Wjl/SzJ), NSG mouse에 먼저 Busulfan (20mg/

kg)으로 생쥐의 골수를 일부 제거한 후 정맥 주사한다[그림 4]. 두달 후에 골수와 혈액에서 샘플을 수거해 얼마나 환자

그림 4. In vivo experiment of CRISPR/Cas9 & SSOD with CD34 HSC in NSG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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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백혈구에서 치료효과가 있는지를 flow cytometry 를 통 해서 확인한다. 최근에 본 연구실에서 시도한 동물 실험결 과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거의 정상세포의 1/3에 해당하는 10%정도의 환자세포가 치료효과를 보였다[그림5]. 당초 목 표였던 5%의 2배의 효과를 보인 것이다. 물론 off target에 의한 게놈의 손상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 야 하며, 이는 deep sequencing을 통해 이미 확인하였다. 검 사결과 off target에 의한 손상은 존재 하지 않은 것으로 보 여진다. 현재 이 방법을 이용한 유전자치료 임상 프로토콜이 미국립보건원 (NIH)에서 통과가 되어 올해 안에 환자에게 적 용할 계획에 있다.

결론

제한효소가 발견된 지 거의 반세기가 지난 현재 우리는 유 전자가위라는 또 하나의 발견을 통해 생명공학의 발전과 이

를 통한 인류의 건강 증진 도모라는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는 우리말 속담이 있듯 이, 아무리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도 이를 잘 이용하지 않 고 바라만 보면서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 필자의 바램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 리고 포기 할 줄 모르는 마음 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꾸준 히 정진할 때 비로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 필자는 새로 오는 학생이나 박 사 후 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우리가 하 는 ‘Research’는 ‘Search’ 앞에 Re (다시)를 붙여서 만든 단 어이다. 즉 다시 말해 한 번에 되면 ‘Search’이고 우리가 하 는 ‘Research’는 한 번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찾는다는 의 미의 ‘Re-Search’ 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유전자 가 위는 결코 어렵거나, 비싼 돈을 지불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이 아니라, 어느 랩에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손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일반적인 도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힘주 그림 5. Gene marking of corrected gp91phox gene in X-CGD CD34+ HSC in chimeric population of NSG mouse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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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강조하는 바이다. 이 글을 접하고,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 을 주시기 바라며,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Isaac B Hilton et al. Epigenome editing by a crisPr-cas9-based acetyltransferase activates genes from promoters and enhancers. Nat.

Biotechnol. 33, 510 (2015)

2. Van Trung Chu et al.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homology-directed repair for CRISPR-Cas9-induced precise gene editing in mammalian cells. Nat. Biotechnol. 33, 543 (2015)

3. Ayal Hendel et al. Chemically modified guide RNAs enhance CRISPR- Cas genome editing in human primary cells. Nat. Biotechnol. 33, 985 (2015)

4. Christopher D Richardson et al. Enhancing homology-directed genome editing by catalytically active and inactive CRISPR-Cas9 using asymmetric donor DNA. Nat. Biotechnol. 34, 339 (2016)

5. Ian M. Slaymaker et al. Rationally engineered Cas9 nucleases with improved specificity. Science 351, 84 (2016)

참고문헌

최 의 묵

1983–1990 중앙대학교 문리과대학 생물학과, 학사 1990–1992 연세대학교 암연구소 연구원

1995– 1999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Microbiology/Immunology Dept., 박사 1999 – 2008 Laboratory of Host Defens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 in NIH박사후 과정 및 선임연구원

2009 – 현재 Staff Scientist in LHD, NIH

저자약력

수치

그림 1. INDEL assay in K562 cells transfected with DNA
그림 3. Diagram of phox gene family in Neutrophil
그림 4.  In vivo experiment of CRISPR/Cas9 & SSOD with CD34 HSC in NSG mouse

참조

관련 문서